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신박하게 살아가는 36가지 방법 - 100세 쇼크 그 두번째 이야기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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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심하게 아프다가 살아나니까 삶에 집착이 강하다.

나나 아빠엄마도 100살이상 살고 싶다고 한다.

우리집에서 가장 건강했던 아빠도 검사를 하니까 조금 안 좋아서 엄마가 벌나무를 사서 끓여 먹이고 있다.

건강은 장담을 못한다.

아빠는 많이 드시고 식사만 하면 바로 눕더니 수치가 바로 이상하게 나왔다.

우리나라는 우물쭈물하다가는 장수가 재앙이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노인 빈곤이 몰려온다고 하는데 친구 아빠는 기업 임원이었는데 주식투자로 손해를 보시고 강남에 살다가 구로로 이사를 가고 지금은 경기도에 갔다.

친구도 경기도로 가니까 거의 만나기 힘들다.

서울에 같은 동네에 살아도 만나기 거의 힘들다.

우리아빠엄마는 박사학위가 있고 자격증이 있으니까 죽을때까지 계속 일을 할 수 있는데 내 친구아빠는 이제 집에만 계시다고 한다.

이제는 돈을 벌 수 있는게 없으시다고 한다.

친구아빠는 서울대 나오고 친구 엄마는 미스코리아였는데 그건 진짜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

또 압구정에 대저택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아빠엄마 다 연세대 나오고 커플이었는데 걔네 아빠도 기업임원이었는데 지금은 경기도에 전원주택을 사서 농사를 지으신다.

엄마는 음대 나오고 학교선생님하다가 중간에 그만 두시고 집에 계신데 우울증이 좀 있으시다고 한다.

한때는 잘 나갔지만 나이가 들면 할게 없으면 우울증이 오는 것 같다.

우리 엄마는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돈도 벌고 하나님음성을 들으니까 행복의 극치를 경험하신다.

집안에 불행이 몰려 올때도 말이다.

요즘 엄마는 미술에 빠져 있어서 그 쪽 책과 미술관에 다니니까 나에게는 저절로 영향이 흘러 들어온다.

역시 자격증과 계속 돈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건강도 중요한 것 같다.







NH 투자증원 100세대시대연구소 박진소장, 김진웅 부소장, 황명화 연구위원, 하철규지진선 수석연구원, 김은혜한세연 책임 연구원이 20119월 급변하는 고령화 속에서 100세 시대가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고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설립되었다.

저자들은 ‘100세 시대의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생애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함은 물론, , 건강, 여가, 관계 등 인생 전반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연구하고 있다.

고령화는 이미 우리 실생활에 깊이 파고든 현실의 문제이다.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후설계라는 목표를 향해 100세시대연구소의 노력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한다.

행복한 노후의 기준은 다분히 주관적이지만 건강, 재무, 가족, 일과 여가, 사회적 관계 등 5개 요인의 적정한 균형이 필요하다.

이중 우리 중산층이 노후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은 것은 건강’(90%) 이었으며, 노후에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은 것도 건강(84%)이었다.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재무’(54%)였으며, 두 번째 걱정거리도 재무’(76%) 였다.

건강'이 첫 번째로 거론된 것은 당연하지만, 여기에는 재무'적 준비 더욱 가중할 수 있어서 건강'을 가장 중요시 할 구밖에 없다는 역설도 존재한다.

기대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현재의 50대부터는 사실상 100세 수명을 맞을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자산수명은 더더욱 부족해 보인다.

결국 현재 우리사회의 중산층은 평균적으로 노후파산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우선 퇴직시작을 앞둔 50대에게는 오팔(OpaL)전략을 제시한다.

노후자산의 페러디임을 소득 중심으로 바꾸고 연금을 기본으로, 인컴형 자산을 늘리고, 부채를 줄여 지출 부담을 줄여야 한다.

가계경제의 주축인 40대는 4p를 주목해야 한다.

연금은 기본이다.

국민 연금 외에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은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며, 3층 연금으로도 노후준비는 8-9할이 가능하다.

노후준비에 늦은 시점은 없다.

또 늦었다고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점이며, 지금 시작한다면 노후파산의 우려를 낮추고 보다 안정된 노후를 맞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안정된 노후를 위해 함께하고자 한다.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시계를 거꾸로 돌리기 실험을 진행해 건강과 노화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다.

실험에 참가한 노인들은 마치 타이머신을 타고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20년 전 분위기로 꾸며진 외딴 마을에서 다음 두 가지 규칙에 따라 일주일을 보내게 된다. 첫 번째 규칙은 현재 1959년에 살고 있는 것처럼 1959년 당시 자신의 모습으로 일주일을 보낼 것이며, 두 번째 규칙은 집안일을 직접 할 것이었다.

단 일주일 만에 실험에 참가한 노인들 모두 시력, 청력, 기억력, 지능 약력 등이 신체나이 50대로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어떤 의학적 도움 없이 마음의 시계를 20년 전으로 되돌린 것만으로 신체나이도 20년 전으로 되돌려진 것이다.

잘 걷지도 못하던 노인들이 서로를 도와 집안일을 하고, 자발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실험으로 분명해진 것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냐에 따라 같은 70대라도, 70대로 살아갈 수도 50대로 살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시선을 우리 자신에게로 한번 돌려봐야 한다.

현재 마음의 나이는 몇 살쯤 일까를, 최근 고령층으로 편입되고 있는 베이붐 세대는 기존 고령층에 비해 학력과 소득이 높고, 노년기를 자기실현의 기회 또는 제3의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고령층과는 매우 다른 사고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는 정신적 노화가 스스로를 더 나이 들게 만들고, 반대로 젊은 시절의 환경과 생각으로 사는 것이 강력한 항노화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년 더 젊어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젊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마음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아는 동생이 로스쿨졸업반인데 누나는 오래 아파서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서럽고 화가 나고 더 이상 얘기가 하기 싫어졌다.

난 아팠던 것에 대한 상처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그 얘기에 밤에 짜장라면에 커피를 5잔이나 마셨다.

거기에 대한 책을 또 봐야 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기 마련이다.  

누구나 성장을 하다가 정점을 찌고 서서히 늙어간다.

보통 삶의 신체적 능력은 20대 중반 두뇌적 능력은 30대 초반이 정점이라고 한다. 그럼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인생의 정점은 언제일까?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대별로 인생의 정점을 조금 다르게 보고 있었다.

밀레니얼세대와 X세대는 그들이 속한 나이인 36세와 47, 베이비부머세대와 침묵세대 (1943년생 이전)는 그들보다 젊은 나이인 50세를 인생의 정점이라 했다.

결과적으로 50세와 52세를 인생의 정점이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50대 초반 정도가 인생의 정점이란 얘기다.

그런데 정점에 있는 우리나라 50대는 은퇴라는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50대면 은퇴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유자산이라 할 만한 금액이 별로 없어 보인다.

은퇴시기는 늦춰지고 있지만 노후생활에 대한 눈높이는 조금씩 높아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노후준비 상황은 썩 좋지 못하다.

아주 잘 되어있다’ ‘잘 되어있지 않다전혀 되어있지 않다를 합산하면 55.7%로 절반이다.

 50대가 노후준비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은퇴 후 노후자산은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

노후생활기간을 30년으로 가정하면 단순하게 계산했을 때 적정생활비 월 291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약 105000만원이라는 많은 노후자산이 필요하다.

눈높이를 많이 낮추어 최소 생활비 200만원으로 적용하더라도 7억원이 넘는다.

그럼 노후준비를 포기해야 할까?

노후준비 상향을 체크해 봐야한다.

나이 듦에 따른 활동성 저하를 고려하면 노후생활에 그렇게 많은 자산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퇴직연금이 노후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전체적으로 완성되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아직 미완성이다.

 집을 사야 한다고,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금액이 얼마 안된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퇴직연금을 써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연금저축 역시 적립금만 부족한 게 아니라 운용에도 대단히 소극적이다.

연금저축펀드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그 비중이 낮다.

지금 환경에서 노후자산 증대라는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심하게 보수적인 운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평균적인 노후준비 수준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국민연금을 제외하면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으로는 노후준비가 정말 안 되어 있는 것이 50대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가장 좋은 노후준비방법은 연금으로 노후소득을 만드는 것이다.

계획한 노후생활비를 연금으로 충당할 수 있다면 은퇴기간 동안 안정적인 생활 유지 할수 있다.

노후자산에서 연금의 비중이 적다면 지금부터라도 수정해 가면 된다.

국민연금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요소이다.

은퇴를 앞두었거나 은퇴한 50대라도 반환일시금 반납, 보험료 추후납부, 임의계속가입, 연기연금 제도를 활용해 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릴 수 있다.

은퇴 전 소득이 있을 때 연금계좌 납입금액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도 있다.

특히 50대 이상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연금저축 세액공제한도가 200만원 추가로 적용되므로, 연금저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노후자산의 일부를 즉시연금 등의 연금 상품으로 옮기거나, 주택연금 및 농지연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컴형 자산이란 이자나 배당, 부동산임대로 등 정기적인 소득이나 수입즉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자산을 말한다.

인컴형 자산은 일반적으로 은행금리 연 3-5% 수익률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금융상품이다.

물론 금융투자상품이므로 가격변동에 따른 손실위험이 존재하지만, 노후자산을 안전자산으로만 구성하면 자산을 불릴 수가 없으니 길게 가져가기가 어렵다.

그러나 안전자산과 더불어 다양한 인컴형 자산을 조합하면 은퇴 후에도 일정수준 현금흐름을 월급처럼 만들어낼 수 있다.

은퇴 이후 소득이 없거나 대폭 줄어들게 될 상태를 감안한다면 부채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부채로 인한 대출이자는 매월 고용비용으로 작용해 은퇴 후 현금흐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출이자가 노후 생활 부담이 된다면, 투자보다 부채를 줄이는 게 우선이다. 친구들이랑 예배를 야외에서 드리고 부채얘기를 했다.

부채가 없는 건 나혼자였다.

교수하는 친구한테 넌 1억도 넘게 버는데 왜 빚이 있냐고 하니까  성형, 시술비, 해외여행, 국내여행, 차운행, 명품사면 모자라다고 했다.

또 다른 친구는 피부관리만 하는데 300만원이상 든다고 했다.

나한테는 왜 빚이 없냐고 해서 난 커피, 맛있는거, 책말고는 사는게 없다고 했다.

가전제품부터 옷, 가방, 안경, 필요한 모든 건 홍보글을 써주고 받는다고 했다.

글구 난 너네처럼 성형이나 시술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하지 않을 거니까 전혀 돈이 안든다고 했다.

미술교사하는 친구는 결혼 전에 전신성형하는데 2억 가까이 들었고 서울대박사친구는 결혼을 포기하고 교수로 가는데 결혼 자금 2억이상을 다 썼다고 했다.

결혼과 관련되면 뭔가 큰 돈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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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3000명의 사람을 변화시킨 하루 1분! 혈관 스트레칭
다카자와 겐지.다마메 야요이 지음, 박재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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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몸의 모든 장기를 연결하고 혈관스트레칭을 하면 혈관상태가 좋아진다.돌연사하는 건 혈관의 문제가 있는건가보다.

교회친구도 비행기안에서 갑자기 죽었다.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은 혈관이 찢어지거나 막혀서 일어난다.

밤새워 일하면 혈관이 단단하고 수축이 되면서 혈관이 늙는다.

식은 땀을 흘리면서 체한 것 같은 느낌은 많이 받는다.

심장쪽에 혈관이 막힌 것이다.

나도 갑자기 토할 것 같고 몸이 차가워지면서 식은땀이 난 적이 있는데 그때 응급실을 가거나 사혈침이나 부항을 떠서 그런 경우를 넘긴 적이 정말 많다.

난 전부 엄마가 해결을 해줬다.

난 생리때가 되면 자주 그랬다.

그럴 때 진짜 무섭다.

혈관은 작고 세밀하고 팔같은데 보이기는 하지만 혈관이 어떤 상태인지는 잘 모른다.

나도 병원에 가서 자주 체크를 하는데 정상수치라고  한다.

혈관나이가 좋아지는 운동이나 스트레칭도 알아두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저자 다카자와 겐지는 1952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의학박사,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 순환기내과에서 근무했다.

도쿄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교수, 도쿄의학대학 하치오지 의료센터병원장, 도쿄의과대학병원 명예교수검진 예방의학센터 특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혈압혁명>, <모르면 무서운 혈관 이야기>등이 있다.

​또 다른 저자 다마에 야요이 1983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여자영양대학 영양학과를 졸업한 뒤 영양관리사로 일하며 보육원에서 조리, 영양지도 업무를 맡았다.

보육원을 퇴직한 뒤 여자영양대학 임상생리학연구소에서 식품의 항산화작용, 생체 의 산화 스트레스, 항산화작용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최근 들어 나이 쉰 넘은 2명 중 1 명은 고혈압이라고 한다.

그 원인은 대부분 스트레스나 과로, 과식 같은 나쁜 생활습관 때문이다.

스트레스 없이 현대를 살아간다는 건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스트레스는 과식을 부추기는 등 자신도 모르게 나쁜 생활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

이것은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현대인이라면 필수적으로 고혈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혈압을 간단히 설명하면, 혈관 안을 흐르는 혈액의 압력이 높아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고혈압은 우리의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장기인 심장과 뇌, 신장, 동맥, 눈에 손상을 초래하는 만병의 근원이고, 심근경색, 뇌경색을 일으키는 혈관 사고의 원인이기도 하다.

고혈압 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혈관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3배나 높다는 데이터가 나와 있다.

4명 중 1명은 혈관 사고로 죽는다.

고혈압에 의해 발생하는 혈관 사고로 인한 대표적인 병으로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장병과 뇌경색 등의 뇌질환을 꼽을 수 있다.

혈관 사고를 달리 침묵의 살인자라고 일컫는다.

따라서 오래 살고 싶지 않더라도 갑자기 죽고 싶지 않다면 혈관을 탄력 있고 매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주변에서 어제까지 건강하게 일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돌연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찾아온다.

40대든 50대든 경우에 따라서는 한창 일할 나이인 30대에도 얼마든지 돌연사할 수 있다.

혈관은 나이를 먹으면서 서서히 늙는 게 아니다.

왜 젊은 사람에게도 혈관 사고가 일어날까?

그건 혈관은 나이가 먹어감에 다라 점차 노화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식이나 운동 부족, 스트레스로 가득한 생활을 보내면 혈관 안쪽의 내피에 혈액 속 지방이나 나쁜 콜레스테롤이 들러붙어 플러그가 생긴다.

같은 혈관이라도 스트레스에 의해 수축하면 줄어들고 단단해지지만, 이완되면 느긋하고 부드러워진다.

혈관에 있어 단단해진다는 것은 노화를 의미한다.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30대라도 혈관 나이는 60대일 수 있다.

밤새워 일하거나 공부하는 등 무리한 생활을 하면 비록 단 하루일지라도 혈관이 스무 살이나 늙어버릴 수 있다.

그러면 혈관 사고, 즉 돌연사를 일으키기 쉬운 혈관이 되어버린다.

혈관 나이는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간단히 변화한다.

간단히 변화한다'는 혈관의 특성을 잘 살려서 탄력을 잃고 단단하게 노화되어버린 혈관을 다시 매끈하고 말랑말랑한 젊은 혈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몸을 움직여 혈액순환을 원활해지게 해야 한다.

나쁜 생활습관으로 흐트러지고 불규칙한 나날을 보내면 혈관은 곧 단단하게 노화 되지만, 반대로 혈관에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면 혈관은 다시 젊어진다.

우선 젊고 건강한 혈관을 지키기 위한 5가지 생활지침으로 다음의 생활습관을 꼽을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사소한 일에 고민하지 않는다.

빨리 걷는다.

식사는 채소를 우선으로 채소 중심으로 한다.

흡연을 삼간다.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혈관스트레이칭'이 있.

더불어 혈관 스트레칭 외에도 혈압을 낮춰 혈관 사고를 막는 식사법과 마음의 습관도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나 잠자리에 들기 전, 몸을 움직여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혈관을 부드럽게 건강하게 지키고 온몸의 세포구석구석이 개운하고 쾌적해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중력으로 인해 말초혈관까지 흘러간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것이 느려진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호흡하기는 심호흡으로 신체의 휴식을 맡고 있는 부교감 신경이 활발해지게 할 수 있다.

심호흡을 하면 폐에서 혈전의 생성을 막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 프로스타글란딘-2’라는 물질이 만들어진다.

혈류를 따라 온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 프로스타글란딘-2는 피로로 점도가 높아져 끈적거리는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말초혈관까지 흘러갈 수 있게 돕는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자기 몸에 활기 불어넣기는 혈관을 깨워야 한다.

신체의 휴식을 맡은 부교감신경과 활동 맡은 교감신경이 교차하는 아침은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이 완만하게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근육과 관절을 천천히 늘렸다가 수축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몸이 활동모드로 바뀐다.

갑자기 온도 변화가 있거나 조바심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은 쪼그라든다.

빠듯한 시간까지 자다가 허겁지겁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잠에서 깨어 혈관을 부드럽게 늘려주면 몸과 마음에 충분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혈관이 젊어지는 새로운 상식의 식사법이 필요하다.

혈관이 젊은 사람은 외모도 젊다.

​그러므로 병에 걸리지 않는 3가지 식사법도 있다.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검사하는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면서 생활습관병의 작은 병터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식사 습관과 식사 내용을 미리 점검해서 발병까지 이르지 않는 경우도 많아졌다.

언론매체가 건강에 좋다며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식품만을 많이 그리고 계속먹는 것이 일례다.

영양적DSL 측면에서 봤을 때 많이 섭취할수록 좋은 식품은 단 한 가지도 없다.

인체에는 과잉 섭취된 영양은 체내에 축척되든가 배설되든가 혹은 다른 물질로 변하도록 하는 조절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섭취량이 도를 넘으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그 양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주변에 음식은 넘칠 만큼 많고 불규칙한 생활로 식습관도 흐트러져 있어서 필요한 양만 먹기란 생각보다 꾀 어렵다.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간단히 실행할 수 있지만 효과가 높은 3가지 식사법을 잘 알아두고 이런 식으로 먹어야 한다.


채소를 먹어 공복감을 채운다.

채소로 배를 채워 어느 정도 공복감을 해소하고 나서 밥이나 국수 등의 탄수화물, 고기나 생선 등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많이 먹더라도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고 채소를 잘 먹지 않는 편식도 막을 수 있다.

채소 샐러드는 양손 가득히 담기는 만큼의 분량을 먹으면 된다.

그리고 가열할 때는 조리법에 주의한다.

샤브샤브 등 전골로 먹는다면 채소가 고기의 지방을 듬뿍 흡수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덩달아 동물성 지방을 다량으로 흡수하게 된다.

가열한 채소라면 한 손에 가득 담기는 정도의 분량이 적당하다.

염분 섭취를 삼간다.

염분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법을 참고하여 지금보다 약하게 간하거나 식초로 신맛을 더해 염분을 줄인다.

음식의 색채를 생각한다.

식탁에 오른 다채로운 색채와 요리는 눈을 즐겁게 하여 식욕을 자극할 뿐 아니라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다.

색을 한 가지라도 늘리면 더 다양한 영양을 섭취한 셈이 된다.

다채로운 색채의 채소를 섭취해본다.


혈관에 젊음을 불어넣는 식품이 있다.

꽁치, 고등어, 정어리, 전갱이 등의 등 푸른 생선이 그런 것들이다.

혈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은 영양소로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 E를 꼽을 수 있다. 비타민A 혈관 내피에 작용하여 점막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게다가 비타민C와 같이 먹으면 상승효과로 기능이 향상된다.

건강한 혈관을 만드는 든든한 영양소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식품이라면 아연이 들어 있는 굴이나 장어,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두부나 조개류, 셀렌이 들어 있는 육류나 어류를 꼽을 수 있다.

장어나 육류는 열량이 높으니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하루 한 끼는 전통식을 먹어야 한다.

양념을 싱겁게 하여 염분을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채소 샐러드를 곁들이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이상적인 식사가 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우리집은 먹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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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을 말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권미림 지음 / SISO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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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은 것 같은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랑은 동사라는 건 저번에 책을 읽고 알았다.

난 진정한 사랑을 하나님, 아빠, 엄마에게만 느낀 것 같다.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있어야 하고 한 사람만의 작용이 아니라 두 사람이 양립해야 하는 것 같다.

사랑에 대한 책은 가끔 읽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려고 해도 인터넷에는 최악, 최하의 경우만 있어서 일반적이지는 않는 것 같다.

난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다.

나의 결혼 롤모델은 교회언니들이라서 언니들의 얘기도 잘 참고해야 할 것 같다.

사랑은 사랑 바로 그거, 그 자체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유전자 변형처럼 알아차리지 못하는 변이가 일어나서 나타날 수도 있는 것 같다.








방탄소년단 노래를 듣고 있는데 엄마가 방탄소년단이 이찬원한테 뭐라고 했다고 노래를 듣지 말라고 한다.

스탠리의 사랑이라는 그 책을 읽을때만 들은 것 같은데,,

누가 나한테 이찬원 팬카페 초대를 해서 보니까 엄마다.

언제는 동원이가 좋다면서 하니까 동원이랑 이찬원이 같이 좋다고 한다.

유튜브에도 구독을 하라고 한다.

우리 가족은 연예인은 싫어했던 것 같은데 미스터트롯때문에 걔네를 다 좋아하는 것 같다.

책 2권을 읽고 남자친구를 포기하고 남편을 생각하니까 또 공부할 게 많다.

언니들한테 주일날 얘기를 하니까 언니남친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싱글이라고 만나보라고 했다.

막상 만나려고 해도 이제 겨우 건강을 찾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뺏기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부터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이라는 걸 어떻게 아나까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래서 또 이 책을 읽는거다.

저자는 세상의 작은 것들에 관심이 많다.

자신의 삶에서 사랑이 완성되기를 바라고  용서가 쉬워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그 마음으로 매일 글을 쓰고 대학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저자는 사랑을 모르는 이가 쓴 글에는 사랑이 담기지 않고 용서를 경험하지 못한 이가 쓴 글에는 용서가 머물지 못하기에 글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한다.

글을 쓰기 위해 저자는 사랑을 살고 싶다고 한다.

저자의 글이 저자 삶의 반영인 것을 믿으며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

그런 생각이 짙어지는 것은 저자가 그렇게 살지 못하기 떄문이라고 한다.

좋은 글을 쓰고자 하면서 저자 삶에는 사랑이 흔하지 않고 작고 약한 것들을 위해 손해 보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의 싸움, 용서하지 못할 것을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의 몸부림, 그 싸움이 쉽지 않지만 저자는 여전히 진심을 쓰고 싶다고 헸다.

작고 작아서 자세히 보아야 하는 글이라도 싸움의 흔적이 있는 글을, 정직히 살아낸 글을, 잘 씹고 삼켜 소화해 낸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저자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보아도 괜찮은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저자는 글쓰는 자세가 잘되어 있는 사람같다.



결혼할 사람은 처음 만나도 뒤에 후광이 보이면서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저자책의 소제목을 보면 "어떻게 그 사람이 결혼 상대인 줄 알았어요?"가 있다.

이 책을 읽은 이유가 거의 이 소제목때문이다.

처음 봤는데 결혼 상대인 줄 알아 볼 수 있으면 좋은 점이 너무 많을 것 같다.

저자의 얘기를 자세히 읽어봐야 한다.

약속 시간은 저녁 여덟 시였다고 한다.

여덟시이면 저녁을 먹기에는 늦은 시간이 아닌가,,

우리집은 여 덟시만 돼도 밖에 잘 안나가는데,,

요즘은 9시만 돼도 전철 운행을 안한다고 했다.

6시정도가 좋은 것 같은데,,

밥 한 번 먹자는 가벼운 인사가 구체적인 약속으로 이어지기까지 열흘이 지났다고 한다.

저자는 그 열흘 동안 만날지 말지를 정말 많이 고민했다고 한다.

뭔가 이어지는 사람들도 고민을 엄청 하는구나,,

고민을 한 이유가 어색할 것 같아서라고 한다.

그와 저자 사이에는 4년이라는 공백이 있었고 그 공백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나름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4년 전의 모습이 그리웠고 어떻게 변했는지 가까이서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그와 저자는 약속을 잡았다고 한다.

용기와 욕심이 있어야지 약속을 잡는 것 같다.

저자가 25살, 그가 24살에 처음 만났다고 한다.

1살 연상 연하커플이네,,

내주변에는 친구가  처음 4살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했을 때 별로 놀라지는 않았다.

교회동생이 6살 연하랑 결혼하고 교회언니가 7살 연하랑 결혼해서 나이대가 점점 내려간다라고 생각했는데 친한 언니는 이제 9살 연하를 만난다.

걔네는 나보고 띠동갑연하를 만나라고 해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대학생일 때 걔는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는 건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로 보여야 하는 것 같다.

남자로 보는 걸 내가 몰라서 이렇게 계속 공부를 하고 있으니 공부가 끝날 때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문제다.

저자랑 그는 4년 전에는 사귀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들의 관계를 무엇으로 정해버리기를 무서워했고 삶에는 죽음이 필연적이듯 시작에는 끝이 따를 것 같아서 비겁해졌다고 한다.

사귄 적이 없으니 헤어졌다고 말할 수 없었지만 그들은 멀어졌다고 한다.




















그러다가 4년 만에 만나기로 한 것이다.

저자는 그에게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수십 번 떠올렸다고 한다.

그런 것도 고민해야 하는 건가보다.

그는 저자에게 존댓말을 하고 저자는 그의 눈을 깊숙이 들여다봤다고 한다.

그는 4년 전과 그대로 였다고 한다.

9시가 되고 그들은 밖으로 나와서 걷다가 벤치에 앉고 추워지면 다시 걸었다고 한다.

저자랑 그는 나이가 드니까 관계에 더 책임이 짙어진다고 했다.

서른이 넘고 저자와 그는 결혼을 했다.

오랜 시간이 걸려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고 저자 옆에 누워있는 그를 보니 사랑은 운명이라고 한다.

"어떻게 그 사람이 결혼 상대인 줄알았어요?"

저자에게 내가 묻고 싶은 걸 누군가가 대신 물어봐줬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사 년 만에 다시 만난 날, 그 남자가 제 손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결정했어요,

종소리는커녕 하늘이 정해준 사람이라는 사인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주어지지 않았어요,

게다가 누군가의 보장으로 만난 사이라면, 모든 책임을 그 누군가에게 돌려버리게 되잖아요.

그저 운명 앞에 머리 숙이거나 찍소리하지 않고 따르는 복종이나 다른 사람을 보증 삼아 하는 결정은 못하겠더라고요.

스스로 우리가 결정했어요,

만약 하늘이 정해준 또 다른 사람이 눈앞에 나타났다하더라도, 저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을 거예요."

저자는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용기를 내어 앞으로 걸어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교회의 7살 연하랑 결혼한 언니는 그 남자가 배우자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남자는 결혼 날짜까지 정해진 자매가 따로 있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하나님을 믿었고 끝까지 기도를 했다고 한다.

난 그정도이면 포기할 것 같은데 그 언니는 확신이 있어나보다.

그 형제는 결혼직전에 파혼을 했고 그 언니를 찾아 왔다고 한다.

난 하나님음성은 혼자만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적기는 하지만 상대방이 못 들으면 영원히 얘기를 안 할 것 같다.

엄마랑 친한 교수님은 결혼 전에 혼인꿈을 꿨다고 한다.

결혼은 영혼과 영혼의 결합이라고 한다.

막상 공부를 시작하니까 너무 다양하다.

이 책은 저자의 새로운 경우도 또 알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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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의 사랑 이야기 - 사랑을 찾아 떠나는 시간 그리고 삶 Love3-way 1
스탠리 지음 / 아마존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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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의사이면서 인생의 의미와 그 의미속에서 사랑이 뭔지 성찰을 했다.

나도 의사는 의학에만 깊은 지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교회의사친구를 보니까 철학자나 신학자처럼 그런 쪽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냥 사랑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사랑은 뭘로 진심인지 아는지 궁금하고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방탄소년단 노래도 요즘에 처음 들었는데 좋다.

걔네 노래로 사랑의 의미를 알려준다.

저자는 방탄소년단에 빠져 있다.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방탄소년단의 진이 부른 '에피파니'라는 곡의 가사 중 일부  구절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며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에피파니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갑자기 경험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이나 통찰을 의미한다.

그리스어로는 귀한 것이 나타났다는 쓰이고 기독교에서는 신의 존재가 현세에 드러났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는 것 같다.

갑작스레 등장한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처럼 자신의 본질을 아는 것도 갑자기 이뤄질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본질을 한 순간에 알게 됐다고 한다.

자신의 본질을 깨닫는 것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에게 관심없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나한테 자꾸 애라는둥, 영원히 여자가 되지 못할 거라는둥, 지금 조선시대도 아닌데 누가 혼전순결 지키냐는둥, 박물관에 가야한다는둥하는 얘기만 들어서 어른의 세계는 어떤지 성심리학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느낌을 모르니까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다.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위생적으로 더러운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재미있는 스타워즈나 슈퍼맨 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있는 내용들은 죄다 결혼외의 관계에서는 전부 할 수 없는 것들만 있었다.

난 그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남편과는 전부 할 수 있는 걸 남자친구와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다.

난 신앙신념을 지키고 하나님과의 약속은 죽어도 지켜야 한다.

그럼 나의 인생에서 만들지 말아야 할 존재는 남자친구, 연인, 애인, 연애라는 걸 알았다.

남편에게만 여자가 되면 되는거다.

그동안 읽은 책은 나중에 남편될 사람한테 써먹고 이젠 미래의 남편을 찾는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역시 사람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 인생의 괴로움도 쉽게 풀지 못한다.

자꾸만 남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만 한다.

난 내가 누구인지 잘 아니까 책으로 고민도 잘 해결한 것 같다.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과 지향하는 가치를 안다는 것이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다는 사람도 알고 보면 자신에 대해 끓임없이 고민한다.

현재 상황이 꼬일 대로 꼬여서 어떻게 할지 몰라도 생각은 멈추지 않는다.

왜 이런 일을 당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등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잠시 머리를 비우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나 숨이 붙어 있는 한, 생각 없이 살 수도 없을뿐더러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도 없다.

난 이 책이 '나의 이상형을 찾아라'인줄 알고 읽었는데 그게 아니라 '나의 이상향을 찾아라'였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정말 자신이 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과 길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나의 이상향은 예수님이다.

나는  걸어다니는  성경으로 살고 하나님뜻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하나님음성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최우선이고 전부인 삶을 사는 것이 이상향이다.










저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있다고 한다.

'Love yourself'의 'prologue'동영상이라고 한다.

저자가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보는데 모든 멤버는 저마다 트라우마를 안고 산다.

호석이는 어린 시절 부모와 놀이동산에 놀러 갔는데 초콜릿을 두고 열까지 세라고 해서 세니까 부모가 사라졌다.

호석이를 부모가 버린것이다.

석진은 말 잘 듣는 좋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압박에 시달려 원하지 않는  고자질쟁이가 됐다.

윤기는 화재로 어머니를 떠나보냈고 그 사실을 감추고 산다.

태형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아버지를 살해했다.

정국은 애정이 없는 부모 때문에 집이 아닌 거리를 배회한다.

남준도 지독한 가난과 병든 아버지로 인해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들의 상처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많은 이가 겪을 수 있는 아픔이다.

난 이런 아픔은 겪어 보지는 못했다.

아빠엄마가 신앙도 깊고 지적이고 인격자니까  존중받고 사랑만 받았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모두의 아픔은 치유를 받아야 한다.

정국은 친구들의  아픔이 안타까워 희생을 하지만 친구들의 운명이 가짜이고 행복의 세계도 무너졌다.

자신의 불행을 끓어줄 사람은 남이 아닌 바로 자신이며 자신을 사랑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멤버들은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고 불행을 정면으로 맞선다.

저자는 이 뮤지비디오를 보고 울었다고 한다.

사랑은 인간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서부터 솟구쳐 나온다.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듯이 사랑도 성적으로 깨우칠 수 없다.

자신 안의 사랑을 깨우치는 것도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다.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자신을 용기 있게 수용하면 된다.

사랑이 눈으로 나와 나의 환경을 성찰하여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면 천국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자 끝이다.

엄마가 こいぬ선생님은 이 우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같대요,,

선생님에게 고마운 것도 있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몰랐던 저자 안의 스위치를 찾게 해줬다고 한다.

사랑을 깨닫게 하는 스위치, 사랑의 눈으로 저자와 세상을 보는 눈을 켜게 한 스위치는 그 어디도 아닌 저자 안에 있었다고 한다.

인간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냄새와 맛을 보고 느낄 수 있어야 실체를 믿는다.

자신이 가진 내면의 가치와 사랑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

자신 안에 자리 잡은 사랑을 찾을지라도 힘든 삶의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한다.

저자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에서 힌트를 많이 얻나보다.

저자는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라고 한다.

인생에서 고난과 어려움은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게 사랑이다.

사랑은 삶의 곤궁을 풀어줄 열쇠다.

삶의 동력, 즉 파워와 에너지는 사랑이다.

자신의 인생, 자신의 본질과 사랑에 빠지면 힘찬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한계를 지을 수 없는 사람은 우리의 작은 몸안에 들어 있다.

사랑으로 가득 찬 인생은 두려운 것마저도 훌쩍 뛰어넘게 한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면 부정이 긍정으로 바뀌고 좌절이 도약의 발판으로 바뀌는 삶이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새로운 삶을 여는 열쇠라는 것을 알았으니 이 강력한 사랑의 힘을 자신에게 이용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세상도 나를 사랑한다.

사랑이 모든 것의 열쇠다.

피폐한 삶을 행복, 부, 명예 등 자신이 원하는 것과 함께하는 삶으로 바꾸는 열쇠이다.

자신의 행복을 여는 열쇠는 사랑이며 원하는 모든 것을 여는 열쇠도 사랑이다.

스탠리의 사랑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같다 ㅋㅋㅋ

나도 저자에게 설득 당해서  방탄소년단 유튜브에 가서 구독하고 노래를 계속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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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성이 제일 처음 읽는 책 - 피지컬 트레이닝 분야 최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의학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인 최상의 운동법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박재현 옮김, 이토 에리 감수 / 랜딩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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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는 스퍼츠모티베이션 클럽101 최고기술 책임자 PTI 프로셔널 피지컬 트레이너 미국 스포츠의학회 인정운동생리학사(ACSM/EP-C) 이고 일본의 유명프로 운동선수와 아마추어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이나 부상 예방, 운동기능저하 증후군생활습관병 대책을 실현하고 있는 최고의 피지컬 트레이너이다.

특히 일본에서 천재 탁구소녀로불렸던 후쿠하라 아이와 일본 배드민턴 역사상 첫 메달리스트인 후지이 미즈키 선수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현역 최강의 트레이너이다.

미국스포츠의학회의(ACSM)  운동생리학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스포츠 장애 및 생활습관병 예방에 힘쓰는 것은 물론 그 밖에도 몸의 뒤틀림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법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정신과 육체 모두 지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옮긴이 박재현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건강에 대한 의식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아서, 의사에게 운동 좀 하시라는 조언을 들었을 때에도 진지하게 운동하자고결심하는 사람이 여성이 많았을 것이다.

여성은 남성과 비교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운동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어도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 적극적으로 운동하려는 여성이 적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은 습관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중에는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학교 체육 수업 외에 운동이라고는 거의 해본 적 없다고 말하는 여성도 있을 것이다.

여성 가운데에는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충분한 근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는다면 상당수의 여성이 그렇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그에 앞서 어쩌면 많은 여성들이 근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을 것이다.

내가 아는 언니는 165cm에 45kg이다.

그 언니 발레, 스포츠댄스, 사이클, 수영, 에어로빅, 요가 등등 많은 운동을 한다.

운동을 많이 하는 건 좋은데 수분이 빠져서 주름이 많이 생긴다고 했다.

​여성 중에는 한 번도 근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신체적 부조는 대개 근력 부족이 그 원인이다.

부조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력을 키워야 한다.

어깨가 결리는 거나 다리가 붓는 것도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기 때문에 반복하여 재발한다.

여성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피하지방형 비만 역시 근육량이 적다면 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시킬 수 없다.

근육을 단련하여 근력 부족을 개선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운동하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운동 부족을 해소하고 부족한 근력을 향상시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몇 번이고 거듭 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여성이 출산 전후에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혼자서 운동을 시작하여 스스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면 무엇보다 좋을 것이다

 마른 체형의 여성일수록 근력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런 여성일수록 체질적으로 좀처럼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여성이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이기 위해서는 먼저 근육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생기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 3가지 원칙을 알려준다.

 과부하의 원칙이 있는데 이것은 일상생활보다 높은 부하를 주지 않으면 근육을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서점진성의 원칙’은 부하를 조금씩 올리지 않으면 근육은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근력이 생기면 지금까지의 운동 강도나 부하가 편하게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계속성의 원칙이란 말 그대로 계속하지 않는다면 운동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운동을 일회성에 그치는 이벤트가 아닌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즐긴다고 생각하는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즐겁지 않다면 꾸준히 해나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운동은 강도가 적당하다면 자전거든 댄스든 무엇이라도 좋으니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본다.

대다수 사람들이 의자에서 한 발로 일어서는 것쯤은 너무 손쉽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실제로 해보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대의 젊은 여성도이라도 근력이 부족하면 의자에서 한 발로 일어서지 못한다.

그런 사람일수록 운동기능저하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단순한 근육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운동기능저하 증후군을 예방하는 대책이 되지 못한다.

그 근육을 사용하여 신체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여러 기능을 트레이닝으로 단련해야만 하는 것이다.

운동기능저하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론 하반신의 단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리와 허리는 신체의 토대가 되므로, 하반신의 근육이 탄탄하면 서거나 걷거나 하는 기본 동작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여성이 어깨 결림’이 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허리통증팔다리의 관절통이 뒤를 이었다.

많은 사람이 마사지를 받으면 통증이 완화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진짜 마사지를 받으면 순간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잠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어깨결림이 재발한다.

그러면 통증을 견디다가 다시 미사지 받으러 가는 일을 반복한다.

어깨 결림이 아닌 경추 헤르니아나 흉곽출구 증후군이 원인일 수도 있다.

경우 헤르니아는 경추(목뼈)에 압력이 추간판 가운데에 있는 수핵이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여 목이나 어깨, 팔이 저리게 된다.

흉곽출구 증후군은 어깨가 처진 여성에게 많은데 역시 어깨나 팔이 저린다.

만일 이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그 부분의 근육에 산소나 영양소가 적절히 운반되지 않는다.

​또한 대사에 의해 만들어진 노폐물도 잘 배출되지 않는다.

그 결과 결림이나, 부종, 통증이 발생한다.

어깨 결림의 근본 원인은 여성에게 흔한 근력 부족이다.

머리나 팔을 지탱하는 데 사용되는 특정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적은 근력으로 지탱할 수밖에 없어서 아무래도 그 부분의 긴장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혈행이 나빠진다.

그런 까닭에 어깨 결림이 반복된다.

저혈압이나 빈혈로 인한 어깨 결림에도 주의해야 한다.

근육이 혈행 불량이 되면 어깨 결림이 일어난다.

같은 자세로 장시간 있으면 아무래도 특정 근육이 내내 긴장하고 있어 혈액이 나빠지는데, 이것은 스트레칭으로 해소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원인으로 근육의 혈행이 악화되기도 한다.  

저혈압인 사람은 혈액이 충분히 근육을 돌지 않아서 혈행이 나빠진다.

또한 빈혈이라면 근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어깨 결림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들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빈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한 뒤에 약물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운동으로 다리 부종도 치료할 수 있다.

이런 체내 수분 배분의 균형이 무너져 세포들 사이에 다량의 수분이 쌓이는 것을 부종이라고 한다.

혈관에서 세포들 사이로 흘러나오는 수분이 많아지거나 세포들 사이에서 혈관이나 림프관으로 흡수되는 수분이 줄면 붓게 되는 것이다.

​또한 수분을 과잉 섭취해도 쉽게 붓는다.

체내 수분량이 많아져 혈관에서 세포들 사이로 흘러나오는 수분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염분을 과잉 섭취해도 붓는다.

염분을 섭취하면 수분을 다량으로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 나트륨이 되어 체내로 운반되기 때문이다.

그 밖에 수면 부족이나 수면 전 스트레스 등도 부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다리가 붓는다 해도 양말 자국이 발목에 조금 남는 정도라면 정상이다.

임신 중에 운동은 좋지 않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조언이다.

많은 여성들이 임신출산을 계기로 살이 쪘지만 이후 좀처럼 운동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여성 중에는 아이를 낳고 살이 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운동하는 습관이 있어도, 임신을 하면 배 속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안 된다는 생각에 가급적 안정을 취하려고, 출산 후에는 아이를 돌보느라 바빠서  운동할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

운동해서는 안 되는 임신부- 절대 안정(모체나 태아가 위험한 경우)

혈행동태적으로 밝혀진 심장질환

구속성 폐질환

부전 경관/체결

조산할 위험이 있는 다태임신

26주 이후의 전치태반

이번 임신으로 절박조산

파수

자간전증/ 임신 고혈압 증후군

중증 빈혈

이런 경우에는 절대로 운동을 하면 안된다.

 

경우에 따라 안정(보통 피해야 하는 경우)

빈혈

미평가의 모체 부정맥

만성 기관지염

제어 불량의 1형 당뇨병

병적 비만

극단적인 다이어트(BMI<12)

극단적 신체 불활동력

이번 임신에서 자궁 내 발육지연

정형외과적인 제한

제어 불량의 경련성 질환

제어 불량의 갑상선 기능항진증

    

임신 중에 운동을 중지해야 하는 징후

부정 출혈

정기적 통증을 동반하는 수축

양수 누출

운동 전 호흡 곤란

현기증

두통

가슴통

균형감각에 영향을 미치는 근력 저하

종아리 통증, 부종

산부인과학회는 임신부에게 운동을 권장한다.

일본에서도 최근에는 임신 중에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의사가 지도하는 일이 많아졌다.

출산 후에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동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

체력이 회복되고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서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외출하는 기회도 한정되어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운동으로 자궁암,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

암은 오늘날 일본인의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병이다.

고령 인구가 늘어난 결과로,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습관적으로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암을 예방할 수 있다.

국립 암 연구센터의 과학적 근거에 의한 위험 평가와 암 예방 지침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으로 위험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것은 대장암 이었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이 연구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대규모 조사를 토대로 하여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일본인 특유의 체질도 고려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비만은 여러 가지 암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위험성을 현저히 높이는 것은 폐경 후의 유방암이고,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자궁내막 암이다.

그런데 요즘은 자궁내막 암은 백신이 있다.

한번 맞는데 15만 원 정도로 3번 맞는다.

그러면 암보험을 가입하는 데에도 일부 금액이 감면될 수도 있다.

결국 운동으로 비만을 해소할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이들 암이 발병할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한 운동과 식사가 필요하다.

특정 부위의 지방만을 빼는 부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부분 다이어트를 다룬 책이나, 잡지, 운동 보조기구, 의류 등이 시중에 판매되 있다.

하지만 부분 다이어트는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은 살을 빼고 싶은 부위를 부지런히 움직이면 그 부위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쉽게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분적으로 살을 뺄 수 없다는 것은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되는 시스템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부분 다이어트로 빨리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근력 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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