플랜B는 없다 - 오로지 하나의 목표에 전념해서 인생의 성취를 이루는 법
맷 히긴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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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성공에 대한 책도 많이 봤지만 건강이 약하니까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정한 성공이 뭔지도 알고 싶다.

나이가 들어서의 성공은 노년에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이라고 한다. 저자 맷 하긴스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하고 포드햄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커리어를 구축하고 투자회사 CEO이다.

목차를 보면 1부 물속으로 뛰어들어라. 2부 돌아갈 수 없다. 3부 배를 더 많이 만들어라. 미국은 고등학교 중퇴자는 이미지가 안 좋다고 한다. 저자의 어머니는 체중이 180킬로그램이었다. 저자는 9학년에 낙제를 했고 2년을 유급했다. 저자는 아일랜드계이고 가난했다. 저자의 조건을 들으면 우울해진다.

저자는 천주교인이고 내면의 악마와 적을 정복하라고 한다. 비방꾼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랑으로 지지한다. 자신의 가장 심각한 결함을 가장 놀라운 승리로 바꾼다. 저자는 고졸 검정고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거기에는 노숙자처럼 자신이 문가를 할 수 있다고 상상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불량배들과 어울리는 아이들도 있다.



학대하는 부모를 피해서 가출한 아이들도 있고 자신이 희생양이라는 낙인이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이 살아 있는 증거라고 한다.

저자는 그들에게 그런 절망적인 상황을 벗어날 것이고 그 경험이 그들을 강하게 단련할 뿐 아니라 특별한 존재로 만들거라고 했다. 자신이 더 밑바닥에서 삶을 시작할수록 자신이 앞으로 거둘 성공들이 더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돋보인다고 한다.

저자가 존경하는 사람 피라미드에서 최상층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은 동시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편의점을 차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르기 위해 근무시간이 끝나면 우버 드라이버로 달리는 젊은이다.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일이다. 그 와중에 살아남을 뿐 아니라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를 끌어내리는 것은 우리의 과거 그 자체가 아니라 가는 길에 불가피하게 얻게 되는 찰과상과 타박상들이다.

너무나 공개적인 실패들, 시작조차 하기 전에 중단된 프로젝트들, 잘못된 판단과 결정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승리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실망스러운 결과들, 우리는 모두 승리도 하고 패배도 한다. 승리는 흡수하고 실패는 반사한다.



저자는 실패를 네 단계로 처리한다. 실패했다, 그러나 나는 실패자가 아니다, 나는 실패가 내게 어떤 교훈을 전하고자 했는지 발견할 것이다. 다음번에는 승리할 것이다.

실패를 무시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망상이다. 실패에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무엇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파악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성찰해야 한다.

실패가 자신의 정체성을 침범하게 내버려둬선 안 된다. 죽음에 관해 더 잘 알고 죽음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크게 살고 큰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삶을 낭비할 수는 없다. 과감하게 도약한다.

언젠가는 완벽한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문제들을 최소화한다. 욕구와 필요를 계속 구별한다.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좇는 데는 어떤 보장이 필요하다. 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이미 우리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일 노출되는 데이터가 있다.

그 데이터의 해석이 우리의 고유성이 된다. 자신에게는 보이는데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채는데서 우리의 재능이 나온다. 그런 통찰이 보상이 가장 큰 도약으로 이어진다. 지금 당장 도약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도약한다.



꿈을 좇지 않고 유보하는 것은 사실은 그 꿈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로 결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신의 전매 통찰을 포착하면 그것이 곧 자신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절반만 뛰어들고 전부를 걸지 않으면 도약할 수 없다. 불안을 최적화한다. 몸과 마음을 감시하는 데 시간을 할애한다. 두려움을 연료 삼아 기어를 한 단계 올린다. 두려움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도록 두지 않는다.

자신을 안심시켜줄 연구 결과를 찾는다. 매일 명상한다. 아킬레스건을 공개하고 고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위기가 오면 온전히 받아들인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시작해 역으로 검토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오늘 뭔가를 시작한다면 뭘 할지 자문한다.

우리는 언제 빛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 누가 봐도 나쁜 상황이지만 이 상황에서 가치를 추출해낼 방법은 없는지 생각한다. 앞길을 가로막는 패턴을 깬다. 리더가 될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나서지 않는다. 현재 가진 모든 이점을 활용한다. 차근차근 오르기보다는 한번에 높이 도약한다.

상대의 탁월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자신의 가장 야심 찬 꿈을 좇는다. 현재진행형으로 꿈을 꾸는 삶을 산다. 가장 큰 임팩트를 가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다. 저자는 미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사례가 우리나라랑 달라서 이해가 가지는 않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전부다 쏟아야 한다는 걸 또 알았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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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불안 에디션)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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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한평은 자신의 글로 수만 명을 위로하고 있다. 나도 위로를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는지 모른다.

감정을 다루는 것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아쉽게도 모든 이에게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식 같은 게 존재하진 않는다. 간편하게 존재하는 영역이 아니라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내 기분을 스스로 들여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목차를 보면 1.나의 불안을 다스리는 최고의 방법. 6불안은 당신을 아무 데도 데려다주지 않는다. 9 흙탕물을 맑게 하는 방법 11불안의 다음 페이지는 가능성이다 2 나보다 내 기분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걸 기억할 것 3스트레스는 이겨내는 게 아니라 잘 피하는 것이다

6사소한 것에 무너지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10나조차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날 때가 있다 12행복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3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좌우하도록 방치하지 말 것 1높은 확률로 기분을 나빠지게 만드는 말이 있다 3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4무례한 사람은 어디에 가든 항상 존재한다 6부정적인 생각은 주변을 빠르게 전염시킨다. 7SNS는 조심히 다뤄야 하는 예쁜 칼이다. 8거절을 못해서 힘든 순간이 있다. 9 다정함은 타고난 재능이다.

10미워하는 일에는 많은 힘이 들어간다. 12말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실수가 발생한다. 14위해주는 척하며 상처를 주는 말도 있다. 4행복한 기분을 만들기 위한 조각을 모을 것 1내 기분을 내가 바꿀 수 있음을 기억하기 4여행이 주는 설렘 경험하기

5만족스러운 식사시간 갖기 6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기 7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줄 좋은 문장 확보하기 9잡생각을 줄여주는 일 찾기 11나의 행복을 위해 하지 않기로 결정하기 5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대화하는 연습이다.

목차를 보면서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읽고 어떤 부분은 약하게 읽어야 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태도다. 불안은 태도로 정비함으로써 다스릴 수 있다. 내 감정과 마음, 생각과 태도를 가다듬는 일의 중요도는 커진다.



불안은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 분위기 따위가 술렁거리어 뒤숭숭함이다. 불안이라는 것이 찾아오는 빈도가 많은 만큼,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것에 사로잡혀 지배당할 것인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할 것인지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강박은 어떤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 심리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느끼는 것이다.

불안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태어난다. 불안을 줄이고 싶다면 모든 것을 통제해야 한다는 강박. 반드시 잘해내야 한다는 집착.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는 좌절감,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산만함,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자신이 자신 마음의 주인이다.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은 없다. 불안을 지닌 채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너무 잘하려고 하고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니까 힘들다. 최소한의 단위로 쪼개고 그것을 지키려고 자신와 약속을 한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다 보면 내가 지킨 약속들이 나를 지킨다. 지켜야 할 약속의 단위를 잘게 쪼개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지니기 시작하면 내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이 살아가는 힘이 된다.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아니라 불안하게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줄 아는 모습이어야 한다. 자신을 믿는 게 재능이다. 자신의 기분이 지금 어떤지 그리고 왜 이런 기분이 들었는지 정확히 마주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전달할 수 있다.

자신을 조급하게 하는 것들이 있어도 자신의 속도를 맞춰야 한다. 후회는 하되 심플하고 간단하게 한다. 이해해도 화가 날 수 있다. 분노 표출에도 품격이 있다. 불현듯 찾아오는 고민과 걱정을 재때 흘려보내거나 처리하지 않으면 망가지는 건 자신의 마음이다.

상한 기분의 원인을 무조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않는다. 폭력성을 지닌 말들은 나를 위한 게 아니다. 쓸데없는 말들은 흘려보낸다. 기분이 나빠지는 말이나 무례하게 던지는 말에는 무관심이 답이다. 반드시 끓어내야 하는 관계는 나의 단점에 주목하는 사람, 말을 생각없이 함부로 하는 사람, 나를 대함에 있어 거짓과 위선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무조건 지켜내야 하는 관계는 따뜻하고 에쁘게 말할 줄 아는 사람,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세계관이 비슷한 사람이다. 저자의 책을 읽고 있으면 잘 모르는 사람이 나를 한참 위로를 해주는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위로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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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불안 에디션)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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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덜 불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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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암기법 - 암기의 신이 알려주는 기억력 200% 활용법
미야구치 기미토시 지음, 김윤경 옮김 / 빅피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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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데 공부는 이해가 잘 되면 그냥 시작과 끝인 것 같다.

이해가 잘돼야 암기도 잘되고 암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미야구치 기미토시는 고등학교 때는 열등생이다가 스스로 암기법과 시간 관리 노하우를 터득하여 도쿄대학교에 합격했다. 그는 암기법으로 강연을 많이 하고 법대생 의대생들이 몰려 들어 그의 강연을 듣고 있다.

암기법은 기억하는 기술이다. 목차를 보면 1장 멘탈 관리:불안을 잡고 몰입을 극대화하는 마인드셋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차이, 2장 암기법 워밍업: 필기 없이도 교재 1권을 외워낸 기본 전략 도쿄대 수업 중에 노트 필기를 하지 않았던 이유 3장 인풋의 기술: 필요한 부분만 딱딱 쉽게 뇌에 새기는 방법 암기법에서 이미지화란?

4장 시험 직전 아웃풋 솔루션: 시험별, 과목별로 기억을 효과적으로 꺼내 쓰는 법 최적의 기출문제 분석법 적게 외워도 전부 떠올릴 수 있는 유기적 공부법 단번에 외워 분위기까지 흡수한다. 2단계 문제집 활용법 만점을 받으려 하면 불합격한다. 5장 시간 관리: 시험공부는 짧고 빠르게 끝낼수록 좋은 것이다 공부도 다이어트도 핵심은 같다. 6장 동기 부여: 내가 했으므로, 당신도 상위1%가 될 수 있다 왠지 공부가 잘되는 날을 반복하는 방법이다.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면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공부할 분량을 짤막하게 잘라 한 번에 끝마칠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눈다. 공부하는 데 큰 방해물이었던 인터넷 서핑을 공부 일정 사이사이에 넣는다. 인터넷 서핑을 하고 싶은 유혹이 고개를 들어도 이만큼까지 공부를 끝내면 또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

꾸물대고 공부하지 않는 병을 쉽게 물리칠 수 있다. 모든 일에 대한 정답은 한가운데에 있다. 극단보다는 적정선을 찾는다. 일본은 공부하다가 죽는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저자도 공부하다가 빈혈로 쓰러진적이 있다고 한다.

성공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 같은 건 절대로 없다 우선 행동한다. 성공에는 능력의 차이가 관계없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행동을 하느냐 아니냐에 있다.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고무시켜 분발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하고 싶은 기분은 가장 쉽고 효과적인 동력이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번에 가볍게 읽고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한다. 70%정도 이해한다. 그다음에는 어느 부분을 기억해야 하고 어느 부분을 기억할 필요가 없는지를 엄격하게 구분한다.

어느 부분을 외울지를 정했다면 하루 이틀 사이에 책 한 권을 단번에 외우고 그 후 여러 번 복습한다. 이렇게 하면 이미 책 한 권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굳이 노트에 필기할 필요가 없다.



필기가 없는 필승 예습법은 통독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한다. 암기할 부분과 암기하지 않을 부분을 구분한다. 암기할 부분만 암기한다. 여러 번 복습한다. 70%는 이해해야지 암기할 수 있다. 암기법의 성공 비결은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다.

암기법의 요령은 장소법이다. 장소법은 단어, 문구, 문장 등 기억하고 싶은 지식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해서 머릿속에서 떠올린 자신의 주변 풍경에 갖다 붙이는 사고방식이다. 기억하고 싶은 말을 그리고 그 이미지를 이미 알고 있는 물건에 붙이면 된다.

이미지 연상하기는 처음엔 어렵지만 매일 1분씩만 연습한다. 자신이 외우고 싶은 과목에서 단어를 랜덤으로 골라 70퍼센트 정도를 바로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으면 가장 좋다. 어떤 책을 보았을 때 어느 부분을 외워야 하는지 그리고 암기법을 사용하면 몇 시간 만에 외울 수 있는지 그 시간과 일정을 가늠해 확정할 수 있어야 암기법을 습득했다고 말할 수 있다.

70%이해. 이해하지 못한 내용은 기억하기 어렵다. 이해-->암기법으로 기억-->문제집으로 복습의 3단계이다. 기출문제 공략은 해설을 읽어도 해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 각각 구분한다. 몇 점 정도를 맞아야 합격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추정한다.



외우는 양을 최소한 20퍼센트 정도 줄인다. 적게 외우는 것이 핵심이다. 적게 기억하려고 하면 무조건 통째로 외우는 게 아니라 그 지식의 저변에 깔려 있는 정보를 이해해 그 논리 전개를 쫓아갈 수 있게 된다.

이해를 기본으로 하지 않는 암기는 외우는 데 시간만 걸리고 오히려 더욱 잘 잊힌다. 이해를 하고 외운다면 암기의 효율도, 효과도 폭발적으로 높아진다.전부 기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고 빠르고 많이 외운다. 이해하지 못한 건 기억할 수 없다. 공부와 다이어트의 핵심은 매일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조금씩, 잠은 충분히, 어제 못한 것은 오늘하면 된다.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전부 꺼내 글로 적는다. 모든 것을 종이에 써 내려가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신경 쓰고 있거나 마음에 걸리는 일을 머릿속에서 몰아내기 위해서다. 자신의 머릿속을 스스로 볼 수 있게 매모한다. 머릿속 모든 생각들을 분류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목표에 직결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덩어리가 큰 일은 5분 안에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일로 쪼개서 시작한다. 해야 할 일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한다. 학습 전에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정한다. 공부가 유난히 잘된 날은 왜 잘되었는지 스스로 분석하고 재현한다.

저자가 일본 사람이라서 그런지 책이 순식간에 잘 읽힌다. 일본 사람들의 책을 잘 읽히게 구성하는 능력이 뭔지가 더 궁금하다. 이 책도 순식간에 재미있게 금방 다 읽었다. 모든 공부하는 책이 일본 사람들책처럼 그런 느낌이라면 이해가 안되고 암기가 안되는 책이 없을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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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변호사의 이혼 상담소 - 상담부터 승소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이혼의 모든 것
양나래 지음 / 길벗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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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애도 안해봐서 연애도 궁금하지만 결혼도 궁금하고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이혼하는지 그런 것도 궁금했다.

경험이 없어서 책으로밖에 접할 수 없는 것 같다.

미리 알아두고 이혼하는 이유를 알고 이혼을 안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잘 살 수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 양나래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가사법 전문변호사이자 법률사무소 나래 대표 변호사이다. 여러 방송에 출연했고 사연 읽어주는 양나래 변호사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나도 저자의 유튜브에 가입을 했다.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방식대로 불행하다. 톨스토이가 한 얘기인데 이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자는 9년 동안 2000명 정도의 의뢰인을 만났다. 저자는 고양이 4마리를 키우고 있다.

차례를 보면 파트1 그래서 왜 이혼하는 거예요? 사례20까지 있고 파트2 어떻게 다시 결혼 생활을 유지하게 되었나요? 사례5까지 있고 파트3그때 이혼하길 정말 잘했어요, 사례3까지 있고 파트4 이혼 결심 후 마주치는 진짜 이혼의 현실, 파트5 이혼 상담 절차, 어떻게 진행되나요? 파트6 이혼소송 절차, 어떻게 진행되나요?이다.

저자가 사건을 진행하다보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힘들구나라는 위로를 받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하는구나를 알기도 한다고 한다. 난 이 책을 읽고 아빠엄마에게 도움을 드리고 나도 도움을 받고 싶다.

아빠엄마는 사랑하기는 하지만 많이 싸운다. 싸우는 걸 잘해야 할 것 같다. 난 아직 연애도 안 해봤는데 결혼을 전제로 남자를 만날거라서 그런 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저자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담을 법조문에 따라 해주는 식으로 책이 진행된다.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성관계의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불륜의 정황이 있는 경우 불륜으로 인정된다.

잦은 전화 통화 내역, 메신저 대화만을 증거로 하여 부정행위를 입증하고 이혼소송 또는 상간소송에서 승소한 사례도 많다. 어떤 남성은 아내가 불륜을 저질러서 이혼을 요구했는데 그걸 모르고 합의 이혼을 해줬다.

억울한 남편은 저자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저자는 3년이내에 합의서를 안 써줬으면 위자료 청구를 하면 된다고 한다. 협의이혼 후 2년이 지나면 어떠한 사유로도 재산분할청구를 진행할 수 없으니 빨리 진행해야 한다.

상간자소송으로 손해배상청구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워낙 좁아서 상강남, 상간녀라고 찍히면 매장을 당하고 이민을 가야 한다고 했다. 나도 교회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수근거리고 피하고 상대를 안 한다. 성경말씀도 어긴 것이고 하나님이 두 눈 부릅뜨고 살아 있는 코람데오도 부정한 사람들이라서 멀리한다.

요즘엔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갖지 않는 딩크족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난 무조건 아이를 갖고 싶다. 어떤 여성은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아서 이혼을 한다고 한다. 아이나 성관계도 항상 서로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어떤 남성은 아내가 고등학교 때 동성과 바람을 피워서 상간자 소송을 할 수 있고 재산 분할은 어떻게 되는지 저자에게 상담을 했다. 요즘에 동성간에도 바람을 핀다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책을 보니까 남편은 없어도 살아도 강아지는 없으면 못 산다는 아내가 있어서 또 놀랐다. 남편이 살림에 너무 집착하는데 그것도 이혼 사유가 된다고 한다. 돌싱들끼리 결혼하면 친아빠와 친엄마, 아이들 사이에 또 문제가 생겼다.

아이 양육때문에 또 이혼을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때의 재산분할에 대한 상담을 저자에게 상담을 해왔고 아이를 때리는 것도 이혼 사유가 되었다. 인스타를 심하게 하는 것도 이혼 사유가 되었다.

졸혼을 해도 어느정도의 의무는 또 지켜야 한다고 한다. 참 어렵다. 불법으로 수집한 증거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남편의 불륜의 대상이 여성의 집안에 들어 왔을 때 주거침입죄로 고소를 할 수는 없지만 상간자소송은 가능하다.

아내와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도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면 상간자소송을 할 수 있다. 여자 관계가 복잡한 남편의 특징을 보면 SNS활동을 열심히 하고 여자친구나 아내가 없는 것처럼 하고 여자들에게 답글을 남기고 사적인 메시지도 주고받는다고 한다. 그런 남자는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 남자는 온라인에서만 여지를 남기고 끼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여러 명과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면 분명한 거라고 한다. 이성들과 친하게 지내면 일탈을 할 가망성도 크다.

결혼 전에 작성한 혼인 계약서는 효력이 없어서 다시 이혼을 소송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 교육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도 유책이 될 수 있다. 엄마가 양육권에 유리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부부에게 생긴 갈등을 현명하게 극복하면 부부 관계가 돈독해져 갈등이 생기기 전보다 더욱 행복하게 삶을 꾸려나가기도 한다.

저자는 일 년에 수백 쌍의 부부를 만나서 상담을 하다보니까 어떻게 하면 부부 관계가 원만하게 회복되겠다는 위기 갈등 팁이 생겼다. 주말부부가 좋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지만 진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2주에 한 번씩은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를 가고 다투더라도 대화하지 않는 시간은 3일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결혼 생활을 원만히 유지하려면 잘 싸우고 빨리 잘 푸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끼리 대화를 잘해야 하는 것 같다. 그게 어려운 것 같다. 부부가 재산을 각자 관리하더라도 최소한의 재산 현황은 공유해야 한다.

관계를 회복하기에 가장 쉽고도 빠른 방법은 따뜻하고 부드럽게 말하기이다. 결혼하면 아내와 남편이 가장 중요하다. 배우자와 건강한 성관계를 하기 위해 최소한 노력을 해야 하며 평소 성관계에 관하여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저자의 책을 보니까 전혀 모르는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해소가 되는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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