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 바쁜 비지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경제학 교양 입문서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이호리 도시히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이호히 도시히로는 도쿄대학교 명예 교수이다.

1952년에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1974년에 도쿄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81년에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도쿄 대학교 경제학부와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쳐 왔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운데 더 많은 사람이 생활 속에서 경제학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책을 냈다.

경제학은 경영학과 달리 국가 전체의 경제 활동에 관해 고찰한다.

경제학이 무엇인지 요약을 하면 사람 또는 조직이 시장에서 실행하는 경제 활동을 이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는 학문이다.

경제학은 다양한 사람 또는 경제 주체, 가계,기업, 국가가 시장에서 물건 재화, 서비스, 상품이나 돈을 교환하는 행위, 경제, 활동을 어떤 가설에 입각해서 모델화하고 이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려 하는 학문이다.

다양한 경제 활동에서 어떤 경향이 법칙으로서 성립하고 있는지 해명하고 그것을 경제 정책 등에 활용하기 위한 학문이다.

재화는 경제학에서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간이 지배, 처분할 수 있는 것을 재화라고 한다.

물질적인 것, 유형재뿐만 아니라 서비스 등 무형재도 포함된다.

경제, 활동은 생활을 위해 돈을 지급하고 재화 상품, 서비스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소비 활동, 기업의 생산 행동, 은행의 대부 행동 등, 재화의 소비, 생산, 시장에서의 거래 등을 의미한다.

먼저 아마도 이렇지 않을까라는 대략적인 가설을 세운 다음 그것이 이론적으로 옳은지 검증함으로써 그 법칙이 옳은지 확인해 나가야 한다.

경제학에서는 경제 할동을 분석할 때 경제 주체, 가계, 기업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가정한다.

합리적 행동이란 어떤 경제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간은 다양한 제약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을 선택한다는 것으로 최적화 행동이라고도 한다.

경제 주체가 주체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중요한 것은 인센티브이다.

인센티브란 왜 그 행동을 선택했느냐는 동기로 어떤 물건을 살때는 가격이 저렴하다거나 가게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 인센티브가 된다.

인센티브는 비용과 이익을 생각할 때 의사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유인을 인센티브라고 한다.

경제학은 미시 경제학과 거시 경제학의 기본 분야가 있다.

미시 경제학은 사회를 미시적인 시점에서 파악하고 개개의 가계나 기업 같은 개별적인 경제 주체이 최적화 행동을 전제로 어떤 시장에서 어떤 경제 활동이 시행되고 있는지 분석하거나 산업 간의 연관성을 생각하는 학문이다.

가계의 경우라면 예산의 제약 속에서 어떻게 효용을 최대화할지 기업의 경우라면 생산의 제약 속에서 어떻게 이윤을 최대화할지를 생각한다.

미세 경제학은 경제학의 기본이며 경제학 중에서도 분석을 할 때 가장 고도의 수학적 수법을 사용하는 분야이다.

거시 경제학은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즈의 생각에 기반을 둔 학문으로 국가 단위라는 거대한 시점에서 물가, 인플레이션, GDP의 결정, 실업 경제 성장 등 국민 경제 전체, 거시의 움직임을 분석한다.

일본의 경기가 어떻게 변동할지, 경제 성장은 어느정도 실현할지, 실업과 디플레이션, 세계적인 금융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등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어떤 대책을 세워야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을지 연구한다.

미시 경제학과 거시 경제학은 대조적인 학문으로 생각되어 왔다.

최근에는 거시 경제학의 분석에 미시 경제학의 시점이 도입되는 등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되고 있다.

거시 경제학적인 분석을 할 때도 어느 정도는 경제 주체의 최적화 행동을 전제로 삼는 등, 미시 경제학적인 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제학에는 희소성이라는 개념이 있다.

희소란 그 수량이 매우 적고 드문 상태를 의미하는데 경제학에서는 사회적인 필요성의 정도를 의미한다.

희소성은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인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모두가 필요로 하는(수요가 높은)물건이라도 흔하다면(공급이 더 많다면)희소성은 떨어진다.

물처럼 우리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도 그 양이 풍부하다면 희소성은 없다.

그러나 중동의 산유국처럼 물이 희소한 환경에서는 물의 희소성이 석유를 웃돌기도 한다.

똑같은 물건이라도 희소성이 높으면 가격이 높아진다.

물건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따라서 결정된다.

어떤 재화, 서비스에 대해 세상의 평가가 상승하면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난다(수요가 높아진다)

그러면 그 재화, 서비스의 가격이 오른다.

새로운 기업이 그 재화, 서비스의 시장에 뛰어들 인센티브(유인)가 되며 이에 따라 그 재화, 서비스의 공급이 증가한다.

사회적으로 필요성이 높은 재화, 서비스에 더 많은 자원이 투입된다.

재화,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비용도 사회적인 필요성에 상응해서 변화한다.

수요가 많으면 비용이 비교적 높더라도 그 재화,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해지면 기업은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가격을 낮춰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세상의 평가가 낮아지거나 수요가 감소하면 비교적 높은 비용을 들여서 그 재화,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의미가 없는 행동이 된다.

비용도 경제학의 중요한 개념이다.

비용이란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등 어떤 경제 행위를 할 때 들어가는 손실을 뜻한다.

어떤 경제 활동이든 비용이 들기 마련이다.

가계에서는 어떤 물건을 살(소비할)때 소비할 재화를 시장 가격으로 구입할 필요가 있다.

구입 금액이 가계의 소비 행위에 들어가는 손실, 비용이 된다.

기업의 경우는 생산 활동을 할 때 노동, 자본 등의 생산 요소에 지급하는 금액(임금이나 이자)이 비용이 된다.

기회비용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들어가는 비용을 가리킨다.

현금 100만 엔을 3년 동안 장롱 속에 묵혀 놓으면 100만 엔 자체는 줄어들지 않았으므로 손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돈을 은행에 예금했다면 이자로서 일정 수준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수입을 얻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길을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실제로는 이자만큼의 수입을 포기할 셈이 되는 것이다.

최다의 이익을 낳는 어떤 행동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행동을 선택하지 않음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손실)을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회비용도 사람의 손익 판단이나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

최근 일본에서는 소매 기업의 실적이 양극화되는 현상이 보이고 있어서 이익이 크게 감소한 대기업이 있는 반면에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한 기업도 있다.

그 이유는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 품질에 더욱 집착하는 소비자라는 상반된 소비 니즈가 존재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양극화는 소비자의 영극화를 나타낸다.

소득이나 자산이 증가하는 부유한 사람은 사치품의 수요를 증대시키고 소득이나 자산이 증가하지 않는 사람은 가격이 저렴한 상품의 소비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저렴한 가격을 지향하는 소비자가 더 많기 때문에 가격을 내리면 고객을 모을 수 있을터이지만 업종별로 보면 식료품이나 의류품을 폭넓게 취급하는 종합 슈퍼마켓이 고전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가게는 일괄 발주를 통해 비용을 줄임으로써 전국에서 일률적으로 저가격을 실현한다.

그러나 소비자의 취향이 세분화, 성숙화, 고령화된 결과 니즈가 다양해져서 선택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저렴함이 아니라 품질을 동반한 저렴함을 중시하게 됨에 따라 다소 값이 비싸더라도 품질이 만족스러우면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소득이 늘지 않는 소비가 개인의 소비 행동 속에서 또다시 양극화가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다소 고가여도 매력적인 상품을 구입한다는 선택이 다른 재화의 구입을 억제한다(크라우딩아웃 효과)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이외에는 사지 않는 것이다.

니즈의 다양화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크게 넓히기 때문에 일본 적국의 모든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고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타깃을 좁히고 타깃으로 삼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 정책이란 경제 현상은 정치의 움직임과 연동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제 정책은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실행되기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정책 지체 현상은 인지의 지체, 실행의 지체, 효과의 지체때문이다.

인지의 지체는 어떤 경제 상태가 발생한 뒤 정책 당국이 그것을 인지하기까지의 시차이다.

경기가 악화되어도 그것이 GDP등의 지표에 반영되어 인식되기까는 시간이 걸린다.

실행의 지체는 정책의 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도 실제로 그것이 실행되려면 정책 당국 내부에서의 조정이나 회의를 통한 의결, 관련 기관과의 절충 등 다양한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차가 발생한다.

효과의 지체는 의도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정책의 시차를 정확히 예상하기는 어렵다.

그때그때에 맞춰 재량적으로 경기 정책을 바꿀 수 있도록 일정 규칙으로서 정책 금융 정책을 운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규칙 대 재량이라는 문제다.

케인스적 관점에서는 경제 상황에 맞춰 정치가 재량껏 개입하는 것을 중시한다.

신고전파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치 개입은 시장에 혼란을 초래해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신고전파의 또 다른 논점은 동태적 비일관성의 문제다.

이것은 어떤 시점에 최적이었던 경제 정책도 그 후의 변화에 따라서는 최적이 아니게 된다는 문제다.

현실 사회에서는 경기와 선거와 매우 밀접한 관계여서 정치적인 이유가 경기에 영향을 끼치는 일이 많다.

이것은 국정을 책임지는 정치자가 정책 결정을 할 수 있는 지위를 유지하려면 선거에서 승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선거 전에는 실업률을 낮춰 GDP를 확대시키는 등 즉효성이 있는 경제 정책을 실행해 경기를 좋게 만듦으로써 국민의 지지를 모아 선거에서 승리하려 한다.

그러나 완화 정책을 계속 실시하면 재정이 파탄 날 수 있고 금융 완화가 버블 경제를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선거 후에는 긴축 정책으로 재정 적자를 줄이고 이자율도 인상한다.

그러면 불황이 되는데 선거 기간이 가까워지면 다시 인기를 얻기 위해 경기 자극책을 실시한다.

선거 전에는 경기가 상승하고 선거 후에는 경기가 하락하기를 반복하는 것을 정치적 경기 순환이라고 한다.

저자가 경제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설명을 잘해준다.

자세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얻을 것도 많고 이해도 잘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두 끼 생채식의 기적
한경숙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한경숙은 생채식 힐링연구소 대표이고 자기계발 작가이다.

20년이 넘게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오면서 항상 건강에 흥미와 관심을 가졌다.

생채식을 하면서 몸이 좋아지는 걸 느끼면서 책을 썼다.

저자는 소식으로만 건강을 지키려고 했지만 위장이 불편했다고 한다.

익히지 않은 로푸드로 하루 한 끼 이상을 실천하고 나서는 소식만 할 때의 느낌과 달랐다고 한다.

생식과 화식의 차이로 저자의 몸에 변화가 일어났고 최소한의 칼로리로 저자 몸에 있는 독소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생채식으로 체내의 노폐물이 걸러지고 독소가 완전히 해결이 된다고 한다.

의지와 노력이 없이는 식습관을 바꿀 수 없다.

저자는 생채식과 깊은 호흡, 맨발 걷기, 요가도 같이 하라고 한다.

환경호르몬에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시대인 만큼 일회용 용기, 플라스틱 일회용 숟가락, 컵용기, 종이컵, 나무젓가락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일회용 용기와 플라스틱을 유리나 사기로 된 제품으로 대체해야 한다.

제일 피해야 할 주요 음식은 햄, 소시지 등 가공육이다.

오늘도 치즈 소세지를 샀는데,,

가공육은 몸을 상하게 해서 자연에서 나는 열매나 곡식을 섭취해야 한다.

이런 식습관은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큰 방패가 된다.

토마스 퓰러는 병은 느껴지나 건강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법이라고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느껴야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만큼 자기 건강은 유지될 것이다.

스스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식습관을 바꾸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몸이 될 수 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너무 많은 먹거리로 과식의 늪에 빠져있다.

먹는 것이 인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깨달아야 하고 책임 또한 자신에게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단순하게 적게 먹는 소식은 건강한 식습관이 아니다.

양은 적지만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한 소식이다.

과식하면 자기 몸 속의 장기들은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한다.

과식하면 간도 하루종일 해독해야 하니 피곤하다.

소식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거기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줄여서 자기 몸에 휴식을 줄 수 있다.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몸 안에서는 활성산소들이 부지런히 일해서 노화를 일으킨다.

과식으로 에너지가 초과하면 몸의 노화가 더욱 빨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음식이라는 건 필요한 에너지만큼만 먹고 몸 속에서 빨리 소진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몸에 쌓이게 되고 피가 탁해지면서 질병이 온다.

이것이 되도록 몸속에서 오래 머물지 않고 빠르게 소화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이다.

음식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좋은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도미니크 로가 말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여간해서는 고치기 힘든 일이다.

저자는 자신의 몸에 최적화된 음식을 찾았다고 한다.

영양의 균형을 채우는 최고의 식단을 찾으면서 소식만이 저자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해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식사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배가 부르고 배고프지 않을 땐 먹지 말아야 한다.

과식하는 사람들은 몸이 반응하는 것을 무시하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한다.

멈출 줄 알아야 위장의 크기도 정상적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자연히 배고픔과 포만감이 구분되면서 과식하는 습관이 차차 사라질 것이다.

그로 인해 위장이 쉴 수 있는 시간에 장이 운동할 수 있는 것이다.

삼각김밥, 라면, 과자, 콜라, 햄버거, 족발, 치킨, 떡볶이, 피자,감자튀김, 과일주스 같은 눈과 입만 즐거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식사의 제일 첫 번째 중요한 것이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것이다.

그래야 음식물이 흡수가 잘되어 장에서 노폐물이 잘 생기지 않는다.

노폐물이 생기다 보면 간에서 해독하는 데 많은 일을 하면서 독소를 내뿜는다.

그로 인해 피가 탁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안 아프게 나이 들어가야 본인이 서럽지 않다.

몸을 돌보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함부로 하다 보면 남는 것은 질병과 통증밖에 없다.

우리는 쾌적한 몸 상태를 가질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몸이 표현하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더 굳기 전에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고 내 몸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생식은 음식을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다는 것이다.

먹는 음식이 몸 안에 흡수가 안되는 것은 음식이 자기 역할을 못하고 노폐물만 쌓여서이다.

효소는 영양분을 몸속으로 흡수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한다.

효소는 살아있는 생물에 많이 들어있다.

조리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과일, 채소, 현미가 몸에 좋은 이유가 있었다.

효소는 소화, 흡수, 해독, 면역력 강화 등 생명 유지에 필요한 일을 한다.

화식에는 효소가 거의 없다.

생채식은 생으로 된 현미, 과일, 견과류, 잎채소로 구성된 식단이다.

모두가 생것으로 먹어야 한다.

그래야 기적적인 효능이 나타난다.

생채식의 효능은 변비가 해결되고 마음이 안정이 되고 긍정적인 성향으로 변하고 피부 트러블이 없어진다.

맘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당기지 않는다.

겨울의 냉기가 싫을 때는 과일을 하루 전 실온에 꺼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저자는 위염이 심해서 소식을 지향하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했다.

꿀이 위장에 좋아서 자주 먹었다고 한다.

아침에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하니까 위통은 사라졌지만 음식을 먹고난 후에는 항상 불편함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가방에 항상 소화제를 상비약으로 기지고 다녔다.

저자는 몸이 무겁다고 싶으면 음식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많이 했다.

식이섬유가 체내에 들어가면 바로 소화가 되고 속이 편해진다.

과일을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고 오히려 변비가 해결되었다.

자연히 체중이 빠지고 그동안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해도 빠지지 않던 채중이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다.

저녁에는 일반식을 먹었는데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생채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가도 함께 병행했다.

저자는 매일 요가로 허리 아픈 곳을 자극 시켜주고 스트레칭도 꾸준히 해주었다고 한다.

헬렌 니어링은 음식은 몸의 원료다.

소화하기 쉬운 적당량의 음식을 몸에 공급해야 한다.

철철 넘치게 공급하면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많은 음식을 보고 좋아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먹는 만큼 몸속에서 간이 해독하지 못해 많은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그로인해 나른해지고 피곤하기까지 한다.

점점 질병은 그렇게 찾아오는 것이다.

많이 차려내면 그만큼 사람의 식용이 뇌를 마비시키면서 과식을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체내에서는 소화시키기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육체도 너무나 힘이 든다.

먹는 즐거움은 잠시 곧 소화불량으로 힘들어하게 된다.

그런 상황을 왜 우리는 매년 반복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급체하다가 죽을 뻔 한게 몇 번인데 맛있는 걸 보면 또 많이 먹게 된다.

저자는 과일과 채소, 현미로 간소한 자연식 밥상을 차렸을 뿐인데 전에 느끼지 못했던 편안함이 지속되었다.

저자는 진달래, 매화, 복숭아꽃을 따서 생채식 식탁에 동참시켰다고 한다.

천리향, 견과류, 과일, 채소, 차까지 등장시킨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자연고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지고 자연과 멀수록 병은 가까워진다고 한다.

저자는 과자와 초콜릿을 좋아했다.

살이 안 빠진다는 말은 독소가 몸에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

나도 초콜릿은 아직 못 끓겠다.

과자와 초콜릿을 매일 먹다 보니 독소가 없어지지 않고 저자 몸에 공생하고 있었던 것이다.

밀가루 음식에다 트랜스 지방이 가득한 식품으로 저자 몸은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무엇을 먹어야 하고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활습관병으로 저자 몸을 더 이상 괴롭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동안 먹던 음식을 끊어야 하는 것은 심적인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자신의 독소를 몰아내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먹어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다고 한다.

과일, 현미, 잎채소로 바꿔야 한다.

저자의 남편은 과식을 하니 당연히 탈이 나서 소화제와 사혈침으로 해결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반복했다.

나도 며칠에 한 번은 사혈침으로 피를 뺀다.

저자의 남편의 생활습관병은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습관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배는 이미 불러와 찢어질 듯하다고 하며 옆으로 비스듬히 않는다고 한다.

저자의 남편은 손은 이미 젓가락을 든 채 음식을 집어 계속 입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한다.

습관이 되어버리니 뇌가 멈추라는 것을 망각해버린 것이다.

평소에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은 활력을 생기게 하고 무조건 밖으로 나와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 한다.

식이섬유가 가득한 과일을 먹어야 한다.

저자는 뷔페에 가면 이미 배는 부른데 머리에서는 더 먹으라며 저자를 부추긴다.

음식 먹는 양이 넘쳤기 때문에 당연히 소화불량에 걸렸다고 한다.

알면서도 먹는 미련한 욕심쟁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뷔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뷔페에 가도 각종, 과일, 푸른 채소, 견과류가 있으니까 그걸 챙겨 먹으라고 한다.

영양제도 하나의 화학제품이다.

넘치고 지나치면 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모든 약과 식품은 과하면 간에 무리를 준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라도 오랫동안 섭취하면 부작용이 항상 따른다.

체내에 흡수를 못 시키면 이것 또한 아무 소용없다.

밀가루, 가공육, 자장면, 짬뽕, 우동, 라면, 파스타, 빵, 호떡,햄, 만두, 참치, 치즈, 육포, 베이컨, 갈비탕, 부침개, 패스트푸드, 튀김, 돈가스, 도넛은 먹지 말아야 하고 저자처럼 생채식을 하면 맑은 혈액이 생긴다고 한다.

음식물을 오래 씹게 되면 뇌가 활성화된다.

급히 먹으면 배부름도 잊은 채 당연히 과식하게 된다.

배고픔을 못 이겨 급히 먹다 보면 잘 체하기도 하고 속도 더부룩하게 된다.

식이섬유가 가득한 과일과 채소, 현미의 거친 음식을 오래 씹게 되면 많은 효소들이 자시 몸에 있는 독소를 사멸시킨다.

마이클 거슨은 장은 제 2의 뇌라고 했다.

장은 생각하고 느낄 만큼 예민하고 정교하다.

소중한 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장 건강을 위하는 길이다.

장 건강으로 삶이 풍성해질 수 있다.

나도 한끼는 과일 채소 견과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생으로는 먹기 힘들것 같고 채소는 샐러드로 해먹고 제철 과일을 먹고 맛있는 견과류를 찾아 봐야 겠다.

내일부터 실천을 해봐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는 일본 유명 프로 운동선수와 올림픽 선수들의 피지컬 트레이너이자 스포츠 부상 예방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25년 경력의 현역 최강 전문가다.

피로는 몸과 마음이 과도한 부담을 입어 심신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다.

피곤하다는 자각은 피로감이다.

피로는 전신 피로와 국소 피로가 있고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해 피로를 해소하려면 일상생활 중 활동량을 적절하게 늘리고 기상시간을 정해 수면을 관리해야 한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운동 부족 증상에 더해 근력과 스태미나를 뺏어 간다.

밀킹 액션은 종아리와 허벅지의 하반신 근육이 움직이며 말초 혈관에 모여 있는 혈액과 림프액을 심장으로 밀어 올려 순환시키는 작용이다.

심장 아래 부위를 순환하는 정맥혈과 림프액은 중력을 거슬러 심장까지 올라와야 하는데 이때 밀킹 액션이 필요하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다.

혈액과 림프액의 원활한 체내 순환은 피로 인자와 피로 해소 인자의 균형 조절에도 중요하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밀킹 액션이 충분하지 못해 피로 해소가 더뎌진다.

앉아 있을 때는 다리로 이어지는 고관절 부위기 꺾인 상태가 되어 혈액과 림프액 순환이 정체되기 때문이다.

주기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방 안을 걸으며 밀킹 액션을 촉진한다.

고관절을 펴기만 해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타인에게 마사지를 맡기는 것보다는 수면, 입욕, 스트레칭, 식사 등 자기 주도로 피로를 해소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피로를 줄이려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잘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

어느 한쪽이 심하게 작용하면 피로가 발생한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은 스트레스, 운동부족, 흡연, 비만이다.

운동 부족으로 움직이는 행위에 익숙지 않으면 중추 피로가 지나치게 빨리 작동한다.

말초 피로를 막기 위해서는 혈장 단백 완충계가 강화되어야 한다.

몸이 피곤해질 정도의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서 48시간 정도 휴식을 위하면 근육은 회복되고 근력은 운동을 하기 전보다 높아진다.

근육운동은 매일 하지 않고 2~3일 간격으로 한다.

자신을 탓하기 시작하면 자기효능감이 떨어진다.

자기효능감이란 나는 한다면 한다는 자신감이다.

자기효능감은 동기부여의 원천이다.

스스로 탓하는 일은 무언가를 꾸준히 하려는 의욕을 빼앗을 뿐이다.

작심삼일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되 자기 자신을 절대 탓하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자기효능감이 낮아질 일도 없으며 다음에는 잘 해낼거야 또 다시 해보자라고 새롭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다.

작심삼일로 끝나버린다고 해도 게으름 피우다, 한다, 게으름 피우다, 한다를 끈기 있게 다시 시작하고 지속한다.

그렇게 하면 일 년 후에는 새로운 습관 들이기에 성공한 약 20%의 부류에 들어가게 된다.

지속 가능한지의 여부는 의지의 힘과 상관없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가 관건이다.

작심삼일 몇 번 반복하는 사이에 조금씩 생활 습관으로 이어져 어느새 계속 실천하게 된다.

2주 동안 지속하는 운동을 해본다.

피로 해소에 특효약이 되어 줄 음식은 없다.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양과 질이다.

지치지 않는 몸을 위한 식사도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적게 먹으면 영양 균형이 깨져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

적절한 양과 질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 조절은 지치지 않는 식사법의 가장 기본 조건이다.

운동이나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식사도 소홀히 하면 실패한다.

기본적인 조건을 지키지 못하면 지치지 않는 몸은 만들기 어렵다.

과식도 소식도 피로를 유발한다.

과식으로 인해 피곤해지는 이유는 체중과 체지방률이 점점 늘면서 살이 많이 찌기 때문이다.

살이 과하게 찌면 24시간 내내 무거운 짐을 들고 있을 때와 같은 상태가 된다.

당연히 쉽게 피곤해진다.

음식을 원하는 식욕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조절한다.

당질과 지질은 몸의 기본적인 에너지원이다.

당질과 지질이 분해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과 지방산이 된다.

혈당이란 혈액 중에 포함된 포도당이며 지방산이란 지방세포에 있는 중성지방이 분해된 물질이다.

체중향상성이 있는데도 과식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식욕 및 생활 습관과는 또 다른 메커니즘인 보상이 된 식사 행동에 강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보상이 된 식사 행동이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이라는 선물을 받고 싶어서 먹는 현상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뇌 안에서 보상계라는 회로가 작동한다.

보상계 회로가 작동하면 뇌에 쾌락을 주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보상계에 의한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는 자가 진단이다.

일반적인 식사 일기에는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지만 이 자가 진단표에는 예상보다 맛이 어땠는지 기록한다.

자가 진단을 실시하면 의식해서 식사를 하게 되니 무의식적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먹거나 빨리 먹는 습관을 멀리할 수 있다.

무언가를 하면서 먹거나 빨리 먹을 경우 식사 내용물이 아니라 배가 부른 상황 자체가 보상이 되기 때문에 살찌기 쉽다.

자가 진단이 다른 식사 일기와 다른 점은 그날 먹었던 예상보다 맛있었던 음식을 떠올리며 기록하는 데 있다.

오므라이스를 먹었다고 하면 먹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어땠나? 맛있었나?라고 자신에게 물어야 하고 생각보다 맛있었다는 생각이 들면 도파민이 나와서 뇌가 만족한다.

식사량이 적고 영양소가 부족해서 살이 빠지면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감소한다.

근육이 줄어들면 자신의 몸을 지탱하지 못하게 되며 금세 지치고 만다.

근육은 수분을 제외하면 거의 단백질로 만들어진다.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는데 그중 9종류는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매일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필요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서는 육류, 어패류, 우유, 유제품, 달걀, 콩, 콩류식품과 같이 5대 단백질 공급원을 하루에 한 번 먹어야 한다.

잠들기 전 야식이 당기는 이유는 우리가 배고픈 상태에서는 잠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배가 부를 때 졸린 이유는 굶주릴 위험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살이 너무 쪘거나 빠진 것도 아닌데 아무리 애써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빈혈일 수 있다.

빈혈이란 혈액중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의 양이 떨어진 상태이다.

헤모글로빈은 적혈구에 존재하며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이다.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의 양이 줄어들면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세포는 산소가 없으면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에너지가 부족하면 피로가 발생한다.

빈혈은 대부분 철이 결핍되어 일어난다.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은 피로감, 숨이 차거나 심장 두근거림, 두통, 권태감이다.

식품에 함유된 철에는 붉은 육류, 간, 다랑어, 참치, 정어리, 모시조개, 시금치, 목이버섯, 푸룬, 삶은 달걀, 건포도, 낫토 등이다.

푸룬이 뭔지 찾아봐야겠다.

졸음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생체 시계가 하루의 남은 후반전을 위해 한숨 좀 돌리라고 유도하는 신호로 봐도 좋다.

편안한 마음으로 낮잠을 취한다.

낮잠은 30분 정도만 잔다.

잠들기 전에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위장과 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따뜻한 물이나 옥수수수프를 마신다.

30분에 한 번은 일어나 방 안을 걸어야 한다.

앉아 있는 동안 막혀 있던 혈액과 림프액이 흐르고 다리 근육에서는 밀킹 액션 작용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가능하면 외출해서 집 근처를 산책한다.

환경이 바뀌면 잘 안 풀리던 일의 해결책이 보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다.

책상에서 하던 업무를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수분을 보충한다.

목이 마른 상태가 아니더라도 컵 1잔 정도의 물을 마신다.

목이 마르다고 스스로 느낄 때는 이미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다.

몸을 움직여 땀 흘리지 않더라도 하루에 900ml나 되는 수분을 잃는다.

이런 현상이 불감 중산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과 림프액 순환도 정체된다.

긴 시간 계속 앉아 있다 보면 심부정맥혈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

탈수 증상으로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하반신에 혈전이라는 핏덩어리가 생기는데 걸을 때 혈전이 혈관 내를 이동하다 폐의 혈관에 쌓이는 것이다.

계속 앉아 있지 말고 적절하게 움직이며 수시로 수분을 보충한다.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되는 것은 브로콜리,피망, 콜리플라워, 적양배추,키위, 딸기, 감, 여주이다.

스트레스나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이 과거나 미래에서 되도록 벗어나려면 심호흡을 통해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저자가 얘기해준거 전부 실천해봐야 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래 앉아 있으면 안된다는 걸 확실히 알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혼부터 아이까지 - 가족을 만들어가는 숙제에 관하여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우리는 왜 반려자와 가족을 시작하려 하는지, 반려자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우리는 왜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지, 아이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를 갖게 된다면 어떻게 조화롭게 살 수 있을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등에 관한 숙제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숙제를 풀지 않은 채로 그냥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혼란의 연속이 된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너무도 복잡한 사회에 살고 있다.

이 복잡한 사회에서 반려자를 만나는 것,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 그리고 일도 하면서 아이도 기르면서 가족들과 화목해야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이런 숙제들은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것들이다.

저자는 결혼을 하고 사는데 배우자와 다른 점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다른 가족까지 간섭하면 더 힘들다고 했다.

난 내또래랑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한 쪽 부모님이나 양쪽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우가 많아서 간섭은 덜 할 것 같다.

배우자 기도를 시작한 어릴 때는 조건이 너무 많았지만 이제는 하나님뜻안에서 만나면 잘 맞아서 바로 결혼하고 바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이 조건이다.

저자의 남편은 무조건 저자의 편이라고 했다.

시댁에서 뭐라고 해도 남편은 저자 편만 든다고 했다.

저자의 그런 남편도 결혼 초창기에는 엄청 싸웠다고 한다.

저자의 남편은 재미교포라서 우리나라 남자랑은 다르다고 했다.

결혼에서 가장 최우선 순위를 차지해야 하는 것은 자신과 자기 반려자이며 부부는 항상 가족의 정 중앙에 위치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도 가족의 중앙에는 부부가 있어야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그 주위에 있어야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간다.

가족의 중앙에 부모님, 아니면 아이들이 차지하게 되면 가족 누군가에게 한이 생기고 분란이 생기게 된다.

결혼하려는 이유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여야 한다.

저자가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는 자신과 남편이 원해서라는 심플한 답을 얻었다.

저자 커플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며 이 아이들은 저자 커플의 이기심의 산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본인의 결심과 의지이며 아기를 방관하든 미워하든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고 포기하든 너무 사랑하든 모든 건 더 부모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아이를 방관해도 이기적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위한 이기적인 마음에서부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관하는 이기심은 사회로부터 질책을 받는 이기심이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이기심은 사회로부터 좀 더 인정받는 이타적인 이기심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이 희생해도 그것이 자신이 원해서 자처한 행복이다.

사회적으로는 그것이 희생하는 고귀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칭송받지만 결국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희생함으로써 행복하다.

고귀한 이타심이다.

인간은 무한히 이기적인 존재이며 너무나도 이기적인 마음으로 계속해서 종족번식을 하는거라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낳아서 안고 그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를 때 이 세상에 자신이 존재해야 이유가 명확해진다고 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완성해주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경이롭고 감사한 일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저자에게 사랑을 주는 자신을 완성해주는 존재이지 저자가 희생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한다.

아이를 통해서 본인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거라고 한다.

저자의 얘기를 정리하면 아이를 갖는다는 것, 이 불완전한 인간이 완성되는 것, 그래서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아이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 그래서 인간은 아이를 낳는거라고 한다.

여성들 대부분이 어떤 나이를 넘지 않고 결혼을 하기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임신, 출산에 대한 강박관념이 무의식중에 그들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결혼하면 자연 임신이 바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지 오래됐다.

생리학적 고령 임신의 시점을 저자는 늪이라고 한다.

남자들보다 더 일찍 준비해야 하므로 반려자 또는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더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40살이 넘어서 아이를 가졌다.

저자는 고령 임신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 더 알아봐야겠다.

저자는 자신과 잘 맞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한다.

저자의 지인도 40대 후반에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였지만 바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 결정을 비교적 빨리하였다고 한다.

저자의 지인은 직장에서 가까운 유명한 병원을 다녔는데 의사나 간호사가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병원에서 시험관 실패를 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그 병원에서도 실패를 하고 또 병원을 옮겼다고 한다.

세 번째 의사와 같이 노력을 하면서 성공했다고 한다.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의사라는 판단이 들면 바로 병원을 옮겨야 한다고 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의사를 찾는 게 절반의 성공이라고 한다.

그만큼 의사와 병원의 선정은 너무나 중요하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 버그의 옷장에 회색 티셔츠만 여러 개 있다고 한다.

다른 곳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옷 입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가 그 이유라고 한다.

저자는 패션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저자의 옷장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티셔츠가 색상별로 있었고 똑같은 청바지가 여러 벌 있다고 한다.

저자의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화장 안 하고는 외출도 안 했었는데 그냥 옷 입고 출근하는 것에 바빴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꿈꾸던 아이를 낳고 돌보면서 일도 하고 베이비시터까지 있었는데 왜 그 당시 모든 일이 너무도 벅찼다고 한다.

저자의 삶의 질 지수는 바닥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원했던 것이 다 이루어졌는데 저자의 삶의 퀄리티가 왜 떨어지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늦게 낳아서 아이 친구들 엄마 사이에선 왕언니다.

외모적으로도 젊어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한다.

머리도 기르고 살도 안 찌려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옷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게 입으려고 굉장히 노력한다고 한다.

2주만 지나도 염색을 한다고 한다.

저자가 아이들과 장난감 가게에 갔는데 가게 주인이 할머니랑 쇼핑 왔냐고 했다고 한다.

그 주인은 저자에게 엄마냐 할머니냐고 여러 번 반복해서 물었다고 한다.

저자는 남들보다 젊어 보이는 것에서 찾지 말고 무언가 더 나은 것으로 아아들 앞에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로 했다고 한다.

고령임신이나 나이 많은 엄마 얘기는 남얘기가 아니다.

저자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고 싶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더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랑하는 나의 주변 사람들을 신중히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도와주는 것, 내 마음이 편해지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고 진정한 배려라고 한다.

함께 서로 만들어갈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의 소중한 행복이며 가치라고 한다.

저자 옆에 있는 남편 그리고 소중한 아이들과 삶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것은 더 없는 축복이라고 한다.

결혼 생활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동 즉,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가정을 위한 이 노동이야말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일 수 있다고 한다.

결혼과 출산, 육아 모두 행복하고 꿈같이 아름다운 이야기인 양 많이 꾸며져 있기만 힘든 노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가정에 쏟아붓는 이 노동의 가치야말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행복이란 결과물로 나타난다고 한다.

결혼을 둘러싼 모든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고 가족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끓임없이 노력하는 것만이 인생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한다.

난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동안 너무 아파서 건강만 해지는 것을 생각했다.

건강을 되찾으니까 오늘이나 며칠후정도만 생각할 여유가 있다.

결혼할 남자는 날 리드해주고 남자때문에 힘들게 애쓰는 건스트레스 받거나 건강에 나빠질까봐 하지 않을거다.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신앙,생활 패턴이나 생각이 잘 맞아서 만나면 바로 결혼하고 아기를 바로 낳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주변의 언니들이 나이 들어서 만나는 걸 보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결혼을 하는 걸 보면서 나도 그런 만남을 하고 싶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하는 사랑은 언제든지 그만 둘 준비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준비를 잘하려고 혼전순결주의자와 모솔로 살아온 걸거다.

내가 의지하는 건 하나님밖에 없고 책도 좀 의지한다.

저자는 남자를 만나는 것도 아이를 낳는 것도 가족을 사랑으로 이끌어 가는 것도 숙제와 노동을 하는 것처럼 하라고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