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친절한 철학 - 개념과 맥락으로 독파하는 철학 이야기
안상헌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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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를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입문서. 쉬운 문체와 간결한 요약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대신 겉핥기 수준인것은 어쩔수 없다. 정말 쉽고 친절하지만 그만큼 각 챕터별로 한 걸음 정도만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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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의 해체 원인 스토리콜렉터 31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이하윤 옮김 / 북로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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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름 외우기 소설. 각 단편은 클로즈드 서클 형식이다. 또한 안락의자 탐정물인데다가 짧고 반전에 치중하다 보니 비약이 심하다. 등장인물이 많은데다가 이 편 저 편에서 갑툭튀하니 연결고리를 음미하려거든 누가 누군지 이름을 외우자. 하지만 일본 이름이라 쉽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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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문구점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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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과도 같은 나긋한 일상물. 아기자기 하지만 현대식 마을의 나른한 정경이 떠오르는 소설이다. 동시에 그런곳에서 살고싶은 강한 욕구가 느껴지는건 덤. 슬픔조차 담담하게 무던하게 일상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일본 특유의 문화와 그 정취를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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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해 기억해 모중석 스릴러 클럽 48
섀넌 커크 지음, 김지현 옮김 / 비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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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너무 많고 또 너무 길다.무엇보다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어정쩡한데 문제는 이게 그녀와 그녀의 가족과 지인과 모든 상황이 작위적일 정도로 너무 완벽하고 전지전능하며 한마디로 모두가 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식의 설정에 기인한것.그런식의 긴 결말부에선 실소를 금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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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에 이르는 병
구시키 리우 지음, 현정수 옮김 / 에이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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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 참혹한 범죄 이야기도 나오지만 소소한 느낌의 소설이다. 하지만 확실히 소름돋는다. 그 반전에 해당하는 캐릭터의 설정값이 있는데 그 설정값을 위해 중반부터 진행되는 이야기는 다소 급진적이라 생뚱맞고 공감이 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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