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 리더들의 성공비결 논리학을 주목하라!
치루루 지음, 권소현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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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면 어떤 주장이 있으면 왜 그러냐라고 계속 합당한 근거를 찾으니까 사기를 안 당하거나 가장 올바른 결과를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서정욱변호사님을 보면 뭔가 그렇다 왜 그런지 근거1, 근거2, 근거3 이렇게 항상 얘기를 하신다.

그래서 설득의 정당성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논리학은 똑똑한 사람들의 선택이고 무기이다.

무기가 무엇인지 알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진정한 리더가 된다.

이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데 논리는 유용한 것 같다.

논리학은 문제투성이인 세상을 성공적으로 잘 살기 위한 인류의 발명품이다.

세계의 리더들은 논리를 통해 최선의 선택, 올바른 결정, 이성적인 방법을 배웠다.

나도 좀 배우워야 한다.

지혜와 행복을 얻는 예술이 논리이다.

논리는 골치 아프고 복잡한 공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술이라고 하니까 새롭게 보인다.

인간관계의 모든 것은 논리에서 시작하고 논리로 사유하고 논리로 해결한다고 하는데 어려운 논리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된다.

논리학은 사유의 규칙에 대한 연구이다.

공식으로만 공부해서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글로 풀어내면 또 다르게 이해가 될 것 같다.

논리학은 구체적, 추상적, 대칭 논리의 단계를 거친다.

논리학이나 수학은 전부 학문을 하기 위한 도구적인 학문같다.

나도 이 책으로 논리적으로 사유하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좀 쉽게 배우고 싶다.









논리학은 사유의 규칙에 대한 연구이다.

논리와 논리학의 발전은 구체적 논리-->추상적 논리-->구체적 논리의 추상적 논리가 통합된 대칭 논리의 세 단계를 거쳐 왔다.

논리학은 사유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모든 사유에는 내용과 형식이 있다.

사유의 내용이란 사유가 반영된는 대상과 그 속성이다.

사유 형식이란 사유의 내용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과 그 속성의 다양한 방식을 반영한 것이다.

논리학의 추상적 사유에는 개념, 명제, 추론의 세 가지 기본 형식이 포함된다.

논리학은 협의와  광의로 나뉘기도 한다.

협의의 논리학은 연구와 추리를 하는 학문을 지칭하는 것으로 전체에서 결과를 유도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광의의 논리학은 사유 형식, 사유 규칙, 사유 논리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광의의 논리학이 연구하는 범위는 협의의 논리학보다 더 넓은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지의 일종으로 철학 연구와 관계가 있다.

논리학은 전통, 현대, 변증, 연역, 귀납, 유추 비교, 고전, 비고전 등등 그 체계가 매우 방대하고 복잡하다.

논리학에는 고대 그리스 형식 논리, 중국 선진시대 명변 논리, 고대인도의 인명 논리라는 3대 기원이 있다.

논리학은 기초적인 학문으로 논리학 기본 이론을 연구할 때 학문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원칙과  방법을 중시한다.

논리학은 도구적인 학문으로 기초학문을 포함한 모든 학문에 분석, 비판, 추리, 논증을 위한 도구를 제시한다.

저자 이름이 치루루이니까 중국 사람같고 고등학교 교사라고 한다.

클레어라는 변호사가 있었는데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일에 대한 욕심도 많지만 가끔 변호할 때 역부족이라고 느껴지면 더 없이 속상했다고 한다.

클레어가 소속된 로펌의 후배는 변호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뛰어난 실력에 벌써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클레어는 그녀가 부럽다고 했다.

나도 예쁜 여자보다는 능력있고 똑똑하고 실력있고 공부 잘하는 여자들이 부럽다.

클레어는 그녀에게 변호실력이 어떻게 그렇게 좋냐고 물었고  그녀는 논리학 수업을 들어서 그렇다고 했다.

클레어는 그 후배변호사와 논리학 수업을 들으러 갔다고 한다.




클레어와 후배 변호사가 등장하는 소설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다.

클레어와 후배 변호사는 강의실로 들어 가니까 백발 노인이 있었다고 한다.

그 백발 노인은 자신을 논리학 멘토인 아리스토텔레스라고 했다.

얼마 전에 박원순 시장이 광화문에 태극기를 설치하자고 하니까 싫다고 했다.

그래서 왜 싫으냐고 하니까 그냥 싫다고 했다고 한다.

변호사 출신 맞나,,,

합리적인 근거나 이유도 없이 그냥 싫다고 하는 건 법조인의 마인드가 아니질 않나,,

얼마전에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통치를 받는다고 소크라테스가 그랬다고 했다가 소크라테스가 아니라 플라톤이 그랬다고 지적을 당했다.

국가론에서 플라톤이 그랬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스승이 플라톤이라고 했다.

자신은 플라톤의 제자였지만 플라톤의 유심론적 관점은 반대했다고 한다.

플라톤은 이념이 실물의 원형이고 이념은 실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은 다양한 것으로 이루어졌고 그것들 자체의 형상과 질료가 조화를 이루며 이 세상을 함께 만들었다고 했다.

질료는 사물을 구성하는 재료이고 형상은 모든 사물의 개별적인 특징이다.

날개를 푸드덕거리고 있는 닭이 있다고 생각한다.

닭이라는  형상은 날개를 푸드덕거릴 수 있고 소리를 내어 울 수도 있고 알을 낳을 수도 있다.

그 닭이 죽게 된다면 닭의 형상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때 유일하게 남게 되는 것이 바로 질료이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세상을 유물론적 관점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고대 그리스 시대, 플라톤의 수업을 들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런 생각을 해내고 스승의 권위에 대항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플라톤은 감각이 지식의 원천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은 감각에 기인한다고 했다.

클레어는 그런 아리스토텔레스를 보면 자신의 멋진  선배가 생각났다고 한다.









그 선배는 클레어에게 변호사는 진실을 파헤치는 게 아니라 자신을 고용한 고객을 보호하는 거라고 했다.

저자는 그 선배의 그냥 받아들였는데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했던 말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도 스승처럼 이성적인 방안과 목적은 모든 자연과정을 이끌어가는 원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인과성에  관해서는 자신이 스승보다 더 풍부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했다.

어떤 여성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당시의 여론은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읺았냐고 물었다.

요즘도 무슨 말만 하면 막말이니 어쩌니 하면서 자유민주주의국가인 줄 알았는데 무슨 말을 못하게 한다.

그 당시에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많은 비난이 쏟아졌고 자신의 스승을 배신한 배은망덕한 제자라고 했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스승을 사랑하지만 진리를 더 사랑한다고 했다고 한다.

클레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얘기를 듣고 권위에 영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어떤 남성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어떻게 하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처럼 뛰어난 사람들이 될 수 있냐고 물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수함이란 일종의 습관이라고 했다.

더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드는 방법은 논리학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의 갈림길에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한다.

인생이라는 것은 논리적 사유를 통해 끓임없이 선택하고 결과를 낳는 과정이다.

논리적이지 못하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고 자신에게 불리한 영향을 불러 평생 후회할 수도 있다.

어딴 사람은 선택할 때 빠른 길만 찾아가며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했다는 생각에 만족한다.

어떤 사람은 원래 있던 길을 밟아가며 한 걸음씩 다른 사람이 갔던 길을 간다.

우리는 어떤 인생이 더 의미가 있는지 말할 수 없다.

확률로 이야기하자면 논리학을  알고 있는 사람은 확률이 높은 길을 선택한다.

확룰이 높은 일의 경로를 선택해 일을 마무리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간다면 참고할 수 있는 경험이 없어 실패할 확률이 커진다.

자신의 선배들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경험은 한 사람이 특정 시기, 특정 공간에서 자신의 실제 상황에 따라 한 선택의 결과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어떠한 일에 직면한 시기, 장소, 인물들도 다르다.

그래서 경험을 완전히 복제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본질은 복제할 수 있다.

사물의 본질을 인지해야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논리학에서 인생의 긍극적인 가치는 단지 생존이 아니라 각성과 사고의 능력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업무  향상을 위해서 사업의 번창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이다.

사회적 교류 역시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논리는 대인 관계에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문제를 다른 형식으로 바꾸면 이해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논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클레어는 주변에 논문을 빨리 쓰거나 변호사동료는 새로운 문제나 업무가 생기면 곧 침착하게 단서를 제시하며 하나하나 풀어 갔다.

클레어는 자신이 그들보다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논리학은 인류의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어떠한 사건의 빈틈을 토론하고 사실의 배후에 있는 논리를  연구하는 것이 논리학이다.

우리의 삶 속에 논리학을 활용할 수 있고 인생 곳곳에서 논리학이 필요하다.

클레어는 요즘은 논리적 추리 능력을 키우고 이성적으로 사고해야 사기를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성적인 사유 능력을 활용하면 진위를 판단할 수 있다.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을 간파하고 확실히 거절하려면 자신의 생각에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클레어는 프란시스 베이컨도 만났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귀납법의 창시자이다.

귀납법은 사물 속에서 공리와 개념을 찾는 합당한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정확한 사유와 진리 탐구를 위한 중요한 도구이다.

베이컨이 제시한 귀납법은 소거 귀납법이다.

기존의 열거 귀납법은 소수의 예증 증거가 되는 전례가 축적된 것이기 때문에 그 결론은 신뢰성이 떨어지고 상반되는 예증이 나타나면 결론이 뒤집힐 때도 있곤 했다.

베이컨의 소거 귀납법이 더 과학적이라고 한다.

귀납법에서 발전한 불완전 귀납법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불완전 귀납법은 수탉 귀납법이라고 한다.

한 농부의 아내가 닭 열 마리를 키웠다.

농부의 아내는 암탉이 크면 달걀을 얻고 수탉은 백일 정도 기른 후에 잡아 먹을 생각이엇다.

수탉은 첫날 아침에 사료를 먹고 둘째 날 아침에도 사료를 먹었고, 구십구 일 동안 아침마다 사료를 먹었으니 백 일째인 오늘도 사료를 먹겠지라고 생각했다.

하니만 농부의 아내는 백 일째가 되던 날 수탉을 잡는다.

수탉은 구십구 일 동안 사료를 먹은 경험이 있지만 백 일째 되는 날도 사료를 먹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사물에서 본질이 아닌 우연적인 것을 없애고 추상적이지만 필연적인 본질을 뽑아낸다.

클레어가 인류 역사상 유명한 철학자들을 차근차근 만나고 그들을 통해 논리에 대해서 눈을 뜨는 과정을 알려주는 소설 형식의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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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에이럭스 코딩 교육 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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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텔레비전은 거의 안 보고 유튜브만  본다.

엄마 아는 후배가 유튜브한다고 보라고 하고 나도 로펌에서 인턴같이 한 친구가 유튜브를 하고 있었다.

난  처음에 친한 언니가 유튜브를 보라고 해서 정치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는데 종방뉴스도 재미가 없게 느껴져서 못 보겠다.

패드만 끼고 있고 뭔가 알고 싶으면 유튜브를 켜게  된다.

어떤 유튜버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법을 배우는데 245만원이 들었다고 해서 그게 뭔데 그런 돈이 드는지 궁금했다.

이 책을 보면 245만원을 버는  것이다.

난  유튜브는 잘 몰랐는데 친한 언니가 6개국어를 하는데 유튜브를 보고 외국어공부를 하거나 경영학 공부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보수논객들의  방송을 계속 보라고 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보기 시작하니까 재미있었다.

일반뉴스랑 다른 점은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얘기들을 해주니까 흥미가 생긴다.

그래서 나도 일본어 영어를 유튜브방송으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아 봤다.

전부 공짜라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친한 언니가 외국어나 외국어문화에 대한 방송을 자신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지지를 못해주고 반대했었다.

얼굴이 공개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언니도 그런 줄 알았다.

사실 연예인이나 방송에 나와서 얼굴이 공개되는 걸 즐겨하지 일반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이 공개되는 건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그런 걸 즐겨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다.

유튜브방송만 보고 있으니까 관심이 생기고 어떻게 운영이 되고 구성이 되는 건지 궁금했다.

나​도 어떻게 사용하고 계속 봐야 하는 건지 이용방법도  알고 싶었다.

난 ​ 요즘 느끼는게 우리나라방송은 한정적이고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다.

CNN이나 산케이신문을 보면 우리나라 방송이랑 다른 내용들이 많다.

우리나라방송은 한계가 있고 전부 내용이 안 나온다.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고 지구촌, 글로벌한 방송이니까 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언니는 전 세계를 다녀서 그런지 한국에만 있는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

글로벌한 마인드가 있다.

 한국에만 있지만 좁은 시야가 아니라 글로벌한 시야를 갖고 싶다.

유튜브는 그런 면에서 확실히 도움이 된다.









 

난 유튜브만 보는데 1인 미디어이고 공영방송에서는 못 듣거나 접하는 방송을 볼 수 있으니까 좋다.

내가 듣는 방송을 보면 정말 목소리나 발음이 또릿또릿한 사람의 것을 계속 듣기는 한다.

이 책을 보면 내가 즐기는 방송이 어떤지,어떤 방송을 가려 봐야 하는지를 알고 싶었다.

유튜브의 끌리는 방송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내용도 중요할 것 같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송을 계속 보는 것이다.

 유튜브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찾아서 봐야 하는지 궁금했다.

이 책의 내용을 잠깐 보면 내용도 중요하지만 형식도 중요하다고  한다.

요즘엔 주변 사람들이 전부 유튜브만  본다.

나주변 사람들은 유튜브 이걸 봐라 저걸 보라고 권유도 많이 한다.

볼거는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

유튜브의 영향인지 텔레비전은 조금만 재미없거나 내가 원하는 내용이 아니면 바로바로 채널을 돌리거나 꺼버린다.

요즘은 텔레비전을 10분이상 켜고 있지를 않는다.

밥먹을 때 켰다가  채널을 한 번 돌렸다가 그냥 끈다.

재미가 너무 없다.

연예인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은 성형에 실도 너무 많아서 거부감이 든다.

미디어도 내 중심으로 맞추는 것 같다.

과거에는 조금 재미없어도 참고 봤는데 지금은 조금만 사상이나 재미가 없고 안 맞으면 못 참고 끈다.

유튜브는 내가 마음대로 채널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때문에도 푹 빠지는 것 같다.

난 일본잡지를 보고부터는 미장원에 안 가는데 엄마는 미장원에 다니셨다.

코로나19때문에 엄마도 미장원에 못 가시는데 엄마 머리를 땋아 드리고 고데를 해드리는데 유튜브에서 찾아서 배우고 해드린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데 유튜브는 그것을 만족시켜 주는 것 같다.

2시간 논스탑 워쉽 송도 대박이다.

기도할 때 틀어 놓으면 딱이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나머지 절대 다수는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소비할 뿐이다.

가장 영향력이 큰 동영상 콘텐츠는 일부 미디어만 만들 수 있었다.

촬영 장비, 편집 기술, 통신 설비를 갖추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도 친구가 방송국 촬영기사였는데 어깨에 메고 다니는 카메라가 정말 무거워 보이고 가격도 정말 비쌌다.

스마트폰과 유튜브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을 허물어 준다.

무겁고 비싼 촬영 장비는 스마트폰이 편집 기술은 앱이, 통신 설비는 유튜브가 대신한다.

이제는 누구라도 대형 미디어의 전유물이었던 동영상 콘텐츠를 쉽게 만들고  확산할 수 있다.



유튜브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초등학생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에서 검색한다.

나도 뭔가 필요하면 유튜브에서 검색을 한다.

인기 유튜버의 인기와 영향력은 어지간한 연예인을 뛰어넘고 유튜버는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이 됐다.

동영상을 만들어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으로 유튜브를 만들 줄 알게 되면 200만원 넘게 버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려면 정식 구글 게정이 필요하다.

패밀리링크로 만든 계정은 사용 불가하다고 한다.

구글은 만 14세 이상에게만 유튜브 채널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구글 계정에 로그인 후 스마트폰에 설치한 유튜브 앱을 터치해서 메인 화면으로 들어간다.

메인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하면 자기 계정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계정 화면에서 내 채널을 터치한다.

계정에 등록된 성, 이름이 입력돼 있다.

오른쪽 하단의 채널 만들기를 터치하면 내 채널을 만들 수 있다.

채널 이름을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고 채널 아이콘을 넣어 본다.

다시 내 계정 화면으로 돌아가서 구글 계정 관리를 터치해서 내 구글 계정 화면으로 들어간다.

개인정보의 이름 부분을 터치한다.

성부분은 비워두고 이름에 원하는 채널 이름을 입력하면 내 채널 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

채널 이름 옆에 조그맣고 동그란 이미지가 있다.

그게 채널 아이콘이다.

처음에는 재미없는 이미지가 올라가 있다.

채널을 꾸미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니 채널에 어울리는 채널 아이콘을 만들어 넣어 본다.

박막례 할머니나 공대생 변승주처럼 본인의 매력을 나타내는 얼굴을 사용한다.

난 정치나 로스쿨, 영어, 일어, 머리땋기 채널을 이용하는데 거기에는 얼굴이 별로 안 들어 간다.

그림이나 캐릭터를 쓰는 경우도 있다.

아이콘이 있는 부분을 터치하면 사진 업로드를 할 수 있다.







그럼 파일을 선택하라는 새 창이 나온다.

여기서 카메라를 선택하면 바로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고 파일을 터치하면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찾아 업로드할 수 있다.

원하는 이미지를 골라 업로드하고 사진에서 정사각형 모양으로 원하는 부분을 설정한다.

꼭 사진 전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본인의 개성을 잘 나타내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서 채널아이콘으로 등록할 수 있다.

설정을 다 했으면 완료를 터치한다.

채널 설명에 채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기록한다.

내 채널 화면으로 들어가서 채널 이름 옆의 톱니바퀴아이콘을 터치한다.

설명 추가라는 부분이 나타난다.

설명 추가 옆의 연필 모양아이콘을 터치한다.

새 창에 내 채널 설명을 자유롭게 입력한다.

처음 내 채널을 방문한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구를 적어본다.

영상이나 사진을 편집할 때는 키네마스터로 하는데 엄마학교에 영화감독이 와서 그걸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으려면 삼각대나 상자로 고정을 하면 된다.

기본 카메라말고도 카메라 앱들이 많다.

스마트폰의 녹화 버튼을 터치한다.

미리 정한 위치로 돌아간다.

서둘러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영상의 앞부분을 잘라내면 된다.

영상을 찍을 때 미리 대본을 만들어 놓는다.

스마트폰의 녹화 종료버튼을 터치한다.

편집할 때는 키네마스터 앱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준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미디어아이콘을 터치하여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타임라인으로 불러온다.

편집하고 싶은 부분을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노란색 테두리가 생기면서 오른쪽에 여러 가지 아이콘이 보인다.

가위모양 아이콘이 나오면 영상을 절단하거나 잘라낼 수 있다.

스피커 모양 아이콘을 터치하면 음량 조절도 할 수 있다.

얼굴이 나오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영상을 찍고 목소리를 따로 녹음해서 편집하면 된다.

자막 넣는 것도 키네마스터로 하면 되는데 레이어 텍스트 아이콘을 터치해서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터치한다.

난 유튜브 만드는 법을 알았으니까 245백만원 넘게 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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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 Basics 편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Carrot Language Lab 지음 /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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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고 일본어책도 다양하게 만나고 싶다.

내가 가장 아플 때 만난 언어이고 건강하게 살아서 일본말도 잘하고 일본여행도 가족들과 자유롭게 가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해준 존재이다.

아파서 병원과 집에만 있을 때 일본어책을 들고 다니면 자존감이 그래도 완전히 멘틀 구석까지 쳐박히지는 않았다.

지금도 매일 외우고 말을 하면 행복감을 주는 언어이다.

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힘을 얻고 싶다.



일본은 태평양에 위치한 동아시아의 섬나라로국호는 태양이 떠오르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수도는 도쿄이고 행정구역은 1도 1도, 2부, 43현이 있다.

국토 면적은 37. 3만 ㎢ 한반도의 약 1.7배이다.

지리는 4개의 큰 섬과 4천여개의 섬, 훗카이도, 혼슈, 큐슈, 시코쿠가 있다.

언어는 일본어를 쓰고 화폐는 엔화를 쓴다.

정치제도는 민주주의, 입헌군주제이다.

인구는 1억 7천만명이다.

GDP는 약 4조 9천억달러이고 세계 3위이다.

주요 종교는 신도, 불교, 기독교이다.

우리나라는 외국어 학습을 수용언어로 한다.

듣기와 읽기 학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

표현언어는 말하기와 쓰기 능력이 잘 갖춰진다면 의사소통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주입식 형태의 비즈니스 일본어 교재의 틀을 깨고 초에서 중급까지의 수준의 학습자도 부담 없이 비즈니스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일본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취업, 이직 준비생이나 기초 비즈니스 일본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좋은 책이다.

학습 목표&주요 패턴은 각 과의 학습 목표와 주요 패턴  3가지를 확인하여 이번 과에서는 무엇을 배울 것인지 학습효과는 무엇인지 알아 볼 수 있다.

이미지 토크는 실감나는 비즈니스 현장의 이미지를 보며 주어진 키워드를 활용하여 사진을 묘사한 후 주제와 관련된 도입 질문으로 이야기 해 봄으로써 사전 언어 지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필수 비즈 어휘는 각 과의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엄선하였다.

각 어휘 앞의 체크박스를 활용하여 빠짐없이 완벽 학습할 수 있도록 체크한다.

핵심 어휘 빈칸 채우기로 단순 암기가 아닌 직접 문장을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어휘를 반복 학습할 수 있다.

필수 비즈 표현은 주요 패턴에서 소개된 문형 3가지를 심층 학습하는 코너이다.

2개의 예문과 팁을 학습하고 직접 예문을 만들어 봄으로써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격식 있는 표현을 체득한다.

회화 본문에 3가지 표현이 포함되어 학습의 연계성을 높였다.

필수 비즈 회화는 각 과마다 주제와 관련된 2가지 상황을 엄선하여 실제 업무시 응용할 수 있는 표현들로 구성했다.

모든 회화문은 mp3음원을 다운 받아 듣기 학습이 가능하며 본문 학습후에는 확인 질문에 답해 보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할 수 있다.

페이지 하단에 보충 어휘를 제시하여 본문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필수 비즈 문법은 N3수준의 일본어 학습자라면 필수로 알아 두어야 할 핵심 문법2가지를 심층 학습하는 코너이다.

2개의 예문과 문법 포인트를 통해 문법의 의미와 용법을 학습하고 문형을 사용하여 직접 작문해봄으로써 비즈니스 수준의 문법을 체득하게 된다.

응용 연습은 각 과에서 학습한 어휘 표현 문법 지식을 종합하여 자연스럽게 독해 작문 회화 연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트너와 짧은 대화 연습을 해봄으로써 뒤에 이어지는 롤플레이 활동이 초석을 다질 수 있다.

필수 비즈 롤플레이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해당 과에서 학습한 주요 어휘 및 표현을 적용하여 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습자들은 스스로 역할을 정해 파트너와 롤플레이를 진행하며 의사소통 능력 및 응용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비즈 팁은 일본의 회사 생활은 한국과 어떤 점이 다른지 알아보는 코너가 있다.

일본으로의 취업, 이직 준비생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필 수 정보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뒤로부터 훑어보면 본문 해설 모음이 있다.

히라가나의 순서대로 필수 어휘와 보퉁 어휘가 정리되어 있어서 단어를 찾고 싶으면 이 부분을 보면 된다.

비즈 롤플레이는 학습한 주요 어휘 및 표현을 활용하여 여러 상황에서 파트너와 롤플레이를 해본다.

사원이 상상에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한다.

주요 진행 내용과 진행률, 그리고 일정에 맞춰 완료할 수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사실과 의견을 전달한다.

사원에게 내일 오전까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도록 요청합니다.

사원이 한 업무 보고를 듣고 내일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현합니다.

이런 표현들을 해보는 것이다.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1~2문장으로 간단히 정리하고 현재 70%가 진행되었다고 보고합니다.

프로젝트를 내일 오전까지 완료하는  데 문제가 없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덧붙입니다.

비즈팁을 보면 일본에서는 비즈니스를 포함한 공적 상황에서 상하관계에 따른 좌석배치와 순서를 중시한다.

일본의 전통 주거 문화인 다타미문화와도 연관이 있는 좌석배치는  그 위치에 따라 상석, 말석으로 구분된다.

기본적으로 접대하는 손님이 상석, 출입구에서 먼 자리가 상석, 오른쪽이 상석이다.

방의 상석의 좌석 순서는 출입구에서 가장 먼 곳이 상석이다.

가장 가까운 곳이 말석이다.

만약  방 안에 도코노마와 도코와키가 있는 경우에는 도코노마가 있는 쪽이 상석이다.

도코노마는 일본식 상좌에 바닥을 한층 높게 만든 곳으로 벽에는 족자를 걸고 바닥에는 꽃이나 장식물을 꾸며 놓은 곳이다.

도코와키는 도코노마의 옆으로 작은 벽장이나 2단 선반들을  설치하는 곳이다.

승용차의 좌석 순서는 운전사가 있을 경우 운전사 뒷자리가 최상석이고 조수석이 말석이다.

그러나 상사 또는 거래처 직원이 운전할 경우 조수석이 최상석이고 뒷자석에 세 명이 탔다면 가운데 자리가 말석이다.

아베가 왜 의자타령을 하는지 이 책을 보고 알겠다.

이 책은 비즈 팁이 제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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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 신재민 전 사무관이 말하는 박근혜와 문재인의 행정부 이야기
신재민 지음 / 유씨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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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신재민 사무관이 어떻게 됐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왠지 반갑다.

정부에 대한 얘기를 폭로하고 정신병원에 갇혔다,, 살해 당했다라는 얘기들도 많았다.

그래도 행정고시도 합격하고 똑똑하니까 책을  썼다.

잭팟을 터트린 것 같다.

나도 촛불집회로 정권이 바뀌면 나라가 더 좋아질 줄 알았는데 요즘 마스크를 사겠다고 길에 나가면 줄을 길게 서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이상하다.

17살짜리 소년이 마스크 사려다가 죽고 젊은 연예인들도 갑자기 죽고 하니까 상당히 공포스럽다.

우리 동네도 확진자가 6명이다.

마스크대란을 보고 마스크로 물물교환을 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이 선사시대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진보인사들의 책만 읽다가 그들의 위선과 미투를 보면서 책을 읽은 걸 후회했다.

정부는 저자의얘기가 틀렸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저자의 얘기가 진실이라는 걸 알거다.

김태우 수사관 말도 나중에 보니까 전부 진실이었다.

저자가 비판하는 주체가 청와대, 행정부, 정책, 언론, 국회의원들이다.

결국 시스템적인 문제라는 거다.

저자는 혁명은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지 고민을 한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력명 세력은 우리 16세를 처형했다.

인간의 자연권을 강조했지만 혁명은 과격화되었고 공포정치가 나타났다.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와 혁명 지도자였던 롤랑 부인도 처형당했다.

롤랑 부인은 페미니스트라고 책에서 봤는데,,,

롤랑부인은 자유  너의 이름으로 사람들은 무슨 죄를 저질렀느냐고 말을 하고 단두대로 간 것이다.

2016년 촛불 혁명이 있었다.

과연 혁명이었는데 요즘 의구심이 든다.

시민들이 정권을 바꾸었다.

과연 어떤 시민이었을까,,

하지만 시민들의 삶은 바꾸지 못했다.

바꾸기는 커녕 더 심각해졌다.

중요한 것은 혁명 이후다.

저자가 촛불혁명 6개월이후를 보니까 촛불로 정권은 바뀌었지만 행정부의 국민을 위한 고민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더 심각해지면 심각해졌고 나라의 상황이나 국민의 삶이 더 악화되었다.

왜 촛불혁명을 일으킨건지 무색해졌다.

박근혜정부때가 더 좋았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저자는 정작 바뀌어야 하는 국정 운영의 방식은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난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과학이나 우주의 신비, 경영학, 영문학에 더 관심이 있었다.

책을 읽고 읽다보니까  플라톤이 정치에 무관심한 대가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의  통치를 받는거라고 하고 여성들을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는 국회로 가서 여성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의 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근혜대통령이 취임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빨리  여성이 대통령이 돼서 우리나라가 약간 발전한 것 같은 자부심이 들었다.

조금 지나니까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을 당한다고 해서 왜 그런지 책을 읽고 또 읽었다.

또 대통령 선거를 했고 난 가장 엘리트인 사람을 뽑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책을 읽고 왜 그런지 원인을 밝히는 것이었다.

보수와 진보에 대한 책을 또 계속 읽었다.

원래는 진보인사들의 책을 선호하고  읽었는데 그들은 언행이 일치되지 않고 위선이 하늘을 찔렀다.

그리고 그들은 성개방이 되어 있었다.

난 성경에서 결혼외의 성관계는 전부 죄라고 배우고 혼전순결서약도 해서 사실 성개방이 된 사람과는 윤리도덕의식이 완전히 틀리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난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듯이 남자도 한 명만 사랑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회주의 사상이 있는 애들은 혁명을 위해서는 성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안 맞다 안 맞어,,

세월호천막안에서는 문란한 일이 있었다고 하고 미투에 혼숙에 하나님이 죄라고 언명한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한다.

자유민주주의에 막말이 아니라 반박, 토론, 논쟁, 비판이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보수와 진보의 책을 같이 읽는데 진보의 책을 읽으면 속으로 항상 너나 잘하세요라는 마음 속의 얘기가 되뇌이게 된다.












저자는 기자를 기레기라고 한다.

기자+쓰레기를 지칭하는 말이다.

난 이제 텔레비전 뉴스를 보지 않는다.

외국 뉴스를 보다가 우리나라 뉴스를 보면 다른 말을 한다.

우리나라 뉴스는 정부로 부터 지원을 받기 때문에 정부가 좋아하는 얘기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유튜브를 보고 미국이나 일본 뉴스나 영국 프로를 본다.

뉴스는 믿음과 신뢰를 받지 않는다면 그 생명은 끝난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도 나중에는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여론조사도 못 믿는다.

여론을 움직이는 기사들을 이제는 못 믿겠다.

책을 읽으면서 정부도 못 믿겠고 정치가도 못 믿겠고 불신에 의심만 든다.

내가 혼자 책을 읽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는게 가장 맞다.

저자가 기재부에서 야근을 하고 있었는데 상급자가 기자와 함께 있는 술자리로 저자를 불렀다.

룸에는 양주와 접대부가 있었다.

돈은 따로 주겠다며 계산을 저자의  카드로 하라고 했다.

상급자는 기자가 대놓고 요구해 어쩔 수 없었다며 미안해 했다고 한다.

저자는 언론에 실망한 적도 많지만 여전히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이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채권에 대해서 기사를  쓰는 기자가 채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채권을 보도자료에 의존해서 쓰는걸 보고 안 타까웠다고 한다.

한마디로 무식하다는거네,,

저자는 그런 기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해주고 알려주면서 기사를 잘 써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것이 국민들에게 정보가 잘못 전달되는 막는거라고 생각했다.

저자가 아무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잘 설명해도 오보가 허다하게 많이 나왔다.

그럴 줄 알았다.

오보가 많이 나와도 기사가 나가면 정정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요즘 가짜뉴스, 가짜뉴스하는데 그런 가짜뉴스를 누가 생성해내는지 모르겠다.

그런 뉴스를 생성해내고 정정도 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

문제다 문제야,, 

저자가 기자에게 설명을 잘해주니까 기자가 밥을 같이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기자들에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지 말라고 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기자들이 사무관에게 뒤집어 씌우고 기자들은 전문성이 없으며 권력의 개가 된지 오래라고 한다.

정부를 감시해야 하는 언론이 친분 관계나 기삿거리의  거래를 통해 정부와 유착하여 위치독이 랩독이 된 것이다.

저자가 2018년 KT&G사장 인사 개입 관련 문건을 언론에 지보했을 기자가 한 말은 다른 단독 기삿거리를 줄테니 KT&G건은 정부가 가시화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그 기자는 정부에 응하지 않아서 그 기사가 세상에 나온 것이다.

다행이다.

KT사장뿐만 아니라 서울신문 사장 선임도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한다.

그래서 서울신문은 그렇게 정부에 우호적이었구나,,

중립성은 찾아 볼래야  볼 수 없었구나,,

저자는 2012년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2014년 공직에 입문했다.

재직 중에 공직 신념에 따라 내부 고발 KT&G문건을 MBC에 제보를 했었고 퇴직 후에는 오랜 고민 끝에 이 책의 출간 이유와 마찬가지로 소신이 반영되지 않은 불만에서 폭로한 게 아니라 근본적이고 고질적인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공론화키고자 했다.

또한 저자는 2017년 11월 이후 조직 내에서 채무 상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채무 비율을 높일 목적으로 적자국채를 발행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했다고 한다.

그것은 저자 혼자만의 주장이 아니었고 상급자들도 같은 생각이라서 적자국채 추가 발행이 막아진 거라고 한다.

그럼에도 문제를 공론화한 것은 부총리를 패싱하는 것과 같은 청와대 정부의 결정과정때문이라고 한다.

청와대가 잘못했다는 거네,, 




2018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은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공공 부문 클라우드를 민간에 개방하고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 부처의 클라우드는 민간의 진입이 허용되지 않은 상태로 구축되어 있었다.

저자도 2015년 기재부에서  일을 하면서 부처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사용 확대정도가 의미 있는 정책일 수 있으나 그것조차 국가  전체적으로 본다면  미국에 비해 최소 9년은  늦었다.

그사이 세계 시장은 말할 것도 없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외국계 기업에 잠식되었다.

한국의 공공 부문은 혁신이 필요하다.

그 혁신은 국민이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잘못된 결정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지금은 선거도 깜깜이고 연동제는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하는건지 투명하지 않다.

그리고 왜 518이나 세월호에 대한 조사는 성역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나라 곳곳에 성역은 없어야 한다.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지 무조건 법을 만들고 얘기도 못하게 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전부 합당한 근거를 찾아야 하고 국민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클라우드에 쌓인 행정 자료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행정부는 시민들로부터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정책의 질이 개선되는  사회를 기획재정부에서 일하면서도 꿈꿨다.

사시 그 방법이 클라우드가 아니라도  관계는 없을 것이다.

민주적 행정부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어떤 방법도 상관없다.

수단은 부차적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더 민주적인 행정부와 더 민주적인 국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완전한 인간은 현실이 될 수 없으며 누구든 과오와 오류의 가능성을 숙명처럼 이고 사는 게 인간이다.

우리 모두 완전히 불완전한 존재이며 인간사 또한 확실히 불확실하다는 것, 따라서 타인과 연대하고 이견으로부터도 배워야 한다는 것, 그런 전제 위에 민주주의는 서 있다.

같을 수 없는 차이와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은 민주적 삶의 본질이다.

그걸 없앨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 협력과 공존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키워 갈 있다.

저자는 타인과 연대하고 이견으로부터도 배워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전제를 믿는다고 한다.

같을 수 없는 차이와 해결할 수 없는 갈등 속에서 협력과 공존의 가능성을 키워가려면 민주적 행정부가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한다.

적폐, 가짜뉴스, 막말, 국민을 여성, 남성, 재벌, 일반인, 좌파, 우파, 전라도, 경상도,. 친일 계속 양분시키고 분열시키는 건 이제 지겹다.

융합, 통합, 통섭을 원한다.

글로벌 세상에 분열과 나누고 적으로 만드는 프레임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기에는 우리는  시간이 없고 힘이 없는 국민들이다.

정치가들에게 이용돼서 휘둘리는 건 이제 거부하고 싶다.

우린 개돼지가 아니다.

이성과 뇌와 논리와 판단력이 있다.

그만 속이고 그만 이용했으면 좋겠다.

저자는 행정부의 내부자에서 외부자가 된 요즘 협과공존의 방식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은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잘못된 결정에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당연한 명제를  우리는 실현하지 못해왔다.

권력과 이권만을 쫓는 위정자들이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책임이 있다.

공무원으로서 행정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 페이퍼를 저자는 써왔다.

행정에 대한 감시 장치가 많아져야 하고 행정부가 더 투명해져야 한다.

우리나라가, 정부가, 행정이 더 나아질지에 대한 결정적인 열쇠는 공무원에게 달려 있다고 한다.

보신주의와 복지부동에서 탈피하여 소명의식과 사명감에 따라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해서 더 나은 한국을 만들자고 공무원들에게 부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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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처럼 책을 보고 책을 쓰다 - 차별화된 기획을 위한 편집자들의 책 관찰법
박보영.김효선 지음 / 예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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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을 잘 읽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옛날엔 책 한권을 읽는데 며칠 걸렸지만 요즘엔 하루에 몇 시간을 읽으면 다 읽기는 하는데 더 잘 읽는 방법이 없는지 궁금했다.

빨리 읽으면서 내용을 잘 기억하는 방법을 더 알고 싶었다.

독서습관은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

책은 읽고 메모로 짧게 자신이 정리를  한다.

좋은 글을 베끼는데 자신이 왜 그 글을 좋아하는지 그 근거도 생각하라고  한다.

책을 읽지 말고 보라고  한다.

편집자들은 책을 읽지 않고 영리하게 보는 기술이 있다고  한다.

편집자들은 책의 핵심을 빠르게 훑어 보고 책을 파악한다.

책을 어떻게 잘 볼 것이고 정독, 속독, 다독, 통독중에 뭐가 정답인지 거기에 맞는 근거를 알려준다.

난  정독, 속독을 섞어서 읽는데 속독은 내용이 머릿속에 깊이 박히지 않는 단점이 있는 것 같다.

어렵고 불편한 책은 어떻게 정복하는지 정말 궁금했다.

서평쓰는 것도 알려주니까 도움을 받고 싶었다.



저자 박보영은 출판 편집자, 기자, 구성작가, 등 글쟁이를 업으로 삼고 살아온 스물 하고도 네 해째, 출판사, 잡지사, 인터넷기업, 관공서 등에서 일하며 두루두루 경험을 쌓았다.

그가 참여하여 세상에 빛을 본 책들이 많다.

또한 책을 정독, 속독도 아닌 그냥 보기기술만 가지고 세상에 다시없는 지식인 척 위장하는 데 능하다.

나도 그런 능한 능력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엔터코리아 출판기획부에서 일 하면서,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책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저자 김효선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4대 보험이 되는 직장을 찾다가 출판계로 흘러들어와 출판편집자가 된 지 10년째다.

직접 만든 책으로 세상을 손톱만큼이라도 바꿔 보겠다며 오늘도 망원동 어딘가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엔터코리아 출판기획부에서 일하고 있다.

본래 낯을 가리지만 사교성 뛰어난 척, 한 해에도 수백명의 사람을 만난다.

책 때문에 만난 사람들의 명함만 운동장에 늘어놓아도 50미터 달리기가 가능하다고 자평한다. 어떤 이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준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미터 달리기가 가능하도록 열심히 달려 보고자 한다.

편집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시장에 나와 있는 책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미 출간된 책들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대중이 가진 필요와 욕구를 알아보고, 다른 저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어떻게 정리해 냈는지 관찰한다.

그래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책을 쓰고 싶은 예비저자라면, 편집자처럼 책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본다는 말이다.

편집자들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책을 많이 읽지만, 때로는 읽지 않고 본다.

참신한 기획콘셉트를 잡기위해 짧은 시간에 다수의 책을 빠르게 파악하는 편집자들의 노하우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이 바로 편집자들이 책을 보는 기술이다.

편집자처럼 책을 본 다음에, 그로 인해 배운 대중의 필요와 욕구와 내 강점 콘텐츠를 책에 녹이는 방법을 바탕으로 책을 쓰는 것이다.


고심 끝에 작성한 출간기획안과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해 보았으나 거절당해 본 경험이 있는 예비저자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판에 박힌 거절메일이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수십번 받아도 도부지 익숙해지지 않는 답장이다.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것을 보완하거나 수정하면 출간이 가능한지 답변이라도 받고 싶지만 출판사의 답 메일에는 출간이 어렵다는 간결하면서도 완고한 거절의 메시지만 담겨 있을 뿐이다.

또한 예비저자들은 원고를 검토하는 편집자들이 원고를 검토하는 편집자들이 원고 거절하기 위해서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편집자라면 누구나 좋은 저자를 발굴하고 싶어 한다.

그런 점에서 자신이 투고한 원고가 편집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출판편집자들은 책을 만드는 일을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대중의 관심사를 사로잡을 수 있는 책 기획을 끓임없이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예비저자들은 출판편집자들이 계약하고 싶다고 전화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참신한 기획으로 그들의 눈을 홀릴 수 있어야 한다.

그제야 비로소 진짜 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것이다.

책의 잉태부터 탄생까지 동행하는 사람, 편집자다.

저자가 쓴 원고를 교정 교열하는 살 정도로 알고 있지, 이렇게 기획에 포커스를 맞추고 일한다는 점은 알지 못한다.

편집자는 대중이 좋아하는 상품성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 책이라는 상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총감독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저자가 책을 쓰는 사람이면, 편집자는 물론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고 맞춤법을 통일하여 읽힘새 좋은 책으로 만드는 것도 편집자가 하는 일 중 하나다.

원고는 저자가 쓰지만, 책을 기획에 맞는 저자를 섭외하는 일도, 저자의 특성에 맞춰서 알맞은 책을 기획하는 일도, 편집을 포함한 모든 진행 및 홍보 계획하는 일도, 편집을 포함한 모든 진행 및 홍보 계획을 세우는 일까지도 모두 편집자의 몫이다.

저자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편집자는 저자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단점은 최대한 보완하여 책 속에 담아낸다.

서로가 최선의 최선을 거듭하여 만들고 다듬은 책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다.

편집자들은 이렇게 평소 꾸준히 관찰한 대중의 욕구를 자신이 만나는 저자의 콘텐츠와 접목한다.

이쯤 되면 편집자는 그 많은 책을 다 읽어볼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맞다. 편집자도 사람이기에 참고 도서를 모두 읽어볼 수는 없다.

편집자들은 책을 읽기보다는 목적에 맞게, 어쩌면 영리하게 살펴보는 사람들이다.

편집자들의 책보기는 일반 독자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에 시선을 집중한다.

표지의 책 제목, 카피, 추천사, 저자소개, 판권지, 머리말, 목차 등을 샅샅이 읽어 나간다.

편집자들이 책의 표지부터 살펴보는 이유는, 표지 글이야말로 책의 전체를 파악하기에 가장 좋은 글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을 만들 때 편집자들은 제목과 카피, 저자 소개 등에 책의 핵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책을 고를 때 표지와 제목, 광고 문구 등을 훑어본 뒤 목차와 머리말 순으로 책을 살펴본 후 책을 살지 말지 결정한다.

앞표지는 독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책의 얼굴인 만큼 그 책의 핵심 콘센트를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압축적으로 정리해 놓은 글이 담겨 있다.

편집자들은 온 정성과 열의를 다해 이 글들을 작성한다.

, 표지만 살펴봐도 이 책을 쓴 저자가 어떤 콘텐츠를 갖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예비저자들은 자신의 강점 콘텐츠가 잘 드러나는 기획을 해야 하고 독자들은 표지글에서부터 이를 알아볼 수 있다.

예비저자들은 자신이 쓰고자 하는 책 분야의 도서들을 살펴보고 책 제목과 부제의 형태를 연구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이러한 구조로 표현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이 글이 매력적일수록 대중은 저자와 그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책 제목과 부제는 출판 단계에서 편집자들이 주도적으로 작성하긴 하지만, 저자 스스로 자기 콘텐츠를 표현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하다.

편집자들이 책이라는 상품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름을 짓는 일이다.

책 제목은 저자의 콘텐츠를 압축적으로 정의하는 한 줄 글, 이를 무엇으로 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하다.

독자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요소이고, 제목을 보고 관심이 생겨야 책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나도 책을 읽을 때 거의 제목을 보고 읽을지를 결정한다.

추천사는 본질적으로 표지의 카피와 목적( 책 홍보) 이 같아서 책의 특징을 설명하거나 저자의 매력을 부각하는 내용이 일반적이다.

세 개의 글이 목적은 같으나 작성자가 다르기 때문에 글의 뉘앙스가 조금씩 다르다.

편집자는 시장적 관점에서 저자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저자는 스스로를 봤을 때 가장 매력적이고 중요한 이력을 부각하는 글을 쓰고, 추천사는 제삼자의 눈에서 저자와 콘텐츠의 어떤 점이 좋을지를 살려서 쓴다.

책날개에 수록된 저자 소개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가 있다. 불특정 다수의 대중의 대중에게 자기를 소개하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는 독자들이 책을 최초로 탐색하는 단계에서 읽는 텍스트이다.

독자들은 저자에 대한 호기심을 느껴야 책을 보기 때문이다.

나도 엘리트이면 거의 대부분 다 읽는 것 같다.

저자 소개는 매우 중요하다.

기존의 도서들을 살펴보면서, 자기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무엇을 소개하면 좋을지를 고민해 보면 좋겠다.

저자 소개 글은 독자들이 저자에 대한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기획부터 출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예비저자들은 총 2회에 걸쳐 자기소개 글을 작성한다.

한번은 출간 기획안에 넣기 위해서, 두 번째는 책날개에 넣기 위해서이다.

출간기획안에 저자 소개가 있어도 출판사들은 다시 프로필을 요청하는 게 일반이다.

초보저자의 출간기획안을 검토하는 출판사들은 기성저자들 때보다 좀 더 생각이 많아진다.

기존에 알고 있는 저자들의 책을 사는 건 어렵지 않지만, 처음 알게 된 저자의 책을 사려면 요모조모 살펴보게 된다.

저자의 전문성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으면 책을 사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 소개 글에는 저자의 매력이 충분히 담겨 있어야  한다.

이러한 책을 능히 쓸 만한 전문성이 있고, 따뜻한 가슴이 있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바람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는 거다.

출판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책의 판권지를 살펴보면 좋다.

판권지에는 출판사의 기본 정보가 집약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판권지는 내지 앞쪽이나 아니면 아예 뒤쪽에 위치한다.

투고 메일뿐 아니라 출판사 주소와 연락처 SNS주소, 편집팀과 마케팅팀 등 출판사 조직, 그 출판사가 어떤 출판사의 브랜드인지, 그 책을 몇 번 찍었는지 등의 정보가 모두 들어 있다.

그런데 연락을 해도 잘 안 받는 것 같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머리말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표지글은 독자들에게 책의 성격을 알려 주는 최초의 글로서, 편집자들이 작성한다.

목정성이 워낙 뚜렷한 만큼, 책마다 머리말을 살펴보면 내용을 구성하는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

목차는 독자, 저자 모두에게 중요하다.

독자들은 목차를 통해 책의 세부 구조를 파악한다.

목차를 살펴보다가 흥미로운 꼭지 제목을 발견하면 그 페이지를 바로 찾아서 읽는데, 이때 내용이 마음에 들면 책을 구입하게 된다.

책의 세부 내용을 알려 주면서 독자가 본문으로 직접 찾아 들어올수 있도록 유혹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차이다.

예비저자들은 기존 도서들의 목차를 최대한 많이 보는 게 좋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말을 잘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자기 책을 차별화된 콘테츠로 구성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저자라면 누구나 고민하여 자신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찾아내야 한다.

저자가 지금까지의 최선을 담아낸다는 마음에서 책을 집필하면 된다.

그런 차원에서 실용서의 목차는 기본 콘텐츠=킬러 콘텐츠 인 게 좋다.

기본 콘텐츠를 정리한 토대 위에 참신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배치해야 한다.

차별성, 참신성을 고민하는 저자들은 기존의 도서 목차를 살펴보면서 어떤 내용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가를 찾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자기라면 어떤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지를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책을 내든지 뭘하든지 차별화는 항상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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