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김지현 옮김 / 민음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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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콜로지컬함이 앨런 포와 상당히 흡사하다. 화자의 심리상태와 신경증세에 대한 장황한 묘사가 특징. 상황묘사와 등장인물간 대화를 통한 스토리진행이 상당히 절제되어 있어 서사적 구조와 소설속 장면들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단적인예로 집을보고 초인종을 누르기까지 15페이지이상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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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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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약하다. 그렇다고 과정에 긴장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물론 잘 읽히긴 한다.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모자라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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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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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적인 상황들을 일일이 늘어놓다보니 늘어지는 일상물이 되었다. 임팩트없는 일일드라마보다는 한편의 영화같은 <비하인드 도어>가 훨씬 낫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느껴지는 허무함. 그러면서도 현실을 부정하며 하릴없이 기대와 착각을 하는 비참한 심리 묘사 역시 <비하인드 도어>가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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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2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 지음, 정윤희 옮김, 천은실 그림 / 인디고(글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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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유모 츤데레 메리 포핀스와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 웃음가스 때문에 둥둥떠다니거나, 마법 나침반으로 세계여행도 하고, 갓난아기때는 햇빛과 바람 찌르레기와 소통도 할 수 있다는 동화같은 상상력이 가득한 일상물이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고 후속 시리즈도 많지만 번역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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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신주혜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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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코믹하다. 하지만 유머러스한 미스터리물에 대한 참신성은 딱 초반까지. 산만하며 지지부진한 스토리 전개속 코미디는 지겨워진다. 굵직한 상황없이 늘어지는 긴장감 없는 느슨한 전개.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는 결말 부분 역시 왜 이렇게 늘어지는가. 결말이 이렇게 긴 추리물은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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