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문장액션 패턴 100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박신규선생님의 토익책을 봤는데 지금까지 본 토익책중에 제일 좋았다.

설명도 쉽게 잘 돼어 있고 직독직해를 하시면서 쉽게 잘 가르쳐  준다.

가독률이 높은 책이다.

난 책을 한 번 보고는 또 안 보는데 선생님 토익책은 몇 번씩 반복하고 싶은 가치가 있는 책이다.

영어나 중국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공부를 시작하라고 했다.

일본어는 또 한국어와 어순이 다르지 않다.

외국어도 어순이 다른 언어가 있고 같은 언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거기에 맞게 시작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외국어의 시작은 다름이다라고  한다.

요즘 영작을 다시 시작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도 같이 공부하면 좋은 책 같다.

영어의 어순대로 정렬된 문장을 보고 패턴 학습을 하는게 맞는 방식같다.

가로로 읽어서 통문장 패턴이 한 눈에 들어오니까 더 공부하기에 편할 것 같다.

핵심 기초 문장에서 확장 문장으로 나아가는 방식이 맞는 거다.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나아가는 방식이 또 맞는 것 같다.

박신규 선생님은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식을 알려 주시고 우리말과 영어는 어순이 반대이고 동사의 위치가 완전히 틀리다.

공부의 왕도는 없지만 쉬운 공부법은 따로 있다는걸 배우고 싶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왼쪽의 우리말을 영어로 말해보라는 건 영작이다.

오른쪽 패턴의 영어를 따라 말하고 익히면 된다.

중국어시험을 준비하고 토익시험을 보고 HSK를 보면서 외국어공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언어는 왜 그런 구조일까,,하루종일 외국어만 생각하게 된다.

보이스레코더로 영어,중국어, 일본어를 계속 돌려 들으면서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든다.

아직 그 의문점의 구체적인 요지도 알지 못하고 추상적이지만 책을 보면서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명상을 하고 큐티를 하거나 기도를 할 때도 계속 그 의문의 실체를 쫓고 있다.

외국어책을 보다보면 언젠가는 유레카의 순간이 올 것 같다.




책이 유난히 작다. 가지고 다니면서 보라고 그런건가,,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은 완전히 다르다. 배열자체가 완전히 거꾸로이다. 우리말은 동사가 문장 맨 끝에 나와서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하지만 영어는 주어 바로 다음에 동사가 나온다. 동사에서 말이 막히기 시작하면 머뭇거리게 된다. 우리말은 나는-매일-지하철로-직장에-출근한다라면 영어는 나는-출근한다-직장에-지하철로-매일처럼 정반대의 어순으로 말한다. 이런 이유로 짧은 문장은 쉽게 말할 수 있는데 긴 문장은 머리부터 아파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기초적인 문장을 먼저 만들어보고 확작형 문장을 만들어 본다. 우리말 어순을 영어 어순처럼 먼저 말하고 우리말에 해당하는 부분에 영어표현을 넣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초적인 문법 지식을 살려 어떻게 문장이 확장되어 가는지 먼저 알려 준다. 그 다음에는 더 많은 예문을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영어시험점수를 잘 보고 의사소통을 영어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2가지 목적이 있다.

토익은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는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패턴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이 책은 그 점을 채워 주는 것 같다.

한 동안 미드에 빠져서 살았는데 별로 영어가 안 늘었다.

영어회화는 패턴이 가장 빠르다고 하는데 그 패턴을 잡아주는게 있어야지 패턴으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해서 합쳐져야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걸 잘 몰라서 영어공부를 한지 그렇게 오래돼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공부법에 대한 책도 많이 보고 공부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데 그런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다.

패턴은 회화의 공식과 같아서 단어를 바로 넣으면 회화가 된다.

100개 패턴과  확장된 예문으로 회화가 도니다고 하니까 믿고 해야 한다.

미국에 메일을 보내 봤는데 정말 이렇게 쓰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는 언니가 cnn을 보라고 해서 보는데 100% 못 알아 들으니까 너무 답답하다.

모르는 단어도 많고 더 잘하고 싶다.

같은 발음의 다른 뜻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나를 보면 조금 우울해진다.

영어공부를 하면 정말 겸손해지는 것 같다.






영어는 패턴위주로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영어는 거의 평생 공부를 하고 있지만 원어민처럼 되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고 국제통상전문변호사가 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토익책도 안 본게 없고 영어회화, 영어발음, 문법책, 독해책, 미드책, 영어영화책도 전부 다 본 것 같다.

자기가 책을 붙들고 한자한자 공부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다.

영어는 말, 영작, 독해,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하고 조합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쉬운 단어와 문장만 알면 된다고 하니까 꾸준히 해보고 싶다.

원어민의 진짜 표현을 공부하고 패턴으로 확장을 해야 한다.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이고 원하는 영어를 골라서 공부를 하면 되는 것이다.

나도 영어를 더듬더듬이 아니라 자유롭게 우리말처럼 정말 잘 했으면 좋겠다.

5개국어, 다국적언어소유자들한테도 요즘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 사람들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들리는 외국어는 전부 중얼중얼 따라하라고  한다.

입력을 하려면 입력할 꺼리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영어를 10년을 한게 아니라 거의 평생하는 것 같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책은 지루하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혼자서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해 혼자 보는 영어책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영어라디오를 그냥 흘려 듣기를 하려고 틀어 놓는데 영어 공부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된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영어방송을 보고 있는데 아주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 나름대로 영어를 공부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큰 성과는 없는 것 같다.

미국드라마를 보거나 미국뉴스를 듣는 것도 너무 어렵고 잘 안들린다.

쉬운 패턴부터 외우고 어려운 패턴을 점점 외우면서 나중에는 자기가 영작을 해봐야 영어가 늘어나는  것 같다.

영작을 해보면 외우지 않은 패턴도 스스로 조합을 하게 되니까 능동적인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

난 외국어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이 책 저 책을 보고 영작을 하고 있는데 주어를 정하면 바로 동사를 정해야 하는 게 영작이다.

회화도 동사위주로 표현을 외우기도 한다.

그게 영어나 우리나라 말이나 말의 중점은 동사이다.

말을 하면 어떻게 하자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하겠다라는 의사표현을 하려고 말을 하는 것이다.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엔 직독직해나 직청직해를 하고 있다.

영어를 듣는다 바로 알아 듣는다, 그럼 영어를 더 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안된다,,그래서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먼저 우리말만 보고 문장으로 말해본 다음, 오른쪽의 패턴 대화문을 보고 따라 말해본다.

가로로 읽으며 공부하면 패턴을 한눈에 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은 한 페이지가 아니라 두 페이지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스텝 1에서 패턴의 핵심이 되는 기초 문장을 공부할 수 있다.

패턴마다 제공되는 큐알코드를 찍으면 오디오클립으로 연결된다.

오디오클립과 같이 공부할 수 있다.

바로 듣고 바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스텝2는  확장어구를 더해 문장을 점차 늘려갈 수 있다.

말할 수 있는 표현이 풍부해지는 것이다.





이 책의 구성에서 내용으로까지 들어가보면

기초 문장 말하기를 한다.

난/갖고 싶어요,,,,

새 신발을

잠깐의 휴식을

괜찮은 차를

자유 시간 좀

난/필요해요,,,,,

 도움 좀

돈 좀

컴퓨터가

가방이

많은 돈이

난/ 먹고 싶어요,,,,

피자 좀

I/want

new shoes

a break

a nice car

some free time

some help

some money

a computer

a bag

a lot of money

pizza



확장문장만들기를 보면

난/갖고 싶어요,, 새 신발을 생일 선물로

                        잠깐의 휴식을 커피마시기 위해

                        괜찮은 차를 운전할만한

                        자유시간 좀   내 자신을 위해

난/필요해요,,,,,,도움 좀 이걸 끝내려면

                     돈 좀 사용할

                     컴퓨터가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많은 돈이 집 지으려면

난/ 먹고 싶어요,,피자 좀   점심으로



I/want,,,,,,new shoes,,,,for my birthday present

              a break     to drink coffee

              a nice car    to drive

              some free time for myself

              some help   to finish this

              some money  to  spend

              a computer to use at home

              a bag  to carry around

              a lot  of money    to build  a house

              pizza  for lunch





이 책을 보니까 우리말 어순에 맞춰서 영어를 하고 거기에 맞는 표현들을 확장하면 된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cnn을 보면서 계속 고민중이다.

어떤 것은 들리고 어떤 것은  안들리고 그 빠른 속도의 영어를 어떻게 따라잡을 것인가,,,,

내가 한국에서 나오는 책으로 계속 혼자 공부하면 정복할 수 있을지 아직도 의문이 든다.

이 책은 영어를 어떻게 접근해서 공부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려줘서 좋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우리말과의 어순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는 것부터 인식을 하고 그 어순에 맞춰서 영어를 공부하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거기서 많은 표현을 확장하고 말이다.

이 책대로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는 것을 크게 인식하고는 영작이 더 잘된다. 

 




영어로 말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려운 영어 단어를 힘들게 말하려고 해서란다.

그래서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으면 입을 떼지 못하고 다시 어려운 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을 쓴다고 한다.

우리가 그동안 외운 단어들은 시험을 위한 단어이다.

그런 단어들은 일상생활에서는 쓰지 않는 단어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단어를 외우려고 너무 힘들게 할 필요없고 시험에 필요한 단어만 딱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을 하려고 하면 상황에 맞는 말을 전부 영작을 하는 것이다.

영작을 한다는 것은 미리 알고 있는 표현을 말로 하는 건데 그 과정을 뇌까지 들어 가야  한다.

영작도 따로 공부하다가 다시 회화로 돌아 가서 공부하고 있다.

대학 때 연세대편입시험을 보러 갔는데 영작시험을 보는데 잘 못 봤다.

말을 할 때 영작이 되야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면 어순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

어순을 배치하는 방법들이 나온다.

영작을 하고 회화에서 필요한 표현이면 달달 외우라고 하는데 외국어는 외우는게 관건인가 보다.

이 책은 영작을 하는데 여러 가지 힌트를 주니까 그 힌트를 가지고 영작을 해보면 될 것 같다.

앞에서 영어 문장을 열심히 만들었으면 또 사용을 해야지 안 쓰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한국어와 외국어 어순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단어를 배치해서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영어 문장을 만든다는 건 넓게 보면 단어를 배치하는 것이다.

이 단어 배치가 어순이다.

영어에서 단어를 배치하는 것은 영어 문장을 만든다는 것이고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어가 놓이는 순서만 확실하게 잡으면 영어의 반이 끝난다.




이 책을 쥐어짜면 어순, 패턴, 확장만 남는다.

2달동안 일본어를 안하니까 내가 과연 일본어를 전부 외웠던 게 맞는지 의심이 갔다.

중국어를 하는데 글자 하나하나를 볼 때 뜻과 음을 전부 알아야 한다.

글자 하나하나를 외우고나면 단어를 또 알아야 하고 단어의 조합을 하면서 문장도 알아야 한다.

문법에  맞게 말이다.

외국어는 매일 해야 하고 글자 하나,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전부 외우고 알아야 한다.

영어는 철자, 단어, 문장을 잘 알니까 어순에 맞게 확장시키면 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슴을 지키는 식단의 정석 - 유방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자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 & 영양팀.차민욱 지음 / 북스고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대학원 동기언니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하니까 머리가 다 빠졌다.

언니는 결혼을 포기하고 지금은 일만 하고 있다.

언니를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한 듯이 살고 있다.

둘째 삼촌이 있는데 삼촌 숙모가 림프암이라고 했다.

림프암이 또 뭔지 모르겠다.

삼촌이 의사인데고 숙모에게는 아무 도움이 안된다.

제일 친한 언니 엄마께서 갑상선암이다가 유방암, 림프암이 다 됐는데 언니말로는 엄마와 뭔가를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엄마는 거의 누워만 있는다고  했다.

또 아는 분 2분이 폐암이라고 해서 암이라는 건 주변에 일어 날 수 있고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오랫동안 너무 아프니까 검사를 많이 하는데 유방이 치밀유방이고 호르몬 배출이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심장인지 몰라도 생리때는 통증이 가끔 있어서 공포스럽다.

나를 고쳐 주는데는 건강책이 가장 영향이 커서 꼭 봐야  한다.

 





 갑산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로 10년을 넘게 투병했다.

가장 활발하고 좋은 나이에 병에 걸리니까 병원만 다니고 집에만 있고 항상 아파서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서 산 날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다.

그래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고 몸에 좋다고 하는 얘기만 들으면 사서 먹는다.

병원에 다니면서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은 인격이 없고 사람들에게 갑질과 말을 함부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를 대할 때도 의사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병을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

병원을 85군대도 넘는 곳을 다녔는데 강남에 가니까 약을 패키지로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안 먹는다고 하면 그만 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종방의학프로에 많이 나왔다.

신뢰를 할 수 없다.

그런 의사들이 나오면  채널을 돌려 버린다.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이 건강서적이다.

그나마 정직하고 진실된 의학정보를 주는 것 같다.

갑상선이 초기에 발견되면 금방 고치는 병인데 처음에는 눈이 너무 아파서 서울시내에서 좋은 안과는 전부 다녔었는데 의사들이 아무도 몰랐다.

삼촌들이 의사라서 삼촌들 병원에도 갔는데 아무도 몰랐다.

내과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초음파나 피검사를 했는데도 몰랐다.

병원을 5군대를 다니니까 갑상선이라고 나왔는데 너무 늦게 와서 힘들다고 동네의사는 자기는 못 고치니까 세브란스를 가라고 했는데 거기를 가니까 인턴들을 죄다 부르더니 자기가 의사하는 동안 처음 본 특이한 케이스니까 잘들 보라고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쳐다들 봤다.

합병증도 9가지가 와서 몸의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눈이 앞으로 나오고 통증이 심하고 부정맥이 생기고 근육마비가 오고 위에 문제가 생기고 요골신경마비가 생겼다.

한의원도 좋다고 하는데는 다 다녔는데 한약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쌌다.

몸에 좋다고 하는 차는 다 구해서 엄마께서  끓여 줬다.

병원에서 약을 잘 못 줘서 살이 찌고 머리가 다 빠져서 병원을 또 바꾸고 또 바꾸고를 했더니 겨우 고치는 의사가 있기는 했다.

진짜 의학 갑질이다.

 건강해서 설마 아플까라고 생각했는데 아프고 가장 좋은 나이를 다 보냈다.

정말 건강은 자신할 수 없고 정보도 있어야 하고 관리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도 거의 다 고쳤는데 병원을 옮겨서 다른데를 가니까 약을 6알 먹으라고 의사가 뻥을 쳤다.

내가 건강에 대한 정보나 의사들이 사기 친다는 것을 몰랐으면 속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건강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병원을 돌아 다녀 봐서 실정을 아니까 내가 판단하고 속지 않는 것 같다.

건강에 대한 책은 항상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정말 필요하다.

 젊은 나이에 병에 걸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원인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과식, 불규칙한 식습관, 잠을 잘 안자고 커피나 탄산음료, 인스턴트를 많이 먹고 야식을 많이 하고 고시원의 좁은 장소에 에어콘, 노트북, 공기청정기등 전자파, 유해가스, 유해물질이 내 주변에 많았던 것 같다.

만약 다시 병에 걸리면 인생은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

젊은 시절 병에 걸려서 10년이 거의 다 날아 갔으니까말이다.

내가 살았던 생활습관을 안하면 다시는 병에 안 걸릴 것 같다.

지금도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기는 하는데 남은 인생을 잘 관리해서 건강때문에는 고생 안했으면 좋겠다.

내가 병이 점점 나아가니까 비슷한 병에 걸린 언니가 다시 재발하면 어쩔거냐,,병은 복불복이다라고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데 병원에 잘가고 건강검진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일상생활을 잘 관리하면 될 것 같다.

이런 건강에 관련된 책을 끓임없이 읽고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하니까 음식과 생활습관과 건강상식에 답이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살이 찌고 병에 잘 걸리고 노화가 오는 것은 대사가 저하되어서라면 그걸 막는 방법을 쓰면 되는 것이다.

엄마께서 수독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살이 찌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지방이 몸에 뭉치고 머리가 아프고 심장협십증도 오셨다.

 건강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에 검사를 하니까 의사가 유방암일지 모른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래서 아는 의사한테 가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암은 아니고 석회질이 있다고 큰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하라고 했다.

그래서 또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석회질이고 암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3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라고 했다.

 내분비계에 문제가 와서 거의 다 고쳤는데 다시 또 아프면 투병을 또 해야 한다는 끔찍한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철렁했다.

계속 검사를 하라고 하는게 병원과 의사가 또 돈을 뜯어 내고 도로 아프게 만드는건 아닌지 의심이 간다.

갑상선도 안 좋아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유방까지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미리 관리를 잘하고 싶다.

이 책을 보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병원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풀리고 궁금증이 풀리니까 안심이 된다.




항상 병에  걸리면 그 병에 왜 걸리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의사들은 그 원인이 너무 복합적이기 때문에 설명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복합적이라도  환자는 설명을 듣고 싶어 한다. 사실은 의사들은 귀찮아서 설명을 안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유방암의 원인과 자가진단은 무엇인지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미리미리 안 걸리게 준비하고 싶어서이다. 

유방 조직이 악성 종양으로 바뀌는 이유는 100%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도  이 책에는 원인이 나오니까 잘 읽어 보면 된다,

유방암의 원인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의 과증식이다.

우리 몸에서  뷴비되는 여성 호르몬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결합하여 필요한 정보를 유전자에 전달하고 전달된 신호에  맞는 단백질을 만들어  공급한다.

그런데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 호르몬 수용체의 이상을 야기하여 악성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잦은 야근이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구성된 고칼로리 식단 등잉 여성 호르몬 불균형의 원인이 된다.

사람표피성장인자 2형의 과증식이 또  원인이 된다.

인슐린 유사 성장 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유사 성장 호르몬 등 우리 몸의 정상적 생체 기능을 유지하는 호르몬의 신호와 결합하는 수용체가 과증식하게 되면 유방암이  유발된다.

여러 호르몬의 성장호르몬이 증가하는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스트레스와 같은 사회 환경적 요인,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들이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생활 전자파에 몸이 노출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크고 작은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음식물을 아무리 잘 가려 먹어도 불순물을 섭취하게 되는 일들도 있다.

암억제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일상 속에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가 누적되어 몸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면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외부로부터 이물질이 들어오면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이다.

암이 몸에서 자라면 당연히 이물질로 인식해서 공격해야 하는 것인데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그걸 이물질로 인식하지 못한다.

암세폭가 면역세포와 결합할 때 면역세포억제기전에 관여하기 때문에 억제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 공급원이다.

한 분자의 포도당은 38단위의 에너지를 만든다.

그런데 암세포는 이런 정상적인 에너지 생성 결로를 통하지 않고 비효율적인 에너지 생성 경로를 이용해서 4단위의 에너지만을 생성한다.

암세포는 빠른 분열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빨리 에너지를 공급해야 되므로 비효율적 경로를 택한다.

이 때문에 암세포는 살찌고 다른 세포는 에너지가 부족한 현상이 생긴다.



유방암 발생의 위험 요인은 음주, 흡연, 활동량, 비만, 충분한 수면과 생활 습관, 출산과 수유이다.

출산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경우 유방암의 위험성이 더 높다고 본다.

출산과 수유를 경험하게 되면 유방은 나이와 상관없이 발육 단계중 4단계이 이르게 되고 이 단계에서는 주위 환경에 비교적 덜 민감해 유방암을 이겨내는 힘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동양 여성들의 유방은 유선조직이 촘촘한 형태의 치밀유방인 경우가 많다.

이 치밀유방은 유방암 발병률이 4배 정도 높다.

유방은 지방조직, 유관조직, 유방실질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관조직과 유방실질조직이 전체 유방의 75%이상인 경우를 치밀유방이라고 한다.

이중 지방조직에는 지방종 외에는 거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유방실질조직에 섬유종, 낭종 등이 주로 발생하고 암은 유관조직에서 주로 발견된다.

치밀유방의 경우 유관조직과 유방실질 비율이 높아 병의 발생이 일어날 수 있는 부위가 많다는 뜻이다.

치밀유방의 경우에는 맘모그램으로 검사해도 거의 흰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상 소견이 있는지 감별하기 어려워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한다.



암을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의 이상 신호를 최대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안 걸리겠지, 나는 봐도 잘 몰라하고 무심코 넘어가면 안된다.

유방암 자가 진단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매달 월경이 시작하고 10일 이후이며 자가진단은 한 달에 1번 연중 12회하면 좋다.

거울 앞에 서서 양팔을 모두 편안하게 내린 후 양쪽 유방을 유심히 관찰한다.

양팔을 머리위로 들어서 쇄골 아래 유방 부위를 자세히  관찰한다.

양팔을 내린 후 양 허리에 고정시키고 거울을 향해서 가슴을 앞으로 모으는 것처럼 해서 고개를 숙이고 유방을  관찰한다.

왼 쪽 팔을 들고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 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한쪽을 번갈아가면 반대쪽 유방을 약간 지그시 누르는 느낌으로 빠짐없이 손가락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마디로 촉진을 하면 좋다.

평소 느끼지 못했던 종물 느낌 등에 주의를 요한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사람의 손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2cm정도 500원짜리 동전 정도는 되어야 만져진다고 하니 여러 번의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서 되도록 더 작은 크기에서도 만져질 수 있게 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책상에 양팔을 짚고 엉덩이 부위를 뒤로 물러서면 상체를 앞으로 기울어지게 해서 유방의 하부를 중점적으로 관찰한다.





유방암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보면 유방이 불규칙하고 비대칭으로 보이거나 피부가 함몰되어 보이는가,,,

유방의 크기와 유두와 유방 피부 변화를 관찰한다.

유방에는 수많은 림프절이 흐르고 있다.

림프절이 막히게 되면 림프액이 고이고 고인 림프액은 염증성 심출액을 형성하게 된다.

유두의 색깔은 핑크빛을 띄고 있는데 유두 바로 아래에 암이 숨어 있는 경우 유두의 발적을 동반하면서 유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모양의 변화가 관찰된다.

암 감별 진단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유방의 피부에 귤껍질처럼 땀구멍이 움푹 들어가는 현상이 보이는지 본다.

림프절의 막힘 증상이 오래될 때 귤껍질처럼 보인다.

유방이 잘 움직이지 않고 주위 구조물에 고정되어서 움직이면 주위 구조물까지 같이 움직이는 경우, 피부의 함몰이 동반된 경우, 유두의 피부 변화가 동반된 경우, 발적이 있는 경우, 유두에 피를 동반한 분비물이 있는 경우, 악성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병원에 가야 한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소와 식재료는 오렌지, , 키위, 사과, 레몬, 풋고추, 담자, 양파,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몸이버섯, 표고버섯, 연어, 참치, 고등어, 달걀 노른자, 당근, 시금치, 토마토, 상추가 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재료는 마늘, 생강, 양파, 강황, 낫토, 청국장, , 현미, 인삼, 고추, 바나나, 표고버섯이 있다.

염증 개선에 좋은 식재료는 귀리, 블루베리, 마늘, 아몬드, 녹차, 시금치, , 양파, 강황, 들기름, 생강, 파인애플, 양배추, 호두가 있다.

유방암에 좋은 음식은 노니차가버섯, 브로콜리, 강황, 현미, 블루베리, 양파, 마늘, 올리브 오일, 등푸른 생선이 좋다.

뒷 페이지는 요리책처럼 유방에 좋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다.

유방암예방하는 음식은 마늘쫑 닭고기초, 시금치, , 현미밥, 검정달걀말이, 바지락 시금치 녹미 리소토, 달가가슴살 고구마 강정, 무만두, 여러 가지 콩자반 쌈밥, 연포탕, 소고기 두부찜, 브로콜리 타락죽, 오렌지, 토마토 홍합찜, 통 오렌지 젤리, 아몬드 두유 채소말이, 홍시, 죽순채,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렌치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 콥 샐러드, 김 장아찌, 연두부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배를 넣은 가스파쵸, 바다포도 주꾸미 겨자 냉채, 두부선, 두부 렌치 드레싱, , 두부 샐러드 다시마 말이, 애호박 두부 새우살찜, 흥국쌀 가지밥, 포도양갱, 닭가슴살 녹두 스테이크, 북어 미역국, 오징어 다시마 말이, 검정 버섯 잡채, 신김치 편채 말이, 대추 인삼고, 두유 판타코타, 인삼 두부 달걀찜, 묵잡채, 명란 조치, 토마토 바지락 커리 해조 쌀국수, 브로콜리 연어 달걀찜, 오사비 바나나 소스를 곁들인 연어 스체이크와 소테한 아스파라거스, 레몬 소스 토마토 가지 꽂게 볶음, 시금치, 참치 프라타타, 단호박 연두부 무스와 달걀 샐러드, 방풍 된장찌개, 굴밥, 밤메시를 곁들인 관자 스테이크, 고구마죽김치 꽁치 굴찜, 누룽지 영양바, 고갈비가 있다.








유방암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잘 가르쳐 준다.

모유 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안 걸린다.

오해,,,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없으면 유방아믕로부터 안전하다.

오해,

유방은 증상이 없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오해,

유방암은 남자도 걸릴 수 있다.

그렇다.

유방암에 걸리면 대부분 유방절제술을 해야 한다.

그렇다.

가슴이 클수록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

오해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 콩을 먹으면 좋다.

오해다.

뚱뚱하면 유방암에 잘 걸린다.

일부는 맞다.

환경오염이 유방암의 원인이다.

심증은 가는데 근거는 없다.

호르몬 치료를 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다.

이는 논란이 소지가 있다.

가당, 탄산음료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

아직 근거는 없다.

점이 많으면 유방암 위험이 높다.

오해다.

유방암은 기다리면 낫는다.

오해다.

유방암에 대해서는 오해도 많고 잘못된 정보도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원인도 정확히 알고 예방법도 알게 되고 어떤 음식이 좋은지도 알아서 실천만 하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난임이다 - 원인불명의 난임부터 고령임신 그리고 쌍둥이 출산까지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난 모솔이고 10년 넘게 투병을 하고 나니까 사회진출, 결혼 전부가 늦어질 것이 명백하다.

결혼이 늦어진다는 건 노산이 된다는 것이고 폐경이나 갱년기를 늦춰야 한다는 얘기이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30대만 되도 폐경이 되는 사람을 봤다.

요즘 결혼이 늦어지니까 주변 언니들의 얘기를 많이 듣고 참고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난임뿐만 아니라 고령임신에 대한 얘기도 해준다.

이런 정보는 특별히 얻을데가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뿐이다.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는 알아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알게 돼서 다행이다.

주변의 언니는 생리를 일 년에 한 번 해서 시험관아기를 낳았다고  한다.

난 초경을 시작하고 한 번도 안 한 적이 없는데 언니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언니는 그때 길에 다니면서 임신을 한 여성을 보면 눈물이 났다고 한다.

누구나 아기를 갖는데 자신은 7년이 넘게 노력을 해도 안 생겨서 너무 슬펐다고한다.

연애도 안 해보고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는 공감이 가지 않지만 요즘 조기폐경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여성호르몬에 좋다는 음식들을 찾아서 먹는데 필리핀칡은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석류를 잘 못 먹으면 유방암이 걸린다는 얘기도 들어서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다.

블랙커런트를 먹고 52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는 언니의 지인은 고시공부를 하다가 50살에 결혼을 했는데  51살에 아들을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번에 텔레비전을 봤는데 쿠바에는 브라질 너트를 먹는 여성이 53살에 아기를 낳았다는 것도 봤다.

나이가 들면서 결혼도 늦어지고 노산이 되는데 제일 관리를 잘해야 하는게 자궁같다.

여성이라면 아이를 낳고 모성애를 발휘하고 싶어 하는 것인데 그런 것도 누구나 쉽게 누구에게나 허락되는게 아닌 가보다.

근데 아는 언니는 일본에 방사선이 많은데 갔다 왔는데 애가 뇌하수막이 막혀서 머리에 썬트를 달았다고 하는데 그런 원인들도 이 책을 보면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의학서적이 아니라 나오지는 않는다.

그것도 엄마의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몸에 많은 독이 쌓여서 병에 걸린 것 같고 화학물질은 여기저기 다 있는데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건지 책이 아니면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너무 많이 마시는데 카페인과 여성호르몬과 자궁의 관계에 대한 얘기도 있는지 알고 싶었는데 특별히 나오지는 않는다.

친구얘기로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폐경이 빨리 온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모르겠다.

저번에 잡지에서는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난임이 된다는 얘기도 있었다.

여성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다이어트도 신경 써야 하고 예뻐야 하고 스타일도 신경 써야 하고 나이가 들면 건강도 신경 써야 하고 폐경도 늦추게 노력을 해야 하고 피부도 좋아야 하고 탈모도 조심해야 하고 사회적인 성공도 하고 혼테크도 잘 해야 하고 임신도 잘해야 하고 애도 잘 키워야 하고 장수도 해야 하고 재테크도 해야 하고 왜 이렇게 신경 쓰고 잘해야 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여성평등을 외치지만 여성은 여성성을 잃으면 안되고 그와중에서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으로 고령임신이 될 것 같은 예감이 현저히 드는 나를 위해서 준비하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의 책을 보니까 임신의 과정도 목표나 꿈을 이루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애도 해본적 없고 남자를 사랑해 본적이 없어도 여성이라면 먼 미래에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게 어렴풋이 모성본능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해서 그것에 대한 반응인지도 모른다.

요즘은 난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생리통도 없고 비만도 아니고 한 번도 생리를 거른 적도 없었지만 고령임신이라서 젊을  때보다는 생식기능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한다.

고령임신이 위험하다는 것은 생식기능의 노화뿐만 아니라 자신이 알지도 못하고 인식하지도 못하는 환경호르몬에 더욱더 오랜 기간 노출이 된다고 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어떤  환경에 노출이 되고 얼마나 안전한지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입는 합성섬유로 된 옷들과 사용하는 화장품, 비누, 수없이 많은 화학제품과 일회용 식기, 용기, 산성비와 자외선, 오존층, 길거리에서 아무 생각 없이 먹는 떡볶이, 자주 가는 식당의 김치찌개의 배추라든지 고춧가루는 어떻게 자라서 생산된 것인지,,

출처가 어디이고 자라온 환경과 가공한 환경과 조리과정에서는 어떤 처리가 있었는지 자신이 쓰는 치약은 어떤지, 매일 쓰고 있는 샴푸는 어떤지,,,,

우리는 어떤 것이 자신 몸에 어떻게 정확하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자각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고 이것들이 몸에 알지 못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것들이 나이가 들수록 더 누적되고 자신의 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현대 과학으로는 어떠한 요소들이 자신 몸의 어떤한 부분과 어떤 구체적인 반응을 일으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는 것은 어렵다.

최근에는 생리대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고 난리가 났다.

생식기능이 노화되고 환경호르몬에 무의식적으로  더 많이 노출되는 고령임신이 객관적으로 난임이 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운 난임이 많다는 것도 이해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런 정보는 이 책에서 밖에는 안 알려 준다.

성에 대한 정보도 거의 알기 어렵다.

중학교때 성교육을 체육관에서 하면 애들은 다른 공부를 하거나 잘 안듣는다.

나도 엄마께서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소장이라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대체로 무서운 얘기들이었다.

엄마는 남자는 나의 몸에 닿지도 못하게 하라고 했다.

어릴 때는 남자가 몸에 닿기만 해도 순결을 잃는 줄 오랫동안 알았다.

그래서 남녀공학을 다녀도 남자애들이 옆에 오면 가방이나 책으로 가려서  나의 몸에 닿지 못하게 했다.

고등학교때는 전국교회수련회를 갔는데 혼전순결서약과 금주를 하겠다는 서약을 시켰다.

그래서 했고 대학을 갔더니 또 혼전순결 서약을 기독교 교수님들이 시켰다.

그래서 또 했다.

대학에서 선교단체를 갔더니 대학교 2학년이상이 될 때까지는 연애금지였고 또 혼전순결 서약을 시켰다.

그래서 또 했다.

대학에 들어 가서 영화를 봤는데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지니까 다음 장면에 임신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가슴이 닿으면 임신이 된다는 생각을 20살이 넘어서도 오랫동안 했다.

갑상선으로 너무 아파서 피검사부터 모든 검사를 다 했는데 성관계가 한번도 없는 사람은 자궁검사를 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다.

처녀막이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녀막이 유리막처럼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 처음 알았다.

극도로 남자와 성에 대해서는 차단되어 있어도 아이는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는 하다.

성도 하나님께 속해 있고 결혼안에서 성관계를 할 수 있어서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고 외국 사람들이 인사를 포옹을 하거나 볼에 뽀뽀를 하면 기겁을 하고 거부감이 든다.

물론 난 처음으로 거부를 하지만말이다.

저자는 좋은 의사와의 만남도 중요하다고 한다.

나도 아파서 85군데의 병원을 다녔지만 좋은 의사는 거의 없었다.

의사들을 보면 먼저 저 의사도 인격도 없고 의료갑질에 횡포나 하는 의사겠지라는 생각부터 든다.

큰 삼촌이나  작은 삼촌도 의사로서 보면 모르겠지만  인각적으로는 인격없음이다.

의사는 실력이 우선이고 친절이 다음이겠지만  환자들에게 친절하지도 힘든 말을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건 정말 아니다.

의료도 서비스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좋은 의사에 대한 기대감은 1도 없다.

그냥 나에게 유용한 의사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약을 잘못 지어줘서 응급실에 간 것도 몇 번, 머리가 홀라당 다 빠지고 살이 갑자기 찐 적도 있고 힐링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더 줘서 아프게 한 것도 한 두번, 약을 잘못 지어줘서 소변이나 대변을 못 누게 한 적도 몇 번, 의사가 아니라 인격살인자, 건강살인자같다는 생각도 든다.

진심은 바라지도 않고 가식적으로라도 친절만 했으면 좋겠다.

어려운 공부를  자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만 잘난 것도  아니다.

환자들은 을이 아니라 건강에 대해서 치료받고 안정을 받아야 하는 건강갑이다.

환자들이 없으면 의사도 존재하지 않는다.

환자는  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도 존중받고 진실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다고 한다.

과학적인 사실만 가지고 냉정하게 접근하는 의사들에게 진료를 받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부담이 크다고 한다.

저자는 스스로 난임이었다는 것을 부정했다고 한다.

난임이면 약, 주사, 시험관, 인공수정으로 가는 것 같다.

저자가 첫 번째 인공수정을 하는 날  따뜻한 시술실에서 의사가 시술 전 손을 꼭 잡아 주었다고 한다.

저자는 첫 인공수정 시술에 무척 긴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의사의 행동은 정말 과학적인 시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감정적인 부분인데 마음이 무척 편안해졌다고 한다.

인공수정은 아주 힘든 시술은 아니지만 그 시술 자체는 난임을 겪는 한 환자가 생명을 잉태하려고 노력하는 선간이다.

의사는 희망이나 절망에 대해 복잡한 마음을 가지면서 동시에 긴장하고 있는 저자를 안심시켜 주고 나서 시술을 시작했다.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고 그냥 의사가 따뜻하고 고마웠던 기억만 난다고 한다.

그리고 시술실에서 잠깐이었지만 아주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했다고 한다.







저자가 임신에  도움되는 것들을 알려 준다.

꾸준한 반신욕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생리대에 핫팩이 붙어 있어 자궁을 따뜻하게 해 준다는 것도 착용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런 것도 있는지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저자는 반식욕이 좋다고 해서 반신욕조도 구입했다고 한다.

전복이 또 좋다.

나도 엄마께서 갑상선에 전복이 좋다고 해서  많이 해주셨는데  임신에도 좋구나,,,,

저자보다 한 살 많은 언니는 두 명의 아이를 모두 자연임신으로 순산했다.

그 언니는 초반에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한의원도 다니고 불임클리닉에 다니면서 과배란도 했다고 한다.

과배란?

찾아 보니까 복잡하다.

그 언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서 토마토를 키우고 자연과 하나가 되면서 임신을 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완성하는데 5년이 걸렸다고 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자연임신, 자연출산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관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언니는 연애나 결혼도 안 했으면 이런 책을 왜 읽냐고 하지만 하나님은 구름이 안 보이는데도 비가 온다고 하셨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고 알아서 나쁠 건 없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김도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공부를 잘하는 편이기는한데 수능을 어떻게 만점을 받을까,,

이 책소개를 보니까 그들이 수능만점을 받은 이유가 공부를 맥락으로 이해를 하고 왜, 무엇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짚고 대응해서라고 하는데 그 얘기를 잘 새겨 들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무턱대고 열심히만 하고 그들은 알았고 일반학생들은 절대로 몰랐던 그들만의 공부버을 알려 준다.

성적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투자한 시간만큼 비레한다는 얘기와 독서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그냥 맞는 일상적이고 그냥 맞는 얘기같다.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게 제일 문제같다.

SNS는 진짜로 인생낭비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누구나 불안하지만 좌절하면 지는거라는 얘기가 와닿는다.

상위 0.001%는 교과서만으로는 공부하지 않고 선행학습은 필수라는게 잘 알아둬야 하는 것 같다.

내가 해야 내 것이 되고 이해력을 만드는 힘이 뭔지 잘 알려 줘서 너무너무 좋았다.

괴로웠던 공부가 즐거워지는 공부가 된다는 얘기를 믿고 더 열심히 읽었다.

올해도 불수능이었는데 만점을 받은 사람이 9명이나   된다고 한다.

대단,,,,,

완벽한 성적표를 손에 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성적표를 쥔 사람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읽어 보면 된다.

그러면 더 각인이 잘 되기는  한다.

나도 투병생활을 하면서 계속 외국어 시험에 로스쿨시험을 포기하지 않고 할 생각인데 그들의 공부법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한다.

 열심히하기는 하지만 뛰어난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방법이 이 책안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고 나처럼 공부했다는 얘기가 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서준호학생은 사회를 바꾸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그는 스카이를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고등학생일 때 스카이 대학 배지를 사서 교복에 달았다고 한다. 음,,,나도 그 마음이 뭔지 안다. 삼촌들, 사촌오빠들이 서울대를 가니까 미리 서울대, 연세대를 견학하고  거기서 나온 노트를 샀던게 기억난다.  서준호학생은 그 학교에 다니는 자신을 계속 상상했다고 한다.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그런 상상이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다. 기분도 좋아졌다고 한다.  자신의 꿈이 있으면 좋겠지만 꿈이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 설정이다. 꿈과 목표는 다르다. 꿈은 실현하고 싶은 바람이나 이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당장은 막연할 수 있지만 목표는 눈에 보이는 도달 지점이다. 이 얘기가 가슴에 팍 와닿는다. 꿈이 있다면 꿈을 향해 달려 가는데 목표가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목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밟아나가는 계단이 되어 주기도 하고 공부를 시작하고 계속하고 싶게끔 만드는 성과가 될 수도 있다. 공부를 시작하고 계속해서 잘하려면 꿈이 무엇이든 상관없지만 반드시 목표는 있어야 한다. 만점자들도  대학에서 진로를 찾고 있기도 하다. 진로에 대한 지나친 시간 낭비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다가 진짜 자신의 미래의 꿈을 놓칠지도 모른다.  나의 꿈이 형성되는데에는 아빠 엄마의 영향이 가장 컸다.  공부벌레인 엄마, 제자들에게 보증을 서서 사기를 당하는 아빠를 보고 경제적으로 당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계사시험공부를 했다. 그러다가 아빠께서 대학총장에게 돈 한 푼 못받고 대외협력처장으로 이용만 당하고 10년이 넘는 법적소송을 하는 것을 보고 로스쿨시험을 준비했다. 사회를 보면서 수많은 횡포와 갑질에 대항하는 것은 법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아빠에게  소송을 그만두라고 하지만 엄마와 나는 억울하니까 끝까지 하라고 한다. 사람은 억울하고 당하면 분해서 못산다.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풀어야 한다.



만점자들의 공통점중에 하나는 독서이다. 하형철 학생은 부모님이 신문이나 책을 자주 읽는 모습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게 됐다고 한다. 나도 아빠 엄마께서 박사과정을 공부하셔서 항상 책을 보시니까 그냥 저절로 할게 없다는 체념을 하게 되면서 책만 보게 되었다. 지금도  집에 책이 쌓여 있어서  저 책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고 나를 덮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 책이 너무 많아서말이다.  독서를 하는 것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무언가를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훈련 자체가 사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윤도현 학생은  초등학교 때 성적이 좋았던 이유가 독서 때문이라고 한다.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이여기를 추론하는 게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고 그게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된다. 책을 보는게 차라리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여행을 가고 놀러 가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 집에 와도 엄마는 강의를 갔다와서 책을 보시고 밥준비를 하시고 나서 책을 보시고 빨래를 하고 나서 책을 보시고 청소를 하고 나서 책을 보시고 하셨다. 엄마를 보면서 도대체 책이 얼마나 재미있길래 눈을 못 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도 책을 보니까 다른게 다 귀찮았다. 독서의 가장 큰 장점은 활자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공부 습관을 만드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종이로 된 책을 보는 데에 거부감이 안 들게 하는 것이다. 공감가는 얘기이다. 우리가 보는 책이 횐색 종이에 검은색 글자이다.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은 그 환경 자체에 익숙한 것이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급하게 공부를 기작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게 이런 많은 활자를 읽는 것이다. 이것 자체가 거부감이 드는 것이다.  그런 거부감이 없는 것,,,,,중요,,,,,


독서를 많이 하면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 역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부는 글읽는 속도전이고 이해전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속독할 수 있게  된다. 시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속독은 시험장에서 문제를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는 것이다. 독서를 많이 하면 독해력도, 어휘력, 사고력, 어휘력이 향상되어서 어떤 글을 읽을 때 이해력이 빨라진다. 긴 글을 봐도 거부감 없이 읽어 낼 수 있고 어려운 글도 논점을 쉽게 파악한다. 이는 정보를 받아들여서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월등히 높여준다. 외국어도 해석을 하면 국어이고 어순이 달라서 이해력이 더 빨라야 한다. 독서의 또 다른 장점은 배경지식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책에는 역사, 사회, 문화, 과학에 고나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책을 많이 본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책을 많이 보게 되면 시험 문제에 나오는 지문에 익숙해져서 남들보다 이해하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불안감이나 멘탈 관리도 공부 습관을 들이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슬럼프의 원인도 불안감이다.

불안감을 덜 느끼는 것은 남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성숙에 맞추는 것이다.

남들과의 경쟁보다는 자신의 점수, 성적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은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도 실패하는 것도 괜찮지만 적어도 그 과정에 후회가 남으면 안 된다.

경쟁하는 동안 불안감을 잠재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1등을 하는 거라고 한다.

힘들든 힘들지 않든 일회일비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시간이 쌓이다 보면 역경은 이미 넘어서 있는 것이다.

강도희 학생은 유리멘탈이었는데 불안하다고 엉엉 울고 나서도 공부를 했다고 한다.

습관처럼 공부를 했다고 한다.

마음이 힘든 것과 그날 하루의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다른 것이다.

그건 의지의 문제이다.

멘탈 상태가 어떻든 그날 자신이 해야 할 것은 꼭  해야 한다.

만점자들은 아무리 힘든 순간조차도 자신이 할 일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관련된 예시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교과서에 있는 예시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럴 땐 인터넷으로 예시를 찾아 봐야 한다.

교과서나 기출문제에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예시를 많이 알고 있으면 그만큼 그 이론에 대한 이해가 빨라진다.

그렇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모았다면 그다음은 그것을 조합해 익히고 고민해본 다음 질문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고민과 질문이다.

고민을 많이 할 수록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확실하게 구분되고 질문을 많이 할수록 모르는 것을 해결하는 데 좋다.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풀 수 있는 지 고민하고 스스로 왜라고 질문한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풀이 방법을 듣고 나면 왜 이게 정답인지 어떻게 그런 풀이과정이 나왔는지 분석한다.

자신의 풀이 방법과 비교도 해간다.

해설을 먼저 보고 이해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어려운 문제를 맞닫뜨리면 해설을 먼저 보면 볼 때는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넘어가지만 다음 날 같은 문제를 풀면 또 틀린다.

무엇이, 왜 틀렸는지 분석하지 않아서이다.

이미 틀린 답을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손과 머리를 제대로 납득시키지 못해서이다.

오답을 막으려면 자신이 자신을 이해시켜야 하고 그러려면 어디서 왜 막혔고 왜 틀렸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정답의 풀이 방법이 어떤 식으로 유도되었는지 스스로 이해해야 한다.

왜라고 질문했는데 답하지 못했다면 그건 틀린 이유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아서이고 그건 결국 자기 공부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이다.






개념부터 착실하게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념이 대강 이해되었다면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감각을 익히고 역으로 이해력을 높이는 사람도 있다.

김효민 학생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지?를 먼저 고민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했다고 한다.

이 방법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론을 완벽히 이해해서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역으로 문제를 풀면서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다.

맞어맞어,,,,,

엄마께서 대학원에서 통계학을 공부하시는데 통계학을 전혀 모르시는데 나한테 물어서 문제를 풀면서 같이 이해해갔던 생각이 난다.

이론보다는 문제를 통해서 이론을 이해하는게 공부의 정석이다.

나도 혼자서 공부하면서 이론보다는 문제위주로 공부했는데 그  방법이 좋다니 좋은 정보를 알았다.

개념부터 익히든, 문제 풀이를 통해 익히든 이해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무엇이든 한 번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억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강이라도 이해를 했다면 자꾸 그 내용을 반복해서 보고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좀 어려우면 덮어두고 쉬었다가 다시 한 번 보고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읽는 게 좋다.

그렇게 하다보면 무의식중에 머릿 속에서 개념들이 정리가 된다.

이해력은 어떻게 해서든 반드시 이해하고야 말겠다는 집요함과 자꾸만 들여다보는 성실함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오늘 자신이 이해되는 만큼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된다.








한 문제를 풀 때마다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고 기록한다.

문제당 주어진 시간은 평균 2분이므로 문제당 1분 30초 내외로 풀 수 있도록 연습한다.

그렇게 훈련하면 전체 시험 시간을 재는 것보다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너무 빨리 풀거나 푸는 데 오래 걸린 문제는 따로 메모하여 원인을 분석한다.

빨리 푼 문제 같은 경우 복선이나 힌트를 어디서 발견했는지 답의 근거가 된 문장은 무엇이었는지 확인하다 보면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 때 정답을 맞혔다고 넘어가지 않고 객관식 문항을 모두 알고 있는지 확인하다.

한국사 시험에서 특정 왕이나 시대를 설명하는 지문이 나오고 사지선다형 문항 중 정답을 제외한 나머지 4개 문항이 다른 시대나 왕을 설명하고 있을 때 그걸 모두 아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렇게 접근하면 한 문제를  풀어도 4문제를 푸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문을 빨리 파악하려면 문단마다 핵심 내용을 뽑아 지문 전체를 구조화하는 것이다.

첫 문장은 무엇을 말하는지,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구조화하게 되는 것이다.

2분 동안 지문을 보고 문제지를 덮은 다음 설명하고 또 다시 한 번 보고 설명하고 이걸 반복하다 보면 머릿속에 그림이 완성되면서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게 된다.

문제집을 여러 권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번 풀어본 것을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형을 완벽하게 외워서 체화하는 것이다.

30문제가 한 회차인 문제집이 있으면 일단 한 차례 풀어본 다음 오답만 정리해서 다시 보고 그중에서 또 틀리는 것이 있으면 다시 반복해서 본다.

그렇게 오답이 안 나올 때까지 보는 것을 한 사이클로 정한다.

그다음 이 사이클을 3개월 후 6개월 후에 다시 반복한다.

그 사이에 다른 과목을 풀고 있더라도 한 문제집을 풀고 3개월이 지나면 같은 문제집을 다시 반복해서 푸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1년에 최소 3~4번, 3년이면 9~12번 반복하는 셈이다.

이 방법으로 공부하면 학습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거나 외울 수 있다.








국어나 영어는 지문이 길긴 하지만 사실 그 지문안에 답이 있다.

문단을 읽다가 '예를 들어'나 '그러나'에 표시를 한다.

'그러나'이후가 화자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다.

그런 부분이 보기로 연결되기 때문에 표시를 잘 해놓으면 나중에 문제 풀 때 도움이 된다.

시험을 볼 때 출제 외도를 잘 파악하려면 평소 기출문제를 풀 때 문제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인다.

그 훈련이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기본 역량을 높여준다

출제 의도를 파악하려면 문제를 풀고 그냥 넘어 가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

보통 틀린 문제만 보고 넘어가기 급급하다.

그런데 사실 맞은 문제도 이걸 어떻게 맞혔는지 알아야 한다.

다음 보기에서 옳지 않은 것을 찾으시오라고 묻는 문제를 푸는데 그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다.

왜 정답인지, 저건 왜 정답이 아닌지, 지문의 어떤 부분에서 그 근거를 찾았는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를 도출하고 답의 근거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점자들이 출제 방향이나 의도를 파악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 있다.

항상 '왜'라고 질문하는 것, 정답의 근거가 무엇인지, 출제자가 어떤 의도로 이 문제를 냈는지 항상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야 방향을 잃지 않고 정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만점을 받고 탄탄대로일 것 같았던 하형철 학생은 행정고시를 준비하면서 무서웠다고 고백한다.

행시 때 1차에 합격하고 2차를 한참 준비할 때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

자신은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신이 울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다고 한다.

그래도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늘 하듯이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 순간 자신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공부였다고 한다.

이미 한번 성공한 수능 만점자들도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만점자들은 자신이 택한 공부의 길을 계속 걸었다.

불안할지언정 그 길을 걷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고 한다.

까마득한 길이더라도 그 끝에 자신이 목표한 바가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책상 앞에 앉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다 불안함에 딱지가 져 좀 더 잘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자기 인생을 공부라는 방식으로 멋지게 책임지고 있는 그들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고 누구보다 특별하다.

누구나 특별해질 수 있다.

부록에 국어 공부법의 지문 읽기는 문제가 아닌 지문을 먼저 읽어야 한다.

왜 이런 문제와 보기가 만들어졌는지 분석한다.

문단별 핵심 메시지를 요약한다.

문단마다 중요 문장에 밑줄, 요약한 다음 그 글을 도식화하면 지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데, 하지만을 찾아야 한다.

역접 접속사 뒤에 오는 글이 핵심이다.

비문학의 경우 교묘하게 바꾼 다른 말을 찾아야 한다.







지문 속 공식을 찾아야 한다.

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에 밑줄, 그 부분을 화살표로 이어 핵심 논리를 파악한다.

문제와 보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정답을 제외한 보기가 왜 답이 아닌지 분석한다.

어휘력 단련하기를 보면 문제를 풀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뜻을 찾아 정리한다.

평소에 문학 작품을 많이 읽으면 문학 지문을 유츄할 때 도움이 된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면 비문학 배경지식을 쌓는데 유리하다.

SNS에 제시된 비문 맞춤법이 잘못된 글을 피해야 한다.

수능 만점을 받은 사람을 취재하는 형식으로 책을 썼는데 공부에 실제적으로 도움된느 얘기들이 많았다.

독해를 어떻게 하는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의  방법을 잘 알려 줘서 좋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해야 할 공부를 꼭 해야 하는 것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이어트 절대법칙 - 비만 클리닉 한의사가 처방해주는 요요 없는 체질 다이어트 완벽 안내서
김동희.조아름 지음 / 라온북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다이어트책을 엄청 읽고 배운 점은 야식이나 과식을 하고나면 꼭 운동을 하라는 거다.

중학교때부터 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잘못된 다이어트를 했다는 걸 알았다.

중학교때부터 과식,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엄청 먹고 굶고를 평생 반복했다.

과식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과식하는 이유도 몸의 시스템적인 문제였다.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살이 찌니까 저녁을 굶을 때도 많았다.

그러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 1시나 2시에 그 동안 참은 음식들을 전부 다 먹었다.

엄마께서 살이 찌는 체질이다.

 가족중에 제일 조금 드시는데도 가장 살이 많이 찌고 저녁에 조금만 먹어도 퉁퉁 부어서 다음 날 1킬로가 금방 올라가신다.

엄마는 신부전증을 앓으셔서 완치가 되셨지만 그 후유증이 있는 것 같다.

살이 찌는 체질이 되는 건 우울해지는 일이기도 하다.

갑자기 살이 찌니까 입을 옷이 전부 사라지고 얼굴이나 몸의 형태가 바뀌는 것이다.

엄마는 자신 때문에 내가 조금만 살이 쪄도 뭐라고 하시고 다이어트식품을 먹거나 운동을 하라고 하신다.

나도 그런 영향이 있어서 조금만 살이 쪄도 스트레스를 받고 빨리 빼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갑산기능항진증이 있는데 항진증이 저하증으로 바꼈을 때 아무리 안 먹어도 살이 찌고 탈모가 심하게 일어난 적이 있다.

그때는 정말 거의 안 먹었던 것 같다.

그래도 살이 전혀 안 빠졌다.

요즘에도 조금 살이 쪘는데 옷이 끼고 기분이 또 나빠진다.

안 먹고 싶어도 기운이 없으니까 다시 먹고 몸이 부은듯한 느낌이 나고 운동을 해도 별로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 된다.

난 과식이나 야식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살이 안 빠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고쳐야 하는 식습관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과식하지,,커피중독이지,,피자나 치킨, 생크림, 아이스크림, 빵같은 걸 좋아하지,,야식하지,,자주 먹지,,그러면서도 살찔까봐 포비아를 가지고 있지,,친구들이 나처럼 먹으면 100킬로도 넘을 것 같다고 모든 걸 초월했지만 먹는 것의 유혹은 넘지 못한다고 그랬다.

 갑상기능항진증이라서 먹어도 살이 빠지지만 병이 점점 나으니까 살이 찌는 것 같다.

하지만 식습관이 아프면서 많이 먹는 습관이 오랫동안 있었는데 바꿀려고 하니까 또 공포와 스트레스가 몰려  온다.

체력이 마음력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건강이 있어야지 행복할 수 있고 행복해야지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식생활을 바꿔야 하는 것 같은데 뭘 알아야지 실천도 하고 개선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엄마를 보니까 한 번 찌면 절대로 살이 잘 안빠졌다.

살 찐 사람들을 보면 우울해지는게 남얘기가 아닌 것 같아서이다.

나도 살 찔 수 있는 요소가 너무 많으니까 비만포비아가 살아 꿈틀거린다.

공포스럽고 안되고 싶지만 수렁처럼 빠져드는게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다.

건강도 그렇고 날씬함도 그렇고 잘 관리를 하고 싶다.

다이어트 절대법칙을 알면 모르는 것보다는 살이 안 찔 요소가 높아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사람중에 다이어트를 처음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나도 나름대로 나만의 다이어트를 항상 하고 있다.

저번에 읽은 책에서 마음껏 먹고 보이차를 먹으면 된다고 해서 야식에 과식을 하고 보이차를 마음 껏 먹었더니 살,,,,,쪘,,,다.....

보이차마음껏 먹고 과식, 야식하기는 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은 여러 번의 실패를 한 사람들이다.

같은 방법을 써도 같은 몸무게가 빠지지는 않는다.

의지만 가지고 얼마든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것은 저자가 다이어트 클리닉을 운영해보고 금방 알았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의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왜 살이 쪘고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를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야 한다.

한의학의 기본 원칙은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체질을 타고났고 환자마다 치료 방법도 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이어트에도 마찬가지이다.

저마다 체질과 환경, 몸이 기억하는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식이조절부터 운동까지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자신에게만 맞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않는가?

살을 빼기도 전에 요요현상을 걱정하는가?

그동안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 잘 모르겠는가?

이 3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실패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실패했던 과거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이 책으로 나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좀 했으면 좋겠다.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 있다고 한다.

우리 엄마이다.

엄마는 정말 작게 드시는데도 살이 잘 찌고 잘 안 빠지신다.

거기에는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체지방이 잘 늘어나는 사람은 몸의 대사가 체지방 저장형으로 맞춰져 있어서이다.

살이 잘 안 빠지는 사람은 들어오는 영양분을 체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체지방 저장형 체질은 유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부모 둘 다 정상 체중인데 자녀는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인 경우도 있다.

유전이 아닌데도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생활 환경과 식습관이다.

현장직보다는 사무직,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가진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비만 체질을 가질 확률이 높다.

아,,,,규칙적인 습관,,,,,,

활동량이 적을수록 살이 더 잘 찌는 것은 당연하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을 만드는 것은 식습관이다.

불규칙한 시간에 불규칙한 양을 먹는 것이 가장 안 좋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찐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루에 한 끼는 꼭 정제된 탄수화물을 섭취하거나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

양은 안 많아도 칼로리가 높은 빵, 인스턴트를 먹는다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양을 줄인다고 해도 몸무게가 빠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먹는 사람들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분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군것질을 자주 하다 보니 진짜 배고파서 음식을 찾기보다 정신적인 허기로 음식을 집어 먹는 것이다.

몸속 호르몬 신호체계가 이미 무너졌기 때문에 이러한 해동을 하게 되고 몸의 시스템은 점점 더 엉킨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렙틴 저항성과 인슐린 저항성이다.

우리 몸에서 렙틴과 인슐린이 적절하게 분비되고 대사되어야 살이 찌지 않는데 적절한 신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포만감을 전달하는 랩틴이 분비되지 않고 혈당이 높아져서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재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몸의 시스템은 무너지고 체지방은 점점 늘어나는 것이다.







살찌는 몸의 시스템을 바꾸려면 과도하게 높은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인슐린 수치를 낮추려면 혈당이 떨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복 시간이 필수적이다.

혈당이 낮아질 만하면 가짜 배고픔으로 군것짓을 하고 또 줄어들만 하면 혈당을 높이는 단것을 먹게 되면 인슐린 수치는 줄어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살이 안 빠지는 사람일수록 잠들기 4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고 어느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완전히 떨어지고 진짜 배고픔을 느낄 때까지 군것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허기 신호체계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도 중요하다.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은  분명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천천히 살이 빠지고 체중의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한번 지방을 태우는 시스템으로 바뀌면 체지방 감량은 꾸준히 이루어진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근육이 빠지기 쉽고 정체기도 빨리 온다.

난 항상 가짜 배고픔에 속아 왔던 것이다. 




우리는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면 먹기를 멈춘다.

하지만 과식은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다.

배가 고프면 속이 허한 느낌이 들고 꼬르륵 소리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배고픔을 조절하는 곳이 위라고 생각한다.

허기를 조절하는 곳은 위가 아니라 뇌다.

위가 비어 있거나 음식이 들어오면 다양한 호르몬이 뇌에 신호를 전달한다.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중단하는 것도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포만감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위 속에 이미 음식이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데도 계속 먹어댄다.

음식이 체내에 들어가서 소화, 흡수되면 간과 위장, 소장에서 포만감과  관련된 여러 물질들이 분비되어 부교감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포만감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렙틴이고 배고픔을 전달하는 호르몬이 그렐린이다.

렙틴과 함께 관여하는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호르몬은 음식이 들어왔다는 신호를 뇌로 보내 포만감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식욕을 억제한다.

오랜 다이어트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체게가 무너지면 우리 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그중 하나가 식사를 멈춰야 할 때를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것이다.

충분히 먹었는데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먹는 대식증에 시달린다.

대식증,,,,,,,

이를 저항성이 생겼다고 한다.

식사를 멈추라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이다.

또한 허기와 포만감 신호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아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기 쉽다.

콜레시스토키닌 호르몬이 지나치게 민감해지면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서 식사를 중단하게 된다.

나한테는 콜레스스토키닌이 부족한 것 같다.

콜레시스토키닌이 너무 많으면 식용부진증에 시달릴 수 있고 더 심하면 거식증으로 이러지기도 한다.

난 아직도 거식증에 걸린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배가 고플 때, 위가 비어 있고 몸에  영양분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면 음식을 먹어야 한다.

배가 부를 때는 음식 먹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이러한 신호 체계가 망가지면 배가 고픈지 부른지 구분하지 못하고 많은 양을 자주 먹게 된다.

흑흑흑흑흑흑흑 내가 그런 거였어,,,,,,,,,

불규칙한 식사가 지속되면 신호체계의 교란은 더 심화되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신호체계의이상으로 대식증과 식욕부진증에 걸렸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면 다시 회복된다.

다행,,,다행,,,, 

정상적인 식사는 규칙적인 시간과 일정한 양을 말한다.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을 먹는 것이 좋다.

몸에서 정해진 시간에 영양분이 들어온다는 것을 인지해야 시스템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불규칙하게 음식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저장하려고 하는 수렴시스템으로 바뀐다.

반대로 규칙적인 시간에 일정한 양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저장되어 있는 체지방을 발산하는 시스템으로 바뀐다.

살을 빼려면 당연히 발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일정한 양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한 끼는 많이 먹고 한 끼는 적게 먹다 보면 위장의 용량이 많이 먹을 때에 맞춰져 줄어들지  않는다.

위의 용적을 어느정도 채워야 배고픔이 사라지기 때문에 위의 용량 자체를 늘리는 것은 좋지 않다.

망가진 신호체계를 정상으로 회복하는데는 3개월이 걸린다.

자신의 몸의 시스템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식이 습관을 3개월 정도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1~2개월 만에 중단하면 시스템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아침을 먹지 않는 습관 때문에 새끼를 모두 챙겨 먹기 힘들다면 차라리 저녁을 굶거나 소식을 한다.

난 아침, 점심 전부 별로 배가 안 고픈데 밤만 되면 너무 배가 고파서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아침에 입맛이 없는 이유는 저녁에 과식을 했거나 야식을 먹었기 때문이다.

저녁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망가진 신호체계를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때가 되면 배가 고프고 제 때 잘 먹어야 건강하고 살도 빠진다.






다이어트를 무조건 굶고 배고픔을 참아야 한다고 누구나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다.

쫄쫄  굶는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다.

다이어트는 제대로 먹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또한 올바른 식이요법을 통해 평생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나가는 것이다.

정말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무조건 정신력으로 식욕을 억누르는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한다.

굶으면 체지방이 빠질 뿐 아니라 얼마 지나지 않아 폭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본능을 의지로 억누르는데는  한계가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허기를 느끼지 않을 수는 없다.

올바른 양을 올바르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알아야 한다.

진짜 배고픔은 음식물이 몸에 들어온 지 오래되었거나 소화가 되어 허기를 느끼는 것이다.

가짜 배고픔은 실제로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닌데도 뭔가 먹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것이다.

진짜 배고픔일 때는 허기를 달랠 좋은 음식을 먹어도 되지만, 가짜 배고픔일 때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진빠 배고픔일 때도 먹고 가짜 배고픔일 때도 헛헛한 마음에 군것질을 한다면 당연히 살은 빠지지 않는다.

진짜 배고픔은 특정한 음식만을 떠올리지 않는다.

야심한 시각, 머릿속에 치킨만을 떠올리며 전단지를 뒤적이는 것은 진짜 배고픔이 아닐 확률이 높다.

진짜 배가 고프다면 방울토마토나 달걀이라도 먹고 싶어야 한다.

오직 치킨 생각뿐이라면 심리적인 허기에서 오는 가짜 배고픔일 가능성이 크다.

그럴 때는 무조건 참아야 한다.

치킨 생각을 지우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최선이다.






현대사회에서 먹고 싶은 욕구는 스트레스 때문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때문에 오는 가짜 배고픔이면 몸이 진짜 필요해서 보내는 자극이 아니다.

아,,,그런 거구나,,,,,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정신적 허기가 식사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

몸의 정상적인 생리 신호와는 상반되는 신호는 따르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플 때는 물을 잔뜩 들이켜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배고프면 10분 정도 산책을 한다.

그래도 진짜 배고프다면 진짜 배고픔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분 이내에 배고픔이 사라졌다면 정신적인 허기일 가능성이 높다.

식사를 한 지 3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배가 고프다면 심리적인 허기일 수 있다.

식사를 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 때 배고픔을 느낀다면 음식을 먹어도 된다.

허기를 너무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진다.

진짜 배고픔을 느낄 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방울토마토나 저지방 우유 등으로 허기를 달래는 것도 좋다.

식사 시간이 너무 늦춰지거나 달라지는 것도 좋지 않다.

우리 몸의 신호를 적절히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은 식습관을 위한 첫걸음이다. 






요즘 몇 킬로그램이 찌니까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다.

옷도 꽉 끼고 자존감이 내려 갈 것 같다.

나의 다이어트의 원인은 과식이고 야식이다.

나도 다이어트의 흑역사때문에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병까지 얻었다.

그래서 10년이 넘는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더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빠 엄마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걱정을 하신다.

살이 찌면 안된다고,,,,

물론 건강도 생각하지만말이다.

 항상 날씬해야하고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언제나 44나 55치수를 입어야 하고 45킬로그램을 넘으면 큰 일이 난다는 병이다.

지금도 신경을 무지쓰기는 하지만 아프기전에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쫄쫄 굶었다.

이 책에서는 절대로 하지말라는 대아어트법칙이다.

그러다가 너무너무 배가 고프니까 과식, 폭식을 넘어서 목에 음식이 넘어 올 정도로 엄청나게 먹곤 했다.

그러다가 또 굶고 쫄쫄 굶다가 과식 폭식을 하고 우울해 하고 다시 안먹고 그런 것을 반복하다가 살도 빠지긴 했지만 병에 걸린다.

그때 먹는 것을 극도로 제한하지 말고 적식을 하고 운동을 했으면 아프지는 않았을텐데라는 후회도 남는다.

이제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지만 여전히 살찌는 건 싫다.

건강과 다이어트는 뗄 수 없는 친구관계 같다.

혈액순환이 안돼면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살이 찌면 여러 군데가 안 좋아져서 또 살이  찐다.

움직이는 것을 워낙 싫어하고 운동도 싫어해서 꼼짝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절대로 하지말라는 다이어트법칙이다.

 별명이 코알라이다.

코알라는 10시간도 넘게 자고 안 움직다고  한다.

그게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잡지에서 스트레칭들을 모아서 따라 해봤는데 동작을 따라 할 때마다 비명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많이 걸으라고 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너무 둔하고 근육이 굳었는지 동작이 잘 돼지도 않고 아프다.

내 주변에는 살과의 전쟁이라고 운동 식이요법, 헬스, 발레, 요가, 무슨 댄스등등 난리들이다.

이 책을 보면 되는 것을,,,,,

 아팠던 시간들이 길어서 건강해지면 아무 걱정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건강을 찾으니까 또 살이 찌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도 살을 뺀다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성형이나 시술은 절대로 안한다고 하는데도 의사들이 권유해서 또 스트레스 받으셨다.

시술이나 성형은 죽기전에 100% 부작용이 온다고 하는데 그런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로스쿨준비공부를 같이 했던 여자애들은 저녁은 항상 고구마만 먹고 하루종일 커피만 마시고 있고 절대로 밥은 안 먹고 살을 뺀다고 한다.

 만나기만 하면 다이어트 얘기만  한다.

 건강만 생각해야 한다고 하지만 살이 찌면 그런 얘기 못할 거라고하는 얘기를 듣는다.

 살이 찌면 옷이 작아져서 입을 옷이 없다고 엄마는 살 찌면 큰 일 난다고 겁을 주신다.

살이 찌면 우선은 아줌마로 보는 것 같다.

살이 찌면 20대인데도 아줌마라는 얘기를 듣는 걸 봤다.

미국은 살이 찌면 비행기를 타면 2인석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차별도 정말 심하다.

20대에 날렵한 몸을 자랑하던 사람도 서른, 마흔을 넘기면서 몸이 서서히 무너지고 얼굴 선이 바뀌고, 허리의 경계가 없어지며 배도 나온다고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어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나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 건강이 나빠지고 요요현상만  왔다.

이제는 정말 건강하고 질이 높은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평생 살도 안찌고 맛있는 것도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꿈이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못한다.

대학교때 무용학과 애들을 봤는데 김밥 한줄로 5명이 한끼를 때우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마르고 적게 먹는가하고말이다.

친한 언니도 발레를 배우는데 몸동작도 우아해지고 몸도 날씬해진다.

이 책에는 다이어트 법칙을 정확하게 알려 주니까 그냥 따라 하면 된다.






살이 찌는 체질을 타고난 사람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먹으면 더 찌기 때문에 다르게 먹어야 한다.

물을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몸이 붓는 것이다.

부종은 우리 몸에 수분이 필요이상으로 축적된 상태이다.

부종은 원인을 찾아내서 치료하면 가라앉는다.

하지만 지방은 오로지 체중 감량을 통해서만 제거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기 위해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체지방이 잘 분해되려면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오히려 살이 빠진다.

물은 허기 신호를 누르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물이 들어가면 포만감을 주는 팽창 수용체가 활성화되므로 배고플 때 물을 마시면 과식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심리적인 허기를 배고픔이라고 착각할 때 물 한잔으로 달랠 수 있다.

물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되어 신장을 거쳐 오줌으로 배출되기까지 물질대사가 일어난다.

이러한 대사과정에서 칼로리가 소모된다.

물은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소중히 간직하고 두고두고 보면서  다이어트지식을 알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싶게 만든다.

그래도 다행인 건 물은 마음껏 마실 수 있다니 배가 고플 때 걱정 안하고 물배는 채울 수 있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