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증인 - The Last Witness
유즈키 유코 지음, 이혁재 옮김 / 더이은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몰입도가 상당하며 잘 읽히지만 뒷심이 부족하다. 7년전 사건을 수사당국이 모를 수 있는지. 과거 사망사건에 대한 신변조사는 베이스로 깔고가지않나? 또한 등장인물의 가족들이 저마다 병을 앓고있는 마치 불행 인플레이션 같은 설정 또한 작위적이다. 법정스릴러에서 법정이라는 단어를 빼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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