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하라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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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마에 문화를 이해하는 일본 현지인이 아니라면 꽤나 작위적인 감정몰이에 공감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빌드업도 꽤 지루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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