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필사를 직접 해볼 차례입니다.
왼쪽에 가슴을 울리는 명언이 제시되어 있고, 오른쪽이 필사 공간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른손잡이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로 오른쪽에 필사 공간이 배치되었을 겁니다.

저도 만년필로 필사해 보았습니다.
'사각거리는' 필기의 느낌이 살아있어 좋습니다.
종이가 얇은 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잉크를 잘 흡수합니다.
역시 필사에 진심인 작가님의 디테일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한줄정리>
아날로그 감성 만년필과 인생 명언 한 줄로 일상에 깊이와 우아함을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