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 수집 (스프링) - 우리의 하루를 빛내는 60가지 문장들
이아르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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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유는 사명을 이루는 것과 행복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행복 수집이라는 그 단어 하나 자체가 행복감을 불러 온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싶어서 읽었다. 이 책은 일력이나 수첩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는 때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속상해 마, 네가 바뀌고 있으니까. 언제나 자신이 바뀌면 행복해진다.

넘어지는 건 실패가 아니야, 안 일어서는 게 실패지. 행복이 오지 않는다면 내가 만나러 갈 거야. 내가 나가서 행복을 초대해 오면 된다.

혼자를 두려워하지 말자. 나의 진심을 만나는 시간이니까. 혼자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오늘도 나답게, 내 속도대로 나아가는 중이면, 열심히 앞만 보고 나아가자. 마음 가는대로 해, 네 마음이 괜찮으면 그게 옳은 거야. 옳은 것에는 뒤로 물러나지 말아라.

자신을 멋지게 그리는 오늘이라는 캔버스를 칠하는 근사한 화가가 되라. 사소한 기쁨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행복도 먼저 붙잡을 수 있다. 오늘 조금이라도 웃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인생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것. 나의 발걸음이 모이면 누군가가 걷고 싶은 길이 될 것이다. 그럴때 또 다른 행복을 추구하는 자와 함께 걸어보자.

별일 없으면 그게 행복한 하루다. 나에게 가장 다정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오직 나 자신에게 다정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햇살이 머무는 곳마다, 감사해야 할 이유가 가득하다. 어느 곳이든 햇살이 멈춘다면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한다. 1분 1초, 사소한 행복이 모여서 우리의 삶이 꽉 채워진다.

이런 것을 알아야한다. 크나큰 뭔가를 바라기보다, 작은 햇살이 비추일 때 감사하자. 우리를 위로해 주는 느슨한 공기로 가득한 하루에도 감사하자. 인생은 쉬워지는 법은 없어, 내가 강해지는 길이 있을 뿐이다. 내가 강해지면 아무도 나를 어쩌지 못한다. 울고 싶을 땐 아무도 없는 것에서 울어, 그 다음에는 운 만큼 강해지는 것이다. 이 세상은 강하지 않으면 절대로 행복해지지 못한다.



철퍼덕, 가끔 납작 엎드려서 세상을 보자. “그래서 어쩔 건데?”라는 마음으로 살아보자. 지금껏 잘 해왔고,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는 더 잘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다짐하라. 천천히 걷는 사람이 풍경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잘 쉬는 것도 잘 사는 법 중 하나다. 급하게 할 필요가 없다. 정답을 찾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 수많은 차선이 모여서 최선이 되는 거니까.

오늘은 그냥 , 흐름에 맡겨도 괜찮은 날이라고 인정하고 천천히 걸어보라. 가슴 벅찬 여행은 마음속에서부터 시작해보라. 아무 일도 없어서 참 좋은 하루에 대해 감사하라. 우리가 가는 길 위에는 언제나 머무는 순간이 있어 감사하다. 캄캄하고 빛이 없다면 가슴이 멍하게 슬플 수도 있을 것이다.

삶의 진짜 사치는 별일 없는 평화로운 아침일 수도 있다. 하찮은 1%의 마음으로 99%의 괜찮은 나 자신을 흔들지 않기 위해서다.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는 매일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다.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것처럼 느끼는 순간에도 행복은 조용히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봐야 만이 빛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된다. 사람은 간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둠을 경험해야 빛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 가장 흔한 날이 사실은 가장 특별한 하루다. 흘러간 것은 흘러가야 할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우리를 버티게 해주는 것들, 짧은 낮잠, 친구와 농담, 가벼운 산책, 상쾌한 바람들 아주 평범한 것이 우리에게는 행복이다.

진짜 용기는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삶이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행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멀리 가야 하며 유명한 곳에 가야만이 여행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조금 걸으며 움직이는 것도 여행이 될 수 있다. 혼자인 줄 알았던 하루가 사실은 혼자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면 그냥 혼자인줄 알고 쓸쓸해 할 수도 있다.



오늘도 애쓴 자신을 힘껏 껴안아주자. 깜짝 놀랄 행운은 갑자기 찾아오기도 하지만, 기다리고 인내할 때 찾아 올수 있다.

오늘이 흐렸다고 내일까지 흐려지는 건 아니다. 반드시 잘될 거고, 반드시 나아질 거고, 행복할 것이다. 잠시 멈추면 삶이 널 위해 남겨둔 명장면을 발견할 수 있다.

방황도 언젠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깨진 게 아니라 작은 행복이 찾아올 틈이 생긴 것이다. 행복은 늘 조용히 와,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는 동안에, 찰삭 붙어 온다. 하루를 떠올리며 별 볼 일 없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평범함 속에 가장 따뜻한 빛이 숨어 있다고 믿는다. 조금만 더 마음을 기울이면 우리가 놓쳐 버렸던 작은 기쁨들이 조용히 속삭인다.

오늘도 자신의 곁에 행복이 있었어, 그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일 수도 있다. 우리의 하루 어디쯤에도 분명히 빛나는 시간이 있었고, 그 순간이 바로 우리의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힘이라는 걸 말해 주고 싶다. 마음에 햇살처럼 내려앉아 하루를 다정하게 안아주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일력, 수첩 같은 스프링책으로 서정적인 그림체와 짤막한 글씨들로 행복을 나눠준다. 저자가 나눠준 행복을 책장을 넘기며 수집하기만 하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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