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 - 국내 최고 치매 전문의가 밝히는 슈퍼에이저의 7가지 건강 습관
김희진 지음 / 앵글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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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지성 마음이 다 있어서 뇌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뇌관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고 실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김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에서 의학사, 동 대학에서 신경과학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임상교수를 거쳐 뉴욕대학교 뇌 건강선테에서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한양대학교 의료원 신경과 교수,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자는 슈퍼에이저에 대해서 연구중이다. 슈퍼에이저는 신체 나이보다 20, 30년 젊은 뇌를 가진 사람들, 뛰어난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특징이다.

요즘 매일 기공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원래 나이보다 20년 이상 젊고 기공 훈련을 한 사람들은 남자는 90살에 애를 낳고 여자는 70살에 애를 낳는다고 한다. 그럴려면 하체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

치매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요인은 노화이다. 시간을 잡아야 우리가 두려워하는 여러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노화는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신체적, 인지적으로 변화하면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다. 노화는 3차까지 나눌 수 있는데 1차적 노화는 정상적인 노화로 머리가 하얗게 세고 감각이 둔화되며 등이 휘어 키가 줄어들고 자극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느려지는 등 기능이 점차 쇠퇴한다. 이런 변화는 건강, 성격, 환경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2차적 노화는 나쁜 생활 습관, 물질 남용, 질병 등에 따른 변화의 단계이다. 노화에 영향을 주는 질병의 대부분은 나이 들면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3차적 노화는 사망 직전에 나타나며 신체와 인지, 사회적 기능이 빠른 속도로 쇠퇴하고 상실되는 것이다. 노화에 따른 신체의 변화 기전에는 노화예정설, 소모설이 있다.

예정설은 노화 과정의 시기를 생체시계의 존재로 가정한다. 소모설은 노화를 무작위적인 사건의 결과로 본다. 소모설은 환경으로부터 오는 외부 요인을 우리 스스로가 조절하여 시간을 늦출거나 되돌려 영원히 젊게 살 수 있다고 본다.



신경가소성은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뇌가 스스로 신경 회로를 바꾸는 능력이다. 폭넓게는 어떤 유전자형의 발현이 특정한 환경 요인에 따라 특정 방향으로 변화하는 성질이다. 서로 다른 형질을 가진 부부가 같이 치매, 파킨슨, 뇌졸중을 앓는다. 매일의 생활 습관은 우리의 신경가소성에 좋은 영향도, 나쁜 영향도 미칠 수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저자는 30일, 60일, 90일 간의 뇌 건강 계획서를 구성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우리에게는 운명을 바꿀 힘이 있다.

어떤 생활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쁜 유전자를 발현시킬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차례를 보면 1부 이해하기 당신의 뇌는 몇 살입니까, 1장 우리가 몰랐던 뇌가 늙는다는 것의 의미,

2장 뇌는 어떻게 움직이고 기능할까, 3장 우리 몸이 겪게 되는 노화적 변화, 4장 노화를 앞당기는 3대 질환, 2부 따라하기 슈퍼에이저가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5장 하나, 일상 점검: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6장 둘, 천재의 식단: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을까, 7장 천재의 식단2: 치매 걱정을 더는 치유의 식사법, 8장 증상에 따른 맞춤형 식단 체크리스트, 9장 셋, 뇌 자극 운동: 올바른 내 몸 사용설명서,

10장 넷, 감정 습관: 스트레스에 찌든 멘탈 다루기, 11장 다섯, 뇌를 청소하는 수면 습관: 꿀잠 좀 자 볼까, 12장 여섯, 쉬어 가는 습관: 어떻게 해야 만성피로에서 벗어날까, 13장 일곱, 뇌에 문제가 있다면: 치료는 똑똑하게, 약 복용은 현명하게 부록 인생을 바꾸는 30일 뇌 변화 프로젝트이다.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노화를 거쳐 사멸에 이른다. 뇌의 나이를 되돌릴 수 있는 최적기인 40~50대를 잘 보내면 노화의 시계를 더디게 가도록 만들 뿐 아니라 미래에 맞게 될 장점을 더 효과적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

나이가 같다고 신체적 나이가 같은 것도 아니다. 노화를 부르는 것은 비만, 흡연, 탄수화물 과다, 근감소이다. 노화를 앞당기는 3대 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이다. 우리 가족은 지금은 이런 수치가 전부 정상이다.




저자가 뇌의 작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는데 다른 책에서 많이 봐서 어떻게 하면 뇌를 지킬 수 있는지 그 방향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10일 동안 기억력을 되살리는 5가지 습관은 오늘 잊어버린 단어를 메모했다가 자기 전 10번 되풀이 한다. 저녁 시간에 오늘 일어난 일을 떠올리며 예쁜 손글씨로 일과를 정리한다. 새로운 단어(외국어 포함)5개를 외운다.

유튜브에 나온 댄스 동영상을 하루20분 연습한다. 책을 3장씩 소리 내어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한다. 난 하루에 거의 책 1권씩 읽으니까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실천을 하고 있다.

블루존은 100세 장수자가 많고 만성질환 방생률이 낮아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세계 5대 장수 지역은 일본 오키나와, 이탈리아 사르데냐, 코스타리카 니코야, 그리스 아카리아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이다.

젊게 먹어야 젊게 산다. 소식은 젊음을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소식을 어떻게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원래 먹는 양에서 3분의 2만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 소식 그 자체로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소금, 설탕, 횐 쌀밥을 멀리해야 한다.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기름은 어두운 곳에서 보관한다. 16시간 간헐적 단식이 뇌에도 좋다.

아침식사를 거르고 이른 시간에 저녁을 먹는다. 천천히 먹기 위해서는 음식을 오랫동안 여러 번 씹고 젓가락으로 먹는다. 만찬을 즐기듯 식사한다. 뇌를 살리는 똑똑한 물 마시기는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않는다. 첨가물 없는 물을 마신다. 상황에 따라 물 온도를 맞춰 마신다.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나 보조제를 먹는다. 종합 비타민, 오메가 3, 마그네슘, 칼슘, 유산균을 먹는다. 브레인 포그는 10년 정도 지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브레인 포그는 과도한 스트레스, 음식 알레르기, 수면의 질 저하, 탈모약 복용으로 올 수 있다.

브레인 포그를 피하려면 과식을 피하고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소고기, 돼지고기를 자제하고 생선, 닭고기, 콩을 먹는다. 암을 예방하는 음식을 먹는다. 상추, 마늘, 양파, 당근, 옥수수, 브로콜리, 가지가 암을 예방한다.



아침, 점심, 저녁에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해야 한다. 고양이 자세, 소 자세를 5~10회하고 목 돌리기를 한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아침에 목이 아플 수 있다. 목 돌리기 스트레칭은 잠에서 깼을 때 목의 긴장과 뻣뻣함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똑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정면을 바라본다. 목 오른쪽이 부드럽게 펴질 때까지 머리를 왼쪽으로 돌린다. 잠시 멈추었다가 머리를 반대쪽으로 돌린다. 이를 5~10회 반복한다.

팔 뒤로 뻗기, 목 옆으로 늘이기, 고개 들며 가슴 펴기, 몸통 비틀기, 어깨 늘이기, 옆구리 늘이기를 한다. 뇌를 깨우는 운동은 주먹 쥐었다가 펴기가 있다. 한 손씩 번갈아 가며 한다.



뇌에 좋은 운동은 등산, 달리기, 축구, 댄스와 책 읽기이다. 근력 운동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근육량이 많아도 평소 쓰지 않아 짧아진 근육을 무리하게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본격 운동에 들어가기 전 10~15분 스트레칭 준비 운동을 한다.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근력 운동을 끝내야 한다. 2시간 이상 넘어가면 오버트레이닝으로 몸이 지쳐 도리어 해로울 수 있다. 운동하고 난 뒤 휴식은 필수다.

하루 근력 운동을 했다면 이후 48시간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한다. 근육은 휴식을 취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므로 무리하지 않는 자신만의 운동 패턴을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

관절염이나 디스크, 오십견등 특정 질환이 있으면 체형과 체력 분석을 통해 상태를 살핀 뒤 맞춤 운동을 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현재에 집중한다. 매일 자신을 인정하고 감사한다. 활동하고 긍정적이고 자신의 삶의 결정권을 가진다.

SNS를 끓고 친구에게 전화하고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시선을 버린다. 무조건적인 예스는 이제 그만한다. 물질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한다. 수면을 더 취한다.

긍정적 사고를 유지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감을 느낀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감정 쓰레기를 비우는 일기를 쓴다. 수면을 관리해야 하고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야 한다.

낮잠을 자고 하루 15분 정도 멍 때리기를 해서 뇌를 청소한다. 피로에 좋은 음식은 양배추, 부추, 강황, 사과, 달걀, 콩, 과일, 채소, 견과류, 귀리, 보리,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뇌에 좋은 음식은 물, 요구르트, 채소, 닭고기, 견과류, 커피, 보리, 현미, 통밀, 생선, 카레라이스, 복분자, 콩, 미나리, 토마토이다. 단전 호흡, 몸털기가 좋다. 산책, 여행, 낯선 장소 가기, 식물 기르기, 조깅, 명상, 시간이 없으면 2분만 걷기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걸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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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10만 부 기념 코멘터리 북) - 무의식이 이끄는 부의 해답
하와이 대저택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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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무의식이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내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만났을 때는 뭐가 다른지 별로 모르겠다.

성공은 하고 싶은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언제 성공할지 가늠이 안 된다. 이 책을 보고 진짜 성공했으면 좋겠다. 저자 하와이 대저택은 무의식을 뿌리째 바꾸고 누구나 원하는 미래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국내 최고의 마인드셋 전문가이다.

이 책은 코멘터리 북이라서 그런지 책 안에 글로 진짜 쓴 것 같은 필기자국이 있다.

원하는 현실을 만드는 해답은 자신 안에 있다. 어제 읽은 책에도 자신의 목표를 생생하게 상상하고 계속 떠올리고 느끼라고 했다.

저자는 무의식이 삶의 95%를 차지한다고 한다. 마인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마인드, 무의식, 잠재의식, 잠재력, 사치, 신뢰, 자신감과 자존감, 에너지, 두려움, 불안, 시간은 엄청나게 중요한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차례를 보면 1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끌어당겼는가, 2 부와 성공의 원칙을 인수분해하다 제1원칙 무의식에 설치된 가난을 삭제하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결국 부자가 된다, 가난한 신념에 의심을 품어라, 당신의 무의식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가, 평생 포텐 한 번 못 터뜨리고 살다 갈 건가,

제2 원칙 상상을 통해 무의식에 닿아라, 그건 진짜 당신의 목표 아니다, 상상만으로 현실이 바뀌는 이유, 내 인생을 미리 보기하면 일어나는 일들, 부를 끌어당기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법, 무의식의 힘을 극대화하는 감사하기의 위력, 빚을 생각하면 빚은 늘어난다,

제3원칙 부를 강하게 끌어당겨아, 도대체 언제 이루어지는가, 우너하는 곳에 최단거리로 도달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아무런 노력 없이 무의식을 바꿀 수 있다, 무의식의 시그널은 불꽃놀이처럼 다가온다, 동기 부여는 세수하듯 매일 하는 것이다,

제4원칙 불편의 다리를 건너 원하는 곳으로 가라, 지금 당장, 먼저 같은 성공을 시작하라, 일단 시작은 했는데 이 정도로 힘들 줄은 몰랐던 당신에게, 이제 인생의 비대위를 가동할 시간이다, 남들보다 1년 더 길게 사는 법, 제5원칙 고립된 자, 성공한다, 페이스메이커로 살지 마라, 두려움, 망설임, 막연함을 넘어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내 안에 있다. 모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한다.

저자는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을 때 저자는 먼저 삶의 우선순위를 노트에 적었다. 저자의 우선 순위는 건강, 시간, 돈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으면 꿈이라는 액체를 굳어버린 잠재력이라는 스펀지에 닿게 만든다. 그냥 속으로 말한다.

자신 주변에서 수없이 안 된다고 말하면 이를 무의식에 새긴 자신 스스로 안 된다고 믿었을 뿐이다. 원래 인간은 스스로 생각한 다음 그걸 스스로 굳게 믿는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욕망하고 상상하고 원하는 삶을 살면 된다. 저자는 필명을 하와이 대저택이라고 했는데 난 은평 대저택이라고 하고 싶다.

부자 운영 체계라는 소프트웨어 없이는 부자 응용 프로그램이 깔릴 수 없다. 윈도우가 깔려 있지 않은데 무슨 수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는가.

상상하고 더 많은 삶을 살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무의식에 설치된 가난한 생각부터 깨끗하게 삭제해야 한다. 어제 읽은 책이랑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있으니까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 중 20%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파레토의 법칙은 경제학, 경영학, 행정학의 조직 관리 영역이나 사회학을 비롯해 삶의 많은 영역에 통용된다. 파레토의 법칙을 적용해보면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는 80%의 확률로 부자가 될 것이다.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20%에 불과하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별로 안했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부자가 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은 없다.

성공은 소수만 한다. 모두가 다 성공한다면 성공이라는 단어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극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토록 부러워하는 것이 성공이다.

5%정도 되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부와 성공을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로 마음먹고 그걸 위해 행동하고 있다면 이미 부자 리그에 속해 있다.

이 리그에 속해 있는 사람들 중에서 부자가 탄생하고 그중에서도 0.01%의 사람들이 억만장자 혹은 조만장자가 된다.



부자 리그에 속해도 부자가 안되면 새드엔딩으로 끝난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것은 목표가 없는 상태와 같다.

주변 사람은 엄청 중요하고 그 주변 사람들이 바로 자신의 전부이고 자신의 세상이다. 그래서 난 아무나 안 사귀고 안 친해진다.

사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자신의 세계이다. 주변 사람들을 바로 바꾸기가 어렵다면 자신의 주변을 책의 저자들로 에워싸는 것이다.

자신 주위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사람들만 주변 사람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주변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사람들 중 자신이 인생의 멘토로 삼고 싶고 자신이라는 사람의 평균을 확 올려줄 수 있는 사람을 5명쯤 찾기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

반면에 책을 쓴 저자들은 5명이 아니라 50명도 쉽게 심지어 금방 찾아내서 자신 옆에 둘 수 있다.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사람들과 만나려면 미리 약속부터 잡아야 한다.

피치 못할 일이 생기면 약속을 다음으로 미뤄야 한다. 그러나 책의 저자들은 다르다. 자신이 이들과 대화하고 무언가 배우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언제든, 인생을 관통하는 모든 순간을 자신과 함께해준다. 부와 성공을 이미 거머쥔 수많은 사람과 지인이 되어야 한다.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주변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 그리고 꾸준한 반복으로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가난 프로그램부터 지워야 한다.

번아웃이 올 정도로 열심히 산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가난소프트웨어를 삭제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만 할 수 있다. 잠재력이 밖으로 발현되거나 발현되지 않았다는 차이만 있을 뿐 내면에 이미 존재한다.

하루 47500개의 생각들을 자신의 목표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만들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의식은 자신에게 잡념일 뿐이다.

의식을 통해서만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소리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이미 이루었다고 의식적으로 자신의 무의식에 계속 말해주라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눈치챔의 법칙은 시각화, 확언, 상상이다. 간절히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면 간절히 원하지 않는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단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발달하며 우리의 뇌는 육체적 노력과 정신적 노력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생각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다. 상상을 통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기적을 만든다. 원하는 삶을 상상하고 시각화, 현실화한다.

날마다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느껴지는 기쁜 기분을 느끼는 순간 뇌의 신경 세포들의 연결망이 재배열된다.

상상이 계속 반복될수록 새롭게 구축된 연결망들은 점점 더 강화되고 궁극적으로 뇌 속 신경 회로 자체가 변하기 시작한다. 상상만으로도 실제로 목표를 이룬 사람과 정확히 똑같은 뇌 구조를 갖추게 된다.

시각화를 할 때 마지막은 항상 감사하기로 마무리한다. 하루에 5분에서 10분 조용한 곳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가슴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반드시 느껴야 한다. 바로 그 감정을 느끼기 위해 시각화를 한다.

이 감정을 정말로 생생히 느낀다면 사실 더 이상 시각화를 할 필요도 없다. 생생히 그 감정을 느낀 순간, 뇌의 신경 가소성으로 인해 자신은 이미 그 목표를 실제로 한 번 이룬 사람과 똑같은 상태가 된다.

저자는 그 감정이 잘 안 느껴져서 매일 아이를 재우면서 저자가 원하는 모습을 100번씩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거나 눈을 감고 시각화를 했다. 기분이 좋다는 것은 매우 질이 좋은 에너지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성공 자동화 과정은 매일 100번씩 소리 내어 말한다. 목표 문장은 나는 2027년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100억 자산가가 되었다라고 말한다.

100번씩 100일간 손으로 쓴다. 목표를 쓰는 동안 자신의 무의식이 새롭게 설치되고 생각, 생활 패턴, 사고방식이 점차 변해간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방법은 손으로 쓰고 가장 중요한 방법은 시각화다.

시각화의 핵심은 원하는 모습을 이룬 자신을 상상하며 벅찬 감정을 느낀다. 감사한 마음은 성공을 불러들인다. 원하는 사람을 이룬 자신의 모습과 그 상황에 대해 감사한다.

지금 현재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엄청나게 많은 것들에 대해 감사한다. 상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미리 보고 선불로 감사한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당연하게 받기만 한다.

목표가 이루어졌다고 노트에 꾸준히 쓴다. 목표를 매일 1000번씩 90일간 말해야 무의식이 바뀐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선불 감사하기를 한다. 성공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다. 저자의 하와이 대저택이라는 유튜브도 들어봐야겠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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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 - 네빌 고다드, 《전제의 법칙》 읽기
슈카이브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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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기공공부를 하는데 생각이 전부 중요하다고 해서 이 책을 읽고 상상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하고 싶었다.

저자 슈카이브는 영적인 것들에 관심이 많다.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강력한 힘은 자아관념에 있다.

인간의 내면에는 바라는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 신성이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부와 풍요, 아름다움, 조화, 천재성을 가지길 원하는데 모든 영혼에 내재되어 있다.

자기 안에서 찾지 못하는 것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강력한 힘은 자아관념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고 믿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우리는 신적인 존재이고 완벽한 영혼이고 특별하고 위대한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으니까 당연한 것 같다. 자신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이미 가졌다고 전제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바라는 것을 얻고 찾고 열린다.

차례를 보면 챕터1 의식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 챕터2나에 대한 관념이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챕터3 이것을 모르면 아무리 상상해도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챕터4 의식이 바뀌면 변화가 시작된다, 챕터5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강력한 자아관념의 힘, 챕터6 당신의 의식이 당신의 세상을 만드는 유일한 원인이다, 챕터7 지금 바로 이렇게 상상하라, 단지 그뿐이다,

챕터8 오직 상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 챕터9 바뀌어야 할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이다, 챕터10 닫혀 있는 잠재의식의 문을 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챕터11 우리는 우리가 인식한 우리의 모습을 끌어당긴다,

챕터12 성공하려면 자동으로 이것을 떠올려라, 챕터 13 원하는 인생을 연기하라, 챕터14 원하는 인생이 저절로 찾아오게 하는 방법,

챕터15 이런 사람은 아무리 막더라도 반드시 성공한다, 챕터16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독하게 이 습관 하나만 장착하라, 챕터17 다른 건 할 필요가 없다. 부와 성공은 알아서 끌려온다,

챕터18 성공이 당신을 찾아오게 하는 방법, 챕터19 꿈을 실현하는 자는 부자가 아닌 상상하는 자다, 챕터20 가난한 잠재의식을 부자의 잠재의식으로 바꿔라,

챕터21끌어당김은 깨달음의 법칙이다, 챕터22상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챕터 23이것을 모르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챕터24 뇌를 속이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챕터25 극소수의 부자들만 알고 있는 우주의 기묘한 작동 원리, 챕터26 이것을 알면 다 가졌다는 느낌을 유발할 수 있다,

챕터27 우주는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챕터28 잠재의식의 힘으로 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법이다. 차례가 기적을 일으키는 법칙들 같고 거기서 나오는 이것이 뭔지 알아야 할 것 같다.

의식이 유일한 실체이며 모든 것을 창조해낸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의식을 통하지 않고서 만들어진 것이 없다. 저자는 기독교인인데 기독교의 모순점을 많이 봤다고 한다.

의식이 깨어나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한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가난한 의식 때문이니까 부유한 의식으로 바꿔야 한다.

예수님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다. 자신이 빛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면 상태가 달라져야 외부 환경도 변한다. 변화는 안에서 시작한다.

성경에 약한 자로 하여금 자신이 강하다고 말하게 하라고 한다. 요엘서 3장 10절. 자신이 강하다고 인식하면 자신에 대해서 재배열되고 그것이 굳어져 외부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내면 상태가 외부로 투영되어 나타난 것이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내면 상태부터 바꿔야 한다. 내면에 가득 차 있는 부정적인 것을 몰아내고 긍정적인 것들로 채워야 한다.

의식이 유일한 실체이다. 영혼은 무언가를 창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신적인 능력이다. 이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의식이다.

의식은 마음과 생각(상상)을 만들어낸다. 마음과 생각이 그려내는 것이 현실에 창조되는 것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하지만 의식은 모든 것들을 만들어낸 근원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의식이 유일한 실체이다.

지금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원하지 않는 것들에 의식을 두었기 때문이다. 의식은 자동적으로 빈번하게 인식하는 것들을 창조한다. 지금부터 원하는 것들에만 의식을 둔다면 원하는 삶이 펼쳐지게 된다.

빠르게 의식을 변화시키려면 의식 성장, 영혼의 진보에 도움되는 책들 위주로 읽는다. 의식과 영혼에 관한 책을 읽지 않으면 진정한 나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나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나를 제대로 작동하는 법을 모른다.



건강, 부, 아름다움, 천재성은 창조되지 않는다. 마음의 배열, 자아관념에 의해서 외부로 구현될 뿐이다.

자아관념은 자신이 사실이라 받아들이고 동의한 모든 것들이다.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강력한 힘은 자아관념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고 믿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건강, 부, 아름다움, 천재성을 마음껏 발휘해야 한다.

한 사람의 의식은 그가 생각하고 바라고 사랑하는 모든 것, 믿고 동의하는 모든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변화가 이루어지려면 생각들의 전반적 토대가 바뀌어야 한다.

생각은 관념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먼저 새로운 관념을 갖지 않으면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변화되고자 하는 강렬하고 뜨거운 열망이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첫 단계는 열망과 소망이다. 자신의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가짐으로써 그 일을 할 수 있다. 갈망하는 모습을 고집해서 지배적인 느낌이 된다면 원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가난을 전부 쓰레기통에 던지고 자신이 바라는 것들로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의식이 변화되자 가슴 뛰는 소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소망을 이루고 싶은 뜨거운 열망이 24시간 그림자처럼 저자를 따라다녔다. 그 결과 지금의 저자가 있게 되었다.

자신의 의식이 자신의 세상을 만드는 유일한 원인이다. 새로운 사랑이 되기 위해서 기꺼이 현재 자아를 죽여야만 한다. 내가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전제해야만 하며 이렇게 새롭게 사실로 받아들인 믿음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아직 원하는 것이 자신 삶의 현실 속에서 구현되지 못했을지라도 원하는 존재가 이미 되었다는 전제를 완전하게 지켜감으로써 이러한 새로운 의식의 상태가 외부에 구현될 것임을 확신해야 한다. 이것이 완전함이며 온전함이다.

완전함과 온전함은 자아를 넘어선 이상에 자신을 내던지는 것으로 이것이 의식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상상력은 우주 안에 존재하는 유일한 구원의 힘이다. 자신이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상상으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 스스로를 구원할 수도 있다. 자신이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상상과 그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추구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이상은 저절로 나타나지 않으며 자신이 이미 그 이상적 모습이 되었다고 상상해야만 비로소 현실에 나타난다.

근본적인 심리적 변화,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갖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은 없다. 모든 것은 우리가 하는 상상에 의해 나타나는 결과물일 뿐이다.



자신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이 현실과 같은 감각적 생생함을 가질 때까지 자신은 소원이 성취된 느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은 소망하는 것을 이미 경험하고 있다고 상상해야 하고 소원이 성취된 그 느낌에 완전히 사로잡힐 때까지 그 느낌을 계속 지녀야 한다. 그러면 그 느낌은 그것과 모순되는 생각들을 의식 밖으로 몰아낼 것이다.

소원이 이미 성취되었다는 전제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으면서도 그 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전제의 법칙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며 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자신을 현재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상상하지 않는다면 자신은 현재 모습 그대로 남게 된다. 원하는 상태나 되고 싶은 사람의 이미지를 마음으로 그린다. 이제 이미 그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자신의 의식 속에서 그 영상을 시각화한다. 그 후에 마치 그것이 자신 주변 세상에 형성된 것처럼 그 상태에 있다고 느낀다.

자신의 상상력은 단지 마음속의 이미지에 불과했던 것을 확고한 현실처럼 바꿔준다. 통제된 상상력과 실현시키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확고하고 반복된 주의 집중에 있다.

자신은 마음 세상안에서 이상을 창조하고 자신이 이미 그 이상이라고 받아들임으로써 그 이상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자신을 그 이미지로 변형시키는 일을 한다.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으로부터 생각하는 것이다. 이상을 생각하면 모든 상태는 단순한 가능성으로 존재하게 되지만 이상에서 생각할 때는 강렬한 현실이 된다.

상상력은 가장 힘이 세다. 자신이 평소에 하는 상상력을 통제할 수 있다면 삶은 빠르게 달라진다. 우리가 평소에 자주 떠올리는 것들이 현실에 나타난다.

자신이 바라는 것들을 상상하기보다 싫어하는 것들을 상상하면 가난해진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들을 상상하기보다 자신이 바라는 것들을 상상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상상력을 통제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자신이 인식한 자신의 모습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상상력을 통제하고 주의력을 잘 유지해서 소원이 성취된 느낌에 의식의 초점을 반복적으로 확고하게 맞춘다.

집중의 힘을 키워야 모든 발전이 가능하다. 자신을 행동하게끔 이끄는 생각들은 자신의 의식을 지배하고 주의를 사로잡은 생각들이다. 다른 생각들을 몰아낸 집중된 생각이 행동을 하게 만든다.



빨리 이루어지는 소원은 매 순간 강렬한 느낌을 가지면서 상상한 것들이다. 소원이 성취된 느낌에 주의를 집중하고 내면에 그 느낌을 가득 채워야 한다.

주의력을 완전히 통제하고자 한다면 밤마다 자신이 잠들기 전에 그날에 일어났던 일들을 역순으로 기억해본다. 자신이 가장 나중에 한일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의 역순으로 사건들을 거슬러 올라간다.

시간의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집중력을 발전시키고 통제해서 원하는 것에 의식의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지식보다 더 강한 것은 상상력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보다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되었음에 주의를 집중한다면 자신은 재를 대신해서 아름다움을 주게 된다.

자신이 바라는 것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자신은 자신에 대해 사실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을 외부에서 실현시킬 수 없다.

저자는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했고 그것을 저자의 상상 속에서 전제했다. 그런 과정에서 소망들이 하나씩 실현되기 시작했다.

소망이 성취된 느낌을 가져본다. 자신의 의식이 전개되는 경로를 관찰한다. 자신이 하나의 전제를 충실하게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의식 앞에는 그 전제와 관련된 이미지들이 펼쳐진다.

소망하는 것을 상상할 때 그것이 이미 실현되었을 때 느끼게 될 감정을 그대로 느낀다. 얼마나 생생하게 상상하고 느끼느냐에 따라 소망의 실현 여부가 달려 있다. 이것을 모르면 아무리 상상해도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의 소망이 실현될 거라는 완전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물질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곧 물질이다. 마음이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현실인 것이다.

저자는 너무 가난하고 불행하게 살다가 네빌 고다드가 말하는 방식으로 상상하고 말하고 행동하자 삶이 단기간에 달라졌다고 한다. 지금은 몇 백억 자산가가 되었다.

자신의 소망이 성취된 느낌을 갖고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고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불타는 욕망을 가지고 자신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진 상태를 자주 상상한다. 성취되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지 생각한다. 자신의 기분과 마음상태는 어떨지를 떠올려본다.

아직 현실에선 성취되지 않았지만 상상 속에서 이미 완결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결과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를 생각하기 때문에 평생을 시작만 하다가 제대로 된 끝을 맺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 저자가 얘기한 대로 오늘 밤부터 결과에서 생각하는 걸 해봐야 겠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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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 - 사랑과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의 심리학 문제적 심리 사전
박성미.유지현.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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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솔이라서 연애를 하면 어떤지 전혀 모른다.

그래서 책으로만 사랑 연애 결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내가 연애를 안해도 누군가는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번성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가 출산율은 세계 꼴찌이고 자살률은 1위라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가 사라지고 있다고 걱정한다고 했다.

그건 남녀간에 사랑을 안해서 그런 것 같다.

난 인간관계도 거의 사이버로 조금 교류하다가 그 사람이 어디론가 사라지면 그만두고 그만두고 한다.

내가 먼저 적극적이지는 않는 것 같다.

믿을 수없는 관계라서 신경을 안 쓰는 것도 있다.

나 혼자서도 할게 너무 많고 바빠서 다른 사람들을 신경을 못 쓰겠다.

내 남자가 아니면 신경을 쓸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혼전순결서약을 기필코 지켜야겠다는 다짐으로 남자를 안 만났는데 남자를 안 만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서 다짐이나 결심도 필요없는 거였다.

요즘은 사이버로 인간관계를 많이 맺고 있지만 사랑이나 결혼은 사이버로는 불가능한 것 같다.

난 사랑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이끌어 가고 이루는건지 전혀 몰라서 항상 책만 보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는 다른 사람들이 나와서 연기하는 걸 가만히 앉아서 본다는 건 너무 수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만 본다.

책을 보면 그래도 내가 적극적으로 생각도 하고 상상도 하니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으로 사랑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진짜 실제로 좀 써먹어봤으면 좋겠다.

저자 박성미는 고려대학교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고 건국대학교에서 문학치료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다른 저자 유지현은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동 대학원에서 문화심리학을 익혔다. 또 다른 저자 한민은 고래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문화 및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들이 심리학을 공부해서 그런지 왠지 신뢰가 간다.


이 책은 사랑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사랑을 안해보면 계속 궁금하기만 하다.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얘기를 들어도 직접 경험이 없으면 사실 전혀 모르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언제 찾아 올지 모르는 사랑을 위해서 책으로라도 공부를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평생 책으로만 공부를 하고 있다. 공부를 해도 모르긴하지만말이다.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개인 내적인 역사의 흐름을 만드는 강력한 요인이다. 내 인생에 그런 강력한 요인이 전혀 없는 이유를 아직 모르겠다.

사랑은 다양한 모습이 있고 다양한 표현과 아무튼 너무너무 다양하다고 한다. 심리학은 보이지 않는 심리를 다루는 학문이지만 사랑만큼 범위가 넓고 깊이가 깊은 심리 현상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문화간 성별간 다르고 다양하고 사랑을 한 마디로 요약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코끼리의 한 부분만을 만지고 얘기하는 것과 같다.

난 항상 사랑의 전체를 파악하고 내려다보면서 사랑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사랑을 이해하려면 다면적, 다층적, 다각도, 심리학적, 생리학적, 행동분석, 범죄학, 콘텐츠 이론을 전부 알아야 한다고 한다.

사랑은 어렵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포기할 필요는 없고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모든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삶이 사랑으로 통합될 때 행복을 만끽하고 위로를 받으며 결핍과 고통의 기억은 달콤한 샘으로 바뀐다 - 조지 엘리엇

차례를 보면 1장 무엇이 우리를 사랑에 빠뜨리는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사랑할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

2장 나만의 사랑 스타일을 찾아라, 사랑에 대한 가치관, 열정형, 불새의 사랑, 게임형, 유혹의 천재, 우정형, 친구 같은 편안한 사랑, 실용형,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랑, 집착형, 온전히 소유하려는 사랑, 헌신형, 무조건적 희생하는 사랑, 체크 나만의 사랑 스타일은? 3장 사랑은 무엇으로 구성돼 있을까?


사랑의 삼각형, 사랑의 여러 가지 유형, 체크 내 사랑의 도형 점수는? 4장 애착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 그렇게 짝사랑은 끝났다, 애착 유형별 사랑의 모습, 그들만의 사랑의 방식, 체크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일까?

5장 요즘 연애, 어때? 여성과 남성의 욕망의 진화, 플러팅, 그리고 사랑의 표현, MBTI로 보는 연애 방식의 차이, 요즘 연애 어떻게 하지? 사랑이 어려운 시대,

6장 성격 스펙트럼과 문제적 로맨스, 편집성 성격, 집착남녀, 조현성 성격, 맑은 눈의 광인, 반사회적 성격, 돌아이, 반사회성 성격, 소시오패스, 히스테리성 성격, 플러팅 장인, 자기애성 성격, 왕자와 공주, 경계선 성격, 치명적 사랑, 강박성 성격, 완벽주의자, 회피성 성 슈퍼 샤이, 의존성 성격, 분리불안,

7장 위험한 사랑, 사랑의 어두운 그림자,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구애가 아니다, 그것은 섹스가 아니다, 체크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8장 행복한 연애, 안전한 이별, 행복한 연애를 위한 소통의 기술, 안전이별이다. 차례만 봐도 읽고 싶고 궁금한 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사랑은 특별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고 수동적으로 표현한다. 사랑에 빠질 때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작용한다. 사랑은 사고처럼 예측할 수 없을 때 생각지도 못하게 빠진다.

우리는 소수의 특정한 사람에게만 사랑을 느낀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들을 모두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은 낯선 대상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우리는 가족을 떠나 낯선 사람과 깊은 연대를 이룬다.

사랑에 빠지는 데 필요한 요소는 신체적 매력, 친숙성, 유사성이다.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움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데 가장 강력한 요소이다.

친숙함은 안정감을 갖고 오래보다보면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한다. 사랑은 어느 한순간 일어나는 단일한 사건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사건의 연속이며 지속적으로 개인이 선택하는 과정과 결단이기도 하다.

그러니 나와 너무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반할 수는 있어도 그 삶과 삶을 고유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있어서 비슷한 사람에게 끌린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미가 되는 사람을 만나 메마른 삶을 더 풍요롭게 느낄 필요가 있다. 우리 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들을 통해 인간은 특별한 소수의 사람과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형성해 관계를 통해 개인과 집단의 생존과 행복을 긴밀하게 연결했다.

호르몬은 사랑에 영향을 미친다. 사랑의 단계는 갈망, 매혹, 애착이다. 사랑에 빠질 때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 바소프레신,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노르에피네프린이 관여하여 열정적인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애착은 장기적 관계를 통해 특정 대상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갈망과 매혹은 일시적이지만 애착은 두 사람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견고한 관계를 구축한 사랑의 경험이다. 사랑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다. 사랑스타일은 에로스, 루두스, 스토르게, 프라그마, 마니아, 아카페가 있다.

에로스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강렬한 육체적 갈망있는 열정형, 루두스는 마음에 드는 상대를 정복하여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게임형, 스토르게는 천천히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는 우정형, 프라그마는 논리적으로 서로가 함께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실용형, 마니아는 사랑하는 사람을 이상화하여 현실적 감각을 잃는 집착형, 아가페는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헌신형이다.

나의 사랑스타일을 채점해보니까 열정형과 실용형이 같이 나왔다. 열정형, 실용형이 18점으로 같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은 16점으로 집착형, 그 다음 12점으로 우정형, 8점으로 헌신형, 7점으로 게임형이다.

열정형은 첫사랑에 많이 나타난다. 열병, 사랑의 가장 순수한 형태, 갈망, 두근거림, 영원불멸할거라고 믿고 자주 사랑한다고 말하고 절대적 사랑을 믿고 우정형이나 실속형으로 바뀌기도 한다.

사랑을 하게 되면 첫사랑이라서 이런 점수가 나오는 것 같다.


실용형은 이성에 근거하여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하는 실용성을 매우 중시하는 사랑이다.

실용형 연인은 혼자일 때보다 둘이 있을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바라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차라리 혼자가 낫다고 생각한다.

실용형은 서로의 목표와 꿈에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상대에 기여할 수 있는 건 무엇인지 생각하지만 정에 이끌리기보다는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내가 한 만큼 상대가 주려 하지 않으면 명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전달하며 요구한다.

속이는 것은 손실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솔직하게 의견을 표현하고 자신과 연인의 자원 및 변동 상황 등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여긴다.

실용형은 합리적 선택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즐거워한다. 실용형은 관계를 맺기 이전에는 여러 요소를 고려하다가 공식적으로 관계가 확립되고 나서는 강렬한 감정을 수반한 애정 공세를 할 수 있다.

실용형은 사랑스타일중 가장 이성적이다. 사랑의 구성 요소는 친밀함, 열정, 결심 또는 헌신의 삼각형을 이룬다.

열정은 이성을 압도하는 욕망이다. 사랑의 도형 점수는 친밀감이 52점, 열정이 41점 결심/헌신이 31점이다.

친밀감과 열정이 있다면 낭만적인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헌신이 없는 상태이면 낭만적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친밀감과 열정이 사라지거나 혹은 두 삶의 관계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멀어지는 시련이 올 경우 두 사람의 관계 자체가 깨질 수 있다.

건강한 관계를 성립하고 유지, 보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여성이 남성에게 끌리는 이유는 경제적 능력, 사회적 지위, 정서적 안정성과 신뢰성, 지능과 신체적 매력, 적합성, 애정과 헌신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매혹되는 이유는 아름다움, 정절과 순결, 건강과 젊음이다. 구애의 단계는 주목하기, 인식하기, 대화하기, 신체 접촉 언어, 성관계이다.

요즘 연애는 앱으로 많이 한다. 내가 아는 사이버 친구도 여자친구를 사이버로 만나서 대화를 충분히 하다가 잘 맞아서 만났다고 했다. 이 책은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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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최적의 공부법 - 20대를 뛰어넘는 암기력·집중력의 비밀
우스이 고스케 지음, 양소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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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는 공부를 쉬는 순간 폭삭 늙는다고 했다. 난 평생 젊게 살고 싶어서 공부하고 싶다. 저자 우스이 고스케는 사사포로에서 태어났고 중학교 때 공부를 못해서 그때부터 공부법을 연구해서 일본 명문대인 간세이가쿠인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하고 법무사,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저자는 40대 이상의 공부법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저자가 생각하는 공부는 자기투자이다. 지식을 습득하고 두뇌를 단련하여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특별한 기술을 익혀두면 연봉 협상이나 승진, 이직 등의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바쁠 때는 암기와 기억에 집중해야 한다. 기억을 잘해야 지식을 잘 활용할 수 있다. 이해를 잘 못해도 암기부터 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자꾸 외우다 보면 이해는 저절로 따라온다. 저자가 가르친 40대들은 잘 외워지지 않는다.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우는 소리를 많이 했다.

차례를 보면 1장 40대가 빠지기 쉬운 암기의 함정, 정보를 압축해야 한다, 예전 공부법은 버려야 한다, 2장, 요점을 놓치지 않는 정보 표적화, 요점만 기억하라, 출제 유형과 빈도를 체크하라, 주장, 결론과 핵심 문구에 주목하라, 키워드를 잡아내라, 범위를 좁혀서 암기하는 키워드 암기법, 한 덩어리로 암기하는 순서도 암기법, 답, 왜, 즉으로 정리해서 암기하는 3점 암기법,

3장 제한시간 내에 성과를 내는 초고속 암기법, 공부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일단 현실을 받아들인다, 시간이 부족할 때 오히려 잘된다,기한을 정한다, 목표 도달 시간을 최대한 짧게 잡는다, 4장 언제나 최고 효율을 유지하는 집중법, 효율을 최대한 유지하는 20분 집중법,

5장 지식을 지력으로 밖는 공부법, 지력을 아웃풋하는 환경을 만든다, 아웃풋을 강화하는 암기 즉시 떠올리기, 6장 공부, 암기 고민에 대한 해법, 돌아서면 금세 잊어버려요,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해요이다.



40대의 사람들은 암기하려면 외우려는 정보를 압축해야 한다. 용량이 크면 압축해야 한다. 키워드를 찾아서 키워드 중심으로 외워야 한다. 외우려는 정보의 요점을 찾아 압축해서 암기하는 것이 정보 표적화다.

불필요한 정보에까지 생각의 가지를 늘리는 습관은 표적화 관점에서 보면 허튼짓이다. 시간이 없어서 공부할 수 없는 게 아니라 공부할 시간을 만들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공부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요점만 정리해놓은 교재를 선택하고 스스로 시간을 제약하며 강제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방책을 마련한다.

책을 읽을 때, 때에 따라서는 곧이곧대로 첫 줄부터 읽기보다 결론이나 주장에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체크한 뒤 첫 줄로 진입하는 방법이 나을 수도 있다.

교재를 펼치기 전에 우선 문제집의 요점정리를 쭉 훑어보는 것도 좋다. 예전 공부법은 버려야 한다. 공부법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한다.

시간을 적게 투자하고 성과를 내는 공부법을 알아봐야 한다. 정보 압축과 집중 암기가 필요하다. 요점을 놓치지 않는 정보 표적화, 제한된 시간 내에 성과를 내는 초고속 암기법, 언제나 최고 효율을 유지하는 40대의 집중법, 지식을 지력으로 바꾸는 공부법이다.

정보는 송두리째 암기할 수 없다. 압축하지 않은 정보는 잘 외워지지 않는다. 모든 것을 외우지 않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요점을 암기해서 자신의 언어로 말할 수 있으면 된다.

암기해야 할 중요 정보를 선별하고 싶다면 종착지를 확인하는 단계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시험을 대비한 공부는 기출문제가 종착지이다. 공부를 기출문제에서부터 시작하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기출문제를 3~5회가량 반복 학습을 해야 한다. 본문에 자주 등장하는 전문용어는 따로 표시해두었다가 빈도가 어떤지 조사한다.



전문용어를 발견했을 때 이 용어는 기출문제에서 여러 번 본 건데 일단 외우는 게 좋겠다고 정보 표적화한다. 교재 종착지 확인을 반복함으로써 종착지를 항상 의식하면서 공부한다.

첫 줄부터 읽은 게 아니라 시야를 넓혀서 공부할 페이지를 듬성듬성 읽으며 중요 부분을 찾는다. 중요 부분이 포착되면 그것에서부터 읽어간다. 책에서 중요 부분은 주장, 결론, 핵심 문구에 이어지는 부분이다.

핵심 문구는 각 페이지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눈에 띄게 드러낸 표현이다. 중요한 것은, 결론을 말하자면, 다시 말해, 즉 등의 표현이 핵심 문구다.

핵심 문구 뒤에 중요 내용이 이어진다. 그것이 암기할 부분이다. 책을 펼치면 먼저 책장을 사선으로 읽으면서 결론으로 연결되기 십상인 핵심 문구를 뽑아낸다. 절대로, 해야 한다와 같은 표현이 나왔다면 핵심문구이다. 정보를 효율적으로 암기하려면 종착지에서 출발한다. 종착지는 시험이라면 기출문제,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공부라면 읽고자 하는 논문이나 책이다.

종착지는 5회가량 읽어 머릿속에 확실히 자리 잡게 한다. 종착지를 반복해서 읽는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정보가 있으면 따로 기록해둔다.

중복해서 등장하는 게 확인된다면 그 키워드를 기록해둔다. 메모 수첩에 적어도 좋고 노트에 정리해도 좋다. 주의할 점은 가능한 한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 기록은 작업적 요소가 강한 행위인데 그런 시간은 최소화한다. 키워드를 기록할 때 몇 번 등장했는지 횟수도 기록한다.

종착지 공부가 끝나면 출현 횟수가 많은 키워드부터 순서대로 정복해나간다. 본격적으로 교재를 읽을 때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 부분부터 내용을 체크해간다.

정보 표적화를 하는 이유는 공부할 때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이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메모지를 펼쳐 거듭 등장하는 키워드를 읽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전날 밤 생각나지 않았던 키워드를 다시 한 번 떠올린다. 암기하고자 하는 정보 바로 옆에 답, 왜, 즉의 삼각형 그림을 메모하고 외운다. 문자를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기억을 강화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책을 봐야 한다. 시간이 없으면 기한을 정하고 최단 시간을 설정한다. 기준량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때 1주일에 한 번은 휴일을 정해서 쉬어야 한다. 휴일을 정하지 않고 공부에만 몰두하면 효율이 떨어지고 학습성과도 곤두박질친다.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사전 계획을 세운다. 20분을 1단위로 해서 20분 내에 공부를 일단락 짓는다. 촘촘히 시간을 나눠 사용한다. 20분 만에 공부를끝내면 피로해지기 전에 책상을 떠날 수 있다.

1시간이나 2시간에 걸쳐서 공부하는 건 힘들기 마련인데 20분으로 나눠서 세분화하여 공부하면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20분 동안 공부에 집중했다면 10분간 휴식을 취한다. 그런 다음 다시 20분 공부하고 10분 휴식하기를 반복한다.

뇌를 즉시 공부 모드로 전환할 마법의 구호를 정한다. 20분 공부, 독서, 20분 공부, 독서의 리듬으로 반복한다. 공부, 낮잠, 공부의 리듬을 타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공부 효율도 유지된다. 잠은 15분 미니 잠을 잔다.

낮잠을 자고 바로 공부하려면 공부할 부분을 펴놓는다. 타인에게 설명하면 암기한 지식의 약점이 보인다. 아웃풋의 양을 미리 따져본다.

요점을 잡아서 공부한다. 잊지 않으려면 공부한 지식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사용한다. 기억을 상기할 때 구체적으로 그 상황의 정경과 오버랩해서 떠올리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애써 습득한 지식을 언제라도 상기할 수 있도록 자주 떠올린다.

어떤 공부가 됐든 공부는 책상 앞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요령있게 공부해야 한다. 40대는 20대보다 경험이 많다. 그게 우월한 부분이다. 그동안 쌓아 올린 경력과 경험이 정보와 만나서 결합할 때 살아 있는 지식으로 재탄생하고 완전한 자기 것으로 정착된다.

정보를 글자에 새겨진 뜻만 암기하려 할 게 아니라 활용 가능한 지시으로 치환하려면 이제까지의 경험과 연결해야 한다. 암기하고자 하는 정보와 자신의 경험이 연결돼 실제 체험으로 이러지면 기억이 탄탄히 자리 잡는다.



공부는 투자인데 투자 성과를 실감하지 못하면 문제가 된다. 공부해서 그 효과를 실감하게 되는 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다. 쉬지 않고 공부하는 가운데 어느 시점을 지나면 문득 전문서적을 술술 읽을 수 있게 되거나 모의고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게 된다.

공부의 성과는 계속해서 상승선을 타는 게 아니다. 공부의 성과는 계속해서 상승선을 타는 게 아니다. 계단처럼 층계참(간축 용어로 계단 중간에 피난, 휴식 등의 목적으로 설치하는 수평면)이 있고 그곳을 벗어남과 동시에 1단계 성큼 발전하는 양상을 보인다.

공부의 성과가 계단식인 이유는 성과로 이어지는 지식 대부분이 지식의 복합체로 변용되어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 난이도가 높을수록 지식을 하나로 묶는 시간이 필요하다. 귀중한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으니까 효과를 실감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절대 중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공부를 목적으로 책을 읽는다면 읽으면서 요점이 되는 부분에 밑줄을 긋는다. 읽으면서 요점이 되는 부분에 밑줄을 긋는다.

완독한 후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가 밑줄 친 부분만 한 번 더 읽는다. 공부한 내용을 책상에서만 되새기는 게 아니라 출퇴근 중이나 틈새 시간에 기억을 떠올리는 훈련을 한다. 이때 생각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따로 메모해두었다가 나중에 복습한다.

목표를 설정할 때 흥미와 경력과의 관련성이다. 목표로 하는 공부의 내용이 이제까지 쌓은 경력과 관계가 있는지를 고려해서 공부에 매진한다.

많은 정보 속에서 합격하려면 반드시 암기해야 할 정보, 암기해두면 좋은 정보, 암기할 필요가 없는 정보를 분류해서 공부해야 한다. 공부로 목표를 달성하면 더 높은 위치로 올라설 수 있다. 동기 부여를 지속하는 방법은 탈출구 차단이다.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공부를 안 하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환경을 만든다. 난 학원도 안 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쯤에 이런 책을 읽으면 다시 방향이 뚜렷해진다. 메모지를 놓고 기출을 분석하면서 키워드를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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