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연 토익 950 최상위 문제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토익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지음 / 사람in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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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입학시험에 토익이랑 텝스시험이 한 과목으로 있는데 난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도 어려운데 텝스는 더 어렵다고 하는데 텝스는 아예 도전을 못할 것 같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기본서처럼 공부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기출문제를 기본서처럼 보고 또 봐야 하는 것 같다.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토익은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어휘를 안 찾아도 된다니까 편하고 동사 하나만 보면 답이 연결돼서 나올 때가 많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꼭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난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으로 풀고풀고 반복해서 마스터를 하고 싶다.

토익을 학원에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토익이 재미있고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게  한다.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어휘만 전부 알아도 바로 990점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휘도 정리가 잘 돼어 있으니까 보고 싶다.

시험은 유형을 알면 절반은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유형분석도 잘 알아 보게 해준다.

명사나 형용사같은 자리를 찾아 준다고 하는 문제얘기를 해준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준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책으로 공부하라는게 진리이다.

990점을 받고 싶으면 990점을 받게 하는 책을 봐야 하는 것이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

맨 처음 토익공부를 할 때 당황했던 게 기억난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는데 파트 1은 그런대로 쉬운데 파트2는 문제나 아무것도 없으니까 귀가 안 열였을 때 그냥 다 찍었던 것 같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유수연선생님은 토익기술을  잘 알려 준다.

토익기술과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점수를 왕창 올릴 수 있다.

그래도 유형을 분석하고 토익기술을 먼저 익히면 점수가 좀 올라가기는 한다.

듣기에 필요한 패턴이나 듣기공부방법, 전략이 나와 있으니까 따라 하면 될 것 같다.

나는 RC보다는 LC가 더 공부하기 막막했다.

받아쓰기와 해석은 필수이고 발음과 따라읽기도 필수라고 하니까 책에 나오는대로 하면 될 것 같다.

공부는 어려우면 멀어지고 쉽고 재미있어야지 가까워지는데 이 책은 다양한 표시들로 가까워지게 해줄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문제나 의문점이 드는데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설과 동영상이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고시촌에 들어 가서 처음 토익시험을 시작할 때 애들한테 뭘 봐야 하냐고 하니까 유수연강의나 책을 보라고 했다.

애들이 유수연토익책을 잇템처럼 전부 들고 있었다.

토익계에서는 최고라고 했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저자는 토익을 수학공식처럼 잘 가르쳐 준다.

단어노트도 만들고 단어도 항상 따로 외웠는데 그냥 책의 문제안에서 하면  된다.

한 동안 미드에 빠져서 살았는데 별로 영어가 안 늘었다.

미드로 공부를 하면 지겹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니까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실력이 늘고 고득점이 되는 것 같다.

토익계에서 우주최고의 강사는 유수연이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이 책으로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모의고사는 고난도 문제 유형을 반복 출제함으로써 950점대 이상 고득점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상위 난도 10%에만 집중한 모의고사 600제이다.

점수로 증명하는 고득점 전략을 저자가 알려주는데 잘 알아 둬야 한다.

파트 1은 정답의 패턴이 있는데 정답을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

상세한 묘사보다는 전반적인 묘사를 잘 봐야 한다.

추상적인 묘사보다는 사실적인 묘사에 집중해야 한다.

주관적인 묘사보다는 객관적인 묘사에 집중해야 한다.

정답가 오답의 가장 큰 특징은 추상적이거나 구체적인 것보다는 사실 상황을 묘사한 것 또는 전반적인 동작 상황을 묘사한 것이 정답이다.

사진 속 상황을 절대 유추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

기본 문제 풀이 전략은 가장 먼저 사진을 파악해야 한다.

음성이 나오기 전에 사진을 미리 보고 시선을 때지 않는다.

받아쓰기는 음성을 들으면서 빠르게 핵심어 한두 단어를 받아쓴다.

소거법을 쓰는데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단어(동사, 명사)가 들리면 바로 소거한다.

정답 확인은 오답을 먼저 제거하고 남는 것을 정답으로 선택한다.

최근 유형은 유사한 동작을 묘사하더라도 마지막에 언급되는 명사를 확인한다.

사람 유무에 관계없이 정답이 되는 수동태 진행형(being p.p)은 따로 있다.

익숙하지 않은 사물 묘사나 자연 현상 표현을 확인한다.

사람 등장 사진에서 사물을 묘사한 정답이 나올 확률은 18%이다.

특히, 이중에 1인 사진은 67%, 2인 사진은 23%, 3인 이상 다수가 등장한 사진은 10%를 차지한다.

파트2는 기본적으로 파트2는 질문과 답변의 유형이 15개뿐이다.

오답유형은 yes/no 오류

다른 의문사에 대한 답변,

주어 오류,

유사 발음, 동일 연상 어휘 오류,

시제 오류들이 나온다.

평서문은 문제 상황에서 대안 공감을 하고

제안에는 거절 승낙을 한다.

사실상황은 맞장구를 친다.

질문에yes/no를 한다.

비의문사는 기본형 4문제정도 나오는데 yes/no답변을 한다.

난이도 5문제는 yes/no 생략/간접 상황/모르겠다가 나온다.

파트3는 불변의 원칙이 있다.

정답은 대화 순서대로 등장한다.

정해진 유형의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대화는 구체적인 사실/상황으로 표현되나 정답은 포괄적으로 묘사된다.

남자 질문은 남자의 대사에서 답이 나온다.

화자의 의도를 묻는 문제 풀이 전략은 화자 의도와 같은 뜻의 보기는 제거한다.

포괄적으로 상황을 설명한 것이 정답이다.

해당 위치에서 연결어를 확보한다.


시각 자료 연계 문제 풀이 전략은

대화에서 언급된 보기는 정답이 아니다.

일정표는 일정의 변경, 취소 등을 확인한다.

지도 관련 자료는 장소 전치사가 게임의 룰을 정한다.

그래프는 서수, 최상급, 수량에 대한 언급에 답이 나온다.

브로슈어, 쿠폰, 영수증은 잘목된 정보를 찾는 것이 정답이다.

고득점 난도 유형은 처음 2개의 질문이 주제/장소, 직업/목적 등인 경우,처음 두 줄에 답이 동시에 나오는 2:1구조이다.

3문제 모두 주제, 직업, 문제점이면 3:0구조이다.

I'll~로 말하면 제안을 , You'll~로 말하면 요청을 뜻한다.

답이 먼저 들리고 난 후에 키워드가 들린다.

미래 문제는 상대의 말에서 답이 나온다.

같은 보기에 보기의 단어가 2개 이상 들릴 경우, 안 들리는 단어가 포함된 보기를 제거하면 정답이 남는다.

however,but, by the way, unfortunately뒤에 결정적인 정답의 단서가 나온다.

앞으로 일어날 일의 순서를 묻는 문제는 I'll~/Let's~에서 처음 들리는 동사가 정답이다.

수동태 문제는 권유, 제안 등의 표현을 들어야 한다.

Let's/next/from now 등의 표현은 마지막 줄에 들리며 미래의 일정을 설명한다.

파트4의 불변의 원칙은

정답은 담화의 진행 순서대로 등장한다.

정해진 유형의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대화는 구체적인 사실/정황을 표현하나 정답은 포괄적으로 묘사된다.

담화의 전개 방식이 패턴화되어 있다.

최근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담화 유형은 회의, 설명/연설, 전화 메시지이며 패턴화된 담화의 전개방식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파트5&6은 문장의 구조 분석을 통해 품사의 배열과 문법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문법 사항을 정리해 둔다.

문장 중에 답 결정 단어를 찾아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확보한다.

어휘는 언제, 누구와 출제되는지를 함께 암기한다.


파트7의 독해 4대 원칙은 답은 지문의 순서대로 배치한다.

문제를 먼저 분석한 후에 지문의 해당 위치를 검색한다.

본문은 구체적이고 답은 포괄적이다.

보기의 오답들은 한 단어의 오류를 숨기고 있다.

전략적 문제 풀이 접근법은 지문의 앞부분을 스키밍하여 기본 정보를 정리한다.

질문을 분석하여 키워드와 답의 위치를 찾는다.

질문의 키워드와 보기(A)~(D)를 대조하여 정답을 찾는다.

최근 토익의 추세는 언뜻 보아서는 (A)~(D)모두 답이 되는 것 같지만 한 단어 때문에 오답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속하면서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풀어야 한다.

이 책은 해설이 정말 자세히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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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답이다 -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몸과의 대화법
오세진 지음 / 새라의숲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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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마음력이라는게 와 닿는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과거의 저나 지금의 내가 고민하는 것이다.

아직도 그 고민에서 못 벗어나서 힘들다.

과거에는 다이어트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다이어트무식자, 건강관리무식자라서 살이 찌면 무조건 굶다가 폭식해서 다시 요요현상이 생기고 그래서 우울해지고 그래서 다시 굶거나 다이어트식품들을 먹다가 건강이 나빠졌다.

건강이 나빠지니까 저절로 살이 빠지기는 하지만 건강을 잃으니까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못해서 또 우울해진다.

지금은 살이 쪄서 운동은 힘들고 진동운동기구들을 사서 억지로 살을 빼려고 하고는 있다.

하지만 피자나 치킨, 중국음식, 케잌, 과자, 커피들을 좋아하고 야식을 하는 건 못 고치고 있다.

살이 많이 빠졌을 때는 살빼야하는 고민은 없지만 또 다른 고민이 있고 기운이 없어서 힘들다.

살이 빠지면 잠깐 기분은 좋지만 몸의 기운이 없어져서 의욕이 사라지고 그래서 많이 먹게 되니까 다시 살이 찌고 요요가 오고 옷이 작아져서 우울해져서 다시 다이어트를 한다.

소식을 하면 금방 배고파져서 자주 먹어야 해서 귀찮고 적식을 하면 점점 과식이나 폭식으로 가게 된다.

그걸 끓어 내야 하는데 음식의 유혹을 이겨 내지 못한다.

음식의 매력에 빠져서 항상 다이어트를 실패한다.

무슨 다이어트포비아의 뫼비우스의 띠처럼 살찌고 빼고 다시 찌고 평생을 그래서 우울하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고 연결된게 맞는 것 같다.

몸이 안 좋아지면 확실히 마음도 안 좋아진다.

다이어트, 건강무식자이니까 관리를 잘 못해서 악순환의 연속인 삶을 사는 것 같다.

저자와 저자의 책을 통해서 다이어트포비아의 뫼비우스띠를 좀 끓어 내고 싶다.

     

 

선운동 후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저자가 카페에서 어떤 여성들이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고 오늘은 먹자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

불어난 살때문에 고민을 하는 여성들은 모여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허리라인이 생기고 힙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큰 착각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소의 효과는 누리지만 탄력없이 처진 살을 마주하게 된다.

식이조절만 한 다이어트는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다이어트와 운동은 동의어가 아니다.

체중을 감소하는 방법으로 열량 섭취를 줄이거나 열량 소비를 늘리는 것을 나눠서 생각하면 된다.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인 다이어트이다.

다이어트는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섭취한 열량의 소비를 늘려 체중을 감소하는 방법으로 신체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먹지 않고 찌는 살은 없다.

먹었다면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건강해질 수 있고 체중 감소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와 운동은 정의부터 틀린데 이 둘을 같은 의미로 사용해왔다.

과체중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운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살빼기는 근육운동을 통해 근육을 증가시켜 평상시 에너지 소비량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면 예전보다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그다음으로 식이 조절을 병행할 때 건강한 몸 만들기가 된다.

물론 단기간에 체중 감소를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무조건 굶는 식이조절의 방법을 사용한다.

완전 단식부터 음식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지라도 그 결과를 유지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아무리 체중을 감량하고 사이즈를 줄였다고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거나 그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 체지방의 감소보다는 근육의 손실과 체내 수분부족을 야기한다.

그렇기에 운동과 병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음식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가 요요로 인해 몸도 마음도 고생한 사례가 많다.

나도 지금 당장 살이 빠져도 또 찌면 어쩌나라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살이 찌면 어떻게 빼야 하나를 고민하고 살이 빠지면 다시 찔 때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또 들고 살이 쪄도 걱정 빠져도 괜히 항상 걱정이 된다.

 먹는 것을 제한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나서 몸무게도 늘어 난다고 한다.

근육량이 늘어나고 몸무게도 늘어 났지만 몸에 라인이 잡히고 탄력이 생겨 예전보다 옷 태가 났다고 한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피부도 맑아지고 얼굴이 붓거나 피곤한 현상이 줄어 든다.

사람들이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을 참아가며 힘들고 극성스럽게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지만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을 가지거나 이루려면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방법을 시도해 보고 실천해야 한다.

체중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식요법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지방을 없애고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근력운동을 병행한 사람은 지방이 없어지고 근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1일 1식을 하거나 다이어트 관련 식품을 섭취하며 체중 감량에 힘쓰는 사람들도 많고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 주사와 같은 시술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살을 쉽게 뺄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

운동없는 다이어트는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다이어트 없는 운동 역시 반쪽짜리 방식일뿐이다.

힘들이지 안고 살을 빼는 것은 없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법이다.

 맛있게 먹으면 영칼로리라는 얘기가 있다.

요즘에 음식을 하는 예능프로가 많아서 음식에 대한 유혹을 참기가 힘들다.

식이조절을 해야 하는데 자꾸 이것저것 음식들만 먹고 있다.

다이어트에 열을 올려도 배달민족이 아니라 배 나온 민족이 된다는 얘기가 있다.

부족한 수면을 채우기 위해 밥 대신 잠을 택하고 과도한 업무로 인해 점심을 거르기 일쑤인 사람들은 늦은 시간의 폭식으로 스스로를 위로한다.

나도 커피를 많이 마시면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다보니 야식을 먹지 않고서는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음식량의 대부분을 늦은 밤에 섭취하는 야식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정말 공감이 간다.

낮에는 전혀 배고프지 않다가 밤만 되면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을 잃은 것인지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내 입안으로 음식이 들어 가고 있는 것을 본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내가 모르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먹고 싶은 거 안 먹고 참는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나빠,,,

배고플 때 참으면 위장이 욕해,,,이런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영양 성분은 부족하고 칼로리만 높은 입에서만 맛있는 음식의 유혹에 굴복한다.

하루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은 토닥토닥이 아니라 통닭통닭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는 살기 위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다양하고 맜있는 음식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먹기 위해 사는 시대가 온 것이다.

요즘 방송도 먹방에서 폭방을 유행시킨다.

방송은 그래서 잘 안 보게 된다.

허핑턴포스트는 먹방을 고유명사로 한국의 먹방쇼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데서 오는 즐거움만 보여 주는 푸드포르노라고 했다.

식욕을 비정상적으로 자극하는데 초점을 맞춘 말이다.

대접에 가득 담긴 냉면을 흡입하는 모습에 열광하고 쟁반만한 크기의 돈까스를 먹는 모습에 환호하는 지금, 외국에서는 오히려 신선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먹는 방송이 인기라고 한다.

음식으로 건강 스펙을 쌓을 수 있다.

그렇게 깐깐하게 골라먹는 푸드스펙이 되어야 한다.

나도 방송에서 치킨을 먹고 있으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꼭 시켜 먹게 된다.

신기하게도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몸을 관리하려고 마음 먹으면 꼭 그달엔 행사가 많다.

하루는 이렇게 먹어도 돼라며 음식을 꾸역꾸역 집어 넣고 어차피 이렇게 무너진 거 에라 모르겠다. 맛있게 먹으면 살이 안 찐다는데 그냥 먹자라고 된다.

나도 에러 모르겠다하고 먹은 적이 많았다.






스스로를 무장해제시키고 폭주하기 시작한다.

나도 살이 빠져도 두려운 건 또 먹기 시작할까봐,

다시 살이 찔까봐이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띵띵 부은 얼굴과 올라간 몸무게를 보면 후회가 된다.

폭식이 몸을 관리할 때 굉장히 안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잘 알고 있어도 과식, 폭식을 하는 이유는 뭘까,,,

그런데 우리는 왜 알면서도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끓지 못하는 걸까,,,,,

도대체 왜,,,,,

나의 몸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기록계이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고 먹지 않고 찌는 살은 없다.

하지만 몸의 순환이 안되고 많이 안 먹어도 부으면 살이 찌기도 하는 것 같다.

심리적인 어려움을 피하거나 잊어버리고자 음식으로 탈출구룰 찾는 경향이 있다.

나도 그랬다.

술, 담배를 전혀 안하고 힘들면 음식이나 커피로 탈출하려고 했다.

적당히 넘어가는 자기 합리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적어도 건강에 관해서만큼은 타협하면 안된다.

난 윤리 도덕적인 기준은 높아서 타협을 하지 않지만 폭식이나 커피에 대해서는 타협을 정말 잘했다.

저자의 생활 패턴을 잘 살펴 보며 되는 것 같다.

저자는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식습관을 조절하고 굶어서는 절대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매 끼니를 거스르는 법도 없다.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다가 배가 고프면 바나나와 삶은 계란으로 배고픔을 달랜다.

바나나,,,삶은 계란,,,잘 외워 둬야 겠다.

밤에 고프면 뷔페처럼 거하게 먹는 습관을 고쳐야 겠다.

저자는 가끔씩 휘핑크림이 잔뜩 올라간 달달한 음료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에 흔들리기도 한다.

그럴 땐 간단하다.

먹은 만큼 운동한다.

진리의 말이다.

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얘기도 있다.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열량이 몸에 누적되는 것을 당연하다.

적당히 먹든가, 먹었다면 움직여 그열량을 소비해야 한다.

운동도 의무감으로 한다기보다 생활의 일부가 되었기에 기쁘게 하면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빠듯한 하루지만, 그래도 틈틈이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좋은 습관은 운동을 시작하면 가지게 되는 혜택이다.

운동을 하면 허리 통증과 사고 휴유증이 낫게 된다고 한다.

나도 몸에 통증이 많은데 저자의 얘기를 듣고 운동을 시작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은 강해지려고 하는 것이다.

음식을 조절하는 사람,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는 사람, 살을 빼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운동을 해서 몸의 에너지가 좋아지면 마음도 그에 따라 반응하고 운동을 해서 몸의 에너지가 좋아지면 마음도 그에 따라 반응하고 정신력이 강해야 자제하는 힘도 생긴다.

그래야 매사에 초기하지 않게 된다.

운동은 여러 방면에서 강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강해지고 주변의 유혹을 물리칠 만큼 마음도 몸도 강해진다는 그 표현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다.

운동을 하면 그만큼 몸에 좋은 음식을 넣어 주고 싶게 된다고 한다.

저절로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생긴다고 하니까 정말 운동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칼로리가 제로인 음식은 없다.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찾는 곤약도 100그램당 5칼로리다.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 것은 그렇게 재미있지 않다.

인생을 경계선 없이 살면 기쁨이 덜하다.

먹고 싶은 대로 다 먹을 수 있다면 먹고 싶은 것을 먹은게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난 먹고 싶은 다 먹는 스타일인데 사실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 인생은 몸이 살이 찌거나 부어서 그 즐거움이 좀 덜하기는 하다.

건강한 몸과 다이어트는 왕도가 없다.

내일부터라는 말은 버려야 한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완얼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완성은 얼굴이라는 줄임말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뜻의 패완얼,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란 뜻의 헤완얼이 있다.

패완얼은 외모가 출중해서 난해한 옷차림마저도 훌륭하게 소화해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이다.

헤완얼도 얼굴형이 예쁘면 머리를 길러도 짧게 잘라도 앞머리를 내리거나 올려도 그 사람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뜻한다.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지만 외모가 아쉬운 여성을 버터페이스,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남자의 줄임말인 우유남과 같은 외모 관련 은어나 신조어는 계속 생겨 나고 있다.

패완월도 있는데 패션의 완성은 월급이다,,

돈이 있어야 피부 관리도 받고 옷도 사고 화장품도 구입할 수 있다.

월급이 있어야 성형도 하고 미용실도 간다는 말이다.

외모지상주의에 물질만능주의까지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다.

패션피플이 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벌기 위해 출근하는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다.

아름다움은 건강한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균형에서 비롯된다.

패션의 완성은 패완몸인 것이다.

건강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이아말로 여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건강해 보이고 모델처럼 멋스럽게까지는 아니지만 체형 때문에 살 때문에 입고 싶은 스타일의 옷을 못 입고 속상해 하는 일은 없다.

몸은 내가 시간을 투자한 만큼 땀을 힐린 만큼 변화를 약속한다.

몸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고 삶도 변화한다.

땀 흘리는 것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고 그  결과를 정직하게 보여주는 운동의 매력에 빠지면 변화를 맛 볼 수 있다.

그런 변화를 맛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땀이 몸을 만든다.

몸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저자는 운동예찬론자이다.

운동을 해야 하는 근거를 한 권의 책으로 들었다.

나도 설득 당했다.

난 항상 뚱뚱한 사람을 보면 공포심을 느낀다.

나도 살찌면 어떻하지 난 과식이나 폭식, 야식을 많이 하는데 살찌면 어떻하지,,,

지금 옷들이 작아지면 어쩌나,,,,

나도 살찌는게 시간 문제아니야,,,

그런 포비아속에 항상 살았다.

그래서 살찐 사람은 남의 일이 아니라 나에게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책을 읽고 그런 공부감에서 약간을 벗어날 수 있었다.

먹은 만큼 운동을 하면 되는 것이다.

살찔까봐 두려우면 걷고 움직이고 운동을 하면 되는 것이었다.

계속 살찌는 공포감에 살 필요가 없었다.

운동이 있으니까말이다.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저자는 걷기, 달리기, 등산, 센터에서 하는 것, 스트레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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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기술 - 가까운 사람에게
이성동.김승회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인간은 자기자신과의 관계에서 가족과의 관계, 다른 사람까지 확장돼서 관계성이 좋아야 하는 것 같다.

나도 남동생이랑 사이가  딱히 좋은 편은 아닌데 중학교 시절부터 사이가  더 멀어진 것 같다.

남동생이 3대 독자라고 엄마나 아빠가 더 자기를 사랑할 거라고  했다.

난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남자형제와의 차별을 받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 사회적으로 갑질이 이슈이다.

가족사이에서도 은근히 갑질하는 장인장모가 있다고 한다.

고부갈등 못지않게 장모와 사위 간, 장인과 사위 간의 장서갈등도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장서갈등을 유발하는 처가의 간섭이 늘어나는 이유는 육아등의 도움을 받기 위해 장모와 사위가 자주 보게 된 게 주된 이유라고 한다.

자주 대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눈에 띄게 마련이다.

사위가 돈을 잘 벌면 딸도 자기도 고생을 덜 할 텐데라는 생각도 갈등의 싹이 된다.

이 책은 여러 사례를 들어서 얘기를 해줘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장모가 육아 등에 도움을 주면서 가정경제나 가사 자녀 계획까지 간섭하는 일이 잦아지고 사위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장모와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현상이다.

시월드라는 말 외에 처월드라는 말도 생겼다고 한다.

실제상황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결혼을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것 같다.

과거에는 장인, 장모의 본분이 명확했다.

결혼한 딸은 사위집 가족이니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는 게 룰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출가외인이란 말은 없어진 지 오래다.

그 해결의 답을 어떻게 풀 것인지를 이 책안에서 가르쳐 줘서 천만다행이다.

이 책은 결혼한 사람뿐만 아니라 결혼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준다.

정씨라는 여자분이 딸이 이혼 후 딸을 데리고 사는 돌싱남과 결혼하겠다고 해서 고민이라고 했다.

정씨는 딸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가 갈등의 싹을 안고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씨 딸 입장에서는 전처 딸도 친자식처럼 대해 줄터이니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 남자를 사랑하는데다 모성애마저 발휘돼서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는 착각일 확률이 높다.

오죽했으면 아이 둘 딸린 남자와 결혼한 정씨의 친구는 불임수술까지했을까,,,,

게다가 이 같은 희생을 과연 잘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정씨와 정씨 딸은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일까,,,,

두 가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첫째는 상대 남자가 미래에 경제적 능력이 있을 사람, 인성이 좋고 건강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딸 하나를 둔 이혼남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다.

그런 사람일지라도 인성과 경제적 능력이 괜찮다면 결혼을 허락해도 된다.

어떤 갈등이든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원만하게 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정씨 딸의 각오다.

자신의 친자식과 전처 딸을 아무런 차별없이 대할 자신이 2백 퍼센트는 있어야 한다.

백페센트도 안되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힘든건지 다시 한 번 알게 돼서 그런 면으로는 관심을 갖지 않을 것 같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친자식과도 피해갈 수 없는게 갈등이다.

하물며 전처딸과의 갈등은 말할 것도 없다.

친자식과 똑같이 대해도 오해나 편견으로 남편, 전처 딸과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갈등을 풀 각오를 해야 한다.

결혼 후 그 문제로는 결코 후회하지 않겠다는 각오말이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큰 사랑하는 남자가 있어야 하고 그 만큼 서로 이해를 해야 한다는 건데 난 사랑을 안해봐서 그런지 그런 걸 믿지 않는다.

요즘은 이혼율이 높다.

이 책을 보면서 갈등을 풀면 이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갈등을 풀거나 갈등을 원천봉쇄하거나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배우자 선택, 즉 결혼을 잘해서 갈등을 사전에 원천봉쇄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바람기도 경제적 무능력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어떤 결혼이 잘하는 것일까,,,,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 부분이다.

돈 많은 사람이나 그런 집안의 자녀와 결혼하는 것일까,,,,

돈 잘버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는 것일까,,,,

다 맞는 얘기이지만 이것은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도 좋지만 미래에 경제적 능력이 있을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결혼상대의 직장이나 직업, 주택 유무, 통장잔고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미래에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하다.

그런 가능성을 보고 결혼해서 평생 돈 걱정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그 사람의 미래가치를 봐야 하는 것이다.

인성이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식이 많아서 알 길이 없을 수 있다.

이때는 결혼준비과정을 잘 관찰해야 한다. 

그때 배우자나 집안사람들의 인성이 드러난다.

아니면 자기주장만 관철시키려는 사람인지 읽을 수 있게 된다.

이때 결단을 내려야 한다.

상대와 그 집안의 모든 것을 품에 안고 평생 살 것인지, 아니면 원점으로 돌아가 없던 일로 할 건지 말이다.

당사자의 인성 관련 징후가 잘 드러나지 않을 때는 부모나 형제를 보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사람, 평생 건강할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신적 건강은 인성과 관련이 깊다.

육체적으로 건강한지의 여부는 취근의 건강진단서를 보면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건강할 사람인지의 여부는 상대의 섭생, 운동, 수면습관, 대인관계를 보는 것이다.

잘먹되 과식, 과흡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운동습관을 가졌는지 관찰하면 된다.

수면습관도 건강에 중요하다.

6시간이든 8시간이든 잘자면 된다.

집안의 가계를 보고 장수하는지 유전적인 병은 없는지 살펴 본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결혼하면 혼전순결도 지킬 수 있다.

여러 갈등이 결혼후에 나타나도 크게 유발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부록을 보면 결혼할 만한 남자를 알아보는 꿀팁이 나온다.

결혼보다 더 이기적인 관계는 없다.

보통 인간관계를 맺는데는 한두가지 공감이 가면 된다.

하지만 결혼은 다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평가기준이 되고 조건이 된다.

그러다 보니 결혼 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 더 실망하고 갈등하게 된다.

갈등없이 살려면 여자든 남자든 결혼을 잘해야 한다.

결혼을 잘하려면 상대가 평생 갈등 없이 행복하게 살 남자인지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평가항목이 있는데 주변에 남자가 없으니까 그냥 패스해야 할 것 같다.


본문을 다하는 남자인지 봐야 한다.

바람피우는 남자들은 결혼전에도 양다리를 걸치는 경우가 많다.

결혼 전 연애 경험이 많은 남자, 여성편력이 화려한 남자는 결혼 후 바람피울 확률이 높다.

결혼 전 어떤 여자에게든 지나치게 친절한 남자, 마음이 약해서 여자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남자도 위험하다.

이런 유형중 아버지가 바람피운 전력이 있다면 미련없이 안된다.

스펙이 아무리 높아도 영혼이 자유로운 남자 역시 결혼상대로는 안된다.

자신이 하는 말을 남자가 잘 들어 주고 소통이 되는지도 중요하다.

이런 남자의 징후는 데이트할 때 말수가 적은 남자, 내 말에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남자, 내가 무슨 말을 하려든지 정답을 가르쳐주려는 남자, 내 말을 다 듣지 않고 중간에 자르며 끼어드는 남자는 안된다.

반면에 내 말을  끝까지 경청해 주는 남자, 내 말에 반론을 제기하는 대신 일단 인정해 주는 남자는 오케이다.

여기에 칭찬을 잘하고 유머러스하면 최고다.





나뿐 아니라 주변사람을 잘 배려하는 남자인지 징후를 보면 알 수 있다.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 언제나 뭘 먹을지 먼저 물어 보는지,,나갈 때 반드시 의자를 집어 넣는 남자는 일단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고 보면 된다.

운전습관을 봐도 판단할 수 있다.

운전 중 자신은 남의 차 앞으로 끼어들면서 남의 차는 기를 쓰고 끼워주지 않으려는 남자는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다.

예의 바르고 나와 주변 사람을 존중하는 남자인가를 봐야 한다.

예의바른 사람인지 주변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람, 아파트나 건물 경비원, 피자나 중국 음식 배달원 등을 대할 때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

음식이 늦게 나오거나 배달이 늦어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좋다.

문제는 결혼 전에는 이런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상대도 조심하느라 본성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에겐 미안하지만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일부러 약속시간에 두세 번 늦게 나간다든지, 꼬투리를 잡아 말다툼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화나게 만들어 봐야 한다.

화를 내지 않고나 화를 내더라도 당신을 최대한 존중한다면 일단 오케이다.

결혼준비과정에서도 당신, 당신 부모의 입장을 존중해 주는 남자인지 일방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부모 입장만 강조하면서 이해와 양보를 바라는 남자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무언가에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남자인지를 봐야 한다.

결혼 후 여성들을 갈등하게 만드는 대표적 유형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술을 지나치게 마신다든지, 도박이 지나치다든지, 바람기가 지나치다든지, 지나친 수집광, 지나친 구두쇠, 지나친 효자, 취미활동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남자역시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자신을 통제하려거나 언어폭력을 퍼붓는 남자도 결혼상대로는 부적격이다.

데이트 도중에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성향을 알아 보면 된다.

누구와 함께 있는지 항상 체크한다.

옷차림이 그게 뭐냐며 이렇게 저렇게 입으라고 한다.

바쁜 일이 있어 못 받는다는데도 통화가 될 때까지 계속 전화한다.

하는 일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그만두라고 강요한다.

휴대폰, 이메일,sns등을 자주 확인한다.

친구모임, 동호회활동 등의 사적인 일정도 일일이 간섭한다.

다른 상대를 만나는지 의심하고 친구들도 못 만나게 한다.

같이 있을 때 다른 사람과 통화하지 못하게 한다.

욕이나 모욕적인 말을 한다.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고함을 친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너 때문이야라며 책임을 전가한다.

괴롭힐 목적으로 악의에 찬 말을 한다.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냐며 거세게 비난한다.

화가 나서 탁자를 치거나 발을 세게 구르거나 문을 세게 닫는다.

물건을 던지거나 파손한다.

죽이겠다거나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여성을 지나치게 통제하려는 남성의 성향과 행동유형은 결혼할 만한 남자로서는 부적격이다.

결혼 후 의처증 남편이 될 확률이 높다.

의처증이 있는 남편은 지나치게 집착하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별로 내색하지 않고 마음 속에만 담아두다가 술을 마시거나 감정대립이 생길 때 한꺼번에 폭발하는 남성도 결혼 후 의처증 유발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의 경제적 능력, 학력 등의 스펙, 외모, 사회적 지위와 역할 등이 남성보다 우월한 경우는 확률이 더 높아진다.

의처증 유발의 중요한 인자가 아내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결혼한 여성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이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에 해당되면 의처증 남편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물론 지나치게 부족한 남자도 갈등하게 만든다.

신념과 열정, 도전 의식, 용기, 책임감등이  많은 부족한 남자라면 일단 안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이유는 갈등요소때문이다.

갈등요소를 처음부터 없애거나 생기더라도  해결하는 방안으로 갈등을 없애야 한다.

갈등이 상처를 주고 인간관계에 문제를 불러 온다.

갈등요소에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모든 갈등에는 징후가 있다.

지나친 요구와 과도한 간섭이 찜찜하다면 그만 두어야 한다.

그런 징후는 갈등의 시작점이고 임시봉책으로 막았다고 해도 나중에는 더 큰 갈등만 불러 올 뿐이다.

마음이 약하거나 책해서 잘못했다고 빌면 갈등의 징후를 덮는 것이 대표적으로 데이트중에 일어나는 폭언, 폭력이다.

폭력을 행사한 남자는 술 탓, 직장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다는 핑계를 댄다.

심지어 무릎을 꿇고 싹싹 빌기도 한다.

그 후 결혼 전까지 더 이상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걸 보고 안심하기도 한다.

이걸 믿어서는 안 된다.

용서해도 좋고 사겨도 좋지만 갈등유발 징후가 있는 남자와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결혼해서는 안 된다.

미련 갖지 말고 헤어져야 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기독교 신앙서적은 혼전 순결을 지키라고 했다.

하나님은 결혼 전에  성관계는 죄로 규정하셨다.

연애를 하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결과를 낳지 않기 위해서이다.

징후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아버지를 봐야 한다.


상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 봐야 한다.

돈앞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 살펴 봐야 한다.

갈등의 싹이 아예 트지 않게 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 각자가 본분을 다하고 결혼을 잘하는 것이다.

갈등의 싹부터 없애려고 노력해도 갈등이 일어 난다.

갈등을 대화로 푸는 것은 한계가 있다.

갈등은 불신과 불통에서 온다.

대화도 중요하지만 본분을 다하고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자신이 변하고 비우거나 버린다.

공감을 불러와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을 통해 서로 잘 어울린다.

같이 뭔가는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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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내신 공부법 -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 공부법의 모든 것
권용균 지음 / 꿈결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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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많은 부분들중에 국어공부법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다.

언어이해도 그렇고 공부법은 언제나 읽고 적용하고 또 공부해야 하는것 같다.

그냥 막 공부하는게 아니라 전략을 세우고 자전거를 타면 타는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공부도 하는 방법을 알고 하면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난 공부법책을 읽고 공부를 하니까 항해사가 있는 배를 탄 것 같은데 공부법책을 안 읽은 친구는 항해사가 없어서 방향을 전혀 모르는 공부를 해서 뭔가를 할 때마다 묻는다.

그럴 때 공부법책을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공부법책은 성경책처럼 꼭 보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투병 때문에 오래 공부했는데 정말 오래 공부한다고 성적이 아주 올라가거나 합격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공부법책을 보면서 공부를 병행해야지 진짜 발전하는 건 또 맞는 것 같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서 변하는 것처럼 공부법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올해는 자격증을 5개를 땄다.

그런데 아직도 합격하고 따야 할 자격증이나 시험이 많이 남아 있다.

사촌오빠랑 삼촌이 있는데 사촌오빠는 서울대공대를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삼촌은 공대를 떨어지고 지방의대를 갔다.

지금 삼촌은 의사가 돼서 가족들이 아플 때마다 도움을 주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는다.

사촌오빠는 S전자에서 잘리고 가족들한테 짜증을 많이 낸다.

나도 주변을 보면서 평생 걱정없는 직업, 노년을 생각하다보니 변호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영어나 중국어, 일어 자격증도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다.

그런 공부를 해내는데는 공부법이 탁월해야 할 것 같다.

그런 공부법은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

또 다른 삼촌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박사라서 어떻게 하면 서울대에 갈 수 있냐고 물으니까 그냥 책 쭉 보고 그냥 공부하면 되지 어떻게가 어디있냐고 재수없게 말했다.

아무리 친척들이 서울대에 많이 가도 나한테는 아무 도움도 안되고 아무 소용도 없다.

정말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혼자서 공부법책을 보는게 가장 도움이 돼고 적용을 할 수 있다.



공부중에서도 국어공부, 국어공부중에서도 독해력이 뛰어나다면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국어공부법에 항상 관심이 많다.
국어공부는 수업을 충실하게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수업 전후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매일 저녁 1시간 동안 수업 내용을 토대로 공부해야 한다.
김종민이 나오는 어떤 예능프로를 잠깐 봤는데 옥스포드를 찾아 가는 장면이 나왔다.
어떤 동양인 학생과 얘기를 했는데 한국여학생이었고 가족이 전부 옥스포드를 다닌다고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영국은 우리나라처럼 학원이나 과외가 발전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공부를 좋아해서 스스로 했다고 한다.
옥스포드는 역사와 전통이 있고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서울대갔을 때와 같은 분위기가 있었다.
국어공부는 집에서 매일 공부를 하면 하루에 수업과 합쳐서 하루 2시간 공부를 하는 것이다.
주말에는 2시간 동안 정리 노트를 만들거나 문제 풀이를 한다.
이 책은 컬러풀해서 가독률이 높다.
국어는 공부하고 외워야 할 내용이 의외로 많은 과목이다.
국어는 방학이 시작되면 문학, 화법과 작문, 고전, 문법 중 지난 학기에 배운 과목의 전체 내용을 확인하고 개념을 정리해야 한다.
내신 시험과 모의고사를 준비하기 위한 국어 공부법은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같은 것이다.



 


학교 시험을 대비해서는 많은 내용을 이해하고 외우며 공부해야 한다.

모외고사의 경우 수능형 문제를 시간 내에 이해하며 분석해서 풀어내는 훈련을 꾸준히 이어 나가야 한다.

수능에서는 그동안 배우고 외우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고 분석해서 답을 찾아야 한다.

내신과 모의고사 공부법은 어느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만큼 서로 맞물려 있다.

내신 시험을 앞두고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한다.

평상시에 수능형 문제를 접하고 이해하며 분석하는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나중에 언어이해같은 로스쿨문제들도 미리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에 들인 시간과 성적은 비례한다.

책에서 춘향전에 대한 문제를 풀어 준다.

문제를 보면 다음의 보기에서 등장인물들에 대하여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몽룡이 어머니께 춘향을 처음으로 소개시켜 주는 자리)

몽룡:어머니, 지난번에 말씀드린 그 여인이옵니다.

어머니:네가 춘향이더냐?

춘향:그러하옵니다.

어머니:그래, 뭐하는 계집이더냐?

춘향: 기생이옵니다.

어머니: 뭣이? 네 이년!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어디서 기생년이 내 집에 발을 들여 놓는단 말이냐, 썩 나가거라!

(이 말을 들은 춘향, 귓볼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콧구멍이 벌렁벌렁해지도록 분노하여 앞에 놓인 경대를 발로 차고 벌떡 일어나 소리친다)

춘향:뭐시오? 말 다 하셨소? 내가 이런 대접받으러 여기 온지 아시오?

(성큼성큼 걸어 문을 박차고 나간다)

몽룡:아니, 아니다 춘향아, 어머니는 그런 것이 아니고,,,,,,

(따라 나간다)

①춘향과 몽룡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②춘향과 몽룡은 서로 지고지순한 관계이다.

③춘향은 다혈질 성격으로 흥분하면 어른도 몰라본다.

④몽룡은 과거에 합격해서 춘향과 결혼하기를 원한다.

⑤어머니는 아직 아들을 결혼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


답은 ③이다.

이 문제의 지문은 지어낸 허구의 글이다.

③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은 주어진 지문에서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다.

춘향전이라는 제목만 놓고 보면 ①과 ②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주어진 지문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반대로 ③의 어른도 몰라본다는 표현은 상식적으로 우리가 아는 춘향의 개릭터와 완전히 다르다.

그러므로 정답으로 선택하기를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내용을 춘향전이 아니라 '어느 양반가에서 주고받은 대화'라고 생각해 본다.

여전히 정답을 찾기가 어렵다.

이 문제를 풀 때 확인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문제 풀이 시간: 50초

문제 풀이 요령: 주어진 문제에서만 답을 찾을 것

문제에서 암기 사항: 지고지순의 뜻

국어는 단어뜻을 정말 많이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문제 풀이 후:친구에게 문제 풀이 해설을 할 수 있을 것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건 개념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국어 공부를 하며 문제를 풀 때는 다음의 4가지 요소를 알아야 한다.

실제 시험에서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는 시간 내에 풀어야 한다.

해당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을 찾는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지문이 너무 길면 답을 어디서 찾아야 하고 내용이 뭔지 잊어 버릴 때가 많다.

해당 문제를 통해 알아 두어야 할 개념사항을 정리해야 한다.

언어는 단어가 생명이라서 단어의 뜻을 모르면 맥이 끓겨 버린다.

뜻을 모르는 단어는 꼭 찾아서 알아 두어야 한다.

스스로 교사가 되어 친구 혹은 가상 인물에게 해설지를 보지 않고 문제 풀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늘 저녁에 1시간 동안 5개의 지문과 그에 따른 문제 10개를 풀었다고 하면 10개의 문제 풀이 요령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문제를 풀고 정답지를 보며 오늘은 몇 개 맞았네하고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러한 지문에서 이러한 유형의 문제가 나올 때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푸는 것이구나를 10번씩 반복하며 이해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국어 공부법이다.

그리고 이 가운데 필수로 알아 두어야 할 개념 사항이 있다면 자신만의 국어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두는 습관을 들인다.

내신 시험과 수능을 대비한 국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친구에세 설명하기가 국어 공부의 끝판왕이다.

친한 친구와 함께해도 좋고  가상의 친구가 옆에 앉아 있다고 상상하며 설명해도 좋다.

문제 풀이에 있어서 핵심은 이거다, 그러니까 이런저런 함정을 조심하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자신 있게 문제 풀이 방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해당 국어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 풀이를 할 수만 있다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는 절대로 틀리지 않을 것이다.




서울대 합격생의 팁도 있다.

국어는 개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팁이다.

많은 사람이 국어는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문제를 풀기 전에 꼭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개념공부이다.

국어는 암기 과목이다.

국어는 암기보다는 이해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문제에서 자주 쓰이는 개념들을 먼저 공부하고 암기해야만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풀 수 있다.

서울대에 다니는 언론정보학과에 다니는 학생이 알려 준 것이다.

셀프 체크를 보면

나만의 국어 정리 노트를 준비해 평상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두고 있는지 체크를 한다.

국어 문제를 풀이에 필요한 예상 시간을 미리 정해 두고 문제 풀이를 하고 있는가,

국어 문제를 풀고 난 후 핵심 내용과 문제 풀이 요령에 관한 내용을 따로 정리하고 있는가,

국어 공부를 한 후 친구 혹은 가상의 친구에게 핵심 내용과 문제 풀이 요령을 설명해 주고 있는가,

매일 1시간 혹은 그 이상씩 꾸준히 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가,


 이 책은 공부방법을 알려 주고 내용, 팁, 체크로 계속 반복해 준다.

반복해 주니까 공부방법도 잘 숙지가 된다.



영어에서 듣기 평가 공부는 반복이 해답이다.

영어 듣기 평가 공부는 3단계가 있다.

1단계는 듣고 문제를 푼다.

2단계, 대화의 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를 암기한다.

3단계, 다시 듣고 문제를 푼다.

생소한 문장과 단어가 있다면 반드시 어떻게 발음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그리고 다시 들어 봐야 한다.

여러 번 듣기를 반복한 구문과 대화들이 쌓이다 보면 자신 있게 영어 듣기 평가에 임할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직독직해를 많이 하라는 얘기가 있다.

직역은 토끼는 바르다. 그리고 거북이는 느리다.

과거의 어느 날, 토끼가 말했다. "이봐, 느린 거북이!"

의역은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토끼가 거북이를 보고 말했어여, "이봐, 느림보!"

직독직해는 우리말로 옮기지 않고 영어 그대로의 상태로 이해하는 방식이다.

영어 지문을 읽을 때 문법적으로 너무 난해하거나 알지 못하는 단어가 여러 개 나오면 이해하기 어렵다.

영어는 자기 수준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교재로 공부해야 한다.

직독직해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은 한 줄 문장을 읽는데 모르는 단어만 대여섯 개에 문법이나 숙어도 모르면 제대로 해석할 수 없다.

직독직해를 위한 요령은 우리 소설을  읽듯이 문장 전체를 빠르게 읽고 의미를 파악한다.

전체 내용과 주제를 이해한다.

모르는 단어, 숙어 및 알아 두어야 할 문법을 단어장에 따로 정리하고 숙지해 둔다.

정확한 구문의 의미를 확인해 가며 다시 한 번 정독한다.

비슷한 수준의 교재와 책을 여러 번 자신감이 생겼을 때 다음 단계의 교재와 책을 본다.


수학 문제 풀이는 속도보다 이해라고 서울대생이 팁을 준다.

대부분 수학 문제가 잘 안 풀리면 10분 정도 고민하다가 해답지를 보거나 바로 선생님께 찾아가곤 한다.

서울대생은 일분일초가 아까운 고 3때도 수학 문제 풀이는 한 문제라도 오래 고민하고 연구하는 습관을 들였다.

심지어 한 문제를 한 시간 반이 넘게 끙끙대며 풀어낸 적도 있다.

난 일주일이 걸려서 수학 한 문제를 푼 적도 있다.

일주일후에 문제를 푼 그때는 하늘을 날 듯이 기뻤던 기억이 난다.

남들이 보기엔 미련하고 시간이 아까워 보일지 모르지만 해답지를 참고하여 100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자기 힘으로 푸는 것이 더 좋다.

희열이 있다.

오래 고민해도 잘 모르는 문제는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이나 거을 앞에 붙여 놓고 틈 날 때마다 고민을 한다.

개념이나 공식 자체를 몰라서 못 푸는 문제가 아니고서야 대부분의 문제는 오래 고민하면 결국 풀린다.



서울대 합격생들의 팁이 많은데 몰입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흔히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오래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이 공부의 능사가 아니다.

3시간 동안 앉아서 딴 생각에 빠지기보다 한 시간을 앉아 있더라도 온 정신을 공부에 쏟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나도 이 얘기를 들으니까 공부할 때 온 정신을 쏟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몰입상태를 무아지경이라고 한다.

무아지경 상태로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현재 풀고 있는 문제, 현재 외우고 있는 단어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 상태로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몰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무아지경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제대로 몰입하는 법은 지금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명확히 정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어디까지 공부할지 명확히 정한다.

이 과목을 몇 시까지 공부할지 명확히 정한다.

몰입해서 공부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지루할 새없이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을 느낀다.

노력하며 공부한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만족도가 높다.

실력 향상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정리노트를 만드는 법을 보면 마인드맵이 있다.

이 방법을 알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는데  제대로 가르쳐 주는데가 없었다.

마인드맵은 생각의 지도이다.

단원의 전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므로 키워드별 상호 연관성과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좋다.

장점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같다.

전체를 보는 숲과 그 속의 나무가 있다고 할 때 숲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만드는 방법은 핵심개념을 중앙에 두고 관련 용어들을 정리해 나가는 방식으로 연상되는 개념과 관계를 도식화하며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표현한다.

적용하기 좋은 과목은 영어 수학을 제외한 전 과목이다.

만드는 시기는 큰 단원 수업이 끝나고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자 할 때, 시험 전 총복습을 할 때

활용 극대화하기인데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보다는 마무리하는 단게에서 전체 숲을 그려 본다는 생각으로 키워드들의 인과관계를 표현한다.

폴더형, 트리형 정리는 하나의 정리가 여러 개의 하부 개념을 포함하고 있을 때 표현하기 적절한 정리법이다.

장점은 도식화된 표현이 내용의 이해와 암기에 도움을 준다.

만드는 방법은 연결된 내용의 상하관계를 고려해서 상부와 하부 개념 간의 관계와 정의를 적절하게 표현한다.

적용하기 좋은 과목은 영어 수학을 제외한 전 과목이다.

만드는 시기는 해당 과목 수업을 들은 날 저녁 또는 그 주 주말

활용 극대화하기는 평상시 자투리 시간이나 아침 조회 전 시간 등을 활용해서 반복해서 기록하며 암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그림노는 그림 그리기가 가능한 내용은 최대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정리법이다.

장점은 글자보다는 그림 형태의 지식 전달이 이해와 암기에 효과적이다.

만드는 방법은 지명 혹은 지역과 관계된 내용이 있을 경우 간략한 그림과 함께 내용을 요약한다.

적용하기 좋은 과목은 한국사, 한국지리

활용 극대화하기는 단순한 서술이라도 그림으로 표현이 가능한 부분은 직접 그려서 부연 설명을 달아 두면 좋다.

평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수시로 보고 내용을 익혀 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이 책을 예쁘고 컬러풀하다.

그래서 보고 싶고 공부에 대한 계획이나 정리, 스케줄을 쓰는 방법들을 직접 보여 줘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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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 - 말 못 해서 짜증나고 말 안 해서 후회하는 삶은 이제 그만!
바바라 패치터 지음, 홍윤희 옮김 / 트로이목마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요즘 미투운동을 보면서 불의한 것에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많은 여성들이 직장을 다니거나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하는 곳에서 성적인 학대를 당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

여성들이 경험한 불편과 불안, 좌절, 삶의 불가항력이거나 자기 개인의 문제라 치부했던 것들이 사실 여자라는 이유때문이었다는 깨달음은 우리가 세계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녀들을 행동하게 하는 것 같다.

지금의 이 혼란과 시끄러움은 앞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바꿔줄 거라고 기대하게  된다.

권위주의를 거부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시대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뉴스룸에 출연한 서지현검사는 성폭력 피해자분들에게 결코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서지현검사는 그것을 깨닫는데 8년이 걸렸다고  한다.

검사라고 하면 최고의 자리인데 검사도 당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놀랬다.

엄마께서 성폭력상담소를 하셔서 그런 얘기를 해줬을 때 저는 설마라고 생각했다.

모솔에 수학여행, 엠티, 과모임에 난 가지 않았다.

술을 전혀 안 마시고 엄마랑만 다니니까 친구가 필요없고 술문화나 대학문화가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대학동기를 가끔 만나서 들어 보면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까지도 숨겨졌지만 일어난 것 같다는 것을 들었다.

늘 혼자이고 엄마랑만 다니고 남자는 구경도 못하고 혼자 책을 보는 인생이 그렇게 슬프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지현검사는 장례식장에서 법무부장관을 수행하던 남성 검찰 간부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밝혔다.

가해자의 사과를 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인사 불이익었다고 한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아이를 유산하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사이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한다.

서지현검사는 검찰내부 통신망에 자신의 경험을 올렸다고 한다.

미투 해시태그와 함께 올렸다고 한다.

범죄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한다는 법 집행기관에서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이 자행되어 왔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놀랍지도 않았다.

오히려 놀라운 것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뿌리 깊은 불의를 온 세상에 드러낸 서지현검사의 용기였다.

서지현검사 때문에 너무 놀랐는데 안희정비서인 김지은씨 때문에 또 너무 충격을 받았다.

안희정책을 읽고 진정한 민주주의자와 페미니스트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속았다.

가식,,,,거짓,,,,

미투운동은 미국의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유색인종의 여인들이 겪는 성폭력을 폭로하기 위해 창안한 운동이다.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30년 동안 저질렀던 성폭력사실이 드러난 뒤 배우 알리사 밀라노의 제안으로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었다.

오타쿠 내 성폭력 영화계, 방송계, 문단 내 성폭력, 미술계 내 성폭력, 해시태그와 함께 자행되던 무수한 성폭력들이 폭로되었다.

최영미시인도 문단내 은 시인옆에 앉지 말라고 했는데 시인 이승철은 최시인이 피해자코스프레를 한다, 김병익문학평론가는 너무 시시콜콜 다 드러내고 폭로하고 비난하면 세상이 좀 살벌해지고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아니,,,,잘못된 것을 잡을 수 있는 거지,,,성범죄에 여유가 어디있지,,,자기딸 아내가 당해봐야 안다는 얘기로 또 다른 여성들을 소환해야 하는 것 같다.

남성들은 그정도의 일가지고 왜 지금 얘기하는지 불순한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하고 의심한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살 수 없는 것을 곱씹는 경험과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여성들이 잘 싸워야 하는 것 같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성희롱과 다이어트를 비롯한 꾸밈 노동 강요, 자신의 문제를 유난으로 치부하는 주변인들의 지치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매일매일 화를 내고 있는 여성들도 많다.

그럴 때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이 너무 필요한 것 같다.

페미니즘은 분노에서 출발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이다.

거의 매일 여성혐오와 마주하게 되는 사회, 성폭력 피해를 폭로한 여성들이 가해자의 보복성 고소에 시달리고 페미니즘 교육을 실천한 교사가 공격을 당하고 성범죄에 연루되었던 남성연예인들이 은근슬쩍 커리어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 분노와 무기력과 절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무엇이든 쉽게 새로운 세상이 올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기대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글은 엘르의 최지은작가의 글을 읽은 얘기이다.

로즈 맥고완이 헐리우드의 성폭력을 가장 강력하게 폭로한 배우이고 그녀는 여성들에게 목소리를 낼줄 알아라고 하고 화낼때는 화를 내라고 한다.

그럴 때 이 책에 나오는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이 꼭 필요하고 적용해야 하는 것 같다.

호주는 가부장적인 나라이고 지금 미투운동을 비롯해 가부장제 꺼져라, 연대하는 여성은 패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남자에 반대하는 운동이 아니라 정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면서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서양나라라고 하면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 많은 안다는 것을 알았다.

자존감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면 그런 자기를 남들도 함부로 못하게 대응하고 말할 줄 알아야 하는 것 다.

이 책을  보면 주변에 사람을 미치게 하거나 짜증나게 하는 건 거의 말로 그렇게 하는 것 같다.

미투주인공들이 억울해하는 건 그 당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때문이라고  한다.

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독설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받아쳐서 말을 못하면 두고두고 억울하다.



 

이 책의 1부는 갈등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에 초점을 맞춰져 있다.

자신의 예전 행동양식과 관계없이 공손하면서도 강력한 행동양식을 시도해볼 이유가 무엇인지도 얘기를 해준다.

긍정적으로 맞서면 일상적인 갈등 상황이 더 효과적으로 해결되며 스트레스도 줄어 든다.

갈등상황을 가정해 보면 그 상황을 어떻게 가정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해당 상황을 피하거나 소리 질러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들고 상대방에게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상황에도 지쳐간다.

상대방이 얼간이인지 테스트도 해본다.

그러고나서 상대방과 맞서야 하는 때이다.

자신이 예전 행동보다는 나은 선택권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선택하려고 한다.

어떻게 긍정적으로 맞설 수 있을까,,,

타인과 맞서는 것은 아무리 긍정적인 태도로 한다고 해고 어려운 대화 기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대화이다.

갈등 상황에서 공손하면서도 힘 있게 대화를 할 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 어느 곳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말할지 파악하게 되면 갈등 상황에서의 장애물이 상당 부분 제거된다.

저자는 갈등 상황에서 어려운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그것을 왝WAC한다고 하는데  WHAT자신을 정말로 괴롭히는 것은 무엇인지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ASK요청하라,,,,,,,, 상대방에게 이렇게 해달라고 또는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고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상대방이 어떻게 해야 문제가 해결될지 정의하라,,,,,

CHECK IN체크하라,,,,,,, 상대방에게 행동을 어떻게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상대방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반응을 체크하고 알아내라,,,

상대방을 공격하지 말고 왝 절차를 따라보면 된다.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원하는 것을 요청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체크해야 한다.

그러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누군가를 공격하면 자신의 이미지도 나빠지고 본인도 기분이 나빠지며 자신을 괴롭히는 상대방의 행동은 정작 바뀌지 않는다.

신중히 고른 말을 통해 공손하면서도 강력하게 상대방을 왝하면 자신의 기분과 대외 이미지도 좋아지는 동시에 타인의 신경 쓰이는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다.

왝 절차는 매우 간단하다.

어려운게 아니다.

이 절차는 직업이나 소득 수준, 교육 수준을 망라하고 효과가 있다.

자신을 괴롭히는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타인에게서 진짜 바라는 것을 얻어낼 수 있다.

실전에서 시행해보기 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대화에서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 말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실제 대화로 들어가기 전에 할 말을 잘 생각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준비 과정이 있어야만 자신이 하는 말이 수동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들리는 대신 공손하면서도 강력하게 표출될 수 있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말하면서 목이 맬 수도 있고 긴장에 떨 수도 있으며 화가 나거나 울게 될 수도 있다.

왝단계를 거칠 준비를 해보면 된다.

할 말을 주도면밀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무엇의 단계를 보면 :당신을 진짜로 괴롭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무엇이 신경 쓰이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아내야 한다.

자신의 주변사람이 행동이나 언어로 괴롭히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잘게 쪼개서 생각해봐야 한다.

정확히 그 사람이 뭐라고 말했고 행동했는지 알아야 한다.

그 상황을 복기해야 한다.

무엇을 정의하는데 저자는 조언을 해준다.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한다.

일반화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한번도 이런 단어는 피한다.

대신 구체적 상황과 구체적 행동을 연결시켜 본다.

어제 션은 회의에 20분 늦었다.

나탈리는 화요일까지 주차위반 벌금을 냈어야 했는데 안 냈다.

댄은 퇴근하면 TV위에 서류를 잔뜩 쌓아놓고 옷장에 자기 옷을 걸지 않는다.

올리비아는 지난 주말 내가 전화나 문자를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상대방의 행동에 어떤 딱지를 붙이지 말아야 한다.

이기적이다.

사려가 깊지 못하다.

이런 종류의 단어가 딱지 붙이기다.

대신 이렇게 생각해보면 자기를 신경 쓰이게 하는 그 사람의 구체적 행동은 무엇인가,,,,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해서 너 때문에 미치겠어,,,나한테 또 못되게 굴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타인을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어떤 딱지를 붙이는 성향을 생각해 봐야 한다.

자신의 남동생이 차를 빌려 가서 기름을 넣지 않고 돌려줬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무엇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린다.

남동생이 이기적이거나 생각이 짧다고 결론지을지도 모른다.

남동생을 얼간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자신은 별 문제없이 무엇을 정의할 것이다.

내 남동생은 이기적이야,,,,

그런 행위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남동생의 행동에 딱지만 붙이고 어떤 행동이 자신을 짜증나게 했는지 설명은 부족하다.

남동생은 심지어 자신의 행동을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다.

남동생을 만나서 넌 이기적이라고 하면 남동생은 지난 달에 누나 집 정원 잔디를 깎아줬다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변명이나 이유를 대서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 할 수 있다.

이 정도가 되면 누나, 동생 사이의 다툼으로 비화된다.

이런 경우 무엇을 정의내릴 때는 동생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구체적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

차를 빌려줬는데 기름을 채워 넣지 않았다고 정확하게 집어서 얘기해야 한다.

무엇을 정확하게 알아내기

저자는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알아 내는 것을 더 자세하게 알려 준다.

하지만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이 책을 읽으면 너무 자세히 구체적으로 잘 알려 준다. 

처음에는 문제점을 알아내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알려 준다.

사례를 보면 더 이해하기 쉽다.

사레1의 에밀리는 직장동료가 남자친구랑 전화로 떠드는게 듣기 싫었다.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어떤 날은 2시간이나 전화로 떠들었다.

동료가 사랑에 빠져서 바보처럼 행동했다.

무엇이 틀린 이유는 이 경우에 에밀리를 괴롭히는 것은 구체적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이다.

에밀리는 동료의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정의를  하기보다는 판단을  해버렸다.

만약 에밀리가 이것을 문제 삼아서 동료와 맞선다면 동료는 내가 사랑 때문에 바보처럼 군다구? 질투나서 그러는거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경우 무엇은 이렇게 정의되어야 한다.

전화로 개인적인 대화를 그렇게 오랫동안 하면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해야 한다.

사레2의 헨리는 사무실 내부서에서 발표할 때마다 부서장이 항상 떠들고 웃고 농담을 던진다.

무엇은 그 부서장이 항상 무례하고 프로답지 못하고 다른 팀원들 앞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틀린 이유는 헨리는 그 부서장의 행동에 딱지를 붙여서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났다.

게다가 헨리는 일반화했다.

일반화하면 대화를 할 때 긍정적인 톤으로 말할 수 없다.

이 경우 무엇은 어제 제가 예산 관련해서 발표를 하는데 부서장님이 톰에게 농담하는 것을 들었다.

그 농담때문에 헨리가 발표 흐름이 끓겼다.

그 농담은 또한 부서장이 헨리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기도 했다.




 저자는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무엇 때문에 괴로운 것 같은가를 묻는다.

그러면 말로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워한다.

주로 상대방 행동에 대해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다.

어렵다. 짜증난다, 불공평하다, 이런 단어는 그냥 딱지일 뿐이고 상황설명은 전혀 되지 않는다.

이런 단어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단어 자체가 부정적이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 상사는 짜증나는 매니저이다,.

자기에게 뭔가 불만이 있을때마다 자기를 무시한다고 한다.

자기 동료는 일을 대충대충 한다.

자기 상사는 불공평하다고 한다.

이런 불평을 들으면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짜증나거나 불공평하거나 기타 일반화된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는 어렵다고 말이다.

무엇을 정확하게 알아내기 위해서는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불공평한 상사의 행동을 이렇게 표현해보는 것이다.

자기 상사가 외부교육에 다른 팀원 3명은 등록시켜줬으면 자기는 등록 안해 줬다.

이렇게 말하면 명확해진다.

아마 이사람은 마음만 먹었다면 상사와 이 이슈로 이야기했을 것이다.

무엇을 정의할 때 매우 중요한 것이 몇 가지 있다.

무엇은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상대방의 행동을 묘사하되 자신의 판단은 제외해야 한다.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다면 그것에 대한 코멘트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을 말로 공격해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의 시누이가 이번 명절에는 집에서 대접하기로 해놓고는 안 해서 화가 났다고 하면서 대화를 보면

형님, 어쩌면 그렇게 한 번도 집에 부르지를 않으세요

vs

형님 지난 3년 동안 저희 집에서 명절을 치렀잖아요,,

만약 자신의 시누이라면 첫 번째 얘기에 방어를 하고 민망하게 변한다.

시누이를 공격하면 금세 마음이 불편해진다.

이렇게 말하면 긍정적 맞서기가 전혀 되지 않는다.

두 번째 문장으로 대화를  시작하면 긍정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자신을 괴롭히고 있던 상황을 묘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자신 입장에서의 사실을 서술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긍정적인 맞서기로 나아갈 수 있다.

구체적으로 무엇정의내리기에 대한 사례를 더 보면 된다.

맨날 나보고 운전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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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 동안 주말에 내가 계속 운전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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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입을 닥치지 못한다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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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한테 이렇게 말했다면 톰이랑 내가 결혼 상담을 받고 있다고,,,,

무엇을 정의할 때는 일반화를 피해야 한다.

과거에 불만이 있었던 사항을 꺼내는 것도 삼가야 한다.

구체적이고 그 상황에 해당하는 것만 문제점으로 정의해야 한다.

구체적이고도 심플하게 정의해야 한다.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상대의 행동을 정확하게 정의내리는 것에도 그 행동이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지도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상대방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상대방에게 그것은 중요한 정보가 된다.

시누이 사례를 다시 보면 지난 3년 동안 우리 집에서 명절을 치렀잖아요,,

불편했던 상황을 묘사한다.

결과적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치우고 하는 일 대부분이 제 일이 됐어요,,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얘기한다.

또 다른 사례가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가 외출할 때 내가 계속 운전했어

불편했던 상황을 묘사한다.

그래서 외출할 때 술을 한 잔도 못 마셨어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얘기한다.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다 보면 자신에게 별 악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자신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은 자신에게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이게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면 그 사람과 맞설 이유도 없다.

멜리사는 올케가 남동생에게 요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었다.

저자는 멜리사에게 남동생이 아프거나 하는 이유로 요리를 할 수 없는 것인지 물었다.

그건 아니라고 했고 저자는 올케가 남동생에게 요리를 안 해주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물었다.

멜리사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없다고 했다.

멜리사가 신경 쓸 일이 아닌 것이다.

엘리스는 남자친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갖고 있다.

사실 이런 무엇을 내놓으면 어떤 솔루션으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앨리스에게 저자는 물었다.

남자친구의 어떤 행동이 거슬리냐,,,앉아서 책만 본다,,,그래서 당신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는가,,같이 여행갈 짐을 싸는데 남자친구는 독서만 하고 있다,,

남자친구 짐을 당신이 싸는가,,,하지만 막판에 몰아서 짐을 싼다,,,,저자는 앨리스에게 다시 물었다,,,그래서 어떤 악영향이 있나,,,아뇨,,,,아마 나랑 짐싸는 스타일이 다른 것 같다,,,앨리스가 인정했다,,,이 커플에게는 다른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짐 싸는 이슈 하나는 해결했다.

이 책은 소설같다.

문제를 해결하고  나의 고민도 적용시킬 수 있는   상황소설같다.

그래서 재미있다.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성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기전에 기분이 나쁘거나 만만하게 보인 것 같으면 무조건 표현을 바로바로 하라고 했다.

이 책은 그렇게 하면 서로간에 민망해지기 때문에 자신의 위주로 힘든 상황을 돌려서 얘기를 하라고 한다.

그게 더 맞는 것 같다.

대놓고 기분 나쁜 얘기를 하면 서로간의 관계는 확실히 안 좋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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