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은 밤을 걷는다
우사미 마코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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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인물들이 치밀하게 얽혀있어 보는 맛이 일품인 연작소설로 깜짝 반전까지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꽤나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환상소설인데 그와 대비되는 희망적인 에피소드와 세월의 무던함을 느낄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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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구시키 리우 지음, 곽범신 옮김 / 허밍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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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건의 재심을 위한 여론형성에 있어 꽤나 현실감 있는 진행을 보여주지만 결말부의 급전개는 다소 실망스럽다. 꽤나 잔혹한 소설로 희생된 아이들이 등장하는 부분에선 독자에게 정서적 고문(?)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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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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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구조를 소재로 한 일본영화같은 느낌의 소설. 긴박하지만 그리 무겁지 않고 적당히 유쾌하며 감동까지 준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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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사슬과 빛의 조각 레이디가가
아라키 아카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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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없는 캐릭터, 라이트노벨 보다 수준낮은 대사를 남발하는 지리멸렬한 여주캐릭터,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인물들간의 관계, 답을 정해놓고 역으로 짜맞춘 티가 너무나는 개연성 부족한 갑툭튀 추리, 진상이 확실히 보이는 상황에서 아묻따 쓸데없이 늘어지는 전개, 난데없는 억지감동 교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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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르의 거미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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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생물학, 생태학, 설화, 괴수물, 액션, 반전 모든게 다 들어가있는 잡탕같은 느낌인데 조잡하지 않고 매끄럽다. 그만큼 빠른 페이지터닝과 스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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