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사용 설명서 - 평범한 지구인을 위한 우주 완벽 가이드
데이브 골드버그 & 제프 블롬퀴스트 지음, 이지윤 옮김 / 휴머니스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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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쓸데없는 위트와 해학이 너무 많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 그냥 아재개그 수준의 것이라 몰입에 방해될정도. 정작 내용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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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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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도 사실상 둘 밖에 없으며 한정된 공간에서 과거의 기억을 찾아가는 다소 밋밋한 미스터리물. 초반엔 상당히 흥미로웠고 서스펜스 요소도 강했으나 정말 소소한 느낌의 소설인 탓에 반전 역시 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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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 제3권 - 태양계의 구조
아이작 뉴턴 지음, 이무현 옮김 / 교우사(교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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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수준의 멍청함이 드러나는 리뷰어가 있는데 자신이 이해못한다고 1권부터 3권까지 별 한 두개를 주며 악평을 남기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뉴턴역학을 공부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과학사 대사건인 과학혁명을 일으킨 저서로서의 의미로 탐독하는 책이다. 뉴턴은 일부러 유율법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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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모라
토머스 해리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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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제로, 중구난방시점 => 몰입도제로 => 지루함,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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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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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보안 캠페인‘ 홍보 소설! 분량은 대략 380p 정도인 소설에서 무려 250p넘게 별다른 사건의 갈등구조없이 보안 캠페인만 펼치고 있다. 그렇다고해서 소설속 이야기도 그닥 흥미롭지는 않다-˝이남자 저남자에게 빨대 꼽아보려는 내로남불이 일상인 인면수심 골드디거는 과연 개과천선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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