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만든 집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박영란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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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대소동. 주인공인 여고생 경주가 조부모에게 상속받은 집을 두고 망나니 어른들이 파리처럼 꼬이고 경주는 집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웃픈상황의 연속. 경주의 단호박스런 말투가 은근히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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