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 세상을 읽는 입체북
셰리 새프런 지음, 정경희.우순교 옮김, 엠마 데이먼.엠마 브라운존 그림 / 미세기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아이들에게 입체북은 늘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집을 주제로 펼쳐지는 그 내용만으로도 큰 흥미를 끄는데, 더하여 입체북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어떤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지 않겠나~ 싶다.
다양한 집의 형태, 구조 등을 설명하면서~ 매 페이지마다 플랩이 있어 들춰보는 재미도 있고, 탭을 당기거나, 회전판을 빙글빙글 돌리는 재미가 더해져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욱 재미있게 '집의 특별함'을 살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책으로, 유아들에겐 인기만점 책이 아닐런지~~^^*

사람들이 사는 집도 다 달라요.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지요.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하다는 것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일러주고 있을까? 
어느 곳 어떤 나라 어느 지역에 있든지, 개개인이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집의 특별함'을 이 책은, 유아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는데, 페이지를 열면~ 큰 도시, 작은 도시, 시골의 집을 보여주며, 마을 단위에 따른 집의 크기와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알려준다.
작은도시와 시골의 집을~ 멕시코,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폴란드의 집을 비교하면서 알려주기도 하고,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유럽이나 미국의 건축 양식, 다세대 주택 등을 설명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물 위에 짓는 집, 눈 속에 있는 집, 숲 속이나 사막에 있는 집이~ 각각 환경에 따라 달리 지어졌음을 알려주기도 하고, 집을 짓는 재료도 나무, 벽돌, 시멘트, 유리, 진흙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과 나라마다 독특한 집안 구조물 등을 설명하고 있다. 

본문 뒤에는 <아파트>와 <물 위의 집>을 직접 아이가 만들어 볼 수 있는 종이공작 조립페이퍼가 들어 있어 그또한 마음에 든다. 유아들에게~ 세계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그 기후와 환경 등에 따라 각각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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