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 수집 (스프링) - 우리의 하루를 빛내는 60가지 문장들
이아르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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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유는 사명을 이루는 것과 행복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행복 수집이라는 그 단어 하나 자체가 행복감을 불러 온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싶어서 읽었다. 이 책은 일력이나 수첩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는 때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속상해 마, 네가 바뀌고 있으니까. 언제나 자신이 바뀌면 행복해진다.

넘어지는 건 실패가 아니야, 안 일어서는 게 실패지. 행복이 오지 않는다면 내가 만나러 갈 거야. 내가 나가서 행복을 초대해 오면 된다.

혼자를 두려워하지 말자. 나의 진심을 만나는 시간이니까. 혼자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오늘도 나답게, 내 속도대로 나아가는 중이면, 열심히 앞만 보고 나아가자. 마음 가는대로 해, 네 마음이 괜찮으면 그게 옳은 거야. 옳은 것에는 뒤로 물러나지 말아라.

자신을 멋지게 그리는 오늘이라는 캔버스를 칠하는 근사한 화가가 되라. 사소한 기쁨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행복도 먼저 붙잡을 수 있다. 오늘 조금이라도 웃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인생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것. 나의 발걸음이 모이면 누군가가 걷고 싶은 길이 될 것이다. 그럴때 또 다른 행복을 추구하는 자와 함께 걸어보자.

별일 없으면 그게 행복한 하루다. 나에게 가장 다정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오직 나 자신에게 다정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햇살이 머무는 곳마다, 감사해야 할 이유가 가득하다. 어느 곳이든 햇살이 멈춘다면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한다. 1분 1초, 사소한 행복이 모여서 우리의 삶이 꽉 채워진다.

이런 것을 알아야한다. 크나큰 뭔가를 바라기보다, 작은 햇살이 비추일 때 감사하자. 우리를 위로해 주는 느슨한 공기로 가득한 하루에도 감사하자. 인생은 쉬워지는 법은 없어, 내가 강해지는 길이 있을 뿐이다. 내가 강해지면 아무도 나를 어쩌지 못한다. 울고 싶을 땐 아무도 없는 것에서 울어, 그 다음에는 운 만큼 강해지는 것이다. 이 세상은 강하지 않으면 절대로 행복해지지 못한다.



철퍼덕, 가끔 납작 엎드려서 세상을 보자. “그래서 어쩔 건데?”라는 마음으로 살아보자. 지금껏 잘 해왔고,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는 더 잘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다짐하라. 천천히 걷는 사람이 풍경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잘 쉬는 것도 잘 사는 법 중 하나다. 급하게 할 필요가 없다. 정답을 찾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 수많은 차선이 모여서 최선이 되는 거니까.

오늘은 그냥 , 흐름에 맡겨도 괜찮은 날이라고 인정하고 천천히 걸어보라. 가슴 벅찬 여행은 마음속에서부터 시작해보라. 아무 일도 없어서 참 좋은 하루에 대해 감사하라. 우리가 가는 길 위에는 언제나 머무는 순간이 있어 감사하다. 캄캄하고 빛이 없다면 가슴이 멍하게 슬플 수도 있을 것이다.

삶의 진짜 사치는 별일 없는 평화로운 아침일 수도 있다. 하찮은 1%의 마음으로 99%의 괜찮은 나 자신을 흔들지 않기 위해서다.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는 매일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다.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것처럼 느끼는 순간에도 행복은 조용히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봐야 만이 빛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된다. 사람은 간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둠을 경험해야 빛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 가장 흔한 날이 사실은 가장 특별한 하루다. 흘러간 것은 흘러가야 할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 것들, 짧은 낮잠, 친구와 농담, 가벼운 산책, 상쾌한 바람들 아주 평범한 것이 우리에게는 행복이다.

진짜 용기는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삶이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행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멀리 가야 하며 유명한 곳에 가야만이 여행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조금 걸으며 움직이는 것도 여행이 될 수 있다. 혼자인 줄 알았던 하루가 사실은 혼자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면 그냥 혼자인줄 알고 쓸쓸해 할 수도 있다.



오늘도 애쓴 자신을 힘껏 껴안아주자. 깜짝 놀랄 행운은 갑자기 찾아오기도 하지만, 기다리고 인내할 때 찾아 올수 있다.

오늘이 흐렸다고 내일까지 흐려지는 건 아니다. 반드시 잘될 거고, 반드시 나아질 거고, 행복할 것이다. 잠시 멈추면 삶이 널 위해 남겨둔 명장면을 발견할 수 있다.

방황도 언젠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깨진 게 아니라 작은 행복이 찾아올 틈이 생긴 것이다. 행복은 늘 조용히 와,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는 동안에, 찰삭 붙어 온다. 하루를 떠올리며 별 볼 일 없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평범함 속에 가장 따뜻한 빛이 숨어 있다고 믿는다. 조금만 더 마음을 기울이면 우리가 놓쳐 버렸던 작은 기쁨들이 조용히 속삭인다.

오늘도 자신의 곁에 행복이 있었어, 그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일 수도 있다. 우리의 하루 어디쯤에도 분명히 빛나는 시간이 있었고, 그 순간이 바로 우리의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힘이라는 걸 말해 주고 싶다. 마음에 햇살처럼 내려앉아 하루를 다정하게 안아주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일력, 수첩 같은 스프링책으로 서정적인 그림체와 짤막한 글씨들로 행복을 나눠준다. 저자가 나눠준 행복을 책장을 넘기며 수집하기만 하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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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김종원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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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김종인은 어린 시절,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할머니가 매일 틈이 날 때마다 필사를 하며 글을 스스로 깨치고 나중에 삶의 원칙과 철학까지 세우는 모습을 보며 이런 놀라운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되었다. 사람을 바꾸는 것은 배경도, 재능도 아니라 스스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라는 것, 그리고 그 태도는 언제든 다시 선택할 수 있는 힘에서 비롯된다는 것,

그리고 그 태도는 언제든 다시 선택할 수 있는 힘에서 비롯된다는 것, 그 깨달음은 오랜 시간 저자의 글을 이끌어 준 중심축이 되었고, 마침 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로 이어졌다. 이 책은 자신을 바로 세우고,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조용하고 단단한 안내서다. 수용, 자기존중, 낙관, 품격, 여유 등 삶을 떠받치는 태도의 뿌리를 하나씩 되돌아보게 하며, 독자 스스로 더 깊고 넓은 세계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청춘의 필사》,《살아갈 날들을 쾨테의 시》등이 있다. 현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상의 태도와 품격을 세우는 인문학적 영감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인생은 우리에게 좋은 것만 주지 않는다. 불행이나 실패등 나쁜 것들도 함께 준다.

이때 중요한 건 ‘그게 얼마나 최악인가?’아닌 ‘어떤 태도로 맞이하는가?’에 달려 있다. 나이 들면서 점점 더 선명하게 깨닫는 인생의 진리는 태도가 전부라는 사실이다. 내가 지금까지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들이 모여 삶을 대하는 하나의 태도를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과거를 완벽하게 짐작할 수 있다.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고 현명하게 살고 싶다면, 저자가 오랜 성찰 끝에 발견한 다음 8가지 키워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된다. 삶이 두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돌이켜보면 가진 게 거의 없을 때일수록 오히려 삶에 대한 두려움이 덜하다. 지킬 것이 많아질수록 불안도 따라오기 마련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두려움을 느끼며 산다는 건 잘살고 있다는 또 하나의 방증인지도 모른다. 삶이 불안하고 두렵다면 스스로 탓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가장 최악의 결론을 상상하는 버릇을 버려라.

2, 운동 경기, 드라마, 영화의 결말에 자신의 하루를 내어주진 말자.

3, 결과는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4, 대신 과정을 행복하게 즐기며 순간순간 만족하자.

5, 그 순간 웃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6, 판결만 내리는 삶에서 벗어나 선수로 뛰자.

7, 모든 길체는 결론이 아닌 일상의 곳곳에 과정으로 존재한다.



성장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두려움은 언제나 따라오는 그림자다. 그건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다. 애써 외면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으니 두려움을 친구처럼 대한다. 운동 경기에서도, 인생에서도 결과에만 매달리면 성장 과정을 즐길 수 없다. 진짜 자유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온전히 사랑할 때 주어진다.

지금부터는 두려움을 피하려 하지 말고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본다. 불안은 삶의 적이 아니라 다음 길을 알려 주는 이정표가 된다. 남에게는 친절하면서 가족에게는 신경질적인 사람은 “왜 가족에게만 유독 까칠한 거야?” 밖에서는 늘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하면서 정작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는 거칠고 냉정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가족에게 유독 감정을 표현하는 게 서툴기 때문이다. 언어가 서툴때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말로 상처를 주며 하루를 흘려보내는지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언어를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과거의 자신이 선명히 보이기 시작한다. 저자는 참 어설펐고, 미숙했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은 부끄럽지만 동시에 성장의 증거다.

언어 수준이 곧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말은 그래서 틀리지 않다. 어떤 말을 자주 쓰는지 보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보인다. 대화는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다. “나는 내 언어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다정한 말을 건네겠다.”라고 다짐을 해야 한다.

1, 가족에게 하루, 한마디 따스한 말을 전하자.

2, 거친 말은 자신을 더 힘들게 할 뿐이다.

3, 말이 거친 사람은 마음속에 화가 많다.

4, 소중한 가족에게 가장 다정한 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자.

5, 나를 참아주는 가족의 힘든 마음에 귀를 기울이자.

6, 삶의 중심은 집 밖이 아니라 집 안에 있어야 한다.

7, 가족에게는 반드시 세 번 이상 생각하고 말하자.

부부가 나누는 대화의 온기를 그대로 아이에게로 전달된다. 그 말의 온도가 아이 마음의 기후를 만든다. 부부의 대화는 그래서 중요하다. 서로에게 다정한 말은 자주 들려주는 가정은 언제나 고요한 기쁨으로 가득하다. 그것에는 작은 웃음이 끓이지 않으며, 아이들은 그 웃음의 공기를 마시면서 무럭무럭 자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서로의 언어 수준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가정안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당연히 가르쳐 줘도 깨닫지 못한다. 깨달음은 언제나 깨닫는 자의 몫이다. 말이 품격이고, 가족에게 건네는 말이 곧 그 사람의 인생이 된다. 저자가 끓어야 하는 사람을 알려준다. 그런 사람을 당장 끓어야 인생이 술술 풀린다. 과거에 내게 좋은 사람이었다고 해서 지금도 여전히 좋은 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계절이 변하듯 사람의 마음과 상황은 끓임없이 변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예전엔 좋았던 사람’이라는 이유로 끝내 그 관계를 놓지 못한다. 좋았던 기억 하나에 매달리기만 하면 ‘현재’다. 지금의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는 이미 수명이 다한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현재를 기준으로 관계를 판단한다.



저자가 여러 기준을 알려준다.

1, 내가 느끼기에 기분이 나쁘면 그건 나쁜 것이다.

2, 첫 느낌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최악이 된다.

3, 가르치려 드는 사람에게는 정작 배울 게 없다.

4, 늘 자책하며 분노하는 사람은 내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5, 나쁜 일이 생겼을 때만 찾아와 교묘히 놀리며, 이용하는 사람은 피하라.

6, 그냥 보기만 해도 이상하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7, 내가 가진 꿈과 희망을 자꾸 의심하게 만드는 사람은 정리하는 게 답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 집을 꾸밀 때 어떤 가구를 들일지 신중하게 고르듯 내 삶의 공간에 들이는 사람 또한 신중히 택해야 한다. 나의 시간을 빼앗고,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나의 에너지를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게 만든다면 그 관계는 더 이상 내 인생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주저하지 말고 조용히 멀어지자. 글을 숨기고, 팔로우를 끓고, 연락처를 지워도 좋다.

그건 냉정한 게 아니라 현명한 자기 보호 방식이다.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선 먼저 나쁜 인연을 정리해야 한다. 그를 끓어야 내가 산다. 진짜 인생은 좋은 사람 곁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문해력이 깊은 사람은 세상을 비판하기보다 이해하려고 하고, 판단하기보다 발견하려 한다. 문해력을 단련하는 태도도 있다.

1, 높은 곳에서 볼 때와 낮은 곳에서 볼 때는 전혀 다르다.

2, 무엇을 보느냐보다, 어떻게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3, 세상에서 절대적으로 옳은 의견이 존재하지 않는다.

4, 무엇이 더 옳다고 말하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들어 봐야 한다.

5, 세상을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로 이루어져 있다.

6, 세상을 보는 만큼 넓어진다.

7, 저자는 언제나 ‘보는 사람’이다.

문해력을 높인다는 것은 결국 ‘보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제대로 보는 연습을 한다. 본 만큼 알 수 있다.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바라본다. 글자 속에 숨어 있는 사람의 의도, 표정 속에 숨겨진 사정, 침묵 속에 담긴 온도를 응시한다. 세상의 모든 귀한 가치는 그것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의 몫이다. 그러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당신만의 ‘두 번째 눈’을 다시 떠야 한다. 진짜 문해력은 그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이 책의 내용은 깊은 울림을 주는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삶의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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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김종원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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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에서는 인생의 깊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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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상에도 이름이 있나요? - 304가지 증상으로 만나는 정신의학의 세계
마쓰자키 아사키 지음, 송해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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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증상들은 평상시에 내가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읽고 싶었다. 증상이 304가지나 있다는게 너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다. 모든 걸 전부 알 수 있으면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저자 마쓰자키 아사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쓰쿠바대학교 의학의료계 임상의학역 정신신경과 강사 쓰쿠바대학교 졸업한 뒤 정신건강의 학과 병원, 종합병원, 일본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를 거쳐 2014년부터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

저자는 베스트 티처상을 여러번 받았다. 저서로는 『교양으로서의 정신의학』 『정신의학 플래티넘 매뉴얼』(국내 미출간)등이 있다. ‘멘탈계 유튜버의 모임’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구독자 9만 명 (2025년 12월 기준)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신과 의사 마쓰자키 아사카의 정신의학’을 통해 정신의학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비합리적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못하는 불안감인 강박관념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 즉 강박행동을 멈추지 못하는 것을 ‘강박증,’ ‘강박신경증’이라고도 불린다. 불안감을 유발하는 사물이나 행동은 다양하며, 손에 세균이 묻어 있을지라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 번이고 시간을 들여 손을 씻는 청결강박,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전등을 껐는지 문은 잠갔는지 계속 살펴보는 확인강박 등이 있다.

이런 강박에는 항우울제가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강박행동을 하지 않는 일에 익숙해지게끔 하는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노출과 반응 방지법이 주로 쓰인다. 강박장애의 증상 중 하나로 무언가를 집요하게 확인하는 것, 문단속을 깜빡하지 않았는지, 전등을 껐는지, 가스 밸브는 잠갔는지 하는 사실을 몇 번이고 확인해야 직성이 풀린다. 특히 외출하기 전 안전에 관해 확인하는 일이 많다. 따라서 외출하는 데 터무니없이 긴 시간이 걸리거나 집을 나선 뒤에도 신경이 쓰여 확인하러 돌아가는 등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쓰레기봉투에 중요한 물건을 넣지 않았는지, 작성한 서류에 실수는 없었는지 등을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다. 강박장애는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지만 확인강박은 남자에게 흔한 경향이 있다. 가족을 비롯한 주위 사람을 시켜서 같이 확인하기도 한다. 해리장애는 기억을 잃는 해리성 기억상실, 현실감이 사라지는 이인증과 비현실감, 여러 인격이 발생하는 해리성 정체성장애(다중인격)를 포함한다.

신체적 원인이 없는데도 운동이나 감각에 이상이 생기는 기능성 신경학적 증상장애(전환장애)를 포함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히스테리라고 불렸다. 자궁을 의심하는 그리스어가 어원인데, 해리장애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 자궁이 원인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원래 위협 자극에 노출되면 ‘투쟁-도피 반응’이 나타나는데, 투쟁도 도피도 쉽지 않은 상황과 맞닥뜨리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진통 물질인 내인성 오피오이드 등으로 인해 시간, 장소, 현실 감각의 왜곡이나 해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서 의식을 떨어뜨리는 인격이나 뇌에 든 정보를 구분하는 구획화가 발생한다는 것도 있다.

특정학습장애의 일종으로 산수와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것, ‘계산장애,’‘수학학습장애’라고도 한다.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숫자나 자릿수를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말 ‘삼’과 숫자‘3’처럼 수사와 숫자를 연결 짓지 못한다. 간단한 사칙연산도 암산으로 풀지 못한다. 손으로 쓰면서 계산하지 못한다. 구구단을 외우지 못한다.

(계산 자동화 장애)면적, 부피, 무게, 시간 속도 등 양적인 개념을 포함해 수학적 사고가 힘들다. 문장 형태로 된 문제에서 필요한 수식을 도출해서 계산하는 수학적 추론이 힘들다. 도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공간지각능력이 낮다. 공부 부족과는 관련이 없으니 뇌의 특성으로 인한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각자의 능력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

특정학습장애의 일종으로 글씨나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 ‘쓰기장애,’‘필기불능’이라고 한다. 필기도구를 제대로 쥐거나 다루지 못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직선을 따라 글씨를 쓰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글자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글자를 외우지 못하거나, 글자 모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해하고 그대로 쓰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글씨를 쓰는 데 필요한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거나, 문법적 이해도가 낮거나, 정리된 문장을 쓰는 능력이 부족한 것 등이 영향을 미친다. 문자를 분석해서 보거나 문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들으면 이해도가 높아지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손으로 써서 제출하는 과제를 줄이는 식으로 배려하는 것이 좋다.



성적 기호란 무엇을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는가에 관한 문제이며, 도착성적 기호가 일반적인 기준과 동떨어진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성적 기호로 고통을 겪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변태성욕장애(파라필리아)로서 정신건강학과 진료 대상이 될 수 있다.

타인의 나체를 엿보거나 도촬하는 ‘관음장애,’ 성기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노출장애,’ 추한 행위를 저지르는 ‘마찰도착장애,’ 이성이 주로 입는다고 여겨지는 옷을 입고 성적으로 흥분하는 성적으로 흥분하는 ‘복장도착장애,’ 고통을 주거나 받는 일에서 성적으로 흥분하는 ‘성적가학장애 및 성적피학장애,’ ‘소아성애장애’(페도필리아)성교와 무관한 물건이나 신체 부위에 흥분을 느끼는 ‘물음음란장애(페티시즘)’등이 있다.

과거 변태 성욕장애는 생식으로 이어지지 않는 행위를 가리켰으나 최근에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요소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로 조현병 중에서도 급성기 망상 상태에서 일어나며 지금부터 심상치 않은 일이생기는 건 아닐까? 하고 불확실한 앞날을 나서서 걱정하는 미래 지향적인 공포의 전조에 대한 전율이 안테페스툼이다.

반면 고도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미소망상처럼 자신이 걷잡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며 과거에 얽매이는, 완료 지향적인 회한과 죄책감에 대한 집착이 포스트페스툼이다. 더 나아가 조증 삽화, 그리고 뇌전증 발작에 있어 징후 발생부터 실신까지의 과정을 놓고 인트라페스룸이라는 개념도 제시되고 있다.

반복적인 범죄 행위, 높은 공격성, 외면적인 매력, 피상적인 감정, 공감능력 부족을 특징으로 하는 성격,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위협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적으며 툭하면 위험한 행동에 손을 댄다. 또한 불쾌한 자극이 주어졌을 때 충동적인 공격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면 도구를 이용한 공격도 서슴지 않는다.

상대방의 딱한 처지를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정서적인 공감을 능력은 없다시피 해서 자신의 공격성이나 범죄 행위에 제동을 걸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뇌 구조의 차이이며, 성장 과정에서 후천적으로 비슷한 경험을 가지게 된 사람은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또한 성격적인 특성은 사이코패스에 가깝지만 범죄 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을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치료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으며 의료 기관에서 다루지 않는 영역이다. 의존성 성격 장애는 자신감이 부족해 남에게 기대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그 사람에게서 버림받는 상황을 끓임 없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사람 스스로 생각해서 계획하거나 실행하는 힘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이 책임을 져주지 않는 한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보증 없이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게다가 의존 대상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도 자진해서 떠맡고, 관계가 나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하지 못하고, 의지하던 사람을 잃으면 또 다른 사람을 필사적으로 찾아 나선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혼자 남겨지면 불안과 무력감을 느끼고,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져 모든 일을 자기 힘으로 해내야 하는 상황을 두려워한다. 이 책대로라면 안 아픈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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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패턴 :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성공패턴 (홍인기)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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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에 관심이 많아서 성공하면 어떤지 궁금하고 나도 성공하고 싶어서 읽고 싶었다. 저자 홍인기는 콘테츠 미디어 운영자이자 마케팅 에이전시의 대표이다. 저자는 4번의 창업과 4번의 실패를 경험한 후, 통장에 11,000원 만 남았을 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를 ‘성공패턴’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도합 22만 팔로워, 누적 조회수 8,000만을 달성했다. 저자가 발견한 사실은, 모든 성공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으며 그 패턴은 학습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현재는 계정을 통해 ‘성공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패턴을 본인의 삶에 올바르게 적용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어려움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이들의 성공비밀을 모두 담았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책과 영상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거기서 답이 있을 것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이룬 이들에게서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았다. 성공한 모든 이들은 한때 어려움을 겪었고 크게 실패했다. 하지만 이들은 끝내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니 성공에는 비슷한 패턴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있다.” 반복되는 성공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패턴은 우리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원리를 이해한다면, 우리들 역시 자신만의 성공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에는 늦었을 때란 없다다. 늦게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새로운 꿈을 꾸는데 늦은 나이란 없다”C.S루이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느껴질 때, 아래의 사람들을 떠올려본다.

∙권원강(교촌 창업자)

생계를 위해 노점상∙해외 건설 노동자∙택시기사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40대에 교촌 치킨을 창업해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성했다.

∙함태호 (오뚜기 창업자)

직장생활을 하다 40대에 오뚜기를 창업해 지금의 기업을 만들었다.

∙그랜마 모제스( 위대한 예술가)

남들이 은퇴하는 78세에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1,600점을 남겼다. 『TIME』지 표지에 실렸으며, 작품 한 점이 180억원에 팔렸다.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 제국의 소설가) 20년간 무명에 가까운 시기를 보냈지만, 45세 『죄와 벌』, 59세 『카라마조프의 형제들)로 세계적인 작가가 됐다.

∙빅토르 위고 (프랑스문학의 거장)

『레미제라블』은 그가 60세에 집필해 남긴 불멸의 고전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의 리스트는 끝이 없다.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늦은 나이에 시작해 성공했다. 우리가 핑계를 댈 수 있을까,,,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최적의 때는 지금이다. 나이라는 것은 상대적이다. 60대의 중년이 보기에는 40대는 젊은 나이다. 하지만 90세의 어르신이 보기에는 60세도 젊은 나이다. 즉 늦었을 때란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늦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마인드다. 변화를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심이 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그럼에도’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 맞아, 나이가 좀 있지”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성공할 수 있어.“도전하기 어렵지, 체력도 약해..., 하지만 그럼에도 성공할 수 있어.” 도전하기에, 성공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배우고, 시도하고, 다시 시도하는 사람은 언제 시작해도 결국 도착한다. 우리가 어느 나이에 있든, 이 공식은 같다.



한 가지 목표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 그게 현대 사회에서의 가장 큰 레버리지다. 목표를 위해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상상보다 더 큰 성취를 이룰 가능성이 확연하게 커진다. 그게 어떤 목표이든 간에 말이다. 에릭이라는 사람은 픽셀 아트, 작곡, 스토리텔링, 캐릭터 다자인, 게임 제작 등 모든 것을 독학해야 했다.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세상과 비교하지 않고 한 가지 목표를 위해 4년 이상을 쏟아 부었다.

만약 신이 ‘4년 동안 매일 12시간씩한 가지 목표에 몰입하면 반드시 이뤄준다고’ 보장해 준다면, 누구나 그 4년을 기꺼이 투입할 것이다. 이처럼 확신이 있으면 결심하게 되고, 결심하면 한 가지 목표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그것은 잘못된 방법을 계속 반복해 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변화는 쉽지 않다. ‘변화’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앞에 있는지 알 수 없고, 그 불확실성이 두려움을 만든다. 심리학자 돈켈리와 대릴 코너는 이런 변화 과정을 감정적 변화 사이클에 대입해 설명한다. 모든 변화의 과정에는 반복되는 5단계가 있다.

한 소년이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다. 앳된 얼굴의 소년은 슈팅 게임을 하며 화면을 녹화하고 있었다. 모니터 위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 소년의 꿈은 유튜브로 밥벌이를 하는 것이었다. ‘유튜브’라는 직업은 존재감조차 미미했고, 유튜브 이야기를 꺼낼 때면 눈빛은 누구보다도 진지했다. 소년은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상관없었다. 그는 그저 이 일을 사랑했다. 2011년, 12살의 나이로 시작한 그의 영상은 화질도 좋지 않았고 내용도 재미가 없었다.

시청자들은 별로다, 지루하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무엇보다 그는 유튜브에 재능이 없었다. 그러나 소년은 영상을 만드는 일 자체가 너무 좋았다. 그는 언젠가는 최고의 유튜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미 도널드슨이고 모든 시간을 영상을 만드는데 모든 시간과 연구를 쏟았고 유튜브 세계 1위가 되었다. 재능보다 꾸준함과 노력이 세계 1위를 만들었다. 그것이 성공패턴이었다. 이 책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성공 패턴이 나와서 적용을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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