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나쓰히'의 어린시절 동생인 '아오바'가 사라집니다.
당연히 집안은 난리가 나고 부모님은 안절 부절 못할 줄 알았지만 어찌된일인지 '아오바'의 존재를 아무도 모릅니다.
또 한 사람 '아키토'만 빼고...
이후, '나쓰히'가 성인이 되고 대학4학년이 되었습니다.
논문 지도교수인 '후지에다 교수'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나쓰히'는 자연스럽게 어린시절 사라진 동생 '아오바'가 생각납니다.
'후지에다 교수'의 실종사건을 따라가게 됩니다.
알고보니 '후지에다 교수' 실종 5년전에 '기요하라'라는 시간강사도 실종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같이 다니던 친구 '아즈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아사토호'라는 작자미상의 이야기와 관련된 논문을 작성중이었습니다.
'나쓰히'도 저도 '아사토호'가 사건의 중심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나쓰히는 동생의 실종 후 성장과정에서 많은 혼란을 겪었습니다.
하나뿐인 동생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는데 부모님은 그런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부정합니다.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 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성인이된 '나쓰히'는 자신의 기억이 왜곡된 것이라며 부모님을 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아오던 어느날 주변사람들이 사라지거나 죽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나쓰히'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이번에야말로 동생을 꼭 찾고 말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