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의 집 스토리콜렉터 33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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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 트레이드 마크인 페이크 다큐 단편집. 모든 단편속에 내재되어있는 공통적 미스터리 요소를 추리해 나가는데 그 추리 과정이 급진적이며 작위적이고 조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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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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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단편. 첫번째는 애매했지만 두번째는 꽤 참신했고 재밌었다. 두번째 단편은 조금 더 추리문학적인 요소를 넣었다면 훨씬 좋았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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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스토리콜렉터 46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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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흉가>쪽이 더 재미있었다. 예상가능한 반전에 그 임팩트 역시 <흉가>만 못하다. 또한 주인공이 유령을 보는 상황 묘사가 너무 반복적이며 빌드업 과정 역시 지루한 감이 있다. 무엇보다 마을 배치도에 대한 삽화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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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스토리콜렉터 57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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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 특유의 페이크 다큐형식의 단편집. 딱 미쓰다 신조다운 수준의 쫄깃한 호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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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느린 세상 - 수식 없이 이해하는 상대성이론
최강신 지음 / Mid(엠아이디)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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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많이 난해하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대중들을 위한 상대성이론 서적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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