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C유를 팔던 김 대리는 어떻게 비즈니스 영어의 최고수가 되었을까 - 90일 만에 완성하는 실전 영어 훈련
김현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희망은 영원할거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들중에 따라할 게 많은 것 같다.

영어는 눈과 글로만 해석하는 수준으로만 하면 안 된다.

영어가 자신의  입을 통해 생명을 얻어 살아나야 하는 것이다.

어휘를 익힐 때는 연상법을 이용하면 좋다.

하나의 단어나 표현에서 점차 어휘를 확장시켜나가는 방식이다.

특정 단어의 어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과정에서 파생된 단어, 어원이 같은 다른 단어들을 학습하는 것이다.

이렇게 수직으로 확장시킨 다음에는 수평으로 확장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동의어와 반의어 등을 자신의  어휘 목록에 추가시키는 과정이다.

네이버 무료 영어 사전을 사용하면 된다.

저자는 원서 읽기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원서를 읽으면서 영어를 한국어로 해석하는 대신 글을 이미지로 바꾸는 방식을 알았다고 한다.

스토리를 상상하면서 읽다 보면 텍스트가 영상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영화에 비유하자면 장면이 넘어갈 때마다 이미지와 영어 표현이 함께 머릿속에 저장되었다.

그렇게 저장된 이미지를 저자가 필요할 때마다 바로 꺼내 쓸 수 있었다고 한다.

장면과 함께 저장된 영어 표현을 바로 적용해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영어로 말을 할 때 주어, 동사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한 문장을 7번 반복해서 읽는다.

독해와 회화는 사고 의 방향이 정반대다.

독해, 문법, 듣기, 말하기 따르였던 전통적인 공부법에서 벗어나서 모든 영역을 한꺼번에 연습한다.

영어로 말을 한다는 것은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작업이다.

우리나라는 영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독해와 정반대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독해의 방식이 눈으로 읽고 해석하고 넘어가는 것이라면 회화를 위해서는 같은 문장을 입에 밸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문장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고 기억할 수는 있겠지만 장기 기억에 남지 않기 때문에 곧 잊힌다.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되기 위해서는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읽거나 듣는 작업이 필요하다.









영작보다는 예문을 더 암기하고 손으로 쓰면서 외우기보다 한번이라도 더 소리 내어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꺼번에 몰아서 100문장을 7번식 읽는 것보다 한 문장씩 7번 반복하는 게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일이든 영어 공부든  효율적인 방법으로 하면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로버트 마우어는 개인과 행복과 성공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해왔다.

안 하던 공부나 운동을 시작하면 우리 뇌는 방어적으로 도망치고 싶어한다고 했다.

뇌가 놀라지 않도록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반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루 10분, 정도로 목표를 작게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것에 성공이 달려 있다.

위대한 성과는 작은 일들이 모여 조금씩 이루어진 것이다.

단번에 큰 성과를 내는 것에만 집착한다면 목표에 도달하는 일은 점점 멀어진다.

작은 일을 반복하면서 인내심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하다.

올바른 실행 방법을 따르고 중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천천히 가더라도 결국에는 목적지에 도달한다.

영어 회화는 말하고자 하는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바꾸는 작업이다.

영어와 한국어의 문법이 다르다.

독해를 할 때는 눈에 보이는 지문을 읽으면서 문법을 적용할 수 있지만 말을 할 때는 문법을 이용해서 없는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럴 때 사람들은 머리가 하애진다고 하는데 저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 하지 말고 다양한 영어 지문을 입에 밸 때까지 반복해서 읽기를 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문장의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때 필요할 경우 관련된 문법 지식을 찾아보면 된다.

말을 할 때 필요한 영어 문법은 많지 않으니 기본적인 내용만 파악한다.

문장 구조를 습득할 때는 동사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문법은 회화를 배우는 과정에서 같이 익히는 것이 좋다.

하고 싶은 말을 해당하는 문장의 틀에 집어넣는 방식을 익히는 것이 회화가 쉽게 느껴지는 것이다.

영어 공식을 알고 있으면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언어 전환의 과정이 훨씬 단순해진다.

머릿속에 있는 말을 입으로 내뱉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다.

문장을 반복적으로 읽는 연습을 충분히 하다 보면 머리가 아닌 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아진다.

요리를 많이 할수록 요리사의 실력이 좋아진다.















공부를 할 때 몰입을 해야 한다.

눈으로만 읽고 해석하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10년을 공부한다면 절대 원하는 회화 실력을 얻을 수 없다.

자주 쓰는 영어 문장 100개를 입에 붙여본다.

쉽고 간단한 표현 위주로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대화 형식이 좋다.

일상생활 표현 100개나 여행 관련이나 비즈니스 영어 문장 100개를 연습해서 입에 익숙해지도록 만든다.

직역하는 습관이 사라져야 한다.

말의 속도와 대화의 반응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어로 말하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외국어는 자신이 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점차 입에 붙은 문장 패턴들을 다른 상황에 맞춰 응요할 수 있게 되면서 스스로 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생긴다.

영화 속 명대사나 성공에 대한 명언을 암송하면 좋다.

영어의 연음이 잘 들리려면 자신이 연음을 써야 한다.


오디오 파일 하나를 스크립트 없이 3번 듣는다.

오디오를 끄고 스크립트를 확인한다.

안 들린 부분을 체크한다.

스크립트의 내용을 공부해서 완전히 이해한다.

모르는 문법이나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은 문장 단위로 익히고 기억에 남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다.

오디오를 들으면서 눈으로 스크립트를 따라 읽는다.

여전히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을 다시 체크한다.

발음, 연음을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연결음이 어떻게 들리는지 파악한다.

스크립트 없이 한 문장씩 듣고 똑같이 따라한다.

입에 잘 붙지 않는 표현들은 수십 번 반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 방법은 듣기로 시작해서 독해를 한 다음, 말하기로 연결되는 통합 훈련이다.

이 방법대로 3개월만 꾸준히 따라 한다면 반드시 귀가 열리고 입이 트인다.

중요한 것은 귀가 먼저 열리고 난 후에 입이 트이는 것이 제대로 된 순서이다.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영어 문장을 머릿속에 저장하고 입에 붙여야 한다.

영어를 글과 눈으로 읽는 습관을 버리고 이미지로 기억하고 저장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여어 표현을 한글로 해석하는 대신 상상력을 이용해서 이미지로 기억한다.

상상력이 부족하다면 과거의 기억을 소환한다.

문장을 쓰면서 외우는 대신 텍스트 전체를 사진 찍듯 이미지로 기억한다.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문장을 읽는다.

입에 밸 때까지 반복한다.








한국어를 영어로 직역하는 습관을 버리고 많은 표현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입에 밸 때까지 연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다.

스스로 문장을 만들기보다 교재에 나오는 표현들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의미는 특정 표현이 자기 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상태이다.

무조건 암기하지 말고 문장을 분석해서 영어 문장의 구성 원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학습의 단계가 필요하다.

영어는 외국어이고 일대일로 치환할 수 없다.

자신이 영어로 말하고 싶은 말, 원하는 표현들은 이미 이 세상에 전부 존재한다.

자신이 새로운 표현을 만들 이유가 없고 그렇게해서도 안 된다.

영어가 유창해진다는 것은 전 세계가 자신의 존재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5천만의 세상에서 벗어나 77억의 드넓은 세상에 존재한다.

이젠에는 몰랐던 전혀 다른 삶이 펼쳐지는 것이다.

꿈꾸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있다.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과 원하는 모습을 비교해본다.

영어가 무기가 되면 인생이 쉬워진다.

이 책의 맨 뒷편에 외워야 할 표현들을 저자가 알려준다.

77억의 세상의 나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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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목격자 - 한국전쟁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앙투아네트 메이 지음, 손희경 옮김 / 생각의힘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난 625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싶다.

우리아빠집안은 부잣집에 지주집안이었는데 625 때문에 고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친할아버지를 전부 다 잃었다.

아빠는 자신의 집이 항상 12대문의 기왓집이라고  하셨다.

위의 할아버지들은 북한군의 폭격으로 집과 할아버지 전부를 잃었다.

친할아버지는 젊었는데 지주라고 북한군이 와서 찾았는데 아빠집의 소작농들이 할아버지가 아궁이밑에 숨어있다는 걸 얘기해줬다.

그 사람들은 죽창을 들고 와서 할아버지를 위협했고 할아버지와 동네 공무원은 북한군에게 끌려 갔다.

인민군은 할아버지와 공무원을 산으로 끌고 갔고 할머니는 임신한 상태였는데 따라가셨다.

인민군은 할아버지와 공무원에게 땅을 파라고 했고 땅을 다 판 할아버지와 공무원을 죽창으로 찌르고 구덩이에 밀어 넣고 살아 있는데 그냥 파묻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그 장면을 보고 입을 닫고 아무것도 안 먹고 아빠를 남겨 둔채 돌아가셨다.

집안사람들이라면 첩자식들이 있는데 원손인 아빠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미군트럭에 아빠를 태웠고 아빠는 부산고아원으로 가게 되셨다.

아빠는 원래 북한쪽에서 사셨는데말이다.

아빠는 고아원에 있을 때 엄청 어렸고 운동장 크기만한 마당을 쓸라고 하고 학교도 안 보내고 농장에서 일하셨다고 한다.

사과농장이라고 하셨다.

아빠는 자식이 없는 고아원원장님에게 잘 보여서 학교도 다니고 나중에는 박사도 하시고 대학교 부총장도 되셨다.

엄마집안같은 집안이 좋은 사람과 결혼도 하셨다.

하지만 아빠는 평생 웃는 걸 못 봤다.

항상 인상을 찡그리고 말도 잘 안하셨다.

아빠는 인민군이나 북한이나 김정일일가를 보시면 소름끼쳐 하신다.

친북적인 것도 소름끼쳐 하신다.

할머니 무덤도 첩자식들이 다른 사람들 무덤위에 같이 묻으면 그 자손이 끓긴다고 아빠의 어머니 무덤도 그렇게 해 놓았다.

아빠는 어른이 돼서 고향을 찾아 갔는데 일부는 이북으로 넘어가고 나머지땅들은 첩자식들이 전부 갈랐다.

아빠는 죽었다고 생각하구말이다.

아빠는 나한테 사자가 돼서 한을 풀어 달라고 하셨다.

엄마도 아빠의 얘기를 쓰겠다고 강의 짤리고 박사휴학하고 숭실대 문예창작학과에 다시 들어 가셨다.

남동생은 북한에 대해서 별로 반감이 없다.

난  민주주의나 공산주의책을 읽어서 일제보다 더 악마적인게 공산주의 사회주의라는 걸 알았다.

전쟁은 한 가족과 나라를 비극으로 몰고 가는 것 같다.

이 책은 한국전쟁을 미국사람의 시각으로 쓴 거라서 읽어 보고 싶었다.


마거리트가 한국전쟁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빨리 펼쳤다.

마거리트는 1950년 4월 도쿄에 왔다.

극동아시아 특파원들은 도쿄 프레스클럽의 작은 방을 숙소로 배정받았다고 한다.

일본은 미국의 반대편이라고 한다.

마거리트에 대한 영화도 나왔다고 했다.

마거리트는 뻔뻔스러울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이었다.

마거리트는 예쁘고 단호하고 매혹적이라고 했다.

마거리트는 도쿄에 온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을 때 마거리트는 한국이 5월 30일 총선을 치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녀는 그 나라의 400년 역사이래 최초의 총선을 치른다고 했다.

우리나라를 미국인 여성기자가 3인칭 시점으로 얘기하는 것을 읽으니까 낯설고 새로웠다.

그녀는 알려진 게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녀는 공산주의 바로 옆에 있는 한국에 가기로 했다.

그녀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임의대로 분단되었던 독일처럼 기사거리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19세기 말 이래 한국은 러시아, 중국, 일본 신흥 제국들 간의 세력다툼 판에서 졸 노릇을 했다.

1905년 러일 전쟁의 결과 한국은 일본의 보호국이라는 허울에 5년 동안 있다가 일본의 합법으로 마지막 왕이 왕위에서 물러나고 한국은 일본의 일부가 되었다.

한국의 정치 상황을 무시하고 지리상의 분할은 전적으로 미국과 소련 간 적대의 결과였다.

북한은 김일성이 지배하는 러시아의 위성국가가 되고 농업이 생산이 기반인 남한은 미국의 후원 아래 민주주의로 힘겹게 나아갔다.

남한의 통치자는 이승만 대통령으로 하버드와 프린스턴을 나오고 75살의 감리교 목사였다.

한국에 대해서 미국은 아무것도 몰랐지만 마거리트가 인기녀라서 한국에 대한 관심을 미국이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대박 감사한 여인이다.

신문의 해드라인은 "기자, 한국을 갈라놓은 국경으로 가다.

빨갱이들이 말과 포탄으로 싸우는 현장을 발견."이라고 했다.







그녀는 우리나라가 폴란드와 틀리게 선거를 질서정연하게 하는 것을 보고 낙관주의를 솟구치게 했다고 했다.

그녀는 일본에 다시 갔다가 한국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다시 또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미군사고문단의 장교 60명이 맥아더 장군에게서 명령을 받아서 서울로 와 있었다.

미국인 피난자들은 비행기를 가득 메웠고 조종사는 마거리트와 다른 특파원들에게 한국에 남고 싶냐고 물었다.

마거리트는  세계적인 특종을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들이 남한에 온 최초의 특파원이었고 수도로 들어가기만을 바랐다.

서울을 향해 가는데 비가 부슬부슬 왔고 기관총 소리도 들렸다.

길은 반대 방향을 향해 움직이던 피난민으로 꽉 막혀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다가오는 미국인들을 보고 곧 구출될 거라고 믿는 피난민들이 환호를 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을수록 짠하다.

나의 나라의 얘기를 미국인 기자를 통해서 들으니까 3인칭 관점이다기 1인칭 관점이다가 더 특이하게 감정이입이 잘 되는 것 같다.

피난민들은 미국인 기자들에게 환호를 보냈고 그 시절 그들은 미재라면 뭐든지 믿었다고 한다.

전쟁에 내몰려서 누군가의 구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그 마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마거리트는 숙소를 잡고 다른 기자들과 다른 곳에 묵었는데 잠을 자려고 했을 때 대령이 와서 다리가 폭파된다고 도망쳐야 한다고 했다.

마거리트는 트럭이 그녀의 눈앞에서 날아가고 다리가 폭파돼서 사람들이 익사하는 것을 봤다고 한다.

난 한국전쟁에 대해서 이토록 생생하게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녀는 한강을 건넜는데 수용인원이 차서 배가 가라앉았고 수영을 해서 건넜다고 한다.

그녀는 피난민 대열에 합류해 수원까지 걸어가고 있었고 그 행렬의 유일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맥아더 장국 바로 옆에서 취재를 했다.

맥아더는 일본의 마지막 쇼군이었고 1945년이래 군사 독재자로 땅의 소유를 관할하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고 그것을 시행했다.

마거리트가 가장 좋아하는 개혁은 일본 여성에게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일본 여성이 맥아더에게 절을 했을 때 맥아더는 이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마거리트는 맥아더와 얘기를 하면서 그가 명석하고 인자하다고 했다.

기자로 볼 때 쓸 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6월 30일 그녀는 수원으로 갔고 그 사이 미군이 파병되었다.

본격적으로 한국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마거리트는 전투현장으로 가고 싶었지만 불안하기도 했다.

러시아 폭격기가 수원 활주로에 총알을 쏟아 붓고 있었다.

들판의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고 부산만에 가까워지자 조종사가 낙하산을 메고 헬멧을 쓰라고 했다.

난사당한 비행기의 잔해가 활주로에 치워지지 않아서 조종사가 급브레이크를 잡는 바람에 비행기가 수원 활주로에 쿵쿵 찧으며 멈췄다.

그녀는 덜덜 떨며 비행기에서 내렸고 다시는 탄약 수송기에 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녀를  맞이하는 시무룩한 대령은 바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고 문제가 많이 생길거라고 했다.

그녀는 문제가 없는 곳에는 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녀는 장교들보다는 최전선 병사들과 친하고 싶어했다.

전쟁을 취재하는 일이 개인적인 개혁 운동이 된 것 같았다.

남자의 일을 하려고 노력한 모든 여성을 마거리트가 대표한 것처럼 된 것이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트리뷴의 기자로 일하게 된 추기부터 그 어떤 남자에게도 뒤지지 않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입증했다.

멋지다.

전선에 닿지 못하면 여성이라는 그녀의 성별이 장애물이 되는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 시대도 요즘처럼 루머가 많았던 것 같다.

빨갱이들이 내려온다고 하고 북쪽에서 탱크들이 발견되었고 포위되었다는 얘기들말이다.

60명의 병사와 마거리트는 포위되지 않았고 전원이 130킬로미터쯤 떨어진 대전으로 가기로 했다.

한국의 장맛비가 배리는 밤 11시에 대전으로 떠났고 키스 비치라는 사람이 운전한 지붕 없는 지프는 새벽 6시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들이 떠나고 사흘 후에 수원이 함락됐다.

내가 지금 평화롭게 살고 있는 이 곳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난 뭘 느껴야 하고 뭘 생각해야 하는 건지 계속 떠오른다.

트리뷴은 서울의 함락을 마거리트가 직접 목격한 데 기뻐하며 1면에 기자의 사진을 좋고 탈출한 기자의 눈으로 본 서울의 함락이라는 헤드라인까지 박은 4단 짜리 박스 기사를 실어 대서특필했다.

마거리트같은 여성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전쟁을 미국에 알리게 된 것 같다.

그녀는 원고를 송고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일본으로 비행기로 계속 왔다갔다했다.

평택 근처에 있던 특파원들이 주변을 돌아보니 시커멓게 탄 탄약 트럭들에서 아직도 연기가 나고 있었고 기총소사에 맞아 훼손된 난민들의 시체도 있었다.

죽음의 냄새는 배수로와 논 양쪽에서 피어올랐다.

마거리트는 벼룩에 물리기도 하고  헐렁한 바지와 셔츠를 입고 특 대 사이즈 작업모를 써서 금발 머리를 감췄다.

진흙, 무좀 온갖 고충을 다 겪었다.

전선중에 있으니까말이다.

마산 전투를 대비해 마거리트가 해병대에 합류했을 때 에드워드 크레이그 준장은 간이침대를 설치하라고 했지만 마거리트는 바닥이 편하다고 했다.






마거리트는 더러운 바지와 셔츠를 몇 주씩 입었고 캔에 든 음식을 먹었고 한국의 갈색 먼지를 들이마셨다.

가끔씩 그녀는 도쿄로 날아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손툽 손질을 받고 머리를 감고 드레스를 입었다.

마거리트가 쓴 상륙 기사는 트리뷴의 1면에 실렸다,

중무장한 미합중국 해병대는 역사상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육해군 공동 상륙작전에서 오늘 해 질 녘 인천항 중심부의 3미터 높이 방파제를 넘어 급습했으며 1시간 안에 이 도시의 요충지 언덕 세 개를 장악했다.

함포와 비행기가 치명적이고 꾸준하게 포격을 퍼부었는데도 살아 남은 북한군들은 해변 가까이에서 소형 화기와 박격포로 우리를 괴롭혔다.

심지어 그들은 내륙 쪽으로 방파제 뒤편에 흐르던 도량을 기어오르려는 우리를 향해 수류탄을 던지기도 했다.

해협은 귀를 찢는 전함의 로켓포 소리로 떠나갈 듯 울렸다.

커다란 총포가 하늘을 향해 발사되자 머리 위에서 선회하고 있던 비행기들이 낮게 급강하해 방파제 안쪽 깊은 곳에 숨은 적군의 화기를 샅샅이 뒤졌다.

마거리트는 많은 편견 속에서도 한국이라는 풍경의 일부가 되었다.

한국은 그때 당시 전부 갈색이었는데 그 갈색속에 금빛 조각같은 그녀의 머리가 보였다고 한다.

거의 1년이 다 되도록 전쟁이 마거리트의 인생이었다.

벼룩 퇴치가루약, 칫솔, 타자기, 립스틱, 타월만 지닌 채 전쟁의 온갖 고난을 다 겪었다.

그녀는 총에 맞을 까봐 걱정해서는 결코 기사를 따낼 수 없다고 했다.

195년 해외 취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런 영예를 얻은 최초의 여성이라고 한다.

그녀가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잊혀졌을지 모른다.

그녀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성이라서 세계에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끌어 들인 것이다.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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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구이영어 독해유형비법 5분구이 시리즈
한승훈 지음 / 영어의비법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도 한승훈선생님의 MSG 빈칸추론비법 

을 공부하고 있는데 독해에 대해서는 가장 도움이  된다.

처음에 선생님의

MSG 독해유형비법 

을 읽고 도움이 돼서 선생님의 책을 계속 찾아서 공부하고 있는데 또 나왔다.

선생님은 직독직해하는 방법을 잘 가르쳐주신다.

선생님책을 보기전에는 독해를 앞에서 뒤로 갔다가 했는데 선생님이 구간별 끓는 걸 배우고 나서는 앞에서부터 자르면서 하니까 쉽다.

영어공부하는데 전부 해석할 필요없고 단어를 몰라도 독해유형별로 해석하고 넘어간다.

모르는 단어가 없는데도 해석이 되지 않는 이유는 영어구조를 몰라서 그렇다고  한다.

한승훈선생님은 모국어로 뜻을 옮기는 해석 단계를 넘어 영문의 맥락을 단숨에 파악하는 읽기에 도달하는 독해기술이라고 한다.

어휘를 모르면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문법을 모르거나 문법 규칙들이 결합된 구조가 파악이 안되면 문맥을 전혀 모른겠다.

한 문장에 고난도 문법 규칙들이 다양하게 결합하면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해석하기가 정말 어려워진다.

모국어처럼 술술 읽으려면 문장에 적용된 문법 규칙들을 전부 알아야 하고 모든 영문을 잘 읽으려면 자주 쓰이는 문법 규칙을 익히고 빠르게 읽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야지 영어를 읽기 전에 한국어를 먼저 떠올리는 모국어의 개입을 최소화한다.

우리말로 먼저 옮겨 의미를 파악하는 이차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다 보면 문장 구조를 낱낱이 쪼개고 문법 규칙을 일일이 분석해 의미를 일대일로 대응시키는게 원래 공부하는 방식이다.

영어와 한국어는 완전히 다른 언어라서 일대일 대응으로 철저히 분석하는 방식은 잘못된 접근같다.

영어공부를 계속 하고 있는데 시험영어도 잘하고 실생활영어도 정말 잘하고 싶다.

실전에서 비법을 적용하여 문제를 읽는 방법과 풀이 방법을 설명해주니까 배우면 아주아주 좋다.

어렵고 긴 지문도 30초안에 해결한다고 하니까 시험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문제도 있지만 해설도 잘되어 있다고 하니까 토익 파트7에 적용해보면 될 것 같다.






5가지 독해유형은 주제/요지/제목찾기. 빈칸추론, 문단 요약이다.

지문 안에서  주제문 찾기는 글의 핵심어와 의견을 찾는다.

첫 번째, 두 번째, 마지막 문장을 비교한다.

필자의 주장이 가장 확실하게 드러난 주제문을 확인한다.

이런 점 우리말을 읽을 때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문 안에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완성하는 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장인 빈칸이 있는 문장을 확인하고 읽는다.

토익문제에 적용하면 될 것 같다.

빈칸이 바로 앞 혹은 뒤에 있는 문장을 읽고 빈칸이 있는 문장과 비교한다.

첫 번째 문장과 빈칸이 있는 문장을 비교한다.

문단요약은 지문 밖에 요약문을 완성하는 문제이다.

요약문을 먼저 정확하게 구조를 파악하면서 읽는다.

빈칸에 들어갈 선택지의 어휘를 확인한다.

본문을 읽으면서 요약문과  연결해서 빈칸의 어휘를 결정한다.

메인 아이디어는 첫 번째 문장이 주제문이거나 주제문을 찬는데 가장 큰 정보를 제공해 준다고 예상하고 읽어야 한다.

추론 문제는 앞뒤 문장의 추론 문제는 앞뒤 문장의 관계를 통한 연결사 추론은 빈칸에 있는 문장의 바로 앞 문장을 읽는다.

빈칸이 있는 문장을 읽으면서 앞 문장과의 관계를 판단한다.

순접과 역접을 확인하고 순접의 종류에 따른 연결사를 결정한다.

지시어 추론은 지시어가 가르키는 대상을 확인한다.

첫 번째 지시어가 가리키는 명사를 확인한다.

두 번째 지시어부터 첫 번째 지시어가 가리키는 명사를 넣고 해석한다.

가리키는 대상이 다른 지시어를 확인한다.

합의 추론은 추론의 근거가 되는 앞 뒤의 내용을 확인하여 추론한다.

추론을 해야 하는 밑줄이 있는 문장을 해석한다.

단락의 첫 문장을 읽고   토픽과 어니언을 확인한다.

추론의 근거가 되는 밑줄이 있는 문장의 앞 뒤의 내용을 통해 밑줄 부분의 내용을 추론한다.



전체 문장과 관계없는 문장을 찾는 문제는 첫 문장, 두 번째 문장을 기준으로 다른 내용의 문장을 찾는다.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찾는  문제는 주어진 문장에서 시그널을 확인하여 앞뒤내용을  찾는다.

글의 순서를 정하는 문제는 주어진 세 개의 문장에서 시그널을 이용하여 짝짓기를 한다.

주어진 문장에서 글의 핵심어 혹은 주제를 확인한다.

단순한 스킬과 편법으로 푸는 문제가 아니라 평소의 영어 학습에서 시그널의 정확한 이해와 훈련을 해야 한다.

내용 일치 문제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 혹은 일치하지 않는 것을 찾는다.

선택지를 먼저 읽고 핵심이 될 수 있는 명사에 밑줄을 친다.

지문의 한 문장씩 읽으면서 하나씩 선택지와 비교한다.

지문에서 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에 밑줄을 친다.

도표 그래프 문제는 도표 그래프의 종류와 형태를 확인한다.

선택지를 읽으면서 하나씩 도표 그래프의 내용을  확인한다.

도표에서 답의 근거가 되는 내용에 표시한다.

빈칸 완성하는 문제는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의미상 알맞은 어휘를 찾는다.

주어진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해석한다.

문장구조와 문맥을 통해 빈칸 어휘의 품사, 그리고 어휘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확인한다.

선택지에서 알맞은 어휘를 선택한다.






지시어추론 비법을 보면 유형분석을 먼저 한다.

지시어는 문장들의 논리적인 일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락에서의 일관성의 원칙은  문장들은 일관성의  원칙을 지킨다.

문장들은 일관성이란 단락의 각 문장들이 논리적인 흐름을 갖는다.

논리적인 흐름을 만드는 일관성의 시그널은 지시어, 연결사, 반복어휘가 있다.

지시어는 인칭대명사가 있다.

연결사는 however이 있다.

반복어휘는 단락의 핵심어나 의견과 관련된 어휘는 반드시 반복한다.

모든 영어시험에는 지시어와 대상을 찾는 문제가 항상 출제되고 있다.

지시어는 시험문제를 풀기 위함이 아니라 평소의 독해에서 항상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확인하면서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지시어에 관련된 문장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어떤 종류의 문제이건 지시어의 대상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문제해결의 비법이다.

단계별로 보면 맨처음 지시어가 있는 문장을 확인한다.

지시어가 가리키는 명사는 주로 단락의 핵심어이고 첫 문장부터 핵심어에 대한 보충 설명을  나열한다.

다음 단계는 선택지를 확인한다.

선택지를 확인해서 정답으로 가능한 대상을 점검한다.

보충설명 확인은 단락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구체적인 보충설명을 한다.

확실하게 정답이 아닌 선택지를 삭제해가는 소거법을 이용하여 정답을 선택한다.

저자는 설명을 해주고 예제를 내고 풀어보라고 한다.




문제가 많이 나오고 저자가 보카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정답과 해설은 뒤쪽에 나오고 있다.

1개 혹은 2개의 빈칸에 연결사를 넣는 문제 유형이 있다.

연결사의 역할은 바로 다음에 올 문장의 내용을 안내한다.

빈칸의 바로 앞 문장과 빈칸이 있는 문장의 논리적 관계로 연결사를 결정한다.

빈칸의 바로 앞 문장과 빈킨이 있는 문장을 해석한다.

연결사는 바로 앞 문장과의 논리적 관계로 결정한다.

논리적 관계를 확인한다.

순접인지 역접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연결사 종류를 확인한다.

순접의 종류는 예시/결과/열거/부연/유사/반론/강조가 있다.

주의사항은 결과의 연결사는 글 전체의 결과/결론이 아니라 바로 앞 문장의 결과/ 결론이다.

but, however뒤에 항상 반대가 아니고 다른 얘기로 전환할 때도 사용한다.

however는 해석을 그러나가 아니라 그런데로 한다.

앞에 있는 내용에 대한 반박이 오면 주제문이다.

빈칸 문장에 대문자로 시작하는 고유명사가 있는 경우이다.

예시의 연결사는 for example이다.

연결사를 넣을 빈칸이 있는 문장의 뒤 문장은 빈칸에 들어갈 연결사와 아무 상관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빈칸의 바로 문장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그 문장보다 앞에 있는 문장을 연결사가 있는 문장과 연결하면 안 된다.







연습 문제가 짧게짧게 나오고 보카와 정답과 해설은 또 책의 뒷편에 있다.

짧은 문제가 나오고나면 긴 문제도 또 나온다.

밑줄 친 어구가 문맥에서 가리키는 내용을 찾는 문제가 있다.

밑줄 문장을 확인한다.

밑줄이 있는 문장을 먼저 확인해서 내용을 확인한다.

첫 문장을 확인한다.

첫 번째 문장에서 핵심어와 의견을 확인한다.

추론의 근거를 확인한다.

밑줄이 앞에 있는 경우는 뒤의 내용에서 그리고 밑줄이 뒤에 있는 경우에는 앞의 내용에서 추론의 근거를 찾는다.

밑줄이 있는 문장의 바로 앞 문장에 집중한다.





저자는 주제찾기 비법의 핵심과 용어를 정리해준다.

핵심어는 글의 핵심 소재, 중심 소재, 제재를 가리킨다.

의견은 핵심어에 대한 필자의  생각, 이견, 견해를 말한다.

주제는 핵심어와 의견을 명사형으로 표현한 필자의 주장을 말한다.

여러 단락, 글 전체의 필자의 주장이 들어 있다.

요지는 핵심어에 대한 의견을 문장이나 속담으로 표현한 것이다.

하나의 단락에서의 필자의 주장을 말한다.

제목은 주제 혹은 요지를 간략하게 줄인 말이다.

유형의 핵심은 주제, 요지 혹은 제목이 아니라 핵심어를 먼저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핵심어에 대한 의견을 찾는 것이다.

항상 첫 번째 문장이 주제문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단락의 문장들은 중요문장과 보충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문장과 보충문장을 가려내고 중요문장에서 문제에서 요구한 정답을   찾는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마지막 문장을 중심으로 읽는다.

절대 처음부터 주제나 제목을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첫 번째 문장부터 단락 안의 중요문장들을 위주로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핵심어와 의견을 찾아야 한다.

글의 중간에 핵심어나 의견이 바뀔 수도 있다.

그래서 중요 문장들의 내용을 비교하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 모든 문장들에 집중하거나 보충문장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주제찾기 비법은 핵심어와 핵심어에 대한 의견을 예상해서 표시한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들 중에 핵심어가 될 수 있는 명사에는 네모, 의견에는 밑줄을 친다.

글을 읽을 때 표시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구조나 내용이 한번 읽고 정리가 안 되거나 핵심어와 의견이 안보이면 한 번 더 읽는다.

두 번째 문장을 읽고 첫 번째 문장에서 선택한 핵심어와 의견을 비교한다.

비교는 핵심어나 의견에 변경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같은 의견이라도 첫 번째 문장보다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한다면 두 번째 문장이 중요 문장이다.

세 번째 문장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는 세 번째 문장의 앞에 지시어나 연결사가 있을 때이다.

마지막 문장을 읽고 두 번째 문장에서 선택한 핵심어와 의견을 비교한다.

마지막 문장도 두 번째 문장과 비교한다.

결과/ 결혼 혹은 요약의 시그널이 있으면 주제문이다.

마지막 문장에서 핵심어나 의견에서 변화가 있으면 마지막 문장이 주제문이다.

저자는 우리한테 엄청나게 많은 영어비법을 알려주려고 애쓰는게 책을 보면 드러난다.

공짜강의도 있고 설명과 해설이 부자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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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의 결정적 표현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오석태 지음 / 사람in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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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영작하기 힘든 영어표현들이 있는데 그것만 모아 놓은 것 같아서 재미있는 책이다.

쓰고 싶지만 못 쓰는 영어표현은 정말 많다.

누구나 못하는 평등한 표현이란느 게 왠지 위로가  된다.

원활한 의사소통은 적절한 상황에 맞게 말을 하는거라고 하는데 그게 힘들다.

영어, 일어 언어능력이 정말 뛰어났으면 좋겠다.

똑 떨어지는 말한마디를 잘 알아두면 좋겠다.

알고 싶지만 알지 못하는 표현들을 알려 주신다고 하니까 정말 감사한 책이다.



언어에는 어렵고 쉽운 개념이 없다고 한다.

자신의 나이와 정신 수준에 맞춰서 언어를 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외국어를 배울 때는 그 외국어 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니다.

외국어를 만들기 위해서 공부하고 배우는 게 아니라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들과 똑같이 사용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다.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면 한국어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볼때는 만들 수 있는 것 같은데,,,

외국인이 만든 한국어를 또 배워야 하는 건가,,

그게 아니라 외국인은 한국어를 만드는 게 분명히 아니라 한국 사람이 사용하는 한국어를  그대로 배워서 한국인과 똑같이 사용하는 것이다.

다른 게 없다.

우리가 한국어로 이렇게 말할 때 원어민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하는 그 표현을 배우는 것이다.

그 표현이 왜 그런 뜻이 되는지를 배운다.

그래서 이해가 되면 그 표현을 기억해서 활용하는 것이다.

여기에 초급, 중급, 고급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발음하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특별한 한 가지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표현은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다.

단어들은 제각각의 의미가 있다.

똑같은 의미의 단어들이 없다.

그 단어들이 쓰이는 환경 역시 다르다.

어떤 말에 해당하는 영어표현은 딱 하나 밖에 없다.

우리는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이말 대신 비슷한 이 말을 쓰면 되겠자하고 넘어간다.

그러다보니 대화는 늘 겉돌고 오해는 쌓이고 답답증만 생긴다.

이 책에는 1000여개의 좋은 표현들이 있다.

그래서 기억해서 쓰면 된다.

어렵다 쉽다를 논함없이 받아들이는게 좋다.

그리고 정확한 발음을 연습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 책을 여러 번 읽는다.

이 책 안에 포함된 1000개의 표현을 완전히 기억될 때까지 쉬지 않고 연습한다.

큰 소리로 읽어야 한다.










기존의 영어책은 원어민의 구조를 분석한다.

이 책은 맛깔스러운 한국어 표현이 공부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쉬운 표현이 더 영어공부가 하고 싶은 자극제가 된다.

기존의 책은 뻔한 얘기와 대답으로 지루함을 불러온다.

이 책은 같은 표현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게 알려준다.

기존의 책은 우리말 해석만 보면 바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어에서 쓰면 어색 그자체이다.

다양란 주제를 문장 형태별, 말하는 상황에 때라서 표현의 쓰임새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했다.

기존의 영어책은 같은 상황이 아니면 써먹기가 너무 힘들다.

이 책은 정확한 쓰임새와 뉘앙스를 제시해 관련 상황에 처했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책은 구조 분석이 안되면 설명이 어렵다.

이 책은 문법과 작문 실력으로 해석할 수 없는 적재적소의 표현으로 회화실력이 아주 좋아진다.



영어 회화의 결정적 표현들을 해야 할 결정적 이유는 한국인 정서에 맞는 거부감이 없는 표현을 알려준다.

문장이 아무리 좋아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면 자기 것이 안 된다.

이 책은 처음부터 공부를 안해도 된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알게  된 점은 꼭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난 요즘 성경을 끌리는 부분을 읽는다.

통독은 가정예배나 혼자 큐티할 때 많이 했으니까 또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그렇게 읽어서 좋은  이유는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도 그런 면이 있다.

아무 페이지나  관심있는 주제를 찾아 해당 표현 위주로 공부하면 지치지 않는다.

한글해석을  먼저 읽고 영어로는 뭐라고 할지 말해 본다.

이때 영어 문장을 종이로 가리고 공부하면 더 좋다.

이렇게 공부하면 영작도 될 것 같다.

이 책에 쓰인 문장을 확인하고 큰 소리로  읽어 본다.

문장 아래에 있는 어휘와 설명도 전부 읽는다.

이런 과정이 끝나면 오디오 파일을 듣는다.

원어민이 문장을 읽고 나면 바로 발음을 따라 읽는다.

이 과정이 끝나면 영어 문장을 듣고 바로 우리말 문장으로 말해본다.






문장을 암송한다.

우리말 뉘앙스가 살아 있는 표현이라서 완전히 외워 두면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친구, 가족들과 늘 주고받는 표현 중 가장 빈도수가 높은 것은 기분,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둘이 모이면 다른 사람 얘기도 많이 한다.

불만, 항의, 거절 등의 표현도 익힐 수 있다.

오길 잘했네를 영어로 먼저 생각해 본다.

I'm glad I  came.

glad 기쁜 행복한

난 마땅히 그런 대우를 받을 만했어.

I deserved it.

deserve ~의 대우를 받을 만하다.

문맥에 따라 누릴 자격이 있다.

대우를 받다와 반대로 잘못해서 안 좋은 일을 당하다.

당해도 싸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리뷰를 보면 한글들만 많이 써있다.

그 문장을 보면서 영작을 다시 해보면 된다.

기억이 안나면 다시 찾아 보면 된다.

 이 책은 그동안 애매하고 잘 몰랐던 표현들을 암흑에서 구해주듯이 잘 알려준다.

이 책은 정말 좋은게 글자가 큼직큼직하니까 눈이 하나도 안 피로하고 공부하는데 거부감이 없고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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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경혈 피로 처방전 - 하루하루 피곤한 당신을 위한 자율신경 치료법
후나미즈 타카히로 지음, 권승원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난 피곤하고 기운이 잘 떨어지고 눈의 통증이 있어서 그걸 고치려고 엄마랑 같이 오만 걸 다하고 있다.

한의원도 가보고 서울에서 좋다고 하는 병원들도 다 다녀서 80군데가 이제는 넘었다.

한의원도 별 볼일 없고 안과는 그냥 히알루론산 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내과도 우리 집에서 가까운 같은 구에 있는 병원을 찾았는데 세브란스나 삼성보다 더 좋았다.

병원으로는 큰 병을 고치고 약을 처방 받고 합병증 9가지는 거의 엄마가 건강책을 보고 대체의학으로 고친 것 같다.

그래서 저자가 얘기하는 걸 난 거의 믿는다.

건강책에서 나오는대로 따라해서 많이 고치니까 건강책은 쉽게 지나치지 못하겠다.

엄마도 목이나 몸에 난 온갖 사마귀도 내가 대체의학으로 고쳐드렸다.

경혈점이 어디가 좋은지 잘 알면 어딘가가 아플 때 그 부분에 압박을 가하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다.

기분이 나빠지면 경락이나 경혈을 누르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또 알아야 한다.

분노가 폭발할 때 대처법도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난 몸이 좀 안 좋으면 몸이 가라앉는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세세한 것도 몸의 어떤 부분을 눌러주기만 하면 회복된다고 하니까 꼭 알아야 겠다.

헉할 때는 쇄골을 누르라고 하는건 당장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난 더위를 많이 타는데 전철에서 더위를 느끼면 어떻게 호흡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고 하니까 배워야  한다.

알레르기 때문에 기침이 날때도 경혈을 누르면 괜찮아진다고 하니까 또 알아야 한다.

눈도 약한데 눈부분은 어디를 누르는지 잘 모른다.

 나도 머리가 울퉁불퉁한데 그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이 머리가 부은거라고  한다.

그런 건 처음 알았다.

엄마도 항상 머리가 아파서 침으로 머리를 찌른다.

나도 가끔 아프면 사혈침으로 머리를  찌른다.

인간의 몸은 도대체 뭔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한다.

정말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 같다.

한 번 병이 걸리면 낫는데 10년은 족히 잡아야 하고 삶이 이루말할 수 없이 힘들어진다.



저자는 도쿄의료전문학교 침구 마사지과 과장으로 침사, 구사, 안마마사지 지압사로 20년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각국 등에 침구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스트레스 케어, 특히 마음의 병에 대한 경락 치료와 잔물결 시침술이 전분 분야다.

시술 효과의 과학적 연구 등 폭넒게 활약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부드럽게 아름다운 침이다.

심신 건강과학 석사, 경락치료학회 평회원, 일본 전통침구학회 이사, 일본 갱년기와 노화 헬스케어 학회간사, 다문화 간정신의학회 회원이다.

저자는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시침이란 침을 찌르지 않는 경락이다.

순금이나 순은 등 시침용 도구를 사용하여 경혈을 눌러 기혈 순환을 좋게  한다.

침 치료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

머리카락이 퍼석퍼석 하고, 빠질 때는 심()이 약해진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나온다.

이것은 신의 에너지가 줄어들어 생긴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변화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눈꺼풀이 떨릴 때는 스트레스가 쌓인 것이다.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지 않으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눈꺼풀 경련은 대인관계에서 쌓인 정신 피로가 나타난 것이다.

병원에서는 대부분 비타민제를 처방한다.

 우리 엄마도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눈꺼풀이 떨리는데 병원에 가니 미네랄 비타민제를 주었다.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한다.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경락을 자극하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머리가 딱딱해진다.

양손을 곰손 모양으로 해서 손가락 끝으로 머리를 두드려 본다.

부드럽지 않고 마지 직접 뼈를 두드리듯 단단하며 두피를 이리저리밀었을 때 두피가 앞뒤로 앞뒤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스트레스가 쌓인 것이다.

우리는 스르레스를 느낄 때 근육이 수축하여 몸을 단단하게 하고, 지키려는 태세를 취한다.

평소부터 스스로 머리를 두드리며 스트레스 상태를 체크한다.

머리감을 때나 빗을 대도 이 방법을 활용해 습관적으로 체크해본다.



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부종머리로 진행한다

두피가 단단해져 딱딱한 머리가 된 채 1-2개월이 지나면 이제 두피가 부어오른다.

머리를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손가락이 푹 들어간다.

두피가 부드러운 방석처럼 된다.

이것은 스트레스가 쌓여 만들어 낸 상태로 항상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붓는 것은 장기간의 스트레스로 몸이 닥닥하게 굳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일종의 파이팅포즈를 그만두기 때문에 생긴다.

지금까지 긴장해서 단단해졌던 부분이 부드러워지고, 거기에 수분이 흘러들어가 붓게 된다.

부종은 머리 측면에서 시작되며, 정수리를 향해 진행된다.

정수리에까지 부종이 나타난다면 상당히 나쁜 상태이다.

우울 경향이 있는 경우 대부분이 정수리까지 부종이 있다.

이런 증상을 확인 했다면 바로 마사지로 케어하여 정수리까지 진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더 쌓이면 부종머리로 진행된다.

가능하면 단단해진 단계에서 알아차리는 것이 좋다.

딱딱한 머리는 바로 좋아지지만, 부어버리면 제대로 좋아지기까지 반년 정도는 요소된다.

혀로 나타나는 다양한 이상 징후는 동양의학에서 설진이라는 진단 방법에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부위이다.

혀의 색이나 형태, 크기, 설태를 보아 몸 상태를 알아보게 된다.

건강한 혀는 예쁜 핑크색으로 맛있어 보이는 명란젓 같은 색이다.

설태는 두꺼워도 너무 없어도 좋지 않다.

얇게 흰 것이 좋은 상태이다.

이상적인 모혈은 3세정도 아이의 혀다.

몸 상태에 따라 혀의 모습은 매일 달라진다.

일방적으로 혀를 관찰하여 몸 상태를 알고 손을 써두는 것이 좋겠다.

몸 상태를 조정하는 자율신경 치료법은 경락과 경혈을 이용한 스트레칭과 마사지가 있다.

매일 아침해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등 스트레칭은 몸을 뒤로 젖히면 상쾌한 공기가 들어와 기분이 편해진다.

이불 속에서 몸을 쭉 펴 보는 것도 좋다.

등에는 방광경이 두 줄로 지나간다.

거기엔 간, , , ,신과 관련된 모든 경혈이 있어 등 경락 순환이 좋으면 몸 상태도 좋아진다.

아침에는 의식적으로 등을 펴자 그것만으로 심신의 상태가 달라진다.

장딴지스트레칭은 몸상부에 있는 섬에서 가장 밑에 있는 신까지 방광경을 통해 열이 전달되지 않으면 신이 식어버려 생명 에너지인 기가 솟아나지 않는다.

뭔가 해볼 의욕도 없어지고 기분이 가라앉아 버린다.

그리고 열이 제대로 내려가지 않으면 하반신이 냉해져 요통이나 불임이 생기기도 한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손목돌리기 중지 스트레칭은 중지부터 손바닥 쪽 손목의 중심을 지나는 심포경을 스트레칭 해 주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긴장이 지속될 때 일하는 중간에 짬짬이 해서 마음을 진정시켜 본다.

이 치료법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므로 자기 전에 하면 푹 잘 수 있다.

사람은 손목이 굳어져 잘 돌아가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런 때는 내관을 누르면서 돌리면 보다 쉽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귀 마사지로 귀의 부드러움을 유지시켜 본다.

처음엔 아프다던 사람도 계속하다보면 귀가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없어진다.

몸의 밸런스가 나빠지거나 무너지기 직전인 상황에는 좌우 귀에서 통증의 정도가 다르기도 한다.

그럴 때는 통증이 있는 쪽을 천천히 마사지 하면 된다.

마사지를 하며 귀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중요하다.

귀에는 여러 내장으로 연결되는 경혈도 있다.

마사지를 하면 이 경혈이 자극되어 몸의 밸런스가 잡힌다.

귀에 위치한 경혈은 즉효성이 높아 마사지를 하면 복통이 가라앉기도 하는 등, 바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에서는 귀에 침을 놓아 스트레스 치료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머리를 상쾌하게 하는 흉쇄유돌근 집기와 목체조는 목이 굳어지면 뇌에 혈액이 잘 돌지 못한다.

혈액이 잘 가지 않으니 머리가 상쾌하지 못하고, 생각도 부정적으로 변한다.

우울감은 바로 이 목 결림에서 시작한다.

흉쇄유돌근은 목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판모양근육이다.

가까이에 경동맥이 통과하여 흉쇄유돌근이 단단해지면 혈액 순환이 나빠진다.

목에 납작하여 붙어 있는 이 근육을 집어 목에서 머리로 향하는 혈액 순환을 좋게 할 수 있다.

목 걸림도 편해지지만 눈도 상쾌해진다.

흉쇄유돌근 주위에는 경혈도 몇 개가 있으므로 마사지가 경혈 자극 효과도 낼 수 있다.

머리에 혈액이 몰리고 초조한 기분이 들 때는 약간 손톱을 세우듯이 마사지해도 좋다.

경혈을 꼭 눌러 마사지 해본다.

경혈은 몸속을 흐르는 기혈이 움직이는 길인 경락위에 있다.

기가 움직이는 길인 경혈을 자극하면 경락의기 혈, 수 흐름이 좋아진다.

, 혈 수의 흐름이 좋아지면 오장인 간,,, ,신의 기능도 좋아지므로 치료와 양생법으로 경혈 지압이 활용되는 것이다.


손발의 경혈은 혼자서도 쉽게 만질 수 있기 때문에 셀프케어에 매우 적합하다.

경혈 지압을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하다보면 심신의 피로가 깊어지기 전에 스스로 몸 상태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어깨 결림 같이 부분적인 증상에는 한 쪽만 해도 좋다.

내부처럼 몸속 상태를 조정해야 할 경우에는 좌우 양쪽을 한 세트로 밸레스가 맞게 눌러본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짧은 시간 수면만으로 괜찮은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7시간 전후의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배를 따뜻하게 해서 푹 자야 한다.

복부에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 팩을 대어 따뜻하게 한다.

추가로 중완에 손을 대고 호흡을 하면 뱃속에 쌓이는 숨으로 지압효과가 생겨 자율신경이 안정을 찾게 되므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배가 냉하면 몸과 마음의 면역력 모두 떨어진다.

특히 배를 따듯하게  한다.

중완은 위의 정중앙, 천추는 에너지가 쌓이는 장소, 관원은 원기가 자리잡아 머무는 장소다.

이 부분을 따뜻하게 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다양한 이상 상태에서 빠르게 회복된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초무침이 좋다.

예로부터 간이 약해지면 초무침을 먹으라고 했다.

간을 회복시키기 위해 새콤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우선 간에 손상을 주며 이런 상황이 깊어지면 우선 간에 손상을 주며 이런 상황이 깊어지면 신도 약해진다.

새콤한 것이 자연스럽게 당길 때는 그에 맞춰 신맛이 있는 음식을 먹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초조하고 화가 잘 날때는 정강이를 만진다.

초조함은 간의 병이다.

스트레스가 쌓여 간이 약해지면, 초조, 분노, 질투같은 감정이 생겨난다.

통증을 느낀다는 것은 간이 약해져 있다는 증거다.

간경락의 기혈 순환이 나빠져 있으므로 잘 주물러 기혈 순환을 개선시켜본다.

만지기만 해도 초조함은 약간 가라앉고, 발도 편해진다.

기력을 업 시켜주는 손 마사지는 손을 잡고 손목을 돌리는 것도 기혈 순환에 유효하다.

돌리기 편한 방향으로 돌렸다면 반드시 반대 방향으로도 같은 회수만큼 돌려본다.

눈썹과 눈썹 사이에는 인당이라는 경혈이 있다.

여기는 제3의 눈으로도 불리며, 에너지가 모이는 곳이다.

여기를 누르면서 생각한 일을 하면, 집중력이 높아져 좋은 생각을 떠 올릴 수 있다.

인당은 코의 환기를 좋게 하는 경혈이기도 하므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되는 경혈 마사지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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