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읍내 오세곤 희곡번역 시리즈 1
손톤 와일더 지음, 오세곤 옮김 / 예니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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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이란 금세 낡기 마련이다. 알맹이가 형식에 걸맞게 갖춰지지 않으면 한때의 실험극으로 남을 뿐이다. 희곡이든 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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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J. 2019-01-2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형식이란 금세 낡기 마련이다. 알맹이가 형식에 걸맞게 갖춰지지 않으면 한때의 실험극으로 남을 뿐이다. 그 또한 알갱이를 찾기위한 과정일수도..희곡이든 시든 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