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멘토 공부의 기술 - 명훤 멘토가 전하는 7년간의 멘토링 수업
명훤 지음 / 아테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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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압도적 지식의 우위를 선점하고 싶다.

압도적 지식의 소유자라는 얘기는 정말 멋진 말 같다.

지식의 완성자가 될 수는 없지만 공부법을 잘 또 공부를 하면 지식의 완성자 가까이에는  간다.

이 책은 공부법의 교과서이다.

난  항상 공부를 잘하고 싶었고 공부를 잘했다.

그렇다고 빨리 성공하는 건 아니긴 하다.

하지만 요즘은 옛날처럼 글을 모르는게 문맹자가 아니라 배움을 멈추고 책을 읽지 않으면 문맹자라고  한다.

나의 엄마는 어릴 때부터 본 모습은 책을 보고 기도를 하는 모습만 봤다.

지금도 계속 자격증을 따시고 글을 쓰시고 책을 보시고 공부를 끓임없이 하신다.

엄마는 박사과정을 공부하실 때 깜지라는 걸 쓰셨다.

그게 옛날에는 공부를 할 때 연습장에 빽빽이 쓰면서 하는건데 정말 미련하고 공부하는 것보다 그걸 쓰는게 더 힘들어 보였다.

난  공부법책을 계속 읽으니까 엄마한테 깜지를 쓰지 말고 필요한 것만 쓰고 눈으로만 보라고 하니까 엄마도 깜지를 안 쓰니까 손이 안 아프다고 하셨다.

엄마는 공부와 책을 완전히 사랑하고 거의 미쳐 있어서 공부법을 알려 주면 정말 좋아하신다.

나도 공부법책을 읽으니까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고 책을 읽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된다.

저자가 비문학연습에 대해서 어떻게 요약을 할건지 알려주는데  요즘 책들을 보면 요약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정말 많이 나온다.

한 권의 책을 한 장이나 한 줄로 요약을 하라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저자는 공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얘기를 해줘서 또 좋다.





저자는 서울에서 출생하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저자는 사법고시 공부를 하다가 요가에 빠져 큰 깨달음을 얻고 강남에 가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상담과 진로설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450페이지이다. 저자의 깨달음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알고 싶은 부분은 비문학에 대한 것이고 필기나 마킹 방법을 알고 싶다. 요즘 외국어시험을 보고 싶었는데 시험을 볼 때 마스크를 쓰고 보라고 해서 정말 우한 페렴때문에 별 일도 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중에 마스크를 쓰면 숨쉬기도 힘들고 안경에 성에가 껴서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시험을 보라는 거냐는가말이다.  요즘에 길에 다닐 때도 마스크를 쓰면 가슴도 답답하고 선글라스에 성에가 껴서 살 수가 없는데 시험때도 마스크를 쓰라니  정말 황당하다. 외국어시험을 보는데도 목슴을 걸고 가야하는 것인가말이다. 초기에 중국사람들이  못 들어오게 바로 통제를 했어야지 우리 국민이 제일 중요하지 도대체 누가 중요한지 모르겠다.  난 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부를 원한다. 오늘도 이마트에서 중국사람들을 보고 놀라서 다른 곳으로 피했다. 필기구의 종류별, 색상별 사용 방법을 저자가 알려줘서 정말 좋았다. 노트 필기는 검정색 볼펜 또는 샤프를 사용한다. 정말 기본중에 기본인데도 저자가 세심하고  필기의 정의를 내려준다고 할까,,교재 여백 등 메모와 필기는 파란색 볼펜 또는 플러스펜을 쓴다. 부정, 배제, 소극, 감소의 내용은 빨간색을 사용한다. 부정적인 건 빨간색이지만 난 빨간색을 지지한다. 난 요즘 보라색과 파란색이 완전히 싫어졌다. 빨간색과 카키색이 좋아졌다. 핵심어 키워드는 초록색 형광펜으로 마킹, 문단 당 최대 2개 이하 표시를 한다. 저자의 이런 설명 너무 좋다. 로스쿨에 다니는  남자애가 천국은 도서관과 비슷할거라고 말했다. 완전 멋진 말이다. 난 항상 천국은 호텔부페랑 비슷할까,,골드나 다이아몬드로 만든 멋진 건물과 비슷할까,,산책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공원같은 곳일까라고만 혼자 계속 생각했는데 그 남자애는 천국이 도서관과 같을 거라고 말하다니 뇌의 두드림을 당했다. 원칙은 원칙이라고 쓰고 초록 형광펜으로 마킹한다. 예외는 예외라고 쓰고 주황 형광펜으로 마킹한다. 비교는 분홍색 펜이나 형광펜으로 라이닝 또는 마킹한다. 암기 키워드 나열은 초록펜으로 라이닝 후 넘버링, 두문자, 가나다순, 알파벳 순 등 암기법으로 정리한다. Boxing과 괄호 묶기는 어느 펜을 사용해도 무방하고 중괄호{  }등을 활용한다.




마킹 방법은 내용은 < >or def. 개념  꺽쇠와 약어. 개념의 사전적 의미가 서술되는 부분에 표시한 후 핵심 개념 표지 2단어 (각 단어는 3어절 이내)에 밑줄, 혹은 개념이 서술된 부분에 약어(def.)기재한다. ⓧ는 수업 시간에 졸거나 다른 생각을 해서 미쳐 못 보고 지나친 부분에 표시. 보충해좋거나 예습 우선순위, 녹음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은 주의하지 않으면 착각하거나 오해하기 쉬운 부분에 검정펜이나 빨간펜으로 표기한다. ★(최대 3개까지만)강조한 중요한 내용에 표시한다. ★(이해할 것). ★★(이해+암기할 것). ★★★(이해+암기+출제 예고) →/↔ 는 인과 관계 표시/ 대조를 표시한다. R→®다시보기 (R)→ 완료하면 동그라미 표시할 것 (®). Q→ⓠ 질문(Q)→해결하면 동그라미 표시할 것. 추가적으로 기호 옆에 모르는 내용의 핵심을 메모하면 좋다. 교재  맨 앞 장의 여백을 질문 메모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질문 내용이 있는 페이지 수와 질문의 핵심을 교재 맨 앞 여백에 메모한다).  강의를 녹음하는 것도 좋다. [   ]페이지 상단에 해당 페이지의 주제나 제목을 요약해 놓으면 가독성이 높아진다. "  " 는 문제의 소재나 조건에 큰따옴표를 표시한다.  △(순접)/▽(역접) 숫자와 접속사에는 세모 표시를 한다. 숫자의  시옷을 떠올릴 것.  〓/≠ /≒ 같다/ 같지 않다/ 유사하다를 표사히는 것이다.  ∴/∵ 결과 -따라서/ 이유- 왜냐하면을 나타낸다.  ○ 는 교과서나 텍스트의 인물에는 동그라미 표시를 한다. 인물은 얼굴이 둥그니까 동그라미!  □ 는 개념어나 키워드, 연대별 분류 등에는 네모 표시를 한다. 날짜/」수업의 시작 부분에 날짜 표시를. 수업이 끝나는 지점에 표시(」)를!  (예) 예시의 부분에는 초록색 펜으로 예라고 동그라미나 양괄호를 한다 ex). VS는 대립되는 관계나 개념. ⊃/¢는 포함. 포함 안 됨. ㅋㅋㅋ웃기다(나중에 분위기 상기됨). 대박! 은 인상적이었음을 표시한다. 이런 표시들은 책을 읽을 때 너무너무 중요하다. 

비문학 지문을 정확하게 요약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하면 각종 교재들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우리가 읽는 모든것들은 글로 되어 있다.

비문학 지문을 공부하면 그 모든 글을 잘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가장 갖고 싶은 능력일 것이다.

비문학 지문의 내용 자체에 대해  이론적으로 잘 정리해 놓은 교재나 강의가 잘 없다.

나도 찾아 보니까 정말 잘 없었다.

낯선 지문에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방법과 정답을 찾아내는 효율적인 방식만 알면 된다.

철학이나 과학 지문에서 그 내용만 풀어서 설명한다면 글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독해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비문학은 풍부한 배경 지식과 어휘에 대한 이해를 어느 정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스스로 독서와 어휘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 부분도 있다.

비문학 지문을 완벽하게 요약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비문학 지문은 먼저 지문당 7분 정도의 시간을 두고 문제를 풀어본다.

비문학 지문은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다.

문제 유형은 주제를 묻는 문제, 사실관계 파악 문제, 글의 서술상의 특징을 문제, 변형 문제등으로 나뉜다.

비문학 지문의 문제를 풀이할 때 지문보다는 문제 속의 선지들을 먼저 읽어야 한다.

선지를 먼저 읽어야 하는 유형은 주로 주제를 묻는 문제이다.

주제를 묻는 문제는  ①~⑤번 선지들이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선지를 먼제 읽으면서 글에 대한 대강의 힌트 또는 전체적인 그림을 얻을 수 있다.

사실관계는 쫓기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선지를 먼저 읽고 그 선지를 기억하고 지문을 읽어나가면서 답을 찾아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보통 가장 긴 선지나 1,2번 선지 형용사가 있는 선지만을 보고 이 두가지만이라도 지문을 읽으면서 찾아내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읽은 선지가 답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머지 세 개의 선지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문을 읽어나가다 순간적으로 도표를 그리면서 비교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지문에 넘버링, 밑줄긋기, 마킹을 실시한다.

비문학 연습양식에 따라 각 문단을 요약한다.

요약은 크게 1차, 2차, 3차 요약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문단을 요약하라는 과제를 부여 받을 때 문단의 시작과 끝에 중요 내용이 있다는 전제 하에 앞문장과 뒷문장을 기계적으로 합치는 경우가 있다.

요약은 핵심 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은 높을지라도 정확한 요약이라고는 할 수 없다.

지문의 중요한  정보들은 문단의 중심을 포함하여 여러곳에 분산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차 요약과 3차 요약을 잘 해야 한다고 한다.













2차적 요약은 각 문단의 의미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의 특징, ~의 개념, ~의 구체적인 예 등으로 문단을 정리하는 것이다.

3차적 요약은 가장 종합적이고 치밀한 요약으로서 글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키워드들을 모두 뽑아내는 것이며 감소,  상승, 하강, 비례, 반비례 등의 내용을 표시하기 위해 화살표와 부등호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최소 분량으로 요약을 해야 한다.

이렇게 요약을 한 후에는 전체 문단에서 핵심 키워드 10개를 뽑아낸다.

그 후 5개를 추려내 보고 5개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문장을 써 보도록 한다.

다음 3개를 뽑아내어 최종적인 주제 문장을 작성한다.

끝으로 핵심키워드 한 단어를 도출한다.

주의할 것은 10개의 키워드에서 5개, 3개의 키워드를 순차적으로 뽑아 내는 기계적인 과정이  아니다.

3개의 키워드 속에는 5개로 요약한 단어들 중 없는 단어들이 들어갈 수도 있다.

왜냐하면 5개에서 3개의 키워드를 뽑아내려면, 3개의 키워드들은 5개의 키워드보다 다소 포괄적인 성격을 띄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전체의 글을 한 개의 단어로 압축하는 것은 비문학 훈련의 생명과도 같다.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결코 한 단어로 뽑아낼 수 없다.

이 작업까지 마무리 한 후 글의 구조를 분석한다.

대등한 문단은 가로로 연결하고 종속적인 문단이 여럿이거나 같은 내용의 문단이 여럿인 경우 세로로 연결하면서 벤다이어그램을 그려 마무리한다.

처음 알게 된 어휘를 정리하거나 비문학 지문 내 암기 요소들을 암기법으로 연습하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된다.

매일 한 지문씩 점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과정을 다 하는 데에 처음 1시간이 걸렸다면 30분으로, 다시 30분에서 20분으로, 20분에서 15분으로 단축해본다.

공부의 1차적인 의미는 교재를 요약하고 암기하고 인출해내는 과정이다.

비문학 연습 순서는 1 단계는 7분간 문제 풀이, 긴 지문의 경우 11분까지. 2단계는 정답을 체크하고 틀린 문제리뷰. 3단계는 낭독. 4단계는 넘버링, 밑줄긋기,마킹. 5단계는 비문학 연습지에 내용 요약, 2차적 요약과 3차적 요약. 키워드 10개 뽑아내기. 키워드 5개 뽑아서 문장 만들기. 키워드 3개 뽑아서 주제문 쓰기, 키워드 1개 뽑아내기. 글의 구조 분석하기. 6단계 요약한 내용 리뷰한다.












비문학 독해 연습은 1차적 요약은 문단의 앞문장+뒷문장 합치기. 2차적 요약은 문단의 의미 쓰기(특성, 정의, 종류, 방법 등). 3차적 요약은 각 문단의 핵심 키워드가 빠짐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2차, 3차 요약이다.

3차적 요약을 할 때 화살표와 부등호 등 각종 기호도 써본다.

비문학 독해 연습B는 키워드 분석을 한다.

스텝1은 주요 어휘 10개, 3어절까지 한 단어로 본다.

스텝2는 주요 어휘 5개, 3어절까지 한 단어로 본다.

새 줄 요약, 주요 어휘 5개가 모두 들어가게 한다.

스텝3는 주요 어휘 3개, 3어절까지 한 단어로 본다.

한 줄, 주제문 요약 (주요 어휘 3개가 모두 들어가게 한다)

오늘의 키워드 (3어절 이내)

구조 분석을 하는데 대등한 문단은 가로로  연결. 종속적인 문단이 여럿이거나 같은 내용의 문단이 여럿인 경우 세로로 연결한다.

저자는 공부멘토로 멘티들에게 궁금한 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잘 알려준다.

나도 비문학 지문에 대한 분석을 할 줄 알고 독해력이 뛰어나면 어떤 글도 잘 읽을 수있기때문에 항상 알고 싶은 방법이었는데 저자가 어느정도 시원하게 잘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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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 압도적인 힘으로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쥘 차이나 테크 타이탄이 몰려온다
레베카 A. 패닌 지음, 손용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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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얘기는 공포스럽다.

이번에 우한폐렴에 대한 중국의 조치를 보면서 중국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중국 바로 옆에 있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는 건지 너무 걱정된다.

미중무역전쟁에 대한 책들을 계속 보는 이유가 우리나라가 너무 걱정이 돼서이다.

중국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행방이 정해진다는 것도 정말 안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도 패권국가가 완전히 되지는 못해도 그렇게 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 같다.

미국은 개발도상국에 있는 중국이 패권국이 될까봐 초반에 잡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미국이 잘 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게말이다.

중국이 패권국이 안 될거라고 하는 긍정적인 전망이 있는가하면 이 책처럼 중국이 세계를 지배할거라고 하는 책도 있다.

중국은 모망을 넘어서 모방을 당하는 나라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심히 걱정이  된다.

중국 상품을 써보면 싸고 좋기는 하다.





제목 자체가 공포이다.

영아탕을 먹는 나라, 우한 폐렴으로 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나라, 여행객들중에 가장 기피 대상인 나라, 돈밖에 모르는 나라, 철학이라고 없는 나라,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는 나라, 위그르족에게 나치보다 더 한 탄압을 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 레베카 A. 패닌은 기업 혁신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홍콩 현지 취재를 통해 중국의 창업 붐에 관해 쓴 최초의 미국인 기자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이 책은 중국의 테크 기업에 대한 이야기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메이투안 디엔핑, 디디추싱, 센스타임 등 중국을 이끌고 있는  테크 기업의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중국의 테크 기업의 상태와 미래에 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걱정이 된다.

중국은 산업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고 한다.

체제도 좀 바꾸고자 하는 열린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국가 단위 연구개발 비용, 슈퍼 컴퓨터 숫자, 이공계 졸업생 수, 인터넷 사용자 수 등 다양한 지표에서 중국은 미국을 뛰어 넘었다고 한다.

미중무역 분쟁이 구글의 드래건 프로젝트를 중단시켰고 화웨이의 구글 사용을 막았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미중무역전쟁에 대한 책을 읽어 보니까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우리나라는 긴밀하게 너무 연관되어 있었다.

20년도 안되는 기간에 중국의 기술 혁신은 모방을 시작으로 발명하는 단계로 세계가 중국을 모방하는 단계가 되었다.

미국 기업들이 중국 기술 혁신을 카피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1세대 인테넷 기업가들은 야후,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이베이 등 미국에서 성공한 스타트업을 그대로 가져다 베꼈다.

지적재산권 보호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중국 기술관료들은 자신들의 파괴적 혁신으로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이런 혁신을 해외로 가져가고 서구인들이 이를 모방하고 있다.

창업 열망에 있어서 중국을 능가하는 나라는 없다.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선전, 기타 중국 중소 도시의 기업가들은 창업에 대한 성공과 열망에 가득 차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좋은 기회를 놓칠까 걱정한다.

하버드, 스탠퍼드, 프린스턴, 예일 등 서양 명문 대학에서 교육받은 기업가들과 벤처 투자자들, 그리고 MIT, 캘리포니아공대, UC버클리, 카네기맬런 등 일류 대학 공학부에서 훈련받은 박사들이 계속해서 중국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스타트업을 계획한다.

미국 유명 기술기업들에서 국제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들을 영입해서 중국 기업의 세계 진출을 도모한다.

미국과 중국기술에서 중국스타트업의 팀들은 보통 하루 12시간, 일주일에 6일 일한다.

996이라고 하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주일에 6일 근무한다.

1990년대 후반 닷컴 붐이 일던 당시 실리콘 밸리에서 밤을  새우던 연구원들을 연상케 한다.

매주 80시간씩 일하는 중국 기업가들은 실리콘 밸리의 기업가들이 나태하면서 연봉은 많이 받아 가는 사람들로 보인다고 했다.



중국이 세계 기술을 주도 하는 이유는 메이드 인 차이나2025는 국영기업을 시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 챔피언으로 육성하고 로봇과 신에너지 자동차, 생명공학, 발전설비, 항공우주 및 차세대 정보 기술 등 신흥 분야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세계 패권을 차지하려고 한다.

시지핑 중국 국가주석의 일대일로전략은 미국의 전후 재건 계획 마셜 플랜을 능가하는 것으로 육상 및 해상 무역의 통로인 21세기 실크로드를 건설해서 주변국들과  경제 통합을 촉진하고 중국 상품에 대한 수요를 북돋우며 상대적으로 낙후한 중국 서부 지방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기술에서 승승장구하려는 중국의 꿈을 좌절시킬 수 있는 요소도 있다.

무역 전쟁과 기술 패권 다툼, 미국 기업들에게 중국 정부의 규칙에 따라 행동하고 핵심 기술을 넘기고 국가 보조금을 받는 국내 기업들과 경쟁하도록 강요하는 중국 정부 정책과  관련한 마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강경 대응 정책 강화, 미중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국 상품에 부과하는 미국 관세 인상, 미국의 중국에 대한 첨단 기술 수출 통제 강화, 외국인의 미국 첨단 기술기업 투자에 대한 미국의 더 엄격한 심사와 차단 같은 것이다.

화웨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형사 고발처럼 사이버 절도와 지식재산권 무시 사례에 대한 엄중 단속, 과학관련 분야 중국 대학원생들에 대한 미국의 비자 규제 강화,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퀄컴, 마벨, 인텔 등 반도체 회사에서 공급하는 미국 설계 고급 반도체 칩에 대한 차단이 있다.

중국 제조업체가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로부터 미국제 칩 기술 정보를 훔쳐 중국에 새로운 공장을 지었다는 혐의로 고발되면서 중국의 거대 통신업체인 ZTE가 국가 안보 문제로 일시적으로 미국제 부품 구매가 차단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표면화되었다.

이런 사건들은 미국 기술기업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핵심 기술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중국의 결의를  강화했지만 이를 위해서는 몇 년이 걸릴 것이며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미국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중국 벤처캐피털 투자 규제, 미국에서 성장하고 조달한 자금을 국에서 기업 규모를 키우는 데 사용하려는 중국 기업에 대한 기준 강화 등 수많은 이슈가 중국 스타트업 촉진에 제동을 걸 수 있다.

지정학적 문제도 있다.

중국 거대 기술기업들의 국유화 또는 해체, 남중국해 분열 지역과 중국의 대만 영유권  주장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가능성, 지방정부 차원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개혁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 전략적 위치, 스리랑카 항구와 주변 영토에 대한 지배권을 얻기 위해 차관을 이용하는 등 중국식 식민주의에 대해 커지는 비난의 목소리, 또는 중국이 1970년대 후반 중국의 지도자 덩샤오핑이 도입한 자본주의 개혁을 철회하고 수십 년  전 마오쩌중의 생기 없는 공산주의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중국이 전진하면서 국가 안보와 기술 주도권 마찰은 더욱 고조될 것이다.













수많은 사회경제적, 문화적 문제가 중국 기술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이런 문제들로 중국은 19세기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세계 경제 대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번영하며 가장 부지런한 국가로의 복귀를 단념해야 할 수도 있다.

창의적 사고대신 암기와 시험을 우선해온 교육, 중국 정부가 수십 년 동안 이어온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한 고령화 사회와 노동력 감소 문제도 있다.

인구 억제 정책은 2016년에 두 아이로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저조한 출산율을 보인다.

정보 검열과 미국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입 차단은 지식을 제한하고 창의적 표현을 방해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자유로운 사고보다는 순응성을 고취한다.

중국은 공해와 소득 불평등, 중국 은행들의 부실 채권  등을 처리해야 한다.

친중파이든 반중파인든 중국 기술력을 무시하기는 어렵다.

중국은 전 세계 수십 개 업체가 출품하는 가전 전시회인 미국 라시베거스CES 전시관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대부분 중국 최고 기술 임원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만 미국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잇는 마크 저커버그를 제외하고는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임원이 거의 없다.

중국의 스타트업과 거대 기술기업은 오늘날 디지털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중국 고유의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미국에 도전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기술과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마트홈 기기를 앞세운 바이두가 인공지능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이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중국의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고려할 때 중국은 더 빠른 기술 혁신 잠재력이 있다.

중국과 미국이 우위를 선점할 확률은  반반이다.

알리바바와 징동닷컴은 무현금 및 무인 계산 대 판매장을 개척하고 중국 소매업과 물류를 디지털화해서 머천다이징과 가격 정책, 마케팅 등을 효율화하고 잇으며 맞춤형 서비스와  초고속 스쿠터로 배송 서비스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알리바바의 미래형 슈퍼마켓 프레시히포에서는 로봇을 채용하고 있으며 수직으로 제한적인 미국의 아마존 고 자동화  편의점보다 서비스 지역도 더 광범위하고 앞서 있다.

오늘날 중국은 현금이 필요  없는 사회다.

위챗페이와 알리페이가 이끄는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은 이미 미국의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사용량을 넘어섰다.

미국이 위대한 미국 재건을 위해 애쓰는 동안 국가가 주도하는 중국의 국수주의적인 현대화 추진도 나름의 갈등을 겪고 있다.

중국 문화는 더욱더 적극적이고 자신만만하고 공격적으로 변했다.

중국의 자동차 공유 서비스에서는 살인과 강간 사건이 발생했다.

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중국의 대대적 개혁은 서방의 재계 리더들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기술 영향력과 힘은 날로 커지고  있다.

위대한 미국 재건이라는 슬로건은 기술 자급자족을 달성하고 중요한 기술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제조 초강대국이 되기 위해 야심 차게 계획한 중국의 정책과 배치된다.

실리콘 밸리의 계속된 세계 지배가 위태롭다.

아직도 모든 사람이 실리콘 밸리에서 기술과 벤처캐피털에 몰두하고 실리콘 밸리의 성공 비결을 배운다.

귀중한 기술을 찾아 모두가 중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은 현실에 안주할 여유가 없다.

세계 최강국을 위협하는 신흥 강국의 부상이 기술 냉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걱정이 태산처럼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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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가운데 영원의 길을 찾아서 -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신앙 에세이
김형석 지음 / 열림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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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의 롤모델이 모지즈할머니랑 시바다 도요시, 김형석교수님, 김동길교수님이라고 하신다.

그 분들의 특징은 100세 가까이 살면서 일을 하고 깊이가 있는 삶이다.

김형석교수님은 외적으로 보면 80대도 안 보이신다.

엄마한테 김형석교수님얘기는 귀가 따갑게 계속 들었다.

그래서 더 끌리고 책을 읽어 보고 싶다.

내가 엄청 사랑하고 깊이 만나고 있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를 알려 주신다고 하니까 더 읽고 싶은 책이었다.

소유물은 우리를 떠나가서 허무해지고 인간은 소유물보다는 영원에 대한 염원이 있고 갈망이 있는 존재라고 하는데 동의한다.

철학과 종교의 접목, 과학과 종교의 접목, 종교와 법의 접목이라는 분야는 정말 끌린다.

압도적 지식의 우위에 있는 분의 지식적인 언어는 나에게 엄청난 매력적인 것으로 다가온다.

그런 분의 책을 읽으면 간접적으로라도 그분을 만나는 효과가 난다는 생각이  든다.

100세 교수님의 깊이 있는 삶과 신앙은 누구나 궁금해할 것 같다.





이 책은 100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신앙 에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은 많다.

희망의 이야기, 사랑의 철학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단 하나의 삶의 과제가 있다면 그것은 영원에의 길일 것이다.

톨스토이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고  질문했듯, 나는 왜 고통투성이 삶을 사는지  하나님에게 이따금 묻는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묻는지 궁금하다.

김형석 교수는 이 질문에 답하면서, 종교를 넘어선 신앙에 대해 말한다.

사람들은 교회를 떠났고, 예배당은 적막하다.

이 적막의 시대, 철학계의 거장이 우리에게 전하는 신앙 이야기는 새벽별처럼 고요하며 강렬하다.

새벽별을 보면 큰 감동은 없지만 작은 울림이 있다.

다른 종교에 대한 부정적 비판이나 배타적 교리를 지양하는 김형석 교수의 신앙론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인간다운 삶을 약속해 줄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 자유와 평화를 중대시킬 수 있을지 종교 스스로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리는 일의 가치에 대해서는 너무 생각을 안 한다.

그래서 일은 이런 것이다하는 많은 생각 가운데 한 가지쯤은 젊었을 때부터 뜻을 가져야 한다. 50대, 60대가  됐을 때 직장 생활에 대해서 이런 것은 알아야겠다 것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살아 보니까 이런 생각쯤은 하나 해야겠다는 게 있다.

모든 사회가 다 겪어야 하는 사회적 과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저자는 30대 중반에 연세 대학교에 교수로 갔다.

그때는 대학의 교수직이 되면 기초 생활을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기초 생활이라 함은 크게 먹고사는 것과 자녀를 교육시키는 것, 이 두 가지를 말한다.

그런데 저자는 대학에 교수직으로 갈 때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래서 몹시 가난하게 대학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 원인은 ​ 3.8선을 넘어서 탈북해 올 때 완전히 빈손으로 왔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이 와서 6,7년 동안 겨우 중 고등학교 교사, 교감으로 있으면서 조금씩 자리를 잡았다가 6.25전쟁 때 다 없어지고 말았다.

더 큰 걱정은 고등학교 교감으로 있을 때는 학교에 사택이 있어 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는데, 연세대학교로 가니까 사택이 없으니, 머물 곳이 없어진 것이다.

셋집도 못 얻고 정말 고생했다.

또 한 가지 고생하게 된 것은 그때는 '아들 딸 가리지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하던 때이다. 이것이 가족계획이라고 하는 인구 정책이다.

인구가 빨리 늘어나게 되면 국민들이 더 가난해진다.

그건 어느 나라나 경험한다.

중국도 인구가 많으니까 법적으로 자녀를 하나만 낳게 했었다.

그때 우리 부부는 6명을 낳아 키웠다.

지금 같으면 정부에서 표창을 줄 만하지만, 그때는 자녀가 6명이라고 하면 챙피할 때다.

6.25전쟁이 끝날 무렵 동생 셋과 어머니도 북한에서 다 피난을 나왔다.

그때 동생들이 전부 고등학교, 대학을 갈 나이였다.

10여명 식구가저자  혼자 봉급을 받아 살기는 무척 힘이 들었다.




저자는  암만 어렵더라도 경제적인 생활은 가장인  저자는  책임을 져야했다.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어떤 경제관념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면 개인의 경제관도 그런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남들은 연세대학교 교수로 갔으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셋방 구할 돈도 없을 만큼 경제적 곤란을 겪기도 했다.

그 뒤 또 세월이 흘러서 80이 넘고 보니 가치관이 또 달라졌다.

그전까지는 백 사람이 백 가지 일을 하면 목적이 백가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살다 보니 그게 아니었다.

백 사람이 백 가지 일을 하는 것 같은데 일의 목적은 똑같다.

모두가 다른 일을 하지만 목적은 똑같다.

그런데 진정한 일의 목적이 무엇인가하고 물어봤을 때는 같다.

왜냐하면  일을 함으로써 그 사람들이 좀 더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의 목적은 그렇다.

일을 함으로써  경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의 목적은 똑같다.

과거에는 수입 때문에 일을 했는데, 이제는 자신이 자기 돈을 좀 쓰더라도, 자기가 비용을 내더라도 가서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엔 돈이 목적이었던 것이 지금은 돈은 하나의 수단이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 일의 목적이 되었다.

그러니까 이제는 베풀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절에 열심히 나와 불공을 자주 드리는 사람이 신앙이 좋다고 평하며, 교회에 열심히 참여하여 신앙적 행사에 많은 정성을 쏟는 사람을 모범적인 크리스천이라고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성적이며, 지적 수준이 높은 사회서는 그런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우리 사회도 그렇게 되면 사찰을 찾거나 불교행사에는 동참하지 않아도 석가의 교훈과 불교의 정신을 자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으로 삼고 따르는 사람을 소망스러운 불교도로 보게 될 것이다. 신부나 목사가, 교회에 잘 나오기보다는 성실한 삶을 살며 이웃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참된 크리스천이라고 가르칠 때가 오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은 우리가 하는 일의 사회적 의미를 남기는 데 있다.

물건은 그 물건의 값을 해야 하고, 생명 있는 것은 그 생명의 뜻을 채워야 하듯이 인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 사회에 의미를 남길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우리가 공자, 석가, 예수 같은 분을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하는 것을 그들이 인간의 봉사를 누구보다도 지성스럽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그 분들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일깨워 나감이 중요한 줄은 모르고 공자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착각하곤 한다.

석가는 많은 불상을 원하지도 않았고 큰 사찰을 반가워할 스승이 아니다.

공감과 사랑이 있는 인간관계를 원했고, 타인의 고통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며 다 같이 삶의 번뇌를 극복하기 위해 몸소 고난의 길을 택했던 것이다.

물론 예수도 그렇다.

그 분은 자신을 희생시킴으로써 인간의 구원을 염원했던 것이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야 열매를 맺듯이 자기희생이 없이는 인간의 완성과 구원은 불가능하다고 가르쳤고 그 모범을 보여 주었다.

아인슈타인은 공자보다 위대한 과학자였다.

그러나 공자가 인류의 스승이 된 것은 그 인간에의 봉사 정신때문이다.

괴테는 석가보다 훌륭한 예술가였다.

그러나 불교가 태어난 것은 석가의 인간애때문이다.

루터가 천주교에서 파문을 당했던 역사가 존재했기때문에  저자가 대학에 있는 동안 기독교는 하나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적어도 교회주의자나 신부, 목사가 아닌 지성인들은 다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개신교와 천주교의 벽이 높았던 데는 두 가지 신앙관이 깔려 있었다.

성직자와 교리주의자들은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이 너무 강하므로 그 차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며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비교하여 바라보지 못하는 폐쇄성이 있다.

 만일 기독교를 인간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천주교와 개신교의 구분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좀 더 넓은 위치에서 다른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고찰했다면 둘은 한 나무의 두 줄기, 또한 한 가정의 형제와 같은 위상을 차지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과는 무관하게 살고 있는지 모른다.

신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혹시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자신에게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듯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신의 계심이 가장 근본적인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 혼자 살고 있는 양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고 있다.

신을 자신의 성실한 문제로 삼지 않으면서 호기심의 대상으로 논해 볼 필요가  없다.

어쨌든 신 같은 것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 태도의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실리적인 현실주의자들이다.

의식주의 문제가 인생의 대부분이며, 물질에서 얻을 수 있는 육체적 행복이 그대로 인생의 전부라고 믿고 사는 사람들이다.

신에 대한  철학적인 해석을 위하여 이신론이나 범신론을 택하는 사람은 많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신, 스피노자의 범신론은 각기 그 대표적인 내용이 될 것이다.

그들은 열심히 신을 논한다.

독일 철학자 야코비의 말을 빌린다면 스피노자는 신에 취해서 신을 잃어버릴 정도였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네 신들을 믿지 않는다.

생활보다는 학문을 위하여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도를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기도는 명상의 잘못되고 유치한 형태에 지나지 못한다.

그들은 죽음에 임박했을 때에도 신을 찾을 필요가 없다.

 신은 특별한 보호나 구원의 손길을 펴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신론자는 오늘날에도 많이 있다.

과학자들의 신, 불교도와 비슷한 성격의 범신론자들이 이에 속한다.

과학자 아인슈타인, 철학자 화이트헤드의 신관도 이런 부류에 속하고 있을 정도다.

​자기 인생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교육인 것이다.

​저자가 중학교 다닐 때 부러워했던 친구들이 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윤동주 시인이다.

윤 형은 중학생 때부터 나는 이 다음에 시인이 되어 50이 되고 60이 되도 시인으로써 내 인생을 살 것이라는 뜻이 뚜렷한 사람이었다.

50-60대쯤 되었을 때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꿈을 가진 사람하고 그것을 못 가진 사람은 다르다.

그 꿈이 있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보람 있게 산다.

그 꿈이 없는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다가 인생을 끝내고 만다.

​저자는 윤해환 (윤동주의 아명)을 옆에서 보면 지금은 병아리 시인이지만 이다음에 큰 닭이 되면 사회에 울림을 줄 것이다라고 생각하곤 했다.

현대에 살면서도 종교는 필요하며 신앙생활은 건설적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을까?

개인에게 있어서도 그렇다.

종교가 있는 곳에 미신이 따르기 마련이며 잘못된 미신 속에도 종교적 요소는 잠재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미신의 과오와 죄악성을 아는 사람들은 종교의 필요성보다는 탈종교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심지어 종교는 신앙대신에 과학적 사고와 도덕적 신념이 더 중요하며 휴머니즘의 개발은 탈종교 시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어떤 사람은 종교 기관과 행사 때문에 쓰이는 경제적 소비를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 계층을 위해 쓰는 것이 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종교 국가로 자처하는 한국 사회에서도 같은 주장을 갖는 이들이 있다.

문제는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잘못된 종교적 신앙 때문에 파생되는 사이비 종교와 미신적 행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종교를 위해 쏟는 경제력, 시간, 노력을 과학과 도덕을 위해 바치며 교육발전에 쓸 수 있다면 개인과 인류는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판단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종교인들이 자기가 믿고 있는 종교와 신앙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런 사고는 보편적인 것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종교를 바탕 삼는 진리는 수학이나 논리 또는 자연과학의 진리가 아니다.

그런 사물에 관한 것은 과학적 진리로 족하면 된다.

종교나 윤리, 역사적 진리는 우리들의 삶과 인격적 체험에 관한 것이다.

인간은 묻고 그 가치와 본질을 알며 그 운명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삶에 있어서의 진리의 뜻과 본질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100살을 사신 지식인이라서 들을 가치가 있다.

난 책에서밖에 진리와 의미를 차지 못하기 때문에 저자같은 분의 얘기는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귀를 갖다대고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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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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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똑같은 24시간을 사는데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걸 이루는지 정말 나도 의문이고 궁금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 답을  준다.

저자는 위대한 성취를 이룬 예술가들의 하루를 탐구했는데 굉장히 규칙적이고 성실했다고  한다.

라흐마니노프는 하루에 3시간 정도만 피아노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나중에 아내가 얘기를 하는데 하루에 3시간밖에 안 자고 하루종일 피아노를 쳤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자신이 엄청난 천재처럼 보이려고 그랬다고  한다.

라흐마니노프는 키가 190cm가 넘는다.

이번에 고흐에 대한 책 800페이지가 넘는 걸 다 읽었는데 고흐도 정말 책도 열심히 읽고 영어, 불러, 네덜란드어, 독일어를 다 할 줄 아는 엘리트이다.

그림에 대한 공부나 연구도 정말 많이 하고 1000점도 넘는 유화나 드로잉을 그렸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요즘에 성공에 대한 책들에 대해서 목말라는데 이 책을 보니까 정말 반갑다.

버지니아 울프, 프리다 칼로를 생각하면 너무 멋지다.

프리다 칼로는 눈썹이  정말 유니크하다.

나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의 하루나 며칠을 따라다니면서 관찰하다보면 그 사람처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자도 그런 생각을 하고 저자는 바로 행동으로 옮겨서 책까지 냈다.

저자의 발상도 멋있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많을까,,,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 전부 여성예술가라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여성예술가들이 많았다는게 기쁘고 신기하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은 무시무시한 자발성과 몰입, 제한된 자원으로 최적의 성과를 내는 법을 알고 있다.

나도 최고로 성공한 여성이 되고 싶었는데 아직도 아니다.

이 책은 여성으로서의 규제가 많은데도 성취를 이룬 여성예술가들의 얘기이니까 귀를 귀울여서 열심히 읽어야 한다.

나도 아주 성공한 사람을 며칠 따라다니면서 기록을 하고 관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저자가 벌써 해줬으니까 땡큐인 책이다.




저자 메이슨 커리는 작가이자 에디터이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하루에  관심이 많다. 메이슨 커리는 메트로폴리스에서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예술가의 위대한 성취는 일상의 단조로운 반복에서 시작된다. 난  이 책이 예술가에 대한 책이라서 읽는게 아니라 성공한 여성들의 하루가 어떤지 정말 너무 궁금해서 읽는다. 나도 항상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의 하루를 따라다니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자주했었다. 저자의 책은 그런 로망을 채워주는 책이다. 저자가 과거에 쓴 책에는 베토벤이 아침에 커피 한 잔에 커피콩 60개를 정확하게 헤아려 넣었고 게로르게 발란친이 다리미질을 하면서 최고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마야 안젤루가 작고 지저분한 호텔 방에서 사전 하나와 성경, 카드 한 벌, 셰리주  한 병을 갖다놓고  글을 썼다는 얘기는 정말 재미있다.  저자는 훌륭한 사람들의 루틴을 엿보면서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유일한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격렬하게 동의가 된다. 저자도 작가인데 갖가지 장벽이 있다고 한다. 그걸 어떻게 이겨냈는지 저자도 많은 여성작가들이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했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여성들은 특권층이었고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장애를 극복하면서 살았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장애가 있는 환경이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여성의 창의적 작업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사회에서 성장했고 전통적인 아내와 엄마, 주부의 역할보다 자기표현 욕구를 우선시하려다가 부모나 배우자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난 엄마한테 그런 얘기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 정말 항의를 무지무지하고  싶다. 이들 중에는 돌볼 자식이 있었고 부양가족의 욕구와 자신의 야망 사이에서 힘겨운 선택을 해야 했다. 이들 모두는 대중과 전문적 성공의 문을 지키는 문지기들의 성차별주의에 맞서야 했다.  교회에 꼬마주사파가 있다. 교회에 가면 어릴 때부터 나한테 찰싹 달라붙더니 지금까지 교회에 가면 졸졸 따라 다닌다. 난 교회에 가면 그 꼬마주사파가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가는데 걔한테 걸리면 집에 갈 때까지는 엄청난 수다를 들어줘야 한다. 나한테 이번 주에는 무슨 책을 읽었냐고 해서  미중무역전쟁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고 하니까 얘기를 해달라고 했다. 시진핑의 불의함을 얘기했는데 갑자기 시진핑이 박근혜보다 더 나쁜 놈이냐고 했다.  갑자기 박근헤대통령얘기가 나와서 당황을 했다. 난 박근혜대통령이 우리나라 첫 여성대통령이 돼서 너무 좋았다. 미국에도 아직 안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 먼저 여성대통령이 나오다니 하면서 우리나라의 희망을 봤다는 둥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박근혜대통령때문에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이나 편견, 정치에 대한 관심까지고 생겼다. 꼬마주사파는 거의 민주당당원수준이다. 나한테  일본사람이랑 혹시 결혼할거냐고 해서 신앙이 맞고 정치관이나 인생관, 엘리트면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나랑 얘기가 하기 싫고 집에 갈거라고 했다.





그 꼬마는 일본이 너무 싫고 회도 싫고 초밥도 싫다나,,,,ㅋㅋㅋㅋ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회라고 했더니 또 안 논다고 집에 간다고 했다.  그 꼬마는 만약에 자기가 나중에 내가 결혼할 사람이 없으면 결혼해 줄까라고 해서 나도 연하가 좋기는 하지만 넌 너무 어린 것 같다고 했더니 자기가 20살이 되면 누나는 완전 할마탕구가 되어 있어서 나도 싫거든했다.ㅋㅋㅋ걔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 애들이 너무 웃긴 것 같다. 걔를 꼬마주사파라고 부르는 이유는 어딘가를 갔다고 하면서 연락을 가끔 하는데 주사파창시자나 주사파인사들의 전시관같은데를 자주 가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꼬마주사파는 나에게 집순이누나라고 부른다. 나한테 어디 갈래그러면 아니 난 집에 있을래라고 항상 얘기한다나,,,,편집자들과 출판업자들, 큐레이터, 비평가, 후원자, 다른 유행의 선도하는 사람들은 모두 남성의 작품이 더 우수하다고 평가를 했다고 한다. 여성 예술가의 내적 장애물, 이 세상에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 성취를 이루려는 과정에서 치솟아 오르는 분노와 죄의식, 격분을 감안해주는 사람도 없다.  저자는 가족 관계도 더욱 세심하게 다뤘다고 한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자식과 애정에 굶주렸거나 다루기 힘든 배우자는 그들의 시간을 뺏어가려고 경쟁하는 주요한 주체였다. 그래서  그 여성들의 현실적인 일상을 보여주려면 그 여성들이 어떻게  창의적 작업과 가정의 의무 및 걱정거리를 동시에 잘 처리했는지를 저자는 잘 알려준다. 광적인 직업윤리를 동원했는지, 시간을 영리하게 쪼개서 사용했는지, 전략적으로 특정 의무들을 소홀히 했는지, 혹은 이중 몇 가지를 동시에 사용했는지를  저자는 알려준다. 성공하는데 여성은 이렇게 힘들다니,,,,성공한 사람들이 존경스럽다. 예술가가 되는 길이 기쁨 하나 없는 강행군과 같은 것은 아니다. 창의적 작업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려면 끝없는 희생이 필요하지만 예술 작업은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며 창작하는 이를 새로운 희열과 환희로 이끌기도 한다. 저자는 그런 이중성을 공평하게 다룬다고 한다. 저자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여성들이 도대체 어떻게 지낸거지라는 대답을 들려 준다고 한다. 나도 정말 듣고  싶은 대답이다.

한 책에서 이렇게 많은 멋진 여성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가슴 떨린다.  루이자 메이 올콧은 작은 아씨들을 지은 작가이다. 요즘 작은  아씨들이 요즘 영화로  상영돼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우한폐렴때문에 영화관에 갈 수 없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작은 아씨들을 몇 번이나 읽었다. 빨간 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랑 거의 동급으로 수십 번 읽은 소설같다. 그게 같은 여성의 얘기이고 끌리는 뭔가가 있다는게 공통점이다.  작은 아씨들의 작가 올콧은 창의적 에너지를 격렬하게 쏟아내면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글을 썼다. 식사도 건너뛰고 잠도 거의 못 자고 맹렬하게 글을 쓰고 오른손에 쥐가 나서 왼손으로 쓰는 법을 익혀야 했다. 그런 발작 증세가 심해서 한번 시작되면 2주 동안 거의 먹지도 자기도 못하도 움직이지도 못한 채 전속력으로 돌아가는 생각 기계처럼 글만 썼다. 올콧의 폭필 습관은 작은 아씨들에 자세히 나온다. 이 소설의 주인공 조 마치는 자신의 창조자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집필광이 되었다.  조는 방안에 틀어박혀서 글쓰기용 작업복을 입고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 온 마음과 영혼을 바쳐서 소설을 쓴다.  조는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작업 모드가 발동하면 글쓰기에 완전히 빠져들어서 가난도 걱정도 나쁜 날씨도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한없는 행복을 느꼈다. 그동안에는 현실의 친구들 못지않게 진짜 같은 소중한 친구들이 가득한 안전하고 행복한 가상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이때는 졸음이 찾아오지도 않았고 뭔가를 먹지도 않았고 너무나 행복해서 밤과 낮이 짧게 느껴졌다. 아무런 결실이 맺히지 않더라도 그런 시간을 즐길 수만 있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었다. 이 신성한 영감은 보통 한주나 두 주 동안 계속 쏟아져 나왔고 그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는 순간 조는 허기와 졸음, 짜증, 혹은 실의에 시달렸다. 조의 상황은  완전한 몰입같다.  조의 집필 방식은 올콧의 집필 방식이라고 한다. 올콧은 성인 시절의 거의 대부분을 부모님을 모시고 재정적으로 지원하면서 살았다.  올콧은 자신의 배게를 세워두면 가족들이 말을 걸 수 있고 배게를 눕혀두면 말을 걸면 큰일이 났다.  올콧은 작은 아씨들이 영감을 주고 소설이 아니라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편집자의 요구에 따라서 만든 아동물이라고 한다. 올콧은 모든 의견을 아버지의 의견에 따랐다. 작은 아씨들이 돌풍을 일으키자 속편을 써달라고 했고 올콧은 여아용 서적이 인생의 전부가 되었다.  올콧은 책의 성공으로 재정적으로 독립해 전업 작가가 될 수 있었지만 도리어 야망은 사그라졌다.  빨간 머리 앤 작가도 말년에는 건강때문에 글을 쓸 수 없다는 책을 읽었는데 올콧도 건강때문에 글을 많이 못 썼다.  루이자 메이 올콧은 미국의 소설가이고 생계 문제로 닥치는 대로 일을 했고 야전병에서 경험한 내용을 담은 병원 스케치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1968년에 펴낸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로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친한 언니가 드라마작가 지망생인데 연극을 많이 보여 준다고 한다. 언니 아버지가 우리나라 어떤 분야에서는 거의 1인자인 화백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돈으로 환산하면 2조 5천억이라고 한다.  내 주변에 그림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홍대나 이대박사인데 그림을 30만원에 파는 걸 봤다. 난 아직도 그림가격이 미스테리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을 난 몇 명밖에는 모르겠다. 내가 과연 책을 많이 읽고 성공한 여성들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다. 무용수나 성악가 디자이너는 관심없는 분야라서 가볍게 읽고 관심있는 분야와 여성들만 유심하게 봤다.  그 유명한 퀴리부인은 소시지 두 조각을 깨작거리며 먹고 차 한잔을 마신다고 한다. 정말 조금 먹는다. 난 그 정도만 먹으면 기운이 없어서 못 움직일 것 같다. 그녀는 모든 순간마다 과학에 사로잡혀 지내는 건 아니라고 했다. 밥먹을때는 물리학 책을 읽거나 물리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퀴리 부부에게 지원이 잘 안돼서 피에르가 교사로 일하는 학교의 창고를 발견했다.  허름한 창고에서 마리는 자기 몸집만한 쇠막대기로 끓어오르는 물질을 휘저었다고 한다. 그래도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자신의 일상적인 하루는 일을 많이 하지만 잠도 잘자고 자녁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아침에는 아이 옷을 입혀주고 식사를 먹여주고 나면 대개 9시쯤에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한해 내내 그녀와 피에르는 극장이나 콘서트홀에 가지 못했고 누굴 방문한 적도 없어도 기분이 아주 좋다고 했다.  





클라라는 독일인 피아노 신동으로 처음에 고향인 라이프치하에서 유명하다가 나중에는 유럽 전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쳤다.  유럽에서는 왕족을 위한 공연에 초대받고 언론과 공연장에 몰려든 열광하는 관객들의 격찬을 받았다. 젊은 연주가 클라라는 그런 성공의 부담감에도 의연했다. 그러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과 결혼하면서 경력에 차질이 생겼다. 로베르트가 자신이 작곡할 때 조용히 해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클라라는 남편이 영감에 사로잡혀 지내는 며칠이나 몇 주 동안 피아노 연습을 할 수 없었다. 헉,,,,,슈만 정말 너무 하네,,,작곡가가 되겠다는 야망을 쫓을 수도 없었다. 클라라는 피아노 실력이 떨어지고 로베르트가 작곡을 할 때는 하루 한 시간도 자신을 위해 쓸 수 없다고 한다. 너무 안타깝다. 클라라는 로베르트가 매일 습관적으로 술집에 맥주를 마시러 가는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에 연주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친한 언니도 자신이 결혼을 안해서 공부도 하고 드라마작가 꿈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로베르트는 자기 때문에 아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았지만 그건 안타까워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기적인 남자다. 로베르트는 집안일도 하지 않았다. 완전 싫은 스타일이다. 부부는 하인을 고용해도 집안일을 항상 많았다. 클라라는 자식을 8명까지 낳았다. 아이를 돌보고  조용한 생활을 원하는 남편의 요구까지 들어주면서도 클라라는 공연 경력을 계속 유지했다. 결혼 생활 14년  동안 클라라는 139번의 연주회를 열었다. 클라라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슈만보다말이다. 이것은 클라라의 자제력과 집념을 보여준다. 멋진 여성인거다. 클라라의 공연은 가족의 중요한 수입원이었다. 하지만 클라라에게 돈은 편리한 도구였다. 창의적 활동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시간 동안에는 자신을 잊은 채 소리의 세계에서만 숨 쉰다는 멋진 말을 클라라가 했다. 클라라 슈만은 독일의 피아니스트이다. 5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9세 때 데뷔했다. 남편 로베르트 슈만이 죽은 뒤에도 연주 투어를 계속하여 명연주가로 칭송받았으며 슈만 및 브람스의 해석자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여성들은 집안일과 자신의 일을 같이 하기란 힘들고 같이 하는 여성들은 더 대단하고 멋지다는 걸 충분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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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 다가올 경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미야자키 마사히로.다무라 히데오 지음, 박재영 옮김, 안유화 감수 / 센시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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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하나보다라는 생각을 했고 우리나라와는 상관도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정책이 갑자기 사회주의 정책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시진핑주석이 미국에 방문해서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얘기해서 깜짝 놀랐다.

텔레비전은 cnn이나 nhk만 보고 우리나라뉴스만 보고 있었는데 다른 나라 뉴스와 우리나라 뉴스가 차이가 났다.

중국이 우리나라한테 미군만 없으면 가만히 안 둘건데라는 얘기도 들으면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가만히 안 둘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몽골족과 같이 중국과 삼각관계의 군사동맹이었고 한족을 도와준 민족이다.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이기고 패권국가가 된다면 우리나라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승만대통령이 세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초강국이 되고 이 지구에서 영원히 부강하고 자손들에게도 대단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

빌 클린턴이 중국을 WTO에 가입시키면서 중국이 부강하기 시작했고 다른 나라들은 중국이 자유민주주의로 체제를 바꿀거라고 기대를 했다고 하는데 사회주의로 돼서 실망을 했다고  한다.

중국은 패권국가가 될 수 없는게 동맹국도 2개밖에 없고 다른 나라들이 존경할만한 소프트 파워가 없다고  한다.

영국은 민주주의가 있었고 미국은 자유가 있었다고  한다.

시진핑이 자꾸 우리나라를 중국의 속국이라고 하는 것도 패권국가가 되고 나면 홍콩이나 대만처럼 만들려고 하는거라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미군은 나가면 안되고 일본과 미국과의 동맹은 더 견고히 해야지 우리나라를 일본, 북한, 중국, 러시아 사이에서 지킬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중국몽에 동참할 수 없다.

중국은 시진핑이 장기집권을 하려고 중국인들을 속이는거라고도  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이기게 응원해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를 위해서말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 대한민국이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최고의 나라이다.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짠하고 마음이 자꾸 아프다.

강대국들에 끼어서 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가 완전 강대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방법들이 뭐가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난 이번에 우한 폐렴을 보면서 우리가 중국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관광적으로 얽히고 섥혔다는 걸 또 알았다.

저자 미야자키 마사히로는 평론가 겸 작가이고 중국전문가로  유명하며 중국 전역에 걸쳐 독자적인  취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가 공동인데 다무라 히데오는 종합일간지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이고 니혼게이자이신문사 미국 원싱턴 특파원이다.

미국 아시아재단 상급 회원이고 홍콩 지국장, 일본경제연구센터 서양연구회 좌장등을 역임했다.

일본 내의 중국 전문가로 현재 저널과 단행본을 오가며 집필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요즘 유튜브에 위그르족에 대한 동영상이 많이 도는데  친중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그런 위그르족과 같은 곳에 살러 가야 한다.

친북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아오지탄광에 가면 된다.

그런 나라와 시스템을 가까이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4월 총선이 끝나고 전부 그 나라에 보내면  된다.

그런 것도 법제화를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무역전쟁에 대한 책을 읽으면 2018년 10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연설이  중국에 대한 선전포고였다는 얘기가 책마다 있다.

펜스 부통령은 허드슨 연구소에서의 연설을 통해 대중 강경 노선을 명확하게 드러냈다.

미국은 중국에 기술 제공을 강요하거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를 더 두고 볼 수 없다는 대중 봉쇄, 강경론으로 전환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은 자유무역을  운운하며 중국 시장 이권에 눈 먼 일부 기업이나 농업단체의 눈치를 보며 소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전체 정계, 경제계는 반중으로 결속하고 있다.

대만도 반중이고 홍콩도 반중인데 우리나라는 지금 참,,,,,,,

반중에는 언론과 미디어도 포함된다.

언론계에는 지금까지 친중파라고 일컬어진 사람들 중 중국을 옹호하고 있는 사람은 키신저 외에는 없다.

세계적인 중국 전문가인 조지워싱턴대학교 데이비드 샴보 교수도 베이징에서 국제회의가 있으면 발표자로 초대받았었는데 그도 최근 중국에 대한 강경파로 돌아섰다.

미디어 중에서도 연일 트럼프 때리기에 집중하는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이외도 중국 비판에 관해서만큼은 트럼프보다 더  우경화한 상태이다.

미국 전체가 합의되었다는 뜻이고 반중에 관해서는 모두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이다.



시진핑은 2018년 3월 중국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주석의 임기를 무제한으로 연장하며 종신 황제의 지위에 올랐다.

히틀러보다 더 한 것 같다.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당 간부들이 시진핑을 핵심이라고 극찬한 것은 그를 황제하고 인정했다는 뜻이다.

정말 뒤떨어졌다. 뒤떨어졌어. 난 요즘 헌법을 보고 있는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권리는 전부 국민에게서 나오는데 아주 독재자를 양성하는 저런 나라랑 친하게 지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난 절대로 용납을 못하겠다.

이해를 못하겠다.

인정을 못하겠다.

시진핑은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 중국몽등의 온갖 미사여구를 상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격렬한 권력 투쟁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논리의 오류가 있는게 중화민족은 위대하지도 않고 중국몽은 그냥 몽에서 끝날거다.

중국에 대한 동영상이 도는 걸 봤는데 영아탕을 먹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난 정말 중국 사람과 친하게나 그냥 알고도 못 지낼 것 같다.

영아탕은 아이의 형상이 그대로 있는 걸 사람들이 뜯어 먹는다고 했다.

성경에도 아이를 먹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을 일이라고 했는데 중국에서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런 걸 먹는다는 건 미개하고 인권이라고는 없고 저주받은 사람들이다.

시진핑의 문제는 그의 강성 이미지가 덩샤오핑을 능가하고 마오쩌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고 한다.

독재자를 용인하는 중국이 어떻게 위대한가, 완전 퇴보된 나라이지,

중국지도부도 점점 고령화되어 시청각이나 보행도 불편한 사람들이라서 시진핑을 규탄하지 않은 거라고 한다.

우한 폐렴까지 발발하게 해서 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나라가 뭐가 위대해?

시진핑의 부하들은 무능력한 사람들뿐이다.

무능력한 사람들이 집권을 하면 내분이 점점 당 안에서 권력 투쟁으로 발전해 표면화되면 공산당 소속인 리커창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cnn을 보면 인사이드 아프리카가 나오는데 시진핑 사진이나 중국기가 대부분  걸려 있어서 중국이 아프리카도 점령하고 있는 건가라는 우려가 들었다.

중국의 디지털 제국주의는 대단한 기세를 보이며 진행 중이다.

전자결제 시스템 알리페이 등이 보급외면서 당국은 개인의 자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전부 알 수 있다.

조지 오웰이 1984 에서 예언한 완전한 감시 사회와 같다.

그렇지만 생활수준만 유지되면서 중국 공산당 독재 체제라도 좋다는 것이 중국인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정말 우매하다.

서양식의 자유는 바라지도 않는다고 한다.

중국인들도 왠지 짠하다.

지도자를 잘 못 만나서그렇다.

우리나라랑 지금 비슷한 상황이다.

그런 인식은 지식인층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조금씩 불만이 쌓이고 있다.

중국 당국의 감시 강화로 웨이보 같은 sns에 자유롭게 글을 쓰지 못하는 상황까지 와서 젊은 층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인터넷은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정책은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사람들이 시진핑이 무한 독재로 돌입했을 때 뒤로 가는 동영상을 많이 올렸는데 처음에는 시진핑이 그 뜻을 몰랐다고 한다.

독재는 시대착오적이고 퇴보라고 비판한 거라는 걸 알고 그 영상을 전부 삭제했다고 한다.

곰돌이 푸도 시진핑과 닮은 신체를 가지고 있어서  인터넷에서 전부 사라졌다고 한다.

중국은 한 아이정책으로 아이들이 소황제로 자랐다고 한다.

그래서 통신상의 자유나 지금까지 허용된 자유도 누리지 못해서 불만이 많다고 한다.

퇴역한 군인들도 물가가 올라갔는데 연금은 그대로라서 지금 불만이 많다고 한다.

시진핑은 그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가만 있으면 안되겠다.

중국은 내분의 불만을 잠재우는 데 다른 나라를  자주 이용했다.

반일 문제를 자주 이용했다.

중일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정치적 과제가 있어서 일본을 이용하지 못한다.

미국은 무서우니까 엄두도 못 낸다.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나라는 한국이다.

대만도 있지만 대만의 경우 합병 문제도 있어서 정치적으로 매우 큰 위험이 따른다.

트럼프 정권은 대만 정책을 아주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다.

미국이 대만을 보호한다는 태도가 확고하면 중국도 손을 댈 수가 없다.

중국은 위그르 문제로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최악의 경우 러시아가 장난을 쳐서 위구르에 무기를 공여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사태가 벌어진다.

위그르족을 구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일곱 개의 인공 섬을 만들어 거기에 군사기지를 조성했다.

이게 어리석은 선택인 게 항공모함과 달리 움직일 수 없는 기지이다.

미국의 군사 전략가 에드워드 루트워크는 이 기지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 5분이면 부숴질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를 화나게 하면서 중일 통화 스와프 선택한 아베의 속마음은 일본기업을 위해서라고 한다.

중국에서 들고 온 위안화를 엔화와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은 중일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한다는 의미이다.

일설에는 아베 총리가 외교에 빠져서 국내 정책은 칸 관방 장관에세 통째로 맡겼다는 얘기도 있다.

일본은 중국을 도울 것이고 중국은 남미처럼 경제가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다.

붕괴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가 가장 좋다고 여러 나라에서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 두 작가가 대담형식으로 짧게 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다.

일본의 중국전문가들이니까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까지 아울러서 잘 아니까 동북아시아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

그러니까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지만 완전히 무너지는 건 아니라는거다.

안심하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나저나 우한 폐렴이 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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