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검은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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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심리묘사는 가히 압권이다. 물론 그와중에 고어틱한 묘사 역시 찝찝함을 더해주고 마지막에 툭 던져지는 반전은 매우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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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리바의 집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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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테마에, 메이와쿠 문화의 한 극단이 느껴지는 답답함. 하지말라는걸 골라서 하는 공포영화의 클리셰. 소설이 클라이막스로 갈때 문득 ‘저 여자는 지금 저 집에서 대체 뭘하고있는거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고구마를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작가의 전작들에 비해 많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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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저택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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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단편보다 장편을 선호하는 이유를 다시 상기시켜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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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우노메 인형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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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러영화의 전형적인 구성이라 그런지 전작인 보기왕보다 더 짜임새있다. 반전은 예상했지만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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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탐정의 부재
샤센도 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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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소재와 함께 흥미로운 초반부와 달리 중반이후부터 꽤 지루해진다. 지리멸렬해보이는 후반부 추리는 덤.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감동코드를 상당히 주입시키는데 감정의 예열없는 ‘정의‘ 일변도식 주장은 공감이 안된다. 천사 미스터리에 대한 새로운 발견쪽으로 짜임새를 갖췄으면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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