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아웃룩 & 원노트
장경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빠께서 행정서류일을 하셔서 엑셀같은 걸 나한테 물어 보는데 난 하나도 모른다.

이 책은 엑셀만 있는게 아니라 파워포인트, 워드, 원노트, 아웃룩까지 다 있다.

나중에 쓸 일이 생기면 어쩌나라는 고민이 들어서 미리 공부해 놓고 싶다.

엑셀이나 문서는 거의 잘 못하는 것 같아서 배워 보고 싶다.

엑셀, 파워포인트를 해야 될 때 항상 고생을 해서 알고 싶다.

한가지 할 때마다 계속 찾아서 해야 하니까 너무 불편하다.

엑셀, 파워포인트를 공부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만 했지 본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해보고 싶다.

여러 서식을 알아 두면 나중에 허둥지둥 되지 않을 것 같다.

나중에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고 막막할 것 같다.

지금도 아빠 행정 서류를 도와 드리려고 할 때 뭔가가 계속 막히면 물어 볼때도 없고 컴퓨터 검색을 해서 겨우겨우 찾는데 찾다가 잘 못 눌러서 렉이 걸리기도  한다.

컴퓨터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 봤는데 컴퓨터 고치는데 가보라고  했다.

컴퓨터 고치는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 보기는 하는데 전화로 설명을 듣고 막상 해봐도 또 안되고 막힌다.

컴퓨터 때문에 힘들때가 너무 많다.

특히 서식같은 걸 하려고 하면 카페에 가입을 하라고 하거나 돈을 내고 서식이나 양식을 사라고 하는데 다 가입을 하면 또 내용이 부실한 경우도 있다.

컴퓨터에 대한 건 전부 잘 알고 계속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을 거의 처음 가진 것 같다.

대학교때 제대로 안 배우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거의 배울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책으로 혼자 배우는 수밖에는 없지 인터넷이나 컴퓨터수리 사장님한테 물어 봐도 잘 안가르쳐 준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아웃룩, 원노트는 프로그램마다 특징이 있지만 결국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엑셀이고 파워포인트로 발표해야 하고 문서로 보고하기 위해 워드를 사용해야 한다.

파워포인트로 발표를 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거의 밤을 새우고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책도 잘 없어서 선배들에게 물어물어 엄청난 고생을 해서 작성한게 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발표한 걸 공유하거나 메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웃룩을 사용하고 웹서핑이나 자료를 취합하기 위해서는 원노트를 사용한다.

이런 사실도 처음 알았다는,,,,,



이 책의 구성은 소제목이 있어서 상황별 주제를 엄선하여 바로 업무에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알려 준다.

필수 기능, 기본 기능, 활용 기능을 보면 알아야 하는 기능들을 알려 준다.

사용한 기능은 해당 주제에서 어떤 오피스 기능을 사용하는지 알려 준다.

중요도를 시각화하여 알려준다.

사용기능버전도 저자가 알려준다.

따라하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하면된다.

오피스 필수 기능표가 있으니까 궁금한 부분을 찾아 보면 된다.



가장 답답했던 엑셀편을 감개무량했다.

엑셀을 모르는 어둠의 세계에서 왜 그렇게 헤맸을까라는 한탄도 나오고 말이다. 

엑셀을 배우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한다.

엑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배워야 할 기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의외로 한정적이다.

엑셀의 기초적인 기능만 잘 알아둬둬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가지 기능을 잘 이해해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엑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엑셀을 물어 보는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인 것을 많이 물어본다고 하는데 나도 그럴 것 같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서 잘 모르면 거기에 가서 질문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예제파일 쿠폰이 있어서 저자의 카페에 들어가서 입력해서 써먹으면 될 것 같다.

가나다순으로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으면 찾아 보기도 쉽게 되어 있다.

엑셀 실행하고 종료하기를 봤는데 왜 내 컴퓨터에서 엑셀을 못 찾겠는지 모르겠다.

내 컴에 엑셀이 안 깔려 있다는 건가,,,오해했었다. 모르니까,,,,

엑셀프로그램을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모른다면 화면 왼쪽 하단의 윈도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가 뜬다.

시작메뉴에서 엑셀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엑셀이 실행된다.

컴퓨터를 바꿨는데 내 컴에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지,,,만,,,저자가 엑셀 아이콘 찾기에서 시작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는 알파벳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알파벳순으로 엑셀을 선택하라고 하니까 드,,디,,어,,,찾,,았,,다,,

엑셀을 찾는 것도 감격스럽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앞이 캄캄해지고 답답하고 감정적으로도 우울해지고 식은 땀이 난다.

하지만 주변에 컴퓨터에 대해서 전부 잘 모르니까 오히려 나에게 묻는다.

그 상황이 더 아이러니하다.

엑셀을 찾았을 때의 심정은 나에게는 10억보다도 더 소중한 기분이다.



 

엑셀을 시작할 때마다 엑셀을 찾는 작업을 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시작메뉴에 있는 엑셀아이콘을 바탕화면이나 시작메뉴 옆 공간으로 드래그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든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곧바로 엑셀이 실행된다.

시작메뉴 옆 공간에 드래그해 바로가기가 아이콘을 만들 수 있고 바탕화면에 드래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엑셀 시작하기와 끝내기는 엑셀 아이콘을 클릭한다.

바탕화면의 엑셀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그렇게하면 엑셀 화면이 나타난다.

엑셀을 끝내고 싶으면 오른쪽 상단의 닫기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정말 친절한 저자이다.

엑셀을 실행하면 나타나는 화면을 보면 상단에서 하단으로 가면서 메뉴를 살펴 볼 수 있게 저자가 아주아주  친절히 알려 준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보면 엑셀에서 사용하는 메뉴들을 사용자 편의로 모아두는 것이다.

엑셀의 기본 탭은 8개이다.

각 탭마다 세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본메뉴가 딸려 있다.

탭이 8개이더라도 쫄면 안된다.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탭은 파일, 홈, 삽입이다.

저자는 이 3개의 탭으로 집중 알려 준다.

리본메뉴는 각 탭을 선택하면 나오는 세부 메뉴이다.

8개 탭에 속한 세부적인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워크시트는 우리말로 작업종이이다.

엑셀의 각종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로줄과 가로줄로 이루어져 있다.

상태 표시줄은 현재 사용하는 워크시트 셀의 정보를 나타낸다.

여러 셀을 동시에 선택하면 셀들의 평균, 개수, 합계가 나타난다.

보기 옵션은 위크시트 보기 장식을 변경하는 것이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인쇄할 때 나누어지는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 조정은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화면 비율은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다.








이름 상자는 현재 선택된 셀이 주소가 나타난다.

특정 셀을 빨리 찾아갈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함수 마법사는 대화상자를 실행하는 버튼이다.

함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나와 있어서 함수를  보다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은 일반적으로 셀의 데이터를 수정하는 것은 마우스 더블 클릭으로 한다.

마우스로 해당 셀을 클릭하고 수식 입력줄을 클릭하면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 확장은 긴 내용을 보거나 입력할 때 여기를 눌러 수식 입력줄을 확장할 수 있다.

워크시트 전체 선택은 셀 전체를 선택하는 버튼이다.

열 머리글은 알파벳으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있다.

행 머리글은 숫자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없다.

셀은 워크시트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중요한 곳이다.

셀 안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여러 기능을 적용한다.

시트탭 움직이기는 시트 탭에서 활성화된 워크시트를 좌우로 옯겨 다닐 때 사용한다.

새 시트 추가는 말 그대로 새 시트를 추가하는 것이다.

엑셀 단추키 6가지를 외워 두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쓰면 된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실행 순서가 셀, 탭, 리본메뉴, 적용완료로 흘러 간다.

셀을 선택하고 셀에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탭을 펼쳐 리본메뉴에서 필요한 기능을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각 탭의 리본메뉴 기능을 익히고 워크시트에서 셀을 활용하는 요령을 알면 엑셀이 쉬워진다.

셀을 이해하는 것이 엑셀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셀은 1부터 1048576까지의 행, A부터 XFD까지의 열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셀을 쉽고 빠르게 찾아가기 위해서는 셀의 위치, 셀주소를 알아야 한다.

셀 주소는 열 머리글의 알파벳과 행 머리글의 숫자를 조합해 만든다.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선책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셀을 묶어서 구역을 나타날 때 이를 셀 범위라고 한다.

셀 범위가 함수를 사용할 때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꼭 기억해야 한다.














엑셀은 위크시트 화면에서 계산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 단위인 셀 위에 서 마우스 사용법과 단축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엑셀의 단축키 사용법은 워드 프로그램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마우스 사용법은 좀 다르다.

마우스 왼 쪽 버튼을 한 번 눌러 원하는 셀을 선택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두 번 눌러 셀 내용을 수정한다.

원하는 셀 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눌러 각종 도구창을 불러온다.

도구창에서 탭의 주요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해 원하는 범위를 설정한다.

데이터를 입력한 셀 오른쪽 아래를 보면 네모난 점이 있다.

이 점이 채우기 핸들이다.

채우기 핸들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 모양이 십자로 바뀌면 잡고 드래그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채울 수 있다.

숫자 외에도 날짜,  요일 등 연속 데이터로 채울 수 있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편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효율적으로 셀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간단한 마우스, 키보드 조작으로 셀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마우스 드래그로 원하는 셀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셀 범위 시작을 누르고 셀을 클릭한 다음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셀 범위 마지막인 셀을 클릭한다.

shift+클릭으로 넓은 셀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ctrl+클릭으로 원하는 셀들을 차곡차곡 선택한다.

잘 모르겠는 건 이 책을 찾아 보면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가면 될 것 같다.





파워포인트는 텍스트가 80%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텍스트는 그냥 텍스트가 아니라 다양한 기술이 들어간 거라고 한다.

파워포인트에서 제공하는 텍스트만 제대로 파악하고 알아도 멋진 슬라이드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떨렸다.

파워포인트를 자유자애로 사용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니 멋져 보였다.

로스쿨 다니는 친구가 파워포인트로 발표할 걸 만드는데 난 나중에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을 갖고 있는다는 것만으로도 발표공포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파워포인트는 몇 번만 해봐도 금방 따라한다고 한다.

제목표시줄은 현재 작업중인 슬라이드의 파일명이 표시된다.

자동 저장은 오피스365에 특화된 기능으로 원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을 자동 저장할 수 있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은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모아 놓은 도구 모음으로 원하는 명령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리본 메뉴 표시 옵션은 리본 메뉴를 숨기거나 탭, 명령 표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은 책에 워낙 설명을 잘 해주니까 보면 된다.

이 책을 활용하는데는 내가 어떤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미리 정하고 그 기능에 대한 설명을 찾아 보면 될 것 같다.

워드편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런 기능도 있었다니 왜 평생 모르고 있었지라는 기능들이 수두룩했다.


그동안 왜 암흑의 세계에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오피스 기술의 문명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 가는 문이 되어 준 책이다.

오피스 기능의 답답함에서 오피스의 기능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너무 고마운 책이다.

두고두고 보면서 익혀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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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행정서류일을 하셔서 엑셀같은 걸 나한테 물어 보는데 난 하나도 모른다.

나중에 쓸 일이 생기면 어쩌나라는 고민이 들어서 미리 공부해 놓고 싶다.

엑셀이나 문서는 거의 잘 못하는 것 같아서 배워 보고 싶다.

엑셀해야 될 때 항상 고생을 해서 알고 싶다.

한가지 할 때마다 계속 찾아서 해야 하니까 너무 불편하다.

엑셀을 공부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만 했지 본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해보고 싶다.

여러 서식을 알아 두면 나중에 허둥지둥 되지 않을 것 같다.

나중에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고 막막할 것 같다.

지금도 아빠 행정 서류를 도와 드리려고 할 때 뭔가가 계속 막히면 물어 볼때도 없고 컴퓨터 검색을 해서 겨우겨우 찾는데 찾다가 잘 못 눌러서 렉이 걸리기도  한다.

엑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 봤는데 컴퓨터 고치는데 가보라고  했다.

컴퓨터 고치는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 보기는 하는데 전화로 설명을 듣고 막상 해봐도 또 안되고 막힌다.

컴퓨터 때문에 힘들때가 너무 많다.

특히 서식같은 걸 하려고 하면 카페에 가입을 하라고 하거나 돈을 내고 서식이나 양식을 사라고 하는데 다 가입을 하면 또 내용이 부실한 경우도 있다.

컴퓨터에 대한 건 전부 잘 알고 계속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엑셀을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을 거의 처음 가진 것 같다.

대학교때 제대로 안 배우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거의 배울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

책으로 혼자 배우는 수밖에는 없지 인터넷이나 컴퓨터수리 사장님한테 물어 봐도 잘 안가르쳐 준다.

우선순위 단축키가 있으니까 잘 보고 따라하면 될 것 같다.

저자는 공무원을 시작 할 때 실험자료를 전부 수작업으로 했다고 한다.

생각만 해도 힘들었을 것 같다.

엑셀을 배우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한다.

엑셀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배워야 할 기능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의외로 한정적이다.

엑셀의 기초적인 기능만 잘 알아둬둬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1가지 기능을 잘 이해해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엑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엑셀을 물어 보는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인 것을 많이 물어본다고 하는데 나도 그럴 것 같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서 잘 모르면 거기에 가서 질문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예제파일 쿠폰이 있어서 저자의 카페에 들어가서 입력해서 써먹으면 될 것 같다.

가나다순으로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으면 찾아 보기도 쉽게 되어 있다.

엑셀 실행하고 종료하기를 봤는데 왜 내 컴퓨터에서 엑셀을 못 찾겠는지 모르겠다.

내 컴에 엑셀이 안 깔려 있다는 건가,,,오해했었다. 모르니까,,,,

엑셀프로그램을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모른다면 화면 왼쪽 하단의 윈도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가 뜬다.

시작메뉴에서 엑셀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엑셀이 실행된다.

컴퓨터를 바꿨는데 내 컴에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지,,,만,,,저자가 엑셀 아이콘 찾기에서 시작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는 알파벳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알파벳순으로 엑셀을 선택하라고 하니까 드,,디,,어,,,찾,,았,,다,,

엑셀을 찾는 것도 감격스럽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앞이 캄캄해지고 답답하고 감정적으로도 우울해지고 식은 땀이 난다.

하지만 주변에 컴퓨터에 대해서 전부 잘 모르니까 오히려 나에게 묻는다.

그 상황이 더 아이러니하다.

엑셀을 찾았을 때의 심정은 나에게는 10억보다도 더 소중한 기분이다.



엑셀을 시작할 때마다 엑셀을 찾는 작업을 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시작메뉴에 있는 엑셀아이콘을 바탕화면이나 시작메뉴 옆 공간으로 드래그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든다.

바로가기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곧바로 엑셀이 실행된다.

시작메뉴 옆 공간에 드래그해 바로가기가 아이콘을 만들 수 있고 바탕화면에 드래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엑셀 시작하기와 끝내기는 엑셀 아이콘을 클릭한다.

바탕화면의 엑셀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그렇게하면 엑셀 화면이 나타난다.

엑셀을 끝내고 싶으면 오른쪽 상단의 닫기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정말 친절한 저자이다.

엑셀을 실행하면 나타나는 화면을 보면 상단에서 하단으로 가면서 메뉴를 살펴 볼 수 있게 저자가 아주아주  친절히 알려 준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보면 엑셀에서 사용하는 메뉴들을 사용자 편의로 모아두는 것이다.

엑셀의 기본 탭은 8개이다.

각 탭마다 세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본메뉴가 딸려 있다.

탭이 8개이더라도 쫄면 안된다.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탭은 파일, 홈, 삽입이다.

저자는 이 3개의 탭으로 집중 알려 준다.

리본메뉴는 각 탭을 선택하면 나오는 세부 메뉴이다.

8개 탭에 속한 세부적인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워크시트는 우리말로 작업종이이다.

엑셀의 각종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로줄과 가로줄로 이루어져 있다.

상태 표시줄은 현재 사용하는 워크시트 셀의 정보를 나타낸다.

여러 셀을 동시에 선택하면 셀들의 평균, 개수, 합계가 나타난다.

보기 옵션은 위크시트 보기 장식을 변경하는 것이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인쇄할 때 나누어지는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 조정은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화면 비율은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다.








이름 상자는 현재 선택된 셀이 주소가 나타난다.

특정 셀을 빨리 찾아갈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함수 마법사는 대화상자를 실행하는 버튼이다.

함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나와 있어서 함수를  보다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은 일반적으로 셀의 데이터를 수정하는 것은 마우스 더블 클릭으로 한다.

마우스로 해당 셀을 클릭하고 수식 입력줄을 클릭하면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

수식 입력줄 확장은 긴 내용을 보거나 입력할 때 여기를 눌러 수식 입력줄을 확장할 수 있다.

워크시트 전체 선택은 셀 전체를 선택하는 버튼이다.

열 머리글은 알파벳으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있다.

행 머리글은 숫자로 되어 있으며 수정할 수 없다.

셀은 워크시트의 가장 작은 단위이자 가장 중요한 곳이다.

셀 안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여러 기능을 적용한다.

시트탭 움직이기는 시트 탭에서 활성화된 워크시트를 좌우로 옯겨 다닐 때 사용한다.

새 시트 추가는 말 그대로 새 시트를 추가하는 것이다.

엑셀 단추키 6가지를 외워 두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쓰면 된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실행 순서가 셀, 탭, 리본메뉴, 적용완료로 흘러 간다.

셀을 선택하고 셀에 데이터를 입력한 다음 탭을 펼쳐 리본메뉴에서 필요한 기능을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각 탭의 리본메뉴 기능을 익히고 워크시트에서 셀을 활용하는 요령을 알면 엑셀이 쉬워진다.

셀을 이해하는 것이 엑셀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셀은 1부터 1048576까지의 행, A부터 XFD까지의 열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셀을 쉽고 빠르게 찾아가기 위해서는 셀의 위치, 셀주소를 알아야 한다.

셀 주소는 열 머리글의 알파벳과 행 머리글의 숫자를 조합해 만든다.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선책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셀을 묶어서 구역을 나타날 때 이를 셀 범위라고 한다.

셀 범위가 함수를 사용할 때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꼭 기억해야 한다.














엑셀은 위크시트 화면에서 계산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 단위인 셀 위에 서 마우스 사용법과 단축키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엑셀의 단축키 사용법은 워드 프로그램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마우스 사용법은 좀 다르다.

마우스 왼 쪽 버튼을 한 번 눌러 원하는 셀을 선택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두 번 눌러 셀 내용을 수정한다.

원하는 셀 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눌러 각종 도구창을 불러온다.

도구창에서 탭의 주요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해 원하는 범위를 설정한다.

데이터를 입력한 셀 오른쪽 아래를 보면 네모난 점이 있다.

이 점이 채우기 핸들이다.

채우기 핸들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 모양이 십자로 바뀌면 잡고 드래그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채울 수 있다.

숫자 외에도 날짜,  요일 등 연속 데이터로 채울 수 있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셀을  한꺼번에 편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효율적으로 셀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간단한 마우스, 키보드 조작으로 셀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마우스 드래그로 원하는 셀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셀 범위 시작을 누르고 셀을 클릭한 다음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셀 범위 마지막인 셀을 클릭한다.

shift+클릭으로 넓은 셀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ctrl+클릭으로 원하는 셀들을 차곡차곡 선택한다.

잘 모르겠는 걸 이 책을 찾아 보면서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가면 될 것 같다.

그동안 왜 암흑의 세계에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엑셀의 문명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 가는 문이 되어 준 책이다.

엑셀의 답답함에서 엑셀의 빛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너무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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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공화국 북조선 탈출 - 1급 설계원.보위부 비밀요원의 자유.인권.민주주의 향한 여정
한원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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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서 탈북민 모자가 아사됐다는 기사를 봤다.

북한에서 굶지 않으려고 남한에 왔는데 그 끝은 아사다.

나도 로스쿨스터디를 할 때 탈북민남자아이를 봤다.

말투가 좀 이상해서 지방에서 올라왔냐고 하니까 탈북민이라고  했다.

북한에서 엄마가 의사이고 걔는 아파트도 좋은데 살았고 차도 SUV를  탔다.

이전 정권에서는 지원이 잘 돼서 잘 살고 있는 거라고  했다.

걔말로는 북한에 핸드폰으로 전화도 친적들한테 할 수 있고 돈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항상 전화번호를 자주 바꿔서 연락을 계속 하기는 힘들었다.

탈북민들은 교회를 거의 다 다녔다.

하지만 인터넷상으로 돌아다니는 북한인권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진짜인지 믿어지지 않는 얘기들이 많았다.

항상 진실은 무엇인지 바로 믿으면 안되고 책도 읽고 질문도 거듭거듭해서 검증을 해봐야 할 것 같다.

뉴스와 외국 뉴스, 유튜브는 차이가 나는 얘기들이 확실히 많다.

북한이 노예공화국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 공화국과 친해야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사람들은 못 살고 권세 없고 자유 없고, 인간다운 생활이 마비된 그 곳이 바로 북한이다.

전 세계 사회주의 대진영이 송두리째 무너진 원인도 다 사회주의 체제 자체의 모순성과 열악성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나 수많은 조선의 인민들은 체제와 정면으로 맞서기에는 너무나도 아름차고 힘겨우니 어쩔 수 없이 탈북을 하는 것으로써 당국과 맞서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봉건 세습적 정권이 신물이 나고, 군국주의 군사독재에 불복하겠다는 반발심이 머리에 들어 탈북을 시도했다.

​저자는 중국에 일시적으로  머물면서 온 가족이 마음의 기둥인 대한민국으로 망명하기 위한 굳은 마음을 안고  21세기를 맞이했다고 한다.

저자는 떠돌이 세상살이를 하다보니 참 말 기막힌 일도 있었다.

이름도 낯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걸려서 1999811일 오전 10, 중국 길림성 연길시 장백향 파출소 공산원 들에게 체포되었다.

조선 사람이라는 이유로 호송되었으며 3개월간 갖은 악형과 강제 노동, 심문을 받다가 기적적으로 탈출하여 소생하게 되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분노에 분노가 지독하게 치솟았다.

어떻게 인간에게  그런 극형을 적용할 수 있고 ​자유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대신  인간이하의 대우를 할 수 있는건지 도저히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장백향 파출소 공안들에게 체포 되던 날, 다행히도 아내와 큰딸은 외출중이라 잡히지 않았고 저자와 막내 아들은 집에 있다가 그들에게 붙잡혀 온갖 고생을 다 당하게 되었다.

저자는 탈북하기 이전에 함경북도 청진화학섬유연합기업소 길주 펄프 공장에서 35년간 설계원으로 일했다.

아내 역시 30년간 철도국 병원에서 내과의사로 일했다.

​저자와 아내는 물론 두 딸도 모두 대학을 졸업했고, 막내는 고등학교 학생이었다.

어느 모로 보나 단란한 인텔리 북한가정이다.

하지만 북쪽에선 소용이 없다.

​저자의 딸이 차마 말과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비인간적인 대우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던 감방 수기를 공개하는 것은 북조선 사회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이다.

죽어라 일을 해도 부가 없는 세상, 부를 창조한 사람이 그 부를 소유하지 못하고 부를 가로채는 자가 부의 향유자가 되는 사회, 사회악의 쓰레기통에서 사회 악취를 맡으며 사느니 차라리 그 속을 탈출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태영호공사의 얘기다.

​태영호공사는 어느 날 탈북민 집에 갔다가 그 집에 놀러온 단아(옹골진) 하면서 괜찮은 여성을 만났다고 한다.

주변에서 하는 말을 들으니 북한에서 한국으로 내려와 서울 한복판에서 한의원까지 차려놓은 성공한 탈북민이라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여성이다.

한국 정착을 어렵게 여겨 살고 있는 사람도 많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서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사가 된 그녀의 성공스토리는 탈북민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녀의 아버지 한원채와 어머니는 북한에서 인텔리 계급인 지식인으로서 북한 체계를 위해 수 십년 동안 양심적으로 살아온 분들이다. 4.27판문점 선언 이후, 이 땅에는 이상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위정자들이 북한의 수천만 노예들의 운명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김씨 일가라는 노예주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이상한 움직임 말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 참혹하고 귀중한 기록은 세계의 인권운동가들과 자유를 바라는 언론인, 출판인들이 꼭 읽어야 한다.

그래야 19년전 저자가 쓴 자유의 필본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폭정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들에게 널리 읽혀졌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너무나 불의해서 정의의 편에선 의인들이 전 세계로 알렸으면 좋겠다.

자기 생각을 자기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세상, 이것이 오늘날 북조선이다.

왜, 왜, 왜, 왜, 자기입으로 말을 못해야 해,,,,,

왜!!!!!!!!!!!!!!!!!!!!!!!!!!!!!!!!!!

​도대체 북녘 땅 국민들의 절규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김정은만 바라보고 거짓평화만 외치고 있다.

저자는 1999년 초 2차에  걸쳐 북경 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었다.

박한남이라는 가명을 썼는데 대사관 승인을 얻지 못했다.

소원을 이루지 못해서  정신적인 문제도 왔다.

그러나 저자는 다시 힘을 내어 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했다.

저자는 꼭 광명을  찾아 남한으로 갈 생각은 확고했다.

하지만 또 보위원에 체포되었다.

 초롱에 갇힌 신세가 되었으니 연길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은 얼마나 비애속에서 힘들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고 한다.

보위부에서 ​개인 정보를 물었다.

이름, 성별, 연령, 출생지, 거주지, 직장, 직위, 학력, 이력은 바로 적고 이름은 역시 가명을 썼다.

오래전에 해삼 2Kg을 가지고 나간 아내가 집에 오지 않았다.

​저자는 다시 탈출해서 중국에 있는 친척집을 찾아 가다가 이틀을 굶어 목도 마르고 배도 곯아서 개울물을 먹었는데 대장염이 생겼다.

겨우 친척집은 찾았는데 아내는 거기에 없었다.

친척집에서 1년을 지내다가 건강이 나아져 아내가 집에 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올 결심을 말했다.

다시 보위부에 끌려갔다.

보위지도원이 말없이 한참이나 묵묵히 있다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중국에서 있던 모든 일을 쓰게 했다.

보위부 지하 감방에 밀어 넣었다.

어마어마한 고문이 치러질 것이라는 것을 대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게 사람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어두컴컴한 회형시 보위부 지하 감방 안에 맥없이 쓰러져 있었다.

경멸에 찬 보위원의 호령소리가 끝나기 바쁘게 주먹쥔 두 손목을 수쇠로 잠궜다.

어디론가 호송하려는 의도가 보였다고 한다.

흙묻은 구둣발로 엉덩이를 힘껏 찼다고 한다.

사람을 왜 차?

자유만을 원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죄지?

정치보위부 취급 대상 죄인들은 재판도 없이 임의의 시간에 정치범 수용소로 실려가 거기서 영원히 인간 세상과 격리되어 소, 말과 같은 노예로 노동을 하다가 인생을 종말한다.

글만 읽어도 너무너무 슬프다.

자루를 다 잘라버린 숟가락으로 밥 아닌 밥을 떠서 입안에 넣었다고 한다.

밥이 짐승들 사료용 강냉이였다고 한다.

그것도 양은 충분히 주지 않는다.

북조선은 ​이 우주에서 제일 빈국이다.

내가 아프리카도 CNN을 통해서 보면 좋은데가 많았다.

평양은 광고용이다.

안전부 감방에서 주는 짐승 사료같은 매식을 조금씩이라도 먹으려고 애썼다고 한다.

그러나 처음 며칠은 매번 끼니를 다 먹을 수 없었다.

조금 먹었는데 배가 아프고 설사를 심하게 했다.

온몸이 불편했다고 한다.

감방 안의 모든 수인들은 적은 양의 거친 강냉이밥을 먹으며 배고픈 설움을 안고 끓임 없이 폐인으로 변질돼어 가는 것이 오늘날의 북조선이다.

절호의 기회만 있으면 탈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직 탈출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죽음의 순간까지  감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할 때 감방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환상을 경험하기도 했다.

안전원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가 탈출기회라고 생각하고 저자는 집결소 정문에 가서 빗장을 밀어 버리고 출입문을 연 다음 캄캄한 마을 속을 달렸다고 한다.

성공한 탈출의 기쁨으로 하여 눈물이 끓임 없이 흘렀다고 한다.

​저자를 구원하신 것은 고마우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달 동안 감방의 철장 속에서 강제 노동의 힘겨운 시련 속에서 지친 몸으로 위기를 무사히 모면한 저자는 열차를 타려고 했지만 탈출한 죄인이라 결국 열차 지붕으로 탔다.

열차 지붕?

열차 위를 말하는 건가?

도대체 뭐지?

도대체 사람으로서 이런 경험도 해야 하는 건가?

​저자는 청진역이 가까워지니 또 근심이 생겼다고 한다.

청진 역 구내를 빠져 나갈 방도가 없는 것이다.

열차는 송평역 구내에 들어가기 전에 서서히 정차한다.

지붕위에서 들은 이야기다.

구내에  들어가기 전에 뛰어 내리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열차에서 그냥 내리는 것도 아니고 열차지붕에서 뛰어 내린다니,,,,,

저자는 ​결국 뛰어 내려서 산기슭 잡관목을 헤치고 나와 눈에 익힌 지형물을 따라 두만강에 몸을 숨겼다.

​저자를 죽음에서 구해준 하나님께 또 감사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유와 인권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가리라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유와 삶을 찾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찾아 한국으로 가리라고 했다.

6.25동란때 저자의 아버지가 월남한 그 길이 자유와 민주주의 길이었고 새 삶을 창조하는 행복의 길이었다.

한원채 씨와 그 가족을 한국으로 망명시키고자 한 한국인 사업가 이 모 사장이 상담에 나섰다.

한씨 가족은 다섯 명이다.

하지만 안전을 고려해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었다.

 가족중의 누군가 한명이라도 반드시 한국에 도착하기 위해서이다.

대부분의 탈북자가 그러하듯이 한 씨의 가족도 불법 입국자로 중국 공안과 북한 국가보위부로부터 쫓기는 몸이었다.

어떤 상황에서 망명을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사연을 이사장에게 말했다.

​이사장은  한씨가 내민 이력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한씨는 조선인민군 후 방총국 직속 길주 펄프연합기업소 설계실 설계원으로 과학기술발명권3, 신기술등록증3, 창의 고 인증 35개를 가지고 있었다.

 국가훈장 2, 3급을 수여 받은 영광도 있는 등 국가에 충성심 기여도가 큰 인물이었다.

주요 경력을 보면 철도 운수학교를 다녔고, 함흥 화학공업대학 기계공학과를 마치고 기계공학사 자격증을 받았다.

저자는 스펙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철도 운수 학교는 간첩 양성 기관이다.

이 학교에  입학하려면 성적이 우수할 뿐아니라 판단도 명석하다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북한에서는 한씨에 대한 추적이 은밀히 시작 됐다.

두 번째 탈출이기 때문이다.

거액의 현상금을 붙여 놓고 가족까지 잡아오라고 했다.

생포하지 못하면 목을 잘라 가져 오라고 했다.

한 씨는 세 번째 북송이 되면 사형이다.

2000915일 한씨 가족은 중국 탈출을 서둘렀다.

한씨부부는 연길시를 떠나 대련으로 이동했다.

둘째 딸은 부모보다 먼저 이동했다.

두 번째 탈출한 한씨는 구류장에서 경험을 적나라하게 쓰고 북한의 비인도적 인권 무시, 부패 타락한 사회를 백일하에 드러내고 싶은 강한의지로 장문의 원고를 대련으로 이동하기 직전에 탈고했다.

원본은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제본했다.

그리고 복사본 중에서 1부를 연길시 신풍교회 에 맡겼다.

한씨의 체험에는 김모 담임목사가 부재했기 때문에 남 모 전도사에게 전달 되었다.

이것이 한 씨의 치명적인 실수가 되었다.

이 교회는 한국에서는 탈북자를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북한과 내통하고 있어 북한의 교회라는 소문이 있었다.

2000915일 예정대로 대련행 열차를 탄 한 씨 부부는 6시경 대련 역에 내려 장녀와 아들이 사는 아파트에 가서 가족 다섯 명이 오랜만에 재회했다고 한다.

​거기서 망명할 준비를 해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날 오전 갑자기 9명의 중국공안과 4명 변방대원이 들이 닥쳤다고 한다.

한 씨의 두 딸과 아들, 탈북자 원일우등 네 명은 한 씨와 전혀 관계없다고 우기면서 조선족이라고 해명했다.

이틀 동안 조사를 받는 와중에 한 씨의 아들과 원일우는 7층 외벽에 설치되 있던 수도관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 도주했다.

열차 지붕을 타고 수도관을 타고 정말 처참하다.

두 딸은 석방 되었지만 한 씨 부부는 체포된 당일 호송되어 돌아 올 수 없었다.

한 씨부부는 심양의 북한 영사관으로 이송되어 상당히 심한 고문을 받은 후 수면제 주사를 맞고, 북한 영사관 외교번호가 달린 차로 단둥으로 이동해 북한 신의주로 보내졌다.

 부부의 신변은 거기에서 평양으로 보내졌다는 여러 목격자의 증언을 통해 전해졌다.

한씨는 북한의 고문에 이기지 못해 자백하게 된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북한의 고문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는데 도저히 미어지지가 않았다.

한씨 가족의  구원에 관여한 이 사장, 박 모부장, 강 모비서를 체포하면 한화 5000만원과 벤츠 한 대에 해당하는 현상금이 걸렸다는 소식 전해졌다.

한 씨는 사흘 만에 죽었고 부인 신씨는 지나친 고문을 견디다  발광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마음이 너무 무겁다.

한채원씨와 그 가족이 북한의 공안 관계자 국가보위부 요원에 의해 박해와 억압 고문을 당한 것은 인도주의와 인권에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가범죄로 규탄되어야 하는 성격의 문제이다.

조속히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과 동시에 유엔 인권위원회에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

 그후 한 씨의 세 자녀는 많은 사람의 헌신으로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고, 한 씨가 목숨을 걸고 쓴 원고는 우여곡절 끝에 20014월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어머니의 생존을 바라는 자녀들의 간절한 마음을 존중하여 출판을 보류하다가, 20025월 일본에서 탈북자란 제목으로 먼저 출판하게 됐다.

북한에서 자유를 누리고 사는 자는 김씨 일가 밖에 없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자유를 누리게 했는데, 북쪽의 사람들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길이 너무나 험난하다. 거기서의 모든 사람들은 노예와 다름없다.

사람들은 ​차라리 목숨을 버릴지언정 자유를 원한다.

최근에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외교관으로 가는 사람에게는 전자 팔찌를 채운다고  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성범죄자가 차는 전자 팔찌로 감시를  하는 것이다.

한씨의 자녀들은 2001년에  자유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지금까지 어느 순간도 부모님을 떠올려 보지 않은 날이 없다고 한다.

아버지는 수기를 다 쓰고 펜을 놓으며 차녀에게 유언처럼 말씀했다. 저 어둠의 세계인  북조선의 현실을 알리고 북녘주민 모두가 자유를 찾고, 노예에서 해방되어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한씨가 대한민국에 못가더라도 이 글만은 반드시 출판되어 북조선 사람들이 김일성 부자의 잔인한 독재체제에서 얼마나 굶어 죽고, 병들어 죽고, 얼어 죽고, 신음하며 살고 있으며 자유를 갈망하고 있는지 알려야 한다.

한씨​부모님을 잡아가면서 저 사람들 속에 자식이 있느냐고 물었고, 부모님은 저기에는 우리 자식이 없다.

부부만 왔다고 끝까지 우기셔서 간신히 자식들 목숨을 살릴 수 있었다.

​차녀는 부모님의 목숨을 바쳐 자식을 구해준 부모님의 은혜를 평생 잊을 수 없어 가슴에 묻고 산다.

한국에 온 후에도 살아있는 것이 죄가 되는 것 같아 몇 번이고 자살기도를 했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부모님이 목숨 바쳐 구해준 자식이 자살하는 것은  큰 불효이며, 혼자 편하겠다고 죽는게 더 큰 죄가 될 것 같았다고 한다.

차녀는 ​겨우 마음을 가다듬어 의사였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의료인이 되어 더 많은 생명을 구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대한민국에서의  적응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모든 일은 차녀 스스로의 꿈을 이루는 길이다.

그 누구의 관섭과 통제, 감시가 없이 자유롭게 마음껏 날개를 펴고 날 수 있는 천국 같은 사회였다고 한다.

한국은 노력한 만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기회의 땅이었다.

목숨을 바쳐 자식을 구해준 부모님의 기대에 꼭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이 차녀로 하여금 한순간도 헛되이 살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여러 의인을 만나 도움을 받았고,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해 한의대를 졸업했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

재학 중에 두 딸이 태어났고, 졸업 후 아들이 태어났다.

지금은 같은 한의사인 남편과 함께 각자 한의원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차녀가 살아 온 삶이 너무 눈물겹고 멋지다.

​이 책을 읽는데 가슴 턱턱 막혔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그냥 누렸던 자유를 북한 주민들은 목숨을 바쳐야지 얻을 수 있다는 게  충격이다.

홍콩도 지금 시위를 하는데 중국의 체제를 홍콩이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눈이 낫고 체력이 더 좋아지면 공부를 미친 듯이 하고 싶고 나중에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

천국인 우리나라를 지옥을 만들 수 없게 연대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지독하게, 열렬히 증오하고 미워하고 반대한다.

민주주의만 진정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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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권하는 사회 -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기탐구 인문학 3
브레네 브라운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나출판사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난 자존감에 대한 책은 꾸준히 읽고 있다.

나의 상황에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는 책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저자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수치심은 자존감을 지키는 것보다 더 윗 단계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윤리도덕기준이 높고 코람데오의 삶을 살고 있는데 엄마가 박사과정을 그만두고 다시 문예창작학과에 가는 걸 도와 달라고 했는데 나의 자격증 시험이 너무 급해서 나중에 도와 주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삐지면서 나한테 부끄러운 줄 알라고 10년도 넘게 투병 생활하고 로스쿨도 못가고 있고 결혼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렇다고 했다.

 난  아프지만 내 나름대로 꾸준히 공부를 하고 투병생활을 하고 나름대로 다른 방안을 계속 생각하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엄마의 얘기를 들으니까 분하면서 열받고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라는 생각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게 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런 소리를 하냐고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했다.

나도 아프기 전에는 세계 최고를 꿈꾸면서 밥먹는 시간도 아끼면서 공부를 하고 놀지도 않았다.

하지만 아프니까 아무 소용도 없었다.

이번에 피검사, 초음파검사를 하니까 의사선생님이 너무 깨끗하고 전부 정상이라고  했다.

난  이제 체력과 눈만 고치면 이제 아픈데는 없게 되는 것 같다.

나한테 친구가 넌 얼마나 남자한테 인기가 없으면 모솔에 처녀냐고  했다.

 금주와 혼전순결주의를 하나님한테 약속을 해서 지키는 것이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만 인정을 해주면  된다.

하지만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할 때 의사선생님은 박물관에 가야겠다고 하시면서 초음파로 검사밖에는 못하지만 결혼을 하면 초음파말고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 그래서 넌 너무 정상이고 깨끗하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하나님앞에 당당하기 위해서이다.

저자가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알려 주니까 그건 누구나가 꼭 알아야 하는 덕목이다.

저자는 수치심에 완전히 벗어날 방법은 없다고 하는데 그 얘기에 공감을  한다.

수치심에 벗어날 수는 없지만 수치심에 대한 감정을 느끼고 의식적으로 수치심에서 벗어나서 단단해지라고  한다.

저자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를 그렇게 대우하고 싶다.

남들의 시선에는 자유롭고말이다.










저자는 많은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수치심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 사람들이 자존감이 낮아서 힘든 것이 아니다.

수치심과 자존감은 다른 문제다.

수치심은 느끼는 것이고 자존감은 생각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의 문제다.

수치심은 감정이다.

어떻게 경험을 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느끼느냐에 관한 문제다.

수치심을 느끼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정확히 깨닫지 못한다.

도와줄 사람 하나 없이 자기 혼자뿐이고 자신의 문제점이 그대로 노출되었고 자신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뿐이다.

자존감에 대해 생각할 때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디서 왔고 어떤 일을 겪었고 무엇을 이뤘는가를 바탕으로 현재의 자신을 돌아본다.

하지만 수치심을 느낄 때는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한없이 작아진다.

자신의 모습들은 보이지 않고 수치심을 일으키는 아주 작은 원인 한 가지만 보인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수치심을 일으키는 원인이 자신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모성, 일, 완벽주의, 자기 생각 말하기에 대한 사례들을 보면 수치심이 각각의 영역에서 중요한 무기로 사용된다.

직장 상사, 동료, 미디어는 자신이 하는 일, 그 일의 성과, 소득이 바로 자신이다라는 메세지를 우리에게 끓임없이 보낸다.

어떤 여성을 보면 수치심이 완벽주의에서 비롯됐다.

외모 문제든, 일이나 육아, 건강 또는 가족 문제든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완벽이라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수치스럽고 괴로운 것이다.

또 어떤 여성에게 수치심은 입을 다물게 하는 사회적 억압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수치심은 우리를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수치심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무심한 말이나 자존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우리 문화를 분열시켜 갈등을 일으키고 파괴하는 모든 인간 행동과 관련이 있다.

누구나 남들보다 못나고 돈도 없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 때문에 괴로울 때가 있다.

이렇게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에서 벗어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의 경험담을 남들과 나누는 것이다.

우리 문화에서는 그렇게 자기 이야기를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얘기를 하는데 용기도 필요하지만 그 얘기가 나중에 공격이 되어서 돌아올까봐 겁이 난다.

용기와 겁이 같이 움직이는 것 같다.

문화는 우리게 수치심을 가르친다.

남들과 어울리려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정해준다.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몸매를 갈망한 게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게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갚을 수도 없을 만큼 카드를 쓴게 아니다.

수치심은 외부에서 온다.

우리 문화가 주입하는 메시지와 기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은 어딘가에 속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인간은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한다.

그것은 DNA에 새겨진 것이다.

저자가 얘기하는 수치심은 단절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한다.

단절에 대한 두려움이란 자신이 문제가 있고 쓸모가 없어서 남들한테 외면당하고 무리에 소속되지 못하는 두려움을 말한다.

단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는 침묵하고 비밀을 깊이 감춘다.

타인이 수치심에 대해 말하면 자신이 불편해지는 것이 두려워서 그들을 비난한다.

타인의 수치스러운 경험을 듣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똑같은 경험을 하는 것처럼 괴로울 때도 있다.

수치심때문에 힘들게 살면 안된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초간단 비법이나 수치심 극복을 위한 손쉬운 요령은 없다.

복잡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수치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쉬운 일도 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비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자유는 타인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저자는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상대를 무시하거나 미워할 거라고 협박하는 것으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없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충격받은 얘기로 몇 주동안 계속 생각을 했는데 구체적인 개념이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저자는 그 얘기가 가장 진실한 얘기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한다.

그 얘기를 계기로 수치심이라는 것을 저자는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이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이용할 수 있을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겉으로 드러난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면 즉각적으로 행동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변화는 오래 가지 않는다.

그런 행동은 고통스럽다.

수치심을 이용한 당사자와 수치심을 느낀 상대 모두에게 상처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수치심이 사람을 바꾸는 수단으로 사용될 때가 있다.

사람들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수치심을 이용한다.

그런 과정에서 수치심이 개인과 공동체의 정신을 파괴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수치심은 침묵의 유행병이라서 사회문화적 문제 사이의 연관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우리는 수치심을 입밖으로 꺼내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두려움이나 분노같은 감정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얘기하지만 수치심은 터부시한다.

수치심은 인류 보편적인 감정이다.

수치심의 힘은 막강하다.

수치심은 누구나 느끼지만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적당한 표현을 찾기 어려운 감정이다.

적당한 표현을 찾아도 들으려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수치심을 경험한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수치심을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수치심은 자신에게 결점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소속될 가치가 없다고 믿는 극도로 고통스런 느낌이나 경험이라고 정의한다.

우리는 당혹감, 죄책감, 굴욕감, 수치심의 관계에 대해 혼동한다.

이 4가지 감정이 연결되어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당혹감은 이 4가지 감정 중에 가장 약한 감정이다.

사람들은 죄책감이나 수치심보다 창피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해 말하는 걸 덜 부담그러워한다.

당혹감은 순간적이고 넘어지는 것이나 말실수처럼 웃기지만 정상적일 때가 많다.

그 상황을 사람들이 똑같은 경험을 하며 그 상황이 금방 지나가리라는 걸 안다.

죄책감은 수치심과 가장 자주 혼동되는 단어다.

죄책감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동기인 반면 수치심은 더 나쁜 행동을 부추기거나 아예 아무석도 못 하게 만들 수도 있다.

죄책감과 수치심은 자기평가에 대한 감정이다.

공통점은 이것만 있다.

수치심은 존재의 문제지만 죄책감은 행동의 문제다.

수치심은 내가 무엇을 했는지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수치심이 부정적인 행동을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부추길 가능성이 더 크다.






수치심을 느낄 때 많은 여성들이 무력감도 같이 든다고 한다.

수치심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몹시 고통스러운 경험 또는 그 느낌이다.

여성들은 모순되고 경쟁적인 사회공동체의 기대 속에서 수치심을 느낄 때가 많다.

수치심은 두려움, 비난 그리고 단절감을 유발한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은 누구나 기를 수 있다.

수치심 회복 탄력성이란 우리가 수치심을 느낄 때 그 감정을 인식하고 수치심을 일으킨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의식적으로 수치심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더욱 의미 있고 단단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수치심의 가장 강력한 치유방법이 공감이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이 있으면 타인에게 공감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치심을 극복하는데는 이해해, 나도 그런 적 있어,  나한테도 그런 일 있었어, 괜찮아, 네가 정상이야, 그게 어떤 기분인지 나도 알아, 이런 얘기들이 필요하다.

공감을 위해 알아야 할 것은 타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

비판하지 않는 태도를 갖는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사실을 표현한다.

수치스러운 상황에서 공감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수치심 회복탄력성이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수치심을 느끼게 만드는 자신만의 수치심 촉발제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자신을 둘러싼 수치심 거미줄에 대한 높은 수준의 비판적 인식이 있다.

타인에게 손을  내밀려는 의지가 있다.

수치심에 대해 말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저자는 수치심 회복탄력성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힘까지 잘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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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7블레싱 - 복음의 능력과 축복
하용조 지음 / 두란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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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목사님을 통해서 맨 처음 큐티를 시작하게 됐다.

 왜 그런지 어릴 때부터 인생에 대한 고민,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계속 했다.

그런 의문들이 많으니까 계속 책을 보게 되고 성경도 매일 보고 묵상을 해야 한다는 걸 하용조목사님 설교를 듣고 알게 됐다.

온누리교회를 다니는 건 아니지만 미국에서 목사님들이 오면  갔다.

현실에서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사는 이유는 무한히 많다.

대학때부터 신앙서적을 엄청 읽었는데 우리나라 영적인 거장이 별로 없고 미국, 영국, 스위스신앙서적이 많았다.

가장 큰 축복과 은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고 모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것,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것, 모든 질고에서 치료된 것, 이미 의인이 된 것, 우리의 기도는 이미 응답이 된 것, 이미 성령의 능력을 받은 것이 7가지 블레싱이다.

우리는 7블레싱을 받아서 현실이 바뀌지 않아도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의 현실과 미래는 희망적일 수 있고 새로워질 수 있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얘기가 요즘같은 때 정말 복음 그자체이다.

하용조목사님은 현실에서 이미 약속하신 복음의 능력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된다.

내가 지금까지 좌절하지 않고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윤리도덕적인 기준이 높게 살 수 있는 건 성경과 영적 거장들의 신앙서적때문인 것 같다.

물론 나를 지지해주는 거의 영적 거장같은 엄마가 있고말이다.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간접적으로 듣는 가정분위기도 있고말이다.

하나님과 친밀히 직접 교제하는 영향도 크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알고 있어도 책으로 다시 읽으면 또 자극이 되고 믿음이 또 생긴다.

하용조목사님의 언어로 들으니까  하나님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고난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극복되어지는 것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날마나 새로운 은혜를 사모해야 한다.

복음의 강력한 힘에 나에게 나타나길 원하고 난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이 내 인생에서 최고이다.










매일 성경을 읽고 있지만 이 책으로 또 큐티를 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하용조목사님이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약간 시험을 받았다.

목사님은 믿음을 엄청 강조하셔서 치유를 강조하시는데 왜 요즘으로 치면 젊은 나이인데 돌아가셨을까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시험이나 의문은 풀렸다.

목사님도 지독한 믿음이나  완전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완전한 치유를 받지 못하셨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난 항상 성취를 해야 하는데 그런 성취가 없고 침체되어 있으면 다운되고 기분이 나빠진다.

그런 성취를 인간이 항상 가질 수는 없는 것인데 그런 상황은 광야에 있는 것 같고 답답해지는데 어떻게 견뎌야 하는 것인지 성경과 신앙서적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세상에 이런 일인지인지 그런 프로를 보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사업이 망하고 원서에 빠져 사는데 모든 실패속에서도 행복하다고 했다.

딜레마속에서 행복을 찾아 내는 것이 차원이 높은 인간같다.

그런 차원을 경험하기 위해서 하용조목사님의 책을 읽는 것이다.

나도 사는 이유가 하나님때문이고 건강해지려는 이유도 하나님때문이고 술을 안 마시는 이유도 하나님때문이고 혼전순결을 지키는 이유도 하나님때문이고 공부를 하는 이유도 하나님때문이고 성공하려는 이유도 하나님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걷어내면 나의 욕망과 욕심, 모든 이유가 나에게만 있는지 모른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또 성경과 신앙서적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으로 큐티를 하다보면 잔잔한 감동이 생긴다.

엄청난 지적 충격이나 큰 파도의 심정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내가 숨을 쉬는데 아주 조금 긍정적인 믿음 한 숨결이 나에게 살짝 들어오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작은 변화와 작은 믿음이 모르는 사이에 생기는 것 같다.

우리를 볼 때는 희망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믿을 때 하나님이 이미 허락하신 복음의 능력이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이 있다.

새로워질 수 있다.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의 능력과 축복이 드러날 수 있다.

이 책을 읽어 가다 보면말이다.

마귀가 사용하는 주된 방법은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아주 나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아버지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꿔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다.

우리 아버지는 정말 좋으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용서하시고 축복하시고 나의 미래를 보장해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다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성경을 매일 읽고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또 읽고 잘 때 또 성경을 들으면서 자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새로운게 많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 세상이 완전히 달라보였다.

다이돌핀이 나온 상태였으니까 세상이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께 전부 감사하고 하나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벅찼다.

난 이성적이라서 감정이라는 것은 없는데 하나님때문에 울고 웃어봤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식었다.

물론 사랑이 깊어지고 음성을 듣기는 하지만 벅참은 고갈되었다.


목사님은 자녀 됨의 능력과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알려 주신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게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우주를 창조하신 장본인입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 시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을 믿는 나는 고아가 아니라

하나님의 당당한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참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은 내 것입니다.

나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딸이요, 아들입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겟습니까

누가 나를 송사하겠습니다.

누가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끓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니께 당당히 나아가오니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의 자녀됨의 축복으로

넉넉히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조금 위로가 되는 기도이다.








하용조목사님은 암 수술을 6회나 받았고 지병이 계셨을 때 몸이 아플 때마다 음식을 굉장히 절제한다고 했다.

목사님은 마음속에서 자신은 치유되었다라는 선포가 하루에도 수백 번씩 들어 왔다고 했다.

복음의 능력이 내면에서 흘러넘치자 고난이 오거나 육신적으로 연약할 때도 하나님의 음성이 끓임없이 들렸다고 한다.

항상 외면에서 변화가 먼저 일어나야지 내면도 바뀔거라고 착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옷도 사보고 환경도 바꿔 보고 방청소도 해보곤 했다.

사실 그렇게해서는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목사님은 복음의 능력을 느끼자 피로가 느껴지지 않고 모든 고통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그런 것이 기적이고 놀라운 일이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과 축복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이미 2천 년 전에 주셨다.

우리의 죄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은혜는 과거형이다.

이것이 복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누리지 못한 채 여전히 영적 빈곤 상태에 머물러 있다.

모순이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얻는 열쇠는 우리의 믿음이다.

믿음은 현재형이다.

과거에  믿음이 좋은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면 우리의 믿음으로 인해 이미 2천 년 전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과 축복이 살아나서 내 것이 되고 현재화된다는 의미이다.

오직 믿음으로만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믿음을 낳는다.

은혜를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할 때 믿음이 생긴다.

믿음이 있어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면 놀랍게도 우리가 믿음 안으로 계속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기는 믿음이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믿음이다.

믿음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과는 다르다.

우리가 하나님과 접촉하기 시작하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다.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받는 데는 자격이나 방법 혹은 시간에 있어서 제한이 없다.

예수 믿으면 30분, 혹은 1시간 후에 구원받는다는 말은 없다.

그 즉시 주어진다.

이 책은 큐티하기에 충분하다.

7블레싱은 지독히도 소중하고 중요하고 능력이 나타나는 중요한 거라서 아무에게도 알려 주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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