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 Justice 2018.5 - 창간호
고정칼럼지 김관기 외 22인 지음 / 법률저널(잡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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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설명회에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고  배경지식이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법과 관련된 사회 각 분야를 융합시켜서 법에 관해 재미있고 쉽게 잘 가르쳐 준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미스티를 보면 검찰이 거액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한 대형 로펌 대표 집무실을 압수수색하는 장면이 나온다.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영장 집행 장면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악역의 사무실에 수사기관이 들이 닥친다.

악역이 비웃으며 영장을 가져오라고 비아냥 댄다.

악역의 얼굴 앞에 도장자국 선명한 영장을 들이대며 통쾌한 복수를  시작한다.

그리고는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그러나 이런 매체들에서 부각시키는 영장 집행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형사소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영장 집행절차를 검찰이 지키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우리 헌법 제 12조는 강제수사 법정주의, 영장주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이 중 제12조 제3항은 '체포 구속, 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현행범인 경우와 장기 3년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도피 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을 때에는 사후에 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라고 하여 영장주의 원칙을 천명하며 형사소송법은 위 조항을 구체화하고 있다.

영장주의란 법원 또는 법관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에 의하지 않으면 형사절차상 강제처분을 할 수 없다는 원칙으로 법관의 공정한 판단에 의하여 수사기관에 의한 강제처분한의 남용을 억제하고 시민의 자유와 재산의 보장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이다.

영장주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확보한 증거물의 증거가치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과거 대법원은 영장주의에 위반하여 압수한 증거물의 증거능력에 관하여  압수물은 압수절차가 위법이라 하더라도 물건 자체의 성질, 형상에 변경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므로 그 형상 등에 관한 증거가치에는 변함이 없다 할 것이므로 증거능력이 있다고 판시하여 위법수집증거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였으나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규정이 신설된 후인,

2007.11.15. 신고한 제주도지사 공직선거위반 사건에서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정한 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수집한 증거는 기본적 인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적법한 절차에 따르지 않은  것으로서 원칙적으로 유죄 인정의 증거로 삼을 수 없다고 판시하여 기존의 입장을 변경했다.

결국 영장주의에 위반하여 수집한 증거는 원칙적으로 유죄의 근거자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백히 했다.

수사 과정이나 법정다툼 과정을 묘사하는 드라마에서 영장주의 원칙을 엄격히 현출시킨다면 그 드라마는 재미없어질 것 같다.

법정드라마의 영장집행 과정에서 옥의 티를 발견하고 몰입하지 않은 채 영장주의를 운운하는 이유는 이 코너를 쓴 사람이 법조인인 듯 해서 인 것 같다.

재미있는 법정 드라마를 보면서 헌법 제 12조와 1ㅔ 13조 문구를 반추해 보고 적정절차 보장과 인권보장이라는 법조인의 사명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법이나 법조인에 대한 얘기들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법에 관한 책들이나 드라마가 요즘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보기는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을 보는 것이다.

아빠도 10년동안 법정소송을 하다가 다시 법학과에 입학을 하셨다.

박사학위까지 다 받으셨어도 법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주변에서 잘 안 가르쳐 주니까 화가 나셔서 다시 법학과에 들어 가시는 것 같다.

이 책을 아빠께도 읽으시라고 드렸다.

사람이 계속 당하면 억울해서 끝까지  해소하기 위해   뭔가를 하는 것 같다.

그런 얘기도 이 책에 나온다.

사람은 억울한 걸 가장 못 참는다.

소송을 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런 억울함을 해결하기 위해 법을 찾는 것이다.

집안이 망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억울함인 것이다.

아빠는 대학총장이랑 소송을 하는데 대학총장이 아빠한테 자기보다 지위도 낮고 교통사고로 장애인이고 자기보다 돈도 없으니까 한 트럭으로 와도 소송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런 얘기 듣고 가만 있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도 아빠가 너무 당하는 걸보니까 법조인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은 억울 한 건 절대로 못 참는다.

이 책을 읽으니까 법마인드가 뭔지 어렴풋이 알게 되는 것 같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따로따로 다른 얘기들이 법이라는 실로  전부 합쳐져 있으니까  따로또 같이법이라는 얘기가 떠오른다.

법을 알아야 싸울 수 있고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

법학서적을 혼자 많이 보고 있는데도 지식의 방대함은 끝이 없다.

사회의 변화와 같이 법은 움직인다.

이 책은 드라마 영화와 법을 접목시켜서 얘기해 주니까 더 흥미를 끄는 것 같다.

헌법은 법의 꽃중에 꽃이니까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이런 류의 책과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에는 다양한 법조인들이 등장해서 법조인들은 어떻다는 이해가 된다.

사법연수원 생호라도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는 변호사분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제는 사법연수원이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이제는 이런 얘기가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일이 되는 것 같다.

공부에 어떻게  매진을 했는지,,,,효과적인 공부방법과 학습법,,수많은 패배와 좌절을 슬기롭게 극복,,시험공부 여정,,책이나 노트에 하는 마킹법 ,,시험 출제자들의 의도를 적확히 파악하여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수험계획 세우는 방법에서부터 수험 직전에 볼 카드 작성법,,객관식과 주관식 문제에 따른 맞춤 학습법,,합격에 필요한 거의 모든 팁과 비결을 아주 짧게 잘 얘기를 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어려운  

문제가 나왔다면 오히려 쫄지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도 든다.

법조인이 되겠다는 공부하는 과정은 정말 외롭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할 때는 뇌와 머리가 마비된다.

그런 과정들과 시간을 수없이 이겨내면 합격하게  될 것 같다.

이겨내지 못할 때는 감당을 못해서 힘들어 하지만 힘든 상태로 무능력한 상태로 그냥 남아 있을 수는 없으니까 조언을 이리저리 구하는게 이런 책을 보는 것이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고 신분이 무채색인 상태에서 이 책을 읽으면  다른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18년 고시공부를 한 오빠얘기를 들으니까 합격하면 그 동안의 서러움, 비참함 모든 게 눈녹듯이 녹는 다고 했다.

악법도 법이라는 얘기가 있다.

법은 공의와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것같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법은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도구가 맞는 것 같다.

그런 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기득권층들이 악법을 만드는 과정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런 악법에 대항하기 위한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악법은 꼭 고쳐야 한다.

미투운동을 보면서 가부장적사회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법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여성들도 악법을 고치고 싶다면 국회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정책을 바꾸는 자리에 가야 하는 것이다.

 법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과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가족간의 문제, 경제와 관련된 문제 ,남녀평등의 문제등 다양한데 이런 문제와 관련된 법이 악법일 수 있는 것이다.


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 없는데 악법이 많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인간이 겪는 일들을 법은 힘으로 통제하고 관여한다.

인간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우리들의 사고방식이 변화하는데 법도 거기에 맞게 변화하고 진화해야  한다.

인간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올바른 본보기가 되어서 사람들의 삶에 규칙과 질서를 줘야 한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사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결정들을 하는 사람인데 사유를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 올바르게 사고하도록 하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책과 현실경험과 지식에 대한 열정이 만나서 좋은 효과가 법학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긍정적인 법도 있지만 부정적이고 어두운 부분의 법의 측면도 얘기해 준다.

가수에서 변호사로 전향한 가수 이소은은 법정영화나 소설을 좋아하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에 변호사가 되겠다고 생가했다고 한다.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겟다는 열망이 생긴 것은 방송모금을 통해서이다.

음악으로는 사람의 마음만 달래주는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에 대한 꿈이 구체화되었다고 한다.


로스쿨공부를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한다.

 이소은이 로스쿨에서 시험을 봤을 때 꼴찌를 했는데 이소은엄마가 소은아, 그 점수는 니가 아니야. 그 점수와 너를 분리시켜야 해. 아무리 점수를 낮게 받아도 너는 가치가 있고 자신감이 있어도 되는 사람이야라고 했다고 한다.

      이소은은 자신이 능력자가 아니라 노력자라고 했다.

쉽게 얻은 것은 하나도 없다.

남들보다 훨씬 오래 전에 공부든 일이든 시작해야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고 한다.

로스쿨공부하는동안 잠도 포기했다.

정말 노력하는 이런 모습은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이소은은 대학부터 로스쿨까지 한 번에 합격한 적이 없다.

실패할 때마다 엄마가 실패축하카드를 보낸다고 한다.

너의 실패를 축하한다. 너가 실패를 해봐야지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고 니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된다고 카드를 보낸다.

      커리어를 구성하는 건 재능, 운, 노력등 많은 부분이 있지만 이소은은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노력을 하면 자기가 몰랐던 재능이 겉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연민이 많아서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말하기 좋아하는 성향이 맞는다.

이소은은 룰과 테두리안에 맞춰가는 건 성향에 맞지 않았고 창의성을 잃지 말자고 다짐했다.

변호사도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일이라서 가수와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이소은은 통섭의 시대에 맞아 떨어지는 사람같다.

이소은은 해보지 않으면 진짜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지 잘 모른다.

남들 시선에서만 떨어져도 좀 더 많은 기회들이 열려 있다.

이소은은 직업이 있고 음악을 하니까 음악이 스트레스도 주지 않고 시장원리에도 지배받지 않고 마음가짐이 훨씬 자유롭다.

     그래서 변호사와 음악도 계속 할거라고 한다.

이소은은 첫 직업은 있지만 마지막 직업은 없다고 했다.

성공하고 싶고 하고 싶은 일도 많지만 남을 돕고 사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

이 책안에 다양한 법조인들이 나오니까 이소은도 또 생각이 났다.

박주선씨가 강적들에 나와서 국회의원을 믿느니 동네똥개를 믿겠다고 얘기해서 인상이 강렬했는데 이 분도 법조인출신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게 됐다.


이진영변호사에 대한 얘기도 나왔으면 하고 기대를  한다.

슈퍼모델출신의 변호사라고 하는 것부터 눈길을  끈다.

어떤 잡지에서 화장을 안하는 내츄럴한 여성으로 나와서 잘 봤더니 이진영변호사였다.

법대에서 공부를 할 때 사람들이 남자를 유혹하려고 법학공부를 한다고 사람들이 수근거렸다고  한다.

남자를 유혹하면 법학공부를 안 할거라고 했는데 이진영변호사는 사시합격까지 했다.

이진영변호사의 기사와 사진도 몇 장 갖고 있는데 엽서크기에 스크랩해서 공부할 때마다 보고 있다.

이 책에 미투운동이나 여성변호사들을 더 많이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그게 절대로 쉽지 않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

무슨 꿈이든지 이룬다는 건 너무 힘들겠지만 내 자신이 이루려고 하는 꿈이 제일 힘든 것 같다.

정말 인생은 셀프이고 자신답게 산다는게 쉽지 않고 정말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자신이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이루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변호사 판사 검사들이 작가이기도 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들은 자신의 사명과 꿈, 사랑하는 일을 찾은 사람들 같다.

자신만의 빛으로 반짝반짝 빛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일이다.

자신의 인생을 찾는 여정에 두려움보다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자신만의 삶을 채워 나가야 한다.

사회적인 관념과 잣대에 맞추려고 애쓰려고 할 때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세상이 정해 놓은 진도표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진짜 행복한 길을 찾는게 살면서 제일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법조인이라는 자신의 길을 찾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한 것 같다.

요즘 CNN을 신청해서 보는데 나이든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는 편견이나 여자는 나이가 들면 어떻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런 생각이 많이 깨지는 것 같다.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통상전문변호사나 법조기자전문변호사도 눈길을  끈다.

여러 분야의 전문 변호사에 대한 얘기도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이 책은 그런 잠재력과 가능성과 실천력을 갖춘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한다.

법이라고 하면 사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2항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부터 나온다.

이 법조항은 정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것 같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이 본디 "경국대전"이라는 고유 성문법이 있었지만 그 법조항이 너무 간략하여 계속 된 첨삭을 했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사건으로 그런 법조항이 모두 백지화가 되었다.

바로 "일제강점기" 이다.

그리하여 억지로 대륙계의 독일법체계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의 법체계는 점점 혼탁해지기 시작했다.

법을 정하는 주체가 국민이 아니라 엘리트계층이다보니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국민을 옥좨는 법으로 작용하게  된다.

가장 정의로워야할 법이 정의로운지 의심이 되기도  한다.

법을 만드는 주체 간에서도 그 주체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법 내용이 수정되기도 하며 저지되기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미디어법으로 대표되는 종편방송은 예전 "한나라당"에서 날치기 통과된 적이 있었으며 그 후 테러방지법으로 대표되는 법안을 제안할 때도 날치기 통과를 시도하려다가 국회 선진화법으로 만들어진 "무제한 토론, 혹은 필리버스터"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적도 있었다.

그래도 종편뉴스들은 잘 보고 있다.

 그렇게 법은 각 주체의 이해관계가 맞물려있다보니 국민을 위한 법은 사실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김영란법"으로 대표되는 금품수수 및 부정청탁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도 했었다.

 내수 진작의 명분으로 대대적으로 칼을 맞게 될 운명에 놓이기도 했다.

 예전에 가장 대표적인 법전인 함무라비 법전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어떤 권리주체의 보호를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그런 법이 무색하다고 할 정도로 특수집단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아까 얘기한 대로 악법도 법이라고 했지만  "법은 정말 정의로운가?" 그  답은 사실 아니라고도 맞다라고도 할 수 없다.

 정의라는 것도 정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두루뭉술하기 때문에 예전 마이클 샌들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으로 유명세를 탔을 수도 있다.

정의란 정말 정의로운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정말 우리가 정의로운 법이라고 생각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책을 읽고 법시각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아빠같은 선한 사람들은 법이 없어도 사는 사람인데 사실 법이 있어서 보호를 받아야지 남한테 안 당한다.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하지만 사실 그 죄도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사건 하나에 인생 하나가 달려 있다는 얘기는 검사나 판사 ,변호사의 위중함을 느끼게 한다.

죄를 짓고 악마가 된 피의자를 법과 형법로 다시 인간으로 돌린다는게 가능한지 의문이 든다.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봉사를 많이 해봤는데 악마같은 사람은 항상 악마였다.

본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 것을 많이 봐서 회의적이다.

법조인이 되는 것도 힘들지만 되고 나서 어떤 법조인으로 살아야 하는 건지도 이 책은 힌트를 주는 것 같다.

미리 알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헌법,형법,민법을 아우르고 있다.

민법은 우리가 사는 모든 세상에 적용이 되는 법이다.

법문이 어려웠던 이유가 함축적이고 일반적이라서 어려운건데 이 책은 실제적인 사건과 관련시켜서 얘기를 해주니까  받아 들이기가 쉬운 것 같다.

웠던 것 같아요,,,      


법으로 문제를 해결할려고 법문을 만들었는데 그 법문이 난해해서 다시 해석을 할려고 법문을 연구해야 한다는게 삼중고의 모순이다.

법문해석이 필요 없이 드라마나 영화얘기로 법리를 설명한다는게 정말 매력적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바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정말 많은데 사례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도 좋다.

착하고 선한  법이 존재 할려면 착한 사람이 법조인으로 착한 성공을 해서 착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법의 존재를 위해서 착한 변호와 착한 판결과 이런 책으로 알려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법얘기도 했다가 사람얘기도 했다가 종교얘기도 했다가 요즘 사건도 얘기했다가  영화얘기도 했다가  하는 무한대법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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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잔소리 하나님의 잔소리 1
조민형 지음 / 밀알서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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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잔소리 reading

2018. 4. 18. 11:4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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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잔소리를 매일 들어도 왠지 짜증이 안 날것 같다.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해도 극적인 만남만 있는게 아니라 매너리즘에도 빠지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신앙서적이나 하나님관계에 있어서 신선하게 묘사를 한 책이나 ccm이 필요한 것 같다.

요즘은 하나님의 잔소리보다는 세상의 돈이나 음성을 더 따라가는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도 필요하지만 잔소리는 늘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매일 조금씩 읽으면서 큐티형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역전이라는 단어를 보면 지금 나의 삶이 역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축구경기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지고 있다가 이기는 것을 미리 봐서 알고 있으면서 동생에게 예언을 하는 것처럼 얘기를 했다고 한다.

저자는 미리 우리나라가 이기는 것을 앍고 있어서 지고 있어도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

결과를 미리 보았다면 불안하지 않은 것이다.

자기가 불안하다는 것은 결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우리의 상황을 인간적인 눈으로 봤을 때 도저히 답이 없고 끝이 없어 보이고 회복 불가능할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결과를 미리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인생의 중간중간에 몇 골을 먹히더라도 끝에서는 합력하여 선으로 역전시킨다는 것이다.

인생의 후반전의 역전승을 성경을 통해 미리 본 우리들은 인생의 전반전에 지고 있다고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도 못하시는 것이 있다.

바로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못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면 이 성경의 말씀 또한 거짓일 수 없다.

이 말씀을 늘 우리가 믿는다면 거짓말을 못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분의 말씀대로 역전시켜 주실  것이다.

이상 하나님의 잔소리이다.

하나님도 못하시는게 있다는게 위로가 된다.

그 못하시는게 거짓말인게 더 위로가 된다.





기도에 대해서 존스토트, 리처드 포스터, 팀켈러 헨리나우웬, 브루스윌킨슨,빌 하이벨스, 이엠바운즈, 조지 뮬러, 마틴 로이드 존스, 씨에스루이스, 유진 피터슨, 잔느 귀용, 본회퍼, 맥스 루케이도, 토마스 아 켐피온,  할레스비 등기독교사상가들의 기도에 대한 책을 엄청 읽었다.

기도에 대해서 너무 알고 싶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도관계를 잘하고 싶어서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난 무능력해서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다.

난  나실인으로 살기로 서원했다.

거룩하게 살고 분별되게 살기로 한 것이다.

그러고나서 기본적으로는 행복하지만 여러가지 고난도 많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도 아니고 나실인으로 살기로 해서 술도 마시면 안되고 혼전순결도 지켜야 하고 컨닝도 하면 안되고 이상한 동영상도 보면 안되고 교통법규도 어기면 안되고 불법 다운로드도 하면 안되고 등등 연애도 한 번도 안해도 하나님앞에서 정결하고 순결하게 살아 왔다고 자부심을 가졌다.

그런데 병에 걸리고 사회와 차단되고 사람들과도 차단되고 병이 낫는데만 집중을 했다.

그럴 때 성경뿐만 아니라 이런 책이 많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를 알 수 있는 책을 읽어도 나의 고난의 이유를 알 수 없어  하나님에게 원망을 하고 욕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은 아니고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사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이 우주도 인간에게 넘기고 아담과 하와도 잃어 버리고 아들도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모든 영역은 인간들에게 뺏겼다.

그래도 그 분은 우리를 찾고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25살 때부터 계속 40일 작정기도를 하고 있다.

처음에 40일 작정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빨리,  100% 응답을 해주셨는데 40일 작정기도가 반복될수록 응답이 점점 느려진다.

기도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나도 엄마의 영향으로 기도를 그냥 얘기하는 것처럼 고주알미주알얘기를 하는데 요즘도 잡다한 기도제목들은 금방금방 이루어지는데 정말 중요하고 빨리 응답받고 싶은 기도는 정말 느리고 아직도 응답 받지 못한 중요한 기도제목들이 많다.

기도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은데 성경과 신앙서적을 병행하면서 같이 40일작정기도를 하면 덜 지친다.

40일 작정기도가 끝나면 기도중독처럼 또하고 또하게  된다.

요즘엔 그냥 매일 한다.

그냥 일상이 된 것 이다.

안하면 뭔가 허전하다.

로렌쯔 수사는 몸도 건강하지 않고 힘들었는데도 기도응답을 하나님께 강요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는 기도,  하나님과의 수다를 어떻게 제대로 떨어야 하는지 항상 추구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러면 하나님의 임재를 가득 느끼게 된다.

 하나님께 모든 주권을 넘겨야 한다.

하지만 잘 안된다.

하나님이 더 크시다는 것을 계속 인식하게 되는데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의 존재가 작아진다.

그리고 나도 응답을 받지 않아서 믿음이 작아지고 소심해질려고 하는데 미친 믿음을 가지고 시간이 너무 빨라서 하나님과 조금이라도 멀어지기 싫고 하나님과의 동행의 시간을 늘리고 세상의 헛되고 변하는 것들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기 싫다.

하나님과 딱 붙어서 평생을 살고 싶다.

깊어지는 기도의 영적인 비밀들을 알고 코람데오의 삶을 영원히 살아야  한다.

저자는 북한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얘기를 해줬는데 가슴에 뭔가 딱 박히고 맞은 느낌이다.




기도응답에 대해서 가장 관심이 많다.

기독교인들이 이 부분을 읽는다면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기도응답에는 3가지가 있다.

즉시 응답,

정말정말 좋고 마음에 드는 기도 응답이다.

나중에 응답,

조금 마음에 안 든다.

응답되지 않음,

이런 기도응답때문에 너무 힘들다.

20년 30년 기도를 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아직도 답이 없다.

이럴 땐 난 어쩔,,,,,,,

저자의 책이 너무 재미있는게 예를 드는데 팍팍 이해가 되게 해준다.

즉시 응답은 초등학생이 소풍날 비가 절대 안 오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비가 오면 소풍이 취소된다고 학교에서 통보를 내렸다.

그런데 정말로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비가 안 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 반마다 대형버스를 대절해서 소풍지로 출발을 했다.

그런데 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을 해서 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이건 뭥미,,,,,

자, 기도응답이 된 것이 축복인가,,,,

축복이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 응답은 맘에 드는 이성과 제발 꼭 사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이런 기도 혼자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기도응답이 되었는데 꽃뱀이었다.

그래서 전 재산을 다 뜯겼다.

기도응답이 된 것이 정말 축복인가,,,,,

이번에 면접 본 회사에 꼭 취직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입사를 했는데 직장 상사가 매일 심하게 괴롭혀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충동까지 드는 지경이 되었다.

기도응답이 된 것이 정말 축복인가,,,

결혼적령기가 지나서 올해는 제발 좀 결혼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술과 담배에 찌들어서 날마다 자신을 구타까지 하는 지졍에 이르렀다.

기도응답이 된 것이 정말 축복인가,,,,

인간의 이성으로는 자기를 위한 진짜 기도응답이 3가지중에 어디에 포함되는지 잘 모른다.

눈에 보이는 자기의 현실을 위해 기도하는 것들이 진짜 나를 위한 것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될 꼬마 아이가 아빠한테 이렇게 말을 한다.

"아빠, 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연필이 필요하고 지우개가 필요하고 연필깍이가 필요하고 가방이 필요하고 공책이 필요하고 실내화랑 실내화 주머니가 필요하고,,,,"

초증학교 입학할 때 부모님께 저런 것들 필요하니까 사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사실 어릴 때는 저런 것들이 필요한지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저런 것들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전부 다 알아서 사주셨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가진 지식과 정보는 초등학생이 가진 지식과 정보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자녀가 말하지 않아도 부모는 이미 자녀에게 지금 시점에 어떤 것들이 최선인지를 다 안다.

자녀만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빠가 퇴근을 했는데 자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 왔다.

자녀는 장난감을 너무 좋아한다.

자녀가 어떤 행동을 하면 아빠는 좋아할까,,,,,,

아빠 손에 들려 있는 장난감을 받아서 방에 들어 간다.

아빠 손에 있는 로봇 장난감을 봤지만 아빠에게 뽀뽀하고 로봇보다는 아빠가 더 좋다면서 아빠하고 같이 밥을 먹는다.

뒤쪽 처럼 행동을 해야지 아빠에게 선물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우리 동네에 개상전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주인과 개가 어느정도 같이 오다가 개가 개상전이라는 가게에 빛의 속도로 엄청 나게 빨리 뛰어 들어 가는 것을 봤다.

아직도 인상적이라서 잊혀지지 않는다.

개도 자기 선물이나 물건을 산다는 것을 알고 엄청나게 빨리 뛰어 들어 가는 것이다.

집 문을 열면 주인 손에 있는 강아지 간식만 쳐다보고 다 먹으면 뒤돌아서는 강아지와 집 문을 열면 주인 손에 있는 강아지 간식은 보지 않고 주인한테 안기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강아지 중에 주인은 어떤 강아지에게 더 간식을 주고 싶어 할까,,,,,

주인을 바라 보는 강아지일 것이다.

마태복음 6장 31절~33절을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며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넘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말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녀가 더 많은 공급을 누릴 것이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뿐만 아니라 기적도 엄청 원한다 그런 기적을 맛보고 싶으면 기도를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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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간 리셋 다이어트 - 하루 5분, 2주 만에 핫바디 만드는 ‘모델 체간근’의 비밀 체간 리셋 다이어트
사쿠마 겐이치 지음, 이선정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난  다이어트무식자이다.

어릴 때부터 날씬함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일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이어트무식자이니까 몸무게가 올라가면 금식한다고 하면서 신앙을 빗댔다.

많이 먹어도 많이 배출하면 살이 안 찔텐데 많이 먹으면 꼭 살이  찐다.

쫄쫄 굶다가 과식, 폭식을 하면 심리적으로 나는 왜 이럴까하고 우울해지고 다시 살이 찌고 했다.

다이어트식품이나 다이어트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살 뺐다가 다시 좋아하는 피자, 라면, 튀김, 치킨, 중국음식들이 생각나서 더 먹게  된다.

살이 쪄서 운동을 좀 더 하게 돼면 힘들어서 더 피곤하고 더 먹게 돼서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살이 찌면 배나 옆구리, 엉덩이에 살이 많이 붙었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결려서 더 굳는 것 같고 다시 붓는다.

부으면 다시 몸무게가 올라간다.

녹차나 보이차, 마테차같이 살이 빠지는데 좋다고 하는 차들은 몸에 잘 안 받아서 커피중독이  된다.

살이 찌면 안 좋은 점은 몸이 붓는 느낌이 나고 옷이 작아지고 우울해지고 사진을 찍으면 마음에 안든다.

그렇다고 몸이 아파서 너무 살이 빠지면 기운이 없고 못 일어나고 의욕이 없고 핏은 살아나서 좋지만 활기가 없어서 안 좋다.

다이어트를 하는 건 정말 독해야 하고 살이 찌는 뫼비우스띠같은 순환에서 벗어나는게 힘들다.

살을 빼고 싶어서 소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서 좋지만 금방 배고파져서 또 먹어야 하고 기운이 없고 적식을 해도 금방 배고파진다.

과식이나 폭식을 하면 졸리고 움직이기가 싫어지고 몸은 살이 찌지만 금방 또 배고파지고 또 배부르게 먹는다.

배고파서 배부르게 먹고 다시 배고프고 다시 배부르게 먹고 후회하고 고민하고 소식을 하다가 생활하기 힘들다고 다시 과식하고 살찌는 연결고리를 못 끓는다.

살이 찐다,,우울해한다,,옷이 타이트해진다,,적게 먹는다,,기운이 없다,,다시 많이 먹는다,,다시 적게 먹는다,,기운이 없다,,다시 많이 먹는다,,다시 살이 찐다,,이게 나의 살찌는 패턴이다.

이 책대로 라인은 살아 나고 군살은 사라지는 모델들의 탑시크릭을 따라하면 될 것 같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고 폭식했을 때의 대처법을 알려 준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나의 폭식대처법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냥 누워서 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단식은 백해무익하다고 했는데 난 그 방법을 엄청 썼다.

밥도 안 먹었는데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온 이유는 뭘까,,,,

체간 근력이 부족할 때 허리 힘으로 버티면 아랫배가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특히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허리를 젗히면서 힘을 주기 때문에 반대쪽에 있는 배의 힘이 빠져서 앞으로 축 처진다.

이 자세가 습관이 되면 언제나 아랫배가 튀어나오게 된다.

움직일 때마다 덜렁대는 팔뚝살은 어깨가 앞으로 굽어서 팔꿈치가 구부러지면 몸을 움직이는 범위가 좁아진다.

이 때문에 운동량이 줄어 지방이 쌓인다.

체간근을 사용해 어깨를 펴고 손끝까지 팔을 쭉 뻗으면 팔 위쪽이 날씬해지는 자세가 된다.

체간은 몸통을 말한다.

체지방을 빼는 확실한 방법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다.

체지방은 온몸 단위로 찌고 빠진다는 점이다.

달리기, 수영, 피트니스 등 어떤 온동을 하더라도 섭취한 칼로리 이상의 열량을 소비하면 체지방은 온몸에서 균등하게 빠진다.

근력 운동을 해서 빼고 싶은 부위의 지방만 없애는 부분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가느다란 허벅지를 원한다고 허벅지 운동만 열심히 하면 안타까운 결과가 기다린다.

허벅지 근육을 지나치게 움직이는 바람에 도리어 더 굵어지기 때문이다.

지방을 확실하게 줄이고 싶다면 가만히 있을 때도 생명 유지를 유지를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대로 하면 고생해서 격력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지방이 빠지면서 몸매가 매끈해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지나친 운동은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사우나나 지나체게 오래하는 유산소 운동은 절대 하면 안된다.

근육의 70%는 수분이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근육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아 근력이 떨어진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유산소운동을 너무 오래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자세를 유지해주는 근육이 손실될 수 있다.

체간 리셋 운동은 하루 5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하더라도 일주일에 35분에 불과하다.

필요 이상으로 운동해서 근육이 손실될 걱정이 없다.

게다가 5분만에 끝나므로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도 꾸준히 할 수 있다.

체간 운동에 집중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근육을 늘리면 자고 있는 동안에도 소비하는 열량이 상승하므로 하루 24시간 내내 다이어트가 된다.





몸매는 모델 체간근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체간의 근육을 골고루 쓰지 않으면 타고난 골격과 체형이 아름다워도 몸집이 크고 듬직해 보인다.

모델 체간근을 사용하면 목과 지면이 직각이 되고 어깨가 뒤로 당겨져 갈비뼈가 올라가면서 등이 꼿꼿해진다.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고 배도 탄탄해진다.

정면에서 봣을 때 팔꿈치가 안쪽을 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가늘어 보인다.

골반도 바로 잡혀서 옆에서 봤을때는  군살 없이 매끈한 인상을 준다.

우람한 체형은 타고난 골격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몸매에 대한 인상은 모델 체간근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렸다.

퉁퉁한 사람들이 자기는 통뼈라서 몸이 커보인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억지로 땀을 흘리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욕조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거나 사우나를 하며 땀을 흘리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이 빠질 것 같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큰 오해다.

외부의 열 때문에 땀을 흘리면 우리 몸은 위기 관리 태세로 들어가 오히려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춘다.

일주일에 90분 이상 핫요가나 사우나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신진대사가 좋지 않다.

무엇보다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근육량이 줄어든다.

결국 기초대사와 소비열량도 점점 떨어진다.

걷기와 달리기처럼 적당히 몸을 움직이면서 근육에서 만들어낸 열 때문에 땀이 나면 에너지는 반드시 소비된다.

반대로 몸 밖에서 체온을 올리면 에너지는 거의 소비되지 않고 기초대사 역시 전혀 오르지 않는다.


운동은 하루 10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체간 리셋 다이어트의 기본 룰은 무리는 금물이다.

처음 2주 동안은 매일 하고 3주차부터는 주 3회만 해도 문제없다.

근육은 똑같은 동작에 익숙해지면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이사이에 휴식 시간을 둬야 계속 자극할 수 있다.

이 운동을 2개월 정도 지속하면 모델 체간근이 완성되므로 운동을 그만두어도 다이어트에는 지장이 없다.

운동 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근육을 사용하는 방법은 몸이 기억한다.

체간 리셋 다이어트는 근육을 단련한다기보다는 근육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몸이 익히는 운동이다.

운동 시간대는 언제든지 상관없다.

아침에 하면 하루 동안 소비되는 열량이 올라가고 밤에 하면 낮 동안 몸에 배인 좋지 않은 습관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온동 도구는 전혀 필요 없고 딱 5분 만에 끝나므로 당장 오늘부터 편한 시간에 시작하면 된다.

운동선수들이 하는 코어 운동은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다.

한때 운동선수들이 체간 근육을 단련하는 코어 운동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운동선수가 코어 운동을 하는 목적은 경기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축구에서는 상대에게 부딪혀도 쓰러지지 않는 힘, 육상에서는 몸의 탄력을 이용해 뛰어오르거나 빨리 달릴 때 몸이 흔들리지 않는 힘을 길러야 한다.

운동선수들이 하는 방식의 코어 운동은 열량 소비가 적은 데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몸을 만드는 훈련이므로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모델 체간근을 사용하면 갈비뼈의 위치가 올라가 몸의 중심이 높아진다.

그러면 체간이 불안정해져서 서 있을 때나 걸을 때도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 추가적인 움직임이 에너지를 소비시켜준다.


살이 안 찌는 식사법은 끼니마다 몸에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근육량이 많아질수록 에너지 소비는 높아진다.

따라서 근육량을 가능한 한 늘려서 기초대사량을 올리려면 단백질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

딘백질 식품이라도 소시지, 햄, 햄버그스테이크, 어묵 등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끈기를 주기 위해 사용하는 당질이 혈당치를 높이는 주범이다.

두부 같은 콩류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소고기도 단백질 섭취에는 좋다.

생활습관이 불규칙해도 날씬해질 수 있다.

밤낮이 바뀐 생활 때문에 언제 식사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거나 더 빨리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식사 시간을 궁금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먼저 저녁 식사 시간을 정한다.

잠자리에 들기 네 시간 전까지 식사를 끝내는 편이 좋으므로 2시에 자는 사람이라면 늦어도 밤 10시까지는 저녁을 먹어야 한다.

어침 식사는 일어나서 30분 내에 먹으면 된다.

점심은 가능하면 아침과 저녁의 중간쯤이 좋다.

식사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혈당치가  불안정하게 오르내리면서 체지방이 늘어 난다.

식사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1일 3회 이상 식사는 필수적이다.

출출할 때는 치즈를 조금 먹는다.

치즈에는 지질과 염분이 있어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간다.

게다가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 흡수에도 시간이 걸려서 소비 열량 역시 높다.

아무리 참아도 간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달콤한 음식이 당길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계속 참기만 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힘들다.

빵이나 케이크는 설탕이 가득해서 20분만 지나도 소화가 거의 끝난다.

설탕은 혈당치를 급격하게 올리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다.

간식을 먹을 때는 반으로 잘라 오후 2시와 3시에 나워 먹는다.

소화 흡수에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두 번으로 나누어 먹었을 때는 내장 기관이 두 시간 동안 움직이기 때문에 소화에 필요한 소비 열량도 두 배로 늘어난다.

이런 방법으로 간식을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하게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완만하게 변하기 때문에 쉽사리 체지방으로 쌓이지 않는다.

단식다이어트는 백해무익하다.

며칠 동안 효소 주스만 마셔서 일시적으로 체중을 줄였다고 해도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갔을뿐이라 다이어트를 멈추면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체중이 돌아오고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근육량이 뚝 떨어진 탓에 기초대사와 소비열량도 계속 줄어든다.

결국 눈 깜짝할 사이에 요요현상이 찾아 오기 때문에 가혹하게도 쫄쫄 굶는 다이어트를 몇 번이나 반복하게 된다.

단식을 하면 내장의 소화 흡수 활동이 멈춰서 기초대사와 소비열량이 순식간에 떨어진다.

근육량이 저하되어 기초대사가 둔화되면 더 빨리 체지방을 축적하는 데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한다.

고민 해결 운동법을 보면 전신 기지개 펴기가 있다.

운동을 계속하는데도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을때가 있다.

이러한 정체기를 극복하는 비밀은 일상생활과 다른 동작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쓰지 않던 근육을 움직여서 몸에 새로운 자극을 준다.

다소 우스운 동작일수록 효과 만점이다.

평소와 다른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덕분에 잠자던 전신 근육이 활발히 움직이게 된다.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 이 동작을 해보면 될 것 같다.

똑바로 서서 온몸을 뻗어 크게 기지개를 편다.

뒤꿈치를 들고 손은 깍지를 낀 상태로 한껏 위로 올려 몸을 늘인다.

손 위치가 앞이나 뒤로 쏠리면 안된다.

팔을 뻗은 채로 쪼그려 앉는다.

상체는 허리를 편 상태를 유지한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이 책에 나오는 동작을 해보면 될 것 같다.

많이 하지 않아도 되니까 부담없는 운동같다.

이 책을 읽고 다이어트무식자에서 다이어트유식자로 거듭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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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최신 이슈 & 상식 5월호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필기시험 및 취업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긍금한 이슈 상식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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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중국어 통역사가 된 비법 - '니하오' 밖에 모르던 내가
조자룡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중국어를 독학하면서 깨달은 점은 나는 정말 공부앞에서는 겸손할 수밖에 없구나이다.

간체자500자이상 외우고 중국어보카를 외우면서 간체자에 맞는 발음과 뜻을 어떻게 사람들은 외웠을까라는 의문과 터득한 사람들을 보면 경이로움까지  든다.

HSK도 따고 싶어서 책을 사서 책장을 넘기고 한 숨, 책장을 넘기고 두 숨,,또 책을 보고 세 숨만 쉬고 있다.

내가 아는 언니도 5개국어이상하는데 중국어는 포기했다고 한다.

성조나 한자때문에말이다.

일본어를 하면서 히라가나가타가나앞에서 좌절하고 다시 터득하고 일본어문법앞에서 다시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기를 수없이 반복했는데 중국어는 간체자앞에서부터 벌써 좌절하고 중국어를 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

중국어공부법에 대한 책들도 읽고 있는데 성조는 따로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하고 간체자도 완벽하게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하기는 했다.

중국어공부를 하는데 궁금하고 넘을 수 없는 벽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은 저자의 이런 책밖에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중국어에 대한 의문들을 저자에게 좀 물어 보고 만리장성같은 중국어의 벽을 넘어 보고 싶다.

중국드라마를 보니까 허이천이라는 냉철하고 멋진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중국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무말대잔치처럼 아무중국어책이든지 마구잡이로 봤다.

처음에는 듣기만 하면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책부터 읽고 성조나 병음이 뭔지도 잘 몰랐다.

중국어는 번체자에서 간체자가 되고 중국사람들도 그것을 못 외워서 문맹인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

우리나라말과는 다르게 외워야 할 한자가 정말 많았다.

일본어도 혼자하고는 있는데 히라가나를 다 외웠는데 일본어한자도 외워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다.

hsk도 따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간체자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중국어문법을 공부하고 듣기를 하면 끝나는 일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의문이 조금이나마 풀렸다.

저자는 직접 중국어를 공부한 사람이니까말이다.

저자처럼 실력이 되는게 정말 힘들 것 같다.

외국어를 오래공부하고나서 처음부터 어려운 책은 보지 말고 무조건 초급, 왕초보위주의 책을 보고 중급, 고급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걸 알았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아주 쉬운 몇 단어로 할 수 있다.

중국어공부를 하면서 막히거나 의문점이 들면 물어 볼데가 없는데 저자가 어떻게 초단기로 중국어를 습득했는지 중국어공부법이나 팁들이 잘 나와 있다.

저자는 원래 공부와 담 쌓은 사람이었다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읽고 터닝 포인트를 맞이 했다고 한다.

저자는 인생 목표부터 설정했다.

30살, 4개 국어를 구사하겠다고 적었다고 한다.

높은 목표를 정하자 생활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열망이 커졌다고 한다.

저자는 스스로 장단점을 썼는데 잘하는게 없었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면 연쇄 반응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저자는 언제 어디서나 책 1권을 가방에 넣어 다나고 길을 걷거나 전철을 탈 때 화장실에서 틈만 나면 읽었다고 한다.

저자는 니하오만 알고 중국에 갔다고 한다.

저자의 중국어 비법을 알고 싶다.

저자는 중국어 수업에서 무조건 1등을 하기로 결심하고 1과부터 중국어 문장을 성우와  똑같은 발음, 속도, 억양으로 낭독을 했다.

문장을 듣고 나는, 이다, 한국사람으로 끓어 읽었다.

처음에는 속도가 느렸다.

2가지 단어가 익숙해지면 한국사람도 붙였다.

구성 요소로 쪼개가며 발음 연습을 했다.

각 부분을 완벽히 익히면 전체를 붙여서 훈련했다.

아,,,,짧게짧게 읽고 외우다가 그게 해결이 되면 한 단어 한 단어를 붙여서 또 외우고 익히는 것이다.

같은 문장을 10번, 100번 듣고 말하니 점점 능숙해졌다.

발화 속도가 빨라지고 스치듯 들어도 바로 이해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다.

본문의 캐릭터가 된 것처럼 연기하며 낭독했고 선생님은 각 과를 통째로 암송하는 게 최고의 학습이라고 했다.

저자는 한 과를 2~3시간 동안 50번이상 읽었다.

툭 치면 바로 나오게 달달 외웠다.

저자가 들어도 신기할 정도로 모든 문장을 단기간에 빠르고 정확하게 익혔다.

나중에는 CD보다 빠르게 발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포인트는 한 문장을 완벽히 하는 것이다.

전체를 대충 10번 익는 것보다 한 문장을 원어민처럼 따라 하며 100번 읽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문장 하나를 제대로 익히면 수백개 문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아무리 많은 문장이라도 대충 읽으면 실제 대화에서 한 문장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외국어는 훈련이다.

정확한 방법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오래 연습하면 누구나 잘할 수 밖에 없다.

저자는 2주 동안 입문반 책 1권을 전부 독파했다.

매일 3~4과씩 공부했다.

전체를 듣고 읽고 암송했다.

책 전체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한자를 쓰고 달달 암기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가며 완벽하세 익혔다.

중국어 회화를 잘하는 방법은 아는 범위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을 수십 번 연습해서 완벽하게 알게 되었다면 뒤에 어울리는 문장을 붙여서 연습하면 된다.

아는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외국어 공부다.

사실 이것이 전부다.

이 연습을 얼마나 끈질기게 오래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실력이 결정된다.

1달 동안 초급, 중급, 회화 등 책을 4권 이상 독파했다.

언제라도 모르는 단어나 문장을 책에 적었다.

하고 싶은 말을 중국어로 정리했다.

저자는 1학기 4개월 동안 중국어 교재를 10권 넘게 독파라고 듣기, 낭독, 읽기를 철저하게 학습한 다음 반에서 1등을 했다고 한다.

4개월만에 어지간한 몇 년 차 유학생보다 더 잘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어 귀는 저절로 뚫리지 않는다.

중국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과 같다.

헬스장에 가기만 한다고 근육이 생기진 않는다.

운동할 때만 근육이 자란다.

마찬가지로 중국어도 우리가 의식해서 듣고 익힐 때만 지식이 축적된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등등 골고루 익혀야 하는 것이다.

문법보다 먼저 올바른 문장을 자주 반복해서 완벽하게 익혀야 한다.

중국인들에게 문법을 물어 보면 어감상 그렇게 사용한다는 말을 한다.

그냥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말한다는 것이다.

진짜 문법이란 이렇게 접근할 수 있다.

중국사람은 오랜 생활을 통해 언어를 익히고 축적했다.

수많은 예문이 뇌 속에 저장되어 있다.

문법이 틀린 말을 하면 바로 인식한다.

정확한 설명은 못할지언정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판단한다.

우리가 어떤 문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기 안에 축적된 예문이 적다는 의미이다.

많은 텍스트를 접하고 지식을 탄탄히 쌓을수록 문법은 상당 부분 쉽게 해결된다.

정확한 예문을 많이 파악한 상태에서 문법책은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책을 읽다가 단어를 몰라도 끝까지 읽고 파악이 되면 그냥 찾지 말고 그래도 모르면 찾으면 된다.

저자는 하루 1편 작문 쓰기, 일주일에 책 1권 읽기, 학교에서 1등 하기, HSK시험 만점 받기 등 현재 능력보다 높은 목표를 세워 끓임없이 독려했다.

단기 유학 성공 노하우는 4개월은 회화에 집중을 하고 중국유학을 가서 바로 시험 준비를 한다.

문장 1개, 단락 1개, 책 1권을 완벽하게 훈련해야 한다.

대부분 어설프게 공부하고 넘어간다.

완벽하게라는 의미는 책에 나온 내용을 상당히 능숙하게 막힘없이 낭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음성 파일을 비슷하게 소리 낼 수 있어야 한다.

50번, 100번, 아니 될 때까지 읽어가며 달달 익혀야 한다.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야 한다.

1문장 말하기가 되면 2문장, 3문장을 연이어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

나는 배가 아프다라는 표현을 익혔다면 바로 뒤에 그래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

또 뒤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 이렇게 문장이 꼬리를 이어나가게 연습한다.

낭독은 음성파일을 듣고 낭독,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이다.

발음에 자신 없을 때는 음성 파일을 듣고 따라 하는게 좋다.

혼잣말이 최고의 중국어 학습 방법이다.

입으로 말하고 머리로는 이미지를 선명하게 그리려고 했다.

저자는 중국인 친구와 만나기 전에 쓸만한 말을 미리 정리했다.

혼자 중얼거리며 조용히 반복했다.

중국인과 막힘없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만나기 전 대화 주제를 예상한다.

중국인을 만나서 말이 막히면 중국인의 말을 따라한다.

일명 앵무새작전이다.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따라하기만 해도 똑똑하다고 한다.

따라하고 넘어간 뒤 나중에 혹은 바로 모르는 단어만 콕 집어서 어떤 의미인지 물어 본다.

대화는 의사소통이다.

모르는 단어를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세에 지장이 없으면 넘어가도 된다.

혼잣말은 최고의 중국어 학습 방법이다.

혼잣말은 문장을 반복하게 만든다.

언어는 습관이다.

반복 횟수와 훈련 강도만 뒷받침되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낭독도 중요하지만 더 높은 차원의 중국어를 활용하려면 독해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요즘 외국어 학습 트렌드는 듣기--->말하기--->읽기--->쓰기순이다.

낭독은 체력 문제로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

독해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 집중해서 할 수 있다.

상용한자 2500개정도만 알면 된다.

독해를 위해선 한자를 인지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우선 한자를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 공부한면 된다.

쓰기 부분은 시험 대비때만 바짝 해도 된다.

외국인은 낭독, 독서로 많은 예문을 익혀야 한다.

문법책은 필요할 때만 보면 된다.

문법책은 언어 활용을 도와주는 도구다.

막히는 부분을 꿇어주는 용도다.

문법책도 스스로 아는 예문과 지식이 많아야 효과적이다.

확실히 체화된 예문이 적으면 책을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문법 전체를 다듬기 위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무방하다.

2년만에 모든 중국 자격증을 취득한 비법을 저자가 알려 준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증빙하기 위해서다.

자격증이 있으면 자기가 가진 능력을 구구절절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요새는 HSK 6급을 가지고 있으면 중국어 실력이 가늠된다.

또 다른 이유는 성과 및 실력 확인이다.

시험으로 그간 공부해온 중국어 능력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자격증을 목표하면 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HSK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 진학, 취직, 진급에 더 유리할 수 있다.

6급을 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저자는 몇 개월만에 취득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시험이 몇 달 남지 않은 상황에서 총 4개 과목의 책을 샀다.

독해, 듣기, 문법, 종합 등 종합서 개념의 책 1권을 사고 파트별 책도 구매했다.

HSK시험 모의고사도 5권 이상 구매했다.

자격증을 준비하는 처음 1달 정도는 가중학원이라는 곳을 다녔다.

2달 정도 남기고는 잠자는 시간 외에는 문제집 풀기, 틀린 문제에서 단어 외우 등을 계속 반복했다.

중국어 회화에 능숙하지 않아도 과감하게 시험에만 매달렸다.

회화와 시험을 동시에 하다간 죽도 밥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장 분위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1달 전부터는 타이머를 맞춰놓고 시험을 치렀다.

그렇게 공부를 해서 저자는 HSK시험에 1등을 했다.

저자는 또 HSK시험 11급 만점을 목표로 공부를 했다.

고급수준인 11급은 회화와 작문이라는 과목이 추가된다.


 문제집도 잘 없었지만 저자는 11급에 합격했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연습을 해보면 된다.

자격증 시험은 속속결이다.

날짜를 확인하고 목표를 정한다.

바로 뛰어들어 버티면 승리한다.

문제는 실행력이다.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행동이 뒤따라오지 않고 너무 높으면 기가 죽는다.

스스로가 가슴 떨리는 목표를 잡고 바로 뛰어든다.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작은 시도를 하고 성공하면 된다.

1시간에 문장 5번 외치기를 계획하고 실행했다면 작은 성공이다.

드라마를 보고 단어 외우기를 했다면 이것도 성공이다.

사소한 행동을 하고 성공이 축적되면 자신감이 생긴다.

자기만 잘하는 것이 생긴다면 비교하지 않게 되어 열등감을 상당 부분 덜어 낼 수 있다.

저자의 중국어에 대한 사랑과 공부법이 뛰어난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을 참고해서 나도  HSK시험에 도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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