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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밸런스 조절로 독자에게 딜레마를 선사하는 작가 다운 작품.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공감불가한 경우없는 감성이 꽤나 당황스럽다. 그래서 그런지 사건의 경위가 미묘하게 틀어진듯하여 설마 이대로 끝내려나 싶어 뭔가 반전을 기대했으나 이미 예상한 내용들의 연속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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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변호인>
2023-11-26
딱히 번뜩이는 단편은 없고 대체로 평이한 해프닝 수준의 이야기들이 많다. <등대에서>가 그나마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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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2023-11-19
흔하디 흔한 이상한 마을의 미스터리물인데 색다른 점이라면 방관 동조 은폐라는 동일한 구조를 갖는 서로 다른 네가지의 경우가 계속해서 교차되는 4중주다. 집단의 압력으로 인한 암묵적 동조와 자기기만의 무지성 신념이 꽤나 고구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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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마을에서>
2023-11-19
본격 등산 소설. 등산장비와 등산에 관한 지식이 빼곡히 쏟아지고 실제 칸첸중가 등반 장면이 클라이막스로 장식된다. 필력은 좋으나 아무래도 조금 지루할 수 밖에 없다. 빌드업에 비해 사건의 진상은 다소 밋밋한 느낌이며 마지막 반전이 조금 임팩트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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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환자>
2023-11-15
적당한 템포로 쫄깃함을 시종일관 유지하는 웰메이드 스릴러. 누가 범인일지 예상하는 맛과 반전도 나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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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2023-11-13
잔잔한 호러괴담집. 정적이며 옅은호흡의 문체와 분위기가 특징이라 강렬한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꽤나 밋밋하다 느끼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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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의 것들>
2023-11-11
흔하디 흔한 소재와 플롯. 예상가능한 진행. 심리묘사와 독자에 대한 정보통제와 복선구조가 다소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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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이었을 때>
2023-11-10
시종일관 여주인공의 억지스러운 이해불가한 행동으로 인해 도무지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 비루한 자기기만과 자기연민에 빠진 남녀주인공 덕분에 공감이 전혀되지 않는 작위적인 상황 몰아가기의 전형적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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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2023-11-07
꽤나 건전한 내용을 담고있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이상한 장광설 없이 나름 깔끔하게 작가의 사회적 담론이 녹아있고 이야기 측면에서도 비록 대부분의 반전을 예상했지만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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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찾는 아이들>
2023-11-05
전반부까진 명작, 후반부는 그저 그렇고 그런 흔하디 흔한 평작. 이미 독자들도 다 아는 것을 대단한 반전인 양 뜸 들인다. 전반부 동력이 다하여 후반부엔 결국 늘어지는 전개가 주를 이루고 무엇보다 범죄 재구성 전문가 얘기에 재구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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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2023-11-05
가독성 좋은 매우 잘 읽히는 호러소설로 각 단편 모두 전체적으로 기묘하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잘 녹아있다. 반가운 히가 자매들이 유의미하게 등장하며 특히 빨간 학생복의 소녀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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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슈의 발소리>
2023-11-03
미스터리 법칙에 따른 7개의 단편과 1의 이야기를 통해 단편들에 숨겨진 반전을 제시한다. 각 단편 자체가 그리 흥미롭지 못한데다가 마지막 반전 역시 밋밋해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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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살인 사건 7+1>
2023-11-03
60년대 작품이라서 짜임새가 좀 엉성하다. 물론 요즘의 현대소설 만큼의 스릴과 쫄깃함이 느껴지진 않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빠르게 읽기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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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 마녀>
2023-10-30
동성동명의 끊임없는 악순환의 지옥. ‘오오야마 마사노리‘가 수도 없이 나오며 범죄자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그들이 받는 피해가 계속해서 나열되고 사회파 미스터리스러운 담론 역시 계속되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었지만 반전 요소가 꽤 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공감할 만한 문제의식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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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의 살인자>
2023-10-29
진부한 캐릭터, 페미와 PC가 범벅된 정작 누구보다 스테레오 타입을 사랑하는 판타지 소설. 남성과 백인에 대한 은연중의 몰인정에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또한 번역의 문제인지 원서의 오류인지 사건 요일과 일자에 대한 오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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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제 사건 전담반>
2023-10-24
국내에 이 정도로 짜임새있는 내러티브를 보여주는 미스터리 작가가 몇명이나 될까? 무엇보다 캐릭터를 정성스럽게 빚는점이 마음에 든다. 다음 작품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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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픽션 나이트>
2023-10-21
캐릭터들의 비현실적인 행동, 작위적인 설정의 연속으로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억지로 주인공을 꼬집어서 주는 가학으로 만든 스릴과 서스펜스는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다. 쉴틈없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들은 사건의 열거수준에 불과하여 서스펜스를 음미할 시간조차 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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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하인드>
2023-10-20
콜드케이스를 파헤치는 안락의자 탐정 스타일의 추리소설로 각 단편 마다 큰 반전을 담고있지만 범죄 동기는 공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위적이다. 누가봐도 시리즈물의 느낌이 짙은데 다음 편이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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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박물관>
2023-10-18
상당히 작위적이고 어설픈 추리의 향연. 고전 미스터리 문학에 대한 작가의 장광설 또한 몰입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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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으로 있어줘>
2023-10-15
지금 읽기엔 어설픈 고전. 당시엔 치밀하고 참신했을지언정 요즘과 정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맞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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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2023-10-15
영화나 미드를 보는듯한 웰메이드 스릴러. 버터 바른듯 기름기 잔뜩낀 복잡한 문체. 과한 사족과 TMI가 단점이지만 그만큼 악마같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살인을 묘사하는데 있어선 매우 뛰어나다. 다만 천재라는 주인공이 누구나 생각할 법한 것들을 모두 놓치는 부분이 개연성의 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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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사냥>
2023-10-13
테마도 분량도 제각각인 미스터리 환상 단편집. 작가의 미완성 컨셉아트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난해하고 허무한 내용이 대부분이라 취향을 떠나 굳이 이러한 단편집을 출간한 이유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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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2023-10-08
장례식에 모인 각 등장인물들의 시점에 따라 망자에 관한 과거 독백이 번갈아 진행되는데 각각의 과거사에 공통된 부분이 망자에 대한 의혹으로 번진다. 다소 평이할 뻔 하였으나 마지막 반전이 화룡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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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숨겨진 얼굴>
2023-10-07
돈미새 변호사 레이코의 상속 대작전. 그녀에게 돈보다 중요한건 있을까? 잘 읽히는 킬링타임용 소설로는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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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유언장>
2023-10-07
놀랍게도 제대로 된 인간이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딥 다크한 지옥도가 펼쳐진다. 사회제도의 명과 암을 명징하게 드러내기엔 다소 부족했지만 인간쓰레기들이 빚어내는 지옥도에서 공멸하는 흐름은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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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름>
2023-10-03
사건의 구체적인 진행없이 온갖 잡설과 독자를 상대로 한 정보통제만이 난무하는 소설. 4명의 시점으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는데 각 챕터엔 주요인물들이 간직한 비밀을 부각시키고 마지막엔 의문점이 극에 달하도록 끝맺지만 정작 다음 챕터엔 비밀이 공개되지 않는 낚시를 남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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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워칭 유>
2023-09-28
학폭,사적제재,황색언론,불륜 등 난잡한 전개와 함께 가족구성원들의 평소와 다른 어두운 이면 드러나는데 급작스럽고 작위적이라 설득력이 부족하다. 일본의 숨막히는 다테마에 메이와쿠 문화가 이질적으로 느껴지며 사회 비판 역시 사태의 본질 호도와 함께 타겟이 묘하게 비껴나있어 갈팡질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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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의 집>
2023-09-27
사회파 미스터리와 찰떡궁합인 르포르타주 형식을 빌려 생생한 취재활동을 보여준다. 내면이든 환경이든 사회규범이든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선이 상실되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분간할 수 없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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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개미지옥>
2023-09-24
킬링타임용으로 읽을 수 있는 그냥 이야기 모음집. 번뜩이는 재치나 반전이 없는 그냥 이야기들이다. 작가 후기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작가의 평소 일상에서의 작은 경험을 모티브로 컨셉을 확장시켜 이야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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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소소설>
2023-09-24
긴장감없이 늘어지는 전개에 현실성없는 인간관계는 싸구려 인터넷 소설수준이다. 경위를 파악하기 힘든 상황과 대화가 많고 법률지식을 설명하기 위한 작위적인 상황들도 많다. 주인공 행동의 당위성, 추론의 개연성등이 작가의 머리에서만 멤돌고 정작 독자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데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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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시간의 법정>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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