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난임이다 - 원인불명의 난임부터 고령임신 그리고 쌍둥이 출산까지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난 모솔이고 10년 넘게 투병을 하고 나니까 사회진출, 결혼 전부가 늦어질 것이 명백하다.

결혼이 늦어진다는 건 노산이 된다는 것이고 폐경이나 갱년기를 늦춰야 한다는 얘기이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30대만 되도 폐경이 되는 사람을 봤다.

요즘 결혼이 늦어지니까 주변 언니들의 얘기를 많이 듣고 참고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난임뿐만 아니라 고령임신에 대한 얘기도 해준다.

이런 정보는 특별히 얻을데가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뿐이다.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는 알아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알게 돼서 다행이다.

주변의 언니는 생리를 일 년에 한 번 해서 시험관아기를 낳았다고  한다.

난 초경을 시작하고 한 번도 안 한 적이 없는데 언니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언니는 그때 길에 다니면서 임신을 한 여성을 보면 눈물이 났다고 한다.

누구나 아기를 갖는데 자신은 7년이 넘게 노력을 해도 안 생겨서 너무 슬펐다고한다.

연애도 안 해보고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는 공감이 가지 않지만 요즘 조기폐경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여성호르몬에 좋다는 음식들을 찾아서 먹는데 필리핀칡은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석류를 잘 못 먹으면 유방암이 걸린다는 얘기도 들어서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다.

블랙커런트를 먹고 52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는 언니의 지인은 고시공부를 하다가 50살에 결혼을 했는데  51살에 아들을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번에 텔레비전을 봤는데 쿠바에는 브라질 너트를 먹는 여성이 53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것도 봤다.

나이가 들면서 결혼도 늦어지고 노산이 되는데 제일 관리를 잘해야 하는게 자궁같다.

여성이라면 아이를 낳고 모성애를 발휘하고 싶어 하는 것인데 그런 것도 누구나 쉽게 누구에게나 허락되는게 아닌 가보다.

근데 아는 언니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하는데 그런 원인들도 이 책을 보면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의학서적이 아니라 나오지는 않는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너무 많이 마시는데 카페인과 여성호르몬과 자궁의 관계에 대한 얘기도 있는지 알고 싶었는데 특별히 나오지는 않는다.

친구얘기로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폐경이 빨리 온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모르겠다.

저번에 잡지에서는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난임이 된다는 얘기도 있었다.

여성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다이어트도 신경 써야 하고 예뻐야 하고 스타일도 신경 써야 하고 나이가 들면 건강도 신경 써야 하고 폐경도 늦추게 노력을 해야 하고 피부도 좋아야 하고 탈모도 조심해야 하고 사회적인 성공도 하고 혼테크도 잘 해야 하고 임신도 잘해야 하고 애도 잘 키워야 하고 장수도 해야 하고 재테크도 해야 하고 왜 이렇게 신경 쓰고 잘해야 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여성평등을 외치지만 여성은 여성성을 잃으면 안되고 그와중에서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으로 고령임신이 될 것 같은 예감이 현저히 드는 나를 위해서 준비하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의 책을 보니까 임신의 과정도 목표나 꿈을 이루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애도 해본적 없고 남자를 사랑해 본적이 없어도 여성이라면 먼 미래에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게 어렴풋이 모성본능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해서 그것에 대한 반응인지도 모른다.

요즘은 난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생리통도 없고 비만도 아니고 한 번도 생리를 거른 적도 없었지만 고령임신이라서 젊을  때보다는 생식기능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한다.

고령임신이 위험하다는 것은 생식기능의 노화뿐만 아니라 자신이 알지도 못하고 인식하지도 못하는 환경호르몬에 더욱더 오랜 기간 노출이 된다고 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어떤  환경에 노출이 되고 얼마나 안전한지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입는 합성섬유로 된 옷들과 사용하는 화장품, 비누, 수없이 많은 화학제품과 일회용 식기, 용기, 산성비와 자외선, 오존층, 길거리에서 아무 생각 없이 먹는 떡볶이, 자주 가는 식당의 김치찌개의 배추라든지 고춧가루는 어떻게 자라서 생산된 것인지,,

출처가 어디이고 자라온 환경과 가공한 환경과 조리과정에서는 어떤 처리가 있었는지 자신이 쓰는 치약은 어떤지, 매일 쓰고 있는 샴푸는 어떤지,,,,

우리는 어떤 것이 자신 몸에 어떻게 정확하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자각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고 이것들이 몸에 알지 못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것들이 나이가 들수록 더 누적되고 자신의 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현대 과학으로는 어떠한 요소들이 자신 몸의 어떤한 부분과 어떤 구체적인 반응을 일으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는 것은 어렵다.

최근에는 생리대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고 난리가 났다.

생식기능이 노화되고 환경호르몬에 무의식적으로  더 많이 노출되는 고령임신이 객관적으로 난임이 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운 난임이 많다는 것도 이해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런 정보는 이 책에서 밖에는 안 알려 준다.

성에 대한 정보도 거의 알기 어렵다.

중학교때 성교육을 체육관에서 하면 애들은 다른 공부를 하거나 잘 안듣는다.

나도 엄마께서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소장이라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대체로 무서운 얘기들이었다.

엄마는 남자는 나의 몸에 닿지도 못하게 하라고 했다.

어릴 때는 남자가 몸에 닿기만 해도 순결을 잃는 줄 오랫동안 알았다.

그래서 남녀공학을 다녀도 남자애들이 옆에 오면 가방이나 책으로 가려서  나의 몸에 닿지 못하게 했다.

고등학교때는 전국교회수련회를 갔는데 혼전순결서약과 금주를 하겠다는 서약을 시켰다.

그래서 했고 대학을 갔더니 또 혼전순결 서약을 기독교 교수님들이 시켰다.

그래서 또 했다.

대학에서 선교단체를 갔더니 대학교 2학년이상이 될 때까지는 연애금지였고 또 혼전순결 서약을 시켰다.

그래서 또 했다.

대학에 들어 가서 영화를 봤는데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지니까 다음 장면에 임신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가슴이 닿으면 임신이 된다는 생각을 20살이 넘어서도 오랫동안 했다.

갑상선으로 너무 아파서 피검사부터 모든 검사를 다 했는데 성관계가 한번도 없는 사람은 자궁검사를 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다.

처녀막이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녀막이 유리막처럼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 처음 알았다.

극도로 남자와 성에 대해서는 차단되어 있어도 아이는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는 하다.

성도 하나님께 속해 있고 결혼안에서 성관계를 할 수 있어서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고 외국 사람들이 인사를 포옹을 하거나 볼에 뽀뽀를 하면 기겁을 하고 거부감이 든다.

물론 난 처음으로 거부를 하지만말이다.

저자는 좋은 의사와의 만남도 중요하다고 한다.

나도 아파서 85군데의 병원을 다녔지만 좋은 의사는 거의 없었다.

의사들을 보면 먼저 저 의사도 인격도 없고 의료갑질에 횡포나 하는 의사겠지라는 생각부터 든다.

큰 삼촌이나  작은 삼촌도 의사로서 보면 모르겠지만  인각적으로는 인격없음이다.

의사는 실력이 우선이고 친절이 다음이겠지만  환자들에게 친절하지도 힘든 말을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건 정말 아니다.

의료도 서비스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좋은 의사에 대한 기대감은 1도 없다.

그냥 나에게 유용한 의사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약을 잘못 지어줘서 응급실에 간 것도 몇 번, 머리가 홀라당 다 빠지고 살이 갑자기 찐 적도 있고 힐링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더 줘서 아프게 한 것도 한 두번, 약을 잘못 지어줘서 소변이나 대변을 못 누게 한 적도 몇 번, 의사가 아니라 인격살인자, 건강살인자같다는 생각도 든다.

진심은 바라지도 않고 가식적으로라도 친절만 했으면 좋겠다.

어려운 공부를  자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만 잘난 것도  아니다.

환자들은 을이 아니라 건강에 대해서 치료받고 안정을 받아야 하는 건강갑이다.

환자들이 없으면 의사도 존재하지 않는다.

환자는  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도 존중받고 진실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다고 한다.

과학적인 사실만 가지고 냉정하게 접근하는 의사들에게 진료를 받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부담이 크다고 한다.

저자는 스스로 난임이었다는 것을 부정했다고 한다.

난임이면 약, 주사, 시험관, 인공수정으로 가는 것 같다.

저자가 첫 번째 인공수정을 하는 날  따뜻한 시술실에서 의사가 시술 전 손을 꼭 잡아 주었다고 한다.

저자는 첫 인공수정 시술에 무척 긴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의사의 행동은 정말 과학적인 시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감정적인 부분인데 마음이 무척 편안해졌다고 한다.

인공수정은 아주 힘든 시술은 아니지만 그 시술 자체는 난임을 겪는 한 환자가 생명을 잉태하려고 노력하는 선간이다.

의사는 희망이나 절망에 대해 복잡한 마음을 가지면서 동시에 긴장하고 있는 저자를 안심시켜 주고 나서 시술을 시작했다.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고 그냥 의사가 따뜻하고 고마웠던 기억만 난다고 한다.

그리고 시술실에서 잠깐이었지만 아주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했다고 한다.







저자가 임신에  도움되는 것들을 알려 준다.

꾸준한 반신욕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생리대에 핫팩이 붙어 있어 자궁을 따뜻하게 해 준다는 것도 착용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런 것도 있는지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저자는 반식욕이 좋다고 해서 반신욕조도 구입했다고 한다.

전복이 또 좋다.

나도 엄마께서 갑상선에 전복이 좋다고 해서  많이 해주셨는데  임신에도 좋구나,,,,

저자보다 한 살 많은 언니는 두 명의 아이를 모두 자연임신으로 순산했다.

그 언니는 초반에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한의원도 다니고 불임클리닉에 다니면서 과배란도 했다고 한다.

과배란?

찾아 보니까 복잡하다.

그 언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서 토마토를 키우고 자연과 하나가 되면서 임신을 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완성하는데 5년이 걸렸다고 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자연임신, 자연출산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언니는 연애나 결혼도 안 했으면 이런 책을 왜 읽냐고 하지만 하나님은 구름이 안 보이는데도 비가 온다고 하셨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고 알아서 나쁠 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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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김도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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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기는한데 수능을 어떻게 만점을 받을까,,

이 책소개를 보니까 그들이 수능만점을 받은 이유가 공부를 맥락으로 이해를 하고 왜, 무엇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짚고 대응해서라고 하는데 그 얘기를 잘 새겨 들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무턱대고 열심히만 하고 그들은 알았고 일반학생들은 절대로 몰랐던 그들만의 공부버을 알려 준다.

성적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투자한 시간만큼 비레한다는 얘기와 독서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그냥 맞는 일상적이고 그냥 맞는 얘기같다.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게 제일 문제같다.

SNS는 진짜로 인생낭비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누구나 불안하지만 좌절하면 지는거라는 얘기가 와닿는다.

상위 0.001%는 교과서만으로는 공부하지 않고 선행학습은 필수라는게 잘 알아둬야 하는 것 같다.

내가 해야 내 것이 되고 이해력을 만드는 힘이 뭔지 잘 알려 줘서 너무너무 좋았다.

괴로웠던 공부가 즐거워지는 공부가 된다는 얘기를 믿고 더 열심히 읽었다.

올해도 불수능이었는데 만점을 받은 사람이 9명이나   된다고 한다.

대단,,,,,

완벽한 성적표를 손에 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성적표를 쥔 사람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읽어 보면 된다.

그러면 더 각인이 잘 되기는  한다.

나도 투병생활을 하면서 계속 외국어 시험에 로스쿨시험을 포기하지 않고 할 생각인데 그들의 공부법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한다.

 열심히하기는 하지만 뛰어난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방법이 이 책안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고 나처럼 공부했다는 얘기가 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서준호학생은 사회를 바꾸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그는 스카이를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고등학생일 때 스카이 대학 배지를 사서 교복에 달았다고 한다. 음,,,나도 그 마음이 뭔지 안다. 삼촌들, 사촌오빠들이 서울대를 가니까 미리 서울대, 연세대를 견학하고  거기서 나온 노트를 샀던게 기억난다.  서준호학생은 그 학교에 다니는 자신을 계속 상상했다고 한다.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그런 상상이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다. 기분도 좋아졌다고 한다.  자신의 꿈이 있으면 좋겠지만 꿈이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 설정이다. 꿈과 목표는 다르다. 꿈은 실현하고 싶은 바람이나 이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당장은 막연할 수 있지만 목표는 눈에 보이는 도달 지점이다. 이 얘기가 가슴에 팍 와닿는다. 꿈이 있다면 꿈을 향해 달려 가는데 목표가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목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밟아나가는 계단이 되어 주기도 하고 공부를 시작하고 계속하고 싶게끔 만드는 성과가 될 수도 있다. 공부를 시작하고 계속해서 잘하려면 꿈이 무엇이든 상관없지만 반드시 목표는 있어야 한다. 만점자들도  대학에서 진로를 찾고 있기도 하다. 진로에 대한 지나친 시간 낭비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다가 진짜 자신의 미래의 꿈을 놓칠지도 모른다.  나의 꿈이 형성되는데에는 아빠 엄마의 영향이 가장 컸다.  공부벌레인 엄마, 제자들에게 보증을 서서 사기를 당하는 아빠를 보고 경제적으로 당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계사시험공부를 했다. 그러다가 아빠께서 대학총장에게 돈 한 푼 못받고 대외협력처장으로 이용만 당하고 10년이 넘는 법적소송을 하는 것을 보고 로스쿨시험을 준비했다. 사회를 보면서 수많은 횡포와 갑질에 대항하는 것은 법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아빠에게  소송을 그만두라고 하지만 엄마와 나는 억울하니까 끝까지 하라고 한다. 사람은 억울하고 당하면 분해서 못산다.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풀어야 한다.



만점자들의 공통점중에 하나는 독서이다. 하형철 학생은 부모님이 신문이나 책을 자주 읽는 모습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게 됐다고 한다. 나도 아빠 엄마께서 박사과정을 공부하셔서 항상 책을 보시니까 그냥 저절로 할게 없다는 체념을 하게 되면서 책만 보게 되었다. 지금도  집에 책이 쌓여 있어서  저 책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고 나를 덮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 책이 너무 많아서말이다.  독서를 하는 것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무언가를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훈련 자체가 사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윤도현 학생은  초등학교 때 성적이 좋았던 이유가 독서 때문이라고 한다.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이여기를 추론하는 게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고 그게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된다. 책을 보는게 차라리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여행을 가고 놀러 가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 집에 와도 엄마는 강의를 갔다와서 책을 보시고 밥준비를 하시고 나서 책을 보시고 빨래를 하고 나서 책을 보시고 청소를 하고 나서 책을 보시고 하셨다. 엄마를 보면서 도대체 책이 얼마나 재미있길래 눈을 못 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도 책을 보니까 다른게 다 귀찮았다. 독서의 가장 큰 장점은 활자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공부 습관을 만드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종이로 된 책을 보는 데에 거부감이 안 들게 하는 것이다. 공감가는 얘기이다. 우리가 보는 책이 횐색 종이에 검은색 글자이다.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은 그 환경 자체에 익숙한 것이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급하게 공부를 기작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게 이런 많은 활자를 읽는 것이다. 이것 자체가 거부감이 드는 것이다.  그런 거부감이 없는 것,,,,,중요,,,,,


독서를 많이 하면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 역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부는 글읽는 속도전이고 이해전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속독할 수 있게  된다. 시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속독은 시험장에서 문제를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는 것이다. 독서를 많이 하면 독해력도, 어휘력, 사고력, 어휘력이 향상되어서 어떤 글을 읽을 때 이해력이 빨라진다. 긴 글을 봐도 거부감 없이 읽어 낼 수 있고 어려운 글도 논점을 쉽게 파악한다. 이는 정보를 받아들여서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월등히 높여준다. 외국어도 해석을 하면 국어이고 어순이 달라서 이해력이 더 빨라야 한다. 독서의 또 다른 장점은 배경지식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책에는 역사, 사회, 문화, 과학에 고나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책을 많이 본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책을 많이 보게 되면 시험 문제에 나오는 지문에 익숙해져서 남들보다 이해하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불안감이나 멘탈 관리도 공부 습관을 들이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슬럼프의 원인도 불안감이다.

불안감을 덜 느끼는 것은 남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성숙에 맞추는 것이다.

남들과의 경쟁보다는 자신의 점수, 성적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은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도 실패하는 것도 괜찮지만 적어도 그 과정에 후회가 남으면 안 된다.

경쟁하는 동안 불안감을 잠재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1등을 하는 거라고 한다.

힘들든 힘들지 않든 일회일비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시간이 쌓이다 보면 역경은 이미 넘어서 있는 것이다.

강도희 학생은 유리멘탈이었는데 불안하다고 엉엉 울고 나서도 공부를 했다고 한다.

습관처럼 공부를 했다고 한다.

마음이 힘든 것과 그날 하루의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다른 것이다.

그건 의지의 문제이다.

멘탈 상태가 어떻든 그날 자신이 해야 할 것은 꼭  해야 한다.

만점자들은 아무리 힘든 순간조차도 자신이 할 일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관련된 예시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교과서에 있는 예시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럴 땐 인터넷으로 예시를 찾아 봐야 한다.

교과서나 기출문제에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예시를 많이 알고 있으면 그만큼 그 이론에 대한 이해가 빨라진다.

그렇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모았다면 그다음은 그것을 조합해 익히고 고민해본 다음 질문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고민과 질문이다.

고민을 많이 할 수록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확실하게 구분되고 질문을 많이 할수록 모르는 것을 해결하는 데 좋다.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풀 수 있는 지 고민하고 스스로 왜라고 질문한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풀이 방법을 듣고 나면 왜 이게 정답인지 어떻게 그런 풀이과정이 나왔는지 분석한다.

자신의 풀이 방법과 비교도 해간다.

해설을 먼저 보고 이해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어려운 문제를 맞닫뜨리면 해설을 먼저 보면 볼 때는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넘어가지만 다음 날 같은 문제를 풀면 또 틀린다.

무엇이, 왜 틀렸는지 분석하지 않아서이다.

이미 틀린 답을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손과 머리를 제대로 납득시키지 못해서이다.

오답을 막으려면 자신이 자신을 이해시켜야 하고 그러려면 어디서 왜 막혔고 왜 틀렸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정답의 풀이 방법이 어떤 식으로 유도되었는지 스스로 이해해야 한다.

왜라고 질문했는데 답하지 못했다면 그건 틀린 이유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아서이고 그건 결국 자기 공부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이다.






개념부터 착실하게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념이 대강 이해되었다면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감각을 익히고 역으로 이해력을 높이는 사람도 있다.

김효민 학생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지?를 먼저 고민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했다고 한다.

이 방법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론을 완벽히 이해해서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역으로 문제를 풀면서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다.

맞어맞어,,,,,

엄마께서 대학원에서 통계학을 공부하시는데 통계학을 전혀 모르시는데 나한테 물어서 문제를 풀면서 같이 이해해갔던 생각이 난다.

이론보다는 문제를 통해서 이론을 이해하는게 공부의 정석이다.

나도 혼자서 공부하면서 이론보다는 문제위주로 공부했는데 그  방법이 좋다니 좋은 정보를 알았다.

개념부터 익히든, 문제 풀이를 통해 익히든 이해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무엇이든 한 번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억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강이라도 이해를 했다면 자꾸 그 내용을 반복해서 보고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좀 어려우면 덮어두고 쉬었다가 다시 한 번 보고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읽는 게 좋다.

그렇게 하다보면 무의식중에 머릿 속에서 개념들이 정리가 된다.

이해력은 어떻게 해서든 반드시 이해하고야 말겠다는 집요함과 자꾸만 들여다보는 성실함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오늘 자신이 이해되는 만큼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된다.








한 문제를 풀 때마다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고 기록한다.

문제당 주어진 시간은 평균 2분이므로 문제당 1분 30초 내외로 풀 수 있도록 연습한다.

그렇게 훈련하면 전체 시험 시간을 재는 것보다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너무 빨리 풀거나 푸는 데 오래 걸린 문제는 따로 메모하여 원인을 분석한다.

빨리 푼 문제 같은 경우 복선이나 힌트를 어디서 발견했는지 답의 근거가 된 문장은 무엇이었는지 확인하다 보면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 때 정답을 맞혔다고 넘어가지 않고 객관식 문항을 모두 알고 있는지 확인하다.

한국사 시험에서 특정 왕이나 시대를 설명하는 지문이 나오고 사지선다형 문항 중 정답을 제외한 나머지 4개 문항이 다른 시대나 왕을 설명하고 있을 때 그걸 모두 아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렇게 접근하면 한 문제를  풀어도 4문제를 푸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문을 빨리 파악하려면 문단마다 핵심 내용을 뽑아 지문 전체를 구조화하는 것이다.

첫 문장은 무엇을 말하는지,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구조화하게 되는 것이다.

2분 동안 지문을 보고 문제지를 덮은 다음 설명하고 또 다시 한 번 보고 설명하고 이걸 반복하다 보면 머릿속에 그림이 완성되면서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게 된다.

문제집을 여러 권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번 풀어본 것을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형을 완벽하게 외워서 체화하는 것이다.

30문제가 한 회차인 문제집이 있으면 일단 한 차례 풀어본 다음 오답만 정리해서 다시 보고 그중에서 또 틀리는 것이 있으면 다시 반복해서 본다.

그렇게 오답이 안 나올 때까지 보는 것을 한 사이클로 정한다.

그다음 이 사이클을 3개월 후 6개월 후에 다시 반복한다.

그 사이에 다른 과목을 풀고 있더라도 한 문제집을 풀고 3개월이 지나면 같은 문제집을 다시 반복해서 푸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1년에 최소 3~4번, 3년이면 9~12번 반복하는 셈이다.

이 방법으로 공부하면 학습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거나 외울 수 있다.








국어나 영어는 지문이 길긴 하지만 사실 그 지문안에 답이 있다.

문단을 읽다가 '예를 들어'나 '그러나'에 표시를 한다.

'그러나'이후가 화자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다.

그런 부분이 보기로 연결되기 때문에 표시를 잘 해놓으면 나중에 문제 풀 때 도움이 된다.

시험을 볼 때 출제 외도를 잘 파악하려면 평소 기출문제를 풀 때 문제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인다.

그 훈련이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기본 역량을 높여준다

출제 의도를 파악하려면 문제를 풀고 그냥 넘어 가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

보통 틀린 문제만 보고 넘어가기 급급하다.

그런데 사실 맞은 문제도 이걸 어떻게 맞혔는지 알아야 한다.

다음 보기에서 옳지 않은 것을 찾으시오라고 묻는 문제를 푸는데 그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다.

왜 정답인지, 저건 왜 정답이 아닌지, 지문의 어떤 부분에서 그 근거를 찾았는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를 도출하고 답의 근거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점자들이 출제 방향이나 의도를 파악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 있다.

항상 '왜'라고 질문하는 것, 정답의 근거가 무엇인지, 출제자가 어떤 의도로 이 문제를 냈는지 항상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야 방향을 잃지 않고 정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만점을 받고 탄탄대로일 것 같았던 하형철 학생은 행정고시를 준비하면서 무서웠다고 고백한다.

행시 때 1차에 합격하고 2차를 한참 준비할 때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

자신은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신이 울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다고 한다.

그래도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늘 하듯이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 순간 자신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공부였다고 한다.

이미 한번 성공한 수능 만점자들도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만점자들은 자신이 택한 공부의 길을 계속 걸었다.

불안할지언정 그 길을 걷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고 한다.

까마득한 길이더라도 그 끝에 자신이 목표한 바가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책상 앞에 앉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다 불안함에 딱지가 져 좀 더 잘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자기 인생을 공부라는 방식으로 멋지게 책임지고 있는 그들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고 누구보다 특별하다.

누구나 특별해질 수 있다.

부록에 국어 공부법의 지문 읽기는 문제가 아닌 지문을 먼저 읽어야 한다.

왜 이런 문제와 보기가 만들어졌는지 분석한다.

문단별 핵심 메시지를 요약한다.

문단마다 중요 문장에 밑줄, 요약한 다음 그 글을 도식화하면 지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데, 하지만을 찾아야 한다.

역접 접속사 뒤에 오는 글이 핵심이다.

비문학의 경우 교묘하게 바꾼 다른 말을 찾아야 한다.







지문 속 공식을 찾아야 한다.

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에 밑줄, 그 부분을 화살표로 이어 핵심 논리를 파악한다.

문제와 보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정답을 제외한 보기가 왜 답이 아닌지 분석한다.

어휘력 단련하기를 보면 문제를 풀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뜻을 찾아 정리한다.

평소에 문학 작품을 많이 읽으면 문학 지문을 유츄할 때 도움이 된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면 비문학 배경지식을 쌓는데 유리하다.

SNS에 제시된 비문 맞춤법이 잘못된 글을 피해야 한다.

수능 만점을 받은 사람을 취재하는 형식으로 책을 썼는데 공부에 실제적으로 도움된느 얘기들이 많았다.

독해를 어떻게 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의  방법을 잘 알려 줘서 좋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해야 할 공부를 꼭 해야 하는 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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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절대법칙 - 비만 클리닉 한의사가 처방해주는 요요 없는 체질 다이어트 완벽 안내서
김동희.조아름 지음 / 라온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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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책을 엄청 읽고 배운 점은 야식이나 과식을 하고나면 꼭 운동을 하라는 거다.

중학교때부터 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잘못된 다이어트를 했다는 걸 알았다.

중학교때부터 과식,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엄청 먹고 굶고를 평생 반복했다.

과식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과식하는 이유도 몸의 시스템적인 문제였다.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살이 찌니까 저녁을 굶을 때도 많았다.

그러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 1시나 2시에 그 동안 참은 음식들을 전부 다 먹었다.

엄마께서 살이 찌는 체질이다.

 가족중에 제일 조금 드시는데도 가장 살이 많이 찌고 저녁에 조금만 먹어도 퉁퉁 부어서 다음 날 1킬로가 금방 올라가신다.

엄마는 신부전증을 앓으셔서 완치가 되셨지만 그 후유증이 있는 것 같다.

살이 찌는 체질이 되는 건 우울해지는 일이기도 하다.

갑자기 살이 찌니까 입을 옷이 전부 사라지고 얼굴이나 몸의 형태가 바뀌는 것이다.

엄마는 자신 때문에 내가 조금만 살이 쪄도 뭐라고 하시고 다이어트식품을 먹거나 운동을 하라고 하신다.

나도 그런 영향이 있어서 조금만 살이 쪄도 스트레스를 받고 빨리 빼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갑산기능항진증이 있는데 항진증이 저하증으로 바꼈을 때 아무리 안 먹어도 살이 찌고 탈모가 심하게 일어난 적이 있다.

그때는 정말 거의 안 먹었던 것 같다.

그래도 살이 전혀 안 빠졌다.

요즘에도 조금 살이 쪘는데 옷이 끼고 기분이 또 나빠진다.

안 먹고 싶어도 기운이 없으니까 다시 먹고 몸이 부은듯한 느낌이 나고 운동을 해도 별로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 된다.

난 과식이나 야식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살이 안 빠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고쳐야 하는 식습관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과식하지,,커피중독이지,,피자나 치킨, 생크림, 아이스크림, 빵같은 걸 좋아하지,,야식하지,,자주 먹지,,그러면서도 살찔까봐 포비아를 가지고 있지,,친구들이 나처럼 먹으면 100킬로도 넘을 것 같다고 모든 걸 초월했지만 먹는 것의 유혹은 넘지 못한다고 그랬다.

 갑상기능항진증이라서 먹어도 살이 빠지지만 병이 점점 나으니까 살이 찌는 것 같다.

하지만 식습관이 아프면서 많이 먹는 습관이 오랫동안 있었는데 바꿀려고 하니까 또 공포와 스트레스가 몰려  온다.

체력이 마음력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건강이 있어야지 행복할 수 있고 행복해야지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식생활을 바꿔야 하는 것 같은데 뭘 알아야지 실천도 하고 개선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엄마를 보니까 한 번 찌면 절대로 살이 잘 안빠졌다.

살 찐 사람들을 보면 우울해지는게 남얘기가 아닌 것 같아서이다.

나도 살 찔 수 있는 요소가 너무 많으니까 비만포비아가 살아 꿈틀거린다.

공포스럽고 안되고 싶지만 수렁처럼 빠져드는게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다.

건강도 그렇고 날씬함도 그렇고 잘 관리를 하고 싶다.

다이어트 절대법칙을 알면 모르는 것보다는 살이 안 찔 요소가 높아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사람중에 다이어트를 처음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나도 나름대로 나만의 다이어트를 항상 하고 있다.

저번에 읽은 책에서 마음껏 먹고 보이차를 먹으면 된다고 해서 야식에 과식을 하고 보이차를 마음 껏 먹었더니 살,,,,,쪘,,,다.....

보이차마음껏 먹고 과식, 야식하기는 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은 여러 번의 실패를 한 사람들이다.

같은 방법을 써도 같은 몸무게가 빠지지는 않는다.

의지만 가지고 얼마든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것은 저자가 다이어트 클리닉을 운영해보고 금방 알았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의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왜 살이 쪘고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를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야 한다.

한의학의 기본 원칙은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체질을 타고났고 환자마다 치료 방법도 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이어트에도 마찬가지이다.

저마다 체질과 환경, 몸이 기억하는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식이조절부터 운동까지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자신에게만 맞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않는가?

살을 빼기도 전에 요요현상을 걱정하는가?

그동안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 잘 모르겠는가?

이 3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실패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실패했던 과거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이 책으로 나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좀 했으면 좋겠다.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 있다고 한다.

우리 엄마이다.

엄마는 정말 작게 드시는데도 살이 잘 찌고 잘 안 빠지신다.

거기에는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체지방이 잘 늘어나는 사람은 몸의 대사가 체지방 저장형으로 맞춰져 있어서이다.

살이 잘 안 빠지는 사람은 들어오는 영양분을 체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체지방 저장형 체질은 유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부모 둘 다 정상 체중인데 자녀는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인 경우도 있다.

유전이 아닌데도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생활 환경과 식습관이다.

현장직보다는 사무직,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가진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비만 체질을 가질 확률이 높다.

아,,,,규칙적인 습관,,,,,,

활동량이 적을수록 살이 더 잘 찌는 것은 당연하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을 만드는 것은 식습관이다.

불규칙한 시간에 불규칙한 양을 먹는 것이 가장 안 좋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찐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에 한 끼는 꼭 정제된 탄수화물을 섭취하거나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

양은 안 많아도 칼로리가 높은 빵, 인스턴트를 먹는다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양을 줄인다고 해도 몸무게가 빠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먹는 사람들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분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군것질을 자주 하다 보니 진짜 배고파서 음식을 찾기보다 정신적인 허기로 음식을 집어 먹는 것이다.

몸속 호르몬 신호체계가 이미 무너졌기 때문에 이러한 해동을 하게 되고 몸의 시스템은 점점 더 엉킨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렙틴 저항성과 인슐린 저항성이다.

우리 몸에서 렙틴과 인슐린이 적절하게 분비되고 대사되어야 살이 찌지 않는데 적절한 신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포만감을 전달하는 랩틴이 분비되지 않고 혈당이 높아져서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재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몸의 시스템은 무너지고 체지방은 점점 늘어나는 것이다.







살찌는 몸의 시스템을 바꾸려면 과도하게 높은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인슐린 수치를 낮추려면 혈당이 떨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복 시간이 필수적이다.

혈당이 낮아질 만하면 가짜 배고픔으로 군것짓을 하고 또 줄어들만 하면 혈당을 높이는 단것을 먹게 되면 인슐린 수치는 줄어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살이 안 빠지는 사람일수록 잠들기 4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고 어느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완전히 떨어지고 진짜 배고픔을 느낄 때까지 군것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허기 신호체계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도 중요하다.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은  분명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천천히 살이 빠지고 체중의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한번 지방을 태우는 시스템으로 바뀌면 체지방 감량은 꾸준히 이루어진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근육이 빠지기 쉽고 정체기도 빨리 온다.

난 항상 가짜 배고픔에 속아 왔던 것이다. 




우리는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면 먹기를 멈춘다.

하지만 과식은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다.

배가 고프면 속이 허한 느낌이 들고 꼬르륵 소리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배고픔을 조절하는 곳이 위라고 생각한다.

허기를 조절하는 곳은 위가 아니라 뇌다.

위가 비어 있거나 음식이 들어오면 다양한 호르몬이 뇌에 신호를 전달한다.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중단하는 것도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포만감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위 속에 이미 음식이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데도 계속 먹어댄다.

음식이 체내에 들어가서 소화, 흡수되면 간과 위장, 소장에서 포만감과  관련된 여러 물질들이 분비되어 부교감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포만감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렙틴이고 배고픔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그렐린이다.

렙틴과 함께 관여하는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호르몬은 음식이 들어왔다는 신호를 뇌로 보내 포만감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식욕을 억제한다.

오랜 다이어트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체게가 무너지면 우리 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그중 하나가 식사를 멈춰야 할 때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것이다.

충분히 먹었는데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먹는 대식증에 시달린다.

대식증,,,,,,,

이를 저항성이 생겼다고 한다.

식사를 멈추라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이다.

또한 허기와 포만감 신호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아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기 쉽다.

콜레시스토키닌 호르몬이 지나치게 민감해지면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서 식사를 중단하게 된다.

나한테는 콜레스스토키닌이 부족한 것 같다.

콜레시스토키닌이 너무 많으면 식용부진증에 시달릴 수 있고 더 심하면 거식증으로 이러지기도 한다.

난 아직도 거식증에 걸린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배가 고플 때, 위가 비어 있고 몸에  영양분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면 음식을 먹어야 한다.

배가 부를 때는 음식 먹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이러한 신호 체계가 망가지면 배가 고픈지 부른지 구분하지 못하고 많은 양을 자주 먹게 된다.

흑흑흑흑흑흑흑 내가 그런 거였어,,,,,,,,,

불규칙한 식사가 지속되면 신호체계의 교란은 더 심화되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신호체계의이상으로 대식증과 식욕부진증에 걸렸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면 다시 회복된다.

다행,,,다행,,,, 

정상적인 식사는 규칙적인 시간과 일정한 양을 말한다.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을 먹는 것이 좋다.

몸에서 정해진 시간에 영양분이 들어온다는 것을 인지해야 시스템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불규칙하게 음식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저장하려고 하는 수렴시스템으로 바뀐다.

반대로 규칙적인 시간에 일정한 양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저장되어 있는 체지방을 발산하는 시스템으로 바뀐다.

살을 빼려면 당연히 발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일정한 양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한 끼는 많이 먹고 한 끼는 적게 먹다 보면 위장의 용량이 많이 먹을 때에 맞춰져 줄어들지  않는다.

위의 용적을 어느정도 채워야 배고픔이 사라지기 때문에 위의 용량 자체를 늘리는 것은 좋지 않다.

망가진 신호체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데는 3개월이 걸린다.

자신의 몸의 시스템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식이 습관을 3개월 정도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1~2개월 만에 중단하면 시스템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아침을 먹지 않는 습관 때문에 새끼를 모두 챙겨 먹기 힘들다면 차라리 저녁을 굶거나 소식을 한다.

난 아침, 점심 전부 별로 배가 안 고픈데 밤만 되면 너무 배가 고파서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아침에 입맛이 없는 이유는 저녁에 과식을 했거나 야식을 먹었기 때문이다.

저녁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망가진 신호체계를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때가 되면 배가 고프고 제 때 잘 먹어야 건강하고 살도 빠진다.






다이어트를 무조건 굶고 배고픔을 참아야 한다고 누구나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다.

쫄쫄  굶는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다.

다이어트는 제대로 먹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또한 올바른 식이요법을 통해 평생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나가는 것이다.

정말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무조건 정신력으로 식욕을 억누르는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한다.

굶으면 체지방이 빠질 뿐 아니라 얼마 지나지 않아 폭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본능을 의지로 억누르는데는  한계가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허기를 느끼지 않을 수는 없다.

올바른 양을 올바르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알아야 한다.

진짜 배고픔은 음식물이 몸에 들어온 지 오래되었거나 소화가 되어 허기를 느끼는 것이다.

가짜 배고픔은 실제로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닌데도 뭔가 먹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것이다.

진짜 배고픔일 때는 허기를 달랠 좋은 음식을 먹어도 되지만, 가짜 배고픔일 때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진빠 배고픔일 때도 먹고 가짜 배고픔일 때도 헛헛한 마음에 군것질을 한다면 당연히 살은 빠지지 않는다.

진짜 배고픔은 특정한 음식만을 떠올리지 않는다.

야심한 시각, 머릿속에 치킨만을 떠올리며 전단지를 뒤적이는 것은 진짜 배고픔이 아닐 확률이 높다.

진짜 배가 고프다면 방울토마토나 달걀이라도 먹고 싶어야 한다.

오직 치킨 생각뿐이라면 심리적인 허기에서 오는 가짜 배고픔일 가능성이 크다.

그럴 때는 무조건 참아야 한다.

치킨 생각을 지우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최선이다.






현대사회에서 먹고 싶은 욕구는 스트레스 때문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때문에 오는 가짜 배고픔이면 몸이 진짜 필요해서 보내는 자극이 아니다.

아,,,그런 거구나,,,,,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정신적 허기가 식사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

몸의 정상적인 생리 신호와는 상반되는 신호는 따르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플 때는 물을 잔뜩 들이켜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배고프면 10분 정도 산책을 한다.

그래도 진짜 배고프다면 진짜 배고픔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분 이내에 배고픔이 사라졌다면 정신적인 허기일 가능성이 높다.

식사를 한 지 3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배가 고프다면 심리적인 허기일 수 있다.

식사를 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 때 배고픔을 느낀다면 음식을 먹어도 된다.

허기를 너무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진다.

진짜 배고픔을 느낄 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방울토마토나 저지방 우유 등으로 허기를 달래는 것도 좋다.

식사 시간이 너무 늦춰지거나 달라지는 것도 좋지 않다.

우리 몸의 신호를 적절히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은 식습관을 위한 첫걸음이다. 






요즘 몇 킬로그램이 찌니까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다.

옷도 꽉 끼고 자존감이 내려 갈 것 같다.

나의 다이어트의 원인은 과식이고 야식이다.

나도 다이어트의 흑역사때문에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병까지 얻었다.

그래서 10년이 넘는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더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빠 엄마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걱정을 하신다.

살이 찌면 안된다고,,,,

물론 건강도 생각하지만말이다.

 항상 날씬해야하고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언제나 44나 55치수를 입어야 하고 45킬로그램을 넘으면 큰 일이 난다는 병이다.

지금도 신경을 무지쓰기는 하지만 아프기전에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쫄쫄 굶었다.

이 책에서는 절대로 하지말라는 대아어트법칙이다.

그러다가 너무너무 배가 고프니까 과식, 폭식을 넘어서 목에 음식이 넘어 올 정도로 엄청나게 먹곤 했다.

그러다가 또 굶고 쫄쫄 굶다가 과식 폭식을 하고 우울해 하고 다시 안먹고 그런 것을 반복하다가 살도 빠지긴 했지만 병에 걸린다.

그때 먹는 것을 극도로 제한하지 말고 적식을 하고 운동을 했으면 아프지는 않았을텐데라는 후회도 남는다.

이제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지만 여전히 살찌는 건 싫다.

건강과 다이어트는 뗄 수 없는 친구관계 같다.

혈액순환이 안돼면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살이 찌면 여러 군데가 안 좋아져서 또 살이  찐다.

움직이는 것을 워낙 싫어하고 운동도 싫어해서 꼼짝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절대로 하지말라는 다이어트법칙이다.

 별명이 코알라이다.

코알라는 10시간도 넘게 자고 안 움직다고  한다.

그게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잡지에서 스트레칭들을 모아서 따라 해봤는데 동작을 따라 할 때마다 비명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많이 걸으라고 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너무 둔하고 근육이 굳었는지 동작이 잘 돼지도 않고 아프다.

내 주변에는 살과의 전쟁이라고 운동 식이요법, 헬스, 발레, 요가, 무슨 댄스등등 난리들이다.

이 책을 보면 되는 것을,,,,,

 아팠던 시간들이 길어서 건강해지면 아무 걱정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건강을 찾으니까 또 살이 찌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도 살을 뺀다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성형이나 시술은 절대로 안한다고 하는데도 의사들이 권유해서 또 스트레스 받으셨다.

시술이나 성형은 죽기전에 100% 부작용이 온다고 하는데 그런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로스쿨준비공부를 같이 했던 여자애들은 저녁은 항상 고구마만 먹고 하루종일 커피만 마시고 있고 절대로 밥은 안 먹고 살을 뺀다고 한다.

 만나기만 하면 다이어트 얘기만  한다.

 건강만 생각해야 한다고 하지만 살이 찌면 그런 얘기 못할 거라고하는 얘기를 듣는다.

 살이 찌면 옷이 작아져서 입을 옷이 없다고 엄마는 살 찌면 큰 일 난다고 겁을 주신다.

살이 찌면 우선은 아줌마로 보는 것 같다.

살이 찌면 20대인데도 아줌마라는 얘기를 듣는 걸 봤다.

미국은 살이 찌면 비행기를 타면 2인석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차별도 정말 심하다.

20대에 날렵한 몸을 자랑하던 사람도 서른, 마흔을 넘기면서 몸이 서서히 무너지고 얼굴 선이 바뀌고, 허리의 경계가 없어지며 배도 나온다고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어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나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 건강이 나빠지고 요요현상만  왔다.

이제는 정말 건강하고 질이 높은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평생 살도 안찌고 맛있는 것도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꿈이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못한다.

대학교때 무용학과 애들을 봤는데 김밥 한줄로 5명이 한끼를 때우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마르고 적게 먹는가하고말이다.

친한 언니도 발레를 배우는데 몸동작도 우아해지고 몸도 날씬해진다.

이 책에는 다이어트 법칙을 정확하게 알려 주니까 그냥 따라 하면 된다.






살이 찌는 체질을 타고난 사람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먹으면 더 찌기 때문에 다르게 먹어야 한다.

물을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몸이 붓는 것이다.

부종은 우리 몸에 수분이 필요이상으로 축적된 상태이다.

부종은 원인을 찾아내서 치료하면 가라앉는다.

하지만 지방은 오로지 체중 감량을 통해서만 제거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기 위해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체지방이 잘 분해되려면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오히려 살이 빠진다.

물은 허기 신호를 누르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물이 들어가면 포만감을 주는 팽창 수용체가 활성화되므로 배고플 때 물을 마시면 과식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심리적인 허기를 배고픔이라고 착각할 때 물 한잔으로 달랠 수 있다.

물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되어 신장을 거쳐 오줌으로 배출되기까지 물질대사가 일어난다.

이러한 대사과정에서 칼로리가 소모된다.

물은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소중히 간직하고 두고두고 보면서  다이어트지식을 알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싶게 만든다.

그래도 다행인 건 물은 마음껏 마실 수 있다니 배가 고플 때 걱정 안하고 물배는 채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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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의 일본어 손글씨
김연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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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나한테 의미가  크다.

한국어, 영어 다음에 혼자 공부해서 깨달은 언어이고 자존감이 내려 갈 쯤에 재미와 프라이드를 준 언어이다.

처음에 일본어를 만난 건 고시촌에서 아는 친구가 사법고시를 하는데 일본잡지나 일본드라마를 보면서 행복해 했다.

그 친구가 일본잡지를 사다 줬는데 머리자르는 법, 머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게 있어서 보니까 유용했다.

일본잡지를 보면서 읽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서평이벤트를 해서 책을 보면서 히라가나, 카타카나를 깨우치고 단어를 깨우치고 문장을 깨우치고 하다보니까 자격증도 따고 싶어서 오늘 시험을 보고 왔는데 합격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일본어 단어나 중국어 단어를 외울 때 연상법을 많이 써서 외웠다.

글자모양. 의미. 뜻을 우리말로 만들어서 외우니까 잘 외워진다.

일본잡지를 보면서 읽고 우리나라잡지에서는 알지 못하는 여러 정보들이 재미있고 일본방송도 보는데 아주 능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아 듣고 읽을 줄 아는게 일상의 지루함에 매몰되지 않게 해준다.

외국어공부법에 대한 책을 보니까 외국인들을 외국어공부하는데 이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길에서 말을 걸지 말라는 얘기가 있었다.

그래도 일본사람들을 보면 말을 걸고 싶어서 말을 걸었는데 친절하고 일본우유사탕을 줬는데 정말 맛있었다.

일본어를 하면서 나도 행복해지고 일본잡지때문에 미용실을 안 가고 나 혼자 머리를 하게 돼서 사는게 편해졌다.

그리고 외국어를 몇 가지 하게 돼면 자신감이 붙는다.

서류에 쓸 경력도 생긴다.

내가 외국에 간 적은 없고 집에만 있어도 글로벌해지는 것 같다.

요즘엔 투병생활한게 잘 된 일아고 하나님뜻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프면서 일본어, 중국어공부를 시작했으니까말이다.

서평도 하면서 책도 많이 읽게 되구말이다.

중국어를 깨우치는 것도 일본어처럼 하니까  된다.

처음엔 한국어가 밑에 써있는 걸 봐야 한다.

듣기만 해서는 또 뭔가 부족하다.

외국어도 책으로만 하거나 혼자서 해도 충분히 깨닫게 된다는 걸 서평책들을 통해서 알게 됐다.

시즈의 일본어문법노트도 본 적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시즈의 일본어손글씨는 명언, 속담, 명대사를 써본다고 하니까 직접 써보고 싶고 일본어를 계속 끓임없이 공부하고 익히고 활용해 보고 싶다.




저자는 하루 방문자 3000명. 누적 히트 600만에 이르는 일본어 최대 블로그 [시즈의 일본어 노트]의 운영자이다.

중학생 때 들은 애니메이션 노래를 계기로 일본어에 푹 빠졌다고 한다.

일본어에 빠지는 계기가 사람마다 다 있는 것 같다.

아기자기한 일본어 손글씨와 본인만의 일본어 학습법을 소개하며 많은 일본어 학습자들에게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블로그 활동 외에도 일본어 학습서 등을 집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블로그에 방문과 이웃을 맺었다.

나혼자,,,,,

이 책의 활용방법을 저자가 아주아주 잘 알려 준다.

귀여운 일본어 손글씨 완성을 위한 단계별 연습은  문자에서 시작하여 단어, 한자, 짧은 문장, 긴 문장으로 나아가는 연습 단계를 따라 가며 연습한다.

히라기나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며 발전을 해야 하는 것이다.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일본어는 양반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어 손글씨가 처음인 만큼 쓰기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연습 순서에 따라 차근히 연습하면 된다.일본어시험을  보기 위한 일본어공부를 해서 일본어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다.

이 책은 그런 기회가 잘 없는 사람들에게 쓸 수 있는 기회를 재미있게 제공해준다.

많이 쓰이는 단어, 속담, 명언, 명대사로 느낌 있는 손글씨을 연습할 수 있다.

시즈의 일본어 손글씨는 재미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속담과 명언은 물론 명대사도 써 볼 수 있다.

딱딱한 단어가 아닌 일상에서 활용가능한 단어와 문장들로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다.

뭘하든지 재미가 있어야 한다.

예쁜 손글씨로 감성 가득한 일상을 꾸밀 수 있다.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를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써먹으면 된다.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카드를 가족, 친구에게 선물해보면 된다.

시즈의 손글씨 그대로 선물해도 좋고 직접 손글씨를 써서 선물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욕심나는 부분은 바로 스티커이다.

스티커가 너무너무 예쁘다.

예쁜 손글씨로 일상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시즈의 손글씨가 담긴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장식한다면 반복되는 매일이 조금 더 특별해진다.

아주 작은 것으로 특별해질 수 있는 일상이 있다는 것은 행복 바로 자체인 것 같다.




저자는 학창시절 글씨를 잘 쓰는 친구의 노트를 보고 부럽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한다.

나도 경필대회에 나가려고 글씨를 엄청 예쁘게 연습하고 쓴 적이 있다.

경필대회에서 1등했는데 선생님이 엄마한테 한 학년 선생님의 식사를 살 수 있는 30만원을 주면 상을 준다고 했다.

엄마는 안 줬고 전교생 앞에서는 내 이름이 불렸지만 반에서는 윤 뭐시기 하는 얘한테 내 상을 줬다.

학교에 다닐 때 그런 일을 너무 많이 겪어서 선생님하면 치가 떨린다.

선생님하면 내 상을 뺐어서 촌지를 주는 사람한테 상을 빼돌리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너무 크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예쁜 글씨체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저자는 언제부터인가 마음에 드는 글씨체가 있으면 연필을 들고 무조건 따라 쓰는 따라쟁이가 되었다.

저자는 학년마다 날렵한 글씨에체 꽂히고  정자체에 꽂히고 네모반듯한 또박또박한 글자를 따라 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는 주로 예쁜 컴퓨터 폰트들을 따라 하며 노트 필기하는 재미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예쁜 한글 손글씨는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어서 관심을 금방 가졌지만  일본어 손글씨에 관심을 가지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처음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을 당시, 저자는 알고 있던 일본어 글씨체는 책에 인쇄된 딱딱한 인쇄체뿐이었다.

나도 접하는 글씨는 책에 나오는 일본어뿐이다.

진짜 사람이 쓴 일본어 글씨체는 저자를 통해서 처음 봤다.

귀여운 글씨를 한 번도 눈으로 본 적이 없으니 일본어를 귀엽게 써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저자가 일본 애니메이션 잡지를 보는데 저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다.

일본인이 직접 손으로 쓴 손글씨, 그것도 아주 귀여운 동글동글한 글씨를 보는 순간 저자의 따라쟁이 본능이 타올랐다고 한다.

그 책에 나오는 글씨체를 저자는 전부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부터 예쁜 일본어 글씨체를 갖기 위한 피나는 연습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일본어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델을 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저자의 책을 모델로 정하면 되는 것이다.

아무런 기준이 없는 백지 상태에서 예쁜 글씨를 쓰려고 한다면 도대체 뭘 어떻게 써야 예쁜 글씨가 되는 건지 너무나 막막하다.

우선은 예쁜 글씨들을  눈으로 많이 보고 그중 본인의 스타일의 글씨체를 모델로 정한 후 그 글씨를 많이 따라 해 보는 것이 시작이다.

남의 글씨를 모방하는 걸 안 좋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

직접 따라 해 보면 아무리 모델과  똑같이 따라 쓰고 싶어도 본인 고유의 필체가 조금씩 묻어 나게 된다.

모델 글씨체에 자신의 필체가 적절히 섞이다 보면 결국 자신의 글씨체가 만들어진다.

따라 할 모델을 정했으면 다음에 할 일은 피나는 연습이다.

글씨체도 일종의 습관이라서 쉽게 바뀌지 않는다.

모델 글씨 위에 직접 덧쓰기도 하고 옆에 따라 쓰기도 하고  원하는 글씨체가 될 때까지 연습해야 한다.

많이 쓰면 쓸수록 손에도 익고 점점 자연스러운 글씨체가 된다.

저자는 일본어 글씨 연습을 하며 수많은 노트와 펜을 사용했다고 한다.

펜도 일제가 잘 써지기는 한다.

고시생들도 일본펜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모델 정하기와 피나는 연습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모든 글씨 연습의 기본이다.

일본어를 잘 쓰기 위해 신경 써야 할 정말 중요한 것은 한자도 들어 간다.





일본어는 가나와 한자까지 사용하는 언어이다.

가나를 아무리 예쁘게 써도 한자를 예쁘게 쓰지 못한다면  전체적인 문장이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가나 필체와 어울리는 한자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한자의 필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한자를 쓰는 크기이다.

한자는 획이 적고 간단한 글자부터 획이 낳고 복잡하게 생긴 글자까지 그 모양이 다양하다.

복잡한 한자를 쓰다 보면 글씨 크기가 두 배로 커진다.

글씨를 일정한 크기로 쓰는 것도 예쁜 글씨의 중요한 조건이다.

컴퓨터가 아니니 완벽하게 일정할 수는 없지만 간단한 한자와 복잡한 한자의 크기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한자를 예쁘게 쓰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조건은 일단 한자 자체에 익숙해야 한다.

한자가  너무 너무 낯설어서 한 획 한 획 따라 그리는 수준이라면 글씨를 쓴다고 하기 어렵다.

한자를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기본적인  한자 정도는 글씨답게 쓸 줄 알아야 예쁘게 쓰는 연습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평소에 한자를 자주 자주 써 보며 한자 쓰는 감각을 손에 익혀 두면 글씨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일본어 손글씨가 깔끔한지가 결정되는 것은 복잡한 한자이다.

복잡한 한자를 쓰다 보면 주변의 다른 글씨보다 크게 써지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한자도 다른 글씨와 비슷한 크기로 쓰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굵기의 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하는 크기로 가나와 간단한 한자들을 쓰다가 복잡한 한자를 하나 써본다.

크기가 갑자기 커졌다거나 크기는 비슷한데  한자의 획이 다 겹쳤다면 좀 더 가는 펜을 쓰는게 좋다.

저자는 노트 필기를 할 때 글씨를 작게 쓰는 편이다.

복잡한 한자도 작게 섬세하게 쓰기 위해 최대한 가는 펜 위주로 사용한다.

잉크펜이라면 0.28~0.3mm를 가장 많이 쓰고 볼펜의 경우에는 0.38mm를 사용한다.

잉크펜을 사용하느냐, 볼펜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글씨가 달라진다.

깔끔하고 또렷한 글씨를 쓸 수 있는 잉크펜은 또박또박 정성들인 글씨를 쓸 때 사용하고 볼펜은 빠르게 필기하는 식으로 글씨를 쓸 때 사용한다.

글씨를 쓸 때 펜은 중요했던 거다.



개인차가 있지만 볼펜으로는 또박또박 쓰기가 어렵다고 한다.

펜마다 필기감이 다른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종이 위를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필기감을  자랑하는 펜이 있는가 하면 연필로 쓰는 것처럼 약간 거친 필기감을 가진 펜도 있다.

필기감은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좋은 펜, 나쁜 펜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다.

저자의 경우에는 그날 그날 글씨가 잘 써지는 펜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펜을 골고루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좋은 펜이란 자신의 손에 잘 맞고 글씨가 가장 예쁘게 써지는 펜이다.

남들이 추천한다고 무조건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은 아니다.

직접 다양한 펜을 사용해 보며 자신에게 잘 맞는 펜을 찾는 것도 예쁜 글씨를 쓰는 비결 중 하나이다.




한자는 복잡해 보이기는 해도 자세히 보면 간단한 기본 글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졌다.

기본 글자만 제대로 익혀도 한자쓰기가 쉬워진다.

다른 한자의 일부분으로 많이 사용되는 기본 글자들을 연습하게 된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기본 모양을 바탕으로 길쭉하게, 납작하게, 작게 변형되는 모양까지 다양하게 써 보게 되어 있다.

한자 시험을 보는 경우라면 획순을 지켜야 하지만 단순히 예쁜 손글씨로 필기를 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필수 사항은 아니다.

예쁜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늘 일정한 순서로 쓰면서 쓰는 감각을 손에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정학한 획순으로 익혀 두면 좋지만 자신의 방식으로 쓰는 것이 편하고 글씨도 더 예쁘게 써진다면 무리해서 고칠 필요는 없다.

기본 한자를 쓰는 연습을 하고나면  한자들을 조립해서 단어를 쓰는 연습을 하게 해준다.

복잡한 모양의 한자들이 처음에는 어려워보이겠지만 간단한 단어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따라 쓴다면 분명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일본어 손글씨에서 한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이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한자 문화권이기 때문에 언어 깊숙이 한자가 스며 있다.

그래서 히라가나나 가타가나뿐만 아니라 한자를 쓸 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본격적인 문장 연습을 하기 전에 작게 쓰인 한자들만 모여서 쓰기 연습을 한다.

손끝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한 획 한 획 예쁘게 써 보면 된다.

책자체가 너무 예뻐서 저절로 일본어글씨따라쟁이가 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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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먹는 건강 - eye 건강해 eye 행복해
임상진.차민욱 지음 / 북스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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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그레이브스병에 걸렸는데 9군데 합병증도 생기기는 했지만 제일 힘든게 눈이었다.

84군데의 병원을 다니면서 거의 다 고쳤는데 아직도 눈을 못 고쳤다.

그레이브스는 기운도 없기는 하지만 눈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통증과 가려움이 같이 생기는 거라서 더 힘들다.

공안과, 김안과, 카톨릭안과, 서울시내에서 좋다는 안과는 안 간 데가 없다.

침, 부항, 뜸도 다 해봤다.

너무 아픈게 심할 때는 의사랑 싸운 적도 있다.

실명이 된다는둥, 눈뼈를 부러뜨리거나 잘라서 눈을 신경까지 뒤로 넣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둥 자기일이 아니라고 쉽게 얘기를 하는게 너무 화났다.

의사한테 선생님도 아프면 어쩔거냐고 하니까 자기는 아플 일이 절대로 없다고 했다.

선생님가족도 아플 수 있다고 하니까 자기 가족도 절대로 아플 일은 없다고 했다.

안구돌출이 심할 때는 눈이 안 감기고 정말 아프다.

사람들은 왜 예쁜 척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냐고 하기도 했다.

엄마는 잘 때 내가 눈을 안 감고 있다고  했다.

엄마는 눈에 좋다는 영양제, 한약, 약초를 다 구해서 나를 먹이셨다.

화고초, 결명자, 계피 , 또 굴도 눈에 좋다고  했다.

눈의 신경이 밀리고 염증이 많으니까 샴푸나 비누가 들어 간 것처럼 따갑고 간지럽고 눈물이 많이 나오고 충혈이 돼 있다.

눈이 항상 아프니까 책을 볼 때고 반 장 보고 쉬고 반 장 보고 쉬고 한 장 보고 쉬어야  한다.

안과에 가서 안약을 받아서 많이 넣었었는데 눈이 더 아프고 안  나았다.

약초나 음식이 낫게 했다.

병원에 가니까 한약을 300만원에 패키지로 먹으라고 해서 또 화가  났다.

아픈 환자를 두고 돈을 벌겠다는 심산이 너무 보였다.

안구돌출이 멈추고 눈이 점점 나아가기는 하지만 아직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나를 낫게 한 건 의사도 한약도 아니고 엄마가 해 준 약초, 음식들이었다.

그리고 이런 건강책이 나를 살렸다.





눈에 대해서는 할 말이 너무 많다.  안구건조증, 비문증, 결막염, 돌출증등을 다 겼어 봤다.이 왔어요,,그런 병명을 앓으면 책을 보기도 힘들고 눈이 아프면 머리부터 온 전신이 아픈 것 같은 느낌이다.  항상 눈이 충혈되어서 빨갛게 되어 있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였다.  눈물은 계속계속 흐르고 앓리고 칼로 찌르는 느낌이 있다.  몸이 안 좋아지면 가장 약한 눈에 가장 먼저 문제가  온다는데 정말 그랬다.  건강식을 먹고 한약을 먹고 눈약도 3가지를 쓰고 하니까  약간 좋아지기는  했다.  나처럼 아팠던 사람들은 몇 년이 지나니까 갑상선암이 걸렸다고 연락이 오는데 난  지금 거의 다 나았다.   처음엔 의사도 힘들거라는 절망적인 얘기를 해줬다.   건강은 아무도 장담하거나 자랑할 수가 없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을 해야  한다.  건강을 위한 책이나 공부도 꼭 해야  한다.  스탠퍼드를 나와서 외국계회사를 다닌 사람도 나랑 비슷하게 아팠는데 지금은 건강이 호전되지 않아서 사회생활을 접었다고  한다.  난  엄마께서 건강에 대한 책을 전부 사고 인터넷을 뒤지고 몸에 좋다는 것은 전부 해보는 노력을 하니까   나았다.  나랑 빗스하게 아팠던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의 사람들은 거의  암이 되거나 몸이 더 안 좋아진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래서 과거의 나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내가 나았던 방법들을 전부 얘기해주고 있다. 나도 다 나아가고는 있지만  항상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 같다.아요,,루테인같은 영양제들도 먹고 눈에 좋은 차들을 끓여서 먹고 침도 한의원에서 계속 맞았다.  이 책에는  더 좋은 방법들도  많이 있다.


저자는 요리를 하는 의사이고 이 책은 눈이 안 좋은 사람들을 배려해서 책글씨가 큼직큼직해서 보기에 아주 좋다.

눈이 약한 사람들을 생각한 책은 왠지 고마운 생각이 든다.

주로 봄에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물이 나고 가려움과 충혈, 눈부심이 생긴다.

눈 안에 모래알이 들어 있는  것처럼 까끌거리는 이물감과  통증이 발생하며 묽은 실 같은 눈곱이 끼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여은 과민성 피부염을 가진  환자에게 많으며 가족중에 알레르기의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나도 눈이 가렵고 따갑고 눈물이 나서 하루하루가 힘들다.

과거에는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던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미세먼지 탓으로 일 년 내내 발생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눈이 가려운 것도 원인에 따라 부위가 달라서 어떨 땐 눈꺼풀이 가렵고 또 어떨 땐 눈머리나 눈꼬리가 가렵다.

가려운 부위에 따라 눈 머리  코가 가까이 있는 안쪽 부분에는 눈물과 기타 물질들이 모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때는 이런 부분들이 가렵다.

바깥쪽 눈꼬리 부분은 피부와 접히는 부분이라서 아토피 피부염이나 습진, 헤르페스 안검염 등 피부성 질환이 많다.

가려워서 눈을 비비면 일시적인 가려움은 없어지지만 더 많은 염증 매개 물질이 방출돼 결과적으로 더 심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눈을 비빌 때 결막 안에 물이 차서 부어오르는 결막부종이 발생하면 시력과는 무관하지만 앞을 보는 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눈을 비비다가 각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이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눈을 비비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치료는 발병요인이 존재할 경우 찾아 없애는 것이 중요하고 항원을 피하고 급성 증상이 있을 때마다 항히스타민제, 혈관 수축제, 냉압법, 스테로이드제를 적절히 사용한다.

여성은 화장한 상태에서 증상이 자꾸 발생한다면 화장품에 원인이 있으므로 한 가지씩 바꾸어가면서 원인 물질을 찾아 봐야 한다.

안검경련증은 눈꼬리가 파르르 떨리거나 툭툭 튀는 듯한 경련을 보이는 증상이다.

나도 자주 그래서 그때마다 마그네슘을 먹었다.

눈꺼풀이 떨리는 안검경련증은 시력을 방해해 수술을 해야만 하는 중증 질환부터 가만히 두어도 아무 상관없는 질환까지 5개의 병명으로 구분되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질환의 정식 명칭은 눈꺼풀 섬유성 근간대경련이라고 한다.

증상은 가끔 발생하며 심하게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되기도 하는데 유방 인자로는 피로, 카페인, 니코틴 그리고 불안 등이 있다.

난 커피를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

특별한 치료는 필요없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자극성 물질을 멀리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눈이 튀어나와보이는 안구돌출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급성 염증성 질환, 피가 고이는 질환, 눈물길의 염증 및 양상, 악성 종양시에도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는 갑상선 기능 항진등에 의한 안구돌출이다.

내가 해당된다.

고치는데 너무너무 힘들었다.

이 돌출은 급격하게 또는 서서히 나타나는데 눈꺼풀의 이상, 눈 운동 이상, 안구건조증,  시신경 장애, 녹내장 등도 합볍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치료와 함께 필요하면 수술을 시행하는 수도 있다.

나도 심할 때 병원에서 눈뼈를 부러뜨려 눈을 뒤로 빼는 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안하기를 너무 잘 했다.

눈물이 나가는 길이 막혀서 눈에 눈물이 고이는 질환은 신생아나 노인,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건강은 하나지만 병은 5000가지가 넘는다고 하더니 눈과 관련된 질환도 너무 많은 것 같다.

아기의 경우에는 외부로부터의 병균 침입에 저항력이 약하므로 이런 증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 투여 및 치료가 필요하다.

누도관이 있는 부분, 아래 눈꺼풀 안쪽에서 코의 중간에 이르는 부위, 그 부위는 안경 코걸이 닿는 부분을 자주 마사지 해주는 게 좋다.

나도 그 부분이 이상하게 통증이 있는데 마사지를  해줘야 겠다.

노인의 경우에는 눈물길이 막히면 철사로 뚫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볼펜스프링 같은 것을 넣어서 길을 넓혀주는 스텐트 삽입, 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등이 필요할 수 있다.

무섭다.






비문증은 눈앞에 뭐가 떠다니는 증상이다.

날파리증이라고 하는데 눈앞에 벌레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이다.

이것은 노화현상의 일종으로  눈의 용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리체는 맑은 액체로서 젤리 같은데 이곳에 부분적으로 혼탁이 발생하여 빛이 통과하다가 망막 위에 그림자를 만들어서 자각적으로는 까만점, 실 모양으로 느끼며 하늘이나 밝은 면을 쳐다보면 더 잘 나타난다.

유리체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눈앞에 올챙이, 파리 같은 그림자 모양으로 나타났다가 혼자서 다른 곳으로 천천히 이동하기도 하며, 처음에는 한두 개에서 점점 숫자가 늘어난다.

비문증 자체는 대개 시력의 장애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자각적으로 큰 불편을 초래하고 시일이 경과하여 혼탁이 엷어지거나 적응이 될 때까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비문증 자체로는 동반된 질환이 없는 한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안내 출혈이나 포도막염 등 눈 안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했을 때에는 즉시 치료를 해야 한다.

이런 증상이 심하면 밝은 곳에서 흰색 종이를 눈앞에 대고 그 숫자나 범위를 체크해 보고 그 물체의 개수나 크기가 짧은 시간 내에 급격하게 변화할 때는 즉시 안과에서 망막까지 포함한 진찰을 해봐야 한다.




자외선은 어떤 경우라도 눈에 해롭다.

눈에 유해한 자외선은 가능한 한 막아야 한다.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 잘 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여름에만 강한 것이 아니고 하늘이 드높게 푸르른 겨울에도 무척 강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스키장 등 설원에서는 흰색 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인해 두 배나 더 위험할 수 있다.

겨울에 생기는 설맹이라는 질환이 있을 정도로 겨울철 스키장 등의 설원에서는 반드시 눈 보호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과 겨울 뿐만 아니라 봄, 가을의 야외 활동을 할 때도 직사광선이나 낙시할 때 수면에 반사되는 자외선도 주의해야 한다.

나도 눈이 약해져서 사시사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것 같다.

햇빛은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강한 직사광선은 눈에 보이지 않고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포함하고 있다.

눈이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백내장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선글라스는 모양 이전에 최소한 태양 광선을 60%정도까지 흡수해야  하고 눈에 해로운 자외선을 100%차단하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선글라스의 색도 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운전 시에는 짧은 파장으로 인해 빛이 산란되어 원거리 시야에 방해가 되는 청색 계열의 색을 걸러주는 갈색 계통의 선글라스가 좋다.

여름의 백사장이나 겨울의 스키장에서는 강한 직사광선과 반사광선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녹색, 회색 계열의 선글라스가 알맞다.

밝은 곳에서 시력이 떨어지는 어른은 전반적으로 빛의 밝기를 균일하게 떨어뜨려 주는 회색 계열이 좋다.

최근에는 낚시를 많이 즐기는 사람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수면의 반사광선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편광 필터 기능을 가진 선글라스나 주위 빛의 밝기에 따라 안경의 색 농도가 변하는 고기능 선글라스도 나오고 있다.

선글라스는 색깔이 짙을수록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 차단이 잘 되어서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색이 너무 짙으면 앞이 어두워서 동공이 커지고 그로 인해 자외선을 받아들이는 양이 늘어나서 좋지 않다.

선글라스의 색깔 농도는 75%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선글라스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래서 선글라스는 자신의 얼굴 모양에 잘 맞는 걸 선택하고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렌즈는 2년 마다 바꿔주는 것도 좋다.





이 책에는 눈에  좋은 트레이닝이나 해야 하는 것들을 잘 알려  준다.

눈에 좋은 사진들도 실려 있어서 눈이 피로할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눈에 좋은 음식은 블루베리, 빌 베리, 아로니아, 카시스, 가지, 포도이다.

뭐니뭐니해도 음식이 눈과 관련성이 가장 큰 것 같다.

미국 안과 학회가 권하는 눈 건강을 위한 식생활 습관은 담배를 끊어야 한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짜게 먹지 않는다.

과음을 삼간다.

하루 30분 정도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눈에 필요한 영양소도  루테인, 오메가3 등등등 정말 많다.

눈에 좋은 식재료는 노니, 양파, 비트, 달걀노른자, 들깨, 옥수수, 감자, 고구마,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케일, 오이, 시금치, 양배추, 배추, 청경채, 적채양상추, 상추, 마늘, 무, 고추, 파프리카, 피망, 여름 호박, 돼지 호박, 버섯, 아보카도, 사과, 살구, 바나나, 수박, 멜론, 감귤류, 키위,  망고, 복숭아, 배, 자두, 호박, 딸기, 감, 파인애플 등이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먹으면 금방 건강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연어, 우유 달갈찜의  표적 질환은 안구건조증,  눈 피로회복, 백내장 예방, 수정채 투명도 유지, 야맹증이다.

카테고리는 비타민 D이다.

풍부한 영양소는 비타민D, 오메가 3이다.

인분은 2인분이다.

조리시간은 40분이다.

주재료는 달갼 3개, 우유 150ml, 연어 50g, 실고추 약간이다.

양념은 소금 1작은 술이다.

달걀은 볼에 옮긴 후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연어는 잘게 다진다.

1과 2를 잘 섞고 우유를 넣어준 후 실고추를 올려 내열 용기에 랩을 씌우고 15분 간 찐다.

팁은 달걀물을 체에 한 번 내리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먹을 수 있다.

어떤 음식을 먹는데 이 음식은 어디에 좋고 영양소는 어떻고 하면서 미리 알면 더 먹고 싶어지거나 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는 복잡하지 않고 사찰음식같기도 하다.

나같은 요리초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눈이 제일 약한데 이 책으로 눈에 신경도 쓰고 눈에 좋은 요리도 엄마랑 같이 만들어 먹어야 겠다.

내가 요리를 하겠다고 하면 엄마는 소스라치게 거부를 하신다.

맛,,,,이,,,,없,,,,다,,,,고말이다.

이번에 아빠도 지인분이 쓰러지는 걸 보면서 엄청 건강에 신경을 쓰신다.

이 책은 우리가족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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