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소녀
마리 유키코 지음, 김은모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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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불편감을 증폭시켜 불안하고 기분나쁘게 만드는 이야미스 소설. 저마다 사연이 있는 작중 캐릭터들을 재료로 다소 작위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어떤 캐릭터에겐 측은한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다는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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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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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없이 파편적 아이디어를 에피소드로 흩뿌려놓은 책. 그렇다보니 두서 없고 장황해질 뿐이다. 특이한 구조가 초반엔 흥미를 자극하더라도 하나의 소재로부터 파생된 아이디어의 나열은 갈수록 지루해지며 소설이 끝날때까지 사건의 진상이나 실체에 대한 명확성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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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목숨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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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반전과 다음에 누가 죽을지 궁금케하는 전개가 좋았다. 희생자가 발생할때 허무할 정도로 문장 몇줄로 순식간에 죽어버리는것도 재밌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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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고개 비화
박해로 지음 / 북오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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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와 SF의 만남.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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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율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추지나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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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반전이나 스릴 없이 적당히 기상천외하고 조금은 특별한 일상 단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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