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나이가 들수록 굽고 휘고 틀어지고 줄어들고 짧아지는 몸, 병원과 약에 맡기지 않고 맨몸으로 바로잡는다
제시카 매튜스 지음, 박서령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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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도 100세이상 살고 싶다.

그렇게 살면서 건강도 하고 싶다.

병원과 약에 맡기지 않고 백 년 건강한게 꿈이자 목표일 것 같다.

나도 덜덜이나 뱃살쏙쏙 같은 운동기구로 가만히 앉아서 운동을 하는데 내장기관이 흔들리니까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걷는 건 따로 시간을 내야 하니까 또 힘들다.

많이 앉아 있으면 빨리 죽는다는 얘기가 섬뜩하다.

하루종일 거의 앉아 있는데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잡지에서 스트레칭을 스크랩해서 따라하기는 했는데 하고 나면 몸이 더 뻐근하고 통증이 생긴다.

그 이유도 이 책을 보고 왜 그런지 알았다.

너무 욕심을 내서 많이 해도 안 되는 것 같다.

예쁜 몸도 예쁜 몸이지만  오래 쓰는 몸으로 만드는 방법을 저자가 알려  준다.

나이가 들면 누워 있거나 건강이 안 좋으면 너무 비참할 것 같다.

난 어릴 때 아파봐서 아픈 게 어떤건지 잘  안다.

무기력하고 비참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바로 아픈 상태이다.

그런 상태가 정말 안되고 오래 살고 싶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꼭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런  방법은 의사는 절대로 알려 주지 않는다.

오로지 책만 알려 준다.

오래 앉아 있으면 빨리 죽는다는 얘기는 새겨야 하는 것 같다.

요가나 중국사람들이 천천히 하는 스트레칭이나 무슨 무술같은 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텔레비전에 100세 넘으신 분들이 나오면 꼭 보는데 그 분들은 스트레칭을 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이모께서 돌아가셨는데 고관절과 허리를 다치고 수술하러 들어 가셨다가 폐혈증이 와서 몇 주 못 사시고 돌아가셨다.

나이도 젊으신데 말이다.

그걸 보면 이모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 걸 잘 안 하셨던 것 같다.

나도 계속 앉아만 있으니까 몸이 뻐근해서 정말 이대로 놔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든다.

통증클리닉을 자주 가기는 하는데 갈 때만 괜찮고 며칠 지나면 또 통증이 목이나 어깨에 생긴다.

저자가 알려 주는대로 내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다.

건강이 최고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은 스트레칭이다.

사람도 동물처럼 몸을 움직여야  한다.

사람의 몸은 매우 다양한 움직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유하게 설계돼 있다.

그런데 오늘날은 교통수단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게으름을 피우며, 몸을 적게 움직인다.

계단 보다 승강기를 타기 좋아한다.

편안하기 때문이다.

집 밖에 나오기만 하면 차로 움직인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계단을 일부러 걷는다고  한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계단은 무릎을 상하게 한다고  한다.

스트레칭과 평지를  걷는게 좋다.

큰 삼촌, 작은  삼촌들이 의사인데 엄마를 볼 때마다 그 소리를 한다.

사람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아파트 계단 30층을 걷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하면 관절이 다 나간다.

스트레칭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전 세계의 문헌과 예술작품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스트레칭이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수세기 전부터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운동치료 및 무리치료 전술 훈련에 이르기까지 늘 중요했다.

스트레칭이 심신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전반적인 체력을 키워준다.

스트레칭이 공약하는 주요 근육 및 효과와 더불어 남녀노소 모두 따라 하기 쉽도록 자세한 설명과 단계별 순서로 제시돼 있어 연령, 생활방식, 건강상태, 유연성을 불문하고 누구든지 자신의 목표와 현수준에 알맞은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각자의 체력과 운동 수준에 맞게 소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것은 책을 보면 그림으로 설명이 잘 돼어 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면 유연성뿐 아니라 삶의 질도 향상된다.

스트레칭의 효과는 체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데는 반드시 필요하다.

스트레칭이 중요한 이유는 근육을 세 가지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근육을 골격근이라고 한다.

각 근육은 단축성 수축신장성 수축이라는 반대 작용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거나 움직임을  제한한다.

인체는 개별 근육군들이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하나와 단위로 움직이는 사슬운동을 하므로 관절이 잘 늘어나는 유연성과 몸을 부드럽게 변형시킬 수 있는 연체성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근육군들이 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다수의 연구 결과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09<스포츠 사이언스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30초씩 정적 스트레칭을 2세트 실시한 경우 종아리 근육의 경직 현상이 감소된다.

 

 

신체기능 개선2009<가오슝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 스트레칭과 정적 스트레칭을 할 경우 관절가동 범위와 관절 안정성이 향상된다.

통증완화 2007<재활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 특정 목 통증을 앓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통증 수준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능력향상 2008<체력컨디션연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4주간 동적 스트레칭을 실시한 결과 민첩성, 체력, 근력, 지구력이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통 범위 향상2012<체력컨디션연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반신의 주요 근육군을 강화시키는 정적 스트레칭 15초에 3세트 실시하면 균형 감각이 크게 향상된다.

불안감 및 우울증 완화2012<의학보조법>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요가 자세 변형 스트레칭과 마음 챙김 호흡법으로 이루어진 복합요가 프로그램을 1주일간 실시한 결과 만성요통환자의 불안감과 우울증, 통증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다보면 유연성이 생기며, 삶도 풍요로워진다.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우리 몸은 불안과, 피로,긴장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면 혈압, 심박수, 호흡수가 증가하면 목과 허리가 경직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 때 스트레칭을 하면 스트레스, 혈압, 심박수, 호흡수가 낮아지고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이 완화된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칭은 근통, 근육경련, 부상 위험도를 줄여준다.

올바른 스트레칭은 기시점과’ ‘부착점이라고 불리는 근육의 양끝을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늘여 근섬유를 정렬하는 움직임을 말한다.

근섬유가 늘어 나려면 반드시 외부의 힘이 작용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중력, 가속도, 체중, 상대방이 밀어내는 저향성, , 수건으로 당기는 스트랩 등으로 외부에 힘을 더 한다.

 맞춤 스트레칭을 최소 2-3회 실시할 것을 저자는 권장한다.

꼭 운동전 준비운동을 스트레칭으로 해야 한다.

운동전 스트레칭은 평소에 잘 몰랐던 근본적인 근육 불균형 상태를 바로잡고 관절가동범위를 넓혀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발목 엉덩이고관절〉ⓒ상부 등흉추〉Ⓓ어깨 앉은 자세와 비슷한 스쿼트 자세나 계단 오르기와 비슷한 런지 자세처럼 일상생활의 움직임을 흉내낸 양팔 뻗어골반 앞뒤로 흔들기 같은 기능적 움직임도 마찬가지이다.

궁금하면 이 책의 그림을 보면 된다.

준비운동은 몸통의 중심인 복부와 허리, 즉 코어 근육을 따뜻하게 데어주며 가동범위를 증진시키고 부상 위험도 줄여준다.

마무리 단계에서 신체활동의 강도를 차츰 낮추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속도를 줄이며 걷거나, 뛰는 것처럼 기간을 두고 운동 강도를 줄이고 심박수를 낮추며 운동 시 사용한 근육으로 몰렸던 혈액이 다시 이동해 심장에 공급된다.

고강도 운동을 갑작스레 중단하면 혈액이 심장에서 먼 팔다리에 고여 있게 돼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실신할 수 있다.

고강도 활동을 하고 난 뒤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몸이 휴식 상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강도를 조절해 준다.

나이가 들수록 몸도 조금씩 변한다.

노화가 진행 될수록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지며 노화로 인해 근섬유의 크기와 양도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칭이나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비롯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면 연령과 체력 수준을 불문하고 노화로 인한 생리적인 변화를 늦출 수 있다.

스트레칭은 유연한 사람만 하는 운동이 아니다.

몸이 건강하더라도 유연성 강화 운동은 반드시 매일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할 때 우리 몸의 기능도 건강하게  된다.

스트레칭은 나이와 건강 상태를 불문하고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인 사람이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걷기 운동, 또는 수중 에어로빅등을 병행할 경우 고관절, 어깨 관절 등 핵심부위의 유연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을 보고 장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들었다.

과격한 운동을 하면 안되고 스트레칭을 서서히 하면서 생명을 늘여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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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A 여행 일본어 - 200만 구독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일본어
회사원A 지음 / 말랑(mal.lang)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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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을 봤는데 한국어로 일본어표현을 전부 외우는 것이다.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이런 책의 구성처럼 한국어로 가타가나 히라가나, 일본어단어로 외우니까 포기의 순간을 지나쳤다.

7월 일본어시험은 물론 한국어로 안 써있지만 혼자서 공부할 때는 꼭 한국어로 발음이나 뜻이 써 있어야지 독학을 할 수 있다.

일본어를 생독학으로 하니까 삽질을 정말 많이 했다.

글자도 모르는데 무작정 외우기도 하고 문법이나 회화를 공부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한국어로  써져 있는 일본어단어책을 보면서 일본어를 터득하게 됐다.

그러면서 일본어능력시험도 보게  됐다.

저자가 알려 주는대로 한국어로 일본어 음을 외우고 뜻을 외우고 글자를 외우면 일본어마스터가 되는 원리가 맞는 것 같다.

그걸 깨닫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일본어를 하면 일본 잡지를 보고 길거리에 써져 있는 일본어를 읽는다는 즐거움이 있다.

가끔 일본사람을 만나서 말을 걸면 친절하게  얘기를 해주고 맛있는 일본우유사탕도 얻어 먹는다.

외국어공부방법책을 보니까 외국사람을 언어공부하는데 이용하려고 말을 걸지 말라고 해서 요즘은  자제한다.

일본여행을 가면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일본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고 더 친절하다고  한다.

일본어여행회화책들도 많이 봤는데 이 책 구성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일어를 쓰면서 외우니까 일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일어로 된 책을 더 읽고 싶고 그러다보니 일본여행도 꼭 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도 일본잡지를 보면서 헤어나 패션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일본여행을 가면 맛집들을 돌아 다니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와 학용품들을 사고 싶은 쇼핑을 하고 싶다.

주변친구들이 패키지로 가면 새벽부터 일어 나서 일정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 난  일어를 전부 마스터해서 내마음대로 여행을 하고 싶다.

다른 나라에 가면 꼭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고 싶은데 그런 것도 나오니까 나에게 꼭 맞는 책이다.

회도 정말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서 직접 먹어 보고 싶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가깝지만 먼 나라이기는 하지만 일본어를 우선 하니까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나의 생각이나 반경이 확장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반일, 친중이 아니라 친일, 친미를  해야 우리나라에 이득인 입장이다.

나중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도 언어나 코스를 막힘없이 즐겁게 잘 하고 싶다.

책은 앉아서 여행하는 것이고 여행은 걸어서 공부를 하는 거라고  한다.




저자는 라멘정도만 알면 일본어가 충분하다고 하는데 독학으로 몇 년 공부한 나로써는 충분하지 않고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걸 안다.

히라가나, 카다가나도 외워야 하고 단어, 문장, 문법, 청해까지 많이많이 해야 한다.

이 책은 외국어책이라기보다는 예술계통이나  일본패션잡지같은 분위기가 난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여행에 필요한 표현만 쏙쏙 집어 넣었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여행책이라고 하는데 난 일본어를 아니까 보기가 훨씬 재미있고 편하다.

이 책은 일본어로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준다.

이 책을 같이 보니까 일본어가 더 좋아지고 재미있어진다.

저자의 일본어공부방법을 알면  공부하는데 또 팁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영포를 해서 일본어를 하게 됐다고 한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겹치는 단어도 많고 어순도 비슷하니까 러시아말보다는 훨씬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라시아어보다는이래,,,,,

러시아는 너무 어렵던데

저자는 비교어법이   뛰어나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조용해야 하는  곳이 많다.

전철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조용하다고 한다.

난 수학여행때 절에 가면 조용히 하라고 해서 너무 싫었다.

자유로운 분위가 좋지 엄숙하고 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 분위기는 싫다.

일본은 카드를 안 쓰는 곳이 많아서 현금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한다.

그것도 좋은 팁이다.

이 책은 일본의 풍경이 일본여행책처럼 많이 나와서  사진으로 일본을 보는 재미가 있다.

저자는  처음에 이미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로 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이란 우리나라 발음과 정말 거의  똑 같거나 거의 비슷한 단어들이다.

타쿠시는 택시, 오케는 오케이, 일본어 니홍고 콜라는 코라, 쇼핑은 쇼핑구, 하멘은 라멘, 카피는 코히, 무료는 무료, 렌터카는 렌타카, 시간은 지캉, 메뉴는  메뉴, 스커트는 스카토, 버스는 바스, 어플은 아프리, 가방은 카방이다.

확 보면 외워지는 일본어는 아니오는 이이에, 전철은 덴샤, 역은 에키, 바지는 판츠, 영어는 에이고, 화장품은 코스메, 백화점은 데파토, 계산은 카이케,  고기는 니꾸,  스마트폰은 스마호, 케리어는 스츠케스, 물론  장음이 많이 써있는게 일본어이다.

공항은 쿠코,  항공사는 코쿠가이샤, 편의점은 콤비니,  추천템은 오스스메, 물수건은 오시보리, 면세는 멘제이다.

전철을 타고 가다보면 무슨에키데스라는 말을 많이 한다.

신촌에키데스, 공덕에키데스라고 하는 걸 들었다.

일드, 에니메이션 좀 봤다면 들어봤을 일본어가 있다.

일본어는 못하지만 일본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들어본 일본어 표현이 있다.

그런데 일본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의 말투가 애교스럽고 톤이 높아서 난 전부 다 그런 줄 알았는데 고지라라는 영화를 보니까 사람들의 목소리톤이 중저음인 사람도  있었다.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들이다.

소데스까는 그래요?, 에? 여러 상황에서 놀랐을 때 황당할 때 하는 말,  아리가토 고자이마스는 감사합니다, 그미마셍은 미안합니다, 저기요, 고멘나사이는 미안합니다, 하지메마시떼는 처음 뵙겠습니다, 이랏샤이마세는 어서 오세요, 춋토맛떼구다사이는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따다키마스는 잘 먹겠습니다,  다이죠부데스까는 괜찮아요?이다.







이것만 알면 통하는 마법의 일본어도 있다.

스미마셍이 그렇다.

저자가 이건 꼭 외우고 가자는 표현들이 있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꼭 외워야 할 표현들이다.

일본어 전혀 몰라도 여행 가기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생존 일본어 표현들이다.

미리 못 외웠다면 비행기안에서라도 외우라고 한다.

외국에 나갈 때 외국어를 생존과 관계되었다는 얘기가 와닿는다.

미국 한인 타운에서 살던 서울대 나온 약사부부가 있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911을 못 불러서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외국어에 나가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외국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히라카나, 가타가나와 일본어한자도 같이 표기를 해서 알려 준다.

려어 표현들과 가타가나, 히라카나 외우는 표도 있다.

난 이미 다외워서 볼 필요는 없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은 보고 외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항상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다른 사람들은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지만 난 무조건 책이 좋다.

저자의 책도 보면 재미있는 구성들이다.

사진과 큰 글자와  한국어로 일본어를 외운다는 발상이  일본어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이다.

뒤쪽으로 가면 특급 부록이 있는데 바로바로 뜯는 카드이다.

한  장씩 뜯어서 끈이나 링에 끼운다.

카드를 늘 곁에 두고 틈틈이 본다.

늘 곁에 두고 틈틈이 본다는 것에 외국어공부의 비결이 있다.

일본 여행에 데리고 간다.

표현은 반드시 소리 내 읽는다.

반드시 소리,,,,,,,,

모든 외국어공부가 그렇다.

소리가 혀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다.

이미 외운 카드도 새로운 카드와 함께 누적 학습을 한다.

카드를 예쁘게 꾸민다.

카페메뉴도 알려 주고 일본에 가서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표현들을 전부 저자가 알려 준다.

이 책을 보면서 일본어를 계속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비결이나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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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 - 무기력을 이겨내는 심리 상담서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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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갑상선이 약해지니까 정말 무기력해졌다.

다시 좋아지니까 의욕이 다시 생기지만말이다.

의욕이 충만했었는데 기운이 없고 몸의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니까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져서 무기력해진다.

무기력해지면 심리적인 것이나 행동적인 것들의 여러가지 영향이 생긴다.

자식의 무기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어머니와의 관계가 있다.

난 엄마랑 가장 친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같이 다녀서 영향이 큰 것 같다.

긴장하고 있는 사람 가까이에 가면 이 사람은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옆 사람이 긴장하면 그 사람의 긴장이 자신에게도 전염이 된다.

이는 긴장 신호가 상대방의 뇌에서 자신의 뇌로 전달되어 뇌가 긴장감을 흉내 내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을 담당하는 것이 거울 신경세포다.

1996년 이탈리아의 한 연구팀은 거울 신경세포에 의해 사람의 뇌는 상대방의 뇌 상태를 흉내 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거울 신경세포는 상대방의 뇌 속과 동일한 반응을 자신의 뇌 속에서도 일으킨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가 맨날 책보고 자격증따고 공부만 하니까 나도 따라하는 걸까,,,

거울 신경세포 학설에 따르면 자신과 전혀 관련 없는 타인의 뇌로부터도 신호가 전염된다고 한다.

회의중에 누군가가 초조해하고 있으면 누가 초조해하고 있는지는 모르더라도 회의실이 불편한 공기로 가득 찬다.

꼭 눈으로 관찰해야 상대방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한 공간에 같이 있기만  해도 자동으로 상대방을 모방해버리는 성질이 뇌에는 있는 것이다.

어머니와의 친밀함 정도로 자식이 무기력 상태에 빠진다고 하면만능감이나 질투의 경우보다 더 의문을 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엄마랑 친밀하면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은데말이다.

하지만 엄마가 자격증을 따서 계속 시험에 합격하면 나도  뭔가를 해서  계속 합격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는 자식의 자유로움을 질투한다.

질투는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상대방이 자신보다 뛰어난 것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때 발생한다.

역으로 생각하면 자신이 상대방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할 때 질투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시금 자신이 상대방보다 뛰어난 존재임을 자각함으로써 질투 발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질투한다고 스스로 느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상대방보다 뛰어난 존재다라고 말할 수 있다.

질투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만 있다면 발작은 사그라진다.

자신이 질투하고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놀고 있는 아이에게 부모가 숙제부터 하라고 재촉했는데도 아이가 미적대기만 하고 숙제를 하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깨닫기는 힘들지만 질투하고  있는 쪽은 부모다.

자신은 일하느라 바쁜데 아이는 자유롭게 놀고 있는거야하면서 부모가 아이에게 질투를 느껴 아이에게 질투의 전기충격이 가해지는 것이다.

아이가 자유롭게 놀고 있는 것에 대해 부모가 질투해버리는 셈이다.

자신보다 아랫사람인 아이가 자유를 누리는 것을 질투하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전기충격을 받음으로써 무기력해지고 행동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 공부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성실할수록 이러한 현상은 자주 일어난다.

이럴 때 부모는 자유로운 아이에게 질투를 느끼고 숙제하라는 얘기를  안하게 된다.

아이는 부모의 질투충격을 받지 않게 돼서 스스로 숙제를 할 수도 있다.

깨달음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어디서 들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질투라는 감정이 생겨난 시점에서 이미 전기충격이 일어난다.

조건반사라고 할 수 있다.

부모가 질투의 전기충격을 발신하면 조건반사적으로 아이는 전기충격에 당하고 만다.

아이는 너무 불리한 것 아닌가,,,,

저의 어머니는 저자에게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좋은 대학을 못 갈거라고 했고 저자는 그것에 답이라도 하는 것처럼 집중을 잘 못했다.

저자는  영어점수가 20점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자신은 미국에 가서 심리 상담가가 되겠다고 생각했고 실천을 했다.

저자는  미국에서 엄마와 전화통화를 했고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는 생각은 자리잡고 있어서 공부가 잘  안됐다.

저자가 엄마와 통화를 많이 안하니까 공부가 잘 됐다고 한다.

일본에 돌아와 엄마와 가까이 지내니까 다시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상태가 됐다고 한다.

그러다가 다시 미국에 가니까 공부가 잘 됐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어머니가 걱정이라는 형태로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이 전기신호가 되어 저자에게 전달된 것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 부분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감정이나 말에 질투가 묻어남으로써 아이의 유쾌/불쾌 코드를 어그러뜨리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걱정이 된다고 하는 건 오히려 자신의 질투를 덮기 위해 이러한 말을 아이에게 건넨다고 할 수 있다.

질투는 동물적인 반응이며  발작이다.

어머니가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거짓이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질투라는 감정이 솟아나는 것도 인간이 동물인 이상 멈출 수 없다.





아이는 어머니의 질투 공격에 얽혀 들어 쓸데없이 자신을 탓하고 만다.

이때 질투 공격을 받는 쪽은 현재 무기력한 원인이 상대방의 질투에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발작의 악순환이 일어나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럴 때는 부모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서 질투를 중단시키는 방법을 써야 한다.

어머니와 자식이 동등한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식이 아래에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어머니의 질투 발작은 누그러진다.

어머니를 존경한다면 어머니와 적절한 거리가 만들어지고 질투하고 질투 당하는 관계성이 소멸한다.

나도 엄마가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얼굴도 작고 머리수도 많게 엄마가 낳아 줬다고 맨날 그렇게 애기해서 내가 잘 꾸미고 몸무게관리를 잘한거라고 얘기를 한다.

엄마는 머리 좋고 성형수술 안 할정도의 외모를  낳아줬으니까 잘하라고 하기도 한다.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은 어머니께서 ~해준 덕분에 저는 지금의 외모에 만족해요라는 식으로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쓰면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머니의 질투 발작은 사그라진다.

무기력증에 빠져 좀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능감과 질투때문이다.

만능감이란 나는 무엇이든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라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무엇이든 노력만 하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상태이므로 긍정적인 심리로 보인다.

만능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욕심이 있다는 뜻이고 그 욕심을 채우지 못했을 때의 상실감은 보통 사람보다 몇 배나 크다.

실패했을 경우에 맛보게 될 쓰라린 상실감과 자책감을 두려워한 나머지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실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갈등이 무기력증을 낳는다.

질투는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감정이다.

열등감에 빠지면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질투 대상을 헐뜯거나 끌어내림으로써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질투는 공격성을 띠게 되는 것이다.

악의를 지닌 질투 공격을 받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채 마음속에 정체되면 무기력증이 발현하게 된다.

무기력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만능감과 질투를 없애야 한다.











타인의 질투를 받으면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를 질투한다는 것은 금방 깨닫지만 남들이 나를 질투한다는 것은 잘 모른다.

남들로부터 질투를 받으면 유쾌/불쾌 코드가 어그러진다.

남들의 즐투 공격이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질투라는 감정은 까다로운 존재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질투를 품고 있는 것 자체를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질투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의 원인이 되거나 무기력 상태를 만들어낸다.

마틴 셀리그먼은 개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는 실험을 통해 무기력이 학습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넌 참 못낫다는라는 언어의 전기충격을 지속적으로 받다보면 스스로 못난 자신을 재현하고자 자신을 못났다고 믿어버리고 실제로 못난 사람이 되고 만다.

본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자신을 책망한다라는 일련의 흐름 뒤에는 질투 공격이 존재한다.

질투가 원인이 되어 유쾌/불쾌 코드에 왜곡이 나타나고 버그가 발생한 것이다.

그런 과정을 겪다보면 자신을 혐오하게 되고  자신을 못난 사람이라고 비하하면서 질투하는 사람이 바라는대로 능력 없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질투를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질투를 의식하게 되고 그것이 유쾌/불쾌 코드를 더욱 흐트러뜨린다.

질투하는 존재의 약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이 질투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강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우위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육체적인 약점을 발견하는게 가장 빠른 것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이 우위에 설 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의 약점에 집중하면 강자로 올라서는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집중하게 되면 자신은 상대방보다 강자가 된다.

강자가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질투를 받지 않게 된다.

상대방을 파괴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신체 약점이나 부분을 찾음으로써 자신이 정말로 우위에 설 수 있다고 자각하는 것이 버그 퇴치법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질투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저자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읽지 않으면 큰 일이 나고 감정의 소용돌이를 막아 줄 수 있는 진정한 지침서이다.

저자가 일본이 아니라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한 보람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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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 단 한 걸음의 차이
샤를 페팽 지음, 김보희 옮김 / 미래타임즈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자신감이 점점 사라져서 자신감을 붙들고 없는 자신감도 살아나게 하고 싶다.

자신감이 있어야지 뭔가를 할 수 있는 것 같고 생기도 생기는 것 같다.

자신감이 사라지면 좀비처럼 변하는 것 같다.

요즘은 비교할 기회가 너무 많은 세상이다.

나도 주변에 항상 비교어법만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스타일은 자신감을 가지는 데 가장 치명적익 독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멋지고 부유하며 교양있고 사교적이고 부지런하고 잘난 사람들이 넘쳐 나는 것처럼 보인다.

부모님 세대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할 상황이 많지 않았다.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들이 낫다고 엄마친구들이 서로서로 얘기하는 걸 봤다.

과거에는 그냥 누워서 행복과 성공으로 가득한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전부였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 없었고 스타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사회에 속한 사람들은 물론 지구 정반대편에 있던 사람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평가하고 있다.

이는 절망감을 만들어내는 마르지 않는 샘이나 다름없다.

더욱 최악인 것은 그런 것들은 전부 연출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거짓일 수 있는 타인의 모습을 자신과 비교를 하는 것이다.

두둥~~~~

결국 비교하는 사람이 패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비교는 이렇다 할 개선책은 알려주지 않고 우리가 잘나지 않았다는 생각만 계속 주입한다.

교훈 없이 상처만 주는 것이다.

난 그 답을 항상 책에서 찾는다.

친구를 만나든지 친척들을 만나든지 엄마친구들을 만나든지  전부 비교를 통해서 자신이누구보다 행복하고 행복하지 않고를 결정하는 것을 봤다.

난 그들에게서는 내가 찾는 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래서 책중독이 되니까 고민은 날아가고 행복지수는 올라갔다.








SNS에 보여지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

그저 자신의 지금 모습을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 비교할 뿐이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삶은 손질과 보정을 거쳐 선발된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 스스로를 향한 비수가 되고 자기애에도 상처를 입히게 된다.

비교가 비수가 되다니,,,,,, 

비수는 날이 짧고 날카로운 칼을 말한다.

인스타그램의 잇걸들,  잡지속의 모델들은 전부 편집된 것들인데도  자신의 불완전한 모습과 비교를  시작한다.

우리는 수많은 이미지의 폭격을 맞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미지들은 자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여행도 자주 못다니고 돈도 못  벌고 예쁜 곳에도 못 가고 잘나가는 친구들도 없다고  그들에 비해 뒤처지는 삶을 살고 있다고 끊임없이 속삭인다.

정말 그런 속삭임은 듣고 싶지가 않다.

그런 속삭임의 실체는 이미지일뿐이다.

타인과 비교하게 되는 치명적인 독은 자신감 부족의 원인이기도 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되살아나게 할 수 있을 만큼 해롭다.

정말 가슴과 마음속에 새겨야 하는 말씀이다.

형제자매보다 부모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느낌, 학교 성적이 하위권일 때의 수치심과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을 평가할 수 있다는 생각을 주입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가기보다 다른 사람을 추월할 때의 만족감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와~~~~~~저자의 얘기에 200%공감이 가고  이해가 된다.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나라는 존재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게 된다.

저자의 얘기를 읽으면서 비교라는 것을 완전히 날려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 유일무이한 존재다.

올레~~~~

우리 모두 유일무이한 존재다.

할렐루야~~~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존재다.

우리는 나다워질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아몬드와도 같다.

나도 성경과 기독교사상에서  계속 들은 얘기이다.

그래서 나도 비교라는 하지 않는데 어떻게 된게 주변 애들을  보면  난 누구보다 안 예뻐, 난 누구보다 안 날씬해, 난 누구보다 뭐 어떻다는 얘기를 계속 들으니까 짜증이 나서  자신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고  절대적인 존재라고 하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눈빛자체로 무시한다고 했다.

우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다이아몬드와도 같다.

난 다이아몬드이다. ㅋㅋㅋ

책만 읽어도 기분이 무진장 좋아진다.

사회적인 성과를 비교할 수는 있지만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다이아몬드의 광체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비교하려면 반드시 비슷한 두 가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유일무이한 존재이므로 그 무엇과도 비슷하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두 개인을 비교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와~~~~저자의 얘기는 너무 희망적이고 저자를 존경하게 되었다.

자신의 유일무이함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자신에게 생명을 불어 넣고 열매 맺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한다는 것은 두 가지 면에서 어불성설이다.

어불성설은 말의 이치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이 말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똑같이 신성한 존재이고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니체가 말하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로 사는 사람들은 지배적인 도덕이나 규범의 노예로 살아가면서  끓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이들은 항상 가장 나은 것, 가장 적합한 것을 따르려고 한다.






반면 대담하고 진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자신의 가장 강렬한 욕망을 표현할 줄 안다.

이들은 항상 스스로를 직접 평가하기 때문에 굳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것은 늘 어제, 일주일, 한 달, 또는 1년 전의 자기 모습이다.

이  얘기는 비교에 대한 책을 읽을 때 항상 듣는 얘기였다.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비교하라고 했다.

조금이나마 발전을 이뤘는지,,유일무이한 자신의  별로부터 멀어졌는가,,,,아님 가까웠는가,,,조금이라도 발전했다고 느낀다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정말  중요한 얘기가 이것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자신의 작은 발전이라도 이뤘다면 자신감이 생긴다.

이렇게 자신감이 자리를 잡으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쉽게 상처 입지 않는다.

나다운 일, 내게 지적 만족을 안겨주는 일, 비록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해도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을 원한다면 나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을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와 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인기 많은 친구를 부러워할 이유도 없다.

물론 우리는  끓임없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면 비교하면서 괴로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도 깊이깊이 새겨야 한다.

그러면 나 자신을 진정으로 상처 줄 수  없게 된다.

욕망을 양보하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하는 것, 내 삶에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나답게 존재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지 않을 때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자신의 위해 정말 중요한 것들로부터 단절된다.

자신으로부터 단절된 채 이리저리 부유하는 동안 다른 사람과 나를 더 많이 비교하고 질투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사람과 비교함으로써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이다.

우울증은 자기 욕망에 대해 충실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자신이 욕망을 양보하면 자신에 대해서 충실하지 않은 것이다.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욕망을 잘 안 사람중에 한 명이다.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욕망을 신뢰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자신을 충분히 알았기에 그토록 많은 유혹을 뿜어내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도 가장 밝은 별이 무엇인지, 자신을 위해 빛나는 그 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감을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실력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다져지는 것이다.

같은 동작을 끓임없이 반복하며 훈련할 때 이런 동작들은 제 2의 천성이 되는 것이다.

극한의 실력이 마침내 개인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실력이 결국 자신감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실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실력을 쌓은 사람에게서는 자신감이 나온다.

자신감은 자만이나 오만, 교만과는 다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훈련하는 과정을 즐기면서 실력을 쌓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자신감은 산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것이다.

자신감이 떨어질 때는 자기에게는 타고난 실력이나 충분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실은 그저 충분히 연습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말이다. ㅋㅋㅋㅋㅋ

자신감이 떨어지면 공부를 더 한다거나 책을 더 읽는다거나 자격증을 더 딴다거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답을 알려줬다.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거라는 걱정과 염려가 엄습할 때는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기보다 연습에 매진하거나 공부, 독서에 매진하면 되는 것이다.

유레카~~~~~~!!!!!!!!!!

실력을 향상하면 더 쉽게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모차르트 같은 천재조차 엄청난 노력을 했다.

자기만큼 뛰어나지 못한 음악가들보다도 더 많은 연습을 했던 것이다.

불안 하면 더더더더더더 노력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안 읽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다.

저자가 나에게 진정한 자신감을 안겨 준 것이다.

저자에게 땡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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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미국 서부 This is USA West (2019년 최신 개정판) -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 샌디에이고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윤영주.윤희상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어떤 아주머니랑 우연히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자신은 혼자 영어공부를 하면서 딸, 아들과 같이 해외여행을 다닌다고 했다.

그래서 영어에 관련된 책을 엄청 사가셨다.

나도 영어책을 보고 있어서 말을 시키시길래 얘기를 했는데 여행사나 패키지가 아니라 혼자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영어공부를 하신다고 했다.

집에서는 아이들과 영어로 하는데 애들이 발음이 안 좋다고 뭐라고 한다고 했다.

나도 엄마한테 박사가 왜 그것도 모르냐고 맨날 뭐라고  한다.

엄마랑 자격증도 같이 공부하는데 난 학사인데 박사인 엄마를 가르쳐 줘야 되냐고 계속 뭐라고 한다.

그 아줌마 애들도 그런다고  했다.

나도 미국여행을 가기 위해서라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여행가이드책을 열심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여행에 대한 책은 뉴욕만 봤는데 서부는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봤다.

LA에도 유명한 미술관이 있었다.

이번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책에 관심이 있어서 봤는데 어떤 분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동성연애자였다고  했다.

책을 읽으니까 고흐, 소크라테스도 동성연애라고 했다.

 난 기독교인이라서 동성연애는 반대다.

헐리우드, 라스베이거스도 서부이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타일러는 항상 서부가 어떻고 동부가 어떻고 해서 미국사람이라는 인식이  든다.

우리나라는 작으니까 서부 동부개념이 없다.

이 책을 보면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중에 언제인지는 몰라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부모님과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

미국여행을 간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미국이 제일 맛있고 길이 뻥 뚫려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스케일을 느낀다고 한다.

헐리우드쪽에 초호화주택이 있는데 텔레비전을 돌리다가 봤는데 집이 1000평이고 우리나라 이건희씨가 사는 집같은게 엄청 많았다.

그걸 보고 미국은 우리나라와는 정말 스케일이 틀리구나를 또 깨달았다.

베버리힐스에 그런 집들이 많았다.

디즈니랜드도 서부에 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도 한 번 가보고 싶다.

그림에 관심이 많으니까 미술관위주로, 맛집 위주로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국립공원도 갈 때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어디를 갈지, 어디서 잘지, 어디서 먹을지를 잘 알려준다.

미국서부에 대한 책도 찾아 보니까 의외로 많지는 않으니까 이 책을 보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언젠가는 미국서부에 가게 될거라는 소망이 있고 아빠엄마께서 학위증을 자주 잃어 버리시는데 미국에 가면 학위증도 미리 많이 떼 놓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장거리 여행과 부담스러운 시차를 이기고 미국에 가는 이유는 여정이 수고로운 만큼 광활한 자연과 맑은 공기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서부하면 서부영화, 말, 인디언, 미국개척시대, 총, 보안관 이런게 떠오른다.
미국의 매력적인 도시 2위로 뽑힌 곳이 샌디에이고라고 한다.
샌디에이고? 영화나 미국에서나 들어 봤다.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5위가 또 샌디에이고이다.
2위는 버지니아 비치, 3위는 오스틴이다.
샌디에이고는 집값이 바싸다고 한다.
중산층과 슈퍼리치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뉴욕이나 로마같은 곳은 소매치기, 좀도둑, 쓸데없이 시비거는 사람들을 조심하기 위해 가방과 스마트폰을 움켜지고 조심했다면 샌디에이고는 그럴 걱정이 없다고 한다.
여행자의 돈을 노리는 사람들이 살기에는 이 도시는 너무 비싸다고 한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2주의 휴가를 위해서 일 년 낸 일을 한다면 샌디에이고 사람들은 주말 이틀 간의 휴일을 위해서 5일을 일한다고 한다.
이건 뉴욕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샌디에이고는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신선한 지중성해 기후로 13~20C'이다.
쾌적함이 느껴지는 날씨이다.
최북단 오션 사이드에서 멕시코 국경까지 이어진 샌디에이고 해변까지 112km이다.
샌디에이고의 유명한 햄버거가게는 호다스다.
호다스햄버거는 엄청난 크기와 맛, 전통을 자랑한다.
가게에 가면 꼭 먹어야 겠다.






발보아 파크는 엄청난 넓이와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
라호야는 샌디에이건의 생활을 잘 보여 주는 곳이다.
지중해 스타일의 건축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져 있다.
대도시 한복판에서 야생바다사자와 물개를 쉽게 만날 수 있는 라호야 코브도 있다.
샌디에이고에는 죽기 전에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의 나무로 골조로 세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랜된 호텔 델 코로나도가 있다.
이  곳엔 사람들이 숙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선데이 브런치 레스토랑은 신선한 재료로 100여 가지의 요리가 나온다고 한다.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다.
LA에 가면 그동안 미드나 영화에  봤던 곳들을 볼 수 있다.
LA는 한번 도 안 가본 곳이라도 가보면 눈에 익는 곳이 많을 것 같다.
미드나 영화에서 많이 봤으니까말이다.
라라랜드를 보고 LA를 찾는 한국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난 라라랜드를 엄마랑 같이 봤는데 둘다 졸았다.
그래서 아메리칸 드림까지 심어진지는  자서 잘 모른다.
그래도 미드를 보면  90210 시즌 5를  보면서 LA는 정말 스케일이 크고 좋은 곳이라는 아메리칸 드림이 심어졌다.
LA는 가장 미국적인 도시이고 광활하고 화려하고 여유롭고 왠만한 곳은 교통체증때문에 다니기 힘들다.
아메리칸 판타지가 가득한 곳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등 전 세계 영화 산업 본거지이고 끝도 없이 뻗은 해변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미국의 여유로움과 엔터테인 먼트를 누리며  재미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비행시간은 12시간이 걸리고 16시간의 시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LA의 바다와 하늘을 상상만 해도 그런 힘들은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다.

85년 된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각종 채소와 꽃, 음식 등을 판매한 곳으로 시작하고 한 번도 문을 닫은 적이 없다고 한다.

매기스 키친은 콘비프 샌드위치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가면 꼭 먹어봐야 겠다.
애그 슬럿도  맛있다고 한다.
아는 언니가 세계 여행을 하면서 제일 음식이 맛있고 푸짐한 곳이 미국이라고 했다.
인공 운하를 따라가면 고급스러우면서 아기자기한 저택이 많다고 한다.
난 미국대저택을 소개하는 프로를 보면서 입이 딱 벌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집들이 많았기때문이다.
그 저택들은 헐리우드 스타들이나 영화제작자가 별장처럼 쓰는 곳도 있다고 한다.
한국과는 달리 바다근처나 산중턱에 있는 집들이 고가이다.
우리나라는  달동네라고 위로 올라갈수록 집값이 싸지는데말이다.
베니스 비치는 뉴저지 출신의 에보키니라는 사람이 조성한 곳이다.
베니스 비치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핫한 카페와 갤러리가 가득한 곳이다.
애리조나는 인디언 유적지와 낙원 같은 자연이 펼쳐져 있다.
영화나 미국을 소개하는 프로에서 한 번 쯤은 봤을 절경이 나온다.
캐니언들의 차이는 암석이 위에서 생성되었는제 아니면 지하에서 생성되었는지의 차이라고 한다.
협곡을 따라가 보면 암석의 위치와  빛의 세기에 따라 다른 색을 만들어 낸다.
온 우주가 온 힘을 다해 뭔가를 만들어내면 캐니언이라고 한다.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깎여 만들어내 아름다운 결과물이라고 한다.
스코츠 데일에는 고급 리조트와 쇼핑센터가 밀집해 있다.
노소란 사막은 다양한 생물과 사와로 선인장이 있는  곳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공립대학인 애리조나주립대학도 있다.
아트 뮤지엄은 1만 2000여 개의 현대 미술 작품이 있다고 한다.
그랜드캐니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협곡을 래프팅을 하는 것이다.
600만 년 침식으로 인해 신나는 협곡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소노란 사막 위 열기구를 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열기구 투어는 애리조나 곳곳에서 할 수 있지만 애리조나 주 남부의 소노란 사막위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도나는 붉은 빛이 가득한 사암 암벽과 봉우리들의 존재를 드러낸다.
붉은 빛이 강렬해지면 세도나가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옆으로 병풍처럼 싸고 있는 크고 붉은 바위를 보면 놀란다.
그랜드 캐니언을 만든 것이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이 사는 곳이 세도나라는 얘기가 있다.
인디언들이 성스럽게 여긴 장소이고 서부 개척 시대에 백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인디언들과 치열한 싸움을 했고  인디언들이 마지막까지 저항한 곳이다.
세도나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붉은 색 사암 수파이층은 전기적인 에너지가 방출해서 볼텍스라고 한다.
볼텍스는 지구에서 뿜는 전기적 에너지, 초자연적인 힘을 말한다.
전 세계에 21개이 볼텍스가 있는데 그 중 4개가 세도나에 모여 있다고 한다.
벨록, 캐시드럴 록, 에어포트 메사, 보인튼 캐니언이 있는데 가장 강한 것이 벨 록이라고 한다.
붉은 사암은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사람의 몸에 자력적인 힘을 준다고 한다.
세도나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홀리 크로스 채플이 있다.
1956년 완공된  이 성당은 붉은 절벽 사이 좁고 기다란 십자가 모양으로 세워져 있다.
멋있는 것 같다.
붉은 바위 위로 홀로 설계된 이 건축물이 주위의 자연과 이렇게도 멋지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이 성당안에서 창문으로 내려다보이는 세도나의 붉은 풍경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풍경같다.
난 사진으로만 보지만 말이다.
미국의 서부는 동부와는 다르게 웅장한 자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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