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과보호(과도한사교육)와 방임 그리고 소유욕.
왜 미혼모만 있고 미혼부는 없는지, 그리고 피부색이 다른 가족들등.
결혼한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 형태가 ‘정상가족‘이고 그 외의 모든 가족은 ‘비정상가족‘ 으로 간주되는 한국 사회.
가족이 부양을 책임져야 한다는 강한 가족주의 전통으로 국가가 모든 책임을 가족에게 전가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가족은 사적 생활영역이라기보다 거의 공적 영업을 뒷받침하는 준 공적 성격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은 가족, 후대, 핏줄에 다른 나라보다도 더 집착을 하는것 같다.
어서 빨리 가모장적 가족제도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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