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 - 메이저리그에서 194년 저주를 깨트린
신호종 지음 / 넥서스BIZ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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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가 2015년 8월에 출간한 <이솝우화에서 배우는 33역량>의 연작이다. <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에서는 테오 엡스타인이 3번의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고,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디비전 시리즈, 챔피언 시리즈, 월드 시리즈라는 3단계를 모두 우승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33역량이라고 명명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테오 엡스타인, 194년 밤비노 저주를 깨트리다

 

책의 저자 신호종은 제35회 행정고시(검찰사무직)에 합격해 검찰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수사사무관으로 첫발을 내딛은 그는 부하들과 함께 현장 수사를 진행하면서 늘 위기 또는 갈등 상황이라는 문제에 부딪힌다. 이때 현장 책임자로서 선택과 결정을 해야하는 입장에 놓이다 보니 상황의 핵심 파악, 성과 달성, 직원들의 인화단결을 도모하는 일의 중요성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는 서울지검 강력과, 외사수사과에서 수사사무관, 검찰총장 비서관, 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청와대 사정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전주지검, 수원지검, 서울서부지검, 대구고검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서울시인재개발원, 지방행정연수원, 충청남도공무원교육원 등에서 공무원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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