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골 2 The Goal -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국내 출간 17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엘리 골드렛 지음, 강승덕.김일운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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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1을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더 골2도 역시나 재미있다.

경영학을 전공해서 경영학소설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다.

제약이론이 뭔지 궁금했다.

30주년 기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는데 30년 전에 만들어진 옛날 책인데 왜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지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았다.

이런 형식으로 경영학을 풀어 낼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은 저자밖에 없다.

기업을 혁신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공병호 박사님이 1인 기업가라는 얘기를 듣고 법인이 한 사람도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물리학자이신 분이 세계적인 컨설턴트겸 경영자가 됐다는 것도 흥미롭다.

17년간 왜 금지가 된 건지 그것도 궁금했다.

아마존 임원들이 전부 읽는다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았는데 내가 읽어보고는 알았다.

아마존이 기업 1위이다.

경영의 고전이라고 하는데 경영학과를 다닐 때는 막상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잭웰치나 비즈니스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기는 했는데 어렵고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명저라고 하고 서술 방식도 대화형 서술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이 책은 경영학적인 해결능력을 잘 제시해준다.

저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다른 사람과 연결이 되어 있고 세상 일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가득하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 같다.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찾아 내도록 하라는데 그건 생각을 많이 하라는 얘기같고 저자가 또 방법을 알려준다.

의문 부호를 갖고 계속 질문을 하는 인간이 되라고  한다.

주어진 목표가 아닌 스스로 만들어 낸 목표가 위력이 있다고 알려 준다.

30년 동안 인류를 바꾼 책은 흔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책이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면 스토리가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된다.

경영학의 어려운 이론들을 소설처럼 저자가 알려준다.

이 책은 회장이 사업다각화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시작된다.

회장이 얘기하는 건 주인공이 써준 것을 그대로 읽는 것이었다.

1년 전에 사업다각화 부문을 처음 맡았을 때 소속된 세 계열사는 심각한 적자에 허덕이고 있었다.

그랜비 회장이 말을 마치고 사외 이사들이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나섰다.

이사회 사람들은 주인공을  포함한 세 부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 경영진으로 일선에서 회사 일을 담당하는 사람들과 얼굴 마담격의 이사들로 다른 기업의 실력자이거나 실력자였던 사람들로 다른 곳에서 그들 본연의 일을 한다.

전문 주식사냥꾼들도 있는데  주주의 대변인으로서 사실  이들은 별로 하는 일이 없다.

주식 사냥꾼들이 어떤 의견을 내도 회장은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핵심 사업을 발전시키려면 투자를 증대해야 한다고 했다.

회장이 사업다각화에 3억을 투자했지만 수익률은 형편없었다고 한다.

인수했던 기업을 매각해서 신용 기반을 향상시키고 다시 핵심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의견이 나왔다.

회장이 공격을 당한 것이다.

회장이 공격 당하는 것은 주인공도 같이 공격을 당하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문제를 느끼지 않으면 지혜를 짜내지 않는다.

문제가 생기면 왜를 다섯 번만 반복한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고 오노 다이이치가 얘기했다.

주인공은 집에 갔는데 딸이 특별한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주인공은 애들이 먹다 남은 크림치즈와 올리브 샌드위치를 먹었다.

딸에게 몇 시까지 올 수 있냐고 하니까 딸은 늦게 끝나지만 다른 애들은 집에 안 가는데 자기만 빨리 집에 올 수 없다고 했다.

주인공은 그 파티에 못 간다고 잘랐다.

아내는 요나 교수님에게 배운 협상 기법을 활용하라고 했다.

주인공은 딸과는 협상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내는 딸에게 좋은 아빠 대접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

요나 교수님이 알려 준 협상은 협상과정에서 만족할 만한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 1단계는 즉시 대화를 멈추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딸과 대화를 멈췄다.

서로 각자 얘기만 하는 것은 대화라고 할 수 없다.

2단계는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다.

아무히 화가 나도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동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족스러운 해답을 찾지 못한 채 함께 고착 상태에 갇힌 동지말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종이에 적는다.

주인공은 딸이 10시까지 집에 오는 것이다.

그 아래 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쓴다.

12시에 집에 오는 것이다.

주인공에게 절대 그건 안되는 것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협상 기법으로 되돌아갔다.

주인공은 왜 딸에게 밤 10시를 주장하고 있는 걸까,,,

딸아이가 나쁜 평판을 받지 않게 하려고, 이웃들이 뭐라고 할까봐,

주인공이 밤 10시를 주장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댈 수가 없다.

버릇을 가르치기 위해서라는 것도 떠올랐다.

아이들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원하는 대로 뭐든지 하게 두어서는 안된다는 규칙을 가르치고 싶었던거다.

규칙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주인공도 주장을 할 수가 있다.

딸의 안전이 또 떠올랐다.

주인공은 아이의 안전이 걱정이 돼서 고집을 부렸던 것이다.

마음 한 편으로 안도감이 들었다.

딸아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라고 썼다.






그다음은 딸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내야 했다.

주인공은 딸의 머릿속을 어떻게 아는지 생각했지만 딸이 인기가 많고 싶다는 걸 벌써 알고 있었다.

주인공은 자신과 딸의 공동목표를 알아야 한다.

지금 상태를 보면 주인공과 딸의 공동목표는 전혀 없는 것 같다.

주인공은 딸을 사랑하지만 무조건 모든 말을 들어 줄 수는  없다.

타협안을 찾으려는 이유는 한 가족이고 같이 살아야 하니까이다.

원만한 가족생활을 위해라고 적었다.

주인공을 적은 것을 훑어 보았다.

자신이 쓴 것을 읽어보고 모순된 점을 생각했다.

안전을 위해서는 딸이 10시까지는 집에 와야 하지만  딸이 인기가 있으려면 12시까지  들어 와야 한다.

분명히 모순된 점이다.

타협의 의지도 없다.

주인공은 딸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주인공은 딸의 인기가 상관없다.

딸아이는 정반대이다.

주인공은 딸의 방을 두드렸다.





딸은 울고 있었다.

주인공은 얘기를 하자고 했다.

주인공은 딸에게 아빠를 이해시켜 달라고 했다.

주인공은 가족은 원만하게 같이 살기를 원한다는 공동목표가 있다고 했다.

주인공은 쓴 걸 보여 주면서 인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 딸은 인기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 인정을 받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주인공이 쓴 인기를 지우고 딸이 친구들에게 인정받는다고 고쳐 적었다.

딸은 친구들과 같이 있다가 중간에 나오는 것은 어리고 애기라는 것을 인정하는 거라고 했다.

딸이 집에 올 때 남학생이 태워 줄러라고 했다.

딸이 다니는 학교는 좋은 곳이니까 주인공은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거라면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 것 같았다.

주인공은 딸에게 허락했다.

주인공은 아내에게 이사회에서 있었던 얘기를 했다.

주인공은 일자리를 유지하고 싶고 그러려면 이사회의 결정을 따라야 하고 회사 세 개를 매각하는 데 협조를 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회사가 살아 있어야 일자리도 있는거니까 회사의 매각을 막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아내가 말했다.

주인공은  잘 모르겠다고 했고 아내는 좋지 않은 상황을 그냥 내버려두면 더 나빠진다는 것을 알라고 했다.

주인공은 아내의 수입으로 먹고 살아야 겠다고 했다.

이 책은 1막, 위기에 처하다. 2막, 핵심이 되는 단 한가지 문제를 찾아라, 3막, 문제를 풀어 줄 열쇠, 사고 프로세스, 4막,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5막, 기업의 진정한 목표의 순서와 소설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사고방식에 대해서 주인공이 알려 주는데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인공이 했던 방식으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뒷 편에는 주요 용어 해설이 나오고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고 현상분석체계도의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천재가 썼다는 감이 딱 오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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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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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라는 병때문에 안구돌출이 합병증으로 생겨서 심할 때는 눈이 아프로 나와서 눈이 안 감기고 통증이 심하다.

항상 비누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고 비문증이나 결막염까지 있어서 눈에 상처와 파리같은게 날아다니는 느낌이다.

그래서 눈에 대한 책과 눈에 좋다고 하는 건 다 먹어봤다.

당근, 하고초, 계피, 전복, 전복껍데기물, 영양제, 굴, 블루베리, 베리류 등등 다 먹어 봤는데 눈은 약간 들어가고 상처 생기는 건 좋아졌지만 눈물이 쉴새없이 나는 건 아직 못 고쳤다.

더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눈이 그러면 상당히 불편하다.

책도 한장보고 쉬어야 하고 눈을 계속 뜨고 있기가 힘들다.

외부에 나가서 눈물이 쉴새없이 나면 난감하다.

좀 더 눈을 고치고 싶다.



이 책은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질 수있다고 희망을 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 가보르로 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면 제일 큰 이유는 번거롭다는 것이다.

 안구 트레이닝도 번거롭지만, 챙겨먹어야 할 것도 정말 많다.

오른 눈으로, 오른쪽사진을 보고 왼쪽 눈으로 왼쪽 사진을 보는 교차법이 있는데 어렵고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며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꾸준히 하기 가 어렵고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의심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TV에서 좋다는 것을  다 먹고 해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얼려주는 가보르 시력은  2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는 안구, 다른 하나는 뇌이다.

카메라에 비유해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안구는 렌즈이다.

그리고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처리 하는 곳이다.

안구와 뇌가 활약한 결과 우리는 사진을 볼 수 있다.

안구가 받아들인 이미지를 뇌가 처리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은 안구라는 렌즈를 통해 얻은 정보를 뇌에서 처리함으로서 본 것을 인식한다.

가보르아이는 뇌의 시각영역을 단련하는 방법인데 실제 단련하는 과정에서 그 메커니즘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

가보르 아이로 시력을 단련하면 나이나 시력에 상관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뇌 기능을 덩달아 개선함으로써 시력도 덩달아 향상될 수 있다.

보통 시력이 향상되려면 근시가 고쳐지거나 노안이 개선되거나 백내장이 낫는 등 안구 상태가 좋아져야 한다.

그런데 가보르 아이는 뇌를 개선하면서 시력도 같이 향상되는 아주 독특한 방법이다.

우리 인간은 사물이 눈으로 또렷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가보르 아이는 뿌연 그림을 보정하는 힘을 단련시켜주는 방법이다.

따라서 노안은 물론이고 근시, 약시 등 다양한 상황에서 더 잘 볼 수 있도록 시력을 개선 시켜준다.

​가보르 아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검증되어 붐을 일으켰다고 한다.

가보르 아이는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비롯한 세계 톱클래스의 연구기관에서의  실험으로 그 효과가 증명되었다.

미국 캔자스 대학교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여기서도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 체험자의 시력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근시도 시력이 향상된다라는 기사가 소개되어 미국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뇌의 시각 처리능력을 높이는 것은 시력 개선 외에도 많은 것들에 도움이 된다.

저자는 ​치매를 예로 들어준다.

치매는 눈이 보이지 않거나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병이다.

가보르 아이는 뇌를 자극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보르 아이는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건망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가보르 아이3일동안만 열심히 해도 괜찮다.

물론 가보르 아이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해야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주일에 3일만 해보자는 소박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는 것도 좋다.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는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저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한 달 만에 눈이 좋아졌다고 한다.

가보르 아이를 했던 사람들은 ​노안이었던 눈의 시력이 0.6에서 1.0으로 전에는 돋보기 없이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맨눈으로 책도 읽을 수 있고, 돋보기가 없어도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한다.

가보르 아이를 한 달 동안 한 결과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저하되거나 사물이 예전과 다르게 보이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안경이나 돋보기를 쓰는 것 말고는 다른 대책이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른다. ‘가보르 아이덕분에 눈을 단련해서 노안과 근시까지 좋아진다는 것을 잘 모른다.

몸의 근육을 단련하면 근력을 저하를 막을 수 있듯이 눈도 단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를 통해서 처음 알았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블로거에 장문에 글을 올리거나, 메일을 많이 주고받는 등 작은 글씨를 많이 본 날에는 가끔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럴 때 곧바로 가보르 아이를  해야 한다.

그러면 침침했던 증상이 바로 가신다.

가보르 아이와 함께 원근 스트레칭까지 해주면 눈의 피로를 낫게 한다.

저녁이 되면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저녁 노안’은 스마트폰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도 급증하고 있다.

눈을 따뜻하게 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핫아이로 눈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눈으로 가는 혈류가 좋아진다.

그러면 눈도 잘 보아고 두통이나 어깨 결림, 초초함, 자율신경 불안정까지 개선된다.

핫 아이는 가능하면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거나 자료를 많이 읽는 일을 하는 사람, 독서가 취미인 사람처럼 눈을 많이 쓰는 이들은 점심에도 하면 좋다.

타올을 물에 적신 후 꽉 눌러서 짠다.

전자렌지에 40초 정도 돌린다.

이때 화상을 입을 만큼 뜨겁게 데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눈을 감고 눈꺼풀 위에 따뜻해진 타올을 올린다.

양 손바닥을 맞대고 10번 정도 문지른다.

그러면 손바닥이 따뜻해진다.

따뜻해진 손바닥을 살짝 오므려 컵처럼 만든다.

눈을 감고 컵처럼 오므린 손으로 눈을 덮어준다.

30초~1분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한다.

블루베리보다 시금치가 눈에 훨씬 좋다.

난 항사 블루베리파였는데 그게 산산히 깨졌다.

블루베리에 들어 있는 유효성분인 안토시안은 노화를 방지하는 항상화 물질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증상이나 변화로부터 몸을 지켜 준다.

그러나 안토시안은 온몸 구석구석에 전달되기 때문에 눈에 도달하는 양이 매우적다.

시금치에 함유된 유효성분인  루테인은 눈에 집중적으로 작용한다.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특히 실명의 원인이자 난치병의 일종인 황반변성,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걸랄 수 있는 백내장,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노안에 효과적이다.

시금치는 하루에 2줌 정도 먹으면 된다.

나물로 무치거나 볶을 때 기름을 함께 넣으면 루테인이 몸에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보고 시금치를 엄마가 당장 사서 해주셨고 눈안마와 스트레칭으로 눈을 단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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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게 보고 크게 보고 - 핑크색 뇌를 가진 라틴계 한국인, 그가 본 일본이라는 나라
박경하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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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어를 독학으로 해서 그런지 일본에 관심이 많다.

일본책이나 일본잡지를 보면서 일본에 대해서 배울 점도 많다는 생각이 들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분노한다.

하지만 항상 글로벌한 세상에 오늘의 적이 내일의 적이 되고 국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과는 공생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견제하지만 가깝게 지낼 수 밖에 없는 이웃나라이자 딜레마를 가장 많이 불러 오는 나라같아서 더 알고 싶다.





일본 무사 사무라이는 칼을 두 정을 찼다.

긴 칼은 직접 무사들 간의 겨루기에서 쓰는 검이고 짧은 칼은 넘어뜨린 적의 목을 자르는 단검이다.

할복자살도 짧은 칼로 한다고 한다.

사무라이들은 적을 넘어뜨리고 단검으로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 갑옷을 입고서도 적을 던지고 넘어뜨릴 수 있는 유도의 전신인 야와라를 연구하여 가르치고 익혔다고 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수많은 조상들이 목숨을 잃었다.

왜군들은 미리 훈련한 백병전 전술인 야와라로 조선 군인들을 넘어뜨리고 짓누르고 목을 자르고 증거를 남기기 위해 코와 귀을 잘라 가져갔다.

난 일본 스타일이나 헤어스타일을 공부하고 따라하고 일본어공부때문에 일본잡지를 보고 일본펜을 쓴다.

그래서 일본에 대해서 좋게 생각했는데 이런 책을 보면 일본은 좋은 점은 따라하지만 무자비한 면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는 이런 일을 많이 겪어서  한의 민족이다.

이 민족, 저 민족에게 맨날 당하기만 한다.

지금도 여기저기 외교적으로 엄청 당하고 다닌다.

과거의 역사를 반복하면  안된다.

현자는 역사로 알고 우자는 경험으로 안다라고 하는데 더 이상 알고도 당하면 안되고 강해져야 한다.

강한 민족은 서로 합치는데 우리나라는 분열이 잘 된다.

분열되면 약점이 노출되고 나중에는 적에게 당하고 어리석게 남의 탓으로  돌린다.

그들은 자기 탓이 아니라고 한다.

요즘 들어서 내로남불의 경향을 너무너무 많이 본다.

정말 우자들이다.

강하려면 뭉쳐서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뭉쳐서  비판하지 않고  뭉쳐서 훈련해야 한다.

서로 미워하지 말고 뭉쳐서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특히 같은 진영은 말이다.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집은 요코하마에 있는 잇뿌도이다.

이 집은 일본이 자랑하는  몇 대를 내려오는 전통집이 아니다.

사장이 한국과 가까운 후쿠오카에서 후쿠오카식 돈코쓰 라면으로 독립하여 프랜차이즈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매출도 그저그렇다고 한다.

그저그런게 연간 224억을 번다고 한다.

저자의 유머구나 ㅋㅋㅋㅋㅋ

이 집이 라면집으로 최고인 이유는 맛이 특별하다.

제조법이 돼지의 머리뼈와 등뼈를 나누어 별도로 끓인다.

두 가지를 나중에는 다시 섞어서 다시 끓인다.

라면집은 거칠어서 종업원이 여자인데 이 집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여성을 쓴다.

나도 홍대에 유명한 라면집에  줄서서 먹었는데 종업원이 전부 남자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사장이 종업원에게 직접 가르쳐 준다고 한다.

비법은 안 넘겨 줄 것 같은데말이다.

가게의 청결이나 실내의 냄새, 음악, 불빛, 종업원의 복장, 목소리와 표정,  보이는 주방 모습을 엄청나게 중요시한다고 한다.

그들의 비젼은 같다고 한다.

저자는 이걸 전부 텔레비전에서 봤다고 한다.

이 집의 사장은 원래 연극을 했다가 빛을 못 보고 고향에 내려가서 레스토랑을 열었는데 어떤 여성이 라면집은 혼자 못 간다고 했다고 한다.

라면집이 더럽고 냄새가 지독하고 붙친절하고 시끄러워서 그렇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사장은 히라메끼를 만났다고 한다.

세상, 인생은 그렇게 히라메끼를 통해서 변하는 거라고 한다.

나도 그게 뭔지 알겠다.

히라메끼,,,,,,,

일본 사람들은 채소를 많이 먹는다.

일본잡지를 보면 음식에 채소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일본방송을 봐도 요리에 채소가 많이 들어 갔다.

고기는 특별한 날만 먹고 평상시는 두부, 된장국, 다꾸앙, 낫도, 생선을 먹는다고 한다.

일본음식은 왠지 깨끗하고 맛있어 보인다.

일본 사람들은 고기를 19세기 중반 메이지 시대부터 먹었고 우리나라는 더 빨리 먹었고 인류는 기원전인 노아시대 이후로 몇천 년전부터 육류를 먹기 시작했다.

고기를 먹으려면 옛날에는 직접 잡아야 하니까 진취적이고 활동적이어야 하고 성품이 거칠고 사납다.

식물을 먹는 사람들은 온화하고 순응적이다.

일본사람들은 식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비활동적이고  방콕주의적이고 배려할 줄 알고 잘난체하면 이지메로 찍어 내고 티 안나면서 온화한 것을 추구한다.

설치지 않고 다투지도 않으니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않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동물성 기름도 적게 먹고 소식하여 세계 최고의 장수를 자랑한다.

장수하고 싶으면 일본사람들의 특징을 알면 될 것 같다.

채소를 많이 먹고 고기를 적게 먹고 소식을 해야 한다.

근면하고 성실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공동묘지에 귀신이 있고 화장실에 가면 빨간 종이나 파란 종이를 주는 똥귀신이 있고 학교에는 학교귀신이 있다.

귀신은 여자들이고 피를 질질 흘리고 머리를 풀어 헤쳤다.

서영 귀신은 지하에 사는 늑대족이나 드라큘라족이나 대부분 남자중심이다.

일본의 귀신은 괴상망측하고 무섭게 생긴 귀신이 많다고 한다.

이것은 신도라는 일본의 토착종교 때문이라고 한다.

신도에선 인간은 죽으면 신이 된다.

죽은 자의 영은 호도께라고 한다.

일본에는 700만개의 신사가 있고 영웅들은 신사나 신궁을 지어 모신다.

일본인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귀신을 덜 무서워한다.

우리나라 오천 년 역사 동안 내란과 외란을 합쳐 800여 번의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아버지, 오빠, 남동생, 아들을 잃은 여자들의 한이 귀신의 여러 종류로 나타났다.

일본은 전국시대에 전쟁은 잇었지만 외세의 침략을 그다지 당하지 않은 나라이다.

오로지 남자들의 욕심과 명예가 미움으로 싹터서 전쟁을 한 것이다.

그래서 죽은 남자들이 많고 남자 귀신이 많은 것이다.

서양은 영토 따먹기 전쟁이나 종교전쟁을 많이 했다.

그래도 가장 강한 귀신은 여성이 많은 우리나라이다.

요즘 핑크파워가 강하니까말이다.









어느 나라나 신조어가 있는데 난 고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이 신조어나 욕을 하는데 중국어를 하는 줄 오해했다.

일본어의 초식남, 건어물녀, 레키조, 모리걸이 있는데 초식남이나 건어물녀는 벌써 들었다.

그것도 일본에서 온 거였구나,,,,

모리걸은 일본의 소셜 네크워크 사이트인 믹시의 모리걸 커뮤니티 관리인이 친구에게 숲에 있을 것 같은 모습이라고 한데서 유래했다.

그 이후로 모리걸이란 숲에 있을 것 같은 여자를 말한다.

느슨한 분위기가 있는 물건을 좋아하는 소녀 취향, 그런 패션 스타일을 말한다.

모리걸을 주제로 한 잡지도 나오고 영화도 나왔다.

일본의 유명 만화 허니와 클로버의 하구미역을 맡은 아오이 유우가 그런 모리걸이다.

모리걸 창간 표지 주인공이 아오이 유우였다.

현대사회에서 경쟁이 심화되면서 안정을 찾고 싶은 현대인들의 마음이 패션에 나타난 것이다.

나도 아이오 유우를 좋아했다.

착해보이고 깨끗하고 순수해보여서이다.

레키조는 역사를 좋아하는 여자를 말한다.

강하고 인정과 의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요즘 남성에게 못 찾는 면을 가진 여성이다.

한 마디로 멋진 여성을 말하는거네.

이 책을 읽고 일본에 대해서 아주아주 작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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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감사 - 잠시 감사하고 가실게요
윤슬 지음, 이명희 사진 / 담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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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매일 감사하라고 하는데 그게 잊혀지기 쉬운 주제이다.

감사보다는 불평이나 원망이 더 가까운 세상의 시스템과 우리의 뇌를 가졌다.

매일 감사를 하라고 하면 더 행복해지거나 긍정적인 힘이 생길 것 같기는하다.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매일 하나님한테 감사한다고 하면 어쩔 때 난 힘든데 뭐가 감사하다는 건지 짜증이 날때도 있다.

나도 감사가 생활이 되거나 습관이 되고 싶기는하다.

저자가 그런 걸 알려 주는 것 같다.







반복되는 일상에 무슨 감사일이 있나,,,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더 많은데 무슨 감사를 하냐,,

감사일기를 쓴다고 인생이 달라지거나 좋아지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도 요 며칠사이에 짜증짜증이 정말 많이 났다.

하지만 전부 기분 탓이고 짜증나는 생각이 지배해서였다.

다르게 생각하니까 바로 기분이 좋아졌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고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고 작은 것들을 쓰면 될지 모른다.

감사일기를 쓰면 자신이 가진게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나도 숟가락을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걸 체험해 봐서 안다.

감사한 일을 찾으면 우울한 기분이 나아진다.

감사하다고 하면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좋은 음식이 몸을 좋게 만드는 것처럼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원칙은 자유롭게, 꾸준하게이다.

무엇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자세하게 적는다.

거창하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한 줄이라도 매일 적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감사일기를 쓰면 좋은 점은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얻게 된다고 한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 한 결 부드러운 사람이 된다.

나도 사람들을 보면 항상 화가 나있고 분노가 넘치는 사람이 있다.

감사한 일이 자꾸, 자꾸 생긴다.

자신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냥 하루가 아니라 소중한 하루가 된다.

감사일기 작성 예시도 보여 주는데 저자는 시간 내어 자기를 찾아와 준 친구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수다를 떨어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나도 저자처럼 쓰기는 쓰는데 마지막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써야 겠다.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해시태그는 다짐과 계획을 쓴다.

오늘 하루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내일을 위한 다짐도 해시태그로 써본다.

항상 다이어리를  쓰는 나로써는 좋은 방법이다.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고 찾아내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부정적인 평가가 막 떠올라도 마음을 진정시켜 하나라도 감사할 것이 없는지 생각해본다.

감사할 이유를 찾으면 더 행복해진다.

자신의 호흡으로 살아야 한다.

소중한 것은 안에 있고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없는 것인지 마음이 없는 것인지 생각해본다.

자신부터 살리고 자신의 생을 구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야 한다.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의미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다른 사람들, 다른 어떤 것은 영역 밖이다.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새로 고침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이다.

재능이라는 애매모함보다는 열정이라는 성실함에 의지하며 끈기를 발휘한다.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사람은 자신이 원할 때 변화하고 발전한다.

원하는 필요와 전달하려는 열정이 만났을 때 변화와 발전이 일어난다.

완벽함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느다.

나도 모든 상황이 완벽해지면 시작하려고 한 일이 많은데 그게 아닌 것 같다.

불안과 희마, 같은 곳에서 뭐든지 출발한다.

시작할 때 불안함이 아니라 두근거림으로 시작해야 한다.

내가 나를 도와줘야 하고 내가 나를 믿어줘야 한다.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한다.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매 순간, 인문학이 알려주는 것은 자신답게 살라는 것이다.

고통이나 어려움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이다.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다.






이 책은 너무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하고 좋은 글이 짧게짧게 사진과 같이 어울려 있다.

그래서그런지 순식간에 다 읽어 버리는 유쾌한 책이다.

책의 구성이 포토다이어리같다.

예쁘게 독자 자신이 꾸밀 수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다이어리같다.

이런 책만 있다면 10개도 간직하고 싶다.

이  책의 아름다운 풍경과 짧지만 좋은 글을 만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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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 박사학위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 - 실전사례 접근방법
조광행 지음 / 아우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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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박사과정을 지금은 아빠께서 학교에서 쫓겨나시면서 휴학하셨지만 아빠가 해결이 되면 다시 복학하신다고  한다.

그러면서 항상 박사논문을 어떻게 써야 하냐는 고민의 말을 수없이 반복하신다.

교수님들한테 이리저리 알아 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하셨다.

이런 책이 과거에 있었다면 그 고민이 덜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글쓰는 걸 복지관에 가서 배우시다가 너무 전문적이지 않아서 대학 문예창작학과에 다시 입학하셨다.

그만큼 글을 배울 곳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나보다.

장관들 임명할 때보면 논문 표절은 끓임없이 나온다.

그건 또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나도 나중에는 언젠가 박사논문을 쓰게 될 것 같은데 엄마께 도움을 먼저 드리고 나도 도움을 받고 싶다.



 

논문은  맨 처음 제목을  정해야 한다.

논문이란 ,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한 연구자의 의견을 논리적이며 과학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보통 석사 학위 논문은 Thesis,박사학위 논문은 Dissetaion이라고 한다.

논문 제목정하기의 접근 방법은 관심분야를 정한다.

자신이 연구하거나 학위를 따려고 하는 분야의 주제를 정해야 하는 것 같다.

석사 박사 학위 논문을 쓸 때 무작정 쓸 수 없다.

우선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관심 분야를 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학위논문을 정한다.

연구자가 처음부터 하늘에서 떨어지듯이 석사/박사학위 논문의 주제 및 논문 제목을 정할 수는 없다.

이 과정은 단기간에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일정 기간 동안 고민과 사색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요구된다.

그런 과정을 거치고 논문의 주제를 정해야 한다.

관심분야를 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지금 논문을 시작하려고 하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또는 주제는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다.

예를 들면, 청소년 인터넷과다 사용, 청소년 음주, 소비자의 고객만족, 종업원 이직 의도등이 있고 자신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야 한다.

논문 주제와 관련된 분야의 자료 분석은 연구자는 관심 분야에서 행해진 선행연구나 관련 이론 들을, 다음 내용에 초점을 맞추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찰해보아야 한다.

그 내용은 ​연구의 주요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주요 쟁점을 파악해야 한다.

쟁점에 대한 개선점의 제시가 가능한지에 대해 분석과 고민을 해 본다.

 연구자의 학위 논문 주제선정 및 진행에 토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행 연구 및 관련 이론을 구체적/체계적으로 탐색한다.

관련 선행 연구 자료 수집을 한다.

선행 연구 탐색의 기능 탐색하면 연구자는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선행연구에서 유사한 연구문제에 대해 어떠한 연구방법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연구 설계, 측정 도구, 통계분석 방법의 수행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연구에 필요한 타당성과 신뢰성이 있는 측정도구 (조사도구) 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선행 연구의 탐색 방법의 초기 단계에는 주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석사/박사 논문 관련 서적 등을 통해 탐색이 이루어진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특정 논문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관심 주제에 대하여 어떤 연구들이 행해졌는지를 중심으로 검색이 이루어진다.

논문을 구체적으로 검색하고 싶다면 Rlss, Kiss, 한국연구재단(NRF)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 NAVER 학술정보, 구글 국회 (전자) 도서관 등을 이용해 검색할 수 있다.

관련 선행연구의 탐색결과 정리해야 한다.

선행연구 정리, 선행연구의 탐색 과정에서는, 관심이 있는 연구 분야를 좁혀 나갈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여성의 우울중년 여성의 우울,

선행연구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연구의 관심사가 좁혀 나간다면, 이때 그 주제와 관련한 논문들을 따로 분류하고, 중요한 결과를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선행 연구의 결과를 정리할 때에는,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변수에 따라, 연구대상에 따라, 연구방법론에 따라, 또는 통계분석 방법 등에 E라 관련 논문을 분류해서 정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개별 논문을 정리할 때에는 눈문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연구된 변수 (독립변수매개변인, 조절변인, 종속변인)사용한 질문지 등을 포함한 연구결과 그 연구에 대한 연구자와 평가 등등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학위  논문 주제를 선정한다.

표적과 관점의 정확한 설정 연구자는 논문 주제를 가능하면 좁혀서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노인분야에 관심이 많은 연구자가 노인문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위 논문을 쓰고자 하면,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겠지만 곧 어려운 직면하게 된다.

노인 문제는 매우 광범위한데 무엇에 대해 연구할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고, 범위를 설정 하지 않았으면 어떤 관점인지도 막연하기 때문이다.

연구의 표적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노인 문제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노후 대책문제이다.

노인 문제는 겉으로 드러나기까지 다양해 배경을 가지고 있다.

노인의 사회구조적 측면, 경제적 측면, 심리적 측면, 정치적 측면, 문화적 측면 중 어느 관점에서 접근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난 100살 가까이 사는 노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논문 주제를 정할 때 선행연구와 차별해야 한다.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연구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중요한 현상에 관한 연구를 한다.

그래야지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이혼하는 젊은 여성의 비율이 최근들어 급격하게 증가 한다면, 또는 출산하지 않는 여성이 급격하게 늘었다면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 다음은 학위논문 제목을 정한다.

논문 제목 정하기는 중요하다.

논문의 제목은 석사/박사학위 논문의 한 두 줄로 요약해서 나타낸다.

왜냐하면 잘 표현된 제목은 학위논문의 내용과 연구목적, 성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논문의 역할은 석사/박사학위 논문은, 단순히 학위를 받기위함이 아니다.

후학들에 의해 인용되고 또 할용 되어야만 한다.

이때 논문 제목은, 필요한 영역의 논문을 탐색하는 독자들에게 논문의 존재를 쉽게 노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논문 제목은 논문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

논문 제목이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너무 길지 않고 간명해야 한다.

연구체제를 명료하게 나타내기 위해 주요 변인들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명확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연구내용을 함축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논문 작성 초기에 한번 정해지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실제의 연구내용이 당초 계획대로만 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논문을 완성한 후 제목을 논문의 내용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게 좋다.

논문 제목은 , 논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제목만으로도 무슨 연구인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제목이 좋다.

 연구한 변수들의 수가 많을 때는 가장 핵심 변수1-2개 정도만 제목에 명시하고 나머지 변수들은 유형으로 묶어서 제시하는 것이 좋다.

부제 활용 가능성의 고려 강조가 필요하거나 제목 길이를 줄이기 위하여 부제를 활용할 수 있다.

 


학위 논문 구조의 연계성을 위해서는  논문의 구조를 연구자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학위논문 구조의 틀에서 서술되어야 한다.

논문은 연구자의 주장을 타인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논문의 전체 틀 안에서. 제목-연구의 목적-가설- 구정개념의 측정도구- 분석방법-결과의 해석 및 논의-결론의, 연계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구자는 처음부터 그리고 논문이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고 생각될 때 이러한 연계성 측면에서 전체를 검토 하고 그 연계성이 미흡한 부분을 수정보안해야 한다.

 일반적인 학위 논문의 구조는  제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제 4: 연구 결과 및 논의 제 5: 결론으로 나뉜다.

학위 논문에서 각 장간의 관계는 제 1장에서 제 5장 까지 상호 연계 되어야만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5장   결론에서는 연구문제 및 연구 가설 처리 토대가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연구결과는, 연구자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게 할 수 있다.     

학위 논문을 쓸 때 특정 부분의 내용에만 치중하게 되면, 논문 전체 구조와 흐름이 혼란스럽게 된다.

이것은 논문의 질을 낮추고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된다.

논문을 작성할 때, 논문의 각 장에 대해 연구하고 서술하면서도, 항상 전체 구조와 흐름을 살펴야  한다.

학위 논문의 1장부터 5장까지의 각 장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집을 지으려면 설계 도면이 필요하듯이,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려면 논문 계획서가 매우 중요하다.

 

논문 계획서란  연구자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논문을 쓰려고 하고, 어떤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기술한 것이다.

논문 계획서는 관련 학과의 전공 교수들과 선후배들 앞에서 발표하게 된다.

논문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집을 지을 때 사전 준비 없이 원자재를 구입하고 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계도부터 작성하는 것과 같다.

논문 계획서는, 이 연구가 과연 할만한 가치가 있는 연구인지 연구를 진행하는 방법이 적절한자 등등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기 위한 자료이다.

논문 계획서 준비시점은 늦어도 한 학기 전부터는 논문계획서를 준비해야 한다.

논문 주제를 정하고 논문 계획서를 쓰려면 많은 시간, 노력, 고민, 그리고 좌절을 겪게 된다.

논문 계획서 내용 학위 논문 프로포절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 ‘어떻게연구 하겠는가를 명확하게 그리고 근거를 가지고 제시한 것이다.

논문 계획서에 포함 되어야 할 세부 내용은 학위논문 제목( 연구주제) 서론 (연구의 필요성, 선행 연구의 한계, 연구문제 및 연구가설, 기대효과 등) ,이론적 배경 (해당 연구 주제 관련 이론 , 선행 연구들을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제시), 연구방법(연구모형, 측정도구, 연구대상, 자료수집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 ,참고문헌이다.

이 책을 읽고 석사/박사학위 논문은 이렇게 쓰는 구나라는 것만은 어렴풋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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