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한자 학습 5 - 1단계, 뜻으로 기억하는 한자 길벗 기적의 학습법 24
강현구 외 지음 / 길벗스쿨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기적의 한자 학습>시리즈 5.6권은 회의문자를 다루고 있는데, 사실 회의문자는 상형문자처럼 그림을 본떠서 만든 글자가 아니기에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배우기 좀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더랬다. 

각각의 글자를 합쳐서 만들어진 회의문자.... 
<기적의 한자 학습>시리즈 1,2,3,4권에 나온 글자들이 바탕이 되어서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었던것 같다. 물론, 이 책에 실린 한자들이 모두 앞에서 배웠던 글자들로만 된 것은 아니다. 새롭게 배우게 되는 글자들이 많은데, 그또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책을 통해 앞서 배운 그 글자들을 합쳐서 뜻과 소리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설명이 쉽게 풀이되어 있어서 회의자를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을 아이와 해본 후 느낌은 다른 한자 못지않게 회의문자도 참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는 거다.
  


회의문자는 문자와 문자가 합쳐진 경우가 많아서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 한 자씩 한 자씩 결합 전 문자를 배워가면서 하기에~ 이해를 쉽고 돕고 기억을 더욱 쉽게 하는것 같다.

 70%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는 우리글은 한자어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 어휘력이 향상되는데, 사진에서처럼, 한자를 배우면서 관련 한자어와 그 뜻을 알려주고 있어 제대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또한 구성을 살펴보면, 매일 매일 한 자씩 한자를 배우고, 그 한자를 관련 생활한자어로 익히고, 반복해서 다시한번 쓰고 뜻과 음을 헤아릴 수 있으며, 뒤에는 여러가지 코너를 통해 다양하게 풀어가면서 또한번 짚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렇듯, 반복에 반복을 하면서(반복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성) 익힐 수 있어~ 어렵지 않게 한자를 배울 수 있기에~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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