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저자는 자신의 주변 지인들이 온라인 사업을 해 보고 싶다고 물어보면 항상 해외구매대행부터 해 보라고 조언한다. 그 이유는 돈이 많이 필요한 사업도 아니고 위험성도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므로 기존 온라인 사업에서 통용되는 방법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한다면 강사의 말이 맞는지 아닌지 테스트도 해 볼 수 있고,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다. 또한,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제품을 찾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큰 부담도 들지 않는다.
우선 해외구매대행 사업부터 직접 체험해 보고 온라인 사업에서의 자신만의 정답을 찾은 후 자신에게 맞는 사업으로 나가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