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는 숙녀 ㅣ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품 역시 사치리의 사회적 문제제기 워딩이 쏟아진다. 작중 등장인물과 그 설정은 작가의 그 사회적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말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느낌이라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꽤 아쉽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미치루라는 악녀에 동화되는 과정 역시 적절한 빌드업과정이 없어 비약이 심한편이다. 이토준지의 <토미에>가 생각나는 악녀 미치루지만 미치루의 캐릭터성은 묘하게 겉도는 느낌이다. 강렬한 악녀 캐릭터를 독자에게 각인시키기엔 역부족이었지 않나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웃는 숙녀 ㅣ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품 역시 사치리의 사회적 문제제기 워딩이 쏟아진다. 작중 등장인물과 그 설정은 작가의 그 사회적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말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느낌이라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꽤 아쉽다. 그러니 사람들이 미치루라는 악녀에 동화되는 과정 역시 비약이 심할수밖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요리코를 위해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모모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초반부의 압도적인 몰입감은 유지되지 못한채 사건의 경위와 반전이 범인의 입을 통해 밝혀지는 점은 상당히 실망스럽다. 그렇기에 정작 탐정의 수사과정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늘어지기만 할뿐이다. 마지막 결말을 포함한 대부분의 추리가 비약이 심하며 매우 작위적이고 조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일곱 번째 방 - 개정증보판
오쓰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고요한숨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기괴하고 엉뚱하며 매우 참신하다. 다양한 소재와 색다른 이야기 전개를 담고있는 단편집으로 완성도가 꽤 높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푸라기 여자
카트린 아를레 지음, 홍은주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영화에서 자주 볼수있는 유형의 스릴러물이라 당시로서는 굉장히 참신한 소설이었겠지만 지금이라면 누구나 반전을 예상할 수 있을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