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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을 키워드로한 미스터리 단편집. 다양한 작가들의 단편이 수록된 관계로 그 완성도는 들쑥날쑥인데 전체적으로 매우 엉성하며 몇몇 작품은 어디서 본듯한 다른 소설의 짜깁기 같은 느낌마저준다. 처음 작품인 40원이 그나마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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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
2023-12-10
킬링타임으로 제격인 단편과도 같은 미스터리물. 갈 곳을 잃어버린 심리로 인해 응석을 부리는 것은 주인공과 몇몇 등장 인물들 모두 똑같다. 그 응석을 받아주는 존재가 곧 나 자신을 받아주는 집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그들. 그러한 심리 묘사에 대한 설득력 측면에선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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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피베리>
2023-12-09
시작은 좋았으나 결국 잡탕식 짬뽕의 향연. 이 작가의 소설엔 유쾌함과 재기발랄함이 있지만 동시에 캐릭터가 얕고 너무 잡탕식 확장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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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몬스터>
2023-12-07
클로즈드서클의 형식을 띄고있지만 범인의 과거시점, 형사의 미래시점, 사건시점 이렇게 세가지 시점으로 전개되며 특히 영양가 없는 형사들의 수사과정의 분량이 너무 많아 사건현장에서의 긴박함과 서스펜스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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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
2023-12-05
전형적인 연쇄살인 형사 수사물로 일찍부터 예상가능한 범인과 급발진스런 반전도 뜬금없다.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끌고가기엔 전반적인 분위기도 어떠한 매력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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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2023-12-03
로포르타주를 표방하는 페이크 다큐로 작가의 고향을 배경으로 픽션을 창조하였다. 문제는 르포형식임에도 주인공이 실질적으로 사건의 중심에 서있지 못하고 그저 주변인일 뿐이며 무엇보다 신변잡기적 TMI가 너무 심해 몰입을 방해하고 필력 또한 흡인력이 떨어져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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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맨을 찾아서>
2023-12-02
놀라운 반전의 호러액션 스릴러물. 흡혈귀의 파워밸런스 조절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가볍게 즐길수있는 킬링타임용 소설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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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서커스>
2023-11-28
완벽한 밸런스 조절로 독자에게 딜레마를 선사하는 작가 다운 작품.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공감불가한 경우없는 감성이 꽤나 당황스럽다. 그래서 그런지 사건의 경위가 미묘하게 틀어진듯하여 설마 이대로 끝내려나 싶어 뭔가 반전을 기대했으나 이미 예상한 내용들의 연속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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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변호인>
2023-11-26
딱히 번뜩이는 단편은 없고 대체로 평이한 해프닝 수준의 이야기들이 많다. <등대에서>가 그나마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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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2023-11-19
흔하디 흔한 이상한 마을의 미스터리물인데 색다른 점이라면 방관 동조 은폐라는 동일한 구조를 갖는 서로 다른 네가지의 경우가 계속해서 교차되는 4중주다. 집단의 압력으로 인한 암묵적 동조와 자기기만의 무지성 신념이 꽤나 고구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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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마을에서>
2023-11-19
본격 등산 소설. 등산장비와 등산에 관한 지식이 빼곡히 쏟아지고 실제 칸첸중가 등반 장면이 클라이막스로 장식된다. 필력은 좋으나 아무래도 조금 지루할 수 밖에 없다. 빌드업에 비해 사건의 진상은 다소 밋밋한 느낌이며 마지막 반전이 조금 임팩트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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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환자>
2023-11-15
적당한 템포로 쫄깃함을 시종일관 유지하는 웰메이드 스릴러. 누가 범인일지 예상하는 맛과 반전도 나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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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2023-11-13
잔잔한 호러괴담집. 정적이며 옅은호흡의 문체와 분위기가 특징이라 강렬한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꽤나 밋밋하다 느끼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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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의 것들>
2023-11-11
흔하디 흔한 소재와 플롯. 예상가능한 진행. 심리묘사와 독자에 대한 정보통제와 복선구조가 다소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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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이었을 때>
2023-11-10
시종일관 여주인공의 억지스러운 이해불가한 행동으로 인해 도무지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 비루한 자기기만과 자기연민에 빠진 남녀주인공 덕분에 공감이 전혀되지 않는 작위적인 상황 몰아가기의 전형적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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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2023-11-07
꽤나 건전한 내용을 담고있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이상한 장광설 없이 나름 깔끔하게 작가의 사회적 담론이 녹아있고 이야기 측면에서도 비록 대부분의 반전을 예상했지만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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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찾는 아이들>
2023-11-05
전반부까진 명작, 후반부는 그저 그렇고 그런 흔하디 흔한 평작. 이미 독자들도 다 아는 것을 대단한 반전인 양 뜸 들인다. 전반부 동력이 다하여 후반부엔 결국 늘어지는 전개가 주를 이루고 무엇보다 범죄 재구성 전문가 얘기에 재구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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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2023-11-05
가독성 좋은 매우 잘 읽히는 호러소설로 각 단편 모두 전체적으로 기묘하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잘 녹아있다. 반가운 히가 자매들이 유의미하게 등장하며 특히 빨간 학생복의 소녀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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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슈의 발소리>
2023-11-03
미스터리 법칙에 따른 7개의 단편과 1의 이야기를 통해 단편들에 숨겨진 반전을 제시한다. 각 단편 자체가 그리 흥미롭지 못한데다가 마지막 반전 역시 밋밋해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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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살인 사건 7+1>
2023-11-03
60년대 작품이라서 짜임새가 좀 엉성하다. 물론 요즘의 현대소설 만큼의 스릴과 쫄깃함이 느껴지진 않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빠르게 읽기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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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마녀>
2023-10-30
동성동명의 끊임없는 악순환의 지옥. ‘오오야마 마사노리‘가 수도 없이 나오며 범죄자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그들이 받는 피해가 계속해서 나열되고 사회파 미스터리스러운 담론 역시 계속되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었지만 반전 요소가 꽤 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공감할 만한 문제의식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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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의 살인자>
2023-10-29
진부한 캐릭터, 페미와 PC가 범벅된 정작 누구보다 스테레오 타입을 사랑하는 판타지 소설. 남성과 백인에 대한 은연중의 몰인정에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또한 번역의 문제인지 원서의 오류인지 사건 요일과 일자에 대한 오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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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제 사건 전담반>
2023-10-24
국내에 이 정도로 짜임새있는 내러티브를 보여주는 미스터리 작가가 몇명이나 될까? 무엇보다 캐릭터를 정성스럽게 빚는점이 마음에 든다. 다음 작품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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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픽션 나이트>
2023-10-21
캐릭터들의 비현실적인 행동, 작위적인 설정의 연속으로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억지로 주인공을 꼬집어서 주는 가학으로 만든 스릴과 서스펜스는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다. 쉴틈없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들은 사건의 열거수준에 불과하여 서스펜스를 음미할 시간조차 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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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하인드>
2023-10-20
콜드케이스를 파헤치는 안락의자 탐정 스타일의 추리소설로 각 단편 마다 큰 반전을 담고있지만 범죄 동기는 공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위적이다. 누가봐도 시리즈물의 느낌이 짙은데 다음 편이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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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박물관>
2023-10-18
상당히 작위적이고 어설픈 추리의 향연. 고전 미스터리 문학에 대한 작가의 장광설 또한 몰입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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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으로 있어줘>
2023-10-15
지금 읽기엔 어설픈 고전. 당시엔 치밀하고 참신했을지언정 요즘과 정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맞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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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2023-10-15
영화나 미드를 보는듯한 웰메이드 스릴러. 버터 바른듯 기름기 잔뜩낀 복잡한 문체. 과한 사족과 TMI가 단점이지만 그만큼 악마같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살인을 묘사하는데 있어선 매우 뛰어나다. 다만 천재라는 주인공이 누구나 생각할 법한 것들을 모두 놓치는 부분이 개연성의 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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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사냥>
2023-10-13
테마도 분량도 제각각인 미스터리 환상 단편집. 작가의 미완성 컨셉아트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난해하고 허무한 내용이 대부분이라 취향을 떠나 굳이 이러한 단편집을 출간한 이유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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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2023-10-08
장례식에 모인 각 등장인물들의 시점에 따라 망자에 관한 과거 독백이 번갈아 진행되는데 각각의 과거사에 공통된 부분이 망자에 대한 의혹으로 번진다. 다소 평이할 뻔 하였으나 마지막 반전이 화룡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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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숨겨진 얼굴>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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