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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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질서가 존재한다.

이책이 주장하는 메시지 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저자소개

뤼디거 달케 - 독일의 정신 요법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로, 약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습니다.

의학, 과학, 역사, 철학, 종교, 심리 분야를 넘나들며 '운명의 법칙'을 깨닫고 이를 정리한 책이 '보이지 않는 질서'입니다.


■ 오늘의 책소개

이 책은 대립의 법칙, 공명의 법칙(끌어당김), 의식의 법칙 등 보이지 않는 질서를 설명하며, 좋은 의도가 왜 나쁜 결과를 부르는지, 평화를 외치던 이들이 왜 폭력의 희생자가 되는지 사례를 들어 풀어냅니다.

2014년 독일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된 장기 베스트셀러로, AI 시대를 대비한 삶의 법칙을 제시합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대립의 법칙 : 세상의 모든 현상이 대립(빛vs어둠, 선vs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무시하면 반대 결과를 초래

  • 공명의 법칙 : 끌어당김 원리로 무르익은 사람이 관련 사건이나 사람을 자연스레 끌어당김

  • 공명과 대립성 체험하기 : 빛만 추구하면 그림자가 강해지는 체험적 실증

  • 인지 : 우리의 인지가 현실을 왜곡하며 정치와 사회의 환영을 만든다.

  • 인식법 : 분석과 통찰, 시작의 법칙으로 의식의 힘을 활용

  • 동시성 : 사건들의 의미 있는 우연적 동시 발생 현상 탐구

  • 파르스프로토토 법칙 : 부분(개인)이 전체(우주)를 반영하는 홀리스틱 원리

  • 소우주와 대우주가 같다 : 인간 몸과 우주 구조의 유사성 및 대립 균형

  • 형태 발생의 장 : 의식과 장 이론으로 신체, 현실 형태의 창조 과정 설명

  • 수직적 사고와 세계상 : 태초 원칙 12가지로 위계적 사고와 가짜 인과 피하기

  • 사랑을 위한 법칙과 태초의 원칙 : 사랑의 생화학과 법칙 연계로 화합 추구

  • 원이 이루어지다 : 모든 법칙이 완성되어 운명 총결산



■ 책속 한줄
우리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일 뒤에는 사실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작동하고 있다.
그림자는 억누를수록 더 강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운명이 두드리는 소리를 못 들은 척하면 운명은 더 세게 문을 두드린다.
그래도 여전히 귀를 닫고 있으면 운명은 거세게 문을 부수기도 한다.

■ 한줄 서평

우연이 아닌 법칙이 삶을 지배한다는 깨달음으로, 반복되는 실패 패턴을 깨는 구조론적 통찰서


■ 함께 읽기 좋은 책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러 밀러) - 우연과 질서의 역설을 통해 운명 법칙을 생물학,개인사로 탐구

  •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 - 대립 버칙처럼 인간 어두운 본능 분석


■ 추천대상
  • 사회현상에 대한 주제독서 좋아하시는 분

  • 삶의 반복 실패를 고민하는 40 ~ 50대

  •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심이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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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 4대강, 토건국가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2
최병성 지음 / 오월의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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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다 안다, 하지만, 이런책은 구매해줘야 한다. 그래서 샀다. 모르는 사람한테 선물하기위해서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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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한민국에 고한다
조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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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 진보' 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조국 교수님.  

그는 영남 출신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정된 직장'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대 법대 교수'이지만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이다. 그 이유가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라는 법학자로서의 신념을 지키려는 자세'때문이라고 하니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밖에...    

대한민국이 바로설 수 있는 방법을 '(정부에게, 보수와 진보 세력에게, 시민에게, 자본에게 법률가에게)각 대상들을 향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형식은 하나의 주제로 저자가 여러 진보신문에 기고했던 글을을 정리해서 모아 놓았다. '진보집권플랜'을 먼저 읽은 나로서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뼈대는 이미 알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반대로 이책의 주장들을 정리하고 압축해서 '진보가 집권해야하는 이유와 방법'를 주제로 정리한 책이 '진보집권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진보에게 고하는 메시지가 가장 인상깊었다.

"민주주의는 당위로 설복되는 것이 아니라 밥과 여가로 실현될 때 신념이 될 수 있다.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이득을 주는 정책 경쟁을 통해서만 신뢰가 구축될 수 있다. ... 막연한 '서민','중산층','노동자'의 이익이라는 접근으로는 다원하된 이익을 접합하지 못한다.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명확한 이익을 제시할 때, 그리고 다양한 소수자의 권리와 탈물질적 가치까지도 포함할때, 지지를 얻을 수 있고 연대가 구축될 수 있다." 

한나라당과 MB정부에 깊은 배신감을 느낀 국민들의 감정을 이용하려하지 말고, MB가 싫으니 우리 진보세력을 밀어주겠지' 라는 안일 한 대처도 안되고,  우리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살피고, 국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민주주의'를 이루기위해 함께 힘써달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 대선, 늦어도 2017년 집권을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들을 준비해야 국민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진보진영의 브레인 역할을 해주실 만한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전의 저서 '보노보찬가'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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