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창의 3단계
교육개발연구소 엮음 / 영재교육학술원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꼬물이 : 꼬마들의 물음과 생각을 이끌어 내는 책
표지를 보면서 역시, 창의 관련 워크북이구나~란 생각을 했다. 가위와 털실, 천을 이용해서 만든 인형은, 팔과 다리 부분하며~ 얼굴과 표정이 된 바느질 뜸까지~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식암기식이 아닌 재미있는 문제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꼬물이 창의단계!!!
꼬물꼬물 아이와 함께 이렇게도 만들어보고, 요렇게도 그려보면서~ 한 권을 완성하고나면 아이의 창의력이 한 뼘은 쑤욱~ 자라 있을 것 같다.   


실제 문제풀이에 앞서~ 워크북 활용 방법과 과목&기능별 매트릭스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가 이 부분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아이와 함께 풀어 가면, 좀 더 심화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과목별로는 종합사고, 탐구과학, 통합사회, 탐구수학, 통합언어 영역으로 논리 단계와 같은 과목으로 되어 있지만, 각 과목별 기능을 살펴보면~ 조작, 동작, 소리, 도형, 언어 등으로~ 논리와는 다른 기능을 늘려주는 창의 워크북이다.


창의 워크북에는 스티커 대신에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별지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아이가 풀었던 문제들 중에서, 참 재밌어 했던 로봇 그리기 문제이다. 난이도는 중, 과목은 종합사고로 기능은 도형을 익힐 수 있는 문제이다.


이 문제뿐만 아니라 책 속에 실려있는 문제들마다 난이도를 알려주고 있으며, 팁박스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을 주고 있어 좋다. 부모라면, 팁박스를 읽고 아이의 표현을 어떻게 이끌어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하다.


우리아이가 만들고자한 로봇은, ’슈퍼빨래널’이라는 로봇이다.^^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로봇을 만들었는데, 세탁기가 끝낸 빨래를 빨랫줄에 알아서 척척 널어주는 로봇이라고 한다.^^ 


’나만의 세계 지도’는 난이도가 하, 과목은 종합사회이다. 각 대륙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 붙여보는 문제로, 이런 활동을 통해 대륙별 나라와 문화, 자연, 환경등도 익힐 수 있어 마음에 들었던 문제였다. 


’먹고 먹히는 사이’... 먹이사슬에 관한 문제이다. 탐구과학 영역으로, 연못의 먹이 피라미드를 별지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는 문제인데, 난이도가 상이다. 하지만 팁박스를 통해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데다가, 지식더하기를 통해서 심화된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좋다.

실려있는 각각의 문제들을 다 풀었다고 해도~ 이런 팁들을 통해서 확장하여 아이와 연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에겐 가이드가 되는 책이다보니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꼬물이 워크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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