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방 - 개정증보판
오쓰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고요한숨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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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고 엉뚱하며 매우 참신하다. 다양한 소재와 색다른 이야기 전개를 담고있는 단편집으로 완성도가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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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여자
카트린 아를레 지음, 홍은주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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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자주 볼수있는 유형의 스릴러물이라 당시로서는 굉장히 참신한 소설이었겠지만 지금이라면 누구나 반전을 예상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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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의 심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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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알고 작위적으로 짜맞추는 느낌이 강한 추리들은 현실성 측면에서 괴리가 느껴진다. 점입가경 스릴러로서의 흥미로움은 허무한 결말로 끝을 맺는다. 개인적으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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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듣는 벽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마거릿 밀러 지음, 박현주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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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미스터리는 아니지만 소소하다. 결말은 사이코심리극으로 될대로 되라는 식의 급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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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범람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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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마지막 단편은 <조용한무더위-살인곰서점>의 이전 이야기다. 살인사건이 등장하지만 소소한 일상 미스터리의 느낌이 강한데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거나 딱히 놀랄만한 반전 없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결말 지어지는 내용이라 다소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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