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탐닉 - 미술관에서 나는 새로워질 것이다
박정원 지음 / 소라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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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300만원짜리 그림이 있는데 작가인 친구랑 같이 안국동갤러리에 팔려고 갔다.

그런데 안국동갤러리에 있는 그림들은 몇 천만원에서 억대가 넘는 그림들만 취급한다고 한다.

1억에서 2억인 그림을 봤는데 하얀 바탕에 회색빛 네모 2개만 있었다.

저런 그림을 누가 살까했는데 그 그림을 어떤 정치가가 가지고 있었다.

뉴스에서 봤다.

난 사실 그림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법학적성시험에 미학이 나왔다.

미학을 읽어 보고 그림에 대한 이론들이 그렇게 어려운 줄은 처음 알았다.

신사실주의에 대한 제시문이 나오는 것을 봤는데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림을 팔아야 하고 시험을 봐야 해서 그림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고흐는 원래 네덜란드 사람인데 태양빛을 좋아해서 프랑스의 태양빛이 멋있는 마을에 가서 살았다고 한다.

지금 텔레비전을 보는데 어떤 연예인은 고흐와 고갱이 헷갈린다고 했다.

난 그 정도는 아니다.

고흐의 그림은 3000억의 가치가 있다.

현대는 자본주의라서 그림도 돈으로 가치를 매긴다.

고흐의 그림이나 어떤 대기업 사모님이 산 <행복한 눈물>이라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그림이 85억 5000만원이라고 해서 놀랐다.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그린 그림에는 그 시대의 정치, 철학, 문화, 물리, 심리학, 경제등의 세계관이 전부 들어 가고 작가의 사상이 들어 가서 높은 가치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화상이 있어서 작가의 후원과 시장을 구축하는 것 같다.

앤디 워홀은 미국드라마에도 가끔 등장한다.

그는 엄마가 깡통을 그리라는 농담을 받아 들여서 유명하고 인기있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일상적인 것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림에 대해 전혀 모를 때는 그림들이 나와도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넘어 갔지만 관심을 갖고 나서 고흐전이나 피카소전, 뭉크전을 보면 뭉크는 내면의 고통과 절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표현주의이다라는 것도 알게 됐다.

고흐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자신의 동생에게 쓴 편지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림을 그릴 때 완전히 몰입한다고 했다.

고흐처럼만 한다면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다.

고흐에 대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짠해진다.

고흐는 자신이 물감이나 붓을 살 정도만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고 살아 생전 얘기를 했다고 한다.

고흐뿐만 아니라 여러 사조의 화가들은 천재다.

천재는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

화가들의 사상이나 아이디어는 보통 사람들은 생각해내기가 힘들 것 같다.

기발하다.

명화는 그 시대와 천재적인 작가가 합동으로 내놓는 작품 같다.

그런 작품에 대해 잘 안다면 시대와 천재의 열정을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그동안 봤던 궁금했던 그림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될 것 같다. 

​그림은 한 인간이 세상에서 남긴 흔적이다.

표현하고 싶은 무엇인가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애쓰고 공들인 자국,  감상자는 그 자국을  눈이라는 촉각을 이용해 증거를 찾는 탐정처럼 유심히 더듬게 된다.

그림을 말없이 조용하게, 오직 나의 눈초리로 더듬어 나가는 은밀한 '눈팅'이 미술감상이다.

이 얘기는 공감이 간다.

이 눈팅을 통해서 우리는 화가라는 한 인간을 만난다.

물감이 발린 모양은 화가의 손목이 누르고 간 힘이고, 손놀림의 속도이고, 과거에 이 캔버스 앞에 화가가 존재했다는 물증인 셈이다.

감상자는 그림을 감상하는 동안 물감이 발린 평평한 화면 위에서 화가가 그리고 간 시간이 필요하다.

화가가 작품 앞에서 서성이던 고민의 순간까지도 상상해 본다.

우리는 이렇게 저자의 다른 시간을 살다간 한 인간의 압축된 힘과 에너지를 그림을 통해 만나게 된다.

화가의 시선으로 세상의 장면을 바라볼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어느 순간 저자는 전혀 상관 없는 누군가의 감정과 생각에 감동하고 공감하게 된다. 

우리에게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는 것과 들을 귀가 있다는 것 만큼이나 공감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듬뿍 제공 한다.

이 책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미술 선생님들은 그림을 하라고 많이 권했다.

사생대회에 나갈때마다상을 휩쓸었다.

유치원 다니는 4살 때부터 그림을 그려서 상을 받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에도 방학 숙제로 그림을 그려가면 너무 잘 그렸다고 너가 그린거 맞냐고 홍대다니는 삼촌이 그려 준거 아니냐고 안 믿었다.

고등학교 때는 수묵화그림을 그려 갔는데, 미술 선생님은 너무 잘 그렸다고 안 믿어지니까 자기 보는 앞에서 그려 보라고 하고  나의 그림을 돌려주지 않았다.

미술 선생님은 여러 번 수묵화를 그리라고 시켰고 내 그림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았는데 나중에 선생님이 전시회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선생님은 나를 속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대작을 시킨 것이다.

그것도 공짜로 말이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뛰어나면 칭찬하고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상을 받을 때도 엄마가 식사대접이나 돈을 가져 올 수 있는지 물었고 그렇게 못한다고 하면 전교생앞에서는 내이름이 불렸지만 반에 오면 댓가를 치룬 엄마의 딸에게 상을 나에게 뺐어서 줬다.

앞으로 전문직을 하면서 그림을 취미로 그릴 생각이다.

저자 박정원은 대학에서 회화과를 전공했고 매일 그림을 그리고 세계여행도 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림은 생각과 마음을 물감으로 도화지에 그릴 수 있는게 참 좋고 마음에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작업이다.

예술 작품은 그 속에서 담긴 시대를 보여주고, 시대를 살아간 한 인간의 특수한 삶을 들여다 보게 해준다.

더 나아가 걸작은 언제나 시대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갈등에 관한 첨예한 질문을 담아내고 있다.

노동의 고단함, 노화를 통해 겪는 허무, 질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욕망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사회와 제도, 시대와 계급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보편적인 인간의 목소리가 예술 작품의 형태와 색깔 속에 있을 때, 관객은 작품 너머에 숨겨진 예술가의 존재를 만날 수 있다.

초현실주의자 마그리트의 작품에는 인간의 좌절된 욕망에 관한 테마가 자주 등장한다.

천으로 얼굴을 감싼 연인의 키스는 친밀한 관계 속에서 차가운 낙담과 패배감을 표현하기에 둘도 없는 언어인 것 같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단념을 생각해 본다면, 마그리트의 그림에서 풍기는 이 뭉뚝한 모호함은 여전히 쉽게 이해하거나 정의 내릴 수 없는 베일 속 타인의 감정으로 다가올 것이다.

화가는 14세 때 강물에 투신자살한 어머니의 시선을 보았다고 전해진다.

흠뻑 젖은 잠옷이 얼굴에 들러붙은 채 끌어 올려진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은 화가에게는 치명적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 무의식적인 이미지로 남게 되었다.

비평가들은 마그리트의 그림두상의 설정이 그의 유년의 기억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화가는 자신의 집 창문 너머로 언덕을 꽃게처럼 비스듬히 기어오르는 장애가 있는 여성 크리스티나의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사람에 대하여 삶속에서의 용기를 크리스티나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앙상한 팔뚝과 묘하게 비뚤어진 마른 몸이 어딘지 모르게 구슬프게 느껴졌던 것은 아마도 이런 사연이 그림 속에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사연의 그림은 20세기 미국 사실주의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앤드류 와이어스의 걸작이다.

미국 메인주의  쿠싱이라는 시골 마을에 살며 그 곳의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온 화가는 가까운 이웃이었던 크리스티나 올슨을 작품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크리스티나는 후천적 근육질환으로 30대에 다리 기능을 상실했다.

분홍원피스 속에 부서질 듯한 몸을 감추고 드넓은 초원을 천천히 기어오르는 여인의 모습을 통해 화가가 간절히 그려내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세계의 크기는 걸어다니는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 더 높고 거대하다.

걷지 못하고 기어다니는 그녀는 더 섬세하게 대지의 촉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화가는 그런 크리스티나의 세계를 미술적언어로 여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무수하게 변화하는 풀의 사실적색감과 결은 우리를 살아 숨 쉬는 자연으로 초대한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당시 50대 중반이었다.

그림 속 크리스티나의 두상과 상반신이 당시 20대 중반이던, 화가의 아내를 모델로 하여 그려졌다고 한다.

미국 유수의 현대 미술을 제치고,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공감하는 회화로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당당히 빛을 발하고 있다.

그림은 삶에 대하여 화가의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고흐는 살아생전 그 누구보다도 많은 작품을 남긴 열정적이고 성실한 화가였다.

 고흐를 생각하면 왠지 짠하고 마음이 아프다.

그에게 예술이란 사치스러운 허영이나 유희가 아니라 아름다운을 추구하기 위한 신성한 노동이었다.

고흐는 수많은 농부와 노동자의 초상화를 남겼는데 이는 진실한 노동의 삶을 살고자 한 화가로서의 다짐이었다고  한다.

그는 이 그림을 그리던 무렵 7점의 구두 그림을 더 그렸다.

이 정물화들은 농부의 초상화를 보는 것 이상으로 우리 가슴에 인간의 삶과 노동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흐의 구두 한 켤레는 구겨진 못생긴 구두 한 켤레를 보여준다.

구두를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조용히 놓인 그 사물의 표정을 살피게 된다.

구두 한 컬레 빼곤 누렇게 물든 저녁 햇살뿐인 이 그림은 오로지 구두와 사연에만 주의를 집중하도록 만든다.

화가의 두터운 붓질은 캔버스 위에 누런 진흙을 으깨워 바르듯 물감의 결을 만들어 나갔다.

힘주어 꾹꾹 눌러 칠한 투박한 물감의 흔적은 꾸밈없고 솔직한 고흐가 이 보잘것 없는 사물에게 바치는 진지한 고백처럼 느껴진다.

인간의 고된 삶과 노동, 그리고 그것을 지탱해 주는 끈질긴 살아있음, 그 에너지를 담고 이리저리 일그려져 버린 산발의 표정을 보면서 우리는 이 정물화가 생명없는 단순한 사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얀반 에이크의 그림 속 남자는 아르놀피나라는 이탈리아의 부유한 상인이다.

그는 당시 최고의 경제 도시 네델란드 브루게에 살았다.

그가 얀반 에이크라는 화가의 눈과 손을 빌려 자신을 포함한 두 사람의 중요한 순간을 담아 두고자 했다는 사실 말고 우리가 확실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만 한 가운데 걸려 있는 거울 속에 반사된  관객들을 통해 부부앞에 중인 두 명이 서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반짝거리는 샹들리에, 거울의 테두리 장식, 장신구의 하이라이트, 원단의 질감까지 표현한 드레스와 코트는 이 그림에서 쉽게 눈을 떼지 못하도록 우리의 혼을 쏙 빼 놓는다. 

섬세하게 표현된 두 남편의 인체가 고급스러운 물건의 묘사에 눌려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로, 화가는 오브제의 질감에 집중하고 있다.

과연 화가는 이 섬세하고 충실한 표현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 것일까?

사진과 비디오가 없었던 시대에 이미지로 기록하는 도구는 사람의 눈과 손뿐이었으므로,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업적과 지나온 자취를 기록하기 위해서라도 그림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화가의 기록은 의뢰인의 의도와 목적을 충분히 수렴한 것이어야 했다.

이 부유한 상인은 자신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 또 당시 네델란드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가치를 남겨 과시하고 싶었을 거다.

부유함과 풍족함, 유행에 민감한 인테리어 취향, 앞서가는 패션 거기에 곁들여진 약간의 신앙과 교양 등, 아르놀피니는 이 모든 것을 너무도 탁월하고 매력적으로 기록해 줄 임자를 만난것 같다.

얀 반 에이크는 어떤 것도 이상화시키지 않고 참으로 정직하게 그들의 부유한 현실을 붓으로 세공해 놓았다.

기름에 많은 유화 물감을 얇게 쌓아 가면서 공예품을 만들 듯 천천히 그린 듯한 그림은 작은 화면 안에 화가의 시간을 정교하게 압축해 놓았다.

은근 슬쩍 명품의 라벨을 노출시키고 싶은 부자의 허영이 효과적으로 재현된 작업인 것으로만 본다면 그림이 조금 멋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북구 르네상스의 대표작 하면 단면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이 꼽히는 이유는 이 그림 속에 현실 세계의 경쾌함과 아름다움이 너무도 세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에는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 1000년을 넘게 신의 뜻과 성서의 이야기만을 곱씹으며 기독교의 권위를 드러내야 했던 지난 시기가 있었다.

그러한 중세적 인간에게 벗어나 인간의 소소한 욕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 네델란드의 르네상스는 분명 이  그림 속에 풍경처럼 낯설지만 한편으론 신선한 공기가 되어 주었을 것이다.

미술이 일개 부자 상인의욕망을 드러내는 것으로 변화할 때, 오히려 인간적인 공감과 미감을 체험 하게 되는 것이다.

기대하고 추상적인 신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중세 사람들의 노력과 지극히 상반되는, 이해하려는 중세 사람들의 노력과 지극히 상반되는 구체적인 현실의 인물들과 사물들을 공들여 묘사한 얀 반 에이크의 시간이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속에서 진귀한 보석처럼 생생히 반짝인다.  

고흐의 그림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주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그냥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좋다.

감상을 하고 뭔가를 더 알고 싶다면 작가의 의견을 수렴하면 된다.

나의 감상력과 저자의 감상글이 시너지를 일으키는 책이다.

이 책만 있으면 그림을 한정없이 탐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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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눈 건강법 - 유치원생부터 할아버지까지 우리가족 평생 눈 건강 지켜주는
김영삼 지음 / 라온북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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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대해서는 할 말이 너무 많다.

10년전에 정말 많이 아팠는데 그때 합병증으로 눈에 문제가 왔다.

안구건조증,비문증,결막염,돌출증, 눈물흘림증이 왔다.

아파서 눈을 뜰 수가 없고 항상 비누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따갑고 검은 점이나 지렁이가 눈앞에 보였다.

책을 보기도 힘들고 눈이 아프면 머리부터 온 전신이 아픈 것 같은 느낌이다.

항상 눈이 충혈되어서 빨갛게 되어 있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였다.

눈물은 계속계속 흐르고 앓리고 칼로 찌르는 느낌이었다.

몸이 안 좋아지면 눈에 가장 먼저 문제 온다는데 정말 그렇다.

병원을 70군데를 넘게  다니고 영양제, 부항, 침, 몸에 좋다는 것은 전부다 엄마께서 전국을 누비면서 구해서 만들어 주셨다.

건강식을 먹고 한약을 먹고 눈약도 3가지를 쓰고 하니까 좋아지기는 했다.

나처럼 아팠던 사람들은 몇 년이 지나니까 암이 걸렸다고 연락이 오는데 난 지금 거의 다 나았다.

처음엔 의사도 힘들거라는 절망적인 얘기를 해줬다.

건강은 아무도 장담하거나 자랑할 수가 없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을 해야  한다.

건강을 위한 책이나 공부도 꼭 해야 하는 것 같다.

스탠퍼드를 나와서 외국계회사를 다닌 사람도 나랑 비슷하게 아팠는데 지금은 건강이 호전되지 않아서 사회생활을 접었다고 했다.

난 엄마께서 건강에 대한 책을 전부 사고 인터넷을 뒤지고 몸에 좋다는 것은 전부 해보는 노력을 하니까 난 나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프다가 암이 되거나 몸이 더 안 좋아진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래서 과거의 나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내가 나았던 방법들을 전부 얘기해주고 있다.

나도 다 나았다고는 하지만 항상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 같다.

루테인같은 영양제들도 먹고 눈에 좋은 차들을 끓여서 먹고 침도 한의원에서 계속 맞고 있다.

다른 더 좋은 방법들도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20여년 동안 눈 건강을 연구한  한의사이다.

현대인들은 눈을 과도하게 사용한다.

눈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방에서 답을 찾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  모든 사람들이 눈 건강을 지키는 한의학적 처방과 간단한 트레이닝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연예인이 여행을 가는 프로에서 너무 아름다운 정경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했다.

 안질환은 다른 이들이 보기에 잘 티가 안나서  꾀병이나 엄살쯤으로 치부당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자에게 찾아온 환자들에게 저자는 의학적인 치료 외에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영적 통증을 없애라는 것이다.

영적 통증이라 함은 정신과심 즉 마음의 통증을 의미한다.

"욕심에 눈이 먼다"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이들보다 앞서겠다는 마음과 생각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아프게 하고 실제로 눈을 멀게 만든다.

늘 긴장하고 무엇이든 다른 이들보다 많이 더 하려고 하다보면 당연히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이 많다.

이는 눈의 피로로 이어지고 한의학적으로 긴장을 자주하고 스트레스가 잦으며 간이 울체되고 시간이 지나 누적되면 열이 차오르게 된다.

간과 눈과 연결되어 있어 이렇게 열이 차오면서 시력이 떨어지고 안질환이 유발된다는 것이 한의학 기본 관점이다.

옛부터 몸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라고 했다.

마음의 창이라고도 한다.

우리집 냉장고에는 건강식품과, 한약초가 가득하다.

그런데 책을 많이보니 아직도 눈이 아프다.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더욱더 눈을 혹사 시키는 것 같다.

안구건조증은 눈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눈꺼풀은 매우 얇고 섬세한 조직으로 대체로 7초에 한 번씩 깜박이는데 이 깜박이는 찰나의 순간에 안구가 촉촉히 유지될 수 있도록 눈물을 생성한다.

이 눈물은 지방층, 수분층, 점액층이라는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조한 눈물샘은 결막과 각막의 윤활도를 적당하게 유지하게 만드는 충분한 눈물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다.

 눈을 너무 지나치게 사용해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눈물의 증발이 많아지게 되고 그 결과 만성적으로 증발성 건조한 눈이 된다.

이런 눈의 경우는 눈물 샘들이 함유한 지방과 점액의 양이 부족하게 되어 눈물의 증발이 더 빨라지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

한의학적으로 안구건조증은 스트레스와 눈의 과로를 주원인으로 본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먼저 간장의 기운이 울체되고 이것이 계속으로 누적되면 간장의 화기가 생성되게 된다.

그리고 이 화기가 눈으로 올라가면 눈에서 생성하는 기초 눈물을 말려버려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킨다.

만병은 마음에서 온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의 마음이 생길 때마다 무형의 기운이 유형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건강의 표징은 소통에 있다.

마음에 걸림이 없이 자유로우면, 마음을 따라 도는 기운도 막임없이 소통될 것이며, 기운을 따라 도는 피도 막힘없이 소통될 것이니 이것이 건강의 표징이다.

반대로 병의 표징은 맺히고, 뭉치고, 쌓이는 것이다.

마음이 자아의 감옥에 갇혀 이것에도 걸리고, 저것에도 걸리면, 마음에 따라 도는 기운도 이리저리 맺히고 결리느냐에 따라 병의 부위가 달라질 뿐, 모든 병은 막힘이 그 원인이다.

마음으로 인한 질병을 현대식으로 표현하면 스트레스 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스트레스 반응은 자극 호르몬이 아드레날린이나 다른 호르몬이 혈중 내로 분비되어 우리 몸을 보호하려고 하는 반응으로, 위험에 대처해 싸우거나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스트레스에 의한 부정적인 반응으로 인한 일반적인 증상을 피로, 두통, 심계항진이나 흉부나 복부통증, 근육통이나 경직 같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할 경우 베타 엔돌핀이 분비되고, 부정적인 사고를 할 경우 혈관을 수축시키는 주범인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아무리 불쾌한 일을 겪더라도 사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베타 엔돌핀이 분비되게 노력해야 한다.

충혈에는 일시적인 충혈과 지속적인 충혈로 분류될 수 있다.

장시간 자극이나 영양 부족 상태로 말미암아 눈의 충혈이 올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충혈은 결막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눈이 충혈되는 현상은 안구건조증 때문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눈이 감염 되었을 때나  수면 부족, 지나친 알코올섭취, 약물과다, 약물치료등에 의해 충혈이 생기기도 한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증상이 바로 눈의 충혈과 염증이며,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그 증세가 극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현실에 충실한 삶이란 끓임없이 선과 악을 나눠야 하고 현실의  세계에서 부득불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기적인 자기애에 집착하여 살아가는 삶이라 할 수 있다. 너와 나의 비교의식 속에서 너보다는 내가 상대적으로 더 좋고, 내가 더 아름다우며, 내가 더 많이 소유하고 있으니 더 행복하다는 생각 속에 매시간 비교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삶이 현실에 충실한 삶이라 할 수 있겠다.

사람은 누구나 최선을 다해 삶을 완성하고자 하고 건강한 인생도 바라보는 기준에 따라 역시 달라질 수도 있는 것 같다.

건강과 최선인 삶을 위해 마음의 평화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동의보감을 보면 오장육부의 정기는 다 눈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장부의 정기가 나타나게 된다는 얘기가 있다.

뼈의 정기는 눈동자가 되고 신에 속하며, 힘줄의 정기는 검은 자위가 되고 간에 속하며, 기의 정기는 흰자가 되고 폐에 속하며. 혈의 정기는 외자내자가 되고 비위에 속한다.

눈동자와 검은 자위는 음기를 받고 흰자위와 붉은 핏줄은 양기를 받기 때문에 음기와 양기가 합해져서 정명이 된다.

인체의 모든 부분의 혈기는 다 소화기인 비트에서 받아 위로 올려 보내어 눈을 밝게 한다.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면 비트 즉 소화기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이며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때문이다.

눈병을 치료할 때 소화기인 비위를 잘 조리하여 혈을 영양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켜야 한다.

근본적 치료는 소화기부터 치료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자체도 심화되겠지만 더욱더 복잡한 여러 안질환으로 발전한다.

즉 시각이상인 근시, 원시, 난시, 사시등으로도 발전되며, 결막염, 결막하출혈, 각막염, 각막궤양, 트라코마, 공막염, 포도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으로도 발전한다.

병은 5000가지라고 하는데 들어 보면 5000가지도 넘는 것 같다.

안구건조증은 눈에 심한 통증이 느껴질 때야 비로소 인지를 할 수 있다.

서양학에서는 안구건조증에 콘택트렌즈를 권한다.

하지만 눈물이 없이 건조한 상태에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건조한 눈에 콘택트렌즈는 눈에 미세한 모래알이나 소금이 들어가 굴러다니는 것처럼 아프며. 우리의 눈에 고통을 가중시킬 수 있다.

나도 콘택트렌즈를 껴 본 적이 있는데 눈에 염증이나 눈여드름이라고 하는 문제가 왔다.

인공 눈물이라 부르는 이 눈물 윤활유가 실제로는 안구의 건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나도 서울시내 유명한 안과 수십 군대를 다녔는데 해주는 처방은 인공눈물, 눈연고였다.

안과에서 처방을 해준 약을 쓰면 쓸수록 눈의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

건조한 눈은 우리의 생활에 삶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이 얘기에 정말 공감을 한다.

눈이 안 좋으면 공부도 잘 못하고 공부를 잘 못하면 점수도 잘 안나고 그러면 삶의 질이 낮아 지는 것이다.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인공눈물에만 의존하면 더욱 심해진다.

안구전문의를 찾아서 치료해야 한다. 

아무리 바쁘고 급한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눈건강을 위해 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여야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눈이 건강하다는 것은 산소와 영양분이 눈의 혈관 혈액을 통해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눈에 좋은 음식은 감국, 결명자, 구기자다.

감국은 간화로 인한 눈이 충혈되고 붓는 것에 좋다.

결명자는 눈을 트이게 한다.

구기자는 간의 세포를 건강하게 한다.  

병원을 다니면서 병의 원인을 의사들에게 물어 보면 정확하게 잘 모른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의학지식이 진입장벽이 높으니까 안 가르쳐 주겠다는 메타메세지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왜 나의 눈이 아픈지 전부 나와서 속이 후련했다.

눈물이 나고 눈이 가렵거나 빠질 것 처럼 아픈 이유는 심장이나 몸에 열이나고 간이 약해지고 방광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책은 증상의 원인도 알려주고 어떻게 약을 해먹으면 된다는 해결책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을 읽고 저자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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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 절대 법칙
이성용 지음 / 무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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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 절대법칙

작가
이성용
출판
무한
발매
2017.08.3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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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시골집이 있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위치도 엄청 좋은데 있는데 아빠께서 교회장로님이 대출 받는데 담보로 잡혀 주고 장로님이 이자를 안내고,,,, 어떻게 잘 못됐는지 나는 잘 모르는데 경매로 삼백팔십만원에 넘어 갔다.

도대체 경매가 뭐길래 우리집을 살 때는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넘어 갔는지 궁금했다.

아빠는 대학원제자들이나 총장, 교회장로님한테 왕창 당했다.

춘천집만 넘어 갔으면 괜찮은데 서울의 빌라도 아빠가 보증을 서주고 보증 서준 사람이 안 갚아서 빌라가 넘어 가서 준비도 안 됐는데 바로 나가라고  했다.

난 고시원에 가고 동생은 기숙사에 가고 아빠엄마는 친구별장에 얹혀 산 적이 있다.

아빠나 엄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자셔서 결혼할 때부터 대저택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다 사라졌다.

옛날에 집에 빨간 딱지가 붙는 걸 봤다.

보증 잘 못 서서 집 날리고 쫓겨나고를 반복하다보니까 이사를 28번 하고 전학을 7번을 했다.

이번에 전라도에 있는 땅이랑 집을 팔았는데 서울에서는 아무것도 못했다.

아빠엄마 내가 집 때문에 고민을 할 줄 몰랐다.

아빠는 돈이란 땅을 팔면 그냥 생기는 건 줄 아셨다고 한다.

정말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아니고 유산을 받은 사람들은 경제개념이 없거나 사람들한테 속아서 없애는 건 금방인 것 같다.

난  아빠가 사람들한테 너무 당해서 사람을 못 믿겠다.

나한테 잘해주면 사기 칠려고 그러나라는 경계심부터 생겼다.

그래서 난 아무것도 없지만 책으로라도 경제개념이나 부동산 건물 경매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연예인중에 황석정이라고있는데 우리 집 가까이에 경매로 몇 천만원으로 3층 건물을 샀다고 한다.

연예인으로 못 떴을 때 경매공부를 했는데 그게 집을 사는데 도움이 됐다는 얘기를 듣고 경매공부를 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 전세를 알아 보면서 돈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가를 알았고 집을 얻는데는 100% 돈이 좌우하고 정보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경매로 하면 위험하다 사기를 당할 수 있다 그런 얘기들도 많이 들었다.

지금 전부 다 잃고 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에 빠져 있는 가족들이랑 책을 보고 더 많이 고민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집과 땅을 전부 잃은 사람들은 어떻게 재기를 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다시 집을 살 수 있는 건지 알고 싶었다.

저자는 경매쪽으로 유명한 사람같다.
​서점에 빽빽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매서적들을 보면 내 집 사기나 빌딩사기도 쉬워 보인다.

이론과 실무는 정말 다르다.

법률적 이론을 기초하고 그 진리가 결국 하나이더라도, 그 과정이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실무밖에 모르는 사람이 쓴 책도 위험하다.

뿌리가 없어 독자가 그 내용을 잘 소화하여 응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아주 좁은 시야로 앞뒤, 옆도 모르고 나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론과 실무를 모두 심도 있게 접한 사람의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오래 전에 엄마는 엄마의 교육생에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

집을 사라고 해서 계약을 했는데 이중 계약을 해서 엄마의 돈만 가져가고 이 중으로 돈을 받아 엄마는 완전 손해를 보셨다.

이것은 경매도 아니고 자신이 싸게 샀기 때문에 싸게 팔테니까 사라고 했다.

그 교육생은  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다른 사람과 이중으로 계약을 했다.

엄마는 이런 정보를 전혀 몰랐다.

그래서 조금 남은 돈과 맞춰서 집을 사려다가  사기를 당한 것이다.

엄마는 신앙과 책, 공부밖에 모르신다.

그렇게 사니까 세상과 돈에 대해서 너무 모르니까 사람들에게 그냥 당한다.

난 그렇게 당하기 싫어서 이 책을 읽었다.

감정가는 시세가 아니다.

경매에 대한 공부를 조금도 하지 않고 뛰어드는 무지한 투자자는 물론, 학원에서 배웠지만 실천 경험이 없는 초보투자자조차 감정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경매에 입찰하는 사례를 수도 없이 본다.

혹시나 하면 역시나 잘못된 낙찰가 선정으로 인해 입찰보증금까지 몰수당할 각오로 잔금납부를 하지 않고 뼈아픈 고통을 새기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을 경매로 매각하기 위해 감정평가사가 객관적 가치평가 기준으로 경매 첫 매각 금액의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해당 부동산 경매시 낙찰 금액으로 배당을 통해 채권 회수가 가능한지 여부 등을 미리 파악한다.

물론 더 많은 객관적 이유들이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감정평가 금액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하는 것이다.

경매투자를 하면서 감정평가금액이 절실히 중요해질 때가 있다.

바로 자신이 상대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 있을 때이다.

해당 부동산에 대한 감정평가 금액 대비 받은 금액이 산정되기 때문에 감정평가 금액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고, 낮으면 낮을수록 불리해 진다.

경매 입찰에 대해서는 네 번중 한 번 낙찰 받는다는 생각으로 입찰한다.

낙찰 자체를 위한 고가 낙찰도 좋지 않고,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욕심대로만 입찰하는 것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 조율점을 찾아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법원 분위기에 들떠 계획한 금액보다 더 쓰지 말아야 한다.

많은 경매컨설팅회사가 현장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면 이번 물건은 응찰자가 많으니까 계획하고 온 금액보다 조금 더 높게 적을려고 한다.

이건  터무니 없는 소리다.

어젯밤 잠들기 전까지 생각했던 그 금액대로 뚝심 있게 나가면 된다.

지금 당장 투자를 통한 양도 수익이나, 임대수익 욕심이 난다고 할지라도 제대로 된 선생에게 제대로 배워서 조금 특수한 물건을 사야  한다.

실제 특수물건을 다루어 보고 수익을 내 본 강사에게 배우면, 일반 물건보다 경쟁률이 낮으므로 낙찰가도 낮아 완전하게 2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자기가 갈고 닦은 분야와 내용의 물건에만 지속적으로 입찰해야 한다.

한 분야를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다.

한 분야에서 또 세분화 하여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계속 파고 들어야 한다.

어차피 우리는 수익이 목적이지 다체로운 투자 풍경 자체가 목적은 아니기 때문이다. 돈이 흔하면서 무서운 유치권, 유치권신고 있음 이란 물건들이 굉장히 많다.

독이 되기도 하고, 득이 되기도 하는 유치권의 법칙을 확인해 본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물건이나 유가증권을 점유한 자가 그 물건이나 유가증건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 변제기에 있는 경우에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그 물건이나 유가증권을 유지할 수 있는 권리민법 (제 320조-제328조)에 나와 있다.

유치권 이라는 것은 물건의 한 권리이다.

물건은 말 그대로 채권적 권리행사가 아니다.

해당물건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이야기다.

유치권자가 점유를 정상적으로 잘하고 있는지,,

점유하지 않으면서 법원에 유치권 신고만 접수해놓은 상태인지,,잘봐야 한다.

유치권은 인도명령신청 사건이 아니라 소송사건이다.

유치권을 깰 수 있는 확실한 것은 유치권을 단순히 점유 그 자체로만 인정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점유의 시기 또한 중요하다.

유치권 주장자는 경매게시 결정등기 이전부터 반드시 점유하고 있어야 한다.

조금만 알면 가장 매력적이고 안전한 투자이자, 조금만 모르면 독 가시가 되어버릴 수 있는 투자가 법정지상권 특수권리이다.

법정지상권은 '법률로 정한 조건' 에 충족될 시 건물소유자에게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이다.

법정 지상권에 대해서 잘 모르면 보통은 임대차처럼 계약해서 사용하는데 왜 저런 권리가 필요하고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경매라는 제도가 개입하는 순간 해당 권리의 존재 이유를 실감하게 된다.

법정 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는 토지를 낙찰 받은 후 토지에 대한 법정지상권 부존재소송을 하게 된다.

이때 근거는 민법 제 366조에 의하여 조건들이 부합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승부를 낸다.

만약 이미 법정지상권부존재 확인 판결을 받아둔 상태에서 건물만 경매로 나온다면 이것은 언제든 경매 받은 사람이 건물을 철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현 건물경매에서 그 어떤 투자자도 건물만 경매에서 입찰하지 않을 것이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대부분 남의 토지를 30년 동안 지상권자로 남의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한다.

그것은 아니기 때문에 소송을 통해 자료판결을 받는다.

이 때 감정평가사를 다시 동원하게 되는데 감정평가 요율표를 보면, 감정평가금액 대비 대지의 경우 연4-5일 전 또는 당의 경우는 3-4%, 임야의 경우는 약 2%로 선정되어 있다.

법정지상권은 때론 토지만 경매에 나온 것이 아니라, 토지 없이 건물만 경매가 진행될시 낙찰가는 전자의 경우보다 더 한없이 떨어지면서 고수로 갈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이번에는 토지만 경매 매각이 아니라, 토지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건물만 경매가 된 경우의 투자기술이 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법정 지상권의 성립 여부를 분석해야 한다.

토지와 건물이 동일 소유자에서 출발할 것과 저당권설정 당시 건물이 존재하였을 것과 저당권 설정에 의한 경매로 인하여 어느 한쪽 소유자가 달라졌을 것을 잘 알아야한다. 위 조건이 시간적 순서대로 반드시 일치해야만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건물의 상업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찾기는 해당 건축물의 건축허가 날짜를 확인하고 토지의 저당권설정일을 확인하여 비교해 본다.

건축허가 날짜가 저당권설정자가 저당권설정과 함께 지상권을 설정해 두었다면 이 또한 저당권설정 당시 건물이 없었을 가능성이 매우커진다.

이 책을 보면 경매에대한 정보와 법적인 근거가 잘 정리돼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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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투자 - 시장과 정책에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월전쉽 지음 / 길벗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내년에 집도 이사 가야 하고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정보가 없고 엄두가 없어서 책에서 배워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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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상처 극복하기 마음치유 2
드와이트 L 칼슨 지음 / 은혜출판사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난 살아 있을 때 꼭 봐야 하는 책들이 자존감에 대한 책들, 공부법에 대한 책들, 상처에 대한 책들, 영어에 대한 책들, 성공에 대한 책들, 신앙에 대한 책들, 중국어에 대한 책들 분노에 대한 책들이라고 생각한다.

상처와 분노는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을 해보면 누군가의 얘기를 듣는데 자신의 단점을 얘기하거나 장점도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걸 들었을 때 두고두고 상처나 분노가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나 꿈을 이루지 못할 때 또 자기자신에게 분노가 생기는 것 같고 어떤 사회의 현상을 볼 때 상식이나 도리에 벗어난 것을 볼 때 또 분노가 생긴다.

자신에게는 자신의 상처가 제일 크고 아픈 것 같다.

상처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위로와 아무것도 아닌 나를 특별한 존재로 다독일 수 있는게 책안에 있는 글들이었다.

오늘도 문득 생각을 하니까 책때문에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를 놓지 않고 계속 붙들고 긍정적으로 다시 생각하고 했던 것 같다.

상처는 사람들한테 얘기해봤자 다시 나중에는 독이나 공격으로 돌아  온다.

내가 뭔가를 이루지 못했다는 상실감때문에 사람을 멀리하는데 사실 사람을 배제하고 살아 갈수는 없다.

지금도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아니면 가족이나 형제들사이에서 부글부글거리는 문제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나는 사회에 나간 것도 아니고 방구석에만 있는데도 이런 저런 상처가 많이 생기는데 복합적이고 확장된 곳에 나가면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저자는 상차와 분노를 심리학적이고 신앙적으로 풀어내서 나한테는 더 와닿을 것 같다.

이 책은 상처와 분노를 치유를 받고 이기지 못할 상처는 없다는게 희망적이다.

지금도 난 너무 불안하고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많아서 너무 힘들다.

이 책을 읽으면 나를 또 다시 일으켜서 전진할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다.

저자 드와이트 엘 칼슨은 의학박사로 의학과 심리학에 관한 9권의 책들을 출판하고 35년 건 내과와 정신의학과 전문의로 UCLA에서 임상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산타바바라에 살고 있으며 성경 연구에 충실한 연구 연구자이다.


 


이 책은 분노를 나쁘다고 배운 사람들에게 분노를 건설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도움을 받길 바라는 목적으로 썼다.
사람들이 분노를 포함한 자신의 모든 감정적 상태를 잘 파악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감정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그것이 어떤 결과를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건 맛, 냄새, 촉각 같은 오감을 잃어버린 것과 같고, 그 결과 역시 비극적일 수 밖에 없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 욕구의 필요, 특히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에 미숙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때 매우 수동적이거나 어떤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것은 분노를 제대로 조절 하지 못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기여 인자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대개 사람들의 감정과 분노를 다루는 방법을 얘기해 주고 있다.
 사람들은 그의 여유로워 보이는 겉 모습이 다라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은 겉 모습만 보고 평가할 때도 많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자기가 냉소적이고 심한 좌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심각한 성인병 중의 하나인 관상동맥은 분노, 적대감, 공격적인 의식 같은 행동방식이 주요 원인이거나 병을 더 악화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구의 모든 공통분모는 결국 '분노' 였다.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그저 단순하게 '분노를 발산'하는 것은 심장 질병과 고혈압, 동맥경화와 우울증에까지 상당한 영향을 준다.
분노를 발산하면 할수록 건강상의 위험이 훨씬 더 가중된다.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분노가 신앙적으로 죄이며, 결코 옳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분노를 일으키는 모욕적인 상황에서도 애써 무시하려고 하거나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처신하려고 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분노를 해결하는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분노를 이런 식으로 다루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분노를 감정적으로 인식조차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사람들은 분노를 인식하는 능력에 있어 각자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서는 나와 또 다른 자아가 발생하는 분노때문에 싸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대편 끝에서는 자신에게 분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분노에 대한 자의적인 부인은 내면에 쌓여 가는 억압된 부정적인 감정들을 무의식의 영역으로 침전시켜 버린다.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으려 철저하게 감추는 것 또한 같은 경우로 볼 수 있다.
분노에 대한 성경적 원리는 누군가에 화를 내는 것이 죄라는 설교를 성경말씀의 인용과 더불어 듣게 된다.
실제로 성경 말씀도 분노는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명백히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성경 구절에서는 반대로 분노가 옳은 일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와 같은 상반된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할까,,,,,
분노로 말미암아 정죄 받지 않는 또 다른 존재는 예수님이시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매우 거룩하고 경건한 이미지와는 달리 강하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 하셨다.
성경의 보편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분노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사례가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처럼 그분의 의도와 목적에 부합하는 순간에는 우리도 분노를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화가 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타인의 행동 때문에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모욕감과 어금니를 꽉 깨물게 하는 분노로 몸은 긴장상태로 바뀌고 보복에 대한 욕구가 번개처럼 내리칠 그때!!!!!!!!
 과연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분노와 적대감 그리고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가장 이상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아 두면 좋다.
분노를 올바르게 다스리기 위하여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노, 불쾌감에 쌓여 상처 입은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첫 단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만, 또 누군가에는 노력하여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억압된 감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면에 어떤 상처와 분노의 감정이 존재하는지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그 감정의 원인이 합리적인지 또는 옳고 그른지 여부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분노가 어느 단계에 놓여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정말로 분노해야 할 때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정말 소소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과하게 화를 내는 불균형적인 행동을 초래하게 된다.
정말로 화가 많이 났다면 '백 까지 헤아려 보라' 라는 격언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격언은 분노가 가지는 폭발력을 다스리는데 그다지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현실의 TV 뉴스를 통해서 보면 여중생들 폭력사건도 역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 것 때문일 것같다.
이렇게 분노하면 이성을 잃은 상태일 것이다.
분노의 감정을 얼마나 많이 억제하고 있는가와 얼마나 그 상황을 근본적으로 파악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분노하는 행위를 절대로 서두르지 말 것을 권면하고 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잠 29:11)
"자존심이 센 바보는 자신의 모든 분노를 입 밖으로 내뿜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절제하며 밖으로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분노했을 때는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박자 쉬는 태도가 좋다고 알려 준다.
두 번째는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기'이다.
상황에 태그하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 화났어?"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아니' 라고 충동적으로 대답한다.
이와 같이 대답하는 것은 나중에 다시 그 문제를 대두하기도 어렵게 만들뿐더러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든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상황에 대하여 분노를 느꼈을 때 "화났어?" 라는 상대방의 질문에 "응,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아, 하고 솔직히 대답하면 어떨까",
분노의 상황에 태그를 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상황에 태그를 붙이는 것은 나와 상대방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만듦과 동시에 감정 표현을 의식적으로 지연시켜 분노로 인한 실수를 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두 가지 결론을 내자면, 첫째는 본인의 감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솔직히 표현했다는 것과 둘째는 분노의 감정을 곧바로 표출하지 않고 상황에 태그하는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있다.
두 번째로 해야 할 행동은 주변 사람들을 배려 하라는 것이다.
감정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언제나 '시기의 적절성' 이다.
분노를 표현하기에 앞서 항상 살펴야 하는 점은 충분하게 숙고했는가와 더불어 합당한  단어와 신중한 행동을 선별하는 것이다.
이 모든것을 파악하고 자신의 모든 감정을 완벽하게 통제한 후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지만, 분노의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숙고와 합당한 단어 선택이 필수적인 요소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왕하 19:14-15)' 분노를 다스리는 일에 이 말씀을 적용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분노하였을 때 히스기야처럼 올바른 길과 지혜를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이다.
인도하심을 간구할 때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신다고 확신한다.
사실 분노의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 낸다는건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분노를 단계적으로 추론하거나 유추해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우리는 소통이 중요하다.
소통의 방법으로는 분노가 발생했을 때 신체적인 접촉을 절대 금지해야 한다.
배우자의 말을 집중하여 경청해야 한다.
의미를 공유해야 한다.
말을 끓지  말아야 한다.
다툼의 문제를 잊지 말아야 한다.
본인의 관점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말하는 방식을 조심해야 한다.
무시하는 말은 삼가야 한다.
절대적인 표현은 피해야 한다.
냉소적인 유머를 삼가야 한다.
상대방이 내 생각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권위적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서로 원하는 말을 다할 때까지 계속 대화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아프고 병든 감정을 해결하고 서로를 막고 있는 벽을 허물어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도록 하는 것이며, 부부의 경우라면 진정한 화해를 이루어 내도록 하는 것이다. 
어느 한 쪽만 이 방법들을 따른다 해도 그 효과는 현저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분노가 일어 난다면 상태가 안 좋다는 걸 사람들에게 유하게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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