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5-08-08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진주님의 서재에 들렀다 페이퍼 밑에 달려있던 댓글을 보고 들르게 되었네요. 님의 아이디를 보고 니콜 키드만의 키가 작던가 크던가 하는 생각에 잠시 골몰해 봅니다. 이곳 알라딘은 남성분들이 드문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자주 들리도록 하지요. 그럼 이만....
 
 
니콜키크더만 2005-08-08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안녕하세요. 잉크냄새님을 뵈면서 잉크의 냄새를 생각해 봅니다. 저희 때까지도 잉크를 사용했었죠. 톡 쏘는 냄새가 좋았었는데, 지금 애들은 그 냄새를 잘 모르겠지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