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 읽기만 해도 점수가 올라간다!
니시오카 잇세이 지음, 황선종 옮김 / 갤리온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어급수 제일 높은 걸 하니까 점수가 안 좋았다.

급수를 낮춰서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데 별로 기분이 안 좋다.

공부를 잘하는 공부법보다는 시험을 잘보는 공부법을 더 알고 싶다.

4월에는 중국어 시험, 5월에는 토익시험, 6월에는 일본어시험, 7월에는 법학적성시험, 10월쯤에는 로스쿨시험, 시험이 끝도 없으니까 시험을 잘 보고 시험 점수를 올리는 공부법을 아주아주 잘 알았으면 좋겠다.

시험을 보고 성취나 점수를 올리고 합격을 해야지 공부할 맛이 난다.

최단 시간, 최소노력, 최다득점이 되면 행복할 것 같다.

저자가 교활한 시험점수 올리는 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교활하다는 것은 간사하고 꾀가 많다는 것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 나쁜 꾀를 부린다,,원칙을 따르지 않고 자기의 이익에 따라 변하는 성질이 있다는 거다.

꾀라는 건 일을 잘 꾸며내거나 해결해내거나 하는 묘한 수단이나 생각이다.

나도 암마께서 공부벌레이고 박사라서 항상 공부하는 분위가 조성이 되어 있기는 하다.

 아파서 시험에 꼭 붙어야 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고 공부를 즐기려고 책도 읽고 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까 욕심이 나고 꿈이 생기고 합격을 하고 싶다.

엄마는 공부하시는 걸 보면 이론적인 것보다는 문제를 많이 보시면서 자격증을 거의 다 따신다.

공부를 해보니까 이론보다는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게 중요하다.

공부할 부분을 전부 파악하고 공부할 부분과 안할 부분을 구분하라는게 맞는게 난 욕심이 많아서 전부 알려고 했었는데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시간의 밀도를 가지고 이젠 진짜 시험공부를 하고 싶다.

합격기준점에 따라서 버리는 쪽으로 공부하고 싶다.

시험문제를 봤을 때 반사적으로 답이 떠오르는 공부법,,,,,정말정말 나에게 필요한 공부방법이다.

시간이 없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대책이 있다고 하니까 익혀서 공부도 잘하고 자격증도 따서 잘살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도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성과로 증명하는 공부가 나한테 제일 필요한 공부이다.

 이 공부, 저 공부를 많이 했지만 별 성과가 없다.

올해는 보는 시험마다 전부 합격했면 좋겠다.









이 책은  점수따는 기술을 알려주는 바람직한 책이다.

시험전략이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다.

시험을 준비하며 미리미리 공부를 해놓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시험에서 전력이란 어떻게 합격점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100점 만점 시험에서 70점 이상이 합격이라면 어디에서 어떻게 70점을 받을 수 있을지 궁리하는 것이다.

영어작문 문제에서 30점을  받자.

장문독해 문제에 유독 약하니 절반 정도 점수만 노려보자.

예상점수를 계산해서 어느 문제에서 몇 점을 받으면 합격점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를 정확하게 파악해두면 자신이 어디에서 점수를 받아야 하는지  또는 반대로 어디에서 점수를 잃어도 되는지 등을 알고 시험에 임할 수 있다.

문제 유형이 갑자기 바뀌었다든지 혹은 평소에 자신있던 문제인데 이번에는 어려워서 풀 수가 없다든지 예상치 못한 변수는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문제까지 미리 고려한 전략을 세워놓을 만한 수준이 되면 그만큼 시험에 강해진다.

여기에서 점수를 받지 못하면 저기에서 점수를 따겠다고 꼼꼼하게 전략을 만들어놓는다면 대부분의 시험에서 지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전략을 세우려면 기출문제를 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부족한 점수를 어떻게 만들어낼지를 생각하는 일이다.

만약에 이 문제에서 10점을 놓친다면 저 문제에서 10점을 더 받자와 같은 식으로 만약의 경우도 대비해둔다.

빈틈없이 시험전략을 세워놓으면 시험장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점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문제는 절대로 틀려서는 안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시험 전에 반드시 점수를 따내야 하는 문제를 미리 결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을 볼 때 시간 배분이 무척 중요하다.

골치 아픈 문제에 시험 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하면 종료 시간이 가까워질 때 크게 후회한다.

시간이 지나치게 걸리는 문제는 일단 보류하고 다른 문제를 풀고 나서 시도하면 된다.

그런데 전혀 시간 배분을 의식하지 않고 닥치는대로 몽땅 풀어버리자라고 열심히 문제를 풀다가 결국 시험에 떨어지고 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시험을 볼 때 15분 안에 풀자고 생각한 문제를 20분이 지나도 못 풀었다면 확실하게 끝을 맺고 그 문제에 들인 시간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이것이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분된 시간이 10분이고 15분 들려도 풀 수가 없는 문제가 있다면  10분을 더 들여도 풀 수 없다.

못 푸는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문제를 풀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른 문제에서 아직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쪽을 우선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지킨 다음에  다른 문제를 다 풀었으니 이젠  이 골치 아픈 문제를 풀어볼까하며 달려들면 된다.

처음 5분 동안에 전체를 살펴보는 기술, 점수는 시험 시작 5분안에 결정된다.

마지막 5분 동안에 검토하는 기술, 마지막 5분, 검토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문제를 풀면서 시계를 확인하고 그때그때 시간표에 잘 맞추고 있는지 아니면 좀 늦어지고 있는지 의식하면서 시험을 치른다.






사험 전날에는 일찍 자는 것이 제일이다.

도저히 잠을 못자게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몸은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다.

눈을 감고 몸을 쉬게 한다.

공부하느라 밤낮이 바뀌었다면 시험 일주일 전부터 같은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잠을 자야 한다.

그러면 시험 당일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애써 공부한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

그 지문의 마지막 문제를 먼저 일어봐야 한다.

개별적으로 묻는 문제말고 주제가 무엇인가, 이 글의 제목은 무엇인가라는 문제는 틀리면 안 된다.

단어 하나, 단 한 줄짜리 문장을 독해하더라도 전체의 문맥과 크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의 문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글의 취지나 주제를 묻는  문제는 절대로 틀려서는 안 된다.

전체에 걸쳐 있는 문제를 정화하게 구별하고 절대로 이것만은 틀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풀어야 한다.

그 문제를 힌트로 삼을 줄 알게 된다면 다른 문제를 훨씬 쉽게 풀 수 있다.








분량이 많은 글을 최대한 짧은 시간에 읽어내야 하며 문장 전체의 흐름 즉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를 맞힐 수 없다.

어떻게 하면 긴 지문을 짧은 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저자는 연구를 거듭했다.

지문부터  읽으면 절대 안 된다.

긴 지문을 읽기도 전에 수많은 곳에서 그 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문이 아닌 곳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글의 제목은 반드시 먼저 봐두어야 한다.

문제를 통해서도 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긴 글을 읽지 않고도 제목, 문제, 주석, 요약글로부터 얼마나 많은 정보를 먼저 얻을 수 있다.

이 정보를 머리에 넣어두고 지문을 읽는 사람과 모르는 상태에서 지문을 읽는 사람의 독해 속도와 정확도는 완전히 다르다.

장문독해 문제는 절대 지문부터 읽지 않는다.

그 이외의 곳에서 확실하게 정보를 얻은 다음에 지문을 읽어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문은 전부 읽지 않아도 된다.

문제를 훑어보고 그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부분을 알아내고 읽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건너뛰고 지문을 읽어나가면 최단 시간에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시험을 본 쉬는 시간에는 답을 맞춰 보지 않는다.

끝난 시험을 어쩔 수 없다.







선택지를 줄이는 소거법을 쓰는데 틀린 곳은 없지만 절대로 답이 될 수 없는 보기를 찾아서 제거한다.

소거법을 사용해서 보기를 하나씩 차근찬근 줄여가는  작업은 시험에서 점수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술이다.

단 한개라도 보기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답률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하수는 답을 찍지만 고수는 확률을 높인다.

자만하지 말고 밑줄을 긋거나 검산을 하여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

시험날에는 인스턴트나 커피를 마시지 말고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를 분해해서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을 쓰고 문제와 답을 연결하야 제대로 캐치볼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험 보다가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할까,,,,

시험중에 배가 아프거나 시계가 고장 날 수도 있다.

시험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던 적도 있고 시험장 위칠르 몰라서 헤매기도 했다고 한다.

문제 유형이 작년과 다르기도 하고 버스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기도 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은 절대 당황하지 않고 화장실을 가보거나 진통제를 사러 간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

문제 유형이 싹 바뀌었어도 당황하지 말고 새로운 문제 유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나간다.

시험장이 어디인지 헷갈린다면 허둥대지 말고 전화를 해서 물어 본다.

이렇게 냉정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그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이다.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된다.










고난도 문제는 제일 나중에 푼다.

어려운 문제라도 알수 있는 부분부터 생각하면 풀어나갈 수 있다.

시험 볼 때 깜박 일어버렸을 때를 대비해서 기억에 최대한 많은 갈고리를 걸어 둬야 한다.

족집게 공부, 즉 나올 만한 곳을 집어내어 그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점수를  받는  방법도 시험전략의 하나다.

시간이 없다면 그런 방법이 유용하다.

경향을  예측해서 그 부분만 공부해서 합격하는 것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지난 20년 동안 기출문제에서 안 나온 문제를 공부할 필요는 없는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시험 시간과 똑같은 시간을 설정하고 시험장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시험이 끝나는 종이 울리는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분발하면 된다.

시험장에는 빨리 도착해야 한다.

시험에 합격하거나 시험점수를 올리는 걸 잘 알려 주는 책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책은 은근히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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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차트 한약치료 2 플로차트 시리즈
니미 마사노리 지음, 권승원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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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년이 넘게 아프고 85군데 병원을 다니고 엄마는 건강책이란 건강책을 전부 다읽고 건강사이트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으셨다.

원래는 사회복지행정학박사이신데 거의 의학박사같은 지식을 갖게 되셔서 온갖 약초로 잡다한 약차와 녹용이나 한약을 이제는 만들어 주신다.

그리고는 엄마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이제는 나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신다.

난 병원에서는 죽을 수도 있다,,특이해서 의사도 잘 모르겠다,,뼈를 부셔서 눈을 수술해야 한다,,등등 아프면서 9가지 합병증이 생겼다.

눈이 간지러우면서 따갑고 아프고 눈을 잘 못 뜨고 있고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약해져서 걷기도 힘들고 숟가락도 들 힘이 없고 앉아 있기도 힘들어서 항상 누워 있고 위마비가 와서 몇 번이나 죽을 뻔하고 식은 땀이 나고 숨쉬기가 힘들고 기운이 없으니까 의욕이 없고 손가락과 다리에 마비가 와서 몇 달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절망한 적도 있고 혈관과 신경이 약해져서 허리가 아픈 적도 있고 약을 먹으면서 그 많던 머리수가 다 빠지고 갑자기 머리가 하애졌다.

식은 땀이 잘 나고 호흡 곤란이 오고 이러다 죽을 것 같구나라는 순간이 많고 내 인생은 이러다 아프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실패한 인생으로 살거야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엄마는 기독교인이지만 음식을 사찰음식으로 만들어 주셨다.

사람들은 많은 고민이 있지만 사실 아프면 모든게 끝이다.

건강을 위해서 건강에 대한 정보가 정말 중요하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병은 5000가지라고 하는데 전부 다는 알 필요없고 나나 가족에게 해당되는 병만 잘 알아 보면 될 것 같다.

의사들도 진입장벽이 높은 지식이라서 그런지 잘 안가르쳐  준다.

병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는 건 오로지 건강책밖에는 없다.

양약을 먹고 사찰음식을 먹고 한약을 먹고 침이나 부항이나 건강에 좋다는 음식은 전부 찾아서 엄마가 해주시니까 난 점점 죽음의 터널에서 나오게 되었다.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인생은 살아도 사는게 아닌 것 같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한다.

난  약을 먹으면서 머리가 하애졌는데 의사말로는 노화가 머리로 왔다고  한다.

만약 얼굴이나 몸안으로 노화가 왔으면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그 부분의 표시가 났을 거라고  한다.

난  85군데의 병원을 다니면서 다짐을 했다.

영혼없고 인격없고 사회성없고 진정성없는 의사들을 될 수 있으면 만나지 말자,,그리고 내가 건강관리를 하고 약차나 한약을 만들어 먹자고 생각했다.

강남에 가니까 한약을 350만원 패키지로 먹으라고  한다.

기력이 없어서 몇 년동안 끓임없이 한약을 먹었는데 정말 비싸서 돈이 어마어마하게  든다.

이런 건강책을 읽으면서 나의 병을 하나하나 고쳐 갔다.

양약은 한군데를 고치면 다른 한 군데가 나빠지지만 한약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가 있다.

어떤 한의원에서 한약을 해먹었는데 대변이나 소변이 안 나오고 살이 찌는 부작용을 겪은 적도 있다.

그 한의원의 원장은 환자들이 침을 놓아 달라고 하는데 잘 놓아 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놓고 싶은데 놓을 거라고 한다.

오는 환자마다 싸우고 불친절하고 침을 놓으면 혈관을 항상 건드려서 퉁퉁 붓기도  한다.

그래도 좋은 의사를 85명 중에 2명 만나서 고치기는 했다.

한방을 생각하면 중국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책은 일본책들이 더 많다.

손가락 2개가 마비가 왔을 때 정형외과로는 안되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2달만에 마비가 풀렸다.

만약 그때 마비가 안 풀렸으면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한다.

요골신경마비였는데 손가락 2개가 마비되니까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못하게 된다.

한약이나 약차를 엄마께서 해주시는데 나도 알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약은 식사의 연장이고 몸전체를 치료해준다고 하니까 더 알고 싶어서 봤다.

자연인들을 보면 약초나 한약에 대한 지식들이 해박했다.

나도 도시에 사는 자연인이 되고 싶다.



한약하면 중국이 떠오르는데 요즘 한약에 대한 책들은 전부 일본에서 써진 책이었다.

저자는 의학대학을 나온 분이다.

이 책은 속편으로 또 나온 책이다.

전편은 읽지 못했다.

저자는 한방치료를 오래 해가면서 여러 환자들을 만나다보면 때때로 희귀한 질환을 만나기도 하며 종종 이런 병들을 치료하기도 한다.

현대치료로 한계를 경험하던 환자들을 고치다보면 환자도 기뻐하고 저자 스스로도 즐거운 기억이 남는다고 한다.

저자는 그런 경험을 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한약의 위치는 식사의 연장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겪는 병의 대부분은 시간 경과에 따라 좋아진다.

어떤 환자가 밤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7~8회 일어난다고 내원했다.

낮에는 그렇게까지 화장실에 가지 않는데 요통과 저림도 호소해서 저자는 팔미지황환을 처방했다.

4주 후 화장실에 간 횟수가 5회로 줄었다.

3개월 후에는 3회로 그 이상 개선 되지는 않았지만  훨씬 나아졌다며 좋아했다고 한다.

팔미지황환은 지황6  목단피 2.5 산수유 3 산약 3 택사 3 복령3 계피1 부자 0.5

핵심 포인트는 팔미지황환+우슬, 차전자=우차신기환, 팔미지황환-(계피, 부자)=육미환,

우슬과 차전자는 이뇨 효과가 있어 하지 부종이 있으면 우차신기환을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레벨 업은  같은 호소는 환자의 만족감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측 사이의 만족도 괴리가 나타날 때가 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양쪽 모두 에게 불행의 시작이다.

낫는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편해진다고 이야기하는 편이 양쪽 모두에게 행복하다.

야간 빈뇨를 완전히 없앨 수 있을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팔미지황환의 보험병명은 신염, 당뇨병, 좌골신경통, 요통, 각기, 발광염, 고혈압이다.








유방통, 당귀작약산/온경탕,

중간체형, 중간신장, 나이는 42살 환자가 저자를 찾아 왔다.

생리할 때 유방이 팽창되고 통증이 동반되어 유방외과 진료를 그 환자는 받았다.

유방외과가 있나?

모든 검사에서 유방암은 배제되었다.

그 환자는 유방통을 좀 어떻게 하고 싶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4주간 복용하자 통증은 조금 편해졌고 4개월 더 복용한 뒤 종료했다.

가벼운 통증은 참을 수 있다고 했다.

비슷한 케이스에 온경탕이 유효했던 적도 있다.

온경탕은 맥문동4, 반하4, 계피2, 감초2, 작약2, 당귀3, 천궁2, 목단피2, 인삼2, 오수유1, 생강1 아교2

핵심포인트는 허증용 구어혈제는 당귀작약 외 온경탕, 당귀건증탕, 당귀사역가오수유 생강탕 등이다.

모두 당귀가 있고 지황은 없다.

당귀작약산은 온경탕, 당귀건증탕, 당귀사역가오슈생강탕에 비해 이수 효과가 있는 처방인데 창출, 복령, 택사가 추가로 들어 있다.

레벨 업은  대황이나 마황이 들어 있지 않다면 허증용 한약을 실증에 사용하더라도 실증용 한약을 허증에 사용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유방통에 당귀작약산이 무효할 때는 따로 실증용 구어혈제인 계지복령환 같은 처방도  고려해 본다.


불임, 당귀작약산,

연약하고 나이가 38살인 환자가 저자를 찾아 왔다.

불임으로 산부인과에 다니는 중인 환자가 저자를 찾아 왔다.

어떻게든 더 해보고 싶다며 한약도 복용하고 싶다고 했다.

저자는 당귀작약산을 처방했다.

2년 후 임신했다며 기뻐하며 저자를  다시 찾아 왔다.

당귀작약산, 작약4, 창출4, 복령4, 천궁3, 당귀3, 택사4,

핵심포인트는 어떤 약재에 임신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지 모른다.

연약한 사람으로 당귀가 위에 부담이 되어 당귀작약산을 복용할 수 없어 육군자탕을 1년 이상 복용시켜 위장 기능을 단련시킨 뒤 당귀작약산을 복용하여 임신했던 적도 있다.

현대 서양학이 진보된 지금 한약만으로 노력한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며 병용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레벨업은 임신을 원할 때 빈용된느 한약은 당귀작약산이다.

하지만 요사마스 도도의 유취방에는 당귀작약산이 미시행방으로 분류되어 있다.

뭔 소리지?

당귀작약산의 유효성을 세상에 널리 알린 것은 요시마스 도도의 장남인 요시마스 난가이다.

약 1800년 전 상한론에 기록되어 있던 당귀작약산이 에도 시대 중기까지 많이 사용되지 않았었다는 것은 흥미롭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소청룡탕,

중간체형, 중간신장, 34세의 여성이 저자를 찾아 왔다.

그 환자는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안과에서 점안액을 받았다.

눈이 가려워 참을 수가 없어 뭔가 한약이라도 처방받고 싶다고 했다.

정석대로 소청룡탕을 차방했다.

4주간 복용하자 가려움은 거의 좋아졌다.

그 후에는 적절히 복용하도록 지시했다.

소청룡탕은 반하6, 건강3, 감초3, 계피3, 오미자3, 세신3, 작약3, 마황3

핵심포인트는 마황이 주약이다.

눈 관련 질환에 효과를 보이는 특이적 약재는 없다.

마황에 함유된 에페드린의 교감신경 자극 작용에 기댈 뿐이다.

마황을 복용할 수 없을 때는 마황이 들어 있지 않은  영감강미산하인탕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에도 유효하지만 효과는 양약에 비해 적다.

레벨업은 안과가 발전되어 있지 않던 시대, 안경이 보급되어 있지 않던 시대에는 눈병에도 한약으로 치료했다.

근시에 영계출감탕, 백내장에 우차신가환, 녹내장에 조등산, 포도막염에 시령탕, 안검경련에 억간산 등이 상용되어 왔다.








처방이 생각나지 않을 때 기순환 개선 반하후박탕,

튼튼 나이 63세 중역 타입의 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남성이다.

왠지 최금 몸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가 저자를 찾아 왔다.

불면, 어깨결림, 초조함, 변비, 고혈압 등을 호소했다.

우차신기환증이라는 느낌은 없어 역시 대시호탕을 투여했다.

4주 후 그다지 변화가 없어 대시호탕+계지복령환으로 변경했는데 그래도 변화가 없었다.

보증익기탕도 무효했다.

그래서 반하후박탕을 투여하자 몸 상태가 좋아졌다.

모던 한방의 비결은 반하후박탕은 소반하가 복령탕에 후박과 소엽을 추가한 것이다.

인후 불편감이 차방 선택의 힌트가 되는 약이다.

하지만 인후 불편감이 없더라도 꼭 기순환이 나빠보이지는 않더라도 적절한 처방을 찾기 어려울 때 사용해 볼 수 있는 약이다.

인후 불편감은 여성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반하후박탕은 여성에게 자주 처벙된다.

기순환이 나쁘다는 측면에서는 가마소요산을 처방해 봐도 재밌다.

반하후박탕과 가미소요산을 여성만을 위한 약, 여성만을 위한 약은 없다.

이것저것 모두 시도해 봐야 한다.

인후 불편감은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한다.

저자의 경우엔 라디오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부르면 본 방 기침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아지고 물을 마시고 싶어진다.

평소엔 이런 일이 잘 없는데 갑자기 인후 불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약간 긴장해서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약재료들은 경동시장이나 인터넷으로 찾아서 만들어 먹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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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영어 잘하고 싶니?
박신영 지음 / 솔앤유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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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다.

매일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뭐가 부족한지 알고 보완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하루 20문장을 외우기 어려우면 3문장이라도 매일 외운다.

매일의 힘은 강하다.

문법을 하는 이유는 제대로 영작을 하고 제대로 된 어법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영어듣기는 글로 배울 수 없다.

우리말발음과 영어 발음은 다르다.

영어단어는 강세가 있다.

듣기가 안되면 발음책과 연음법칙을 공부해봐야 한다.

받아적을 내용은 뉴스, 영화, 팝송, 드라마가 좋다.

대본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정답을 확인하고 내용을 공부해야 하므로 반드시 스크립트가 있어야 한다.

플레이어도 필요하다.

펜 혹은 컴퓨터로 펜으로 종이에 적어도 좋고 컴퓨터를 켜고 타이핑을 해도 된다.

여러 명이 있는 카페나 도서관에서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한다.

처음엔 1분정도의 분량으로 받아 적는다.










받아쓰기 방법은 그저 듣고 받아 적기만 하면 되니까 특별한 방법은 없다.

처음엔 그냥 듣는다.

내용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냥 듣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냥 반복해서 듣는다.

듣다 보면 가끔 한 단어정도는 알아듣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면 그 단어를 바탕으로 어떤 내용일까 추측 /상상하면서 듣는다.

미드나 뉴스처럼 화면이 보이면 추측하는게 어떤 내용일지 추측하는데 더 쉽다.

이 단계에서는 영어의 전체적인 톤과 억양, 어조에 익숙해지는 것이 1차 목표이다.

한 언어의 억양과 어조에 익숙해지면 말을 할 때도 도움이 되지만 들을 때도  도움이 된다.

이 단계에서 서너 번은 들어주는 게 좋다.

받아쓰기를 시작할 때 받아쓰려는 분량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쓰기는 힘드니까 문장 단위로 끓어서 반복 청취한다.

그리고 들리는 대로 받아써 본다.

당연히 문장이 다 들리지는 않는다.

여기저기 끓어진 상태로 단어만 간간이 들린다.

그거라도 받아쓴다.

자기가 듣고 받아 적는 말이 어떤 내용인지 전혀 해석되지 않는다.

상관없다.

일단은 들리는대로 반복 청취하면서 받아 적는다.

어떤 단어인지 모르겠으면 그냥 들리는 발음대로 우리말로 적어도 된다.

한 분장을 30번은 넘게 들어도 어떤 부분은 죽어라 들리지 않는 것도 있고 같은 부분이 처음엔 이렇게 들렸다가 나중에는 다르게 들리기도 한다.

괜찮다.

모두 거치는 과정이다.

저자는 가끔 진짜로 안들리는 부분은 딱 한 단어만 무한 반복 청취를 했던 적도 있다.

문장 전체를 받아 적는게 힘들면 비어 있는 몇 개의 괄호를 채워 넣는 식으로 받아쓰기를 시작해도 된다.

대본확인을 한다.

군데군데 빠진 곳이 많거나 자신이  받아 적은 또는 거의 받아 적지 못한 내용과 대본을 비교하며 확인하는 단계이다.

대본을 읽어보면 무척이나 충격을 받을 것이다.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읽으면 다 아는 건데 하나도 안 들려서, 처음에는 욕이 방언처럼 터져 나올지 모른다.

이게 어떻게 이런 발음이 돼?

이렇게 말하면 누가 알아 들어? 원어민이 큰 잘못이라도 한 양 타박을 늘어놓게 된다.

자신은 왜 이렇게 못 알아 듣나하는 자괴감과 자포자기를 왔다갔다하게 된다.





대본 공부는 자아비판의 시간이다.

대본을 보며 자신이 왜 못 받아적었는지 원인 파악을 해야 한다.

단어 자체를  몰라서 못 적었을 수도 있고 아는 단어인데 발음을 못 알아들은 것일 수도 있다.

전자라면 사전에서 단어 뜻, 강세, 발음을 찾아보고 후자라면 그 단어의 원어민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반드시 입으로 소리 내어 발음해봐야 한다.

대본을 해석해보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읽어서 이해를 못할 내용이라면 들어도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다.

영어는 아는만큼만 들린다.

다시 들으며 직청직해 연습하기 단계이다.

대본을 공부해서 모르는 단어도 없고 그 내용도 완전히 이해했다면 이제 다시 들어본다.

이번에는 아주 잘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까말이다.

이 단계에서는 영어를 들으면서 동시에 그 뜻을 머리에 떠올리는 직청직해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아는 내용을 듣더라도 눈으로 대본을 보며 듣더라도 들으며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듣기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맨 처음 받아쓰기를 했을 때는 문장을 듣고 바로 알아듣기는커녕 단어 하나하나 듣기에 집중하는 것도 벅찼을 텐데 이제 들으면서 뜻을 떠올리는 연습을 하다니 감개무량해질 것이다.

여기에서 들으면서 해석/번역한다고 하지 않고 뜻을 떠올린다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긴 분장의 영어를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 우리말로 주어와 술어가 일치하는 완벽하고 매끄러운 문장으로 해석/번역하는 건 힘든 일이다.

그런 일은 동시통역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

우리가 여기에서 연습하는 건 들으면서 우리말 문장으로 해석/번역을 하는게 아니라 그 뜻을 떠올리고 인지하는 것이다.

긴 문장을 들으면서 그 뜻을 바로 떠올릴 수 있게 직청직해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으면 원어로 영화나 그라마 보기 뉴스 듣기가 가능해진다.

외국인과 대화가 더 쉬워지는 건 말할 것도 없다.





따라말하기 쉐도잉이 그 다음 단계이다.

자기가 받아쓰기한 내용을 따라 말해보는 것이다.

따라 말하기는 원어민의 말을 들으면서 바로 따라 말하는 기법이다.

원어민이 말하는 어감, 어조, 억양 등을 그대로 흉내 내면서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로 똑같이 말을 하는 것이다.

말하는 걸 듣고 한참 있다가 따라 말하면 당연히 그 속도와 억양을 흉내내기 어렵다.

그림자처럼 따라붙듯이 원어민이 한 문장을 끝낸 후 바로 따라해야 한다.

일시정지 버튼으로 한 문장씩 끓어서 듣고 바로바로 따라 말하면 좋다.

원문을 끓지 않고 계속 틀어놓은 상태에서 따라 말하기 연습을 하는 법도 있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들으면서 동시에 따라 말하는 게 헷갈릴 수 있으니 잠깐 멈춰 놓고 따라 말해도 된다.

받아쓰기를 하면서 내용도 공부했고 이미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 봤기 때문에 그 내용을 또 한번 따라서 말해보면 효과가 더 좋다.

따라 말하기는 말하기, 듣기에 모두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이다.

받아쓰기 6단계를 다시 정리해보면 처음엔 그냥 들으면서 영어의 억양과 어조에 집중한다.

본격적으로 받아쓰기를 시작한다.

듣고 적고 듣고 못 알아듣고 듣고 욕한 다음 들리는 대로 대충 적고 이 과정을 무한 반복한다.

힘들고 지루해도 버텨야 한다.

대본을 확인한다.

아는 단어도 들리지 않는 충격과 경악을 경험한다.

자괴감의 늪에 빠질 수 있다.

대본을 공부한다.

왜 못 알아들었는지 왜 받아 적지 못했는지 철저한 자아비판의 시간을 갖는다.

다시 들으며 직청직해 연습을 한다.

따라 말하기를 해본다.







기본 알파벳 발음을 철저히 익혀야 한다.

자음만 있는 경우 단어에서 으발음을 뺀다.

강세와 연음에 신경 써서 발음한다.

저자는 발음법칙을 중요시하고 많이 알려 준다.

회화는 기본적인 것을 말로 해야 한다.

회화책에서 제목으로 제시되는 대표 문장만이라도 달달 외워야 한다.

초보자용을 사서 패턴문장 하나라도 외워야 한다.

책내용 전부 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적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영어공부를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

미드로 공부할 때 초보일 경우는 자막없이 미드보기, 한글 자막켜고 보기, 대본 공부하기, 자막없이 한 번 더 보며 복습하기

중급일 경우는 자막없이 미드 보기. 대본 공부, 영어자막켜고 보며 쉐도잉 하기, 한글 자막을 보며 자신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기, 자막없이 미드 보며 복습하기

고급일 경우는 자막없이 미드 보기, 영어 자막 켜고 보기, 혹은 자막 없이 미드를 본 후 대본 공부하기, 자막없이 미드 보면 복습하기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알아야 하고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독해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문맥도 알아야 한다.

독해를 잘하고 싶다면 많이 읽어야 한다.

받아쓰기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항상 갈팡지팡이었는데 저자가 공부방법을 알려줘서 좋다.

종이책이 아니라 처음으로 전자책을 봤는데 얇아서 패드만 들고 다니는 것은 편하다.

종이책은 아무데나 펼칠 수 있는데 전자책은 처음부터 뒤로나 뒤에서 앞으로만 이동이 가능해서 약간 불편하다.

가운데를 펼치고 싶을 때는 가운데 분량만큼 손가락으로 패드를 제껴야 해서 불편하다.

가벼움과 위치조절에 대한 장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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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비책 - 모든 시험의 완벽 대비 진짜 공부법
조기현 지음 / 지혜의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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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기현 변호사님이 내가 가고 싶어 하는 로스쿨학교이다.

변호사가 된다는 건 내가 되려고 해보니까 힘들고 대단하다는 걸 알겠다.

조기현 변호사님이 정말정말 부럽다.

행정고시 4년만에 붙었다는게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는데 나처럼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4년도 짧게 붙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것도 사실은 대단한거다.

나도 조기현선생님, 변호사님처럼 꼭 해내고 싶다.

3월달에는 중국어능력시험을 보는데 그 시험에도 도움을 받고 싶고 4월, 5월에는 토익시험을 보는데 도움을 받고 싶고 6월에는 일본어능력시험을 보는데 도움을 받고 싶고 7월에는 법학적성시험을 보는데 또 도움을 받고 싶다. 

시험에 합격하게 공부를 잘 맞춰서 공부한다.

시험공부를 하면 무조건 합격한다.

정말 합격만하면서  살고 싶은 인생이다.

공부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쉽게 공부하는 법을 찾고자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으니 어떻게든 합격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저자의 공부 방법론은 쉽게 공부하는 것과 합격에 이르는 방법 모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내가 정말정말 바라는 공부 방법이다.

지금까지의 공부는 아플 때 즐기는 재미로 하는 공부였다면 이제는 정말 변호사가 되고 4개국어가 능통한 다국적언어소유자와 합격증을 갖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다.

저자의 올바른 공부 방법은 쉽고 올바른 방법이다.

모두가 어렵게 공부하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해야 할 것 같으면 공부 방법론이 필요할 이유가 없다.

그렇게 어렵게 한 방법이 반드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

수험생이라면 모두가 겪을 수밖에 없는 슬럼프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쉽게 공부하면서도 결국엔 합격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합격,,, 합격,,,,합격,,,,,합격,,,,,

합격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행복감과 설레임을 주다니,,,

올바른 길은 쉽기 마련이고 길은 쉬워야만 갈 수 있다.

시험만 합격하면 되지 100점을 맞겠다, 1등을 하겠다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합격한 사람과 불합격한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올바른 관점을 가졌느냐 그렇지 않는냐에 있다.

똑같은 시험을 치른다고 해도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같은 길을 가도 이 길이 갈 만한 길인지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인지 다르게 보인다.

고된 수험 생활이라도 기왕이면 합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야 훨씬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어떤 시험을 목표롤 하고 있던 준비하는 시험의 경쟁률에 질겁하여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관점을 바꿔야 한다.

경쟁률과 같은 숫자를 무시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 자신감은 곧 자신이 어떻게 해야 겠다는 구체적인 전략으로 이어진다.

이로써 수험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숫자에 속지 말고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시험도 개인의 초인적인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본인이 일상적인 범위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합격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

학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의 반복된 휴식은 정말 중요하다.

휴식을 할 때 스마트폰과 수험생 커뮤니티는 하지 말아야 한다.

강의를 들을 때 판서 필기는 과감히 바려야 한다.

강의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강의 시간에는 눈과 귀를 최대한 열고 뇌를 많이 움직여서 강사의 설명과 책의 내용을 최대한 많이 머릿속에 저장해야 한다.

이때 집중하지 않으면 복습할 때 힘들다.

강의 시간에 집중하지 않아 해당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같은 내용을 혼자 복습할 때 강의 시간보다도 더 많이 걸릴 수 있다.

강의 내용 중에서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키워드나 모르는 부분들은 밑줄을 긋고 중요 내용에는 별 표기를 하는 등 따로 알아 볼 수 있게 표시해 두는 것이 좋다.

이는 복습할 때 환기해주는 작용을 하고 강사에게 모르는 부분을 물어볼 때 유용하기 때문이다.

수험 공부는 복습만 하는 것이다.

강의를 듣기 전에 예습한다는 것은 이해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독학한다는 것인데 그럼 굳이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다.

예습을 하게 되면 강의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

수험생은 수험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의 시간으로 충분한 이해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충분한 이해란 기존에 공부하지 않은 과목에서 대략 50% 정도의 이해를 말한다.

될 수 있으면 쉽게 가르치는 강의가 좋다.

그중에서도 복습할 범위를 제한하여 짚어주는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최고다.

수험 기간에 학습해야 할 양이 상당히 많다.

누적 복습을 하게 되면 하루에 될 공부의 양이 끝없이 늘어난다.

이런 식으로 복습을 하다 보면 합격의 길은 멀어지거나 늦어진다.

수험생은 현재의 망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시험 당일까지 과목당 한 번 읽는 것으로 수험을 끝내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회독이 있는 것이다.

앞 서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강의의 진도에 따라 정상적으로 회독을 반복한다면 어떤 과목이라도 1년에 7~8회독을 할 수 있다.





     

 

올바른 복습은 오늘 배운 수업의 분량만큼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시험 직전에는 누적 복습이 된 상태다.

초반에 누적 복습에 집착하면 많은 공부의 양에 지쳐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안다의 개념은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는 하지만 암기는 안 된 상태, 누군가 단서를 주면 떠올릴 수 있음, 내용을 전부 암기해서 암송할 수 있음

공부하면서 도대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시험을 준비하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나도 정말 알고 싶다.

알고 있는 지식이 시험에서 완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는 그 문제가 풀리는지 풀리지 않는지와 연관이 있다.

문제의 지문을 읽었을 때 정오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된다는 것이다.

차곡차곡 쌓는 방법보다는 휘몰아치듯 공부하는 방봅은 진도를 나갈 때 완벽히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전체적 진도를 다 나가는 데 집중한다.

객관식 시험은 완벽한 정보를 정확하게 암기할 것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다.

다양한 환기 작용이 주어졌을 때 정오 판단이 가능한 정도까지만 암기해도 된다.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방식으로 공부하여 회독을 늘려야 한다.

회독을 늘려가는 것이 환기형 암기의 필수 조건이다.

초학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히 이해하려 하거나 암기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수험서를 끝까지 1회 독 해보는 것이다.

전체 내용의 1회 독을 한다는 것은 내용 전반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복습을 할 때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고 가정했을 경우 하루에 4~6강을 듣게 되는 경우 3시간 정도를 복습에 할애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수험의 순서는 교수의 기본서 정독, 이론 강의를 듣고 이해, 수험용 기본서로 1차 숙지, 기출문제 풀이로써 암기 범위의 확정, 기출문제 이상으로 범위 확장,

반복적인 기출문제 풀이만으로도 어떤 객관식 시험이든 60점은 받을 수 있다.

기출문제를 제대로 풀지 않고 기본서만 반복해서 본 수험생은 시험에서 60점도 안 나올 가능성이 있다.

기출문제 풀이만 제대로 됐다면 나올 문제를 미리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기출문제는 문제를 읽고 정답을 찾아 해설과 맞춰보는 입체적인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지문과 해설에 대한 자연스러운 암기가 이루어진다.

기본서를 집중해서 여러 번 회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그래서 기본서를  세 번 읽는 것보다 기출문제 풀이 한 번의 과정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다.

수험장에 기출문제를 최소 세 번 이상 회독하고 들어갔다면 그것은 기본서를 10회 독한 것과 맞먹는다.

객관식 시험에서 제대로 된 환기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기출문제를 3회 이상 풀어봐야 한다.

기출문제집은 공부범위의 확정이라는 문제를 해결한다.

기출문제만으로 공부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도 먼저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범위는 시중의 기출문제집이라고 간주해도 된다.

초학도는 기본서 회독후 기출문제집을 통해 공부해야 범위를 확정할 수 있다.

문제를 풀고 바로 해설을 확인해야 그와 관련된 이론을 바로바로 숙지하고 넘어갈 수 있다.

기출문제집 한 권으로 단권화, 암기 노트화 하기 위해서는 지문과 해설에 밑줄을 긋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기출문제를 처음 풀었을 때는 눈으로 전체해설을 정독한다.

틀린 문제는 확인하면서 한 번 더 정독한다.

두 번째 문제를 풀고 나서는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이때 틀린 문제의 해설에 밑줄을 긋는다.

중요한 것은 틀린 문제이 해설에 밑줄을 긋는 것이다.

틀린 지문에 밑줄을 그어서는 안된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을 긋는 것도 아니다.

지문이나 해설에서 자신이 모르고 있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

기출문제집이 회독을 늘리는 데 좋은 것은 출제된 중요한 이론 중 밑줄이 그어진 본인이 틀렸거나 모르는 부분만 발췌해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출문제 암기 노트화이다.

기본적인 이론 강좌의 수강과 수험용 기본서를 통한 이론 학습이 바탕이 되어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증진하는 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기본서와 기출문제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시험 날에는 객관식 기출문제집을 가져가야 한다.

기출문제집은 주요 지문과 이론이 거의 다 나와 있다.

기출문제집을 여러 번 회독하면서 본인이 밑줄을 그어놓은 부분이 그대로 환기형 암기시 활용 가능한 암기 노트가 되는 것이다.

고시자를 이용해서 답을 가리거나 밑줄을 긋는 좋은 팁도 얻었다.

너무 지엽적인 부분까지 공부하려고 절대 애쓰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표지가 하드보드지로 되어 있고 책이 약간 얇은 편이다.

정말 공부비책만 알려줘서 읽기가 편하고 시험직전이나 당일 날 관리법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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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시간 쓱 보면 툭 나오는 영어 공부법
성재원 지음 / 베프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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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을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할머니이든지 거지이든지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이든지 인도에 사는 사람이든지 누구든지 영어를 잘한다.

물론 영어권에서 사니까 그렇겠지만,,,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는데 수많은 영어책과 수많은 영어공부법을 읽고 적용을 해서 공부를 하는데 cnn을 듣고 있으면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사람을 만나면 기본적인 회화는 하지만 깊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한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외국인과의 소통, 세계 어디를 가든지 자유로운 언어소통, 자신의 커리어를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영어로 된 정보를 마음껏 취득하는 것등의 이유가 있다.

지금의 목표는 cnn을 듣고 거의 알아 듣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계속 고민하고 책들을 찾아 보고 있다.

보이스레코더를 4개를 사서 영어, 중국어, 일어를 하루종일 계속 듣고 잘 때도 틀어 놓고  잔다.

그러면 꿈에서도 사람들이 나와서 영어로 말을  한다.

난 힘들게 영어로 말을 하고말이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하다.

그게 뭔지 모르겠다.

매일 한시간 3개월 정도를 집중적으로 하면 영어가 된다는 게 저자의 얘기이다.

cnn을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알아 듣고 싶고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고 싶다는 소망이 강렬해진다.

이 책은 매일 한시간 3개월 자신의 방에서 어학연수를 하라고 하니까 정말 마음에 드는 플랜이다.

중학교정도의 단어와 생각과 동시에 말이 나오는 영어 단어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저자는 영어공부의 실패를 반복했던 영어울렁증의 공대생이라고 하니까 나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인데도 잘 해냈다.

정말정말 마음에 드는 건 내방에서 어학연수라는 말이다.

요즘 영작을 혼자하고 있는데 저자의 책설명을 보면 어느정도의 문장을 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저자의 책을 보면 어떻게 공부하라는 플랜이 있으니까 그대로 따라하고 또 적용을 해보면 된다.

영어로 자유로움을 얻으리라,,,,




저자는 자기 마음 설정하기로 팁을 준다. 자신이 생각하는 영어를 못 하는 이유에 체크하고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써본다.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영어가 싫어서, 자신이 없어서, 영어 공부에 지쳐서, 어떻게 공부할지 몰라서, 의지가 약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갖고 있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방안을 찾아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나가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점차 지워나가다 보면 영어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해외여행이나 취업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를 잘 정리해 보는 것이 동기 유발에 큰 도움이 된다.  시간이나 돈이 부족해서 학원이나 어학연수에 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큰 이동 없이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온라인이나 좋은 교재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어가 싫거나 자신이 없거나 영어 공부에 지친 사람이라면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늘 상기해야 한다. 너무 높지 않은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 조금씩 해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거나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자신을 독려해줄 수 있는 멘토나 코치와 공부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자는 군대를 전역한 후 친구들과 유럽여행을 떠났다.  저자는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서 서로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함께 맛있는 것을 나눠먹고 다음에 꼭 보자고 아쉬워하고 예전부터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은 저자의 로망이었다. 저자의 꿈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렇게 행복한 상상들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현실은 저자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달랐다. 말이 전혀 통하지 않으니 길을 물어보는 것조차 굉장히 힘이 들었다. 식당에서는 말이 안 통하니 간단한 음식 주문도 너무 힘들었다. 외국인과 친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이 먼저 다가올까봐 땅만 쳐다보고 다녔다. 저자가 10년 넘게 공부했던 영어는 유럽에서 전혀 쓰이지 않았다. 저자는 숙소에 와서 자신이 왜 영어 공부를 했는지 생각을 해봤다. 저자는 그때부터 실제로 소통할 수 있는 영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종이에 저자의 목표를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든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영어를 만들자.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해지지 않는 그런 자신감을 쌓자. 그래서 다음 해외여행에는 혼자 해외여행을 가서 영어로 부딪혀보자. 현지인에게 모르는 길을 묻고 유명한 식당도 물어보자는 것이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영어, 시험공부를 위한 영어를 더 이상 할 수 없고 제대로 된 목표를 갖는 것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었다.



저자는  편하게 아는 말로 내뱉을 수 있는 영어실력 만들기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 이후로는 의미없는 시험공부를 멈췄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고 한층 성장한 영어 실력과 함께 미국으로 다시 여행을 떠났다. 저자는 목표를 구체화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었다. 가이드 없이 해외여행을 떠나서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영어,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잘 정리해서 한 권을 책으로 엮어내고 싶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꿈꿔 왔던 선생님이란 꿈을 조금은 실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저자는 한 것이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설렛다. 저자는 그런 목표들을  적어 놓고 가끔 힘들 때마다 봤다고 한다. 그러면 결승선에서 한 바퀴를 앞두고 마지막 힘을 짜내 전력 질주하는 마라톤 선수처럼 힘이 나고는 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편하게 아는 말로 내뱉을 수 잇는 영어 실력을 만드는 게 필수였다. 그 지점을 지나지 않으며 저자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목표를 확실히 정하니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명확해졌다. 올바른 목표가 있으면 멀리 돌아가지 않고 직진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 영어 말하기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엇보다 영어 말하기를 많이 연습해야 한다.  






큰 목표의 단점을보완해 주는 것이 세부 목표이다.

한 달, 일주일, 하루 단위로 쪼개서 해야 할 일을 정하는 것이다.

저자가 처음에 목표한 것이 영화 한 편 외우기였다.

영화 한편에 나오는 문자이 약 2000문장 가까이 되었는데 한 문장 외우는 것도 힘든데 언제 이걸 다할까하는 생각에 시작하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다.

미국여행을 계획한 날짜까지는 8개월 정도가 남아서 하루에 5문장 정도만 꾸준히 하면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언제 어디서 공부할건지 적어두고 매일 일지를 쓰면서 피드백을 하니 실천하기 더 쉬웠다.

목표를 세분화하여 단기 목표를 세우니 처음으로 성공이 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하나의 교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니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말하는 게 더 편해진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씩 감이 잡혔다고 한다.

저자가 영어를 잘 하게 되었던 것은  운도 아니고 언어적 재능이 뛰어나서도 아니다.

그냥 묵묵히 매일을 보냈기 때문이다.

영어로 무언가를 듣고 말하면서 말이다.

한국인에게 영어는 10년 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듭 짓지 못한 숙제처럼 느껴진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다.

하지만 영어로 자신이 원하는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타고난 언어 실력이 뛰어나거나 의지력이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특히 외국이 아닌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의지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똑같은 것을 계속해서 듣고 따라해야 하고 여러 번 복습까지 해줘야 한다.

하지만 일한 과정들은 생각보다 훨씬 지루하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 정복에 도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이다.








문장을 외워서 말을  할 때 항상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말을 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짧은 문장을 열심히 외웟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바로 생각이 나지 않은 적이 많았다.

나도 그랬다.

그 영어 문장을 외울 때 진짜 언어로 받아들이면서 외운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활자나 소리의 의미를 잠깐 생각만 해본 후 기계적으로 암기한 것이었다.

단순히 문장을 읽고 소리를 듣고 나서 의미를 대충 이해하는 수준에서 외우는 것은 실제로 말하기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처음 익힐 때 확실하게 자신의 언어로 만드는 것이 좋다.

한국어로 생각, 영어로 번역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말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색한 표현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큰소리로 영어로 말해야 하는 이유는 원하는 소리를 내기 위해 꼭 필요한 근육을 단기간 내에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큰소리는 영어의 스트레칭이다.

작은 소리로 말하면 혀의 근육이 별로 안 움직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큰 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에 비유해서 생각해보니 뿌연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자신감의 문제가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서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으니까 어떻게해서든 큰소리로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노력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고 한다.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아는 것과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큰 소리로 연습했으면 녹음을 해본다.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영어 고유의 멜로디와 억양, 그러니까 영어만의 언어 멜로디 감각을 키우는 것이다.

발음은 언어가 가진 소리 세계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연습과 훈련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발음 자체보다 영어의 멜로디를 체득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영어 문장을 익힐 때 우선 순위를 리듬과 음정에 두고 즉시 바꿔서 실행한다.

영어문장을 연습할 때는 영어 문장을 가린채 한국어 문장만 보면서 말해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어릴 때 봤던 시험과도 같다.

실전 상황에서 영어 자막은 주어지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란 말을 가지고 자신의 의사를 표시함에 있어서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심리적인 상태에서의 유창성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쓸 수 있는 표현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얘기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루에 있었던 일을 영어로 말을 하고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자신이 대답을 해보는 것이다.

전 세계의 원어민들과 언어교환을 하는 사이트도 있으면 알아 보고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영어로 말을 하는데 너무 정확하게 하려고 강박증을 가질 필요가 없다.

저자는 깊은 대화를 하기 위한 집착을 버리라고 한다.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할 상황에 놓이면 저자 스스로 대화의 주제를 정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 보기 시작했다.

언어를 구분하지 않고 대화를이끌어 가는 기술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습을 하기도 했는데 말 실력 자체가 다듬어지면서 자신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도 무서운 속도로 향상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런 훈련과 연습은 지금까지도 저자가 생활 속에서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흘려 듣는 영어는 집중해서 공부하는 영어보다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부를 할 때 다른 생각하지 말고 얼른 1시간 동안 스스로 정한 진도를 끝내자고 하고 집중해야 한다.

저자는 영화로 영어공부하는 방법도 알려고 영어공부 계획표로 빡빡하게 만들어 준다.

기본적으로 외워야 할 문장과 문법도 잘 알려 준다.

3개월동안 500문장 연습만 하면 막혀 있는 영어공부가 고속도로처럼 트인다고 한다.

저자는 패턴보다는 주제에 맞는 영어 문장을 200개 500개씩 외우라고 한다.

영어공부는 목표설정과 문장외우기가 시작인 것 같다.

하루 5문장으로 혼자 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매일 1시간의 투자가 필요하다.

1시간,,,,,,,, 

저자의 책을 읽고 생각이 많아졌다.

왜 영어공부를 해야 할까,,,,

cnn을 보면 동남아 대통령이든지 아프리카 대통령이든지 전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얼마전에 가장 좋아하는 고흐에 대한 얘기를 프랑스영화로 봤다.

정말정말 재미없었다.

너무 재미없어서 화가 날 지경이었다.

헐리우드영화와 미국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건  못 본다.

기독교영화를  보면서 가장 행복하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고 감동을 받는데 그것도 전부 미국영화이다.

고흐의 그림도 뉴욕미술관에 있다고 해서 뉴욕에는 꼭 가고 싶다.

변호사가 되도 국제통상적인 소송도 해결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정도이면 영어는 다른 나라 언어가 아니라 거의 우리나라 언어이다.

영어를 해야 할 이유가 너무 많고 저자의 얘기대로 하루 조금씩 외우고 큰소리를 내고 혼자라도 하라고 해서

영어 중국어 일어 보이스레코더를 틀어 놓고 크게 따라 하니까 행복지수가 더 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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