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최승훈 지음 / 리치스가이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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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기는 방법만 알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지금 정부가 마음에 안 드는 이유는 북한과 중국에 굴욕적이라서이다.

정부가 어떤 나라에든지 큰소리 치고 당당했으면 좋겠다.

저자 최승훈은 1993년, 중국 생활을 시작했다.

베이징 대학 법학과 4학년을 중퇴했다.

미래통신 해외법인 최연소 수석 대표이다.

이 시대의 한국은 중국을 혐오한다.

6.25때 우리를 남쪽 끝 궁지로 몰고 간 적국이고 열강의 농간에 빚어진 분단국으로서 주적인 북한의 우방이 중국이다.

그 시대를 살아온 어른들보다 한참 뒤 태어난 요즘 세대들이 더욱 중국을 혐오한다.

지금 정부가 중국인들에게 혜택도 많이 주기 때문이다.

현시대의 젊은이들의 혐중은 역사 속 추억 때문이 아닌, 보다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이유에 기인하다.

반평생 중국에서 산 저자도 혐중이다.

눈뜨기 힘든 미세먼지의 유발자이고 세계를 도탄에 빠뜨린 코로나 19의 시발점이지만 미안해하기는커녕 오히려 큰소리 치며 그들을 원망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겁박을 가한다.

어렵게 입학한 대학에서 마주한 중국 유학생은 부모 힘으로 손쉽게 입학해 좋은 차를 굴리고 조별 과제 때마다 한국어를 잘 못해서 라며 다른 조원들에게 얹혀 간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애들이다.

조별 과제를 빨리 끝내려면 며칠은 밤을 새워야 하는데 턱을 깎은 성괴가 계속 아프다고 과제를 하나도 안 해오고 점수만 받아 갔다.

우리가 가진 역사로 홍콩 사태나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모른 척하기 어려운 젊은이들이 작게나마 무언가를 이야기하려면 그 앞을 가로막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잘도 활용하여 맞서 발언하고 당당하게 자국과 공산당을 변론하는 그들을 보며 황당함과 뻔뻔함을 느낀다고 한다.

밉다고, 싫다고 돌려 모른 척하기에는 불 옆의 짚단처럼 우리의 삶은 위태롭고 불안하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아야 하는지, 아니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 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에는 이 둘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살아남고 또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선택도 있다.

중국은 음모, 협작, 기망 등이 지저분하게 판치는 곳이다.

수천, 수만 년을 쌓아올려온 이런 노하우는 심지어 연구와 정립을 거쳐 나름의 학문으로까지 자리잡았으니 우리가 이를 반칙이라 생각하여 페어플레이를 고수한다면 우리는 파트너도 적수도 될 수 없다.

옹졸하고 비겁하며 영악한 강자와의 게임, 그 게임에서 우리는 내내 패배하고 있다.

끓임없는 패배에 지쳐서 중국을 멀리하기에는 그들의 자본이 크다.

비즈니스적인 관계로 생각하고 이기는 관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중국 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가장 극명한 차이는 꽌시라는 중국인들의 관계에 대해 필요와 상황에 이른 농도를 어디까지 판단해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는 물리적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중국에서 외국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알 길이 없다.

심지어 중국인들조차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으니 관찰과 고민, 훈련이 필요한 정성적 기술이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일은 더욱 힘들다.

그렇다고 불가능 것도 아니다.

21세기의 중국은 많이 나아져서 이런 꽌시도, 비정상적인 돈과 기술로 일구는 사업도 없다고 하지만 그걸 믿으면 안 된다.

한국은 자원이 적고 인구도 적고 삼면이 바다로 단절되어 있다.

우리가 현대 사회로 들어서며 경제적 한계성에 대하여 위기의식을 느끼고 글로벌 규모 경제에 뛰어 들었다.

환경이 비슷한 일본은 상사라는 기업을 만들었고 20세기의 한국 무역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기업들도 한국의 상사였다.

돈 될 수 있는  거래가 존재한다면 품목을 가리지 않고 필요로 하는 일을 찾고 이들이 찾는 물건을 또 전 세계적으로 소싱하여 제공하는 상사라는 중계무역상은 선천적 위기의식의 돌파구였다.

중국은 내수 경제만으로도 충분히 규모경제가 가능하다.

중국인은 의심이 많다.

중국인과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관문을 거쳐야 한다.

그중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 신뢰다.

신뢰는 몇 번의 식사와 의미 있는 이벤트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신뢰가 쌓였다고 확신하고 확인한 순간, 상대와 연관된 췐즈와 꽌시에 의해 비즈니스에 관계된 다른 그룹과 사람들을 접해야 하고 그들과의 신뢰도 구축해야 하는 산 넘어 산 같은 상황들이 발생한다.

중국 비즈니스는 장기전이다.

췐즈는 공동체란 뜻이지만 이너서킅의 의미가 더 강하다.

중국 모즌 지역과 각계각층에는 이런 췐즈가 존재한다.

이 췐즈는 각 췐즈 내부에 대한 정보가 외부에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새로운 누군가가 그 안에 들어가기도 쉽지 않다.

이는 우리나라와 같이 혈연, 동향, 동문 등의 우발적 관계들로 형성되는 울타리와는 여러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음모론자들이 늘 떠드는 일루미나티에 가까운 형태로 받아들이는 편이 빠르다.

췐즈는 꽌시로 연결된 개인들이 이기적인 생존과 번영이라는 대명사를 가지고 공통분모를 교집합해 만들어놓은 그들만의 비정규 조직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중국인에게 신뢰만큼 중요한 것이 재물이다.

그들과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야 할지, 역할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고 미리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관심이 생기는 순간부터 물욕에 들뜬 눈을 반짝이며 그들 스스로가 치열하게 궁리할 것이고 스스로 계속 정리해나갈 것이다.

때가 됐을 때 우리는 철저히 우리의 이익과 필요에 맞춰 조율하면 된다.

중국인에게는 무미하고 건조하게 핵심만을 전달하며 자기 사업을 탐내고 욕심낼 상대가 있는지 탐색하고 그들이 원하는 이익 추구를 어떤 식으로 설계하는지 지켜보며 올바른 상대를 만날 때까지 머리와 심장을 얼려놓고 다가간다.

얼음처럼 차갑고 어색한 제안의 분위기를 깰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욕심이 생긴 중국인이다.

중국인을 만날 때는 머리와 심장을 얼려 놓고 만나라는 얘기를 명심해야 겠다.


 

 

 

중국인이 신뢰, 금전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하나가 미엔즈다.

미엔즈는 얼굴이라는 단어지만 체면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체면은 중국인에게 사회적 영혼이자 존엄이다.

이 부분에 금이 가고 타격을 입으면 사회에서 얼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이 중국이다.

신세를 지고 베풂을 받으면 빚이 생기고 그 빚을 갚지 못하면 미엔즈가 상한다.

궁한 상황 속에서 차라리 상대의 것을 갈취하는 한이 있더라도 신세 좀 지자고 아쉬운 소리를 못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이는 작은 동산 하나를 전투에서는 고지라 부르며 수많은 병사의 희생을 대가로 선점하고 탈환하기 위해 애쓴다.

중국인들에게 비즈니스는 경쟁자뿐만 아니라 동업자와도 늘 항상 전투를 벌이고 있는 전쟁이다.

상대방의 니즈를 잘 찾아 그것을 먼저 대접하고 상대의 미엔즈라는 계좌에 잘 저축해두면 중국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순간이 다가왔을 때 빛을 발한다.

중국인에게 친구를 만드는 과정은 까다롭다.

서로 간의 꽌시를 만들기 위한 시간과 이벤트들을 거치며 서로를 테스트하고 합을 맞춘다.

이후 가족, 지인들로 형성된 췐즈로의 입성을 위해 여러 차례의 일상적 행사들로 자신들의 단체와 결속이 가능한지를 검증한다.

세상에서 제일 믿기 어려운 사람이 중국인이라고 한다.

중국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수많은 사람이  넓고 모호한 경계선 속에서 살아온 땅이다.

어제의 적이 오늘 찾아온 새로운 위기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나와 결탁하여 아군이 되고 저 건너에서 다가오는 사람이 밝은 표정 뒤 어떠한 무기를 숨겼는지 알 길이 없다.

위기가 일상이던 이들에게 약한 자를 대상으로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고 강한 이에게는 전략적 동맹과 때로는 비굴한 굴복이 생존을 위한 절대적 수단이었다.

이를 증명하듯이 비굴함과 뻔뻔함 그리고 모략을 학문적으로 정리한 후흑학이 있다.

한국인의 중국 사업에 성공은 적고 실패는 많다.

그 실패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뒤통수 친 중국인 파트너, 중국회사다.

그러한 원인은 복기가 필요하다.

충분히 친구가 되었는가,

친구가 되었다면 계속 친구이기 위해 노력했는가,

오해의 여지는 없었는가,

그들을 믿고 방심하지는 않았는가,

가까운 친구 사이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듯, 순간의 방심과 생각지 못한 실수에서 어그러질 수 있다.

역설적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진짜 친구는 단연코 없다.













중국 업체와의 계약은 안 좋은 결말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관할 법원이 중국 본토 내 법원이라면 희망은 실날과도 같고 홍콩이나 마카오 법원으로 정했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다.

법적 분쟁에 투입되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으로 희망 고문에 시달리게 된다.

1995년 이후 중국에서는 소송 이외에 중재 제도라는 것이 시행되어 운영 중이다.

서로 간의 쟁의가 발생할 시, 이에 대하여 소송이 아닌 중재 형태의 해결을 하기로 명시하면 가능한 것인데  이 또한 중재 기구를 대한상사중재원이나 제3국의 것으로 약정해놓지 않았다면  난관이 생긴다.

재판이나 중재의 주체인 인민법원과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는 자국 기업, 자국민의 편이며 편파적이라는 단어보다는 일방적이다.

중국과의사업에서 계약서 작성은 전문적인 법률 자문인의  도움이 받는 것이 좋다.

더 좋은 것은 계약 내용의 협상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패놀티위약보상같은 독소 조항이 추가되기 시작하면 다른 한쪽이 방어적으로 다른 독소 조항을 추가하게 되고 서로 간의 치고받고를 반복하게 된다.

그러다 지친 서로가 독소 조항을 줄여나가는 것으로 타협을 시작하게 되고 싸우다 원수가 되지 않는 한 종국에는 합의에 이르게 된다.

저자는 상대에 개의치 말고  꼭 필요한 독소 조항을 주장하고 관철해나가라고 한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면 벌어질 다툼에 열세인 우리는 화력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

중국에서는 중국 기업은 계약 내용과 상관없이 우위를 선점하고 있기에 중국 기업이라는 것만으로 이미 완전 무장 상태이다.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서 최악의 순간이 닥쳐 서로 간의 결별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우리가 지켜내야 할 최소한의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결정하여 이를 지켜낼 바리케이트와 부비 트랩을 주변에 설치해두어야 한다.

방어 장치를 상대의 입장에서는 독소 조항이라 하겠지만 우리는 사업 초기부터 얼굴을 붉히는 한이 있더라도 이를 관철해내야 하는 것이다.

아군일 때는 누구보다도 한 몸이지만 적이 되었을 때는 누구보다도 무섭게 돌변하여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너에게 내 것을 내어주지 않으리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게약서가 우리의 중국 사업을 지켜주는 사전 방어 체계가 된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주어도 되는 것을 찾아야 한다.

주어도 되는 것을 정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보인다.

세상은 인정사정이 없다.

우리도 그 세상의 법칙에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 인간이다.

디즈니 같은 유토피아는 세상에는 없다.

맞서고 부딪치고 그렇게 우리의 저력을 시험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와 함께 우리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지혜가 필요하다.

상대의 심장을 물때 내 이빨이 들어오는 것을 상대가 느끼지 못하게 하고 이빨이 깊게 박혔을 때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라고 얘기한다.

내 이빨을 뽑아 버리면 넌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겠지,

허나 그건 나도 바라지 않는 다는 걸 너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거다.

저자는 중국이 싫지만 비즈니스는 하고 머리와 심장은 얼리지만 겉으로는 친구가 되고 심장은 치명적으로 물고 우리가 얻고 싶은 걸 얻어 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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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과 쌍화탕 - 한국인이 쉽게 접하는 약의 효능과 부작용 이야기
배현 지음 / 황금부엉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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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난 오랫동안 아픈 과정에서 약도 많이 먹고 영양제도 많이 먹어서 약의 어떤 부작용이 있고 어떻게 맞춰서 먹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난  어릴 때는 빨리 성공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건강이 없으면 성공해도 성공이 아니고 건강하면서 성공하고 건강을 관리하면서 이제는 성공하고 싶다.

엄마가 철분제를 가끔 드시면 변비가 온다고 하는데 그 궁금증이 풀렸다.

비타민을 먹으면 체하는 느낌이 나는데 그것도 항상 궁금했다.

진통제를 빈속에 먹어도 되는 건지 모든 영양제나 약을 빈속에 먹어도 되는건지 항상 궁금했는데 물어볼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올해는 리트시험을 보러 못갔지만 아는 애가 우황청심원을 먹고 와서 너무 졸려서 시험을 망쳤다는 얘기를 들었다.

엄마가 고지혈증 때문에 또 가끔 약을 드시는데 뼈가 삭는다는 얘기가 너무 무서운 것 같다.

나도 생리통 때문에 타이레놀을 처방받아서 왔는데 먹지는 않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저자 배현은 2010년부터 10년 넘게 분당에서 밝은미소약국을 운영중이다.

사람들은 부작용을 유해한 작용이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부작용의 실제 의미는 본래 약효가 의도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 성인은 하루 평균 약 세 알 정도의 약을 복용할 정도로 약 소비량이 많다.

철분제를 먹으면 변비가 생긴다고 한다.

철분은 비타민A, 아이오딘, 엽산, 구리 등과 함께 제 1 유형 영양소로 분류가 되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성분이다.

부족하면 빈혈 등 발병을 일으키게 되므로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에너지 대사에도 필수적이며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 대사에도 관여 체내 여러 효소를 만드는 등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철분 부족은 철분 결핍 빈혈과 에너지 대사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철 결핍성 빈혈의 대표적인 증상은 안색이 창백해진다.

거슴 두근거림, 식용 저하, 밤에 자주 깨는 증상, 생리 불순 등이 나타나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흙이나 종이 등을 먹는 이식증을 보인다.

에너지 대사나 효소 생성 장애로는 피로감, 운동 능력 저하, 면역력 저하, 기억력 저하, 집중 장애, 갑상샘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철분은 상피 조직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설염, 구강염, 스푼 형 손톱이 생기기도 한다.

청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독으로 작용한다.

혈액으로 흡수된 철분은 몸에서 소량만 배설되고 대부분 축적돼 심장이나 간, 췌장, 갑상선, 생식기를 손상시킬 수 있다.

혈액 내 철분이 과하게 축적된 것을 철 중독증이라고 한다.

철 중독증은 재생 불량성 빈혈 등으로 지속적인 수혈을 받아야 하는 만성 혈액 질환자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질병이고 보충제로 철분을 공급한다고 해서 철 중독증이 발생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철분은 위산에 의해 이온화된 후 십이지장에서 흡수가 되는데 복용한 철분을 우리 몸이 모두 흡수하는 것은 아니다.

소장에 들어온 이온화된 철분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십이지장 사이토크롬 비라는 효소에 의해 흡수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이 효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구리와 비타민C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철분과 비타민C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철분이 난용성 인산철을 형성한다.

위산에 산화된 철분은 장내에 있는 인산과 붙어 인산철을 형성한다.

인산철은 한번 형성되면 다시 철, 인상 이온으로 분리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음이온 경사가 생기고 염소 이온의 재흡수가 증가하게 된다.

염소 이온의 재훕수 증가는 수분 흡수를 촉진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장내 수분이 줄어들어 변비가 생긴다.

철분제 복용 후 변비가 생기는 이유는 장내에 흡수되지 못하는 철분 이온이 많기 때문이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안에 지질이 많다는 것이다.

지질 대사에 문제가 문제가 있어 이상 지질 혈증이다.

지질은모든 조직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혈액에 섞이지 않으므로 그냥 다닐 수 없다.

혈액 안에는 지질을 이동시켜 주는 단백질이 존재한다.

이 단백질이 지질과 결합한 복합체를 지단백이라고 한다.

지단백에는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혈중 지질은 소장에서 직접 흡수되거나 간에서 합성되어 공급된다.

고지혈은 기름진 것을 먹지 않아도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한다면 소비되지 않은 글루코오스가 남을 수 있다.

간에서 남은 일부를 글리코켄으로 저장해 놓지만 그래도 남는다면 지질로 변화시켜 지방 세포에 저장해 놓게 된다.

즉, 살이 찌는 것이다.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지질이 너무 많이 생기면 지방간이 된다.

콜레스테롤은 생명 유지에 필요하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이고 비타민 D나 각종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로도 사용된다.

문제는 콜레스테롤이 에너지로 소모되지 않아 쌓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혈전 생성 등에 영향을 미치므로 혈관 건강과 직결된다.

고지혈증 환자는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콜레스테롤 합성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효능은 아주 뛰어나다.

문제는 약을 먹은 후 생기는 부작용에 있다.

흔히 나타나는 것이 바로 근육병증이다.

근육통이나 경련, 무력감이 주증상이지만 심한 경우 근육 괴사가 일어나는 횡문증 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바스타 80mg고용량 복용 환자의 경우 횡문근 융해증이 보고되었지만 20mg저용량 복용 환자에게서는 이런 증상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토르바스타틴의 경우 10mg이하 복용했을 때 골다공증 위험도가 감소했고 그보다 높은 단위 용량을 복용했을 떄만 유병률이 증가했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이 약을 복용하면 근육이 다 망가지고 심장 질환 등이 생긴다며 독약처럼 표현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지만 현대 의학 시스템은 다단계 임상 실험을 통해 효능과 부작용을 검증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것과 같은 약물이 출시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부작용만 놓고 보면 무섭지 않은 약이 없다.

그래서 의사, 약사와 같은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다.

약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것도 문제지만 객관적 근거 없이 떠도는 헛소문에 공포감을 갖는 것도 문제이다.

의약 정보를 취급하는 언론들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일반인들을 현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타민B 고함량 제제를 먹으면 메스꺼움, 홍조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비타민 냄새가 강하게 올라와서 역겨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비타민제도 무조건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하면 안 되고 몸 상태에 따라 맞게 복용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함량 비타민을 사용하는 메가 도즈는 오래전부터 사용된 영양 요법이다.

2000년 의약 분업 이후 약국가에서 추출했던 이 영양 요법이 사회적 붐을 타고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고함량 비타민들이 크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비타민B군이 신체에 하는 역할 때문이다.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영양소 대사 경로의 보조 인자로 작용하고 해독 작용 등 각종 효소 작용에도 관여한다.

일부 비타민의 경우 혈액, 신경, 유전 정보 등 대사에도 관여한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면역계, 신경계, 뇌 기능, 뼈 건강에 미치는 효과까지 밝혀져 사용 영역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비타민 B군의 효능을 보면 티아민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한다.

리보플래빈은 단백질, 지방 대사에 관여한다.

니아신은 에너지 대사, 지방 대사, 유전자, 성호르몬 대사에 관여한다.

판토텐산은 아미노산, 지방,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한다.

피리독신은 단백질 대사, 헤모글로빈 합성, 신경 전달 물질 합성을 한다.

엽산은 유전자 생성 유지, 적혈구 생성 관여한다.

코발라민은 혈액 생성 관여, 신경 기능 유지, 탄수화물 대사 관여한다.

활성 비타민은 아로나민에 들어 있는 푸르설티아민과 임팩타민에 들어 있는 벤포티아민이다.

이런 것들은 비타민 유도체로 수용성 비타민이 티아민을 지용성으로 만든 것이다.

이렇게 구조를 변화시키면 흡수력과 생체 이용률이 높다.

염산 치아민과 푸르설티아민, 벤포티아민의 흡수와 생체 이용률을 비교한  연구를 보면 그 차이가 현격하게 나타난다.

비타민 B군을 선택할 때는 활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군의 하루 섭취 권장량을 보면 티아민 식약처는 1.2mg, FDA 1.2mg, 리보플래빈 1.5mg, 1.3mg, 니아신 16mg, 16mg, 판토테산 5mg, 5mg, vlflehrtls 1.5mg, 1.7mg, 엽산 400ug, 400ug, 코발라민, 2.4ug, 2.4ug이다.

요즘 각광받는 비타민B1을 기준으로 50mg이상 들어 있는 제제들을 고함량, 또는 메가 용량 비타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의약 전문 사이트 웹엠디에 따르면 비타민B복합체를 복용하면 상복부 불쾌감과 홍조가 흔히 일어날 수 있다.

또 드물게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니아신은 고용량으로 복용했을 때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 성분이다.

속이 메스꺼워지고 얼굴이 붉어지는 부작용이다.

이것은 용량을 줄이거나 서방형을 복용하면 완화된다.

하지만 부작용이 심할 경우 당 수치 변화, 근육 통증, 두통, 경련, 부정맥 간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니아신은 요산 분해 효소를 억제하고 요산 분비를 감소시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통풍 조절이 되지 않는 사람은 주의해서 복용해야 한다.

리보플래빈, 피리독신도 과량 복용 시 감각 이상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엽산의 경우 빈혈이 일어날 수 있다.

고함량 비타민에 대한 경고도 계속 나오고 있다.

신장 질환을 동반한 당뇨 환자는 피리독신, 코발라민, 엽산 고함량 복용 시심장질환이나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고 흡연 남성의 경우 피리독신, 코발라민 장기 복용은 폐암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니아신 하루 섭취 권장량은 16mg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함량 비타민B 제제의 경우 모두 과량으로 함유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수용성은 배출이 되니까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비타민제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제를  하나 선택할 때도 몸 상황에 정확히 맞는 제제를 고를 수 있도록 항상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욕 억제제는 중추에 작용해서 식욕을 억제하는 제제들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부작용이 있다.

그러니 약물을 갑자기 중단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 

오랫동안 먹었다면 약을 천천히 줄이는 방법으로 요요 현상이나 컨디션 난조를 막을 수 있다.

복용 시간도 중요하다.

과도한 흥분으로 불면 등 수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후 복용은 피해야 한다.

문제는 이런 약물들은 식욕을 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추 신경응 지속적으로 흥분시킨다.

약물 복용 후 나타나는 과잉 자극, 불안, 현기증, 불면증, 행복감, 떨림, 두통 등은 이러한 과흥분 때문에 나타난다.

폐 고혈압, 판막 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나 녹내장 등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교감 신경 흥분으로 인한 항콜린 작용이 나타나 소화관 장애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욕 억제제 종류도 엄청나게 많은 것 같다.

내가 자주 가는 내과 원장님은 식욕 억제제는 먹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 책의 약복용에 대한 정보들을 얻으니까 마음이 안심이 되기도 하고 엄마는 철분제를 당분간 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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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자, 유산균 - 장 건강을 다스리는 가장 빠른 길
양형규 지음 / 양병원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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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형규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구리시에 양외과, 1996년 남양주시 금곡동에 양병원, 2005년 서울 강동구에 서울양병원을 개원해 현재 의료원장으로 경영과 환자 진료, 수술을 하고 있으며 대한대장항문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행복하려면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야 한다.

정신적인 건강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정신과 육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육체의 건강은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장건강이 중요하다.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집중 분포되어 있어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이다.

장 건강과 최근에 대두된 개념이 장 누수 증후군이다.

장 누수 증후군은 장을 보호하는 점액코트가 상했을 때 점막세포들의 밀착결합이 깨지면서 세포 사이로 영양소와 독소, 세균이 빠져나가 혈관 안으로 습수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과민성 장,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등 장 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비만 등의 질환도 장누수증후군이 생기면서 발병된다.

점액코트를 잘 유지해야 건강할 수 있다.

점액코트를 잘 유지하는 데 소식, 여러 번 씹어 먹기, 육류 섭취 줄이기, 야채 많이 먹기가 필수적이고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며 운동을 적당히 하고 잠을 잘 자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장내미생물 환경에 유익균이 많아져 면역력이 상승한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장이 건강하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장에서 소화와 흡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섭취한 음식은 식도, 위, 소장, 대장을 지나며 생명활동을 위한 영양분으로 분해되고 불필요한 성분은 몸 밖으로 배출된다.

소장의 길이는 6~7미터로 우리 몸에서 가장 긴 장기다.

위를 지나 소장으로 내려온 음식물이 소장의 십이지장에서 담즙이나 췌장액 등의 효소와 섞이면 공장과 회장으로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소화와 흡수 과정이 진행된다.

대부분의 음식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로 분해되고 소장 점막으로 흡수되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 쓰인다.

이 모든 과정이 소장에서 이루어지고 소장은 가장 바쁜 장기이다.




















대장은 오른쪽 아랫배 부분에서 시작되어 소장을 감싸듯 돌며 자리하고 있다.

맹장, 결장, 직장으로 이루어진 대장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소화의 마지막 과정인 배출을 담당한다.

소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맹장으로 넘어오면 나머지 영양소 및 수분의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때까지 흡수되지 않고 남은 찌꺼기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와 분해 과정을 거쳐 변으로 만들어져 항문을 통해 배출된다.

발효와 동시에 해독작용을 돕기도 하므로 장내에 좋은 미생물이 많으면 간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장과 뇌는 연관되어 있다.

장에는 1억 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데 뇌를 제외한 다른 어느 기관보다 신경세포가 많다.

장은 세로토닌을 생산한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감정과 식욕, 수면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뇌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의 양은 5%미만이고 나머지 90%이상이 모두 위장관에서 만들어지며 장내에 존재한다.

행복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은 뇌의 기능 조절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세로토닌이 존재하는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른다.

손도 밖에 나와 있는 제 2의 뇌라고 했던것 같은데,,

장 건강이 바쁘면 세로토닌이 생성되지 않아 불안감, 우울감 등을 조절하기 어렵게 된다.

잦은 변비와 설사 등 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과민성 장 환자들을 보면 초조함이나 스트레스 증상을 보인다.

장 누수 증후군의 치료는 점액코트를 회복하는 것이다.

미생물이 먹이가 될 수 있는 식물성 섬유소나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채, 해조류, 버섯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다.

발효식품을 매끼 섭취한다.

글루텐이 함유된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피한다.

면, 쌀 등 탄수화물의 양을 줄인다.

생선, 계란, 고기 등 단백질은 매끼 섭취하되 적당량만 먹는다.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을 피한다.

약물 섭취를 줄이고 질 좋은 유산균을 매일 먹는다.

설탕, 유제품을 피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유산균은 포도당, 유당을 발효하여 에너지를 얻고 유산, 초산을 만드는 균이다.

유산은 카르복실산기가 있어서 강력한 산성이며 다른 부패균을 죽이고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해 발효식품을 만든다.

일부 유산균은 천연 항균물질인 박테리오신을 만들어 잡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발효식품의 장기 보존을 가능게 한다.

음식은 상온에 두면 2~3일이면 부패한다.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음식에 있다면 발효한다.

김, 청국장, 낫또 같은 발효식품을 먹으면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되어 간강에 좋다.

유산균은 3천 종류가 있는데 전부 유익균은 아니다.

몸에 유익한 일부 유산균만 프로바이오틱스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생제의 반대 개념이다.

식이섬유는 변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서 변비를 예방해주고 독소를 흡착해서 빨리 몸밖으로 내보내며 대장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키는 역할을 한다.

주로 과일 채소 등이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다.

유산균은 식전, 식후, 공복 시 아무때나 먹어도 무방하다.

유산균은 1일 1번만 섭취한다.

과민성 장의 원인은 과식, 육류 과다 섭취, 담즙, 쓸개즙 과잉 분비 유해균 증가,점막에 염증이 생겨 장 연동운동에 변화를 가져와서이다.

결과는 설사, 변비, 가스가 찬다.

대책은 소식, 육류 섭취 줄이기, 오래 씹어 입에서 소화시켜 담즙이 적게 나오도록 한다.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강해도 문제가 된다.

면역력이 부족하면 염증이나 암이 생기고 과도하면 자가면역질환이 생긴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오히려 자기 자신을 공격해 세포나 조직을 손상한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은 강직성 척추염, 류머티즘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소아 당뇨병, 전신 홍반성 루푸스, 근무력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크론병, 소아 지방변증,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병,  악성 빈혈, 자기면역 용혈성 빈혈이 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성 호르몬과 스트레스 호르몬, 비타민, 담즙산 등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콜레스테롤이 담당한다.

콜레스테롤이 과다하면 문제가 된다.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많아지는 질환이 고지혈증인데 이는 심장마비 원인의 45%이다.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 비만, 음주, 당뇨병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식사 조절과 적절한 운동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면역은 염증이나 암 같은 질병에 대한 방어체계의 기술과 역량이다.

면역은 세균 감염과 암을 방어하고 질병에서 회복하게 해주며 스트레스에 강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면역이 작동되려면 자기와 비자기를 구별해야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자신과 남을 구분할 수 있는 세포막의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

수용체는 열쇠구멍과 같아서 세포나 균이 열쇠구멍에 맞는지 아닌지를 통해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할 수 있다.

면역세포는 항원을 만나면 사이토카인이라는 신호전달물질을 방출하여 선천 면역과 후천면역을 조절한다.

모든 면역세포에서 생성되지만 NK세포와 도움 T세포가 많은 양을 생성한다.

사이토카인은 여러 종류가 있고 기능도 다양하다.

인터루킨, 인터페론, 종양괴사 인자가 이에 속한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장이 되살아나는 습관은 소식을 하고 하루에 두끼만 먹는 간헐적 단식을 실시하는 것이 장에 부담을 줄이고 장내 환경을 바꿀 수 있다.

장에 유용한 음식은 잎채소, 케일, 시금치,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버섯, 썹질콩, 셀러리, 무, 미나리, 마늘, 파, 생강, 피망, 토마토, 호박 가지, 레몬 라임, 요쿠르트, 김치, 홍어, 된장, 청국장, 올리브유, 코코넛 오일, 참기름, 아몬드 밀크, 아보카도, 견과류, 자연치즈, 씨앗류, 방사유정란, 야생 어류, 조개류, 조류, 방목육이다.

저자는 하루 30분을 걷고 숙면해야 한다고 한다.

숙면을 하기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킨다.

헐렁한 잠옷을 입는다.

카페인을 피한다.

장을 되살리는 습관을  다시 정리하면  소식하기이다.

유산균을 매일 먹고 명상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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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달라진다 - 성숙한 신앙을 위한 12가지 기도 훈련
이인호 지음 / 두란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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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때 기도를 하고 혼자 큐티를 하면서 기도를 하니까  고난이 너무 많고 죽을 고비를 넘겨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기도를 안하면 살수가 없다.

기도중독이고 기도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기도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가정예배때는 아빠엄마가 성경을 1장씩 읽어주신다.

큐티때는 내가 하루 10절씩  읽는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 마음이 폭폭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저자 이인호는 기도는 가장 중요한 목회의 동력이라고 믿는다.

사랑의 교회에서 중보기도 훈련을 담당한 바 있고 개인의 삶을 넘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기도의 힘을 경험하며 더사랑교회 개척 초기부터 기도 사역에 매진했다.

시116:1은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라고 했다.

저자는 기도할 때마다 이 구절을 기억하고  조그맣게라도 입술을 열어 음성으로 기도한다.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다고 한다.

마음으로 텔레파시를 보낸다고 엄마는 달려오지 않는다.

소리 내어 불러야 온다.

묵상하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술을 열어 부르는 것이 기도의 시작이다.

말이 우리 마음을 표현한다.

시77:1은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라고 했다.

입술을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을 보면 기도에 부르짖었다는 표현이 많다.

주의 백성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위기에서 건져 주신다.

무력한 우리에게 부르짖음이 무기이다.

문제가 클수록, 위기가 클수록, 두려움이 클수록 하나님에게 부르짖어야 한다.

렘 33:3을 보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했다.

크고 은밀한 일은 하나님이 감추어 놓으신 계획이다.

우리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신자의 삶의 승부는 기도에 달려 있다.

기도는 고난의 세상을 살아가는 신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무기이다.

신자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감추어 두신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저자가 한장 한장 시작할때마다 기도에 대해서 성찰한 얘기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우리가 기도의 우선순위를 가진다는 것은 내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치열하게 기도해야 한다.

그때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결단은 기도를 통해서 생기가 불어넣어진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이 역사하기 시작한다.

우리 인생의 모든 염려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다.

기도하면 매몰되지 않고 오히려 문제 위를 걷고 사람들을 구원하는 능력을 얻는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이다.

열매 맺는 간단한 삶의 원리는 기도를 가장 먼저 하는 것이다.

믿음은 상황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다.

상황을 정확히 보고 그 상황 속에서 주를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기도가 습관처럼 뿌리내리면 우리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준다.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응답과 그분의 통치를 자기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의지할 때 끝까지 끈질기게 강청하며 기도할 수 있다.

성경은 수많은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약속들은 모두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다.

기도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타락한 세상을 이기고 구원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북 이스라엘에는 착한 왕이 없지만 남 유다에는 40-50퍼센트는 착한 왕들이다.

그 이유는 다윗의 기도때문이고 솔로몬은 2주마다 여자를 바꿨지만 아사처럼 하나님을 찾는 왕도 있었다.

그래서 20년이상 평안했다고 한다.

저자는 아사왕얘기를 해주고 나눔과 적용으로 각자 생각을 해보라고 한다.

Prayer Tip과 함께 기도하기가 있다.


 

 

 

기도는 시간, 체력, 때로는 목숨을 거는 일이다.

믿음의 씨름을 해야 한다.

우리 인생의 어려움, 위기는 기도의 허리샅바를 동여매고 씨름장으로 나오라는 하나님의 초대이다.

우리는 치열하게 기도해야 한다.

그때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우리를 방해하는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

기도의 씨름에서 야곱처럼 승리하는 인생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삶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임해야 할 기도 제목, 하나님과 씨름할 기도 제목이 무엇인지 나누고 함께 기도한다.

야곱과 같이 목숨 걸고 믿음의 씨름을 하는 기도의 야성을 가져야 한다.

야곱이 한 기도의 씨름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시고 영적인 전쟁의 실체를 알고 기도로 이겨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이 에서의 밤을 넘어 축복의 아침을 맞이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씨앗으로 주신 축복이 자기 삶에 아름답게 열매 맺게 해야 한다.

기도는 불가능으로 가득한 우리는 모든 것이 가능한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한다 -코리 텐 붐-

우리는 우리가 할바를 하고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결단은 기도를 통해서 생기가 불어넣어진다.

염려는 마음이 나뉘다는 의미이다.

염려하면 마음이 나뉘어 집중력이 분산된다.

마음이 평온하고 온전할 때 생명력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마음이 염려로 흐트러지면 생명력이 고갈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걸린다.

현재의 모든 기쁨을 앗아 가고 집중력과 능력을 저하시키고 그 결과 미래까지 훔쳐 간다.

염려는 우리로 하여금 드넓은 세상에서 영광스러운 모험을 하게 하는 대신에 작은 굴속으로 기어 들어가 스스로를 초라한 존재가 되도록 만들어 버린다.

예수님은 염려를 주님에게 맡기라고 한다.

맡기다는 것은 전부 던지는 것이다.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하면 염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



















하나님의 평강은 응답의 약속이다.

지금 당장은 해결되지 않아도 하나님이 해결해주신다는 신호이다.

강한 염려가 있다면  강한 기도로 맡긴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계속 염려하고 있다면 기도로 구체적으로 맡기지 않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아서이다.

아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기도할수록 자신 안의 염려가 사라지고 평안이 임한다.

헨리 나우웬은 외로움을 고독으로 승화시키라고 한다.

외로움이 찾아올 때 전화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인터넷을 검색하지 말고 주님처럼 철저히 하나님 앞에 홀로 서라는 것이다.

그때 주님의 깊은 은혜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나는 오늘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보통 때보다 기도할 시간을 더 떼어 놓아야 한다-마틴 루터-

기도는 생명을 가진 모든 영혼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적 습관이다 -옥타비우스 우니슬로우-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

시선을 잃지 않아야 한다.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동행함으로 믿음의 시선을 가지고 일상의 모든 일을 봐야 한다.

불평의 말을 제거하고 침묵 속에서 기도함으로 불신의 마음이 믿음의 마음이 되게 해야 한다.

불평의 말이 믿음의 말로 바뀌게 한다.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기도의 순종, 예배의 순종, 말씀의 순종을 드리며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매일 주님의 동행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해야 한다.

주님과 대화가 끊이지 않으면 주님이 그분의 깊은 생각을 우리에게 드러내신다-로버트 모리스-

하나님이 기다리라하셨다면 그분은 절대로 늦지 않으심을 알아야 한다 -길버트 비어스-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라는 것은 끈기 있게 기도하라는 것이다.

기도하되 낙심하지 말고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무한한 은혜와 능력이 저장되어 있는 하나님의 창고를 여는 열쇠다 -R.A.토레이-

주님은 우리가 아뢰는 것은 무엇이든 받아 줄 만큼 크시다.

망설이지 맑고 그분께 나아가라 -엘리자스베스 엘리엇-

하나님과의 동행은 공짜가 아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마다 하나님이 상을 주신다.

좋은 것을 주신다.

기도가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다.

기도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타락한 세상을 이기고 구원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이 책은 너무 좋고 내가 기도를 잘하고 있다고 격려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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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상위 0.1%의 비밀 - 공부효율을 100% 올리는 1등급 공부법
이의정 지음 / 북스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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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해력과 문해력은 높은 경지에 오르고 싶다.

속독은 책을 많이 읽으니까 어떻게 익혀졌는제 잘 모르겠지만 저절로 익혀진 것 같다.

저자 이의정은 외고에 입학하고 전교 꼴찌에 가까운 성적을 받으며 2년간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고3이 되어 정신을 차리고 점수도 많이 올렸지만 재수를 했다.

재수를 하고 고대에 붙었지만 다시 반수를 해서 서울대 사범대에 합격을 했다.

삼수라는 시험 노하우를 유리한데이라는 유튜브를 통해서 나누고 있다고 한다.

저번에 나보다 2살 많은 언니가 결혼을 했다.

그 언니는 대원외고를 나와서 외대를 갔는데 친구들은 거의 서울대를 갔다.

언니는 아버지가 은행지점장이어서 은행 부장으로 일하는데도 서울대나 로스쿨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있다고 했다.

결혼을 하면 로스쿨공부를 할거라고 나한테 계속 얘기를 했다.

저자도 특목고를 가면 그 학생들 전부 서울대를 가냐고 사람들이 묻는다고 하는데 언니처럼 외대를 가는 사람도 있다.

저자는 공부에 좌절했지만 돌고 돌아 결국 공부였다고 한다.

기출문제도 2회독하면서 문제 유형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했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에 몰입하기 위해 친구들과의 연락을 모두 끓었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는 습관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고 아침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은 하루에 최소한 6시간은 자야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건강을 지킨다.

저자는 12시에는 꼭 자기로 했다.

수면을 위해 반드시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핸드폰을 보지 않았다.

이때 함께 들인 습관이 바로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나도 과식, 야식, 폭식을 안하고 운동을 하니까 저절로 41kg까지 빠졌고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체력을 위해서는 운동도 해야 한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야 하고 잠깐의 실패가 찾아왔더라도 원하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면 그 끝은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바꿀 수 있다.

자신에게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는 모습을 조금씩 보여준다.

그 크기가 작더라도 성공이 가져다주는 자신감이 모여 높은 자존감이 되고 성공의 경험은 또 다른 성공의 발판이 된다.

그 과정에서 실수나 실패가 있더라도 그 또한 훌륭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마지막 순간을 놓지만 않으면 된다.




















저자의 목표를 가진 삶이 가져다준 가장 큰 변화는 인생에 대한 자신감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까 앞으로 더 잘될 거라는 자신감이 새로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저자가 수험생활을 치열하게 살았던 이유는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고 가족을 위해서도 좋고 사회를 위해서도 좋다.

저자는 작은 목표라도 잘 보이는 벽에 그 목표를 종이에 적어서 붙여 놓고 매일 보라고 한다.

매일 스스로에게 목표를 상기시키는 것만으로도 좋은 동기 부여가 된다고 한다. 

계획표를 세울 때는 자신이 보는 시험 시간에 맞춰 세워야 한다.

저자의 계획표를 보면 8:00~9:00 국어 기출 문제 풀이, 9:00~9:30 문제 분석, 9:30~11:30 수학 인강 2개, 11:00~12:00 수학 기출 문제 풀이,

이런 식으로 했다.

비문학은 독해력과 사고력을 요구하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비문학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의 공부에서 도움이 된다.

저자에게 독서를 많이 해야 비문학을 잘 풀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한다.

독서 경험이 풍부할수록 국어 실력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훈련을 통해 독해력은 충분히 기를 수 있다.

비문학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제재로 나뉜다.

문가 성향을 가진 수험생은 인문, 사회 지문을 선호하고 이과 성향을 가진 수험생은 과학, 기술 지문을 선호한다.

자신에게 익숙한 제재의 글이 나올수록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문학에서 절대적인 난이도를 판단하기 어렵다.

비문학을 잘하고 싶다면 우선 모든 제재의 친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자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야의 글일수록 더 많이 읽고 접하면서 친숙함을 쌓아야만 글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못하는 부분일수록 먼저 연습하고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저자는 문과 성향이 강해서 일부러 과학, 기술 지문을 다른 지문보다 세 배 이상 많이 봤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상식들을 따로 공부했다.

부력, 중력, 항력과 같은 개념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필수 지식이라고 생각해서 따로 공부를 했다.


 

 

 

 개념을 미리 알고 있을 때 글이 훨씬 더 빠르게 이해되기 때문에  배경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모의고사에서는 문제를 출제할 때 기본 상식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따로 개념 설명을 해주지 않기도 하니 모의고사에서 다른 개념들은 공부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지문 자체에 대한 이해력과 관찰력을 높이는 것이다.

비문학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글을  전체적으로 세부적으로도 볼 줄 알아야 한다.

글을 전체적으로 본다는 것은 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글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문단별로 핵심 문장과 핵심 단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연결지어 글이 전체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짜여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문단 내에서 핵심 문장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면 우선 문단을 한두 문장으로 요약해보면서 감을 익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단 내용을 추려가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만 남을 때까지 요약하는 것이다.

지문에 대한 중요 정보를 모아 한 단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는 연습은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요약을 할 수 있으려면 지문에서 중요 정보를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개념에 대한 정의, 조건, 원인과 결과, 예외사항 등의 부분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다.

문단 내에서 보통 마지막 문장을 중심으로 요약하는 것이 좋다.

문제를 풀 때 처음에는 지문을 가볍게 훑은 다음 다시 글을  세부적으로 읽으면 좋다.

처음부터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오래 붙잡고 있으면 시간만 오래 걸릴 뿐 막상 문제를 풀려고 보면 기억에 남는 정보가 거의 없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지문을 처음 봤을 때는 모든 정보를 파악하지 않고 대략적인 정보만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후에 문제를 풀 때 지문을 다시 보는 것이다.

지문에서 두 번째 문단에 특정 개념에 대한 설명이 많이 나온 경우, 두 번째 문단에 어떤 개념에 대한 정보가 많으니 이따가 그 개념에 대한 문제가 나오면 두 번째 문단을 살펴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훑어본다.

예를 들어 점유개정에 대한 지문을 본다면 정보량이 굉장히 많고 예시도 많이 담겨 있어서 읽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처음부터 지문 속에 담긴 정보를 꼼꼼히 이해하기보다는 이 문단은 점유개정과 반환청구권양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잇다는 걸 인식한다.

만약 이따 점유개정이나 반환청구권 양도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면 이 문단을 다시 꼼꼼하게 읽는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부분을 위주로 훑어보듯 스캔해서 읽어주면 글을 읽는 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비문학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이 서로 비교 대조되었을 때 각 개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출제되기 좋은 부분은 체크한다.

저자는 따로 메모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지문 길이가 점점 길어지고 지문에서 전달하는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메모를 했을 때 문제 푸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문학은 지문을 분석하는 것까지가 비문학 공부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지문의 근거와 선지를 하나씩 대응하는 일대일 대응 방법을 사용했다.

저자는 가능한 모든 선지에 대한 근거를 하나씩 찾으려고 노력했다.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포함시키기보다는 지문에서 객관적으로 근거를 찾아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기르려고 했다.

이렇게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지문에서 근거로 자주 활용되는 부분이 어디인지 감을 찾을 수 있다.

선지당 근거가  하나씩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개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여러 개의 근거를 모두 찾아서 표시해두었다고 한다.

많은 글을 읽고 분석해보는 연습을 한다.

기출 문제는 20~30개를 풀어야 문제 유형에 대한 감이 잡힌다.

글의 핵심 내용을 찾고 글의 전반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 모두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은 후에야 가능하다.

문학은 고전 시가, 고전 소설, 현대 시, 현대 소설로 나뉜다.

고전 작품은 제대로 공부하기에 앞서 우선 자주 나오는 고전 용어들을 정리해두면 좋다.

즈믄, 천. 백구, 흰 갈매기. 도화, 복숭아꽃. 시비, 사립문.  여름, 열매. 녀름, 여름. 녀다, 가다, 지내다. 괴다, 사랑하다. 벼기다, 우기다, 모함하다. 여엿보다, 불쌍하다. 외다, 그르다, 잘못되다. 여희다, 이별하다.

소설은 시점과 내용 전개 방식을 봐야 한다.

그 이후에 내용적인 측면으로 소설의 주제와 중심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위기나 갈등 부분을 잘 봐야 한다.

등장인물의 성격과 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소설의 대화의 주체를 찾아야 한다.

저자는 영어 듣기는 자면서 듣고 딕테이션은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새도잉을 했다.

평소에 많은 문제를 풀면서 훈련이 되어 있으면 자기 눈과 손이 알아서 문제를 풀고 있게 된다.

긴장해서 집중을 못해도 기계처럼 연습했던 몸이 기억해서 문제를 풀어나간다.

저자는 삼수를 하면서 평소에 문제를 많이 풀어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실전 모의고사 연습으로 수능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기 실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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