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키피아 제3권 - 태양계의 구조
아이작 뉴턴 지음, 이무현 옮김 / 교우사(교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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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수준의 멍청함이 드러나는 리뷰어가 있는데 자신이 이해못한다고 1권부터 3권까지 별 한 두개를 주며 악평을 남기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뉴턴역학을 공부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과학사 대사건인 과학혁명을 일으킨 저서로서의 의미로 탐독하는 책이다. 뉴턴은 일부러 유율법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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