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 중에는 이렇게 숨은 형용사형‘이 많다. 드러나는 형용사는 숨은 형용사든, 판단형 문장은 삼 가는 것이 좋다. 판단하지 말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타인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내 마음까지 편안하게하는 긍정적 말하기의 시작이다.
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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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는 부사만큼 노골적이진 않지만 은근하게 완벽주의의발톱을 드러낸다. 완벽주의자는 무슨 일에든 판단하고 결론 내리려는욕구가 강하다. 이는 그들이 갖는 ‘무지에 대한 공포‘를 보여주는데, 결국 판단이란 잘 모른다는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한나름의 방어기제인 셈이다. 그래서 완벽주의자의 언어에는 논리와 판단이 강하게 묻어나고, 감정과 욕구는 철저히 감춰져 있다.
형용사는 문장을 ‘감정형‘보다 판단형‘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형용사는 완벽주의자의 최애 아이템‘이다. 학생들과상담하면서 그들의 강렬한 형용사 사랑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수 있었다.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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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감히 모든 대화에서 부사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그게 어렵다면, 적어도 앞서 언급한 다섯 가지 부사는 사용하지말았으면 한다. 잘 살려 하지 말고 그냥 살아라.‘ 이것이 완벽하지 않은 세상에서 내 마음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작은 비법이다.
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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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많은 학생들은 부사를 습관적으로 사용했다. 오랜경험을 통해 나는 완벽주의자들이 좋아하는 부사 5가지를 알아낼 수 있었다. 바로 ‘완벽히‘, ‘제대로‘, ‘충분히‘, ‘열심히‘, ‘잘‘인데, 심한 경우 이 단어들 없이는 한 문장도 이어나갈 수 없을 정도로 학생들의 부사 의존도는 절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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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발표나 토론처럼 논리적인 말하기가 아닌 이상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가정법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유한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보다는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Here and now‘, 정신과 의사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행복의 원칙이다. 지금 여기 있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 그러니 가정법은 사용하지 말자, 싫은 게 있으면 싫다고 얘기하자. "이러면 좋았을 텐데" 같이 솔직하지 못한 말은하지 말자. 이것이 인생을 바꾸는 두 번째 언어습관이다.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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