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 스토리콜렉터 40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전은 정말 소름돋았고 엔딩 역시 소름돋았다.
미쓰다 신조 소설이 그렇듯
흉가 역시 초반부에는 뭔가 불길하고 음습한 분위기와 기분을 연출하느라 다소 늘어지는 경향은 있다.
하지만 역시 그 작업은 중반부터 힘을 발휘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정말 빠른 페이지 넘김을 경험 할 수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