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8 - 건강한 몸.올바른 음식
박원석 지음 / 소금나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시리즈 3번째 책 또한 바른생활과 바른 습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전체 8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리즈에 3권이나 바른생활 바른 습관편을 구성할만큼 우리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하고 중요한것이 바른 습관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 옛말이 있듯이 습관은 아이가 어릴 때 더욱 올바르게 잡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아이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듯하다. 좀 더 자라면 그 땐 말을 더 잘 듣겠지~했다가 몸에 익숙하게 베어버린 잘못된 습관은 곧바로 바르지 못한 생활로 이어지게 되고, 그로인해 나쁜 생활태도가 생기는게 아니겠는가!

시리즈 세번 째 책인 이 책에는 모두 열세 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각 동화마다 다루는 주제 또한 얼마나 다양한지 모르겠다. 부모에게 왜 효도를 해야하는지를~ 부모가 아이에게 세가지로 답변하는 동화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효도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끌어주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반납을 통해 책임감을 깨닫게 해주기도 하고, 친구 물건을 몰래 가지고 온 아이를 통해 잘못된 욕심(탐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깎지 않아 긴 손톱을 통해 청결을 다루기도 한다. 그 외에도 컴퓨터 게임, 형제우애, 게임중독, 편식, 꾀병(거짓말), 공손한 인사, 말대꾸, 끈기, 밥상머리 교육 등등~~ 짤막하게 다루고 있는 동화 속에는 우리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들을 다루며~ 콕 짚어서 잘못된 부분과 어떻게 하면 올바른 교정이 되는지를 참 재미있는 이야기로 적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동화를 통해서 문제점을 이해하고 바른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우리아이들을 이끌어주는데 좋은 지침이 될 동화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시리즈....... 앞서 '바른생활 바른 습관'편인 1, 2권의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습관을 통해 올바른 생활태도를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예화들이 가득 담긴 책들이기에 참으로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듯하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을 동화로 제시하고 있기에,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라도 동화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과 자신을 대입하여 바로 생활 속에서 접목하여 실행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지 싶다.

덧붙여, 동화 속에 나오는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잘못된 점에 대해서,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문답 형식으로 지적하는 글이 나오는데, 매우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다면, 바른 생활과 습관은 물론이고, 논리적인 질문이나 답변도 잘 할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싶다.
책을 한 권 한 권 읽어가다보니.... 시리즈 이름인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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