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 세계 최고 엘리트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하토야마 레히토 지음, 이자영 옮김 / 가나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항상 독해력과 독서법에 관심이 많다.

 책을 읽는 건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행위이니까 효율적으로 잘하고 싶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찾아서 많이 읽었는데 엄청나게 효과를 보거나 나의 원래 패턴인 독서법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도움을 받았다고는 생각한다.

책제목에 하버드가 붙으면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고 눈길을 한 번 더 잡는 것 같다.

독서량보다 실천하는 양이 중요하다.

알고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어야지 뭔가 얻는게 있다.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은 어떻게 책을 읽는지 진짜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데 핵심을 찾고 맥락을 이해한다고 하는데 독해력에서 그것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데 그걸 못 찾아서 여러 가지 독해력이나 독서법을 찾아 헤매는 것 같다.

빨리 읽는데 필요한 능력은 사선읽기가 아니다.

속독법에 대한 책도 많이 읽기는 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뭐가 있는 건지는 아직도 내 자신을 임상실험한 것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독서를 하는 것은 지식만을 얻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를 바꾸고 실천해서 출력을 하는 것이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진짜 하버드에 가서 공부를 하고 독서법을 배운 사람이다.

하버드독서법은 어떤 책을 읽으면 그 책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하면서 읽는다.

어떤 책을 보면 제목이나 내용이 끌리면 읽고 그냥 읽는데 의미를 많이 뒀는데 그건 하버드독서법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써먹는 것이다.

정말 나같은 경우에는 책을 읽기 위한  독서를 한게 아닌지 모르겠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뭔가 얻는게 있고 실용적인게 있어야지 하는데 말이다.

하버드하면 떠오르는게  인재또는 엘리트이다.

하버드는 세계 곳곳의 인재가 모여들어 두뇌 경쟁을 벌이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세계 최고 엘리트들의 격전지다.
그들은 어떻게 지식을 쌓았을까,,,,

나도 가족들이 서울대법대,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의사들, 변호사인데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유심히 보는데 별다른게 없고 안 가르쳐 준다.

그래서 책을 읽는수밖에는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공부벌레, 책벌레인 엄마를 보면 시간만 나면 책과 공부를 하신다.

그래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자격증을 전부 따시는데 학교 다닐 때는 장학금때문에 학벌이 스카이가 아닌 곳을 다니셨는데 나이가 드셔서 계속 공부를 하시니까 또 다른 학문을 학벌이 좋은 곳으로 바꾸고 싶어 하신다.

하지만 엄마는 연습장에 쓰거나 깜지 사용을 하셔서 그 공부방법이나 독서 방법은 요즘 처럼 4차 산업시대나 글로벌한 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 같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사람들은 어떻게 지식을 쌓았을까,,,

저자가 하버드경영대학원에 유학을 갔기때문에  잘 알고 우리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저자가 본 하버드학생들은 책을 잘 보지 않는다.

왓~~~뭐시라고?

하버드뿐만 아니라 스탠퍼드학생들도 책을 잘 보지 않는다,,,,

왓~~~~

저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2년간 공부를 하고 스탠퍼드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잘 안다.

그 삶들은 엄청나게 책을 읽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란게 아주 조금 놀랍다.

그들은 책을 읽느냐 안 읽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책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가 목적이다.

독서보다 실천이 핵심이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다.

맨날 책을 많이 읽어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이건 뭔소리?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결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건 맞는 소리이다.

공부를 해도 책을 읽어도 결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책을 읽고 요약노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요약한 것만으로 만족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속독을 해도 어떻게 빨리 읽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읽고 나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속도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다.

책을 끝까지 읽는 것도 별 의미가 없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시간을 낭비한다.

책을 읽다가 어느 시점에서 유용한 내용을 발견했다면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실천해보는 것이 유용하다.

비즈니스에서 독서는 실천으로 이어져야만 효과를 발휘한다.

읽기만 하는 독서의 함정에 빠지면 안된다.



저자가 하버드에 처음 갔을 때 엄청난 양의 책을 사들였다.

사기는 샀지만 시간이 안돼서 읽지를 못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공부가 아주 힘들고 하위 몇 퍼센트는 전부 퇴학을 당한다.

저자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책이라는 도구를 준비했다.

많이 읽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각오였다.

나도 책은 많이 읽었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얻고 싶다.

저자뿐만 아니라 하버드생들은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하버드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엘리트라고 불리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책 읽기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버드생들에게 책읽기의 목적은 비즈니스에서 월등한 결과를  내는 것과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것을 알고 독서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저자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독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책을 읽을 때 이 책이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책을 읽게 됐다.

만약 어떤 책을 읽는데 첫 줄에 핵심이 응축되어 있고 저자가 그것을 이해했다면 망설이지 않고 책을 덮는다.


그 이상을 읽는 것은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실천하는 데 쓰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저자가 얘기하는 하버드식 독서법은 자신의 과제에 직결되는 책 10권을 고른다.

10권을  책상위에 둔다.

필요할 때마다 참고한다.

한 달에 30권을  읽지만 바뀌는 게 아무것도 없다면 그 독서는 무의미하다.

한 페이지 또는 한 줄만 읽었더라도 그것이 실천으로 이어져 결과를 내야만 의미가 있다.

저자가 가르쳐 주는 것이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의 독서법이다.




책을 읽는 목적은 과제 해결이다.

알고 있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결과를 내기 위해 책을 도구로 활용했다.

저자가 책을 읽는 이유는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나도 토익을 공부하는 것은 990점을 맞기 위해서이고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은 일본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이다.

소설, 전기, 에세이 등의 픽션이나 만화도 읽지만 저자가 읽는 이유는 즐기기 위한 독서이다.

책을 읽으면 과제에 대처할 방법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방법을 알았다고 해서 과제가 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알고 있다와 할 수 있다는 엄연히 다르다.


책을 읽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뭔가를 할 수 있게 되려면 여러 번 반복해서 실천해야 한다.

아무리 대단한 지식이라도 지식만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

실천을 한 사람만이 결과를 낼 수 있다.

다이어트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식사법, 운동법을 직접 실천해야 체중에 변화가 생긴다.






무엇을 읽었는지보다는 책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로 이용해보는 것, 실천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 내 상황에 적용하면 책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내 과제를 해결할 때 이 책이 어떤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끓임없이 해야 한다.

책은 저자의 주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읽는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수업 중에 하는 발언이 성적의 50%를 차지한다.

예습을 철저히 해서 발언이 질을 높여야 한다.

수업은 80분이고 수업마다 사례 하나씩을 다룬다.

일본 학생들이 수업준비가 많이 걸리는 것은 영어가 서툴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이다.

또 콘텍스트를 잘 몰라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콘텍스트는 배경지식이나 상황이다.

사례 연구법에서는 자신이 사례의 당사자라고 가정하고 자기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사례에 등장하는 기업은 미국이나 유럽의 기업이므로 그 회사 또는 업계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저자는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당사자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례는 유니클로이다라고 하면 대부분의 일본인은 유니클로가 어떤 콘텍스트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지 대충 알 것이다.

이 업계에서 유니클로로 다음으로 매출 규모가 큰 곳은 시마무라다.




이번 사례는 포에버21이다라고 하면 일본에서 온 학생들은 대부분 당황한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의류브랜드가 포에버21인데,,,,,,

포에버21은 일본학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포에버21이 인기 있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유행을 즉각 반영해 빠르게 제작하고 빠르게 유통하는 저가 의류이다.

미국인은 콘텍스트가 머릿속에 들어 있으므로 유학생보다 사례를 빨리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업무의 질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콘텍스트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본과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문화적 배경이 서로 다르다.

잡지나 신간을 사서 시대의 흐름을 쫓는다.

그리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나 주제가 있으면 책을 본격적으로 구입해 콘텍스트를 더 깊게 파고든다.

자료를 읽으면서 콘텍스트를 알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보를 축적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은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잘 안되면 콘텍스트가 부족하지 않은지 알아 봐야 한다.

이 책은 일반책보다는 약간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주제에 따라서 요약된 형식으로 짧게 되어 있어서 보기 너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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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 완벽한 페미니즘이라는 환상
이라영 지음 / 동녘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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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좀 더 강력한 페미니즘책같다.

페미니즘적인 입장에서 여성들이 주인공이다.

아주 실질적이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페미니즘이라는 생각이 든다.

페미니즘과 여성의 인생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내가 여성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항상 고민이다.

사회적으로 여성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편견이나 구시대적인 발상이 많다.

위인전이나 인물전에 대한 책들을 보면 여성들이 소수인 것 같다.

지금도 여성이나 소수자로 살아 가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여성에 대한 삶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됐던 건 어릴 때 남동생이 자신은 남자라서 아빠나 엄마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고 했다.

그때부터 의문이 들었다.

왜 정해진 성으로 태어나서 그것으로 판단을 받고 더 사랑받고 덜 사랑받는 건지 너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대학에 가서 페미니스트인 여성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분은 독신이셨다.

그리고 사이다같은 발언들을 많이 해주셨다.

여성 그대의 사명은이라는 폴투르니에의 책부터 페미니즘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페미니즘을 알아야 하는 것은 극혐 남성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같이 잘 살기 위해서라고 했다.

대학때 페미니즘에 반하는 얘기들은 여성은 25살이 넘으면 지는 꽃이다나 시집 잘 가려고 좋은 대학에 온 거다,,시집이나 잘 갈 생각하지 왜 어려운 공부를 하냐,,30살 넘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등등 수도 없이 들었다.

롤모델도 잘 없고 여성운동을 한 엄마도 가끔 뒤떨어지는 가부장적인 얘기들을 하신다.

물론 우리집은 능력위주라는 얘기를 하기는 했지만 가모장이나 여성우월인 것 때문에 남동생은 또 불만이 많다.

여성은 결혼을 해야지 혼자 있으면 불완전한 존재라는 얘기를 또 많이 듣는다.

여자는 혼자도 얼마든지 완벽할 수 있는데 결혼을 해야지 완성되고 완벽해지는 거라고 하는 것에 많이많이 반박하고 싶다.

어떤 인생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

혼자서도 자신의 마인드가 있고 독립적이고 완벽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꿈이나 목표도 이루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것인지  책에서 항상 답을 구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페미니즘에 대한 책을 보면서 위로를 받는다.

페미니즘은 미투운동과 연대할 수 있는 것 같다.

미투운동을 보면서 불의한 것에 목소리를 낸다는 것에 응원을 보냈는데 좀 잠잠해졌다.

많은 여성들이 직장을 다니거나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하는 곳에서 성적인 학대를 당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

여성들이 경험한 불편과 불안, 좌절, 삶의 불가항력이거나 자기 개인의 문제라 치부했던 것들이 사실 여자라는 이유때문이었다는 깨달음은 우리가 세계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녀들을 행동하게 하는 것 같다.

지금의 이 혼란과 시끄러움은 앞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바꿔줄 거라고 기대하게 되지만 법적인 소송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권위주의를 거부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시대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뉴스룸에 출연한 서지현검사는 성폭력 피해자분들에게 결코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법은 그녀들에게 그녀들의 잘못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서지현검사는 그것을 깨닫는데 8년이 걸렸다고 한다.

 검사라고 하면 최고의 자리인데 검사도 당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놀랬다.

엄마께서 성폭력상담소를 하셔서 그런 얘기를 해줬을 때 나는 설마라고 믿지 않았다.

모솔에 수학여행, 엠티, 과모임에  가지 않았다.

술을 안 마시고 엄마랑만 다니니까 친구가 필요없고 술문화나 대학문화가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대학동기를 가끔 만나서 들어 보면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까지도 숨겨졌지만 일어난 것 같다는 것을 들었다.

늘 혼자이고 엄마랑만 다니고 남자는 구경도 못하고 혼자 책을 보는 인생이 그렇게 슬프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지현검사는 장례식장에서 법무부장관을 수행하던 남성 검찰 간부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밝혔다.

가해자의 사과를 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인사 불이익었다고 한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아이를 유산하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사이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한다.

서지현검사는 검찰내부 통신망에 자신의 경험을 올렸다.

미투 해시태그와 함께 올렸다고  한다.

범죄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한다는 법 집행기관에서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이 자행되어 왔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놀랍지도 않았다.

오히려 놀라운 것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뿌리 깊은 불의를 온 세상에 드러낸 서지현검사의 용기였다.

미투운동은 미국의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유색인종의 여인들이 겪는 성폭력을 폭로하기 위해 창안한 운동이다.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30년 동안 저질렀던 성폭력사실이 드러난 뒤 배우 알리사 밀라노의 제안으로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었다.

오타쿠 내 성폭력 영화계, 방송계, 문단 내 성폭력, 미술계 내 성폭력, 해시태그와 함께 자행되던 무수한 성폭력들이 폭로되었다.

최영미시인도 문단내 은 시인옆에 앉지 말라고 했는데 시인 이승철은 최시인이 피해자코스프레를 한다, 김병익문학평론가는 너무 시시콜콜 다 드러내고 폭로하고 비난하면 세상이 좀 살벌해지고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아니,,,,잘못된 것을 잡을 수 있는 거지,,,성범죄에 여유가 어디있지,,,자기딸 아내가 당해봐야 안다는 얘기로 또 다른 여성들을 소환해야 하는 것 같다.

남성들은 그정도의 일가지고 왜 지금 얘기하는지 불순의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하고 의심한다.

이 세상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살 수 없는 것을 곱씹는 경험과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여성들이 잘 싸우길 응원한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성희롱과 다이어트를 비롯한 꾸밈 노동 강요, 자신의 문제를 유난으로 치부하는 주변인들의 지치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매일매일 화를 내고 있는 여성들도 많다.

페미니즘은 분노에서 출발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이다.

거의 매일 여성혐오와 마주하게 되는 사회,성폭력 피해를 폭로한 여성들이 가해자의 보복성 고소에 시달리고 페미니즘 교육을 실천한 교사가 공격을 당하고 성범죄에 연루되었던 남성연예인들이 은근슬쩍 커리어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 분노와 무기력과 절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무엇이든 쉽게 새로운 세상이 올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기대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로즈 맥고완이 헐리우드의 성폭력을 가장 강력하게 폭로한 배우이고 그녀는 여성들에게 목소리를 낼줄 알라고 하고 화낼때는 화를 내라고  한다.

호주는 가부장적인 나라이고 지금 미투운동을 비롯해 가부장제 꺼져라, 연대하는 여성은 패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남자에 반대하는 운동이 아니라 정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면서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서양나라라고 하면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 많은 안다는 것을 알았다.

페미니즘과 미투운동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페미니스트의 책을 읽으면 가슴깊이 뭔가가 끓어 오르는 것 같고 뜨거운게 느껴진다.

요즘도 김치녀, 여혐이 어떻고 하면서 여성차별적인 얘기들이 많다.

요즘은 워마드에 대한 얘기도 들었다.

파별이나 학대는 여성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장애인, 빈곤층, 노인층으로 확대된다.

조금이라도 약하고 다르면 적자생존같은 사회에서는 존중하지 않는게 문제같다.

항상 차별에 대항하고 이기고 싶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 불합리한 것이 합리적이고 옳은 것으로 받아 들여지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의 모든 문화와 작품,  팩트에서  불합리한 것들을 찾아 낸다.

그것들과 싸울 수 있는 용기와 사고의 균형을 어디서 가져 와야 하는지도 가르쳐 준다.


16세기에 650명 정도의 처녀들을 죽였다는 헝가리의 연쇄살인범 엘리자베스 바토리백작 부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줄리 델피의 [카운테스]라는 영화가 있다.

20개 초반의 남자를 사귀는 마흔이 될 여성이 남자가 떠나지 않도록하기 위해 젊음을 되찾으려고 하다가 처녀의 피로 노화를 막으려고 한 얘기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요즘 들은 얘기중에 제~~~~~~~일 충격적이다,,,,,,,,,,,,,,,,,

바토리부인은 사랑을 지키기 보다는 심판을 받았다.

당연하거 아님미?

실제로 바토리부인은 남편이 죽은 후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탐내는 남성 귀족들에게 모함을 당했다는 얘기도 있다.

여자 연쇄살인범, 귀족 신분, 처녀 살해라는 흥미로운 코드들이 합쳐져서 바토리 부인의 실화는 많은 영화와 문학의 소재가 되어 왔다고 한다.

김일성도 젊은 사람들의 피를 수혈 받았다는 것을 김일성주치의가 쓴 책에서 봤다.

바토리는 왜 살인을 하면서까지 젊음에 집착했을까,,,,,

난 책이나 의사삼촌들의 얘기를 통해서 성형이나 시술은 주름살을 펴주지도 젊음을 유지시켜 주지도 못한다는 것을 안다.

보톡스는 신경을 마비시키지만 주름살은 그대로 지게 놓아 둔다는 것도 책에서 알게 됐다.

그래고 성형이나 시술은 하나님의 형상을 건드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행위라고 생각한다.

나이 든 여성들에게 젊을 때 미인이셨겠어요 라고 말한다.

난 엄마를 보면 나이 들수록 더 예뻐지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것은 엄마가 윤리도덕적으로 기준이 높고 신앙생활과 공부와 책에 푹 빠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날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엄마는 세상이 매일 새로워 보이는 것이다.

박사학위를 받지는 못했지만 포기는 안하고 계시다.

엄마는 책과 공부가 화장이고 꾸밈이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셨다.

이런 분위기에서 공부를 안하면 너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집이다.

공부와 책만 있으면 화장도 명품도 성형도 전부 필요가 없어진다.

엄마는 오직 하나님과 공부, 책만이 제일 중요하고 가치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강요하신다.

그래서그런지 나도 그렇게 되고 있는 것 같다.

젊을 때는 예쁘셨겠어요라는 말은 과거형 미인이 됐다는 얘기이다.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얘기는 인사치레로 자리를 잡았고 진짜 그나이로는 안 보인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저자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나이와 실제로 마주하는 그 나이 사람의 외모가 불일치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한다.

저자의 나이에 놀라는 현상은 서른 살에  뚜렷해지더니 마흔이 넘자 거의 감탄을 맞이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진짜 동안이라서가 아니라 서른 이후 여성의 외모에 대한 지독한 관념때문이다.

중년을 거치며 여성 배우들의 설 자리가 급격히 줄어 들어 여성의 나이 든 모습은 미디어에서 과소재현되었다.

여성에 대한 상상력은 협소할 수 밖에 없고 여성은 젊은 모습을 잃어 가는 존재로 살아간다.

젊은 여자 이후의 여성은 성적 매력이 없는 억센   아줌마로 묘사되며 마트에서 세일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우악스럽게 달려드는 모습이 전형이다.

티치아노 베텔리오의 [인생의 세 시기]와 한스 발둥 그리엔의 [인생의 세 시기의 죽음]을 비교해보면 여성과 남성의 인생을 바라보는 오래된 관점을 알 수 있다.

남자인생의 세 시기와 여성 인생의 세 시기로 나뉘어 진다.

여자 인생의 세 시기를 다룬 작품은 죽음도 함께 다룬다.

여성의 삶이 재생산에 치우쳐 있는 것처럼 탄생-죽음이라는 이분법적 삶의 틀이 여성성과 더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청년 시절 남성의 짝을 위해 젊은 여성이 함께 등장한다면 여자의 인생에는 모래시계를 든 죽음의 메신저가 등장해 청년 시절 여자의 머리 위에서 시간을 잰다.

재생산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를 지나면 이제 인생이 한풀 꺾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조르조네의 [인생의 세 시기]와 비교하면 이러한 차이는 더욱 극명하다.

노년남성은 현자의 이미지이며 청년 남성은 글을 읽는다.

이들은 재생산과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성숙하게 늙어가는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여성의 늙음은 산송장처럼 죽음에 가까워진 모습이다.

여성에게 세월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는 경험이 아니라 순수와 멀어지는 낡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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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는 존재는 이러한 깨끗한여자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자신의 욕망을 덜 숨기고 적극적이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더 많이 말하고 목소리가 크다.

이들은 가만히 있는 여자와 거리가 멀다.

순수의 시간을 연장시키기 위해 시간을 극복해야 하는 몸은 항상 여성이다.

오늘날에도 나이 든 여성은 생물학적 유통기한이 만료된 암컷이 되어 미디어에서 사라진다.






어떤 공무원이 민중은 개돼지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내가 매일 듣는 유튜브의 가장 좋아하는 소장님도 그런 말씀을 자주 하신다.

뚱뚱한 사람에게는 자주 듣는 말이 돼지라고 한다.

여성에 대한 칭찬이 외모에 집중되듯이 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것도 여성에게 더 작용한다.

사실 외모보다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다.

난 요즘 절실히 실력이 더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나도 42킬로그램이 되고 과에서 예쁜 여학생으로 뽑힌적도 있지만 전부다 아무것도 아니고 허무한 일들이다.

과거는 용서해도 못생긴 여자는 용서할 수 없다거나 얼굴이냐 몸매냐를 놓고 여성을 평가한다.

어떤 가수는 방송중 몸무게를 공개 당하는 바람에 울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방송도 일종의 폭력이다.

안녕하세요라는 프로에서 자신의 딸을 돼지라고 하면서 이영자가 뚱뚱해서 시집을 못 갔다고 했다.

난 뚱뚱한 사람들이 시집을 더 빨리 가는 것을 너무 많이 봤다.

남편 없는 여자는 사랑받지 못한 인간으로 여긴다.

여자를 가장 쓸쓸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여성에게 남자의 사랑을 받지 못한 인생이 가장 실패한 인생처럼 여기도록 만든다.

뚱뚱한 몸은 남자에게 사람받지 못한다는 낙인 앞에서 여성은 자기 몸이 사람받을 자격이 없는 몸이 될까 끓임없이 불안 속에 살아간다.

나도 살이 찔까봐 정말 두려워 한다.

이렇듯 여성이 남성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게 만들어 여성을 지배한다.

왜 그런 지배를 받아야 할까,,,,,

그런 지배에서 자유를 얻을 수 없는 걸까,,,,

이영자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중에 한 사람이다.

몸무게의 해방을 얻었으니까말이다.

책을 보니까 이영자는 살을 지방흡입술로 뺐다고 의사가 폭로해서 기자회견을 하고 소송까지 간 일이 있다.

왜 살때문에 그런 곤욕을 치러야 하는 걸까,,,,

이영자의 살인데말이다.

미국 의 트럼프도 미스 유니버스 출전자를 미스 돼지라고 불렀지만 선거에는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뚱뚱한 여자를 돼지라고 부루는 것은 사회적으로 공유된 도덕적 감수성에 큰 타격을 주지 않는다.

살은 해명해야 하는 잘못된 몸이거나 게으름을 보여주는 불성실의 증거로 작용한다.

나도 친한 언니들이 있는데 마른 언니가 살이 찐 언니를 만나면 끓임없이 살을 빼라고 잔소리를 한다.

옆에서 듣는 나도 기분이 나빠져서 그냥 놔두라고 하지만 마른 언니는 자신의 몸무게자신감이 강하다.

나보다 많이 나가면서말이다.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지 못하면 고쳐야 하는 몸이 된다.

근면 성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도적적 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면 성실해 보이지 않는 몸을 놓고 비난해도 된다고 여긴다.

페미니스트를 모욕하는 전형적 방식 중 하나도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라는 공격이다.

멧퇘지라고 부르며 뚱뚱하고 못생긴 년들이 열등감과 질투 때문에 페미니스트가 된다고 주장한다.

실제와 무관하게 탐욕과 나태, 더러움의 상징인 돼지는 여성을 모욕하기 위해 불려나오는 가장 대표적인 동물이다.

돼지는 부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탐욕의 상징이 된다.

마리 다리와세크의 소설[암퇘지]는 향수판매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여성이 점차 돼지가 되어가는 과정을 묘사했다.

점차 돼지가 되어 가는 주인공의 상황은 인격없는 살로 취급받는 여성의 현실에 대한 극단적 은유이다.

여성은 돼지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끓임없이 살을 뺀다.

미국은 아빠몸매처럼 푸근한 몸매가 좋다고 하지만 아줌마몸매가 좋다는 얘기는 없다.

여성은 외모 때문에 돼지로 비하당하거나 꽃으로 칭송받지만 돼지나 꽃이나 어차피 사람이 아닌 존재임은 같다.




이 책은 인문학과 영화 방송프로 예술 모든 분야를 아우르면서 페미니즘을 얘기하고 있다.

그동안 읽었던 어떤 페미니즘책보다 사람을 빨아 들이고 재미있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엽기적인 얘기들도 가끔나오지만 그래서 더 집중하게 만든다.

이 세상에서 여성으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어떤 가치를 우선시여기면서 살아야 하는지 끓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데 이 책만큼 나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살다보면 난 질식하고 나를 잃어 버리고 나의 존재조차 날려 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여성, 그리고 제반조건으로 따를 조건들을 얹을 때마다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져야 하는지 속물적인 이유들은 전부 걷어 내고 싶다.

여성이 여성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고 저자는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고 했지만 진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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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호르몬 - 습관과 의지를 지배하는 호르몬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박민수.박민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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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공부기술, 공부계획, 공부습관에 대한 책은 많이 봤어도 공부호르몬은 처음  본다.

공부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세로토닌, 도파민같은 호르몬인데  그 호르몬이 공부할 때 많은 영향을 준다.

공부를 할 때 뇌에 영향을 주는 영양이나 긍정적 태도나 마음가짐, 생활습관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서 호르몬믹스를 운영한다.

이 책을 보면 공부를 하게 만드는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공부법에 대한 책들도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공부나 책을 읽는 뇌나 DNA를 가진 사람은 따로 있다는 얘기를 어떤 책에서 읽었다.

쉽게 읽는 책도 어떤 사람들은 너무너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그 책의 얘기를 믿게 됐다.

공부가 저절로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은 공부가 되는 뇌와 호르몬을 만들어 주는 방법들을 이래저래 많이 알려 준다.

난  공부를 잘하는게 살아가는데 정말 좋은 습관인 것 같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고 깨우치면서 계속 정신적으로 발전을  한다.

나이가 든다고 공부를 안하면 시대에 뒤떨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 지는 것 같다.

어떤 책을 보니까 20대, 죽도록 공부하라, 40대, 공부를 다시 시작하라, 60대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고 했다.

죽을 때까지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면 공부법은 계속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한다.

공부를 하면 도파민이나 세라토닌같은 좋은 호르몬이 나오니까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늙지도 않고 마인드도 긍정적이고 밝았다.

나도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 인간이 되고 싶고 즐기고 싶은데 그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나 기술을 알고 싶고 적용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공부를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취미가 됐으면 좋겠다.





마그리트 뒤라스는 죽는 순간까지 사랑을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병원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엄마는 죽는 순간까지 공부를 하라고 했다.

사실 따로 할 것도 없으니까,,,,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공부 잘하는 스킬보다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먼저 아는게 중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공부법책들은 계속 읽고 쉬지 말아야 한다.

 공부법책을 읽는 것은 언제나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부법책을 보면서 공부를 병행해야지 진짜 발전하는 건 또 맞는 것 같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고 변하는 것처럼 공부법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발전한다.

나도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하고 회계사공부할 때 스터디를 해봤는데 별로 도움이 안됐다.

언제 어디서든 틈새공부를 하면 시간도 아끼지만 공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같다.

저자에게 공부법을 배우고 적용해서 진짜 상위 1%의 공부의 신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게 좋은 호르몬이 나오게 하면서  혼자서 책을 붙들고 한자한자 공부하고 문제를 푸는게 가장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다.

이 책을 보면서 혼자공부해야지 몰입할 수 있지 함께 해서는 몰입을 못할 것 같다.




공부법책은 성경책처럼 꼭 보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주변을 보면서 평생 걱정없는 직업, 노년을 생각하다보니 변호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영어나 중국어, 일어 자격증도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일본어자격증은 결과가 너무 늦게 나오는 것 같다.

그런 공부를 해내는데는 공부법이 탁월해야 할 것 같다.

그런 공부법은 아무도 안 가르쳐준다.

저자는 호르몬을 비롯해서 모든 세상의 공부법은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공부할 부분과 안할 부분을 구분하라는게 맞는게 난 욕심이 많아서 전부 알려고 했었는데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시간의 밀도를 가지고 이젠 진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계속 걸린다.

합격기준점에 따라서 버리는 쪽으로 공부해야 한다.

합격기준점이 높으면 자세히 공부해야 한다.

시험문제를 못 푸는 얘기를 보면 전제지식은 있는데 조합을 못한다는 얘기도 잘 알아 둬야 한다.

저자는 너무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한다.

공부하는데 전부 투자해야지 딴데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

사고력을 높이는 공부가 아니라 시험문제를 봤을 때 반사적으로 답이 떠오르는 공부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시험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과 사고력은 필요 없다.

바탕이 되는 기본 지식을 조합해 해답을 도출하는 방법만 익히면 대부분의 문제는 풀 수 있다.

 기본적인 지식과 풀이패턴을 외우는 것, 그것이 시험공부의 본질이다.

모든 것은 전략이고 외울 내용을 최소화해서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누구나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거기다가 공부할 때 긍정적인 호르몬이 나온다면 금상첨화이다.

시간이 없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대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런 상황에 기분을 좋게 하고 집중하게 하는 호르몬이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저자가  의사라서 의학적인 과학지식으로 얘기를 해주니까 더 신뢰가 가고 실천해보고 싶다.

저자는 아이큐는 공부에 별로 상관이 없다고 했다.

요즘 집사부일체를 보니까 이상윤인가라는 서울대를 나온 연예인이 하는 얘기같은 걸 들어 보면 서울대는 틀리구나를 많이 느낀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뇌, 마음, 몸의 문제를 아우르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공부를 즐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행복지수가 높은 아이들이 학업지수도 많이 높다고 했다.

부모의 학력이나 수입, 사교육 정도,  사교육비 수준 등 다른 요인보다 삶의 만족도가 학업 성위와 관련이 더 깊다는 결론이 나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처럼 머리가 나빠서, 혹은 가난하거나 좋은 학원에 다니지 못해서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의 뇌에서는 행복호르몬이 아닌 스트레스호르몬이 용솟음친다.

스트레스는 반짝하며 짧은 효과를 가져다줄 수는 있겠지만 긴 작업에서는 되레 독이 된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공부하면 할수록 동기는 사라지고 효울이 낮아지며 의욕은 꺾이기 때문이다.

억지로 하는 공부,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이뤄지는 공부는 별 효과를 내지 못한다.

학습심리학에서는 이렇게 학습하는 사람을 전략적 학습자, 피상적 학습자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은 공부할 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심한 경우 우울해지거니 불안해지기도 한다.

자신이 헛공부병을 앓고 있는지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저자가 알려 주는 헛공부병 체크리스트를 보고 점수를 알면 된다.

공부가 즐겁지않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잘 생기지 않는다,

공부가 때로 힘들거나 지겹다,

공부나 독서에서 한 번에 50분 이상 집중하기 힘들다,

공부할 때면 잡념이 생기곤 한다,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공부할 때 불편한 마음이 자꾸 생긴다,

공부를 마치고 나도 마음이 개운하지 않다,

새로운 지식과 책에 대해 별다른 호기심이 없다,

공부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10개 문항 중 5개 이상 체크했다면 당신은 헛공부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공부를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던 것은 만성이 된 헛공부병 때문이다.

이 책을 봐야 하는 사람들은 헛공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을 읽으며 체크리스트의 부정 문항을 긍정 문항으로 하나씩 바꿔야 한다.

그렇게 하면  공부하기 가장 좋은 상태가 된다.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잘 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공부할 때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몰입하기도 힘들어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세로토닌, 도파민, 옥시토닌과 같은 공부호르몬이 기분 좋은 공부, 몰입하는 공부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공부하기 좋은 몸과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공부 거부감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을 저자가 알려 준다.

우리 뇌는 낭독과 글쓰기를 할 때 가장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다음의 공부 10계명을 노트에 5번 이상 쓰면서 큰 소리로  읽어 본다.

공부 10계명,,,,,

나는 이제 공부를 즐길 것이다.

나는 공부를 즐기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공부한 세상과 인생의 여러 차원을 이해하게 하는 즐거운 실천이다.

공부하지 않는 인생은 어두운 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공부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일이 아니라 나의 지혜와 덕을 키우는 일이다.

열심히 일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

공부는 나의 자아를 성숙하게 만든다.

나는 원래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알고 싶어 했다.

나의 지성이 세상과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인생이란 모름지기 깨달음의 과정이다.

새로운 일을 행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꼭 해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만한 감성적 자극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초적인 공부 경험을 해볼 필요가 있다.

행동 변화와 실천이 용이하도록 환경과 시간, 물리적 조건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조율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비합리적인 과정을 따를 때가 많다.

우리의 무의식에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여러 심리적 패턴이 존재한다.

마음에 드는 카페에 앉아 차 한 잔을 마시며 감동과 전율을 줄 만한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수 있다.

서점에 들러 소중한 이에게 선물할 그림책을 사는 것도 좋다.

가능하다면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눈으로 직접 보며 미적 감각을 총동원하다 보면 어느새 책을 읽고 싶은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뇌도 지치지 않게 휴식을 가지게 해야 한다.

가끔 멍하니 먼 산을 바라본다.

하늘, 수평선, 해안선, 숲도 좋다.

마음챙김 명상을 배운다.

마음챙김 연상은 대상을 생각과 욕구 없이 바라보기 위해 마음을 길이는 것이다.

일이 아닌 즐기는 독서에 아주 천천히 도전해본디.

독서 감상문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본다.

수면 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잠이 오든 오지 않든 7시간 이상 누워 있는다.

컴퓨터가 아닌 보드게임 같은 아날로그 게임을 즐긴다.

난 게임은 전혀 하지 않아서 안 지켜도 될 것 같다.

생각을 멈추는 생각 중지 훈련을 한다.

편안한 마음을 주는 음악을 골라 하루 세번 이상 듣는다.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찾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

가장 마음 편한 친구와 만나 중요하지 않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반려견과 놀기, 가볍게 산책하기, 편안한 트래킹 같은 자기만의 뇌 유희, 휴식 방법을 가진다.



명심할 것은 애쓰지 말아야 한다.

책을 읽더라도 몇 시간안에 이 책을 읽겠다는 의무감이나 목적의식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중독을 몰입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 둬야 한다.

집착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시간을 상세하게 기록한다.

나도 커피중독이라서  잘 알아 둬야 겠다.

집착하는 행동을 하루에 얼마나 했는지 일기장에 적는다.

적는게 항상 중요한 행위같다.

중독이 주는 쾌락을 대신할 기쁨을 늘려야 한다.

독서, 음악듣기, 맛있는 음식먹기, 글쓰기, 친구만나기 등을 통해서 중독 대상의 이용 시간을 줄여나가야 한다.

갈망이나 강한 욕구가 생겼을 때 그것을 참는 훈련을 한다.

실패하거나 오래 버티지 못하더라도 반복해서 도전한다.

반복해서 도전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명상이나 요가에 도전한다.

숲길 걷기, 요리하기 같은 건전한 일상을 통해 통제력을 발휘하는 경험을 더 많이 갖는다.

마음이 평온할 때 하루  혹은 한 주 일정을 짜보는 것도 유용하다.

가까운 이에게 중독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받는다.

조력자와 함께 영화를 보거나 담소를 나누는 등의 활동이 갈망을 줄여 준다.

자신의 갈망에 대해 관조적인 태도로 글을 써본다.

글쓰기는 가장 뛰어난 중독 치료 방법이다.

글쓰기가 계속 중요하다고 저자가 얘기를 한다.

공공 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설명서를 다운받아서  읽어본다.

해당 중독에 관한 믿을 만한 책을 활용한다.

음식이나 다이어트 중독 때문에 힘들다면 심리학자 수잔 앨버트의 <감정식사>를 읽어 본다.

나도 다이어트에 대한 책을 항상 찾아 본다.

살찌는 포비아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중독이나 중독에 가까운 의존 상태라면 공부뿐만 아니라 건강한 다른 일상 역시 제대로 해내기 힘들다.

우리의 뇌 속에 흐르고 있는 도파민은 두 얼굴을 하고 있다.

도파민은 독서 중 새로운 사실을 알았을 때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동시에,  중독의 불씨를 당기는 휘발유 역할을 하기도 한다.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도파민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것이 즐겁게 공부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되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데 몰입은 중요하다.

몰입은 특별한 의식이나 의도 없이 저절로 어떤 일에 빠지는 것이다.

몰입은 행복의 중요 조건이기도 하다.

삶에서 몰입이 사라질 때 행복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울한 심리는 몰입을 방해하고 몰입없는 삶은 우울증을 초래한다.

그로 인해 뇌 기능은 더욱 감퇴한다.

독서, 취미, 여가, 놀이, 여행이 필요한 이유는 이것들이 몰입을 가져 오기 때문이다.

몰입은 중독이나 의존과는 다르다.

중독과 의존은 금단증상과 내성을 일으킨다.

하지만 몰입은 오히려 몰입 대상을 유능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중독에 빠지면 지배당하지만 몰입에 빠지면 반대로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 학자 다니엘 핑크는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아웃라이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아웃라이어들은 숙련과 몰입, 고통의 강을 건너 우월한 지위에 오른다는 것이다.

어떤 일에 숙련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수행이 필요하다.

그 반복적인 실천에는 항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따른다.

그들은 몰입과 성취감을 느끼며 그 고통을 견딘다.

몰입이 주는 기쁨과 쾌적함이 일에 대한 애착과 집중력을 보호하는 것이다.

몰입은 어떤 일에 보람을 갖고 계속할 수 있는 심리적 원천을 제공한다.

몰입은 기쁨, 자부심, 만족감, 성취감, 집중력 같은 긍정적 정서를 제공하면서 일에 대한 의욕을 진작시킨다.

그런 면에서 몰입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정 가운데 하나이다.

몰입은 꼭 가져야 한다.

우리 인생에 몰입이 부족하다면 꼭 변화해야 한다.






공부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그리고 공부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 이유를 자신의 지능에서 생긴다.

공부와 관련해서 가장 잘못된 편견은 머리가 나쁘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공부의 성과에 연연하면 할수록 부족한 공부의 원인을 자신의 지능에서 찾게 된다.

지능은 절대 고정된 요소가 아니다.

인간의 지능은 평생에 걸쳐 변한다.

갈수록 지능이 낮아지는 사람이 있고 처음에는 지능이 낮았더라도 차츰 높아지는 사람도 있다.

때에 따라서는 하루동안에도 급격한 지능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인간의 뇌는 탄력적이다.

몇 달만에도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따른다면 말이다.

정서 지능이 아이큐보다 더 공부와 산관성이 높다는 연구가 많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어떤 일을 잘하려면 그 일이 정말  하고 싶어야 한다.

공부를 즐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공부를 즐기는 마음이나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학습 동기를 모두 채울 수 없다.

공부호르몬이 나오는 뇌를 만들기까지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공부를 즐기기까지는 7주정도가 걸린다.

일단 공부를 즐기게 되기 전까지는 공부를 매일 쉬지 않고 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의지를 다지는데는 일지를 쓰는게 도움이 된다.

매일 공부할 학습 내용을 적어 본다.

아직은 뇌가 공부를 기꺼이 반기는 상태가 아니므로 시간과 분량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다른 일상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부의 시간과 양을 애써 조절하지 않아도 공부 시간과 질이 확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이 필요하고 정말 공부를잘하고 싶은 사람은 꼭 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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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만 하는 당신에게 -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기조절력 수업
최명기 지음 / 알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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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그렇고 성공도 마음이 굉장히 많이 좌우하는 것 같다.

실행력도 중요한 것 같은데 결심에만 그치지 않으려면 심리적으로 강한 뭔가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과 관점만 바꿔도 역전의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나의 힘든 인생의 역전이 일어 났으면 좋겠다.

그냥 지금의 상태로 산다는 것은 살아 있는 지옥을 경험하는 것 같다.

자기가 잘 안되는 이유를 역발상법으로 생각을 해서 나를 바꿔서 내일의 나로 바꿀 수 있다면 정말 희망이 있을 것 같다.

평생 살면서 열등감과 상처로 점철이 되는 인생을 살게 되는데 그런 것을 어떻게 다르는지를 안다면 조금 덜 불행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 얘기같다.

우월콤플렉스에 빠졌다가 열등콤플렉스에 빠졌다가 자존감이나 자존심에 상처를 받다가 하는데 그런 것을  관리해야지 또  다른 성장이 있다.

사람들을 대하는 것도 쉽지 않고 사람들을 대하다가 기분이 나빠질 때가 너무 많다.

항상 어떤 성취가 있어야지 만족을 하고 아니면 열패감에 빠지는데 그냥 자기자신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도 쉽지는 않는 것 같다.

어떤 것 때문에 열등감이 있다면 개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그런 상태로 살려고 한다면 그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안에서 살고 싶어서이다.

 그런 가능성은 현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성공을 엄청 추구했는데 아직도 성공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성공기에 대한 책이나 기사나 얘기만을 듣고 있다.

성공을 책이나 글로만 배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책대로 실천해 본다고는 하지만 어떤 요소가 빠져 있는 것 같다.

요즘도 성공에 대한 책을 계속 읽고 있는데 실패가 성공 바로 직전의 과정이라고 좌절이나 절망을 하고 있는건 진짜 실패하는 이유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좌절할 이유가 100가지도 넘는 것 같은데 좌절 안하고 힘이 없어도 도전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냥 책 좀 그만 읽으라고 하고 책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 하지만 슬프고 힘들 때 책만큼 위로가 되는 건 없다.

일반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살지 뭐하러 힘들게 도전을 하냐고 한다.

이 책을 보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얘기라 맞고 결핍의 이면에 숨어 있는 자기조절이라는게 성공의 요소이다.




자자 최명기는 정신과 전문의이다.

그래서 신뢰가 간다.

자기조절력 테스트를 해보고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나는 1점이 나와서 아주 좋은 상태였다.

건강이 좋아지고 책을 많이 읽은 결과같다.

자기조절이 가능하다고 나왔다.

자기조절이란 자기 개념이 행동으로 드러나도록 실행에 옮기고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거나 외부를 변화시켜 자기 개념과 개인적 목표에 합치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심적, 행동적 과정이다.

자기조절은 무분별한 행동과  게으른 습관, 탐닉 행동,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우발적인 행동이나 습관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이론이다.

이 책은 문제 진단과 마음 진단을 하고 해결방법이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구성이다.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한 얘기를 집중적으로 한다.

자존감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느 정도 수용되고 있는가의 느낌에 대한 내적인 계기판이다.

진화심리적으로 가족으로부터 버림을 받으면  직장을 얻지 못하면 사회에서  축출되면 살아남을 수 없었다.

사회생활이 중요한 우리는 지금도 가족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으면, 직업이 없으면, 집단에 속하지 않으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안해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아직 진로가 완전히 정해지지 않은 이들 또한 자존감이 낮아지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색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로 어느 정도 생계를 유지하더라도 자존감은 낮다.

고정적인 직업이 없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미안해한다.

가족들이 뭐라고 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주눅이 든다.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된다.

직업이 불안정하고 특정 회사라는 조직에 완전히 소속되지 않은 점도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는다.

누군가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마다 난감하다.

가족이 되었건 학교가 되었건 직장이 되었건 친구가 되었건 집단에 수용될 때 집단에서 인기가 올라갈 때 집단에서 중요도가 올라갈 때 우리는 자존감이 올라간다.

반대의 경우에 자존감은 낮아진다.

자신이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것은 결국 자기가 집단에 수용되지 못하고 축출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가 불안해지면 개인의 자존감은 더 중요해진다.

이런 세상에서는 명문대나 대기업, 의사, 변호사라는 것만으로는 자존감이 유지되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는 어떤 학교를 나왔느냐, 직업이 무엇이냐가 아닌 개인 그 자체가 중요해진다.

이건 또 무슨 얘기일까,,,,,,






개인이 가진 측면 중에서 사회가 존중해주는 특성이 있을 때 자존감이 유지된다.

요즘에는 종교나 신의 역할이 돈과 사랑이 맡게 됐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많으면 대접을 받는다.

어느 대학을 나왔건 어느 회사를 다니건, 어느 직업이건 돈이 많으면 대접을 받는다.

부모 돈을 물려 받았건 복권에 당첨되었던 돈이 많으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세상이 되었다.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돈에 열중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어떤 사람인지에 상관없이 자기를 사랑해주는 누군가에게 매달리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랑에 집착하는 이유는  사랑이 현대인의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 종교에서는 예수, 마호메트, 부처와 같은  신적인 존재를 섬겼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돈과 사람을 섬긴다.

돈과 사랑의 관계는 물질과 비물질의 관계와 같다.

우리의 냉정한 면, 탐욕스러운 면은 모두 돈에 투사된다.

우리의 정서적인 면, 따뜻한 면은 모두 사랑에 투사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랑은 중세의 신을 능가하는 영향력을 지닌다.

요즘 현대사회에서 사랑받기 위해서 외적 조건을 중시한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 등 외모가 판단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가 불안정할수록 사람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이 심하다.

사회가 불안정해지면 기존의 사회계측기들이 자존감측정도구로서 한계를 지닌다.

그러다 보니 사회에서 인정하는 가치 즉 돈이나 외모와 관련된 활동에 몰입해서 불안을 떨치고자 한다.

돈이나 외모가 없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점 중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뭔가를 통해 자존감을 확인하고자 한다.

그래서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고자 한다.

게임이나 쇼핑에 도피하기도 한다.

굳이 값비싼 것은 아니라도 작은 것이라도 끝없이 구매하면서 자신은 사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자존감을 유지한다.

논리적으로 쇼핑하는 대신 조금이라도 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모아봤자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돈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아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없으면 자존감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제한된 영역에서 최고가 되는 수밖에 없다.

투구벌레를 키우건, 집게벌레를 키우건, 지하철 노선표를 통째로 외우건, 아이돌덕후가 되건, 만화 검정능력시험에서 일등을 하건 뭔가가 필요하다.

뭔가를 통해서 자존감을 높여야 불안감이 완화될 수 있다.

각박한 현실에서 사회의 기준에 나를 맞춰서 살아간다면 자존감은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틀림없이 불행한 평생을 보낼 것이다.

자신만의 자존감측정도구를 찾아내야 한다.

세상이 정한 사회계측기를 자신의 자존감측정도구로 그냥 받아들이는 경우 자신의 자존감은 항상 바닥을 벗어나지 못한다.

자본이 만든 사회계측기를 자신의 자존감측정도구로 사용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이 만든 사회계측기를 자신의 자존감측정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자기를 위한, 자기에 의한, 자기만의 자존감측정기가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한 주제가 끝나면 자기조절 잘하는 법이라는 팁을 준다.

자존감은 타인에게 얼마나 자기가 수용되는지 내적 계기판 역할을 한다.

사회가 발안정해지면 외부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이 매우 중요해진다.

자본이 만든 사회계측기를 자존감측정도구로 사용해선 안된다.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으로 적절한 복수라고 해서 그게 뭔지 궁금했다.

저자가 상담을 할 때 상처를 받았을 때 가해자의 처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가해자가 철저하게 처벌을 받을수록 환자의 회복이 빠르다고 했다.

복수심을 해결하지 않으면 자존감은 더 떨어진다.

복수도 못하는 자신이 바보같다고 하면서  자존감이 더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더 참으라고 하면 당사자는 더 괴로워한다.

남편이 괴롭혀서 친정에 갔더니 친정에서 참고 살라고 하는 경우 아내의 자존감은 완전히 떨어진다.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이의를  제기하려고 하면 부모님이 직장생활은 다 그렇다고 참으라고 하면 역시 자존감은 더 떨어지게 된다.

이럴 때는 가능하면 피해자의 편이 되면서 가해자를 응징하는 것이 최선이다.

겁이 많고 처벌에 대한 싸움도 못하면 자기합리화를 한다.

복수를 못하니 용서라도 해야 한다.

용서를 하려고 해도 최소한도의 명분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형식적으로 라도 사과를 해야 용서할 수 있다.

그런데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봐가면서 행동한다.

약해빠진 피해자들에게는 약속은 커녕 사과도 안한다.

그러다보니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에게 잘못했다고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하는 꼴이 될때가 많다.

가해자들이 지나가는 말로 미안하다고 하면 얼른 사과를 한다.

사과를 받아도 비참한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해자가 똑같은 행동을 해서 지난 번에 잘못했다고 하고서는 또 그런 행동을 하냐고 하면  가해자는 한 번 잘못했다고 하면 됐지 언제까지 우려 먹을 거냐고 화를 낸다.

가해자는 네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니까 자기가 안 그럴 수 없다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한다.

정말 재수없는 가해자이다.



반대로 정말 미운데 겉으로는 안 그런척한다.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그런다고 한다.

나도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

미운 사람 떡하나 더 준다거나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난 성경을 믿지만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건지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도덕적 우위를 통해 자신이 강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것이다.

정말 이 얘기들이 맞는 건지 이 책을  통해서 확실히 알고 싶다.

자기가 이겼다고 해서 정말 승리일까,,,,,


상대방이 생각하기에  내가 이겼다고 생각하거나 상대방이 졌다고 생각해야 그것이 승리다.

내가 이겼다고 스스로를 아무리 속여도 소용이 없다.

누군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차별을 받아서, 무시당해서 괴로울 때는 차라리 적절한 방법으로 복수를 해야 한다.

음,,,,,,,잘 알아 둬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나를 지킬 수 있고 자존감이 유지된다.

저자는 과거에는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무시해도 그 상대방을 무시하기 때문에 화를 안 낸다고 생각을 했다.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가 정신과의사를 하면서 생각이  바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화를 안 내는 것은 자존감이 높아서라고 합리화를 했다.

저자는 환자들의 성격검사를 하면서 겁이 많은 사람이 화를 안 낸다는 것을 알았다.

상대방이 보복할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동정심이 강한 사람도 화를 잘 내지 못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싫어서이다.

충동적인 사람은 화를 많이 내고 심사숙고하는 사람은 화를 잘내지 못한다.

똑같이 겁이 많고 동정심이 많고 심사숙고를 스타일이더라도 그중에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도 있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있다.

자존감이 높아서 화를  참는 사람도 있고 자존감이 낮아서 화를 못내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평소에 화를 안 내던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면 주변에서는 당황한다.

이럴 경우 화를 내서 문제가 해결이 돼도 기분이 찜찜하다.

화내고 싶을 때 화내고 싶은만큼만 화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화를 언제 어느 정도로 어떤 방법으로 표현할지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단지 내가 화를 못내서 화내는 것이 불편해서 화내는 것이 겁이 나서 참는 것은 자아존중감에 해가 된다.

다만 화를 냈을 때의 손해가 화를 냈을 때의 이익보다 훨씬 큰 경우는 화를 참아도 된다.

억지로 참는 것이 해결책이 아닐 경우도 있다.

이럴때는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참을 만하다고 생각될 때는 말을 해야 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생각이 들면 이미 늦었다.

참지 말고 말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참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억울한 일을 덜 당한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만회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억울한 일을 당할 상황 자체를 피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억울하게 만들 수 있는 이상한 사람을 멀리하고 억울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와 상황도 멀리 해야 한다.

자존감을 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자존감이 무너지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한번 무너진 자존감은 단번에 자신의 의지로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나의 자존감을 무너뜨린 이를 나름의 방법으로 벌주지 않으면 자존감은 회복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복수란 쉽지 않다.

그러기 때문에 누군가로 인해서 나의 자존감이 상할 상황 자체를 미리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뒤쪽으로 가면 저자가 실제적으로 상담을 했던 다양한 얘기들이 있는데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도 있다.

이 책은 빨아 들이는 흡입력이 있으면서 문체가 재미있고 현실적이 얘기들이 도움이 된다.

저자가 정신과의사라는 전문가라서 신뢰가 가니까 더 믿을 수 있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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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을 단련시키면 건강해진다 - 혈관 단련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케타니 토시로 지음, 권승원 옮김 / 청홍(지상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엄마께서 고지혈이 있는데 봄이나 여름만 되면 정말 무섭다.

혈액에 콜레스테롤이 끼어서 봄이 되면 혈관이 늘었났다가 줄어 들었다가 하니까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붙어서 상처를 준다고  했다.

그래서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킨다고  한자.

엄마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갑자기 살이 찌면서 고지혈이 생기셨다.

그런데 고지혈증이 다른 합병증을 불러 오는게 문제였다.

저번에는 잠을 자는데 우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니까 엄마께서 혈관때문에 못 살겠다고 기도를 하고 계셨다.

뭔가를 먹거나 높은데를 가면 혈관을 통해서 피가 안 흐르고 안 만들어지기니까 살수가 없다고 울고 계셨다.

혈액이 혈관을 따라서 돌아 다니는게 혈류 같다.

 그 혈류가 잘 돌지를 않으니까 살이 쪘는데도 빈혈이 생기셨다.

그래서 12가 넘어야지 정상인데 엄마가 4정도가 돼서 죽을지도 모른다, 혈액을 수혈을 하라고 병원에서 그랬다.

고지혈로 인한 빈혈이 오니까 죽는다고 하는데 증상이 기운이 없고 다리가 터질 것 같고 얼굴이 하얘진다.

 그리고 눈이나 핏줄이 보여야 하는 곳에 핏줄이 전혀 안 보이고 창백해진다.

저체온에 식은 땀도 흘린다.

엄마도 병원을 여러 군데를 다녔는데 심장협심증인지 알레르기인지 계속 몰라서 5군데 이상을 다니니까 빈혈이 너무 심하다고 나왔다.

 빈혈은 피가 안 돌고 안 만들어지니까 숨을 쉬기가 힘들어보였다.

그래서 간이나 고기내장들을 먹는데 평상시에 고기를 안 좋아하니까 너무 먹기가 역겨웠다.

엄마가 빈혈인데 식단이 전부 빈혈에 좋은 걸로 바꼈는데 곤욕스러웠다.

몸의 피가 안 만들어지면 온갖 곳의 통증이 생긴다.

통증이 심하니까 통증의학과에 가서 전기치료를 받고 부항을 뜨니까 빈혈이 더 심해지는 부작용이 생겼다.

 혈액이 안 만들어지는 엄마때문에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고 싶었다.

경동맥초음파를 해봤는데 혈관벽이 두꺼워지거나 튀어나오면 뇌경색이나 뇌졸증, 심장협심증이 온다고  했다.

엄마가 피가 모자라니까 심장이나 뇌에 다른 문제가 올까봐 여러 검사를 해봤다.

 어떤 아줌마는 엄마가 92살인데 병원비로 아파트 한채값이상이 엄마한테 들어도 엄마가 살아 있어서 너무 좋다고 같이 살아서 행복하다고 신나했다.

나도 엄마를 빈혈이나 심장협심증으로 잃을까봐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다.

 엄마아빠께서  오래오래 내 곁에 살아 계셨으면 좋겠다.

혈관에 대한 것이랑 혈액순환, 혈액생성을 잘 알아야 할 것 같다.

건강책을 읽으면서 건강상식때문에 죽을 고비를 엄마랑 내가 많이 넘겼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혈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부 읽어야 한다.



저자는 치료는 의사의 몫이고 자기 몸관리는 환자의 몫이라고 했다.
건강에 대한 명쾌한 정의이다.
치료는 의사이지만 자기 몸관리는 환자의 몫이라는 걸 잘 기억해 둬야 겠다.
저자는 혈관 노화도 막을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피부가 빛나서 전혀 50대로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피부 상태가 눈에 보이는 연령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피부가 좋은데 그것도 건강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뭔가 손을 쓰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가며 피부엔 기미나 주름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여성들은 썬크림을 발거나 화장품이나 보습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하기도 하며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쓴다.
난 저번에 일본책을 읽었는데 세수나 화장품을 바르지 말라고 해서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혈관도 피부와 같다고 한다.
젊을  때부터 관리하면 그것만으로도 노화를 막을 수 있다.

혈관과 피부는 닮아 있다.

우리 몸을 덮고 있는 피부 표면에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외부 이물질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것이 피부장벽기능이다.
혈고나 내벽도 혈관 내피 세포라는 얇은 세포층으로 빽빽하게 덮여 있다.
혈관내피세포는 피부표면과 비슷하게 혈관을 지키는 장벽역할을 가지고 있다.
피부에서 피지가 분비되어 간들간들하며 윤택한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혈관내피세포에소 일산화질소가 분비되면 간들간들하며 잘 막히지 않는 혈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피부 노화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에 영향을 중뿐이지만 혈관이 도를 넘은 노화는 돌연사, 야간 급사, 치매등과 같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다.
탄력있는 간들간들한 혈관을 유지해가기 위해 조금 더  혈관내피세포와 일산화질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혈관내피세포는 혈관에서 가장 중요하다.
혈액이 혈관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고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에 생긴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 일을 주로 담당하는 것이 일산화질소이다.
일산화질소에 따라서 혈관내피세포에서 분비되어 혈과류를 좋게 하거나 간들간들하며 탄력이 있는 혈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도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일산화질소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이다.
일산화질소는 햘관 근육을 이완시켜 혈관을 확장하며 혈류를 잘 흐르게 할 수 있다는 생리기능을 발견한 UCLA의 루이스 이그나로교수는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일산화질소는 동맥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일산화질소는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좋아지고 혈압이 안정된다.
혈류가 좋이 않은 사람과 혈압이 높은 사람은 일산화질소가 부족한 사람이다.
고혈압에 지속되면 혈관에 부담이 걸리므로 좋지 않은 사람이다.



동맥경화는 얼굴에 나타난다.
혈관과 피부는 닮아서 피부 기미, 주름의 원인은 자외선, 그트레스, 여성호르몬, 노화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동맥경화도 영향이 있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사람일수록 기미가 크다.
경동맥 상태와 기미의 총면적과 주름 길이, 피부의 밝기나 결의 촘촘함, 모공상태 등 피부 상태의 관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기미 면적이 큰 여성일수록 경동맥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있었다고 한다.
남성에서는 이러한 관련성이 확인되어 않았지만  여성 동맥경화의 징후로는 주목할 만한다.


건강 장수의 3가지 열쇠는 혈관 연령, 골연령, 장연령이다.

혈관력이 건강 수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보면 혈관력이 높아지면 동맥경화 진행을 어느 정도 억누를 수 있다.
생명에 관계되는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혈관연령이 중시되는 것은 치매와 뇌졸중에 크게 관여하기 때문이다.
장연령은 장내 환경을 좋게 하면 감염증이나 암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어 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과 담배만 피면 아무리 젊어도 혈관력이 저하된다.
혈관의 노화가 시작되어 쥐도 새도 모르게 동맥경화는 점점 진행된다.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고 폭음, 폭식을 뚱뚱해져 대사증후군이 늘어나면 혈압이나 혈당 수치도 늘어난다.
혈관이 한계를 맞이하여 큰 목소리를 낼 때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을  필두로 한 심각한 혈관질환이 발생한다.
그 뒤엔 돌연사, 중대한 후유증 등 건강 장수와는 거리가 먼 인생이 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혈관 노화를 막는 혈관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을
해야 한다.
나도 술도 전혀 안 먹고 해서 안 아플 줄 알았는데 아프기도 하고 몸도 약해졌다.
앞으로 10년간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 산정표도 있으니까 자신의 혈관상태를 계산해 보면 된다.



혈관력은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좋아질 수 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는 것이고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서 출혈되는 것이다.
뇌혈관성 치매는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의 후유증으로 치매가 생기는 것이다.
대동맥류는 동맥경화로 대동맥 벽이 약해져 내입에 의해 팽창되는 것이다.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벽이 파열되어 혈액이 흘러들고 벽의 내측과 외측이 분리되는 것이다.
허혈성 심질환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이다.
신경화증은 신장 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겨 신장이 단단해지고 위축되어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것이다.
신부전은 사구체 기능이 60%이하까지 저하된 상태이다.
105이하가 되면 인공 투석치료가 필요하다.
패색성 동맥경화증은 하지 혈관 동맥경화가 진행하여 내강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류가 부족해진다.



혈전은 혈액 뭉치이다.
혈전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아버릴 때까지 커지기도 한다.
바로 막하지 않더라도 혈류를 타고 다른 장소까지 운반된 뒤 동맥을 막아 버리기도 한다.
혈관 내강이 좁아져서 작은 혈전으로도 막히기도 한다.
동맥경화 위험인자인 생활습관병이 방치되면 갓 완성된 플라크와 비슷하게 내강에 기름기가 쌓여 상처 입기 쉬운 혹이 지속적으로 혈관 내벽에 생겨나게 된다.




콜레스테롤을 줄이려면 염분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하고 담배는 원래 안 피니까 담배 피는 사람들을 피해 다녀야 한다.
또 육류보다는 생선을 먹어야 하고 과식도 하면 안된다.
혈관력을 높여 주는 생활습관을 알아야 한다.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한다.
아침은 샐러드나 채소 주스를 마신다.
처음에 채소를 먹고 밥은 마지막에 먹는다.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저녁 식사는 밤 8시 이전에 먹는다.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도 항상 금연석을 찾는다.
담배 피는 사람옆에는 가지도 않는다.
1~2층은 계단을 이용한다.
점심 식사후 가벼운 운동을 한다.
수면 시간은 6~7시간을 유지한다.
다음 날 졸음이 생기지 않도록 수면을 취한다.
일은 열심히 하면서 적절히 스트레스 이완을 한다.
인간관계에 고민하지 않는다.
매사에 목표를 높게 잡지도 너무 낮게 잡지도 않는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들으려 한다. 고집이나 완고하다는 얘기를 듣지 않게 한다.
너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것은 혈압에 좋지 않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음식, 생활습관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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