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 페미니즘과 문화전쟁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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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페미니즘과 문화전쟁 reading

2016.11.03. 13:5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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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교수님 책을 요즘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책을 잘 쓰시는 것 같다.

미국에서 공부도 많이 하시고 라디오 피디, 수습기자를 하시고 교수님을 하셔서 그런지 감각이 있으신 것 같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존재이다.

같은 여성으로서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여성이다.

그녀의 자서전이나 그녀에 대한 책은 전부 읽었다.

지금 이 지구상에서 가장 멋있는 여성이다.

나도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어떤 생각이나 사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인지 계속 고민하게 된다.

지금도 여자가 어떻고가 붙는데 옛날에는 어땠겠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도 3대 독자 장손인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자기는 그냥 아들이라서 엄마나 아빠가 자기를 더 사랑한다고 했었다.

그래서 왜 하나님이 정한 성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더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하는건지 너무 불합리한 것 같아서 그때 부터 페미니즘이나 여성 그대의 사명은 같은 여성기독학같은 책을 읽었다.

나는 항상 아들, 딸에 대한 불합리함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따졌고 엄마도 계속 공부를 하시다보니까 여성에 대한 불합리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내 의견을 받아 들여 주셨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으로 차별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었다.

여성으로서 겪는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나 경험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깊고 크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왜냐면 현실의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난 아프고 집에만 있고 공부를 하니까 계속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힐러리는 초엘리트인데 그런 차별을 겪는다면 일반 여성이나 밑바닥의 여성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더 든다.

그런 여성들은 그런 인식조차 못하고 당할 것 같다.

여성에게는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있다,,권력욕이나 성공욕을 드러내면 안된다,,여성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수없는 이론과 편견이 너무 많다.

그런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살았으면 하는데 이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읽었다.

여성문제는 장애인문제, 빈곤계층문제로 까지 확장할 수 있고 여성과 남성의 차별성이 깨질 수 있는 것을 힐러리가 방향성을 제시해 줬으면 하는 기대로 읽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을 한 것 같다.

우리나라 여성정치가나 지도자들에게 실망을 너무 많이 했다.

여성은 독립적이어야 하고 끓임없이 정신적인 자립을 추구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에는 그런 아이디어가 풍성하다.

아직도 페미니즘에 대한 책을 읽는 것에는 목마름이 너무 많다.

이런 류의 책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힐러리는 대통령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힐러리의 행보는 의식이 있거나 생각, 욕망이 있다면 바라는 모습의 여성일 것이다.

그녀는 1947년에 태어났다.

그 시대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 미국도 심했던 것 같다.

그녀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 것은 그녀의 어머니로써 항상 지지 말라고 한다.

어떤 상황이든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물러서지 말라고 한다.

그녀는 너무 잘난 이미지가 강한데 그렇게 잘나도 여성차별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 그녀에게도 페미니스트의 멘토가 필요하다.

그녀는 로스쿨을 가고 졸업연설을 한다.

그녀에 대한 얘기로는 힐러리가 주유소를 지나가다가 예전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편이 당신은 나를 만나서 좋겠어,,대통령아내가 됐으니까 아니면 당신은 주유소사장아내가 됐을 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녀는 저 사람은 나랑 결혼을 했으면 대통령이 됐을 거라고 했다.

그녀는 언제나 욕망이 강했고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권력을 위해서 이혼을 하지 않고 참았다.

각 방을 쓰고 거실에 자는 남편을 봤을 때 때려 주고 싶었지만 참았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사실 엄마친구들이 하는 얘기가 그 놈이 그 놈이라서 기대감이 없다고 하는데 힐러리도 그랬는지 모른다.

이 책은 정말 솔직하게 힐러리의 치부나 단점들도 솔직하게 얘기를 해준다.

이 책이 미국에서 나왔으면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는데 도움이 됐을지 모른다.

이 번에 힐러리가 거짓말을 하고 너무 초엘리트적인 이미지라서  미국의 중하류층의 표를 받지 못했는지 모른다.

힐러리의 책을 읽기도 했지만 트럼프가 쓴 책도 읽었다.

아니,,,, 그가 대필한 책을 읽었다.

트럼프는 자신이 쓴 것처럼 했지만 저널리스트가 돈때문에 대신 써줬는데 돼지에게 립스틱을 발라 주었다는 얘기를 했다.

그 책의 반이 거질맛이라고 했다.

거기에 비해서 이 책은 힐러리의 치부를 정말 솔직하게 쓴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를 떨게 하는 인물이다.

힐러리도 경제적으로는 아니지만 법조계의 사람이고 정치계에서도 엄청난 역량을 발휘했다.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해서 이다.

힐러리는 초엘리트라서 누구나가 실현할 수 있는 아메리칸드림은 아니다.

공부를 정말 잘해야 하고 일반적인 아메리칸 드림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표어를 들고 나왔다.

트럼프가 썼다고는 하지만 쓰지 않은 책에서는 건전한 과장과 하얀 거짓말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과장이 없고 하얀 거짓말이라는 부분도 안 느껴지는 내용과 문체들이다.

트럼프는 거짓말을 자기합리화한다.

그래도 사람들은 거기에 계속 현혹이 된다.

지금 미국인들은 그에게 속은 것인지 모른다.

격도 없고 속물로 보이는 그를 대통령으로 뽑다니 이해할 수 없었다.

이 책을 읽을수록 힐러리에게 빠져 드는데 이 책이 미국에서 출판되지 않은 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의 건전한 과장스러운 책에는 미국인들이 믿고 싶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극도의 개인주의와 극도의 이기주의로 개인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도 트럼프에 대한 얘기가 엄청 많이 나온다.

개인과 단체가 싸우면 개인이 이긴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다.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트럼프가 부동산재벌로 이룬 것을 보고 사람들은 열광을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연예인기질도 있어서  언론을 통해서 비춰지는 위대한 모습으로 포장을 한다.

미국은 자본주의의 나라다.

트럼프가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트럼프는 사교계의 네트워크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믿고 있다.

트럼프는 장애를 지닌 기자를 조롱하고 여성을 돼지라고 불렀고 멕시코국경에 벽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거기에 비하면 힐러리는 자신의 어머니가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한테 절대로 물러서지 말라고 했고 멕시코국경에 벽이 아니라 다리를 놓아야 한다고 했다.

힐러리가 옳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강렬히 든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택했다.

그 이유는 그 나라가 극도의 이기주의와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이기때문이다.

아직도 트럼프충격에서 벗어나지지가 않는다.

미국에는 미쉘 오바마라는 여성이 대통령기대주로 있기는 하다.

난 또 그녀의 책이 나오면 읽을 것이다.

여성지도자의 경험은  나의 사상에 영양분이기 때문이다.

이번 미국대선을 보면서 여성이 약자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 약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여성인권문제나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 준 부분은 많다.

그녀의 야망과 강한 생각이나 의지는 본받고 싶다.

힐러리의 정치성향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그녀의 페미니즘적인 관점이나 성향에 관심이 많다.

힐러리가 그렇게 공부를 잘했다고 하는데 왜 예일대나 하버드대에 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오랬동안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풀렸다.

힐러리가 대학을 가던 시절에는 하버드대나 예일대에서는 여학생을 받지 않았다.

하버드나 예일에서 여학생을 받는다고 할 때 사람들이 하버드가 문란해질거고 차라리 창녀들을 받는게 낫다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 걸 듣고 문화충격을 받았다.

여학생을 받아도 클럽활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대학에서 받은게 아니라 대학원에서 여학생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것도 대학의 인기나 등록금때문에 말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 금전적인 이득이나 다른 이득이 있다면 여성의 인권이나 빈부의 인권을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빈부계층을 돕기 위해서라면 어떤 면에서든지 이득적인 면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빈부계층을 도울 때 금전적인 이득이 아니라 공동체의 화합이나 윤리 도덕적인 면의 이득을 강요할 수도 있는 것이다.

돈과 다른 어떤 면의 전쟁,,,돈과 다른 어떤 면의 이득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면 좋은 것이 많은 아이디어와 행간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이 그런 소스를 많이 제공한다.

정책적인 부분에 관련된 사람들도 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하버드나 예일대옆의 여대를 가는 여학생들도 시집을 잘가기 위해서 대학을 간다고 했다.

옛날에 시집을 잘가기 위해서 좋은 대학에  간다는 얘기를 하는 여자애들도 가끔 있기는 했다.

시집을 간다고 무조건 행복이 보장되고 시집을 가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건지 생각해 봐야 한다.

힐러리가 학생회장에 나올 때도 힐러리가 예쁜 스타일의 여학생이 아니라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남학생들에게는 인기가 없었다.

별명이 냉장고수녀였고 힐러리는 그때부터 노력이나 재능에 따라서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남학생이면 학생대표로 나올 수 있고 여학생이면 학생대표로 나오거나 여자를 싸잡아서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 힐러리는 상처를 받았고 이때부터 성차별에 대한 인식을 깊이 하기 시작했다.

힐러리가 최초로 학생대표로 나와서 떨어지는 것은 크게 상처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만 여학생이 학생대표로 뽑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비아냥을 겪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힐러리는 학교에서 하는 모든 클럽활동에 참여를 했다.

힐러리의 학창시절도 남녀차별이 심했고 그런 사상과 싸우는 그녀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티 프리댄의 여성의 신비라는 책도 힐러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었다.

[여성의 신비]라는 책은 그 때 당시의 미국의 여성이미지와 반대되었다.

프리댄은 이 책을 통해서 미국중산층 여성들의 문제를 이름없는 문제라고 했다.

행복한 여성은 오직 가정에만 충실해야 하고  좋은 집과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서 사는 가정주부라는 것은 기만이라고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녀평등이 이루어져야 하고 여성이 사적인 영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공적인 영역으로 나와야 한다고 했다.

여성도 정체성과 경제력, 자유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학문과 성취를 위해 투쟁하는 삶속에서 느껴야 했던 고독감을 그녀가 도와 주었다고 했다.

이런 당연한 얘기를 했는데 그녀를 엄청나게 비난을 한 것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라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의 가정을 강제수용소라고 묘사를 하니까 그것에 자괴감을 느낀 여성들이 반발을 한 것이다.

이 책이 반향을 일으킨 이유로 프리댄은 어릴 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는데 이 책으로 또 한 번 왕따체험을 했다.

프리댄을 소련인들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그녀의 아이들까지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그당시 미국의 남녀평등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뛰떨어지는 줄 알게 했다.

나는 이 책을 페미니즘적인 입장에 집중해서  계속 읽을 것이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지 못했지만 그녀의 투쟁은 이루기 힘든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여성지도자가 나와서 여성의 위상이나 자존감을 더 높여 주기를 바랬지만 완전한 실망감만 받았다.

윤리도덕적인 기준이 높고 지적수준이 높고 사상이나 인격적인 기준도 높고 나라나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그런 여성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랬다.

논리적이고 정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진정 무엇인지 잘 아는 여성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랬다.

여성지도자에게 너무 깊은 배신과 실망을 해서 미국은 다른 여성지도자가 나올지 기대를 했지만 힐러리도 역부족이었다.

그동안 여성들은 힘들게 살아 온 역사가 있다.

그런 여성들을 그만 힘들게 하고 실망시켰으면 좋겠다.

이 책은 대통령에 실패한 여성이 아니라 옳지 못한 생각에 투쟁한 한 여성의 삶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녀도 조금만 더 윤리도덕적인 기준이 높고 진실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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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연습
후쿠시마 데쓰오 지음, 박주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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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기 혼자 살면 상처를 많이 안 받을 수 있나보다.

하지만 세상안에서 사람들과 부딪혀서 살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서로 다르니까 상처는 꼭 받는다.

옛날에는 프로이트가 각광을 받았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가족을 12년 동안 산속에 거의 감금해 놓고 연구를 했다.

그래서 모든 원인을 성이나 무의식에서 찾았는데 사람들안에서가 아니라서 지금은 각광을 안 받지 못하고 아들러나 융의 이론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아들러도 그렇고 융도 그렇고 열등감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열등감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서 자신이 못 났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심리이다.

이 책에는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자신을 인정하면 상처가 되는 상황이나 말에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나 스킬이 있다고 한다.

자존감에 대해서도 책이나 이론이 많은데 이 책에서도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자존감은 자아존중감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알아야지 왜곡된 자아존중감이 안 생긴다고 한다.

정말 살기 힘든세상에서 강한 내면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제대로 반응을 해야 한다.

온전한 나를 알면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처를 안 받고 상처를 안 주고 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그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든다.

기쁘고 행복하게 살기도 짧은 세상인데 항상 고민과 힘듦속에서 산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내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외부세계에 대해서도 그렇고 잘 알고 진정한 인생을 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세상에 왔다면 온 이유를 알아가면서 깊은 사상을 가진 인간으로 살고 싶다.

상처에 허덕이면서 시간을 그만 좀 낭비하고 싶다.

이 책은 융의 입장에서 성격을 분리하고

성격이 유전적인 것보다는 환경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 책은 자신의 유형에 대해서 잘 알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지 진정한 행복을 획득한다고 한다.

이 책이 좋은 것이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게 한다.

그리고 어떤 이론이나 알아야 할 유형에 대해서 책의 말미에 요약이 잘 돼어 있어서 읽기에 편하다.

나도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유형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첫 부분에 알게 되기 때문에 적용해서 읽으면 된다.

만약 테스트를 해서 내향적 사고형이라면 모든 사물에는 원리나 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납득이 가는 이유가 없으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활동적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사색을 즐긴다.

의식주에는 별로 연연해 하지 않는다.

무심결에 현실적인 것을 외면하기 십상이다.

이런 유형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색가이다.

내향적 사고형은 상황에서 추구하는 논리성과 의미 지향적인 면의 방향이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면을 향하는 특징을 나타낸다.

외향적인 사고형은 돈이나 권력 같은 사회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적인 세계에서 이치와 의미를 찾는다.

진실이 무엇이고 선악이 무엇이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사람은 왜 살아가는지 현실에서는 결론이 나지 않는 추상적인 원리 원칙에 관심을 갖는다.

끝까지 파고 들어 해답을 얻고자 기나긴 사색 여행을 떠난다.

이런 관념의 세계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여기저기 떠돌아다녀도 쉽게 찾을 수 없다.

애초에 결론과 정답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유형은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고 결론이 없어도 사색에 빠지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함을 느낀다.

외향적인 사고형과는 다르게 상당히 독자적이고 사회적으로 무언가를 창출하거나 타인을 움직이는 힘은 없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사람과 사물 자체를 자신의 손으로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

야망이 없는 것이다.

그냥 자신의 내면만 채우면 되는 것이다.

순수하고 순진한 마음을 가진 유형이며 진지하게 현상을 깊이 파고 드는 유형이다.

내향적 사고형이 사색을 하는 것은 아마추어 동호회의 구성원이 묵묵히 혼자서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같다.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걸 더 힘들어 하는 것과 같다.

이들은 관심 분야, 전문 분야에 특화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이를 주위 사람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때 유능한 인재로 인정을 받는다.

자신이 먼저 납득이 가야지 움직이기 때문에 잠재력을 끌어 올릴 때까지 주위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자신의 깊은 내면안에 틀어 박히다 보니까 주위 사람들의 마음에 신경을 쓰기는 커녕 외부세계를 향한 흥미와 관심이 지극히 낮다.

타인에 대한 관심도 낮아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능력이 낮다.

이런 유형은 외적인 것보다는 본질적인 것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의견에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의 얘기에 귀기울이지 않는 사람으로 비췬다.

이 유형들은 사물을 깊이 생각하고 골똘히 생각하기를 즐기는 달인이므로 남들은 발뒤꿈치도 못 따라갈 정도의 깊이로 가만히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의 소유자다.

학자, 연구자, 법률이나 회사,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에 관해 깊은 식견을 가진 신뢰할 만한 사람이다.

키워드는 철학, 탐구, 관념적, 주관적, 학구적, 원리와 이론, 깊은 사색, 끈기, 불변, 세상 물정에 어둡다, 마이 페이스 무표정이다.

내향적 사고형은 논리적인 번뜩임은 있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은 떨어진다.

이런 유형에는 예민한 감성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작가형도 있다.

내향적사고형의 열등기능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무관심한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도 무디다.

감정표현도 서투르지만 분위기파악도 잘하지 못한다.

상대의 감정을 전혀 모르겠으면 솔직히 물어 보기라도 해야 한다.

상대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열등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내향적사고형은 떠들썩하기보다는 조용히 자신의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유형은 연애에도 둔감해서 다가오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확실하게 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

상대가 보내는 사인을 놓치지 않도록 촉을 세우고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자신이 무감각하다는 것을 미리 얘기를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런 유형은 모험을 좋아하지 않고 꼼꼼하고 정확한 타입이라서 사람도 먼저 다가오는 사람을 중요시 한다.

이런 유형은 결혼을 해도 착실한 타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슨 유형이고 어떤 행동을 해서 열등기능을 강화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외향적 사고형, 내향적 사고형, 외향적 감각형, 내향적 감각형, 외향적 직관형, 내향적 직관형이 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어떤 유형인지 분석해 주고 싶다면 이 책으로 테스트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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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땅 투자 - 돈이 보인다
동은주.정원표 지음 / 지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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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땅 투자 reading

2016.10.31. 22:2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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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님께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유산을 물려 받으시고 무역회사를 하면서 동역했던 사람이 멕시코로 돈을 빼돌려서 도망을 갔다.

1차 경제적 타격, 교회나 제자들의 보증을 42번 서면서 빌라 ,땅 ,시골집 전부 날리고 2차 3차 4차 경제적 타격을 입으면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상류층 거지라고 했다.

아빠께서 과거에 대학교 부총장을 하셨다.

배운 지식이랑 돈이랑은 상관이 없다는 걸 알았다.

지금도 총장한테 받을 돈을 못 받아서 9년동안 소송을 하고 있다.

월급도 못 받고 직위도 박탈당하고 쫓겨 나셨다.

직장을 다닐 때 횡령, 배임을 하는 상사에게 뭐라고 하면 쫓겨 난다는 걸 알았다.

가족들이 베푸는 걸 좋아해서 줄 것만 있으면 다 주는 스타일들이라서 경제개념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돈이나 투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것 같다.

아빠께서 사람들에게 너무 당해서 영문학, 물리학을 공부하다가 경영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회계사시험도 준비했는데 병에 걸렸다.

돈계산하는 것만 공부하니까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다.

사촌언니가 아파트를 많이 사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약을 올리고 남동생도 집을 샀다고 약을 올렸다.

아는 언니도 여의도에 사는데 엄마가 재테크를 잘해서 몇 백억을 벌었다고 한다.

그래서 언니에게 10억을 줬는데 지금 2억이 올라서 그 언니는 입만 열만 20억, 20억 노래를 부른다.

나도 병이 낫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 투자같은 걸 해서 경제적 만회를 하고 싶다.

아빠 엄마도 잘 모시고말이다.

우리나라는 땅이 작아서 투자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게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개발사업이랑 투자랑 관계가 많은 것 같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투자를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다.

돈이나 투자개념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꼭 읽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집 값은 폭락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얘기가 많은데 장기적으로 볼 때는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한다.

 앞으로는 주택 투자는 상당한 제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고령화 시대의 도래와 베이붐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있을 현실에서 생각하면 특히 그렇다.

우리나라 가계 자산에서 80%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 비중은 갈수록 감소할 것이고 그 결과 부동산 투자자산은 상당한 부분 주식, 펀트 등의 금융시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바야흐로 투자의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할 전환점에 서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닌 것 같다.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자산이고 안전자산이다.

따라서 내제가치, 즉 미래의 기대 수익이 큰 부동산을 찾아 그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투자종목 선택에 보다 신중 할 필요가 있다.

실제 땅값 상승률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물론 땅 투자는 환급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 게다가 아파트는 주거 공간으로써의 뚜렷한 '현재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이 둘은 단순 비교하기에는 분명 무리가 따른다.

그럼에도 이미 주택보급률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집값의 내재 가치 또한 한계차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아직도 아파트를 가장 큰 재테크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착시현상에 불과하다.

정말 투자같은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사시는 부모님밑에서 자라다 보니 답답했다.

그래서 법률 공부를 하게 되고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책으로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었다.

평당 5천만원 짜리아파트가 평당 1억원으로 오르기는 쉽지 않다.

올랐다더라도, 고작 2배정도다.

하지만 땅은 다르다.

적게는 2배-3배에서 수십 배까지 오르는 것이 바로 땅이다.

 경기가 갈수록 침체되고, 아파트가격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땅투자처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안정적인 투자는 없다.

땅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의 땅값은 오를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국토가 좁을 뿐 아니라 이용 가능한 평지가 적기 때문이다.

도시용지나 산업용지 등 개발용 토지의 수용에 비해 공급이 달리기 때문에 중, 장기적으로는 땅값이 오를 수 밖에 없다.

막대한 토지보상금이 인근지역 땅값을 끌어 올린다.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일어나면서 일시에 뭉치돈이 쏟아져 나오게 되는 토지 보상금을 상당부분 주변 부동산 시장으로 재유입 되고 이것이 인근지역 땅값을 크게 끌어 올린다.

잠재력, 투기수요가 땅값을 끌어 올린다.

투자자들의 머릿속에는 '토지 불패'라는 고정관념이 깊게 각인되어 있는데, 이는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당연히 땅값은 인화성이 높다.

비록 경기가 나빠 숨을 죽이고 있더라도 경기가 좋아지면 언제든지 다시 불이 붙는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토지재화는 짧게는 3-5년, 길게는 7-10년 이상 묶어두어야 하는 장기투자 상품이다.

그 만큼 오랜 기관에 걸쳐 개발이 추천되기 때문이며 몇차례의 단계를 밟아가면 땅값은 크게 오른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표단계, 착공단계, 완공직전 단계 등으로 나누어 분산투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땅에 투자하려면 한꺼번에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은 단순한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는다.

땅, 투자, 특히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 내의 땅이야 말로 작게는 수천만으로는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다.

모든 땅 값이 다 오르는 아니다.

오를 곳만 오른다.

크게 오르는 곳은 한정적이다.

 개발에 따른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가치 다시 말해서 땅값도 덩달아 크게 뛴다.

땅 투자 정보선점 능력에 달려 있다.

사회는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재산이라고 한다.

정보의 오답풀이 그 해답은 바로 그들의 뛰어난 정보선점 능력에서 찾을 수 있다.

 상호간에 '관계 맺음' 하고 있는 인적, 물적, 네트워크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서로 교류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면 이것이 재테크 능력으로 발현된다.

저자가 수집하는 정보는 무엇보다 확실하고 정확하며  정부의 각종 부동산 개발정보를 누구보다, 빨리 접할 수 있는 위치에 선다.

저자는 알짜배기 노른자위 땅을  전문가를 통하고 많이 공부 하여 알고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된다.

후 개발이 확실한 지역 그리고 그 지역 중에서 상업지역, 주거지역등 도시계획으로 편입이 기대되는 지역내의 땅을 구입해야 많은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결과적으로 부자들은 개발 예정지 내의 알짜배기 노른자위 땅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알고 투자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은 신문에 나오는 부동산 개발과 관련한 기사를 정확하게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정말 부자는 그냥 되는게 아닌 것 같다.

재테크를 할려고 밤을 새고 공부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말이다.

부모가 부자인 사람들은 재테크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트럼프같은 경우는 또 안 그런 것 같다.

몇 십억으로 몇 천억의 수익을 내는 것을 봤다.

일반 투자자니 한계는 부동산 개발정보를 상업용지 예정지이고 , 어디가 주거지역으로 편입될 예정지역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또는 기사화되어 떠들던 개발정보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이 바로 적정 투자시점이 되는데, 이때 일반 투자자라면 신문기사보다는 '국토 교통부, 지자체 등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정, 고시된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등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느 지역에 투자할것인가 하는 것으로 이는 무척 어려운 작업같다.

해당 지역 부동산업자의 개인 사진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정보수집 능력을 갖춘 부동산 컨설팅회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올바른 투자를 위한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역세권 땅 투자할 때의 고려사항은 역세권 개발 구역 내의 땅 투자다.

 하지만 고도의 판단력과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남들보다 한발 앞선 정보를 선점하는 능력과 가치 있는 땅을 선별하는 분석적 안목이 고수익을 담보한다.

위에서 말한 역세권개발 예정구역을 포함한 개발호재 지역 땅 투자는 특히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유 자금을 가지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고  최소 2-5년 정도의 중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개발호재를 수시로 분석해야 하며 개발 정보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파악하고 사업초기 단계에서의 투자는 신중히 생각해서 판단해야 한다.

 인구 유입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유입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사업성을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이들 지역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투자 지역을 한정하여 접근해야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다.

단계별 투자 시기, 투자 지역법위 , 그리고 투자 기간과 연동한 투자 금액이 개발호재 지역 투자의 성패가 달려 있다.

땅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현실은 당초 기대와 크게 다른 결과를 보일 때가 많다. 소액 분산 투자하여 땅 투자시에 최소 억 단위 이상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적은 액수로는 왠지 투자 하기가 망설여지고  주식이나 펀드 같은 상품에 돈을 묻어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땅 투자 특히 개발호재 있는 지역의 땅이야 말로 몇천만원 이내로 투자 할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다.

얼마든지 투자가 가능하다.

하지만 1-2년내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땅의 모양은 중요하지 않고 위치가 중요하다.

지분 등기는 해도 문제 되지 않는다.

계획 관리지역 내의 땅을 사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어차피 용도지역 내의 땅을 사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용도지역 개발과 함께 변경된다.

매수 타이밍이 중요하다, 각 단계의 바로 직접 무렵에 땅을 매입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무릎과 바닥 사이의 시점 개발 재료는 부동산 값에 오랫동안 크게 영향을 미친다.

매수 타이밍 결정하는 선결과제가 된다.

역세권 개발 사업 그 투자 적기는 언제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이는 부동안 투자 리스크와도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소문만을 곧이곧대로 믿고 투자할 경우 자칫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소문이 아닌 확실한 개발 정보에 근거 할 때 부동산 투자는 비로소 가치 있는 투자로 이어진다. 철도건설, 기본계획 공고 공담 및 주민 설명회 등 '돈은 길을 따라 움직인다.' 는 말이 있다.

도로, 철도의 존재 여부 및 역사 위치에 따라 땅의 가치는 크게 달라진다.

 현명한 투자 시기와 정확한 투자지역, 이 두가지만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다.

항상 투자시점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여주, 이천과 같은 자연환경지역내의 개발지역은 특히 그렇다.

수도권 정비법상의 자연환경보전지역은 지정관련 기본 개념에 따르면  정부 지자체는 개발을 철저히 막겠다는 취지를 고수한다.

개발지역에서 불과 수미터 거리 이내 있는 땅일지라도 개발지역 내의 그것과는 천지 차이를 보인다.

  성남-여주 복선전철화와 역세권 개발 사업과 관련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이미 기존의 해당 시, 군, 도시계획으로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개발 사업에 대한 분석은 관련 철도건설 기본 계획을 살피는 것으로부터 출발 하면 된다.

 관련 법규를 잘 살펴야 한다.

우선해서 살펴봐야 하는 것이 바로 '수도권 정비법'이다.

여주지역은 전역이 수도권 정비법상의 '자연보정권역에 해당된다.

이어서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해당 지자체의 도시관리계획을 살펴보는 일이다.

토지이용계획 확인서를 발급받아 각 항목별 규제 사항을 확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토지확인서 상의 1번 도시 관리계획중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부분을 유의해서 살펴 봐야 한다.

 개발호재의 시행가능성 여부와 시행시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투자 리스크를 고려하면 발표가 확정되는 시점에서 투자해도 땅값이 오를 소지는 많기 때문이다.

정부가 대규모로 개발하는 지역을 주목해야 한다.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이 바로 계발 계획의 축소 가능성이다.

혁신 도시가 특히 그런데, 그러한 조짐은 많은 지역에서 이미 나타나 있다.

눈여겨 봐야 하는  지역이 바로 행정복합도시와 그 주변 지역이다.

최근 경기활성화를 위해 행복도시 내 대부분의 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풀렸는데, 이에 따라 도시개발은 상당한 활기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역세권 투자는 땅 투자의 핵심 키워드의 영향력이 미치는 주변지역을 역세권이라고 한다.

 상권이 좋고 유동 인구가 많기 때문에 도로는 땅값 상승을 확실히 보장한다.

도로건설 예정지 주변 땅값은 단계적으로 크게 뛰어 오른다.

일단 도로망 신설 계획이 발표되면 인근 지역 땅값은 한차례 크게 뛰어오르고, 이어서 착공시점에서 또 한차례오르며, 개통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다시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르는 것도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점에 올랐다 다시 오른다는 것을 알았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역점 사업추진 지역도 잘 봐야 한다.

 주의 깊게 봐야 할것이 바로 지자체 단체별 역점 개발계획이다.

다른 어떤 개발사업보다 먼저 확실하게 추정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각각 개발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 되어야 하는 규제완화의 내용과 방향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지자체별 역점 사업은 위의 두가지를 중심으로 파악하면 크게 무리없을 것이다.

개발제한 구역이 풀리는 지역을 주목해야 한다.

개발제한 구역에서 해제되는 곳은 인근 녹지지역과 비슷하게 땅값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 이를 기준으로 보면 개발제한 구역 해제와 동시에 땅값은 약 3-4배 오른다고 보면 된다.  

이 책을 보면서 땅값이 그냥 오르는 것이 아니라 개발계확과 같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로나 전철도 중요하다는 것을 또 알게 되었다.

이 책으로 돈공부나 땅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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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 고통과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한 정신건강의학적 처방
최환석 지음 /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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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22: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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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인간은 너무 많은 것 같다.

높은 직위에 오르는 것도 돈때문이고 문화니 예술이니 체육을 육성한다는 것도 전부 돈때문이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다.

양심이 전혀 없고 격도 없는 사람들이 뭐가 되면 정말 큰 일이다.

난 저번에 가 읽고 있던 책을 도둑맞았다.

그래서 정말 속상했다.

도서관에서 지갑과 가방채로 도둑 맞은 적이 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해킹을 당해서 70만원을 잃어 버린 적이 있고 카페에서 내가 쓰지도 않은 글때문에 강퇴를 당한 적도 있다.

지금 시국을 보면 이런 일은 약과이기는 하지만 개인에게는 또 큰 일이다.

내가 보내지도 않은 메일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했다.

내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내가 했다고 뒤집은 쓴 적도 있다.

내가 쓴 글의 표현을 자기가 했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다.

우리 아빠는 연대보증을 서서 빌라, 땅 , 시골집을 전부 날리셨다.

횡령 배임하는 총장에게 대항하다가 월급 하나도 못 받고 학교에서 쫓겨 나셔서 9년이 넘어가게 소송을 하고 계시다.

그 총장은 학교를 돈의 수단으로 삼아서 건물을 사고, 미국에 돈을 엄청 보냈다.

자신에게 돈을 가져 오는 사람들만 교수나 직원으로 쓴다.

 수십 명하고 소송을 해도 돈을 써서 법적인 처단을 받지 않는다.

김영란법이 생겨서 다행이다.

엄마도 집을 사시는데 집을 파는 사람이 이중, 삼중으로 계약을 해서 또 소송을 하고 집도 날라 갔다.

코람데오라고 하나님이 두 눈부릅뜨고 생생하게 쳐다 본다고 해서 교통법규 한 번 안 어기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돌아 오는건 사기 치고 이용할려고 하는 사람들 천지이다.

바로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 주변이나 가까이에 너무나 많다.

아무도 못 믿겠고 뉴스를 보면 공포 그 자체이고 배신에 배신이다.

사람들은 남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라고 하고 사람을 진정으로 대하기 보다는 이용의 수단으로 삼을려고만 한다.

나도 정직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100% 진실하기만 하는 건 아니다.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지만 약간 양념이 쳐진 하얀 거짓말같은 건 하는데 아는 얘가 자기는 태어나서 한 번도 거짓말을 안했다고 하는데 그게 거짓말같다.

주변에 양심없는 인간이 있으면 손해를 보고 나의 노트북에 있는 자료도 다 지운 경우도 있다.

난 돈도 없는데 나중에 돈이라도 생기면 더 큰 일 날 것 같고 범죄상황이 생길까봐 두렵다.

그런 모든 문제들은 양심없는 사람들때문인 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런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거지나 백수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이고 아니면 정말 인생도 송두리째 날아가 버릴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뼈져리게 보고 느끼고 책으로 이해를 더하고 싶었다.

시이코패스와 같이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후각이 떨어진다.

호주 맥쿼리대학 심리학자 메멧 마무트 리처드 스티븐슨은 사이코패스의 경향이 높게 평가된 사람일수록 무슨 냄새인지 알아맞히는 능력과 냄새가 나는 하나를 구분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사이코패스의 특징은 공감능력의 부재, 냉혹함을 가지고 있다.

냄새를 알아맞히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기능, 안와전두피질의 기능저하를 예상한다.

안와전두피질은 공감화의 한 부분이면서 후각기능을 담당하는데, 사이코패스의 경우 양쪽 부위 모두 문제를 보일 수 있다.

아른들중에 권위적이고 지배적, 냉혹한 사람들에게 유독 향수 냄새가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향수 냄새가 코를 찌르면 자동적으로 경계심을 느껴야 한다.

후각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일반인들도 비염이나 부비동염이거나 다치면 수술후유증으로 냄새를 못 맡을 수 있다.

향수를 안 뿌리는 사이코패스도 있다.

단선적인 판단은 항상 금물이다.

결론적으로 아직 잘 모르는 상태에서 냄새를 맡거나 구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치매는 이간질을 할 수 없다.

경계성 인격장애는 공감제로이다.

타인에 대한 평가가 극과극이다.

매우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만 나눈다.

그 평가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극찬을 마다하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악인으로 전락하곤 한다.

자신의 기분도 극과 극을 향하는 경향이 있어 매우 변덕스럽다.

주위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사람들을 분리시키는 것, 바로 인간질하는 특성이다.

이간질에는 반드시 거짓말이 뒤따른다.

공감제로의 첫번째 단서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상대를 지나치게 추켜세우거나 대단하게 본다.

혹은 다른 누군가를 지나치게 비하하거나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게 지나치게 우상화하면 조심해야 한다.

감정이 변덕스럽고 조절이 안되는 모습이 자주 보이거나 히스테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면 대화를 나눌 때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매우 예민하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공감제로의 사람인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면 당신이 만약 그런 입장이라면 기분이 어떨 것 같냐고 물어 본다.

상대방이 타인의 마음에 들어가 충분히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아니면 그런 척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우리 뇌에는 상대방의 속임수를 간파하기 위한 회 또한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감능력이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공감과 동감은 다른 것이다.

동감은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공감은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가 그 사람의 마음을 같이 체험하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 가 보는 것이다.

마음이론은 자신과 다른 사람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그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다.

보통 만 4세가 되면 이 능력을 획득하기 시작한다.

복내측전전두엽이 사회적 기능과 사람다운 인격에 매우 중요하다.

영국의 과학저술가 매트리들리는 이타적 유전자에서 유전자는 이기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상호호혜주의라고 한다.

이타주의라고도 불리는 호혜주의는 네가 나를 도와주면 나도 너를 돕겠다는 전략이다.

이타적 전략은 각각 개인적인 단위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하지만 집단수준에서는 강력한 이점을 제공하여 집단의 생존을 유리하게 함으로써 진화과정에서 채택되었다고 주장한다.

적자생존이 개체만을 선택 단위로 삼는다면 이타주의적 행동이 나타날 수 없지만 선택 단위가 집단이라면 이기주의자들이 득실대는 집단보다는 서로 협동하고 도와주는 집단이 선택되어 생존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늘 개인이 아닌 집단을 이루면서 생존해 왔기 때문이다.

이는 완벽하게 설명이 될 수 없다.

공감능력제로는 유전자, 호르몬, 뇌의 영향이 있다.

공감제로의 특징들은 극단적 사고, 이간질, 이중적, 위선적인 모습등이 있다.

알코올 중독,난폭한 행동, 생명의 위협이 있을 때 스마트폰의 촬영을 해야 한다.

거짓말을 할 때는 더 과장되는 얼굴표정이나 손짓을 하게되고 뇌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이 책은 거의 범죄심리학이나 프로파일러의 내용도 들어 있어서 인간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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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지렛대로 공부 뇌를 움직여라 - 16만 명의 뇌 영상을 분석한 뇌 의학자가 알려주는 궁극의 육아법
다키 야스유키 지음,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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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13:5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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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떤 드라마에서 유치원때부터 엘리트교육이나 조기교육을 해야 한다고 난리를 하는 것을 봤다.

그런 걸 보면서도 그렇고 영재발굴단을 보니까 어린 애들이 학원을 11개를 다니는데 그게 부족하다고 1개를 더 다녀야 한다고 하는 것을 봤다.

영재발굴단을 보면 별의별 영재가 다 있었다.

수학영재 ,그림영재, 자동차영재, 발표영재, 언어영재, 암기영재, 과학영재, 문제집영재들을 보면서 정말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다.

아는 언니도 영재를 낳았는데 언니는 고등학교만 나오고 남편을 20년 넘게 고시공부를 시켰다.

그 오빠는 사법고시는 떨어지고 법무사를 합격했는데 지금은 억대로 벌고 요리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경상도사람인데도 사람들이 그 언니가 우주에서 가장 결혼을 잘했다고 한다.

언니는 늦게 대학을 간다고 하고 지금은 부동산시험을 공부하는데 아들이 영재라서 서울시내수학시험에서 2등을 하고 학교애들이 지나가는데 공부를 제일 잘하는 애라고 했다.

영재원에 합격을 해서 다니는데 아이큐도 170넘게 나와서 주변 사람들이 다 부러워한다.

아들이 공부를 그렇게 잘하고 영재니까 언니가 너무 행복해 하고 남편도 아들한테 엄청 신경을 쓰고 술도 끓고 일이 그렇게 많은데도 퇴근하면 바로 아들한테 요리를 해준다,,,같이 공부한다,,텔레비전도 없앤다,,여행을 어디를 간다고 계획을 세웠다.

정말 이상적인 남편같다.

아들이 영재니까 좋아서 그러는거란다.

영재발굴단의 강현이인가를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예뻤다.

정말 그런 아들을 낳고 싶다,,그렇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가라는 정보가 주변에는 아예 없다.

영재아들을 둔 언니도 절대로 안 가르쳐 준다.

지금부터 육아법에 대한 책을 전부 읽고 싶다.

그래서 실천을 해보고 싶다.

영재이면 애가 험한 세상을 살기가 쉬워지고 행복지수도 높아 질 것 같다.

이 책은 차례만 봐도 육아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결혼을 하면 언젠가는 아이의 엄마가 될 것이다.

아직은 공부하는 미혼이라 잘 모른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저자의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말 모든 부모는 자식을 영재로 키우기를 원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다.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다는게 맞는것 같다.

영재라는 아이들은 대개 공부도 잘하고 현명하고 창의력도 풍부하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 사회에 나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활약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다.

부모라면 누구나 원하는 자신의 아이 모습이다.

정말정말 어떻게 하면 이런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이 책에는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의 조건을 밝혀내고 있다.

최신 뇌 의학 연구하는 이들이  다섯살 꼬마부터 여든살 넘는 고령까지  그 동안 축적된 자료는 자그만치 16만건 이상이다.

특히 어린이의 MRI자료는 상당히 귀중해서 세계적으로 이만큼 충실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은 없을 정도다.

최근 연구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최고의 비결은 한마디로 '호기심'이다.

아이는 누구나 호기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아이의 타고난 호기심을 제대로 키워주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다.

호기심을 키우려면 요령이 필요하다.

요령을 잘 익히면 아이는 부모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휼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

  뇌를 통해 밝혀진 효과적인 암기 과목 학습법과 뇌 성장과 유전의 관계를 살펴보면 뇌의 특성과 유전의 영향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입시전쟁과 성공적인 미래를 통해 자신의 아이의 앞날은 좀더 밝게 비추어 줄 수 있다.

꾸준히 성장하는 아이와 반짝하고 마는 아이가 있다.

부모들은 누구나 자기 아이는 최고로 만들고 싶어하고 천재인줄 착각한다.

어떤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스로 성적이 오르는 아이도 있고 거꾸로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도 있다.

부모의 작은 관심이 큰변화를 만든다.

왜 똑같이 도감을 보았는데 성적이 오르는 아이와 그렇지 못하는 아이로 나뉘는 건지 모르겠다.

부모는 단지 아이의 호기심을 키우는 역활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런 아이가 도감에서 본 '가상지식'과 '실체체험'을 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가 도감에서 본 전철에 흥미를 느끼면 함께 역까지 가서 직접 실물을 볼수 있게 해준다.

공원을 산책하다가 낯선 꽃을 보면 집으로 돌아와 아이와 함께 도감을 찾아본다.

이런 일상을 통해 아이의 머릿속에는 '가상지식'과 '실제체험'이 연결된다.

어른이라면 힘들게 외워야 할 지식을 아이는 스펀지 처럼 그대로 흡수한다.

이 놀라운 능력은 모든 아이가 특정 시기까지 가지고 있다.

그 동안 부모는 '가상과 실제를 연결시켜 아이에게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런 부모의 아이가  곧바로   성적을 올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망원경을 통해서 토성을 관찰해 보니 책에서나 봤던 것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난다.

토성에 띠가 있었는것도 상세하게 아이에게 보인다.

이로 인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아이에게 생기는 것이다.

도감이 키우는 뇌의 '이런능력, 저런 능력'은 도감으로 시작하는 가정학습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뇌의 활동은 책을 읽는 때는 뇌속의 '언어령'이라 불리는 측두엽(청각, 시각, 후각등의 정보처리)과 전두엽(기억력, 사고력등의 고등행동을 관장)이 활성화 된다.

거기에 실제체험이 더해지면 아이의 뇌는 더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동물을 좋아한는 아이가 고양이를 기른다고 하면 아이가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마다 촉각이 자극된다.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현실체험이 쌓여갈수록 아이의 머릿속은 궁금증으로 가득차게 된다.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의 질문은 부모가 답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도 많다.

아이의 '잠제력은 다섯살까지 결정된다.

 늦어도 3-4세부터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우리의 '뇌구조' 에 있다.

성적이 좋은 아이의 뇌와 현명한 아이의 뇌가 '성적이 좋은 것과 현명한 것이 다르지 않나하고 생각할지 모른다.

뇌의 관점에서 보아도 공부 잘하는 아이가 곧 현명한 아이라고는 할수 없다.

하지만 전혀 관계가 없는것은 아니다.

호기심은 뇌에 가장 좋은 영양소다.

우리뇌는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시킬수 있는 힘이 있다.

이 힘을 가소설이라고 한다.

호기심을 가지고 무언가에 열중하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현명해지고 머리도 좋아진다.

 뇌는 육아 방식에 따라 뇌구조가 바뀐다.

 뇌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연구결과 뇌의 노화를 늦추는 데도 호기심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나이가 들면 뇌도 늙게 되고 이런 저런 기능이 쇠퇴한다.

치매에 걸리지 않는 뇌 만들기는 호기심을 키우면 된다는 것은

 뇌 과학 분야에서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치매는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실제 2013년 영국의 의학전문지의 조사이래 첨으로 치매 환자의 비율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생할습관 지도 덕분에 놀랍게도 영국의 치매환자 비율이 20-30%나 줄어든 것이다.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지도중에는 운동이나 취미 활동이 포함되는데 그러한 활동이 고령자의 호기심 수준을 향상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세개의 비밀도구는 어릴적 선물은 '도감'이 최고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도감'은 아이의 뇌를 자극해서 성장시킨다.

 그러므로 아이가 좋다, 싫다를 스스로 판단하기 전에 곁에 두고 친근해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도감에 무관심한 아이라면 다섯살이 넘은 아이도 폭 빠진다.

아이는 늘 부모의 모습을 지켜보기 때문에 '부모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도감'을 옆에서 훔쳐보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에는 그저 부모의 흉내를 낼 뿐인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슬쩍 도감에 나온 내용을 화제로 삼아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만약 유치원 등교 길에서 아이가 나뭇잎을 주워서 보여 주면 다음과 같이 물어본다.

이건 무슨 잎이지?

우리 나중에 집에가서 도감을 찾아볼까?

그러면 아이는'나뭇잎에도 종류가 있구나 도감을 보면 알수 있나?하고 흥미를 느끼게 된다. 

 생활속에서 '강(도감)의 정보'와 실제'(현실세계)의 체험'을 연결시키면 아이의 호기심은 무한대로 자랄 수 있다.

 부모와의 즐거운 추억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아이는 대게 부모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기를 좋아하기 마련이다. 또 무엇이든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

싫은데 무리해서 산과 들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야에서 '가상과 실제의 연결'을 실천하면된다.

 연령별 학습 뇌의 발달 측면에서 보면  보통 아이들이 세살 정도가 되면 무언가 배우기 시작한다. 

3-4세 정확히 언어가 발달하는 시기와 일치한다.

 이때 악기를 배우면 언어영역에도 긍정적자극을 줄 수 있다.

음악은 어릴때 시작해야 한다.

물론 모든 과목도 언어 발달과 함께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

가장 좋은 것은 그 호기심이 지속되는 것이다.

자연스레 성적이 오르는 비밀은 특기 하나가 나머지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즉 한가지라도 뛰어난 능력이 있으면 그외 다른 능력도 기본적인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다.

뇌의 범화라는 성질 덕분에 '한가지 잘하는것' 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뇌 전체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얘기는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적용이 될 것 같다.

우선은 아이가 잘하는 과목에서 철처히 실력을 키우는 편이 전체과목의 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노력하는 요령은 한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성공하면 아이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를 깨우치게 된다.

아이들은 놀이나 취미를 통해 효과적으로 노력하는 법을 배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뇌는 사용하는 영역에 따라, 능력에 따라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다르다.

노력은 타고난 재능을 뛰어 넘는다.

뇌에는 가소성이라는 특징이 있다.

가소성이란 스스로를 변화사키는 능력이다.

어릴수록 뇌가 변화하고 성장하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끓임없이 배우면 뇌는 계속 성장한다.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영어학습은 8-10세가 최선의 언어 발달의 장점을 맞이한다.

언어발달은 8-10세에 장점을 맞이한다.

이는 모국어의 발달과정을 보면 분명하다.

 언어 능력이 종합적으로 향상되는 8-10세는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일대 전환점이 된다.

오히려 언어 능력을 관장하는 뇌속 네트워크가 불안전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강제적인 영어학습은 아이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게된다.

성장기 아이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어른과는 달리 성장 자체를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뇌성장의 터닝포인트, 재능과 능력에 따라 성장하기 쉬운 시기가 명확하게 구별된다.

뇌 의학적인 측면에서 이유를 찾아 보면 아이의 재능이 자라기 쉬운 시기는 뇌속을 '뉴런'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도로가' 이 뉴런간의 연결 고리이다.

 '보다, 읽다, 듣다.' 같은 활동으로 얻은 정보나 '운동하다. 생각하다.느낀다, 기억한다,' 같은 활동은 뉴런의 상호연결을 통해 각각 뇌속의 도로가 건설되는 순서가 있다.

처음에는 무조건 도로를 많이 건설한다.

두 번째는 실제로 도로를 사용해 본다.

마지막에는 쓰지 않는 도로는 제거한다.

뇌속에 도로를 이렇게 지키며 살아야 한다.

몸도 마음도 뇌도 평생 건강을 만드는 '부모의 역할은 성장기 아이에게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현명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역할이 뇌 의학적인 측면에서 아이의 성장을 보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있다.

부모의 도움으로 길러진 '호기심'은 아이에게는 소중한 자산이다.

평생에 걸쳐 아이의 인생을 지켜줄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뇌의 유전은 일반적으로 70%정도가 유전으로 결정된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아이의 재능은 유전에 좌우된다고 생각해서 미리부터 포기한다.

뇌부위에 따라 유전의 영향은 서로 다르다.

학습과 기능, 사고, 사고방식과 관련된 부분일수록 유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최후의 승자는 자신감이 있는 아이다.

부모자식이나 형제, 자매는 외모가 서로 닮듯이 뇌의 모양도 유사하다.

자라난 환경과 호기심에 따라 뇌는 다르게 변화한다.

형제, 자매의 경우 쳇째 아이 때는 신경질적일 정도로 세심하게 육아에 집중하던 엄마도 둘째, 셋째가 되면 요령있게 적당히 하는 경우가 많다.

 형제가 닮기는 했지만 서로 다른 뇌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자라난 환경도 다른 형제는 '똑같이 키우려 했기 때문에' 오히려 능력에 차이가 생긴다고 할수 있다.

발달시기에 성별의 차이가 있듯 뇌의 특징도 여자와 남자아이는 차이가 난다. 

여성의 뇌는 언어를 담당하는 두정엽의 부피가 크다.

외동아이의 호기심 키우기는 요령만 알면 어렵지 않다.

아이의 호기심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아이를 잘 관찰해야 한다.

형제, 자매가 있으면 호기심을 키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뇌성장을 방해한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취하는 아이는 해마가 잘 성장한다.

해마는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인데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늘 화내고 야단치는 부모 곁에서 자라는 아이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물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는 바로 잡아야 한다.

 하지만 훈육이 지나치면 뇌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에게 화내며 야단치기 전에 흥분을 가라앉혀야 한다.

이 책은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현명한 아이를 키우는습관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모가 아무리 애써도 이 습관들을 정착시키지 못할 수 있다.

해마가 일시적으로 위축 되어도 이후 제대로 수면을 취하고 운동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면 아이의 뇌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아이의 뇌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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