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혼자 있는 법을 배워라!

많은 사람들이 고독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혼자 있을 줄 아는 것은 정신적 성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함으로써 좀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는 법, 외로움을 견디는 법도 배워야 알 수 있다.

[고독의 심리학:고독한가 아니면 고독하다고 느끼는 것인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고독을 통해 내적인 성숙을 이루는 동시에 정서적, 사회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유할 수 있을까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혼자 있는 법을 아는 동시에 타인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을 받아들일 줄 아는 능력입니다.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고, 좀 더 성숙한 태도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저자인 제라르 마크롱은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심리 상담을 해온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독이라는 현상에 다각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고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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